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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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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개통 첫 평일 인 2018년 12월 3일 오전. 2호선과 환승역인 종합운동장역 승강장에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최고 혼잡도를 기록하던 서울시메트로 9호선이 4일부터 전체 6량으로 운행돼 열차 이용에 보다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일 서울시는 9호선에 투입되는 전동차의 편성이 6량으로 통일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하루 37편인 9호선의 편성도 이달 말부터 40편으로 늘릴 예정으로 만성적 혼잡이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9호선의 모든 열차가 6량으로 투입되는 데 이어 증편도 이뤄지면 교통량이 가장 많은 오전 7~9시 출퇴근 시간의 급행열차 혼잡도는 156%에서 137%로, 일반열차 혼잡도는 107%에서 71%로 각각 감소할 것으로 서울시는 내다봤다.

서울시는 높은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증차계획을 수립·시행해  2017년 말부터 6량 급행열차를 투입해 왔다. 나아가 2021년 대곡소사선, 2022년 신림선, 2024년 신안산선 등 9호선 연계노선 개통에 대응해 2022년까지 6량 6편성을 증차하는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앞으로 열차운전계획 변경 등을 통해 혼잡이 더 완화되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9월

2017년 11월 

2018년 1월 

2019년 3월 

 급행열차

 205%

 175%

 162%

 156%

 일반열차

 114%

 91%

 83%

 107%

  

 

서울시메트로 9호선 첨두시산 혼잡도 변화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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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서울 9호선 전체 6량 운행…’지옥철’ 혼잡 완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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