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9(목)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국내 여유분 있다면 최대한 지원 약속"

트럼프 대통령 "한국, 코로나19 대처 굉장히 잘하고 있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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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2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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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연합뉴스 제공)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와 관련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가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두 정상은 통화에서 코로나19의 국제적 확산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는 한편 이를 극복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의 코로나19 대처를 위해 의료장비를 지원해 줄 수 있는지 질문했고, 문 대통령은 국내 여유분이 있으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다만 문 대통령이 FDA 승인 절차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중 승인이 될 수 있도록 즉각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코로나19 확진 상황에 관심을 보이면서 굉장히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청와대는 두 정상이 도쿄 올림픽 연기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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