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31(화)

세계 속으로 퍼져나는 한국 문화의 중심, 세종학당

동남아·중남미 등지에 내년 세종학당 30여곳 신설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11.18 14:09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세종학당.JPG

세종학당 홍보영상 캡쳐화면(출처 세종학당 홈페이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하는 기관인 세종학당이 내년에 30여곳에서 새로 개관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인 세종학당은 현재 미국 11개소, 독일 2개소, 베트남 15개 등 총 60개국 180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세종학당은 매년 공모를 통해 신설된다. 이에 2020년 신규 세종학당 지성 신청을 18일부터 시작했다

    

내년에는 러시아와 벨라루스, 우즈베키스탄과 같이 독립국가연합(CIS)과 동남아시아 등 한국어 학습 수요가 높은 지역이 중심이 될 예정이다. 더불어 중남미, 아프리카 등 아직 세종학당이 없는 지역에 한국어 및 한국문화 확산 잠재 지역에 세종학당을 30여곳 신설할 계획이다.

 

세종학당 신설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130일까지 세종학당재단 온라인 접수시스템(www.apply.ksif.or.kr)으로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세종학당재단 홈페이지 www.ksi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세종학당으로 지정되면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문체부는 한국어 교원 및 문화 전문인력 파견, 교원 재교육, 학습자 초청 연수 등을 통해 학당 운영을 지원한다.

태그

전체댓글 0

  • 0716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세계 속으로 퍼져나는 한국 문화의 중심, 세종학당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