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9(화)

국정 지지율 40% 선 밑으로 추락한 문재인 대통령, 45%로 다시금 회복세

정당지지도, 민주당 39.8%, 자유한국당의 34.3%, 바른미래당 5.3%, 정의당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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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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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리얼미터)

 

40% 선 밑까지 떨어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반등하면서 45%대로 다시 회복세를 보였다.

 

조국 사퇴의 여파로 인해 지난 국정 지지율 조사에서 처음으로 40%대가 붕괴되 최종 39%대까지 추락한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금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2,505명을 대상 201910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긍정적으로 평가한 수는 45%로 나타났고 부정적으로 평가한 수는 52.3%로 나타났다. 지난번 조사에서 39%대까지 떨어진 지지율이 소폭 상승하긴 했지만 아직까지 부정 평가가 높아 민심의 소리에 제대로 귀 기울이고 있지 못하다는 평가다.

 

지역별로는 서울은 긍정 평가가 41.9%, 부정 평가는 55.4%로 나타났고 경기/인천은 긍정 49.8%, 부정 46.4%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는 둘로 갈리는 현상을 보였다.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긍정 40.4%, 부정 57.3%로 부정 평가가 높았으며 강원 역시 긍정 44.3%, 부정 53.2%로 부정 평가가 높았다. 또한, 가장 큰 격차를 보인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은 각각 33.2%, 63.8%, 32.4%, 65.7%로 부정 평가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층이 높은 호남지역의 광주/전라는 긍정 70.7%, 28%로 압도적으로 문 대통령을 지지하고 나섰다. 마지막으로 제주 역시 큰 격차는 아니지만, 긍정 53.9%, 부정 46.1%로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능력을 좋게 바라보고 있었다.

 

정당지지도는 지난주 35.3%를 기록한 민주당의 지지도가 이번주 39.8%로 소폭 상승한 반면 자유한국당의 지지도는 지난주 34.4%보다 0.1%로 떨어진 34.3%를 조사됐다.

 

지난주 조국 사퇴와 관련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능력 지지율과 여당인 민주당의 지지도가 하락했지만, 이번주 다시금 회복세에 접어들게 됐다.

 

자유한국당은 조국 사태와 관련해 각종 집회와 여러 행보를 보여주고 있지만, 국민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며 큰 반전을 이루지는 못했다. 오히려 이번주 정당지지도가 떨어지며 자체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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