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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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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5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5회 서해수호의 날기념식에 참석했다.

 

대한민국 서해수호의 날은 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등 서해에서 발생한 남북 간 무력충돌에 희생된 55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 년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지정됐다. 북한의 서해 도발 중 우리 군의 희생이 가장 많았던 천안함 피격일(2010326일 금요일)을 기준으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예년보다 규모가 축소됐다. 하지만 국토수호의 의미와 국민의 코로나 극복의지를 담아 그 어느 해보다 의미 있게 진행되었다.

 

2016년 정부 기념일로 지정된 후 올해로 5회째를 맞은 '5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문 대통령이 참석하기는 취임 후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2018년 서해수호의 날에는 베트남 국빈방문 중이었다. 이에 그해 현충일 추념식 참석 후 서해수호 전사자 묘역, 천안함 용사 묘역, 2 연평해전 전사자, 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자 묘역을 참배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대구 경제투어로 불참했고, 이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다진 바 있다.

 

이날 행사 주제는 '그날처럼,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로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을 지켜낸 서해수호 55용사의 정신을 기리고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의미와 함께, 코로나 19를 비롯한 어떠한 위기나 어려움도 하나 된 국민의 힘으로 이겨내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아냈다.

 

2연평해전 유가족 연평도 포격도발 유가족 천안함 유가족, 한주호 준위 유가족 등 93명과 제2연평해전, 연평 도발, 천안함 참전 전우 38, 천안함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 정당, 정부, 국방부 관계자 등 총 1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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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제5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사...“코로나 극복의지 굳게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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