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금)

휘성, '수면마취제' 직거래 현장 CCTV 화면 포착…"인터넷에서 알게 된 사람" 진술

경찰,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 진위 여부 계속해서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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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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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방송 화면

 

지난달 26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가수 휘성이 이번에는 의문의 용액을 투여해 송파구 소재의 건물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MBN 뉴스는 2일 휘성이 약물 투약 직전 약물을 거래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까지 공개하며 의혹이 커지고 있다.

 

영상 속에는 흰색 점퍼를 입은 휘성이 주차장 쪽에서 한 남성과 접촉했고 이 과정에서 휘성이 약물로 추정되는 물건을 확인 후 검은 봉지를 건네받는 장면이 담겨있다.

 

약물을 건네받은 휘성은 화장실에서 이를 투약하고 30분여 만에 쓰러진 채 발견됐다.

 

휘성을 발견한 최초 목격자는 처음에는 대답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상한 대답을 할 정도로 의식이 없었다. 그러다 이어 추워서 떠는 듯한 경련이 계속됐다고 진술했다.

 

휘성이 발견된 현장에는 에토미데이트라고 적힌 병과 주사기 등이 함께 발견됐다. ‘에토미데이트란 제2프로포폴로 불리는 수면 마취제다.

 

경찰 조사에서 휘성은 "인터넷에서 알게 된 사람과 약물을 거래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의식이 휘성에 대해 소변 간이 검사를 진행했지만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건과 무관하게 현재 경찰은 휘성의 프로포폴상습 투약 의혹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계속해서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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