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3(월)

강진군 딸기육묘사업으로 11월 딸기 출하 한창

군농업기술센터, 재배기술 및 정보 제공으로 딸기 수확시기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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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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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에서는 11월,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봄철 대표 과일인 딸기가 전남 강진에서는 벌써 수확철을 맞이했다.

 

강진군과 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성공적인 딸기재배를 위해 기술 교육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딸기 모종의 경우 개화 이후에 심는 것이 꽃이 없는 모종을 심었을 때보다 빨리 수확할 수 있어 모종 육성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지난해 강진으로 귀농한 정철(35)씨는 요즘 하우스에서 일주일에 두 번 딸기를 출하하고 있다. 평균 가격은 1kg25천원 선의 상당히 높은 가격으로 수확 때마다 신바람이 난다고 정씨는 함박웃음을 지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딸기농가들에 육묘기술부터 꼼꼼히 교육하고 육묘 전문 연구를 통해 재배기술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필요한 경우 딸기 전문팀에서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며 정착을 돕고 있다.

 

정씨 역시 군농업기술센터가 제공하는 재배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딸기농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좋은 모종이 필수"라며 "강진군은 지난해부터 농가들에 육묘시설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최근 전남도로부터 2020년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한 강진군은 딸기 육묘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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