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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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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패혈증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문지윤의 빈소 2020.3.19 [사진공동취재단]

 

배우 문지윤(36)이 급성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19일 오전 가족이엔티는 문지윤이 지난 18일 오후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향년36라고 사망 소식을 전했다.

 

문지윤의 소속사 가족이엔티는 "유족들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조문객 안전에 대한 걱정을 표했고 고인을 위한 애도를 부탁드리며 조화는 정중히 거절했다"고 전했다.

 

한편 문지윤의 사망 소식에 지난 2018년 영화 치즈인더트랩을 출연하며 과거 취중 인터뷰를 진행한 한 언론사와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문지윤은 당시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벙에 대해 “2012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삶이 무료하고 직업에 한계를 느끼게 되었다. 다른 걸 뭘 했을까 떠올리면 생각은 잘 안나는데 그림으로 참는다는 가르침을 끊임없이 배우게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문지윤이 사망 7일 전 인스타그램에 마지막으로 남긴 사진에는 팬들과 누리꾼들이 찾아와 그의 사망을 안타까워하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문지윤의 빈소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0일 낮 12시 이다.

 

1984년생 문지윤은 2002MBC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해 영화 '불한당: 나쁜놈들의 세상' '나의 PS 파트너' '돌려차기'MBC '현정아 사랑해' '모두에게 해피엔딩' '선덕여왕' '역도요정 김복주’, KBS ‘쾌걸 춘향' '마음의 소리' SBS '스무살' '일지매' JTBC '송곳'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가장 최근작은 MBC TV 주말드라마 '황금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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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지윤, 급성패혈증으로 사망…사망 전 남겼던 슬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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