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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허문회 신임 감독 선임…허 감독 "기술적인 멘탈이 중요"

계약기간 3년 총액 10억5천만원(계약금 3억원, 연봉 2억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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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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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회 롯데차이언즈 신임 가독(연합뉴스 제공)

 

롯데자이언츠가 허문회 전 키움히어로즈 수석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고 오늘 오전 10시 사직구장에서 취임식을 진행했다.

 

롯데는 허 감독과 계약기간 3년 총액 105천만원(계약금 3억원, 연봉 25천만원)에 감독 계약을 체결했다.

 

허 감독은 부산공고와 경성대를 졸업하고 1994LG트윈스에 입단, 2003년 은퇴 이후 아마추어 지도자를 시작으로 LG트윈스 타격코치, 상무 피닉스 타격코치, 키움 히어로즈 수석코치 등을 역임하며 단계별로 다양한 지도자 경력을 쌓아왔다.

 

롯데는 시즌 종료 후 감독 선임 프로세스에 따라 국내외 감독 후보들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선수단과의 소통 능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경기 운영 능력, 지도자로서의 성과 및 선수단의 신임도 등을 중심으로 다방면에 걸쳐 역량 평가를 실시했다.

 

훌륭한 후보들 가운데에서 뛰어난 소통 능력으로 선수들의 신망이 두텁고, 타격코치와 수석코치를 거치면서 지도력과 리그 적응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허문회 감독이 구단의 새로운 비전을 함께 실천해 나갈 1군 감독으로 적임자라 판단했다. 동시에 육성철학에서 공감대를 가진 래리 서튼 후보에게 퓨처스를 맡기며 구단의 미래를 만들어 갈 코칭스태프 구성을 10월 초부터 지속적으로 준비해왔다.

 

허문회 감독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경기 운영과 편견 없는 선수 기용을 하여 롯데가 롱런 할 수 있는 팀이 되는 데에 일조하겠다. 열정적인 팬들이 있는 야구의 도시, 롯데자이언츠의 감독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선수들의 컨디션과 야구 환경, 멘탈, 멘탈 게임을 하기 위해서 기술적인 멘탈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컨디션도 좋아야 하고 야구장 나올 때 120% 될 수 있도록 관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기술적 멘탈에 대해 루틴이 여러 가지 있다. 가고자 하는 방향이 있는데 그것이 철학이다. 예를 들어 우리 팀은 올해 중심 이동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그런 운동들을 하면서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 만들고 난 뒤 아무 생각 없이 멘탈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FA 영입을 기대하냐는 질문에는 준비는 구단이 한다고 생각한다. 필드에서는 제가 한다고 생각하니까 말한 부분이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허 감독은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한다면 한국시리즈까지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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