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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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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스페인 언론이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이 손흥민을 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스포츠 전문 대체 돈 발론은 손흥민은 지단이 좋아하는 축구 선수라고 표현하며 둘의 궁합이 잘 맞을 수 있을 것이라고 표현했다.

 

돈 발론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페레스 회장은 사디오 마네(리버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킬리안 음바폐(PSG) 등을 원하고 있다면서 또 다른 옵션으로 손흥민도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가레스 베일을 내보내고 수준 높은 선수를 영입하고자 이적 시장을 주시하고 있다. 호날두 이후 비니시우스 주니어, 호드리구, 아자르 등 그의 자리를 대체하고자 여러 명의 선수들을 기용했지만, 입맛에 맞지 않는 모양이다.

 

지네딘 감독을 다시 데려오며 다시 한번 영광을 재현하려고 하는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과 함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는 손흥민의 영입 카드는 현지 언론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손흥민은 지난달 경기 중 오른팔 골절상을 입고 수술을 받은 뒤 복귀를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을 데려오며 UEFA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고자 하지만, 현재 프리미어리그 8위에 자리하고 있어 쉽지 않아 보인다. 또한, 주전 선수들의 연이은 줄 부상으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챔스 마저 라이프치히한테 밀리면서 이미 탈락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만약 토트넘이 챔스 진출권을 따내지 못한다면 케인과 손흥민을 비롯해 여러 주전 선수들의 대거 이탈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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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지네딘 지단 감독, 손흥민 좋아해"…레알 이적 가능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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