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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샐러글’의 탄생, 핸썸베이글!

종로 핸썸베이글 김대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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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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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간단하면서도 건강한 식사가 많은 현대인들 사이에서 화두다. 과거보다 1~2인 가구가 늘고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다 보니 준비와 섭취가 간단한 식사를 선호하는 경향이 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 이러한 시류를 읽은 업계는 한 끼 식사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건강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샐러드라고 하면 맛이 없고 배가 안찬다는 선입견을 깨고 맛과 양 그리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샐러드가 있으니 바로 종로에 위치한 <핸썸베이글>이 그 주인공이다. 종로 <핸썸베이글의> 김대희 대표를 만나 샐러글의 탄생기와 소비자들의 반응을 직접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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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핸썸베이글 김대희 대표

 

샐러글을 만들기까지의 얘기가 궁금하다.

일반적으로 샐러드는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라면 한 끼 식사로는 조금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빵을 하나 더 사기에는 부담스러워 망설여진다. 그래서 저희는 샐러드에 베이글 절반과 크림치즈를 더해 완전한 한 끼 식사를 만들었다. 그렇게 탄생한 샐러글은 기본적으로 건강식이자 양도 충분하면서 맛도 좋은 저희 핸썸베이글의 대표 메뉴다.

 

사실 메뉴 출시 초기에는 선택할 수 있는 베이글이 6가지, 크림치즈는 18가지였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선택의 어려움을 느끼셔서 현재는 베이글 4가지, 크림치즈는 6가지로 줄였다. 그래서 이제는 베이글과 크림치즈의 조합이 어느 정도 나와 있기 때문에 본인들의 기호에 맞게 조합해서 즐기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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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라는 지역 특성 상 직장인들의 반응이 좋을 것 같은데.

오픈한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 반응이 좋다. 사실 저도 과거 회사원이었을 때 샐러글처럼 간단하면서도 맛과 건강을 다 챙길 수 있는 메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보통 직장인들이 식사로 찌개류나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는데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회사원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처음에는 저희 메뉴를 신기하게도 보셨지만 직접 드셔보신 분들은 만족하시고 꾸준히 찾아주고 계신다. 오픈 초기에 비하면 특히 남자 손님들이 많이 늘었고 스님들이나 경찰분들이 단체로 오실 때도 많다.

 

종종 뉴욕 본토에서부터 베이글을 즐겨 드셨던 분들이 베이글을 매장에서 직접 만드냐는 질문을 하셔서 저희 매장의 베이글 삶는 기계를 직접 보여드릴 때도 있다. 그러나 역시 한번 드셔보시면 그분들은 맛을 더 잘 아시기 때문에 저희 단골이 많이 되신다. 저희는 베이글은 물론 샐러드와 크림치즈까지 모두 직접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대는 낮추면서 퀄리티를 높일 수 있었다. 그만큼 소비자분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저희 메뉴를 드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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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더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고자 노력 중이라고.

현재 배달을 통해서도 저희 메뉴를 접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 매장에 직접 와서 보시지 못했기 때문에 다양한 크림치즈를 맛보시라고 서비스로 조금씩 더 넣어드리기도 한다. 이렇게 매장과 배달을 통해 꾸준히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지만 더욱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저희 제품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몇 몇 업체에 베이글을 전문적으로 납품을 하고 있으며 원데이클래스 어플이나 기업 요청 등으로 크림치즈 제조 클래스도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베이글과 크림치즈가 국내에 많이 알려져 있지만 더욱 더 많은 분들이 실제로 맛을 보실 수 있도록 고객들의 가까운 곳으로 더 찾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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