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9(금)

‘토브’한 세상을 꿈꾸다.

인천 서구 축구 클럽 ‘토브스포츠아카데미’ 이건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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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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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로 세상에서 가장 만족한 상태라는 뜻의 토브는 이건승 대표의 가치관이자 하나의 브랜드로서 자리잡고 있다. 이건승 대표는 스스로가 가장 행복한 길을 찾아 떠나는 여행자처럼 매일을 살아간다는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그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축구 선수에서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일원으로, 이제는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즐기는 토브스포츠아카데미의 대표인 이건승 대표를 만나보았다.

 

이건승대표.jpg
이건승 토브스포츠아카데미 대표

 

이력이 화려한데 축구 클럽을 열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

연세대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밟고 제주 FC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이후 언더아머 스포츠마케팅분야에서 6년을 근무하면서 나만의 회사를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스스로에게 가장 좋아하고 즐기는 일이 무엇인지를 자문한 결과 축구라는 답이 나왔다. 다양한 곳에서 코치생활을 한 것을 토대로 축구 클럽을 열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기업의 형태와 조직 문화를 경험했고 그 때의 시간들이 좋은 거름이 되었다.

 

실내구장.jpg
토브스포츠아카데미 실내구장 모습

 

토브스포츠아카데미의 특장점은 무엇인가.

일 년에 2회 정도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토트넘 핫스퍼 등과 같은 축구 캠프와 만남을 가진다. 올해는 토트넘으로 갈 예정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외부 코치님들을 초빙해서 아이들과 수업을 진행한다. 스페인 발렌시아와 연세대에서 코치와 전문가를 모셔와 아이들을 만난적이 있는데 아이들뿐 아니라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다. 아이들이 꾸준한 훈련 중 외부 강사님들을 만나면 또 다른 세계를 맛보고 더 큰 꿈을 꾸게 된다.

 

토브스포츠아카데미는 취미반, 육성팀, 대표팀, 프로팀 등 단계별로 나누어져서 운영된다. 아이들이 축구를 안전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취미반부터 7-8세 아이들이 훈련하는 육성팀,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의 대표팀, 고학년생들의 프로팀으로 구성되어있다. 선수 출신의 선생님들이 각 반을 담당하여 아이들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축구 클럽이 대중화된 만큼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여야한다고 생각한다. 토브스포츠아카데미에서는 각 선생님들께서 학생 각자를 어플로 출결관리를 한다. 매번 날씨를 체크하고 안전과 건강관리를 해 부모님들께 특수 사항에 대해 공지를 드린다. 특히 학부모님들은 아이들의 훈련 영상을 보실 수 있다는 것에 큰 감동을 받으셨다고 한다. 나는 학부모님들보다 한 단계 앞서서 모두가 필요한 것을 갖출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본다. 더불어 이 곳의 중요한 일원인 선생님들의 만족도도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신경을 쓰는 편이다. 선생님들은 출퇴근 자유와 식사제공 등의 복지 아래 더욱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토브의 전제 조건이고 이것이 선순환 구조이다.

 

실외구장1.jpg
토브스포츠아카데미 실외구장 모습

 

토브스포츠아카데미가 나아갈 방향성은 무엇인가.

현재 2호점을 준비 중이다. 학생들과 더욱 좋은 환경에서 만나기 위해 돔구장을 만들 예정이다. 나아가 토브를 브랜딩하여 스포츠 아카데미의 프랜차이즈화를 꿈꾼다. 토브 안에서 학생들과 학부모, 직원 모두가 세상에서 가장 만족한 상태를 누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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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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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마미

우리아이가 너무좋아하는토브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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