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금)

코로나 신규 확진자 47명 늘어…총 1만284명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아직 안심할 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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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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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브리핑 중인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연합뉴스 제공)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국내 신규 확진자가 6일 오전 0시 기준 드디어 50명 미만인 47명으로 떨어졌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20일 이후 46일만이다.

 

새롭게 확인된 확진자 47명 가운데 13명은 대구에서 발생했고, 서울, 경기에서도 각각 11, 8명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 대전,경북,경남에서 각 2, 인천과 충남에서도 각 1명씩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별입국절차에 따른 검역 과정에서는 7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되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47명 늘어난 1284명이며 사망자는 3명이 추가돼 총 186명이다. 또한 완치로 인해 격리해제된 환자는 135명 추가돼 총 6598명으로 늘었다.

 

한편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금일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 이하로 줄었으나 주말 진단검사량이 줄어든 영향이 크기 때문에 이 수치만으로 증감 추세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국내 신규 확진자가 50명대 이하로 감소했지만, 실제 신규 확진자 수의 감소 결과라기보다 주말간 평소보다 줄어든 진단검사량의 영향이 큰 것이라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 정부는 이번 주 내 증감 추이를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진단검사량은 평소 1만여건을 기록하나 주말간 6천여건 밖에 실시되지 못했다. 주말 진단검사로 확인된 양성 반응은 47, 음성 반응은 58백명이다. 이러한 주말 진단검사량의 감소는 지난 3주간 월요일 확진자 수에서도 나타났다.

 

김강립 1총괄조정관은 "지난 3주 동안 확진자 수 추이를 보면, 월요일마다 최저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이후 다시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추이를 보여왔다"라며 "이번 주 변화하는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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