• 최종편집 2020-11-30(월)

이태원 코로나 쇼크…그 자리에 박규리도 있었다

“마스크 20초 정도 벗었다” 하루 만에 입장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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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1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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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크리에이티브 꽃)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다시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유명 그룹 카라 출신 영화배우 박규리가 용인 66번 확진자와 같은 날 이태원 클럽을 찾은 것으로 드러나 대중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의 누리꾼들 사이에서 박규리가 용인 66번 확진자와 같은 날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박규리의 이태원 클럽 방문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후 박규리 소속사 측은 클럽에 방문한 사실에 대해 곧바로 시인했다. 클럽 입장 이후 퇴장 시까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며 현재 박규리는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박규리의 소속사 측이 내세운 주장과 달리 박규리가 클럽 내에서 마스크를 벗은 모습이 목격됐다는 주장이 나오며 다시금 논란이 일었다.

 

이에 소속사는 오늘 입장 이후 20초 정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적이 있다라며 입장을 번복했다.

 

누리꾼들은 이 시국에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는 사실과 클럽 내 마스크 착용 여부에 대한 박규리의 입장 번복 탓에 크게 분노하고 있다. 현재 박규리의 SNS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이다.

 

한편 박규리는 용인 66번 확진자 기사가 보도된 날 바로 검사를 받았으며 음성 판정을 받은 후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규리 소속사 공식 입장문

 

안녕하세요. 박규리 에이젼트입니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현재 박규리는 깊은 반성 중이며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이어 마스크는 입장 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나온 날 구청 연락을 받기 전에 자진하여 선별진료소를 찾아 바로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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