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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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erview]반려동물 목욕의 새로운 방법! 목욕으로 피부관리까지 한다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결혼과 출산 대신 반려동물을 선택하는 경우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이제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애완동물이 아닌 하나의 가족의 의미로 반려동물이라고 불리고 있는 것도 이를 말해준다. 이에 전문가들은 반려동물 관련 시장 규모는 10% 이상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2014년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1조 5000억원에서 2017년 2조 3000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3조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반려동물 사업을 단순히 수익성으로만 바라보고 출발하는 경우도 있어 시장 자체의 질적인 면에서는 아직 선진국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고 평가된다. 이는 현재 시중에 출시돼있는 제품들이 거의 비슷하거나 똑같은 제품군들이 많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반려동물 시장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의 다양성과 필요성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다.   강아지목욕고양이목욕장갑과 반려동물강아지물티슈고양이물티슈장갑형 개발로 유명한 반려동물 전문기업 단비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기업이다. 수익성만을 쫓는 것이 아닌 반려동물을 위해 반려동물 때문에 만들어진 단비는 순수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에 단비는 강아지목욕고양이목욕장갑과 반려동물강아지물티슈고양이물티슈장갑형을 개발했다. 단비는 케이펫페어궁디팡팡반려동물박람회시작해외진출까지 성공했다. 중국 상해 전시회에 당당히 초청을 받아 한국브랜드로 우리나라 최초로 무대를 밝게 된 단비는 편리하면서도 좋은 효능효과를 전달할 수 있는 더모코스메틱 제품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강아지목욕고양이목욕장갑 단비의 김부자 대표와 신동훈 총괄이사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사진1. 단비 신동훈 총괄이사(좌), 김부자 대표(우)   반려동물을 위해 존재하는 단비는 어떤 기업인지 궁금하다. 단비는 “목욕도 산책처럼 즐거울 수 없을까”라는 일상적인 질문에서 시작해 궁극적으로는 반려동물의 라이프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보다 나은 세상을 선사하고자 하는 책임감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반려인의 마인드에서 비롯된 브랜드다   주된 사업 목적은 반려동물의 피부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개선 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저희가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발효코코넛오일은 전 세계적으로 사람용 화장품을 만드는 회사와 저희 단 두 곳만 독점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발효코코넛오일은 20여 년의 연구를 통해 고품질의 코코넛 유효성분을 보존하는 발효공정으로 만들어낸 원료다. 그만큼 농축되어 있어 효과가 더욱 좋다. 이러한 좋은 원료를 이용해 반려동물을 위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반려동물 같은 경우 먹거리나 생활환경으로 인해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면역력이 가장 약한 눈밑, 귓속, 피부등으로 나타난다. 때문에, 피부를 관리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강아지는 피부가 좋지 않으면 털도 많이 빠지게 된다. 반려동물의 이러한 내.외적인 문제성 트러블부분들을 케어할수 있다는 것이 발효코코넛오일의 큰 장점이다. 피부질병 및 트러블케어와 세정이 어려운 환자견, 묘 의 케어에 도움을 주고 있다.   단비의 동물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제품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반려 가족분들은 전체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 아이들을 이뻐해줄 수는 있지만 경제적인 부분이나 환경적인 부분 때문에 케어하는 것이 힘든 분들이 많다. 또한 요즘현대인들은 바쁜일상속에서 지내다 보니 반려동물과의 중요한 소통인 산책이나 목욕을 자주 시켜주지 못하거나 꺼리게 된다. 목욕도 훈련(소통)의 일종이다. 우리도 어렸을 때 외출후에 손발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길러왔다. 반려동물에게도 이런 목욕에 대한 습관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반려동물이 싫어한다는 이유로 그 습관의 시기를 놓쳐버려 목욕에 대한 거부감만 생겨 서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저희는 장갑 형식으로 된 제품으로 편리하면서도 스트레스 없이 목욕의 세정이 가능한 제품을 만들었다. 현재 코코쓰담쓰담이란 이름으로 강아지용, 고양이용, 베이비용, 시니어용으로 총 4개의 라인으로 제품이 출시돼있다. 기능은 반려동물의 피모에 대한 세정 및 탈취효과, 발효 코코넛 오일 성분을 통한 모발 트리트먼트 효과, 뛰어난 수분감으로 촉촉한 보습과 함께 피부장벽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저희 제품은 단순히 목욕을 편리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다. 세계 각 나라에 좋은 영양제가 많지만, 영양제 특성상 먹어야만 효과를 본다. 그러나 싫어하는 경우 토해내기도 해 섭취가 100% 이루어지지 않는다. 단비의 제품은 발효코코넛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발라주는 것만으로 영양공급이 전달돼 편리함과 함께 아이들의 피부와 이너건강까지도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물티슈나 워터리스 제품들과는 달리 코코쓰담쓰담은 ‘동물의약외품’으로서 좋은 효능효과로 소비자들에게 소개되고 있고, 좋은 사용후기로 오히려 본사에 사진과 함께 실예를 보여주시며 코코쓰담쓰담제품의 보이지 않는 홍보대사를 자처하신다.   물을 묻히지 않고 닦아만 주면 된다. 심지어 수분감도 있어 피부까지 모두 닦아주면 된다. 물목욕은 털이 있는 반려동물의 특성상 완벽히 피부까지 드라이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오히려 건조가 잘 안된다면 물목욕은 안하는거보다 더 해가 될수 있다. 하지만 코코쓰담쓰담제품은 피부에 많이 남아있을수록 좋기 때문에 자연건조가 오히려 좋다. 이러한 편리함 때문에 전시회나 체험관 같은 곳에서 사용해보시고 저희 제품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냄새는 7일이상 유지된다. 세정에 대한 효능효과를 전달하는 아주 특별한 성분이 있다. 반려동물의 몸에서 냄새가 난다는건 세균이 있다는거다. 닦아주는 것만으로 몸에 있는 나쁜 세균과 바이러스뿐 아니라 세정이 완벽하게 되기 때문에 좋은 냄새가 오래 남는다.   저희가 시니어 제품까지 개발한 이유는 나이든 반려동물들은 특별한 케어가 필요하다. 또한, 베이비 제품은 접종이 끝나기 전 함부로 제품을 사용할 수 없는 아주 어린 반려동물의 케어에용이하다. 병원에서 바로 분양을 받았거나 집에서 바로 태어난 강아지나 고양이는 제품 사용에 있어 한정적이고 민감하다. 동물병원에서도 목욕을 권하지 않는다. 하지만 무조건 목욕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침투될수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굉장히 많다. 그 상태로 방치한다고 해서 건강하다는 보장은 없다. 이에 단비는 이러한 점을 보완하고자 맞춤 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선천적으로 피부병이 있는 반려동물도 사용이 가능하다. 치료용으로도 개선 효과가 충분한 제품이다. 단비의 제품들   마지막으로 단비는 어떤 기업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현재 단비는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 개발에 모든 힘을 쏟고 있다. 수익보다는 표면적으로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지를 고민하고 정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반려동물은 말로 의사전달을 할수 없다. 한국 반려시장의 1.5세대로 10여년 지내오면서 수많은 아이들의 먹거리와 제품을 접하면서 반려동물에게 진정 필요한 생필품 같은 제품은 없을까하는 갈증을 단비라는 회사를 통해 연구하고 개발하여, 좀더 오래오래 건강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려고 한다.   그래서 처음 설립했을 당시의 취지인 ‘돈을 벌기보다는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만들겠다’라는 생각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운영하고 있다. 이에 저희 제품을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 단비는 앞으로 출시될 제품 또한 현시장에는 없는 아이템으로 보다 편리하게 반려동물에게는 유용한 아이템들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유행이나 흐름에 반응하는 제품보다는 반려동물의 눈으로 보고 필요한 아이템을 찾으려고 한다.그래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모든 사람들이 반려동물과 행복한 일상을 보냈으면 한다. 신념대로 운영한다면 사람들 기억 속에 자연스레 단비는 반려동물만을 생각하는 기업이라고 생각되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추후 목표가 있다. 전국에 유동 인구가 밀집한 지역에 단비 스토어를 열어 꼭 구입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해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 유기되는 견묘들의 대부분이 피부병이나 질병으로 과도한 치료비가 걱정돼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반려동물과의 산책과 목욕등의 소통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이 제품을 생필품처럼 가까이에 두고 목욕이라는 좋은 습관으로 질병을 예방하여 아파서 유기되는 반려동물이 없었으면 한다. 적재적소에 내리는 단비처럼 반려동물에게 단비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 CEO
    2019-09-30

상공인 검색결과

  • 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것
    최근 tvN에서 방영된 ‘스페인 하숙’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이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순례자의 길의 역사를 알아보자면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인 사도 성 야고보가 예루살렘에서 순교한 직후, 그의 제자들이 야고보의 시신을 몰래 수습해 돌을 깎아 만든 배를 타고 갈리시아 지방으로 떠나 야고보의 유해를 제대로 매장하고 갖가지 이적을 행해 로마인들과 토착민들에게 개종하는데 힘을 쏟았다.   세월이 흘러 8세기경, 밤길을 걷던 주민들이 밤하늘 비추어야 할 별빛들이 구릉지의 들판을 맴돌면서 춤을 추는 것을 목격하였고 그곳을 조사하다 야고보의 무덤을 발견하면서 이 지역을 ‘빛나는 별 들판의 산티아고’라 불리며 성지로 추앙받게 됐다. 현재 순례길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많은 여행자들이 이 길을 걷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카페 알베르게는 순례길을 다녀온 사람들과 순례길을 체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어울려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순례길을 느껴볼 수 있는 순례길 성지 같은 공간이다. 또한, 순례길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카페 알베르게의 정세미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전승연(좌), 정세미(우) 대표 순례길의 성지라고 불리는 카페 알베르게는 어떤 곳인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모티브로 해 만들어진 카페다. 2008년 처음 이 길을 혼자 걸었던 남편의 제안으로, 결혼 1년 뒤인 2014년에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에 올랐다. 다녀온 후 ‘일상을 걷고 있는 순례자들에게 휴식처가 같은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의미로 만들게 됐다. 알베르게는 산티아고 순례자의 숙소를 일컫는 말인데 순례길의 알베르게처럼 일상에서 휴식처나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카페 알베르게를 만들게 됐다.   1층은 기본적으로서 카페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고 2층은 갤러리 겸 문화 공간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 2층은 개인전 같은 사진이나 그림, 작품 같은 것들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순례길과 관련된 세미나를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온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두 달에 한 번씩 모이는 ‘산다사’라고 불리는 ‘산티아고 다녀온 사람들’ 모임이 4년째 저희 공간에서 진행하고 있다. 책 만들기 수업이나 작은 북 토크 세미나 같은 경우도 대관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카페 알베르게 내부 모습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카페 알베르게의 메뉴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메뉴 같은 경우 스페니쉬 커피 메뉴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 클래식 커피라고 해서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는 대중적으로 많이 드시고 스페인에서 먹는 방식으로 제조하는 스페니쉬 메뉴를 만들어놓았다. 카페 콘 레체라고 해서 스페니쉬 카페라떼다. 이 카페 콘 레체라는 음료는 현지에서 순례길을 걸으면 아침마다 따뜻한 카페 콘 레체를 많이 드시는데 현지의 맛을 재현하고자 열심히 노력했다. 스페인에서 먹는 우유 같은 경우 우리나라보다 지방 함량이 높고 우유 향이 많이 나 진하다. 부드럽고 우유 향이 많이 난다고 느끼실만한 음료다. 드시는 분들이 순례길을 걸었을 때 먹었던 맛이랑 비슷하다고 말씀해주신다. 추억을 상기시키기 좋은 메뉴다.   카페 콘 레체 외에 코르타도라고 해서 우유가 에스프레소 양이랑 비슷한 음료가 있다. 진하면서도 온전히 에스프레소 맛을 느껴 볼 수 있는 메뉴다.   디저트는 스페인 현지에 있는 16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제과사가 있다. 그곳에 제품을 들여와서 직접 구워 판매하고 있다. 현지 맛과 향을 그대로 전달해드리고 최대한 경험을 시켜드리고자 이같이 준비하고 있다.   꼭 순례길을 다녀오지 않았다 하더라도 특별하게 향이 가미된 시럽이나 파우더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보니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신다. 최근에 실제 포르투갈식의 에그 타르트도 런칭하여 판매하고 있다.   카페 알베르게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운영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저희의 슬로건 자체가 ‘산티아고로 가는 길’이다. 말 그대로 순례길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순례길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카페 알베르게에 오셔서 순례길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모든 것을 느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다녀오신 분들은 순례길의 추억을 다시금 경험해보고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감에 의해서 추억을 되살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 그런 것들을 계속 고민했고 음료나 베이커리 메뉴도 이런 점에 초점을 맞춰서 준비하게 됐다.   목표를 말씀드리자면 첫 번째 목표는 이 길을 걸으셨던 분들이 추억하고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 순례길에 대해 온전히 녹아진 공간이 없다 보니 순례길을 추억하고 싶거나 함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공간이 됐으면 하고 두 번째는 준비하신 분들이 가시기 전 이곳에 와서 단순히 정보는 얻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순례길을 간접적으로 미리 경험해보고 두려움을 없앨 수 있도록 만들어지는 것이 저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세 번째는 순례길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이 경험하실 수 있게끔 전파하고 다양한 분들이 이 길을 통해 좋은 영향을 받아 한국에 돌아오셔서 그 영향력을 전파해 삶의 온도가 높아졌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다. 카페 알베르게는 저희가 가진 작은 바람을 이루고자 항상 노력할 계획이다.   저희 공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순례길에 대해 잘 알고 더 잘 다녀올 수 있고 다녀와서 그곳에 대해서 추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돋움시킬 예정이다.
    • 상공인
    2019-11-29
  • 소고목장에서 바로 공수한 우유로 만든 건강한 유제품
    우유는 영양가가 높은 제품이라고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어렸을 때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는 이유로 마셔본 적이 없는 사람이 드물 정도로 건강 제품의 단연 일등인 제품으로 취급받는다. 최근에는 빠르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간편식 시장과 맞물려 우유와 유제품을 활용한 간편식도 다양화되고 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유제품 시장에 확대에 크게 한몫하고 있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하얀온도℃는 카페라는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유제품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부모님께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소고목장을 통해 우유를 받아, 신선한 유제품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하얀온도℃ 김지선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하얀온도℃ 내부 모습 이름부터 깨끗한 유제품이 생각나는 하얀온도는 어떤 곳인지 소고목장을 직접 운영해 아침 새벽 5시에 갓 짠 우유를 사용하고 있다. 집에서 나오는 신선한 우유로 유제품을 만들고 있다. 카페랑 함께 운영하는 이유는 손님들이 유제품을 마트 같은 곳에서 주로 접하게 되는데 직접 신선한 우유를 접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이에 공간을 대여해주는 느낌도 있고 유제품 외에 커피도 즐길 수 있는 또 요거트에 대한 것도 많이 알려드리고 싶은 생각에 목장형 유제품 카페를 운영하게 됐다.   가공된 우유와 비해 목장우유를 사용하게 되면 영양소와 신선도 부분에 큰 차이가 있다. 본질적으로 우유에서부터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이다. 저희 유제품에는 방부제, 색소 향 류 등 합성 첨가제가 들어가지 않는다. 유산균과 응고제 또 간단하게 간을 위한 소량의 소금과 설탕 정도만 들어가기 때문에 소비자분들이 훨씬 더 건강하게 유제품을 드실 수 있다.   목장HACCP인증, 깨끗한 축산 농장인증, 경기도 가축 행복 농장인증, 아름다운 농장인증 등 체계적으로 관리된 소고목장에서 생산된 우유 원재료 공급부터 차별화가 되어있고 목장에서 식탁까지 가는 유통과정을 줄여서 무엇보다 맛있고 건강하면서 신선한 유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하얀온도℃ 라는 이름은 이름을 하얀색 우유와 유제품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온도랑 산도다. 이에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정확하게 유제품을 만들자라는 의미로 하얀온도로 짓게 됐다. 이름에 걸맞게 카페도 좀 더 편안하고 따듯한 분위기를 형성하려고 화이트 톤, 우드 톤을 많이 사용하고 식물 배치도 많이 했다.   하얀온도℃ 제품 모습 자신있는 메뉴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다 온·오프라인에서는 그릭 요거트와 구워먹는 할루미 치즈, 찢어먹는 스트링 치즈, 플레인 요거트, 무가당 요거트를 제일 많이 찾아주시고 매장에서 가장 많이 드시는 것은 마시는 요거트나 떠먹는 그릭 요거트이다. 저희 제품에 곁들여지는 서브 푸드도 모두 직접 만들고 있다. 유제품도 직접 만들고, 과일청이나 과일 콩포트도 정성스럽게 직접 만들어 요거트에 걸맞는 제품을 구현해내고 있다. 원래 취지 자체가 좋은 제품을 제공해드리기 위함이었기 때문에 모두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다.   부자재 공수는 지역이 시골이다 보니 집에서 카페로 출근하는 길에 딸기 하우스나 과수원이 많다. 이로 인해 아침에 바로 딴 과일을 구매해 사용하고 있으며, 간단한 과일 재료는 집에 텃밭이 있어서 텃밭에서 따온 것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무래도 재료 공수를 이렇게 하다 보니 좀 더 신선한 재료들로 만들 수 있다.   메뉴 개발 같은 경우 무엇보다 맛을 중요하게 생각해 개발하고 있다. 현재 메뉴에 있는 제품들도 조금씩 서브 푸드를 바꿔서 사용하기도 한다. 계절별로 과일이나 견과류를 유동적으로 계속 바꿔가며 판매하고 있다. 과일청, 과일 콩포트도 마찬가지로 제철 과일로 계속 바꾼다. 저희가 이같이 운영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다시 방문했을 때 똑같은 메뉴보다는 새로운 메뉴를 선물해 주고 싶어서다. 시즌 메뉴의 활용을 많이 하는 편이다. 현재 택배로도 유제품을 받을 수 있다. 멀리 계셔서 찾아오기 힘든 분들은 팜플렛을 드리고 따로 전화 주문도 가능하다.   소고목장 앞으로의 목표나 운영계획에 대해 말씀해준다면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한다. 제가 다른 카페를 갔을 때 단골이 되는 이유는 쉴 수 있는 시간이 생겼을 때 카페가 편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기 때문이다. 나조차도 단골이 될 수 있는 카페로 발전시키고 싶다.   목표는 처음보다 유제품 라인 쪽에서 메뉴가 조금씩 조금씩 늘리고 있다. 현재 푸딩이나 아이스크림, 치즈 쪽으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 다양한 유제품을 선보이고 싶다. 추후 집에서 나온 우유로 좋은 제품 색다른 제품을 만들 수 있을지 연구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교육와 새로운 신제품 라인 구성으로 보답하겠다.   저희 매장에 가족 단위로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앞으로도 지금처럼 남녀노소 많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치즈 같은 경우 아이들도 많이 먹는다. 스트링 치즈는 바로 먹을 수 있고 시중보다 짜지 않고 결도 살아있어 뜯어먹는 재미가 있다. 구워 먹는 치즈 역시 요리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아이들을 위한 메뉴도 잘 구성되어 있다. 매장에서는 빵에 먹기도 한다. 집에 가셔서 다양한 치즈 요리와 요거트 간식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 지금처럼 꾸준히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유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 상공인
    2019-11-27
  • 프로젝트 체험 수업으로 즐거운 교육을 실현시킨다
    최근 한 지역 언론에 따르면 충북 도내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올해부터 정규 교육 과정에 놀이시간을 편성한다고 보도했다. 또한, 충청북도 교육청은 하루 40~60분을 놀이시간으로 권장하는 한편 3억 원의 예산까지 확보하여 놀이 시설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는 우리나라의 교육이 단순히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뛰어놀며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공부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   이러한 교육 방법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활성화가 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도 점차 놀이교육 위주의 교육으로 교육 트렌드가 자리잡혀 갈 것으로 예상된다. 창의력과 사고력, 사회성 발달은 이제는 꼭 필요한 교육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킨더지니어스어학원은 이러한 교육 트렌드에 맞게 아이들을 위한 창의성, 사고력, 사회성을 키워주는 놀이 위주의 교육과 수준 높은 영어 교육도 진행하는 놀이체험 전문 교육 기관이다. 자신들만의 프로젝트 수업을 만들어 아이들이 좀 더 즐겁고 재밌게 교육을 받을 수 있게끔 돕는 것이 킨더지니어스어학원이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킨더지니어스어학원의 김은경 원장을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은경 원장 놀이체험 전문 교육 기관인 킨더지니어스어학원 소개 놀이체험과 영어를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있는 교육 기관이다. 3~4세 같은 경우는 놀이 체험 교육 쪽으로 진행되고 5세부터 7세는 영어체험 교육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간단하게 5세부터 7세는 킨더지니어스, 3~4세는 딸기바바로 운영되고 있다.   저는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25년 동안 계속해서 교육 일을 해왔다. 10년 전에 놀이학교를 개원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교육 아이들 창의성 사회성 컨셉으로 운영하고 있다. 놀이학교 시스템에 가장 큰 장점은 소수 인원으로 진행된다는 점과 다양한 경험을 아이들한테 익히면서 창의성 발달,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점이다. 인원이 많으면 아이들이 왔을 때 선생님과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말 한마디 못하고 가는 아이들이 있다. 하지만 소수 인원으로 운영하면 선생님과 아이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우리나라 시스템 자체가 소수 인원으로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정원 자체가 적다 보니까 케어나 학습에 굉장히 체계화가 되어 있다,   교육적인 부분 외에 요즘 크게 대두되고 있는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저희는 모든 차량이 어린이 전용 차량으로 구성되어 있고 모든 차량에 차임벨과 보조등이 설치되어 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시스템은 모두 갖추고 있다고 보면 된다. 원내에서도 안전 교육을 따로 진행해 안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이 시간에는 기본적인 안전 교육과 실내 안전 교육, 소방 안전 교육, 성범죄 교육 등 여러 가지의 교육들이 이루어진다. 아이들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안전과 위생은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킨더지니어스어학원 프로젝트 수업 모습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운영되고 있는 킨더지니어스어학원의 교육 커리큘럼에 대해 궁금하다. 말 그대로 3~4세는 체험 활동 위주다. 교구 수업도 있지만, 텃밭 활동 같은 체험 활동을 하면서 여러 가지의 다중지능영역을 체험으로 풀어보고 많이 표현해볼 수 있게끔 하는 것을 큰 모토로 한다. 표현이라는 것이 언어로서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고 이를 발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큰 아이들은 토론을 하면서 서로 이야기 나누는 활동도 진행한다. 연령별로 차별화를 두며 교육하고 있다. 5~6, 7세 같은 경우 체험이 가장 크다. 영어를 즐겁게 배우는 체험 교육 기관으로서 글로벌 시대에 맞게끔 교육한다. 이제는 영어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또한, 저희가 메인으로 두고 있는 스페셜 체험 프로젝트 수업이 있다. 홀과 교실이 그날의 프로젝트 컨셉에 맞게 모두 다 바뀐다. 프로젝트 활동은 1주일 진행한다. 프로젝트 수업을 특별하게 진행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몸으로 익히는 학습은 잊어버리지 않는다. 몸으로 익힌 학습은 즐거워하고 신나게 배우기 때문에 몇 배의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다.   저희는 기본적으로 유아교육을 전공하신 선생님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유아교육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 교육을 하게 되면 아이들이 학습으로만 들어간다. 그렇게 되면 교육 시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다. 이 시기는 유아교육에서의 영어 교육이 꼭 필요한 시기다. 아이들이 영어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관심 있어 하고 재밌어 하면서 영어를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다른 특별함은 아이 개별화를 눈여겨 본다. 성향이 틀린 아이들을 똑같이 교육 시킬 수는 없다. 강점 지능 영역은 더 끌어들여서 올리고 부족한 부분인 약점지능은 평준화시킬 수 있게끔 교육하고 있다.   킨더지니어스어학원 마지막으로 목표나 앞으로의 운영 계획이 있다면 어린아이들이다 보니까 어렸을 때 영어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즐기면서 교육받는 공간이었으면 한다. 내부 홀이 넓은데 그 이유는 아이들은 아직까지는 뛰어놀아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크게 만들었다. 신체적으로 발달 해야하고 요즘은 미세먼지 때문에 나가지도 못한다. 킨더지니어스어학원 내에서 놀이도 즐겼으면 한다. 중앙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서 체조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내년에 초등부를 개설할 생각이다. 현재 다니고 있는 7살 아이들을 초등부로 올려서 영어 쪽을 더욱 재밌게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계획이자 목표다. 아이들이 유치부에서 배웠던 영어들을 초등부까지 연계해서 교육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생각이다.
    • 상공인
    2019-11-18
  • 문화공간을 통해 사람과의 인연을 잇다.
    최근 요식업 붐이 일어나면서 너도나도 요식업 사장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취업에 부담을 가져 음식점에 뛰어들고 있는 2~30대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이 조사한 ‘경제활동인구’를 보면 2~30대 자영업자 수는 지난해 6월 약 12만9000명 규모로 전년 동원 대비 약 1.1%가 증가했고 7월 11.2%, 8월 22.8%를 거치며 꾸준히 증가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하지만 음식점 창업을 다룬 한 TV프로그램만 보더라도 요식업에 뛰어들어 성공하는 수에 비해 실패를 경험하는 사람의 수가 훨씬 커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단순히 음식을 파는 곳이 아닌 여러 가지의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한 때다. 이에 많은 곳에서 음식만을 즐기는 공간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을 겸하고 있는 특색있는 음식점이 많아지고 있다.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잇다프로젝트는 갤러리레스토랑이다. 건강한 요리를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제철 재료와 싱싱한 해산물을 이용한 파스타 등으로 사람들에게 크게 각광 받고 있는 곳이다. 또한, 세미나 및 강연 공간 대관도 가능해 현재의 트렌드에 맞는 최상의 레스토랑이자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잇다프로젝트의 신은경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잇다프로젝트 신은경 대표 갤러리레스토랑 잇다프로젝트는 어떤 공간인지. 잇다프로젝트라는 공간은 2019년 여름의 문턱에서 우리의 삶을 디자인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전시와 요리, 술, 수다가 공존하며 고민과 기쁨을 나누는 공간이다.    첫 전시를 ‘고독’이란 주제로 ‘삶’디자이너인 박활민 작가님과 <Dear Mountain>전시를 하게 됐다. 박활민 작가님은 산에 둘러싸여 사는 요즘, 그에게 ‘고독’이라는 손님이 더 자주 찾아온다고 했다. 그래서 그때마다 펜을 들어 나무에 점을 찍어나가며 작품으로 보여주었다. 작가만 전시에 참여하는게 아니라, 셰프가 고독이란 주제로 산속에서 외로이 사냥을 하는 사냥꾼의 음식을 메뉴로 선보였고, 바리스타는 고독에 어울리는 커피 원두를 로스팅했다.   와인 레코멘더는 고독과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했고, 아로마 테리피스트는 산을 주제로 캔들과 디퓨저를 만들었다. 이렇게 전시, 음식, 커피, 와인, 테라피 제품까지 모두 ‘고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하나가 되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확장되고 이어지길 바란다.    그 다음 전시는 델로스 작가의 <Dear Alice>인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낯설고 이상한 세상에서 우리는 앨리스가 되어 자신을 찾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 전시는 개와 고양이 주제로 <Dear Me>전시중이다. 우리는 반려동물과 서로 돌보고 돌봄을 받으며 살아간다. 개나 고양이를 반려로 맞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다 안다. 그건 진리다. 그 엄연하지만 미약하기만 한 진리를 소중히 함께 나누려는 게 이번 전시를 기획한 마음이다. 전시 기간 동안 개와 고양이를 위한 특별한 메뉴도 준비하고 있다.    처음 잇다프로젝트의 컨셉으로 운영하게 된 계기는 책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북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1인 공동주거인 ‘어쩌다 집’을 함께 운영 중이다. ‘어쩌다 집’은 ‘혼자 사는 1인 주거자들이 서로 사회적 가족을 형성해보면 어떨까? 그럼 좀 더 재밌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됐다. 그러다 ’어쩌다 집‘ 가족들뿐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발전시키고 확장할 수 있도록 관계를 이어줄 수 있는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관계를 잇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자 했다. 그래서 이름도 관계를 이어준다는 뜻의 ‘잇다프로젝트’로 정했다.   잇다프로젝트는 기존 공간이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있었기 때문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운명적으로 깊은 내공의 셰프님을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레스토랑으로서의 제 색깔을 내고 있다. 셰프님은 압구정과 청담동에서 오랫동안 이탈리안 레스토랑 수석 셰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잇다프로젝트만의 건강한 맛과 색을 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잇다 레스토랑을 찾아주시는 분들은 힐링이 필요할 때 오신다고 하신다. 잇다프로젝트 메뉴 모습   잇다 프로젝트의 특별한 메뉴 소개 좀 부탁드린다. 모두 정성과 맛이 좋아 뭐가 특별하다고는 특정 지을 수는 없지만, 고른다면 가장 많이 찾으시고 기존에 먹던 맛과는 큰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미나리 파스타와 한우 채끝1++스테이크를 꼽을 수 있다. 미나리 파스타는 미나리 향을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게 만드는 중독성있는 파스타이다. 드셔보신 분들은 다들 부모님 모시고 재방문 하신다. 미나리 파스타에 총각무 피클은 어르신분 입맛부터 아이들 입맛까지 건강과 맛을 다 충족할 수 있는 메뉴이다.   맛과 건강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이유는 셰프님이 재료 선택부터 조리 방법까지 잇다프로젝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을 위해 갖은 노력과 시간을 쏟고 계시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신선한 채소와 닭으로 파스타 육수를 내고, 자연적인 감칠맛을 내기 위해 정말 손이 많이 가지만 묵묵히, 꾸준히 정성을 다하신다.   한우 스테이크에 사용되는 한우 같은 경우 도축 후 냉동하지 않고 바로 습식숙성을 해서 육질이 굉장히 부드럽다.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지금까지 이런 스테이크는 먹어보지 못했다는 말씀을 하실 정도고 감동을 받았다는 분들도 계실 만큼 고기에 대해서는 자부하고 있다. 많은 분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드리고 있는 것은 식재료뿐만 아니라 그릇의 온도까지 전체적으로 요리에 대한 디테일이 높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메뉴 외적으로 또 다른 잇다프로젝트만의 특별함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잇다프로젝트는 핫한 연남동 속에 조용한 주택가 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바로 앞 큰길만 나가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데 고작 몇 미터만 들어와도 여유롭고 한적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났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내부 같은 경우 테이블이 3개밖에 없어 요리의 맛과 퀄리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용히 대화를 나누고 식사를 하기 좋다. 이 때문인지 소개팅을 하는 손님들이 많이 오신다. 두 분의 좋은 분위기에 저희만의 분위기가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저희도 흐뭇할 때가 많다.   또 한 가지 특별함은 12명 이상, 최대 20명까지 전체 대관이 가능해 프라이빗한 모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의 메뉴 외에도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나 원하시는 메뉴가 있다면 맞춰드리기도 한다. 이처럼 그때그때 변화하는 모습이 잇다프로젝트만이 가진 가장 큰 특별함이다.   잇다프로젝트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나 운영계획 또는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지칠 때 쉬어갈 수 있는 곳이자, 힘들 때 위로받을 수 있는 곳, 기쁜 일이 있을 때 함께 나눌 수 있는 곳, 외로울 때 함께 할 수 있는 곳, 하고 싶은 일을 같이 하자고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곳, 연남동에 방문하면 잠깐이라도 들려 전시라고 둘러볼 수 있는 곳, 편한 아지트 같은 곳처럼 다양한 의미가 존재하지만, 오직 한 사람을 위해 늘 곁에 함께 할 수 있는 잇다프로젝트가 됐으면 한다. 지금은 다음 전시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주제를 찾고 있고, 그에 맞는 메뉴도 개발 중이다. 또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확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기획 중이다.   현재 잇다프로젝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회원제로 운영 중이다. 회원이 되시면 음식과 와인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이와 함께 잇다프로젝트의 소식도 받으면서 기념일에는 선물도 받으실 수 있다.
    • 상공인
    2019-11-05
  • [Interview]최상의 품질과 균일한 맛의 명품 커피를 만든다
    지난 5월 3일 미국의 커피 프랜차이즈 ‘블루보틀’의 국내 첫 지점인 성수점을 오픈했다. 이날 블루보틀 성수점은 개점 당일 대기 시간이 4시간 이상 소요될 만큼 미국 본토의 커피 맛을 맛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처럼 커피는 4시간 이상의 대기 시간을 견뎌내고서라도 맛 봐야할, 혹은 맛보고 싶은 우리 일상의 필수적인 존재가 되었다. 졸음을 벗어나기 위한 수단으로 각광받았던 커피가 이제는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은 셈이다.   현재 국내 커피 시장 규모는 11조 원으로 한 사람이 소비하는 평균 커피는 512잔에 달하며 커피 공화국이라고 불릴 만 한 기록이다. 이는 대만의 72잔, 일본의 195잔을 훨씬 앞지른 기록이다. 이렇듯 커피를 향한 사랑이 높아지다 보니 자연스레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해마다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하고 커피가 문화로 자리 잡은 사회적 분위기까지 맞물려 붐을 일으킨 것이다. 하지만 그만큼 위험성도 크기 때문에 폐업하는 카페의 수도 크게 늘어났다는 점은 카페 창업은 양날의 검이라고 볼 수 있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쿠오레에스프레소는 카페 운영과 카페 창업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커피 전문 기업이다. 쿠오레에스프레소는 창업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전문가로서 체계적이고 확실하게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물신 양면으로 돕고 있는 가맹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급스러움을 지향하는 커피 맛과 트렌드를 겨냥한 디저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박진성 대표와 홍운기 이사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박진성 대표 카페 운영과 카페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쿠오레에스프레소는 어떤 곳인지? 카페 운영과 카페를 창업하고 싶어 하는 분들을 위해 카페 가맹사업도 진행하고 있는 곳이다. 가맹사업을 준비한 것은 1년 정도 됐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3개월 정도 됐다. 저희가 직영이 아닌 가맹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 이유는 직영으로 하게 되면 쿠오레에스프레소와 함께 하는 점장님들에게 신경을 쓰기가 힘들다. 하지만 가맹 사업으로 진행하다보니 점주가 쿠오레에스프레소의 브랜드를 사용하지만 자기 매장 같은 마음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도 브랜드를 훼손시키지 않으며 점주들이 운영하는데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쿠오레에스프레소의 컨셉은 2~30대 여성분들을 타겟층으로 한 카페다. 모든 지점이 각기 다른 컨셉과 인테리어도 운영된다. 각기 다른 매장의 컨셉에 맞게끔 개성을 살린 카페로 점주와의 조율 통해 특생을 살린 특성화 매장을 지향하고 있다. 손님들이 방문했을 때 마음으로 와 닿는 카페를 만들기 위함이다.   가맹 사업은 가맹 점주들과의 상생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노하우가 풍부한 인력지원 및 다양한 소스를 제공하는 등의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교육은 최대한 전문적이되 최소한으로 간소화 시킨 쿠오레에스프레소만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11년 동안 일을 해오면서 제 모든 경력을 바탕으로 한 커리큘럼이다. 필요 없는 부분은 삭제하고 실전에 가장 많이 쓰이는 것들로만 구성했다. 초보자도 10년 경력의 바리스타와 같은 커피 맛을 낼 수 있도록 했다. 단 커피에 대한 이해도가 없어도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내가 카페를 다니는 것이 좋고 커피를 좋아해야한다. 단순히 이익만을 쫓는 점주가 아닌 배우려고 하는 의지와 자세가 있는 분들만 가능하다.   쿠오레에스프레소 카페인만큼 커피의 맛과 디저트가 중요하다. 저희가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이 커피의 맛이다. 요즘 저가의 커피도 많이 있지만 저희는 고급스러운 커피를 지향한다. 커피의 맛도 쓴 맛이나 탄 맛만 나는 것이 아닌 단 맛부터, 신 맛, 짠 맛, 쓴 맛까지 좋은 밸런스와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커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커피로 블랜딩하고 있다. 이에 색도측정으로 균일하게 로스팅한 스페셜 티 커피를 사용하고 가장 맛있게 추출되는 3일에서 10일 사이의 원두만을 이용한다. 또한 미량 저울로 0.1g까지 맞추어 일정함을 추구하고 일정한 템핑을 할 수 있도록 핸들리스탬퍼를 사용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주기적으로 에스프레소의 추출시간과 추출양을 체크해 잘못 추출된 에스프레소는 절대 손님께 제공하지 않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은 커피를 만드는 사람들의 약속이라고 생각한다.   디저트도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 타겟층이 2~30대 여성 분들이기 때문에 유니크하고 SNS에 올리고 싶거나 사진을 찍고 싶은 귀엽고 아기자기한 디저트들로 구성했다. 귀여운 강아지인 시바의 얼굴을 하고 딸기로 보타이를 만든 시바치즈 케익과 당근 케익, 브라우니가 대표 메뉴다. 트렌드에 맞게 SNS를 활용할 수 있는 디저트들이다. 메뉴 개발은 직접 참여하고 있다. 맛은 기본이고 디자인 적인 부분도 많이 생각하면서 개발한다.   박진성 대표(앞), 홍운기 이사(뒤) 마지막으로 쿠오레에스프레소만의 목표와 앞으로의 운영계획이 궁금하다. 가맹사업을 시작했으니 앞으로 꾸준히 가맹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주먹구구식의 사업이 아닌 하나를 하더라도 체계적으로 쿠오레에스프레소만의 멋을 보여드릴 수 있는 특성화 매장으로 설계할 것이다. 저희만의 노하우를 점주들에게 전달해 모든 지점의 커피 맛이 균일하게 내 쿠오레에스프레소와 함께하는 모든 점주들과 상생하면서 찾아오시는 고객들도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발전시킬 것이다. 추후 신규 사업으로는 서울에 100개, 경기 지역에 50개 정도 운영할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커피는 작은 사치라고 생각한다. 경기가 안 좋은 요즘 명품 가방은 못 들어도 명품 커피는 마실 수 있다. 오랜 시간 정성을 들이고 머신도 차별 점을 두어 좋은 것만 쓴다. 또한 좋은 원두만을 사용해 명품 커피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값이 고가면 그만큼 소비자에게 충족시켜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쿠오레에스프레소만의 명품 커피를 위한 노력은 꾸준히 계속 될 것이다.
    • 상공인
    2019-10-23
  • [Interview]또 다른 내 삶의 비밀의 화원
    성악이나 오페라, 클래식은 대중음악과는 다르게 우리에게 그다지 가깝게 느껴지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다소 어렵다는 인식이 깊게 박혀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대중들의 인식을 변화시키고자 많은 이들이 노력하고 있다.   성악가들은 대중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열기도 하고 많은 아티스트들이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결합을 시도하고도 있다. 이런 노력 때문인지 최근 들어 성악이나 클래식을 배워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15년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성악 전문 교육기관인 이화성악학원은 자신들만의 남다른 커리큘럼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성악을 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곳이다. 학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성악이란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려주고 있는 이화성악학원의 김지애 원장을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지애 원장 전문적이고 수준의 맞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이화성악학원은 어떤 곳인지 성악을 처음 시작한 것은 중학교 때 가창 시험 때 재능을 알아본 음악 선생님의 추천으로 시작하게 됐다. 성악가의 길을 걸으면서 항상 음악 교사 같은 교육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교육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하고 연구도 게을리 하지 않아 교육가로서의 노하우가 쌓이고 저를 신뢰해준 제자들 덕분에 지금의 자리까지 온 것 같다.   이화성학학원은 성악만을 전문으로 하는 성악 전문 교육 기관이다. 대상은 유치부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구성으로 수준 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성악 입시 전문학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예중부터 예고, 음대 입시반 레슨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성악과 입시 합격률도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시·도 교육청 대회나 교내 동요 대회 같은 각종 동요 대회 수상 경력 다수 보유하고 있다. 성가대 및 합창 단원을 위한 발성 지도도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이화성악학원은 남자 선생님과 여자 선생님이 성별에 따른 음성의 차이를 염두에 두고 수업을 진행해 보다 전문적인 수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꾸준한 실력 향상을 위해 수강생에게 주기적으로 성악 발표회와 음반 녹음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화성악학원 전문적인 이화성악학원의 커리큘럼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준다면 동요수업을 제외한 이화의 커리큘럼은 여성인 저와 남성인 장기배 선생님이 수강생의 성별에 따라 수업을 나누어 진행하고 있어 전문성이 높다. 이는 남성과 여성의 목소리 톤 차이 때문이다. 전공생들 같은 경우 다른 성별이어도 크게 상관없지만 아마추어 성인 분들은 듣고 따라하며 모방하시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런 학습 방법이 처음에는 필요하지만 개인 역량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아지면 관계없기도 하다. 그러나 성악수업의 초급 단게에서는 분명히 필요한 학습 방법이기에 우리 학원은 이와 같은 맞춤 수업으로 성악교육의 전문성을 바로 느낄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동요 수업 같은 경우는 1대1레슨과 그룹 수업으로 진행되고 낮 시간대를 이용해 가르치고 있다. 반은 콩쿨 대비반과 일반 동요반으로 나뉜다. 일반 동요반은 편하게 부르고 싶은 동요나 음성 교정이나 발음 교정 등의 목적에 맞게끔 가르친다. 레파토리가 굉장히 다양해 아이의 성향과 목소리에 맞는 동요를 선곡해 진행되기에 부모님들이 좋아하신다. 콩쿨발은 콩쿨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주2회에서 많으면 주3회까지 레슨을 진행한다. 콩쿨에 출전할 곡을 정한 뒤 집중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말에도 수업을 진행 할 정도다.   입시반은 예중, 예고, 대학입시까지 진행한다. 학생들마다 가진 장점이 다양하기 때문에 발성의 틀을 잡는 기본부터 고급 테크닉까지 섬세하게 지도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입시에서는 학생의 장점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곡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의고사를 볼 때마다 입시생 개개인의 내신과 수능 모의고사도 꼼꼼히 체크해 입시전략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대학 입시 전략이 해마다 바뀌기 때문에 학교 별로 입시 자료를 정리해 경향을 파악해두고 있다.   성인 분들은 제가 곡을 선정해드리기도 하지만 원하시는 곡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우선 성인 수업은 성악에 재미를 느끼면서 배우는 것이 효과적이다. 성가대나 합창단에 소속 되어 계신 분들은 원하시는 실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성가곡이나 합창 연습곡을 봐드리는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성인 역시 개개인마다 특성이 달라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한계이상을 끌어내는 것이 저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수업 연구와 성악 공부를 하고 있다. 수업 외적인 시간에도 장기배 선생님과 학생들에 관한 수업 정보를 공유해 더 좋은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는 이화성악학원 성악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어떤 자세로 배워야 효과적인지 조언 한 말씀 해준다면? 학생이나 성인 분들은 빠른 변화를 원하셔서 포기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성악은 운동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조금이라도 연습을 쉬면 소리도 근육이기 때문에 풀리게 된다. 꾸준히 하는 만큼 확실히 좋아진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 쉽게 포기를 하는 것이다. 열심히 배우면서 정체기를 잘 이겨내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 줄 알아야 정말 좋은 소리를 내고 좋은 성악가로 발전하게 된다. 스스로가 판단하기보다 선생님을 믿고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악은 어렸을 때 배우면 여러 가지로 아이에게 좋은 효과를 주기 때문에 부모님들도 저희를 믿고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 아이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섬세한 부분에 감정을 불어 넣어 줄 수 있어 정서적 발달이나 안정에 효과적이다. 이성적 아이들에게도 감성적인 부분이 들어갈 수 있어 아이가 성장하는데도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예쁜 동요 노랫말을 자신의 입을 통해 꺼냄으로써 정서를 표출하는 것이 자연스레 일상으로 이어져 언어적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앞으로 이화성악학원의 목표와 앞으로의 운영계획은 배운 것에 대한 쓰임의 기회가 있다면 동기부여도 될 수 있고 자기 발전에도 큰 도움을 준다. 때문에 저희는 성인 수강생들을 위해 카페나 갤러리를 대관해 하우스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입시생들을 위해 유명 성악가 선생님을 초청하는 마스터 클래스도 계획하고 있다. 학생들은 발표회를 통해 실력이 발전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콩쿨이나 발표회를 통해 자신감이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이에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학원을 발전시키고 싶다.   또한 학원이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을 해결해 드리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공간에서 만큼은 평소의 삶과 다른 삶을 산다고 느꼈으면 좋겠다. 하나의 다른 방의 의미로 다가갔으면 좋겠다. 이화성악학원이라는 비밀의 화원을 통해 보여 지는 삶은 아름다움이 묻어진 삶이었으면 한다. 이러한 점은 저희 미래의 교육 철학과도 연관이 된다. 실버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도 진행하고 싶다. 앞으로 꿈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꿈을 선물하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에게는 휴식을 선물하고 싶다.   이와 같이 이화성악학원은 음악에 대한 즐거움을 전달함과 동시에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수업이 이뤄진다. 때문에 실력적이 향상되는 아이들이 많으며, 높은 성적으로 예고에 진학하는 학생들도 많다고 한다. 즐겁게 음악을 접하며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이화성악학원을 주목해보자.
    • 상공인
    2019-10-22
  • [Interview]전문성을 가진 손뜨개 평생교육원
    최근 주 52시간 근로제 실행과 함께 퇴근 후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여유가 생긴 직장인들이 늘어났다. 특히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소확행이나 워라벨이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가치로 자리매김하면서 특별한 취미 생활을 즐기려는 노력들이 커지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취미 생활을 통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반복되는 하루에 큰 활력소를 주기 때문에 꼭 필요한 활동이다. 그중 뜨개질은 코앞으로 다가온 겨울을 대비해 실용성을 생각한 유익한 취미 활동 중 하나다. 자격증도 있어 취미 생활로 시작해 추후 은퇴를 했을 때 수익 창출의 기회도 열어주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앞에 위치한 뜨개질배우기 손뜨개 전문 학원 니트아카데미는 뜨개질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나 공방창업 또는 여성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보그과정을 배울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 기관이다. 보그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원하는 많은 니터(knitter)들을 만족 시켜주고 있으며 청량리 앞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도 좋다. 단순한 뜨개가 아닌 전문적인 교육을 지향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손뜨개를 통해 공방창업이나 여성창업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보그과정을 배울 수 있는 뜨개질배우기 손뜨개 전문 니트아카데미의 정혜진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정혜진 대표 뜨개질 전문 교육 기관인 니트아카데미는 어떤 곳인지 저희는 평생교육원으로 단순한 뜨개질이 아닌 전문 교육을 통해 테일러드 샵처럼 뜨개질로 나의 사이즈 내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옷을 뜰 수 있다. 주먹구구식이라는 손뜨개에 대한 인식도 개선하고 정확한 사이즈를 계산하여 실제로 옷을 만드는 등의 세부적인 내용들을 배우는 곳이다. 공방보다는 전문적인 이미지를 주고 싶어 아카데미라는 명칭과 평생교육기관으로써 요건을 충족시켰다.   전문적으로 다루는 것들은 대부분 의류이다. 기존의 뜨개질 공방은 가방이나 인형 같은 소품 위주로 뜨지만, 저희는 궁극적으로 원하는 사이즈로 맞춤옷을 뜰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 커리큘럼에 따라 바늘 잡는법 부터 시작해서 전문적인 니트디자인까지 배우게 된다. 패션 디자인에서 이루어지는 것처럼 몸의 치수를 재고 제도를 그려 원하는 사이즈와 디자인 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전문적인 교육을 지향하기 때문에 꼼꼼하고 섬세한 부분까지 가르치려고 노력하고 있다. 손뜨개는 학문이 아닌 기술이고 기능이기 때문에 책에 있는 것을 텍스트만 보고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직접 손으로 만들어 봐야지만 배울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책에 나와 있지 않은 부분에서 궁금한 것이 생길수 있는데, 이는 직접 손으로 떠보지 않는다면 모르고 넘어갈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교과서 내 작품들을 직접 떠보는 것을 중시하며 가르치고 있다.   뜨개질 전문교육기관으로 전문성과 차별성을 충족시키기고자 패션스쿨에서 모델리즘과 스타일리즘을 배우려고 준비 중이다. 패션을 모르고는 전문성을 강조하면서 가르치기 힘들 것 같아 패션 분야에 대한 공부와 연구를 계속할 예정이다.   니트아카데미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나 교육 커리큘럼에 대해 궁금하다. 크게는 전문가 과정인 보그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를 세세하게 들여다보면 입문 과정, 강사과정, 지도원, 준사범, 사범 과정이 있다. 사범 과정이 제일 최고 과정이다. 원래 사범은 국내에 다섯 분 남짓이었지만 현재는 굉장히 많아졌다. 국내에는 국가자격증이 없고 모두 민간자격증이다. 이에 교육 커리큘럼 구축이 잘되어있고 공신력 있는 JHIA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손뜨개계에서는 이 자격증 취득해야만 ‘제대로 배웠다’라는 인식이 있을 정도로 수준 높은 자격증이다. 국내에 협회나 사단 법인이 존재하지만, 그곳에서도 JHIA 자격증 과정을 가르칠 정도로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   최종적으로는 손뜨개 전문 학교를 만들겠다는 목표가 있다. 학교를 설립해 니트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자격증을 발급하고 싶다. 교육기관으로서 좋은 이미지가 쌓이고 노하우가 쌓여 니트아카데미에 대한 이미지가 ‘대체 불가능하다’라는 수준으로 올라섰을 때, 자격증 발급이 의미 있을 것 같아 착실히 준비 중이다. 국•외 자격증 과정에서 벤치마킹할 것이 있으면 접목시켜 더 나은 커리큘럼이 나올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연구 중이다.   니트디자인 제도 모습 니트아카데미의 목표나 앞으로의 운영계획 또는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이곳은 뜨개를 좋아해서 오는 곳이기 때문에 취미가 같은 사람들을 만나 힐링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울증이나 난임이신 분들도 자주 오시는데 뜨개질을 하는 시간 동안은 잡념이 사라지고 집중할 수 있어 좋아하신다.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뜨개에 대한 좋은 인식을 심어주고 싶어 주기적으로 대학병원에서 뜨개 봉사도 하고 있다. 환우회 분들이나 보호자 분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   학원으로서는 “니트아카데미에서 배웠으면 제대로 배웠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는 교육 기관이었으면 한다. 시간이 조금 걸려도 수강생들이 꼼꼼하게 배워 좋은 평판을 받았으면 하면 작은 바람이다. 추후에는 니트아카데미만의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쌓아온 평판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문학교로 발돋움 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 상공인
    2019-10-18
  • [Interview]여행과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카페
    오늘날 여행의 의미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이라는 목적이 크다. 바쁘게 직장을 다니면서 단 한 번의 여행을 가기 위해 여행 적금을 개설하거나 여행계를 만들어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자본을 모으기도 한다. 이제 여행은 특별한 날에만 가는 행사가 아닌 언제라도 떠날 수 있는 문화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또한, 굳이 해외가 아니더라도 국내 여행을 가려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여행 관광지에서도 해외보다는 국내 여행을 선도하기 위해 국내 여행에 큰 문제점으로 자리 잡았던 바가지 요금도 많이 줄어든 모습이다.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인천여행카페는 국내 여행은 물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모여 교류의 장을 만들고 있는 특별한 카페다. 맛있는 커피와 함께 여행 기간 중 가장 설레이는 여행 준비 기간을 함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인천여행카페의 정희찬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정희찬 대표 이색카페인 인천여행카페는 어떤 곳인지. 인천지역과 해외지역을 포괄적으로 담당하는 여행사도 겸하고 있는 이색카페다. 인천여행카페라는 공간 안에서 생활문화 강의나 공연도 진행하고 있다. 문화나 관광은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원래는 작가로 활동하면서 여행에세이를 출판하고, 희곡도 써서 대학로에서 공연도 진행했는데 인천으로 와서 새로운 공간, 꿈꾸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인천여행카페를 오픈하게 됐다. 현재는 종합예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천에 인천여행카페를 오픈 한 이유는 예전에 말레이시아 친구들이 한국에 방문해서 제가 가이드 역할을 해준 적이 있다. 그때 방문했던 곳이 인천이었다. 인천을 가이드 하면서 느낀 것은 인천이라는 도시가 주는 느낌이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을 법한데 그것을 잘 모른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저 역시도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인천으로 이사를 해 10년 넘게 살았지만, 인천의 매력을 잘 몰랐었다. 인천의 매력을 알고 나서는 정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인천여행카페의 위치 자체가 요즘 트렌드인 뉴트로 감성까지 아우를 수 있는 위치다. 옛 감성과 현대 감성이 함께 살아 숨 쉬는 도시는 인천 밖에 없는 것 같다.   인천여행카페 내부 모습 인천여행카페에서는 어떤 활동들이 이루어지는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여행과 관련된 동아리 친구들. 혹은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편하게 와서 이용하는 카페다. 여행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는데 커피만 드시면 무료로 해드린다. 현재 여러 가지 사업을 구상 중인데 차근차근 시작할 생각이다. ‘공예로 떠나는 세계 여행’이라는 주제로 각국의 공예품을 주제로 한 활동도 기획했다. 주변 시민들하고 소통할 수 있고 무료 행사들을 자주 펼치고 있다.   공연도 진행하고 있다. 원래는 다른 공간에서 문화 사업을 했었다. 하지만 공연이라는 것 자체가 비용이 많이 드니까 자주 할 수가 없다. 작년에는 뮤지컬, 연극, 기타랑 바이올린 협주해서 공연까지 총 3번을 진행했다. 기회가 닿고 예산이 된다면 무대도 세웠으니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었으면 한다.   또한 최근에는 여행책을 출판하는 동아리를 개설해 재능기부를 하여 시민들에게 글쓰기와 여행책을 내기 위한 강의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내년을 목표로 ‘인천여행카페에서 나눈 여행이야기’라는 책을 동아리 사람들의 글을 엮어 출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아무래도 기본적으로 카페다 보니 메뉴도 중요하다. 메뉴 같은 경우 계속 고민을 하고 개발을 했다. 그중 랜드마크 토스트라고 해서 각국의 랜드마크를 초콜릿으로 구상해서 만든 음식이 제일 잘 나가고 저희만의 시그니처 메뉴다. 신선한 유정란을 어머니한테 무료로 받아 브런치도 제공하고 있어서 손님들이 건강하게 드실 수 있다.   인천여행카페 방문하시는 분들이 인천여행카페를 어떤 공간으로 생각해주셨으면 하는지. 여행카페이기 때문에 여행자들이 많이 방문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꼭 여행뿐만이 아닌 문화적인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문화·예술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셔서 얘기도 나누고 공연도 하는 그런 공간으로 발전됐으면 좋겠다.   카페에 루프탑도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방문하셔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영장과 텐트도 있어 캠핑 활동도 할 수 있도록 만들어놨다. 가족 단위나 소규모로도 자주 찾아주셨으면 한다. 앞으로 크게 욕심부리지 않고 1년 정도는 알리는 단계로 만족하고 있다. 우리 공간을 널리 알려 내년에는 문화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 상공인
    2019-10-18
  • [Interview]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운동의 중요성은 이미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대부분은 삶의 여유가 없어 운동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운동이야말로 삶을 더 즐겁게 만드는 비결이다!”라고 강조한다. 이제 우리는 인생을 보다 풍성하고 발전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라도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물론 내 몸 상태에 맞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운동법을 제시해줄 수 있는 전문가와 함께 말이다.   이에 많은 필라테스 센터에서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전문 강사로 구성하고 있는 추세다. 이제는 필라테스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한 사람의 삶의 질에까지 영향을 주는 운동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다. 건강이 삶의 트렌드로 인식되면서 건강한 삶이 최고의 행복이라는 생각이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되어 가고 있다.   경기 하남시 망월동에 위치한 아마레필라테스&PT는 필라테스와 PT를 한 공간에서 교육 받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필라테스와 PT의 장점만을 결합해 운동이 필요해 센터를 찾은 사람들에게 좋은 효과를 선물하고 있다. 아마레필라테스&PT의 홍병기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홍병기 대표 필라테스와 PT를 함께 교육하고 있는 아마레필라테스&PT는 어떤 곳인지. 우선 저를 소개하자면 처음 개인 트레이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생기면서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을 시작하면서 운동하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운동하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좋지 못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예전처럼 그렇게 운영을 하면 절대 좋은 센터로 알려지기 어렵다. 저희 센터 역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센터다.   주로 찾아오시는 분들 목적 자체가 다이어트가 많다. 다이어트가 운동에 대한 목적이 주목적이긴 하지만 시대에 따라서 운동에 대한 목적이 달라지고 있다. 운동도 세분화되고 전문화되고 있다는 말이다. 필라테스 역시 세분화되서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고객들도 예전에는 이뻐지기 위해 뷰티적인 목적으로 막연하게 운동을 했다고 하면 요즘에는 건강 같은 특별한 목적으로 운동을 하려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운동을 교육하는 강사로서 전문적인 지식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고객의 몸의 상태를 관찰하고 건강하게 어떤 식의 운동으로 지켜줘야 하는지 학술적으로도 많이 알아야 한다.   아마레필라테스&PT 내부 모습 아마레필라테스&PT만의 특별함은 무엇인지. 최근 필라테스가 보편화 되면서 필라테스 강사가 떠오르고 있는 직업군이라 접근하기 용이하게 만들어놨다. 하지만 자기개발을 하지 않으며 도태될 수 있다. 강사의 자질이나 얼마만큼 고객을 전문적으로 책임감 있게 가르치느냐가 제일 중요하다. 자신의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를 가지고 교육해야 한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 저희는 강사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해 고객이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저희는 파트타임 없이 모두 정직원으로 운영된다. 이는 강사들의 환경이 안정되어 있어야 아무 걱정 없이 오로지 교육에만 몰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사들의 이러한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좋은 교육이 고스란히 고객들에게 전달 돼 큰 효과와 만족감을 높여줄 수 있다.   상담 시에도 고객이 자신의 운동 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때문에 잘못된 방향으로 운동을 해 저희 센터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꽤 있다. 상담 시 방향이랑 목적을 정확하게 말해줘야 한다. 근거나 자료를 바탕으로 제시해줘 고객이 수긍해 강사와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마레필라테스&PT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린다. 운동을 하고 싶은데 찾아오기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 고도 비만이면 자신감도 떨어지고 사회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크게 어려움을 느낀다. 심리적인 부분에서도 우울증이 찾아오신 분도 계셨다. 남들의 시선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저는 운동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기부여라고 생각한다. 세세한 계획을 잡아 힘들더라도 강사를 믿고 끝까지 따라와 주면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꼭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 자신의 몸 상태를 인지하고 필요성을 느끼면서 운동을 하셨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아마레필라테스&PT는 센터를 찾아오는 고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운동에 관해서는 어디에 내놔도 오류가 생기면 안된다. 철저한 준비와 연구를 통해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 할 것이다. 고객을 생각하는 저희의 작은 마음이 점차 쌓이게 되면 PT나 필라테스 산업도 지금보다 더욱 크게 발전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 상공인
    2019-10-16
  • [Interview]내 고양이의 안전을 지키는 전문 무마취 미용
    지난 5월 8일 킨텍스에서 열린‘2019 캣쇼’가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열린 캣쇼는 고양이의 모든 정보와 제품들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에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다양한 공간에서 반려견과 반려묘에 대한 박람회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그 만큼 우리 사회에서 반려견·반려묘는 애완동물 그 이상의 존재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은 국내 1인 가구 수가 2017년 기준으로 전체 가구(1967만 가구)의 28.6%에 달하는 56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는 2000년도에 집계된 1인 가구 수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1인 가구의 증가는 곧 반려동물 문화에도 자연스레 영향을 미치고 있다. 조사 기관에 따르면 반려묘 인구는 10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고양이 카페나 동호회 활동도 늘어나고 있으며, 고양이들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는 미용에 대한 관심도 계속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고양이미용 대전미쓰고양이는 19년이라는 미용 경력을 바탕으로 운영 중인 고양이무마취미용 전문샵이다. 현재 대전고양이미용 미쓰고양이는 남다른 기술로 고양이들이 마취 없이 편안하게 안전하게 미용을 받을 수 있다. 대전고양이호텔을 운영해 믿음으로 여행을 위해 집을 비웠을 때 고양이호텔을 맡기게 되면 박지웅 대표가 직접 집으로 데려가 케어 해줬지만 사정상 현재는 운영하지 않는다. 사랑으로 자기 집도 내어주던 대전고양이호텔이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처럼 미용 뿐 아니라 대전고양이호텔로도 유명세를 타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지금부터 대전고양이미용 고양이무마취미용 대전미쓰고양이의 박지웅 대표와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박지웅 대표   19년이라는 경력을 토대로 고양이 전문 미용샵을 운영 중이라고. 고양이는 대부분 마취 미용을 진행한다. 고양이 미용은 고양이가 아닌 보호자가 원해서 하는 경우가 많다. 미용이 어려운 고양이들은 마취를 하는 것이 통상적이지만 심적 부담이 큰 보호자들을 위해 예민한 고양이가 스트레스 없이 미용을 할 수 있도록 무마취 미용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9년간 전문 애견미용사로 활동했다. 그러던 중, 누군가 가게에 버리고 간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고양이 미용에 대해서 생각하게 됐다. 고양이와 강아지의 미용스킬에는 차이가 있어 모두를 병행할 수 없었기에 긴 고민 끝에 고양이 전문 미용사로 활동하게 됐다. 9년 전만 해도 고양이 전문미용에 대한 인식이 적었다. 고양이 전문 미용사는 제가 거의 전국 최초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하지만 지금은 인식이 높아지면서 고양이 전문 미용샵이 늘어나는 추세다.   미용 중인 고양이들   고양이 무마취 미용을 선호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고양이는 예민하기 때문에 마취 후에 미용을 해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예민한 만큼 마취 시에 발생하는 위험요소가 분명히 존재한다. 게다가 마취는 고양이에게 미용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더욱 깊게 심어줄 수도 있다. 확실히 강아지에 비해 고양이가 미용을 힘들어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반복적으로 상황을 접하다보면 고양이들도 익숙해진다. 더 이상 미용을 힘들어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저는 고양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전문적인 무마취 미용을 진행 중이다.   편안하게 찾아와서 보호자와 고양이 모두 스트레스 없이 예쁘게 미용을 하고 나갈 수 있는 공간이다. 저는 혼자서 운영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기술로 꼼꼼하게 미용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최대한 안전하게 고양이가 다치지 않게 미용을 받게끔 현재도 꾸준히 공부하고 연구 중이다.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미쓰고양이   고양이 무마취 미용은 어떠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고양이가 최대한 안전하고 편안하게 미용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에 미용 시에는 수시로 고양이의 컨디션을 확인한다. 고양이가 조금이라도 힘들어하는 기색을 보이면 미용 속도를 조절한다. 그러면서도 최대한 빠른 미용과 목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강아지 같은 경우에는 주인이 자리를 비워도 무방하지만 고양이는 그렇지가 못하다. 때문에 고객들이 모든 미용 과정을 지켜보면서 고양이를 안심시킬 수 있도록 한다. 동시에 고양이가 낯선 사람과 마주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100% 예약제로 샵을 운영 중이다.   최근 길 고양이에 대한 학대 사건이 잦아 안타깝다. 처음에는 귀여워서 키우지만 말을 잘 안 듣거나 힘들어지면 버리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다. 솔직히 이해는 하지만 이해 받을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고양이를 키울 때 책임감을 가지고 키웠으면 좋겠다. 고양이도 가족이다. 가족이 말을 안 듣는다고 버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앞으로 고양이들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동물이 됐으면 하는 것이 작은 바람이다.   고양이에게 물려 병원에 입원한 적도 있는 만큼 고양이 미용 과정에서 다치는 일은 부지기수라고 한다. 그럼에도 박지웅 대표는 계속해서 무마취 미용을 고집하고 있다. 그것이 고양이들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 고양이의 안전하고 편안한 미용을 바라고 있었다면, 미쓰고양이에게 당신의 고양이를 맡겨보는 것이 어떨까.
    • 상공인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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