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0(금)

대구 한사랑요양병원서 74명 확진…코호트격리

환자 52명, 직원 17명 무더기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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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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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나온 대구시 서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대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4명이 한꺼번에 발생했다.

 

18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대구시 서구 비산동에 위치한 한사랑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4명이 무더기로 발생해 방역 및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병원 내 환자 56, 직원 17명 등 모두 74명으로 드러났다. 해당 요양병원 시설은 코호트 격리(동일집단격리)에 들어갔다.

 

대구시와 방역 당국은 요양병원과 사회복지시설 390여곳에 전수조사 과정에서 집단 확진 사례를 확인했다. 전수조사는 현재 3분의 1가량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시 관계자는 "해당 요양병원에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하며, "현재 병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확진자 수 및 감염 경로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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