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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예산소위 전북 국회의원 추가해달라"…"구성 문제 시정해 줄 것 요구"

"낙후된 전북 경제 발전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예결소위원회에 전북 대표하는 국회의원 반드시 추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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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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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정 대표 페이스북)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정부 예산을 심의하는 예산소위에 전라북도 국회의원이 한 명도 포함되지 않은 것에 실망감을 내비쳤다.

 

정 대표는 내년 513조 원의 정부 예산을 심의하는 예산소위에 전라북도 국회의원이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면서 여야 정치권이 전라북도 지역구 국회의원은 물론, 전북 연고 국회의원을 단 한 명도 예결소위 위원으로 배정하지 않은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낙후된 전북 경제 발전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예결소위원회에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반드시 추가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여야 정치권이 낙후된 전북경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지역적으로 편향된 예결소위 구성 문제를 시정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전하며 시정 요청의 뜻을 전달했다.

 

한편, 예결소위 의원들은 김재원 예결위원장을 포함해 전해철 민주당 간사, 이종배 자유한국당 간사 및 지상욱 바른미래당 간사를 비롯해, 송언석 자유한국당 예산소위 위원, 김현권 민주당 예산소위 위원 등으로 전북 출신 의원들은 빠졌다.

 

이에 전북 출신 의원들은 전북을 대표할 수 있는 의원·위원을 추가하거나 교체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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