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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한국트로트가요센터 전남 영암 개관

트로트 역사 전시관, 교육·공연장 갖춰…대중가요 산실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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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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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남 영암에 문을 연 한국트로트가요센터 (사진 연합뉴스 제공)
 

29일 전라남도 영암에 국내 최초로 한국트로트가요센터가 개관했다. 특히 국민가수 하춘화 씨는 영암 출신으로 50년 넘게 가수활동을 하며 모은 자료와 한국 대중음악사의 수집물을 기증했다.


한국트로트가요센터는 한국 전통 가요의 산실의 역할과 남도 르네상스를 선도하고자 하는 목표로 총 사업비 105억원, 연면적 2천203㎡, 지상 2층 규모로 지난해 3월 착공을 시작했다. 


지상 1층에는 상설 전시장과 명예의 전당, 추억의 명소를, 2층에는 기획전시실과 200석 규모의 공연장을 설치해 시대가 변해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트로트의 역사와 전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와 사료를 전시하고 있다.


특히 한국트로트가요센터는 가야금산조기념관과 함께 영암의 랜드마크인 기찬랜드에  자리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공연을 볼 수 있게 됐다. 


영암군은 트로트 가수들을 중심으로 작사·작곡 등 창작 활동과 트로트 신인가수 등용문·교육기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동평 군수는 "대한민국 최초 한국트로트가요센터가 개관되어 영암이 대중가요의 산실로 거듭났다”며 “한국 전통 가요 아카데미 설립과 영암 아리랑 가요제 등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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