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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윤석열의 칼날이 야당으로 향하고 있다"

“패스트 트랙은 협상의 대상이 아닌 분쇄의 대상이란 것 명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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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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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홍준표 블로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조국 파동이 마지막으로 치닫는 지금 윤석열의 칼날이 야당으로 향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대비는 하지 않고 자축파티나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자유한국당의 행보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홍 전 대표는 우리가 주도해서 만든 국회 선진화법상 회의 방해죄로 기소되면 가사 공천을 받아도 당선 되기가 어렵다당선되더라도 벌금 500만원 이상 선고 확정되면 당선무효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일각에서는 벌금 500만원 이상 받더라도 당선무효가 되지 않고 그다음 국회의원 출마만 제한 된다고 엉터리 법 해석을 하면서 국회의원들을 안심시킨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참 어이없는 무대책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그러니 국민은 안중에 없고 우리끼리 파티한다고 비난을 받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지도부만 책임지고 지휘에 따른 국회의원들은 모두 구제하도록 해야 한다.”또 어슬프게 민주당과 협상하여 패스트트랙 양보하고 가능하지도 않은 검찰수사를 무마하려고 시도하면서 자기가 빠져나갈 생각만 함으로써 나라 망치게 하는 짓은 하지 마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 전 대표는 패스트 트랙은 협상의 대상이 아닌 분쇄의 대상이란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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