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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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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유럽을 강타하면서 미국의 뉴욕증시마저 요동치고 있다. 뉴욕증시의 폭락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18(현지시각)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6.30%, 1338.46포인트가 떨어진 19898.92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2017125일 이후 32개월 만에 다우지수 2만 선이 무너진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다우지수 폭락은 코로나19 유럽 전역을 강타하면서 경기침체의 이유로 급락세를 반복하면서 벌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다우지수 폭락이 심각한 이유는 장 중 S&P500지수가 7% 이상 밀리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기 때문이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열흘간 총 4차례다.

 

또한, 코스피와 코스닥 역시 19일 각각 8%12%로 폭락하며 마감했다.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역대 두 번째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에서 발동됐다.

 

코스피지수는 연속적으로 하락하며 15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지수는 종가 기준 108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하락률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1024일 이후 가장 큰 값을 기록했다. 코스닥은 2001년 벌어진 9·11 테러 이후 가장 하락률이 높았다.

 

뉴욕증시의 폭락이 코스피와 코스닥에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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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사이드카' 동시 발동…뉴욕증시 폭락이 주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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