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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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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연합뉴스 제공)

 

현존하는 최고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32·바르셀로나)가 본인의 6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메시 외에 수상이 유력했던 버질 반다이크(28·리버풀)2위를 기록했으며 시상식에 불참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3위 자리에 올랐다. 손흥민은 아시아 역대 최소 순위인 22위를 기록하며 월드클래스 선수임을 입증했다.

 

3일 새벽(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발롱도르 수상자로 메시가 호명됐다. 메시는 올 한 해 동안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41골을 넣으며 스페인 라리가 우승을 일궈냈다.

 

메시는 수상 소감으로 처음 발롱도르를 받았던 날이 여전히 기억난다. 오늘 여섯 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 발롱도르는 늘 특별한 상이다. 그러나 내게 더 중요한 것은 팀의 성공이다. 나를 뽑아준 기자단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 그리고 팀 동료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메시는 나를 항상 지지해주는 가족에게 바친다라며 가족들에게도 수상 소감을 전했다.

 

메시는 이날 발롱도르 수상으로 5번 수상의 호날두를 제치고 최다 수상자가 됐다.

 

3위를 차지한 호날두는 각종 언론에서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이 확정적이라는 소식에 본인이 수상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이미 불참을 예고했었다. 결국, 호날두는 이날 자리에 참석하지 않는 옹졸함을 보였다.

 

메시의 가장 강력한 발롱도르 수상자로 낙점된 반다이크는 결국 메시에게 1위 자리를 양보하게 됐다. 반다이크는 지난 시즌 리버풀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발롱도르 수상자로 점쳐졌지만 아쉽게 2위를 기록했다.

 

만약 반다이크가 수상했다면 2006년 칸나바로 이후 16년 만에 수비수 수상이었다. 2위에 오른 반다이크는 정말 놀라운 한 해였다. 나는 수상에 가까웠지만, 불행히도 메시를 좋아한 사람들이 더 있었다. 메시의 여섯 번째 수상을 존중한다고 전했다.

 

한편, 발롱도르 22위를 기록한 손흥민은 아시아 축구 역사를 새로 쓰게 됐다. 손흥민은 주앙 펠릭스, 카림 벤제마, 위고 요리스 등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22위 이전 아시아 최고 순위는 지난 2007년 이라크 공격수 유니스 마흐무드가 기록 한 29위였다. 손흥민은 이보다 7위 높아 아시아 최고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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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6번째 발롱도르 수상으로 발롱도르 최다 수상…손흥민, 아시아 역대 최고 순위 22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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