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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탈선사고'로 운행지연…시민들 발 묶여

서울교통공사, "버스·승합차 투입해 시민 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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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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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 '대체 교통 운송 수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연합뉴스 제공)

 

6일 새벽 2호선 신정지선이 차량기지내 탈선사고로 운행이 중단되면서 출근길 운행이 지연됐다. 특히 이번 사고로 인해 출근길에 오르던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전 6시 구간 운행을 일부 정상가동 시켰지만, 평소보다 열차 수가 줄어들어 운행이 지연됐다.

 

오늘 탈선사고로 영향을 받은 구간은 2호선 신정지선 역으로 최대 환승구간인 신도림을 포함해 도림천, 양천구청, 신정네거리, 까치산역 등 5개다.

 

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2102호선 신청차량기지 내에서 운행하던 특수차가 제동이 안걸리면서 출고선 차단막과 충돌해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측은 빠른 복구를 위해 현장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관계 직원들을 투입해 오전 450분쯤 복구했다.

 

또한, 열차 2대를 투입해 운행을 일부 재개했으나 평소 투입되던 3개보다 적어 운행이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공사는 시민들의 불편을 감소시키고자 대체운행수단으로 버스 1대와 승합차 3대를 투입했지만, 불편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공사 관계자는 “2호선 신정지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신속한 조치를 통해 해당 구간 운행을 정상화하는 데 최선을 다했으며 앞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고 없이 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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