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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클리퍼스, 완벽한 퍼포먼스로 GWS 141-122로 대파…2연승 질주

에이스 레너드는 21득점 5리바운드 9어시스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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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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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클리퍼스 선수들(LA클리퍼스 홈페이지)

 

LA클리퍼스가 LA레이커스에 이어 골든스테이트 위리어스까지 대파하며 강팀으로서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줬다.

 

LA클리퍼스는 커리의 25(한국시각) 골든스테이트 위리어스의 새로운 홈구장인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2019-20 NBA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워리어스를 141-122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워리어스는 새롭게 지어진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역사적인 첫 경기에서 가바지 타임으로 경기가 끝나는 굴욕을 맛봤다.

 

이날 클리퍼스는 에이스 레너드를 포함해 주전·벤치 할 것 없이 최고의 득점률을 보여주며 퍼펙트한 경기를 펼쳤다. 레너드는 21득점 5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공수겸장 노릇을 제대로 했고. 페트릭 페터슨은 20득점으로 깜짝 활약을 펼쳤다. 벤치에선 루 윌리엄스가 22득점 8어시스트, 몬트리즐 해럴이 18득점 6리바운드로 레이커스전과 마찬가지로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레이커스의 이어 강팀 워리어스까지 잡아낸 클리퍼스는 이번 시즌 왜 자신들이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지를 증명했다. 현재 레너드와 함께 팀 전력의 핵심인 폴 조지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강팀과의 2경기 모두 10점 차 이상으로 승리를 가져갔기에 폴 조지의 합류해 완전체가 된다면 우승 가능성이 몇 배로 뛸 전망이다.

 

반면, 워리어스는 듀란트의 이탈과 탐슨의 부상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대패를 당했다. 특히 스테픈 커리는 234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표면상 나쁜 성적은 아니지만, 3점슛은 11개를 던져 단 2개를 성공시켜 18%라는 낮은 성공률에 그쳤다. 또한, 경기의 분위기를 판가름하는 실책을 무려 8개나 기록하며 팀 패배의 주요 원인이 됐다. 상대의 더블팀 수비가 치명적이었다. 그나마 이번에 새로 이적해온 디안젤로 러셀이 1쿼터 막판 분전했으나 시작부터 끌려간 워리어스는 3쿼터에 무려 46점을 내주며 일찌감치 가비지 타임으로 게임을 운영하며 승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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