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0(금)

빅뱅, YG와 세 번째 재계약+4인조 컴백 준비…올해 컴백 소식에 여론은 싸늘

멤버들 각종 논란과 구설수 국내 컴백에 걸림돌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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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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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로 재편한 빅뱅(연합뉴스 제공)

 

그룹 빅뱅이 YG엔터테이먼트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하며 15년간 지속된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버닝썬 게이트의 주인공인 승리가 빅뱅을 떠나며 4인조로 재편한 빅뱅은 올해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YG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탈퇴한 승리를 제외한 나머지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 , 대성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빅뱅과 YG의 재계약은 지난 2011년과 2015년에 이어 세 번째 계약이다.

 

2006년 싱글 앨범 [Bigbang]으로 데뷔한 빅뱅은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붉은 노을, 뱅뱅뱅, FANTASTIC BABY, LOSER, BAE BAE, 에라 모르겠다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그룹이다. 또한, 그룹 활동이 아닌 각자의 솔로 활동 영역에서도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큰 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빅뱅이라는 이름의 파급력은 어마어마했다.

 

하지만 아티스트 외적으로 멤버들의 개인적인 사생활 논란과 구설수에 오르며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았다. 지드래곤은 마약 논란과 군 복구 중 특혜 입원 논란부터 잦은 휴가로 인한 진급 누락 등의 구설수에 오른 바 있으며 탑 역시 마약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대성은 건물 내 유흥주점 불법 영업 방조 의혹을 일으켜 논란이 됐다. 마지막으로 막내 승리는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일명 버닝썬 게이트의 중심적인 인물로 거론되며 팀 탈퇴와 함께 YG를 떠나게 됐다. 현재 승리는 현역 입대했다.

 

빅뱅은 재계약 소식과 함께 컴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지만, 싸늘한 여론을 돌릴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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