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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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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대표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 디자인(현대자동차 제공)

 

4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그랜저의 부분변경모델 더 뉴 그랜저의 첫날 계약대수가 역대 가장 많은 17294대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4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그랜저의 부분변경모델 `더 뉴 그랜저의 첫날 계약대수가 역대 가장 많은 17294대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 더 뉴 그랜저는 2016년 출시한 6세대 그랜저의 첫날 사전계약 기록(15973)1321대나 초과 달성했다. 풀체인지 모델이 아닌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 최다 사전계약 기록을 달성하는 것은 국내 자동차산업에서 이례적인 일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완전변경 모델이 아닌 부분 변경된 차가 최다 사전계약 기록을 달성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는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첨단 사양이 적용돼 신차급으로 개선된 상품성이 소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더 뉴 그랜저는 전면부에 파라메트릭 쥬얼(Parametric Jewel)’이라는 현대자동차만의 보석모양 패턴을 사용해 헤드램프와 그릴을 통합시켜 독창적이면서도 강력한 전면 디자인으로 그랜저만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내장 디자인 역시 동급 최고 수준의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경계가 없는 심리스(Seamless) 스타일로 통합시키고, 고급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넓고 길게 뻗은 수평적 디자인을 적용해 요즘 고객들이 선호하는 트랜디한 스타일을 적극 반영했다.

 

안전과 편의사양도 크게 개선됐다. 더 뉴 그랜저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할 때 마주 오는 차량과의 충돌도 방지해주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기술을 최초로 적용했다.

 

또 탑승자뿐만 아니라 보행자까지 세심히 배려하는 후진 가이드 램프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를 탑재하며 호응을 받고 있다. 후진 가이드 램프는 차량 후진시 LED 가이드 조명을 후방 노면에 비춰 보행자와 주변 차량에게 차량의 후진 의도를 전달해 사고를 예방한다.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는 후진 주차 시 후방 장애물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브레이크까지 자동으로 제어해준다.

 

더 뉴 그랜저는 2.5 가솔린, 3.3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3.0 LPi 등 총 네 가지의 엔진 라인업으로 동시에 출시한다.

 

트림별 가격은 프리미엄 3294~3719만원 익스클루시브 3681~4062만원 캘리그래피 4108~4539만원의 범위 내에서 정해진다.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2개의 트림으로 운영되는 일반 판매용 3.0 LPi 모델은 3328~3766만원 내에서 최종 가격이 확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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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그랜저` 사전계약 첫날에 1만7294대 기록…역대 최다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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