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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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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연합뉴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차관급 인사는 모두 내부 승진을 꾀했다는 점에서 문 대통령의 의중을 알 수 있다. 조직 안정과 전문성을 중시한 것으로 보인다.

 

관세청장에는 노석환 관세청 차장, 병무청장에 모종화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부회장 마지막으로 산림청장에 박종호 산림청 차장이 임명됐다.

 

청와대는 고민정 대변인을 통해 노석환 신임 관세청장은 관세청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통관심사조사 분야 핵심보직과 인천·서울세관장 등 일선 현장을 두루 경험한 관세행정 전문가다라고 전하며 국민건강과 안전 중심의 관세행정 확립, 글로벌 무역환경에 대응한 수출입 기업의 효율적 지원 등 당면현안을 풀어낼 최적임자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모종화 신임 병무청장은 “35년간 군에 몸담은 예비역 육군 중장으로서, 야전 지휘관 직위뿐만 아니라 육군인사사령관·합동군사대학교 총장 등 인사·교육훈련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면서 강직한 성품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한 병역 기반을 조성하여 병무행정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종호 신임 산림청장은 기술고시 출신으로 산림청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산림정책·국제협력 분야에 줄곧 근무해온 정통 관료다고 전하며 오랜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산림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 및 국민의 산림복지 증진 등 주요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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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차관급 인사 단행…관세청장 노석환·병무청장 모종화·산림청장 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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