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6(목)

마음을 어루만지는 반짝임을 만들다

쥬얼리&아트 브랜드 클래씨클로카 강혜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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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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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람들에게 쥬얼리란 단순히 부와 화려함을 뽐내는 장치였다. 그러나 개성의 시대가 도래한 지금, 쥬얼리는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서 기능한다. 실제로 최근에는 귀걸이나 목걸이, 팔찌 등 간단한 쥬얼리를 직접 만들어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내기도 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쥬얼리&아트 브랜드 클래씨클로카를 운영하는 강혜린 대표는 자신의 브랜드가 모두의 아름다움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곳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혜린 대표는 클래씨클로카를 통해 직접 제작한 쥬얼리를 판매할 뿐만 아니라 쥬얼리 제작과 취미미술 클래스를 운영하며 자신의 재능을 나누기도 한다. 반짝이는 젊음과 열정으로 사회의 아름다움을 끌어내는 강혜린 대표를 만나보자.


사진 1 쥬얼리&아트 브랜드 클래씨클로카 강혜린 대표.jpg
쥬얼리&아트 브랜드 클래씨클로카 강혜린 대표

 

쥬얼리와 아트의 만남, 예사롭지 않다.

제가 패션디자인과를 전공했던 것과 이전에 미술 과외나 미술 학원에서 강사로 일했던 이력 덕분에 쥬얼리와 아트라는 특별한 만남이 성사된 것 같다. 처음 저는 클래씨클로카를 단순한 쥬얼리 판매 브랜드로 시작했었다. 그러나 많은 고객님들을 만나며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 클래스를 개설해 좋은 인연을 쌓아가게 되었다.

 

쥬얼리의 경우 외적인 아름다움을 담당한다면 아트, 즉 미술은 내적인 아름다움을 담당한다고 생각한다. 저는 저희 브랜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 특별한 만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외면과 내면 모두를 아름다움으로 가득 채워가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

 

사진 2 쥬얼리 제작 및 취미미술 클래스 모습.jpg
쥬얼리 제작 및 취미미술 클래스 모습

 

클래스가 굉장히 다양하고 체계적이다.

그렇다. 우선 쥬얼리 클래스의 경우 원데이 클래스와 정규반으로 나뉜다. 작업실이 광안리 해변 근처다 보니 원데이 클래스는 부산에 관광을 오신 분들이 특별한 경험의 일환으로 많이들 찾으신다. 짧은 시간 안에 예쁜 악세사리를 만들어 가실 수 있으니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정규반은 취미반과 창업반으로 나누어지는데 창업반의 경우 저의 창업 노하우와 디자인 감각 등을 아낌없이 나눠 드리기 때문에 만족도가 매우 높은 수업이다.

 

취미미술 클래스는 수강생들의 연령대가 매우 다양하다. 어린이부터 7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의 수강생분들이 열심히 그림을 배우신다. 아동이나 초등부의 경우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창의 미술 수업을 진행하고, 성인을 대상으로는 수채화나 인물화를 주로 가르친다. 성인 수강생들은 미술 클래스를 들으며 힐링을 많이 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저도 미술 치료 등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집중해서 그림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을 드리려고 노력한다.

 

쥬얼리와 취미미술 클래스 모두 2~3인의 소수 정예를 고수하기 때문에 섬세한 지도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학원에서는 한 명의 선생님이 여러 명을 지도해 인지하지 못하는 실수를 소수 정예 수업에서는 교정할 수 있기 때문에 단기간 안에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 쥬얼리 창업반은 더욱 꼼꼼한 지도를 위해 1:2 수업으로만 진행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실제로 아예 금속 공예를 접해본 적이 없는 수강생도 12주의 창업반 커리큘럼을 통해 쥬얼리 브랜드 창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사진 3 쥬얼리 제작 클래스 수강생 작품 및 판매 제품.png
쥬얼리 제작 클래스 수강생 작품 및 판매 제품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현재 인스타그램과 온라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온라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는 네이버 스토어팜을 활성화하고 온라인 판매 경로를 넓혀 자체 쥬얼리 판매 시장을 키우고 싶다. 오프라인 또한 마찬가지다. 현재 매장 이외에도 백화점 팝업 스토어나 다양한 야외 플리마켓에서 제품을 판매 중이다. 또한 부산과 김해의 카페, 편집숍 등에 입점이 되어 있는데 서울과 같이 보다 다양한 지역으로 입점처를 넓혀나가는 것이 큰 목표 중 하나이다.

 

클래스 같은 경우, 자체 클래스를 넘어 부산 센텀시티에 위치한 미술관 뮤지엄 다와 협업하여 전시와 연계한 쥬얼리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영역에서 클래스를 진행하고 많은 분들과 소통하기를 희망한다.

 

지금은 제가 아직 젊고 경험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중이다. 누군가의 아름다움을 이끌어 내자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더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브랜드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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