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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회장, 3년 더 신한금융 이끈다…사실상 연임 성공

"신한은행장,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을 역임하며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높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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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1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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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대표이사 회장 후보(연합뉴스 제공)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3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신한금융지주회사 본사에서 회의를 열어 조용병 후보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회의는 각 후보의 경영성과 역량 및 자격요건 적합여부 등의 종합적인 검증 시간을 가졌으며 외부 전문기관의 평판 조회 결과를 확인하고 후보자들을 심층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 후 위원 간의 최종 심의와 투표를 통해 조용병 현 대표이사 회장을 만장일치로 임기 3년의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조 후보의 선정 이유로 신한은행장,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을 역임하며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높게 봤으며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요구되는 기준들을 모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최종 확정된 대표이사 회장 후보는 오는 3월 신한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회장으로 취임해 업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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