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금)

코로나19 확진자 74일 만에 1만명 넘었다…국내 총 확진자 1만62명

중앙방역대책본부 "전날 0시보다 86명 증가"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4.03 11:2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PYH2020031904360005300.jpg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국내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12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74일 만이다. 국내 총 확진자는 162명이다.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5명이 추가되 174명이다. 완치 환자 누적 수는 6천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86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86명 중 41명은 수도권에서 확인됐다. 경기 지역이 23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8명으로 뒤를 이었다. 대구·경북 14, 강원 2, 인천과 광주,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남 등 7개 시·도에서 각 1명으로 확인됐다. 해외 유입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환자는 22명이다.

 

격리 치료를 받고있는 환자는 전날 3979명에서 3867명으로 112명이 줄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는 총 443273명이 받았고 이 중 414303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18908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 밖에 하루 확진자 수가 다시금 두 자릿수로 내려왔으며 매일 두 자릿수를 기록하던 대구의 신규 확진자 수가 45일 만에 한 자릿수로 내려왔다.

태그

전체댓글 0

  • 6826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코로나19 확진자 74일 만에 1만명 넘었다…국내 총 확진자 1만62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