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5(일)

아이즈원, 프듀 조작 의혹으로 정규 1집 발매 쇼케이스 취소…모든 활동 불투명

'프로듀스 엑스(X) 101' 안준영 PD와 김용범 CP 구속 여파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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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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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연합뉴스 제공)

 

최근 엠넷(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가 투표 조작으로 인해 안준영 PD와 김용범 CP가 구속된 가운데 프로듀스48’로 결성된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 사건의 여파로 11일 개최하려면 정규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취소됐다.

 

아이즈원의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오프더레코드는 7“11일 예정됐던 아이즈원 쇼케이스가 취소됐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아이즈원은 11일 정규 1'블룸아이즈'(BLOOM*IZ)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지만 현재 상황으로 컴백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었던 모든 활동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엠넷은 11일 오후 아이즈원의 단독 컴백쇼를 방영할 예정이었다. 엠넷 측은 방송 여부에 대해 아직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오는 19일에는 JTBC '아이돌룸'에도 나올 예정이었다. JTBC 관계자는 "녹화를 마친 것은 맞다. 방송 여부는 미정"이라며 "수사 진행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즈원은 지난해 8월 종영한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돼 같은 해 10월 데뷔했다.

 

한국인 멤버 9(장원영,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권은비, 강혜원,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과 일본인 멤버 3(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으로 구성됐으며 한일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끌어왔다.

 

그러나 엠넷의 또 다른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의 생방송 투표 조작 논란이 불거졌고, 투표 조작 의혹이 비단 '프로듀스 엑스(X) 101'만이 아닌 프로듀스48’ 등 다른 시즌으로도 퍼지면서 아이즈원 활동에도 큰 지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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