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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루 새 100명 증가로 총 확진자 204명…추가 확진자 48명 중 42명이 대구·경북에서 발생

서울시, 서울 소재 신천지예수교회도 21일부터 폐쇄, 다른 지역 신천지예수교회도 폐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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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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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신천지예수교 서대문시온교회에서 방역업체 직원이 방역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확진자가 열흘 새 몇 5배 이상 증가하며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21일 오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며 국내 환자는 204명으로 늘어났다. 오늘 하루 확진자만 100명에 달한다. 새로 발생한 환자 48명 가운데 절반 이상인 42명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외 지역은 서울이 2명, 경남 2명, 경기 1명, 광주 1명으로 확인됐다.

 

한때 확진자가 늘어나지 않던 때와 달리 31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전국적으로 환자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지난 1028명이던 확진 환자가 어느새 5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국민들의 불안감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대형마트 등에서 사재기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처럼 확진자가 크게 증가한 가장 큰 이유에 대해 신천지대구교회가 중심에 서고 있어 신천지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도 극도로 높아지고 있다. 현재 신천지 관련 확진자는 전날 43명에서 82명으로 증가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집회를 당분간 금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서울 소재의 신천지예수교회도 21일부터 폐쇄한다고 밝혔다. 다른 지역에 있는 신천지예수교회들도 각각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만 14천명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오전 10(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오후 4시 기준) 두 차례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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