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9(목)

'갑질 및 임금체불 논란' 스타 트레이너 양치승의 유쾌한 용서

이틀 일하고 도망간놈, 널리 널리 퍼트린 놈, 덕분에 올해도 실검 1위 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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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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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 (양 관장 인스타그램 캡처 'bodyspace_')

 

헬스 스타 트레이너 양치승의 갑질 및 임금 체불로 논란을 조장한 전 직원과 최초 유포자가 자진해서 양 관장을 찾아갔다.

 

지난 12일 양 관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틀 일하고 도망간놈, 널리 널리 퍼트린 놈, 덕분에 올해도 핫이슈 실검 1위 한 놈이라며 재치있는 글과 유쾌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양 관장은 전 직원과 최초 유포자 남성 2명과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이어 영상을 통해 양 관장이 직접 두 남성의 PT 지도를 해주며 운동을 알려주고 함께 밥을 먹기도 했다.

 

양 관장은 용서를 구하고 직접 찾아온 용기 인정. 앞으로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면 돼. 너희의 앞날이 잘 되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이친구들에게도 응원해 주십시오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쉽게 아무렇지 않게 올린 악성 댓글들로 인해 큰 상처와 코통받는 분들이 많다” “악성 댓글이나 유포하는 행위는 지금부터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라며 경고 메시지를 올렸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누리꾼이 양 관장이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근무했다며, 양 관장에게 욕설 및 협박을 당하고 급여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폭로하는 글을 기재하며 사건이 불거졌다.

 

이번 해프닝에 양 관장은 현재 온라인 상에 이야기되는 내용은 3년 전에 올라온 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그 친구는 게시했던 글을 지우고 직접 찾아와 오해가 있었다며 먼저 사과를 하였고, 저는 근무했던 이틀 치 급여를 지급하면서 잘 마무리하고 돌려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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