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9(수)

전과 연예인들 '방송출연 금지 개정안' 발의…이수근·주지훈 못보나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방송의 사회적 영향력을 감안했을 때 범죄좌의 방송 출연을 제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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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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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SM C&C 홈페이지)

 

지난 24일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과 연예인들의 방송 출연을 금지하는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이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마약, 성폭력 범죄, 음주운전 등을 저질러 실형이 확정된 연예인에 대해 방송 출연 및 금지를 규정한다는 내용이다, 만일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오 의원은 의안문을 통해 방송의 공적 책임으로 범죄 및 부도덕한 행위나 사행심을 조장해서는 안된다. 그런데 방송 출연 연예인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방송의 사회적 영향력을 감안했을 때 범죄좌의 방송 출연을 제재해야 한다고 전했다.

 

해당 개정안은 25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회부됐다. 만일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전과 전력이 있는 연예인들의 방송 활동이 중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불법 도박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수근, 탁재훈, 김용만, , 토니안 등과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은 주지훈,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받았던 이경영도 방송 활동 금지 대상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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