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30(화)

이낙연 전 국무총리, 종로 출마 선언…"엄숙하게 받아들인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무엇이 당에 가장 도움이 될 것인지에 대한 관점에서 판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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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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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국무총리(연합뉴스 제공)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서울 종로 출마에 대해 엄숙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 전 국무총리는 23일 이 대표 제안한 21대 총선 공동상임 선거대책위원장과 서울 종로 출마와 관련해 엄숙하게 받아들인다고 전하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의 대결 구도에도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황 대표는 아직 종로 출마에 대해 확실한 답변을 내놓고 있지 않지만 이 전 국무총리의 출마 선언으로 황 대표의 생각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도 주목해 볼 만하다.

 

정치적 요충지로 꼽히는 종로 출마를 공식 선언한 셈이다. 이로써 이 전 국무총리는 본격적인 총선 대비책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전 국무총리와 황 대표는 여야대권 후보 중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물들이기에 정치권의 이목이 둘을 향해 쏠리고 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이 전 국무총리는 서울 용산역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우리의 역사와 얼이 응축돼 숨 쉬는 대한민국 1번지종로에서 정치를 펼칠 수 있게 되는 것은 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황 대표는 종로 출마 여부에 대해 무엇이 당에 가장 도움이 될 것인지에 대한 관점에서 판단하겠다며 확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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