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9(화)

우한교민 전세기 운항지연…외교부, "오늘 밤 출발 협의 중"

총 4대 전세기 투입해 교민들을 철수시킨다는 계획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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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3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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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인천국제공항(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한 폐렴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한국인을 귀국시키기 위해 30일 오전 출발하려던 전세기 운항이 지연됐다.

 

외교부는 “30일 운항하려던 임시항공편 일정에 차질이 생기면서 주우한총영사관에서 탑승 예정이었던 교민들에게 긴급 공지를 내렸다고 전했다. 변경된 일정에 따라 우한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이 하루빨리 귀국할 수 있도록 중국 정부와 협의 중이며 유관기관 항공사 등과도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외교부에 따르면 전세기는 오늘 밤 출발을 목표로 중국 측과 협의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빠르면 내일 오전과 오후 중에는 교민들이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전세기는 오전 10시와 낮 12시에 인천국제공항에서 각각 1대씩 총 2대가 우한으로 출발할 예정이었다. 정부는 30일과 31일 각각 2대씩 총 4대의 전세기를 투입해 약 700여 명의 우한과 인근 지역에 있는 교민들을 철수시킨다는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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