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0(목)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전시의 새로운 관람 방식 ‘한강뮤지엄’

예술 전시 작가들과 대중들의 연결 통로 ‘한강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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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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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은 창작하는 작가와 향유하는 사람이 있어야 융성해지고 풍요로워 진다. 아무리 잘 그린 그림 또는 잘 만든 작품이라도 많은 사람이 볼 기회가 마련되지 않으면 결국 사장될 수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남양주에 위치한 문화예술의 비전 한강뮤지엄은 20197, 경기도 남양주시에 개관한 공식미술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강뮤지엄은 예술가에게 작품을 소개할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인에게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강뮤지엄 전경.jpg
한강뮤지엄 전경
 

한강뮤지엄은 김난숙 관장과 김동우 부관장이 운영하고 있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주축이 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고 전시의 새로운 관람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지역사회는 물론 일반인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미술관의 실무를 총괄하는 김동우 부관장은 2014년부터 파리, 러시아, 네덜란드에서 전시를 개최하였으며, 국내에서는 강원도의 공식후원을 받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전시를 주최하는 등 활발한 전시기획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김 부관장은 4LOG Artspace의 대표를 겸직하며 청년 예술인을 양성하고, 강동 선사문화축제 예술기획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서의 문화예술의 역할을 확대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동우 부관장.jpg
한강뮤지엄 김동우 부관장

 

한강뮤지엄은 모두에게 열려 있는 미술관을 목표로 경영되고 있다. 예술은 더 이상 특정한 집단만이 접하는 문화가 아니기에 전문 예술가들부터 예술에 관심이 없는 대중들, 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대중들까지 쉽게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미술관이다.

 

한강뮤지엄의 대표 슬로건인 “Open the door!”처럼 어느 시간대에나 방문할 수 있도록 미술관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짧은 운영시간으로 미술관에 발걸음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부담없이 찾아올 수 있도록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대표 슬로건인 “Open the door!”은 우리가 살아가는 작금의 다양한 사회적 문제(Issue)를 마주하고자 전시를 통해 그 커다란 문을 열어보고 그 문을 우리가 직접 두드려 보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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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뮤지엄 내부 전시
 

실제로 한강뮤지엄 정문은 다른 일반적인 미술관 문에 비해 그 크기가 커다란 정사각형 형태의 수동형 개폐식으로 되어 있다. 관람객의 의지로 미술관의 커다란 문을 직접 밀고 들어오는 행위에서부터 사회적 이슈를 외면하지 않는 첫 발걸음이라는 상징을 두고 있다.

 

한강뮤지엄만의 특화된 인적네트워크의 문을 두드리며 문화예술이 발전하려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을 광장과 같은 공간이 필요하다. 이에 한강뮤지엄은 예술, 공간, 사람을 하나로 이어주는 장소로써 신진작가부터 원로작가까지 다양한 세대의 예술인들이 모이는 복합문화 예술 공간을 구현했다.

 

모두에게 열려있는 미술관임과 동시에, 대중들에게는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로 즐기는 나만의 미술관이 되어주고 있는 한강뮤지엄은, 앞으로도 더 많은 프로그램 및 서비스 또한 개인의 취향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갈 수 있는 방향을 연구하며 기획하고 있다.

 

또한 현대 문화예술로 파생되는 다방면의 문화 비즈니스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한강뮤지엄이 위치한 지역 경기도 남양주시의 문화 랜드마크로써 성장하여 지역문화 브랜드화에 보다 심도 높은 기여를 지향하고 있다.

 

collage2.png
한강뮤지엄 내부 모습

 

오늘도 한강뮤지엄은 미술계에서 활동하는 작가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펼치고 있는 분들과 함께 소통하며 고민하고 기획하여 전시를 하고 있다.

 

2020년에도 더 많은 기획과 전시로 예술 전시 작가들과 대중들의 연결 통로가 되어주는 한강뮤지엄은 훌륭한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이 모여 있는 보물창고 같은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할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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