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4(수)

박근혜 전 대통령, 어깨수술 이유로 입원한지 87일만에 퇴원…서울구치소 재수감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 "각하님 건강하십시오", "힘내세요"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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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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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연합뉴스 제공)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최순실과 함께 연루되어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깨 수술을 위해 입원한 지 78일 만에 퇴원했다.

 

법무부는 박 전 대통령은 어깨 수술의 이유로 지난 916일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3일 퇴원해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서울 구치소에 재수감 됐다고 전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9월 어깨 관절 부위를 덮고 있는 근육인 회전근개가 파열돼 왼쪽 팔을 거의 쓰지 못하는 상태여서 법무부에서 서울성모병원에 입원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퇴원 이유에 대해 담당 전문의의 소견 등을 고려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서울성모병원 지하주차장에는 박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10여명의 지지자들이 법무부 승합차에 오른 박 전 대통령을 향해 각하님 건강하십시오”, “힘내세요등의 응원의 소리를 위치며 배웅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도 이 자리에 함께했다.

 

현재 박 전 대통령은 새누리당 공천 개입 혐의로 징역 2년 확정형과 국정농단 사건으로 2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으며 이와 함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지원받은 혐의로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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