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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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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수원 삼성 공식 홈페이지)

 

K리그 역대 최고 외국인 용병으로 꼽히는 데얀이 정들었던 푸른 유니폼을 벗는다.

 

수원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Thank you! 데얀이라는 함께 데얀과의 결별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FC서울에서 뛰던 데얀은 라이벌 팀인 수원으로 이적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최고의 활약은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임생 감독이 부임한 이후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이적에 무게가 실렸다.

 

현재 우리나라 나이로 만 38세인 데얀은 노쇠화로 인해 기량이 떨어진 것이 사실이고 수원이 이번에 영입한 아담 타가트가 팀에 주포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어 데얀에 입지가 좁아졌다.

 

또한, 여러 차례 선발 기회를 받았지만,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며 이 감독에게 선택받지 못했다. 데얀은 이번 시즌 21경기에 나서 31도움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고 수원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

 

데얀은 삼성 소속으로 K리그 54경기 164도움, ACL 13경기 101도움, FA CUP 7경기 42도움으로 총 74경기 307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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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Thank you! 데얀" 데얀과 결별…수원 소속으로 총 74경기 30골 7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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