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9(화)

불안한 애견미용, 베테랑은 다르다.

남양주 디스타일, 김다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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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0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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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가족처럼 여겨 교육(훈련)을 받게 해주고, 프리미엄 애견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동물사랑의 자부심을 느낀다.” 다름 아닌 반려견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팸(pet family)들의 얘기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국내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처럼 반려인들은 반려견을 한 가족으로 여기고 그들을 위한 소비행위에 가족이나 자녀 못지 않게 적극성을 띠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애견미용은 이제는 일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스타일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피부 건강까지 생각할 정도로 반려인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반려인들의 기대만큼 만족스러운 애견미용샵을 찾기란 여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래서 오늘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애견미용샵 한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15년 경력의 베테랑 애견미용사 김다현 대표가 운영하는 남양주 디스타일이 바로 그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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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타일 김다현 원장

 

일명 노스트레스(no-stress) 애견미용으로 반려인들의 만족도가 높은데.

애견미용은 스트레스 없이 안전하게 끝내야 당연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강아지들은 사람보다 오감이 몇 백배 발달했기 때문에 사소한 것이라도 미용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숱한 경험을 한 베테랑 미용사라면 다르다. 숙련된 기술이 묻어나는 베테랑의 손길을 느끼는 순간 강아지들은 곧바로 편안함을 느낀다.

 

저희는 입마개나 넥카라 같은 미용보조기구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미용 시 특정한 상황이나 행동에 강아지들이 두려운 눈빛으로 변할 때를 포착해서 그 원인을 찾은 뒤 해결하고 미용을 진행한다. 그렇다보니 안전함은 당연하고 스트레스 없이 미용을 마치고 돌아가고 있으며 무는 강아지였더라도 저희를 통하면 입질 한번 없이 편안하게 미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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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분들이 반려견의 피부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저희 역시 사람의 피부보다 몇 배는 민감하고 연약한 강아지의 피부를 위해 좋은  것이라면 다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관리를 해주고 있다. 시중에 보급되고 있는 제품들 중에 좋다는 것들은 모두 다 연구하고 테스트해본 후  최고급 성분의 제품들로만 구비해 놨다. 무엇보다 강아지들 각각의 모량, 모질, 피부상태 등을 체크해서 개별 맞춤으로 관리를 해주고 있다.

 

현재 애슐리크레이그, 펫에스테, 플러쉬퍼피, 머드팩, 실크팩, 호쿠도 등 다양한 천연성분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아이들의 건강한 피부와 피모를 위해 계속해서 연구하고 더 좋은 제품이 있으면 비용 따지지 않고 추가로 더 구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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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는 베테랑 애견미용사가 되기까지 결코 쉽지 않았을 것 같다.

유년시절부터 큰개, 작은개 상관없이 모든 강아지들이 좋았고 그 강아지들 역시 저를 잘 따랐기에 자연스레 미래에도 강아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직업을 꿈꿨었다. 그렇게 2005년부터 제 고향 제주도에서 애견미용학원에 다니며 3, 2급 자격증을 연이어 따고 동물병원과 애견분양샵에서 일을 시작했는데 더 높은 실력과 기술에 대한 갈망은 높아져만 갔다. 고민 끝에 서울 상경을 결심했고 이후 1급과정과 강사과정까지 마스터하고 2012년도부터 강사 일을 시작했다.

 

당시 원장님의 가르침 덕분에 도그쇼를 나가기 시작하면서  많은 입상과 수상을 했다. 그 활동들을 통해 강아지의 견체 구성과 균형을 심도 있게 공부할 수 있었으며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 2015년부터는 미용전문샵 실장으로 스타일미용에 집중하며 일을 해왔고 지금의 디스타일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현재 저희가 이곳 남양주 진건지구에 새롭게 문을 연지 5개월 정도 됐지만 다른 곳에서 처음 만난 손님들이 계속 찾아와주시고 있다. 긴 말 필요 없이 반려견의 눈빛만 보면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미용을 받았다는 것을 곧바로 아신다고 한다. 이제는 단순히 서비스를 주고받는 사이를 넘어 신뢰로 탄탄히 다져진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도 저희를 믿어주고 찾아와주시는 분들께 실망시키는 일이 없도록 진심을 다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

 

무엇보다 미용은 기술임과 동시에 디자이너라고도 생각한다. 그래서 항상 연구하면서 새롭고 본인의 색깔이 담긴 스타일을 고민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고객들의 따가운 질책이 있더라도 저를 발전시켜주는 가르침이라고 생각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미용사이고 싶다. 그리고 추후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동안 제가 쌓은 경험과 기술을 애견미용에 도전하는 모든 분들께 전수해 드리고 싶은 것이 제 마지막 목표이자 큰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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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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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포

이런 애견샵 많이 생기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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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금상

확실히 애견미용은 미래가 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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