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5(일)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47.5% 기록, 3주 연속 오름세

정당지지도 39.6%, 자유한국당 31.6%, 정의당은 5.1%, 바른미래당 4.5, 민주평화당 2.0%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11.04 11:21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0191104_112259.png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지지율(긍정평가)3주 연속 상승하며 오름세를 기록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의 조사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의견이 47.5%,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의견이 49.1%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조국 사태를 거치며 하향세를 이루던 지지율이 3주 차부터 소폭 상승하기 시작해 3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며 이제는 안정화를 되찾은 모습이다. 하지만 84주부터 9, 10월 마지막 주까지 50% 선을 회복하지 못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요인은 중도층에서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임명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중도층의 비판 여론이 잠잠해졌다는 해석이다.

 

102주 차에서 56.1%까지 치솟았던 부정평가도 이번 주 40%대로 떨어지며 하향곡선을 이루고 있다.

 

정당지지도는 지난주 40.6%를 기록했던 더불어민주당이 39.6%로 지난주보다 0.6%소폭 하락했다. 자유한국당 역시 0.6% 하락한 31.6%를 기록했다.

 

대표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젊은 층에게 전혀 공감을 얻지 못하며 조국 사태가 벌어졌을 당시에도 황교안 당대표가 앞장서서 집회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사회적 분위기를 등에 업으며 반등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을 추월하지 못했다.

 

이는 자유한국당이 내부 쇄신보다는 조국 사태에만 매달린 탓이다. 결국, 자유한국당은 스스로 무너진 꼴이 되버린 것이다. 이번 지지도 평가는 조국 사태로 인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게 크게 실망했으나 그렇다고 자유한국당을 지지하지는 않는다는 말로 해석된다.

 

이 외에 정의당은 5.1%, 바른미래당 4.5, 민주평화당 2.0%를 나타냈다.

태그

전체댓글 0

  • 0159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47.5% 기록, 3주 연속 오름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