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9(목)

'스타 트레이너' 양치승, "욕설·협박에 임금 체불” 갑질 폭로한 네티즌

"첫 출근 날 구석진 곳에 불러 온갖 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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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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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편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성훈편에 등장하면서 '스타 트레이너' 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양치승 관장의 폭로글이 등장했다.

 

지난 8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2016년 스무 살이었을 당시 트레이너가 되고 싶어서 양치승 관장이 운영하는 체육관에 면접을 봐서 출근하게 됐다."면서 "첫 출근하는 날 낯설어서 힘들어하니까 관장이 구석진 곳에 불러 온갖 욕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 누리꾼은 "관장이 점점 감정 기복이 심해져 '휘트니스 업계 바닥 전부 안다.'고 협박을 했고, 식사도 창고 세탁실에서 먹었다."며 갑질 의혹을 주장했다. 또 양치승 관장은 3~4일 근무한 것에 대한 임금도 해결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폭로의 이유에 대해서 이 누리꾼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등 인성 좋은 척하며 TV에 나오는 게 잊고 지내려고 해도 안되어 글을 올린다."면서 "어린 맘에 연락 없이 관둔 건 잘못 맞지만 이렇게 떳떳하게 티비나오는건 더 아닌 거 같다."고 주장했다. 

 

양치승 관장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성훈 등 유명 연예인들의 운동을 지도하는 모습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최근에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오늘부터 운동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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