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3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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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검색결과

  • ‘꿈을 빚다!’ 포천 도자기공방 온자기, 조서경 작가.
    최근 몇 년 전부터 오롯이 내 손으로 완성한 핸드메이드 제품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도자기공예는 실생활에 유용한 여러 제품들을 만들 수가 있어 찾는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더불어 도자기공방들 또한 이제는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만큼 초보라도 도자기공예를 경험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비교적 많은 공방들이 존재하는 대도시가 아닌 수도권 외곽 지역에 문을 연 도자기공방이 있어 주목을 끈다.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도자기공방 <온자기>가 그 주인공인데 이곳은 무엇보다 포천에서 나고 자란 조서경 작가가 이 지역의 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공간이기도 하다. 현재 지역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연일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그 곳에서 조서경 작가와 더 자세한 얘기 나눠봤다.   조서경 작가(사진-정차원기자)   대도시가 아닌 포천지역에 도자기공방을 연 계기가 궁금하다. 무엇보다 포천의 학생들과 젊은이들에게 도자기공예(이하 도예)의 매력을 알리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면 그들의 꿈과 미래에 좋은 선물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저 역시 포천에서 태어나 중학교 시절 우연히 접한 도예에서 재능을 발견하고 한국도예고등학교와 대학을 거쳐 현직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런 저의 경험이 예술교육을 접하기 힘든 이 지역의 학생들에게 더욱 남다른 애정을 갖게 해준 것 같다.   그래서 포천에 돌아와 지역 공예가협회 작가님들과 활발히 교류하고 학교에 출강을 나가면서도 늘 고민이었던 체험형 도예공방을 작년 10월 송우리에 오픈했다. 현재 간단한 일일체험부터 높은 수준의 정규과정까지 도예를 해보고 싶어 찾아오시는 분들이 당초 예상보다 꽤 많다. 그만큼 예술 및 교육에 대한 지역 젊은층들의 갈망이 얼마나 컸었는지를 몸소 느끼며 수업에 더욱 더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여타의 많은 공예들 중에서도 도예만이 주는 매력이 있다면. 보통 도자기라 함은 그릇을 비롯해 우리가 일상에서 삼시세끼 사용하는 물건들이다.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고급그릇이라고 한들 똑같이 찍어 나온 공산품인데 반해 본인의 손으로 직접 만드는 그릇은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낼 수 있다. 그러면서 오로지 나만의 작업에 몰두해 이 세상 단 하나 밖에 없는 그릇을 성취하는 기쁨과 힐링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실제 거의 모든 분들이 완성하고 나면 그 어떤 결과물이라도 입가에 웃음이 만연하시다.   그렇게 현재 어리게는 미취학 아동들부터 위로는 성인들까지 간단한 일일체험부터 취미, 데이트코스 그리고 나아가 창업까지 도예를 통해 다양한 만족을 얻어가고 있다. 처음 원데이클래스로 경험해보셨던 분들이 도예에 매력을 느껴 자연스레 정규과정으로 넘어가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경우도 많다. 그 과정에서 저희는 수강생들 각자가 무얼 만들고 싶은지 사전에 소통한 뒤 구체적인 디자인을 완성해 가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다.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가 된다. 올해 도예를 시작한지 어느덧 10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개인적으로는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인정을 받았지만 대중들이 어떻게 하면 도자기를 좋아하고 친근하게 여길 수 있을까 늘 고민이었고 도예의 새로운 면모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목표로 탄생한 곳이 온자기공방이다.   ‘온자기’라는 이름은 따듯할 온(溫), 사기그릇 자(瓷), 그릇 기(器)자를 써서 기본적으로 ‘따듯한 도자기’라는 뜻이다. 거기에 맨 앞 ‘온’자는 단순히 온도만을 뜻하지 않으며 꿈을 이루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누구나 소통하고 표현하며 더불어 협력할 수 있는 따듯하고 깊이 있는 내면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만큼 앞으로 이곳 온자기공방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꿈에 한 발짝 다가가기 위한 각자의 생각과 노력들을 작품으로 승화 시킬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더불어 표현 할 줄 알고, 도전 할 줄 알며,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살아가는 작가가 되기를 스스로 기원하는 바이다. 
    • 상공인
    2020-04-02
  • 미술품공동구매는 어떻게 재테크가 됐나.
    쉽게는 은행 적금부터 어렵게는 펀드, 주식, 부동산까지 저마다 재테크를 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런 와중에 누군가는 수익을 올리고 또 누군가는 손해를 보면서 선택지를 달리하기도 한다. 그만큼 정답을 찾기 힘든 재테크 시장에 새로운 해답을 제시한 곳이 있으니 바로 ㈜열매컴퍼니다. 특히 대표 사이트인 아트앤가이드를 통해 이뤄지는 미술품공동구매는 미술과 재테크를 결합한 혁신적인 방식으로 높은 수익률을 구가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 최초로 시도한 온라인 미술품공동구매는 그동안 부자들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미술품 투자를 대중화했다는 것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가격 진입장벽이 높은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100만원 단위로 분할하여 일반 대중들도 미술품 투자가 가능해진 것이다.   그렇게 2018년 서비스 초기 수백 명이었던 회원은 현재 수천 명으로 재판매한 작품의 평균 연환산 수익률이 100%에 달할 정도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불황의 시대, 미술품공동구매는 어떻게 많은 이들의 재테크 방법으로 선택을 받았는지 김재욱 대표와 직접 얘기 나눠봤다.   ㈜열매컴퍼니 김재욱 대표 [촬영-정차원기자]   단시간에 뜨거운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가 있다면. 서비스 초기 회원들의 입소문이 영향을 크게 미치면서유입되는 인원의 수도 급증했다. 한정된 고객들만을 상대해야 했던 미술시장 업계도 저희의 혁신적인 시도가 불러오는 효과를 반겼고 정부나 언론 쪽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조명을 해주시다보니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실 전에 없던 시스템이다 보니 처음 접근하는 분들은 어느 정도의 경계심이 있었다. 그래서 저희는 누구라도 최소 100만원부터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신뢰를 구축하는데 무엇보다 애를 썼다. 그 일환으로 미술품공동구매 시 낙착율이 70% 이상인 대가들의 작품에 집중했고 철저한 진위검증 후 저희가 가진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총동원해 옥션에서 거래되는 가격보다 낮게 구입했다. 또한 수수료를 받지 않고 오히려 모든 공동구매에 저희가 5~10% 함께 참여하면서 향 후 비싼 가격에 되팔 의지가 있음을 피력했던 것이 신뢰로 이어졌다.   열매컴퍼니 매각작품 리스트   재테크로 접근하셨던 분들이 이제는 미술애호가가 되셨을 정도라고. 살면서 그림 한번 사본 적 없었더라도 재테크를 결심한 순간 회원분들 스스로가 작품에 대해 엄청난 공부를 하신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미술에 매료가 되시는 것 같다. 특히나 대가들의 작품에는 시대의 역사와 인생사 그리고 작가의 사상과 철학이 무궁무진하게 담겨있다. 그것들을 하나하나 알아 가시다 보면 처음에는 수익률이나 세제혜택만 생각하고 들어오셨던 분들이라도 어느새 그림이 좋아져 계속해서 공동구매에 참여하시고 있다.   회사차원에서도 회원분들이 지속적으로 그림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가면서 공동구매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미술시장과 작품에 관련한 각종 정보들을 일주일에 한 번 뉴스레터로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큐레이터들이 쓰는 전문 표현들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도록 쉽게 바꾸는데 초점을 맞췄다. 중요한 가격정보 역시 한눈에 알아보실 수 있도록 도식화해서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천만원 단위의 작품은 약 10분 정도, 억 단위의 작품이라도 하루 안에 공동구매를 완료할 정도로 회원들의 미술에 대한 수준과 애정이 눈에 띄게 높다.     김환기_산월, 이중섭_무제, 이우환_동풍, 천경자_금붕어(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 같다. 우선 회원분들의 삶이 변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저희는 공동구매한 그림은 작품확인서 형태로 프린팅한 이미지를 드리는데 그 그림을 집에 걸어 놓고 가족이나 지인들과 유익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돼서 너무 좋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신다.재테크를 하는 것과 동시에 문화적인 향유를 즐기며 삶이 풍부해지는 변화를 경험하고 계신 것이다.   또한 기존의 미술시장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사실 기존의 미술시장은 소수의 고액자산가 중심으로 돌아가다 보니 그들이 지갑을 닫으면 곧바로 불황이 닥칠 수밖에 없는 다소 취약한 구조였다. 그런데 저희 시스템은 직장인들을 비롯한 다수의 소액 투자자들이 모여 거액을 만들면서도 꾸준히 시장에 유입되기 때문에 시장의 안정성 면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저희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20대부터 60대까지 직업은 물론 다양한 기호를 가진 사람들이 계속해서 미술시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앞으로 저희 시스템이 확대되면 시장 전체가 성장하고 더 많은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미 시장에 진입한 분들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그림을 구매하는 재미를 키워나가신다면 더 큰 구매력으로 이어질 것이기에 앞으로 대한민국 미술시장에 어떤 지각변화를 가져올지 저희도 무척 기대를 하고 있다.
    • CEO
    2020-03-18

CEO 검색결과

  • 미술품공동구매는 어떻게 재테크가 됐나.
    쉽게는 은행 적금부터 어렵게는 펀드, 주식, 부동산까지 저마다 재테크를 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런 와중에 누군가는 수익을 올리고 또 누군가는 손해를 보면서 선택지를 달리하기도 한다. 그만큼 정답을 찾기 힘든 재테크 시장에 새로운 해답을 제시한 곳이 있으니 바로 ㈜열매컴퍼니다. 특히 대표 사이트인 아트앤가이드를 통해 이뤄지는 미술품공동구매는 미술과 재테크를 결합한 혁신적인 방식으로 높은 수익률을 구가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 최초로 시도한 온라인 미술품공동구매는 그동안 부자들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미술품 투자를 대중화했다는 것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가격 진입장벽이 높은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100만원 단위로 분할하여 일반 대중들도 미술품 투자가 가능해진 것이다.   그렇게 2018년 서비스 초기 수백 명이었던 회원은 현재 수천 명으로 재판매한 작품의 평균 연환산 수익률이 100%에 달할 정도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불황의 시대, 미술품공동구매는 어떻게 많은 이들의 재테크 방법으로 선택을 받았는지 김재욱 대표와 직접 얘기 나눠봤다.   ㈜열매컴퍼니 김재욱 대표 [촬영-정차원기자]   단시간에 뜨거운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가 있다면. 서비스 초기 회원들의 입소문이 영향을 크게 미치면서유입되는 인원의 수도 급증했다. 한정된 고객들만을 상대해야 했던 미술시장 업계도 저희의 혁신적인 시도가 불러오는 효과를 반겼고 정부나 언론 쪽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조명을 해주시다보니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실 전에 없던 시스템이다 보니 처음 접근하는 분들은 어느 정도의 경계심이 있었다. 그래서 저희는 누구라도 최소 100만원부터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신뢰를 구축하는데 무엇보다 애를 썼다. 그 일환으로 미술품공동구매 시 낙착율이 70% 이상인 대가들의 작품에 집중했고 철저한 진위검증 후 저희가 가진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총동원해 옥션에서 거래되는 가격보다 낮게 구입했다. 또한 수수료를 받지 않고 오히려 모든 공동구매에 저희가 5~10% 함께 참여하면서 향 후 비싼 가격에 되팔 의지가 있음을 피력했던 것이 신뢰로 이어졌다.   열매컴퍼니 매각작품 리스트   재테크로 접근하셨던 분들이 이제는 미술애호가가 되셨을 정도라고. 살면서 그림 한번 사본 적 없었더라도 재테크를 결심한 순간 회원분들 스스로가 작품에 대해 엄청난 공부를 하신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미술에 매료가 되시는 것 같다. 특히나 대가들의 작품에는 시대의 역사와 인생사 그리고 작가의 사상과 철학이 무궁무진하게 담겨있다. 그것들을 하나하나 알아 가시다 보면 처음에는 수익률이나 세제혜택만 생각하고 들어오셨던 분들이라도 어느새 그림이 좋아져 계속해서 공동구매에 참여하시고 있다.   회사차원에서도 회원분들이 지속적으로 그림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가면서 공동구매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미술시장과 작품에 관련한 각종 정보들을 일주일에 한 번 뉴스레터로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큐레이터들이 쓰는 전문 표현들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도록 쉽게 바꾸는데 초점을 맞췄다. 중요한 가격정보 역시 한눈에 알아보실 수 있도록 도식화해서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천만원 단위의 작품은 약 10분 정도, 억 단위의 작품이라도 하루 안에 공동구매를 완료할 정도로 회원들의 미술에 대한 수준과 애정이 눈에 띄게 높다.     김환기_산월, 이중섭_무제, 이우환_동풍, 천경자_금붕어(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 같다. 우선 회원분들의 삶이 변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저희는 공동구매한 그림은 작품확인서 형태로 프린팅한 이미지를 드리는데 그 그림을 집에 걸어 놓고 가족이나 지인들과 유익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돼서 너무 좋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신다.재테크를 하는 것과 동시에 문화적인 향유를 즐기며 삶이 풍부해지는 변화를 경험하고 계신 것이다.   또한 기존의 미술시장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사실 기존의 미술시장은 소수의 고액자산가 중심으로 돌아가다 보니 그들이 지갑을 닫으면 곧바로 불황이 닥칠 수밖에 없는 다소 취약한 구조였다. 그런데 저희 시스템은 직장인들을 비롯한 다수의 소액 투자자들이 모여 거액을 만들면서도 꾸준히 시장에 유입되기 때문에 시장의 안정성 면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저희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20대부터 60대까지 직업은 물론 다양한 기호를 가진 사람들이 계속해서 미술시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앞으로 저희 시스템이 확대되면 시장 전체가 성장하고 더 많은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미 시장에 진입한 분들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그림을 구매하는 재미를 키워나가신다면 더 큰 구매력으로 이어질 것이기에 앞으로 대한민국 미술시장에 어떤 지각변화를 가져올지 저희도 무척 기대를 하고 있다.
    • CEO
    2020-03-18

상공인 검색결과

  • ‘꿈을 빚다!’ 포천 도자기공방 온자기, 조서경 작가.
    최근 몇 년 전부터 오롯이 내 손으로 완성한 핸드메이드 제품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도자기공예는 실생활에 유용한 여러 제품들을 만들 수가 있어 찾는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더불어 도자기공방들 또한 이제는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만큼 초보라도 도자기공예를 경험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비교적 많은 공방들이 존재하는 대도시가 아닌 수도권 외곽 지역에 문을 연 도자기공방이 있어 주목을 끈다.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도자기공방 <온자기>가 그 주인공인데 이곳은 무엇보다 포천에서 나고 자란 조서경 작가가 이 지역의 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공간이기도 하다. 현재 지역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연일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그 곳에서 조서경 작가와 더 자세한 얘기 나눠봤다.   조서경 작가(사진-정차원기자)   대도시가 아닌 포천지역에 도자기공방을 연 계기가 궁금하다. 무엇보다 포천의 학생들과 젊은이들에게 도자기공예(이하 도예)의 매력을 알리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면 그들의 꿈과 미래에 좋은 선물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저 역시 포천에서 태어나 중학교 시절 우연히 접한 도예에서 재능을 발견하고 한국도예고등학교와 대학을 거쳐 현직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런 저의 경험이 예술교육을 접하기 힘든 이 지역의 학생들에게 더욱 남다른 애정을 갖게 해준 것 같다.   그래서 포천에 돌아와 지역 공예가협회 작가님들과 활발히 교류하고 학교에 출강을 나가면서도 늘 고민이었던 체험형 도예공방을 작년 10월 송우리에 오픈했다. 현재 간단한 일일체험부터 높은 수준의 정규과정까지 도예를 해보고 싶어 찾아오시는 분들이 당초 예상보다 꽤 많다. 그만큼 예술 및 교육에 대한 지역 젊은층들의 갈망이 얼마나 컸었는지를 몸소 느끼며 수업에 더욱 더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여타의 많은 공예들 중에서도 도예만이 주는 매력이 있다면. 보통 도자기라 함은 그릇을 비롯해 우리가 일상에서 삼시세끼 사용하는 물건들이다.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고급그릇이라고 한들 똑같이 찍어 나온 공산품인데 반해 본인의 손으로 직접 만드는 그릇은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낼 수 있다. 그러면서 오로지 나만의 작업에 몰두해 이 세상 단 하나 밖에 없는 그릇을 성취하는 기쁨과 힐링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실제 거의 모든 분들이 완성하고 나면 그 어떤 결과물이라도 입가에 웃음이 만연하시다.   그렇게 현재 어리게는 미취학 아동들부터 위로는 성인들까지 간단한 일일체험부터 취미, 데이트코스 그리고 나아가 창업까지 도예를 통해 다양한 만족을 얻어가고 있다. 처음 원데이클래스로 경험해보셨던 분들이 도예에 매력을 느껴 자연스레 정규과정으로 넘어가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경우도 많다. 그 과정에서 저희는 수강생들 각자가 무얼 만들고 싶은지 사전에 소통한 뒤 구체적인 디자인을 완성해 가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다.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가 된다. 올해 도예를 시작한지 어느덧 10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개인적으로는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인정을 받았지만 대중들이 어떻게 하면 도자기를 좋아하고 친근하게 여길 수 있을까 늘 고민이었고 도예의 새로운 면모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목표로 탄생한 곳이 온자기공방이다.   ‘온자기’라는 이름은 따듯할 온(溫), 사기그릇 자(瓷), 그릇 기(器)자를 써서 기본적으로 ‘따듯한 도자기’라는 뜻이다. 거기에 맨 앞 ‘온’자는 단순히 온도만을 뜻하지 않으며 꿈을 이루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누구나 소통하고 표현하며 더불어 협력할 수 있는 따듯하고 깊이 있는 내면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만큼 앞으로 이곳 온자기공방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꿈에 한 발짝 다가가기 위한 각자의 생각과 노력들을 작품으로 승화 시킬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더불어 표현 할 줄 알고, 도전 할 줄 알며,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살아가는 작가가 되기를 스스로 기원하는 바이다. 
    • 상공인
    2020-04-02
  • 도농상생, 청년농부와의 직거래로부터.
    매해 도시 곳곳에서는 우수한 국내 농수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열리고는 한다. 각자마다의 성격은 조금씩 다르지만 이들 행사에서 공통된 목표는 바로 도시와 농촌 그리고 소비자와 생산자의 연결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우리 농촌이 자생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제도적 지원과 더불어 도시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거래 관계가 무척 중요해진 것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벤트성이 아닌 상설직거래장터의 중요성 역시 강조되는 가운데 일명 식품편집샵을 표방하는 프리미엄반찬가게 도시곳간이 최근 2030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청년농부들의 우수하고 참신한 제품들을 도시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도시곳간은 현재 뜨거운 호응 속에 60~70여명의 청년농부들과 1:1 직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민요한 대표를 직접 만나 얘기를 나눠봤다.   도시곳간 민요한 대표.   곧 2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을 정도로 반응이 좋다고 들었다. 현재 저희는 대형마트에서 찾아보기 힘든 참신한 청년농부들의 생산품을 비롯한 명인, 장인들의 제품까지 한데 모아 식품편집샵이라는 컨셉으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도시곳간과 농부들이 직접 만드는 반찬들은 전통적인 음식부터 샐러드 같은 간편식까지 그 종류가 다양한 만큼 여러 소비자들 모두 품격 있고 만족스러운 한 끼를 준비하시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사실 기존의 많은 반찬가게들은 말 그대로 반찬만 파는 것에 그치기 마련이었으며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기호를 소화해내지 못하는 면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저희는 소비자가 지속적인 기대감 속에 매장을 방문하면서도 오랜 시간 즐기다 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들을 함께 배치해뒀다. 그 중에는 농부님들의 평소 모습을 비롯해 제품에 담긴 스토리를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경험적 요소들이 많다.   도시곳간 매장 모습   무엇보다 도농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누가 무엇을 어떻게 만들었느냐의 가치를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유할 수 있다면 직거래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농부들은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소비자들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도농상생의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그런 측면에서 저희 도시곳간은 온라인 직거래에 나서기 앞서 여러 제품들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드리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사실 상대적으로 소규모의 농사를 짓는 청년농부들은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도 판로를 개척하기 힘들다. 농협로컬푸드직매장에서 매입을 해준다 해도 반찬 대부분을 직접 만들어 먹는 지역적인 특성상 수요가 많지 않다. 그렇다고 도시의 대형마트에 진출하기에는 대형유통업체들과 애초에 상대가 되지 않는다. 이렇게 난처한 상황에 놓인 청년농부들에게 저희 도시곳간은 새로운 판로이자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라고 할 수 있다.   도시곳간이 직거래 중인 제품들 모습   앞으로 또 어떤 도시곳간의 모습을 기대하면 될까. 그동안 국내에 있는 농부님들을 일일이 직접 만나 우수한 제품들을 발굴해왔다. 그러면서 가장 크게 깨달은 점은 맛좋은 제품을 만들어냈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을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었다. 다시 말해 맛이 아무리 좋아도 패키징이 좋지 않으면 소비자들 특히 20, 30대의 눈에 들기 힘든 만큼 차후 웹디자이너와 패키징 디자이너를 고용하고 농부들의 제품패키징을 도우며 함께 협력해나갈 것이다.   무엇보다 농부님들은 농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며 도농상생에 힘쓸 계획이다. 농부님들의 농장에 도시곳간의 소비자들이 방문해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좋은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길 바라는 마음으로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단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늘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어낼 것이며 더 많은 농부들과의 거래를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고자 한다.
    • 상공인
    2020-03-19
  • “맛과 분위기 모두 만족!” 방이동 르쉬드서울(LesudSeoul), 심주연 대표.
    최근 몇 년 새 20, 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식사만큼이나 디저트 또는 브런치를 애호하는 소비 트렌드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그만큼 이제 카페들은 커피뿐이 아닌 다양한 먹거리 메뉴들을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지금의 카페는 단순히 먹고 쉬는 장소가 아닌 만남의 장소이자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지각색의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갖춘 카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연일 SNS에 화제를 몰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방이동 르쉬드서울(LesudSeoul)은 화이트&우드 컨셉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 달콤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카페다. 해외 프리미엄 아이스크림과 더불어 만델링 베이스의 진한 초콜릿향이 특징인 커피 그리고 토종효모빵을 그릴에 구워 신선한 재료와 특제소스로 만드는 홈메이드 샌드위치가 인상적인 르쉬드서울(LesudSeoul)에서 심주연 대표와 얘기를 나눠봤다.  르쉬드서울(LesudSeoul) 심주연 대표    분위기는 물론 맛까지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많은데. 무엇보다 저희 카페에 오셔서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느끼셨으면 했다. 그래서 테이블과 의자가 빽빽하게 들어찬 여느 카페와는 다르게 공간을 적절히 비우면서도 따듯하고 포근한 느낌의 인테리어 요소들을 곳곳에 배치했던 것이 고객들의 만족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커피를 비롯한 그릴샌드위치와 프리미엄아이스크림 메뉴 역시 좋은 재료들만을 엄선해 그 맛을 살리면서도 보기에도 예쁘게 만들어냈기 때문에 특히 SNS 상으로 입소문이 빠르게 퍼질 수 있었고 실제 드셔보신 분들의 만족도도 높다. 또한 저희 카페 근처에 올림픽공원이 있다 보니 관광을 온 외국인들 역시 SNS를 통해 저희를 알고 많이 찾아오신다.    메뉴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해주신다면. 우선 바질모짜렐라샌드위치는 바질과 모짜렐라치즈 그리고 토마토소스가 함께 잘 어우러진 맛을 느끼실 수 있다. 또한 크랜베리와 참치가 듬뿍 들어간 참치크랜베리샌드위치, 닭가슴살과 싱그러운 어린잎들이 조합을 이룬 치킨그릴샌드위치, 하루 육류 섭취 권장량에 맞춘 소불고기로 영양을 더한 소이비프샌드위치로 소소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   여기에 신선한 고급원두를 사용해 신선한 커피향을 고집한 르쉬드 서울의 커피도 준비돼있다. 그 중에서도 단골 고객들은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커피인 더블크림슈페너나 아이스크림라떼를 많이 찾으신다. 더블크림슈페너는 아이스아메리카노위에 생크림과 바닐라아이스크림이 올라가는 메뉴다. 아이스크림라떼는 아이스라떼 위에 원하시는 아이스크림을 선택하여 올려드리는 메뉴인데 향 후 아이스크림 종류를 더 개발하고 더욱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찾아서 메뉴를 늘리려고 한다.    다양한 카페들 속에서 르쉬드서울(LesudSeoul)은 어떤 카페이고 싶은지. 사실 카페를 운영하는 것은 제가 어릴 적부터 동경하던 꿈이었다. 그래서 직장생활을 하며 틈틈이 커피를 공부하고 국내외 유명 카페들을 찾아다니며 가르침을 받은 끝에 결국 꿈을 이뤘고 지금은 그 행복을 커피와 음식에 함께 담아 손님들에게 드리고 있다. 더불어 르쉬드(lesud)라는 말이 불어로 남쪽이라는 뜻인데 저희 카페가 햇볕이 잘 드는 남쪽 창가에 앉아있는 것처럼 고객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사랑방 같은 공간이 돼드리겠다는 뜻을 담았다.   무엇보다 사는 것이 여러 모로 힘든 요즘 저희 르쉬드서울(LesudSeoul)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몸과 마음을 충전하며 힐링하고 가셨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이를 위해서 저희는 계속해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기 위한 메뉴 연구개발에 힘 쓸 계획이다. 고객님들이 편히 쉬고 싶을 때 힐링이 되어줄 수 있는 르쉬드서울(LesudSeoul)을 앞으로도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
    • 상공인
    2020-03-12
  • 반려동물등록, 비문인식으로 간편하게!
    국가 정책연구 기관인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반려동물 구매는 대부분 지인이나 펫샵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동물보호시설 등을 통한 입양률은 매우 낮다. 또한 분양 시 교육이나 사육환경에 대한 검토, 책임성 고지 등이 없고 반려동물 등록제도가 활성화되지 않았다. 이 때문인지 유기동물 수는 2014년 이후 해마다 늘어 2018년 121,077마리(농림축산부 자료)로 집계됐다. 그러면서 전국 약 300개에 달하는 유기동물보호센터의 운영비용은 연간 200억 원으로 추산되는 등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반려동물 등록제 의무화를 비롯한 반려동물 입양 지원 프로그램 및 반려동물 구매 심사제 도입 같은 구체적인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펫테크(Pet-tech) 기업을 표방하는 ㈜에브리펫은 세계 최초의 비문인식 기술로 반려동물의 개체구분에 성공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비문인식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과 사회를 잇는 반려동물 중심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는 ㈜에브리펫의 이상일 대표와 자세한 얘기 나눠봤다.   ㈜에브리펫 이상일 대표   반려동물 비문인식 기술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스마트폰으로 쉽고 편리하게 동물의 코 무늬인 비문을 촬영한 후 그 패턴을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이미지를 분석하여 증명, 확인하는 기술이다. 무엇보다 99.99%의 개체 식별 인식률을 보유한 딥러닝 기반의 3D 생체인식 알고리즘은 세계 최고의 홍채인식 기술을 개발한 ‘아이싸이랩’의 최형인 대표(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명예교수)와 인공지능 알고리즘 전문가팀이 개발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비문기술 상용화를 이루어낸 사례다.   사실 비문은 우리 선조들이 이미 소의 개체구분을 위해 탁본을 떠서 활용했을 만큼 유용성이 높은 도구였다. 다만 이를 현대사회에 맞게 디지털화하고 시스템을 만드는 일은 창조에 가까운 일이었다. 이에 저희는 2012년부터 30만장의 비문 이미지를 모아 알고리즘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3년이란 시간 끝에 비문생체인식 알고리즘을 개발했고 그 안정성과 편의성 검증을 위해 2014년부터 6년간의 필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현재의 비문인식기술을 완성할 수 있었다.  실제 비문인식 모습    반려동물 업계를 비롯한 기관 및 많은 반려인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작년 11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펫페어에서 저희 기술의 우수성과 편리성이 알려져 행사기간 내내 부스가 장사진을 이뤘던 적이 있다. 그만큼 이제 비문인식기술은 반려동물 개체구분을 위한 도구로서 실효성이 입증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과거에 비해 개체구분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진 지금 반려동물에게 칩을 심는 방식을 부담스러워하는 반려인들과 효율적인 시스템이 필요한 지자체 및 관련 기관 모두에게 휴대폰 하나면 해결되는 저희의 기술은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저희 기술은 반려동물 보험에 있어서도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사실 반려인들이나 보험업계 모두 반려동물 보험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었음에도 발전하지 못했던 데는 개체구분이 되지 못했던 탓이 크다. 이 문제를 비문을 통해 해결하면 보험업계는 확실한 사실에 기인해 안정적인 보험절차를 진행할 수 있고 반려인들 역시 보험혜택으로 진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누적된 의료기록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을 사전에 돌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다.  실제 비문인식 모습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현재 우리나라는 반려동물 산업 측면에서 많은 성장을 이뤘지만 유기견이 폭증하고 학대사건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등 아쉬운 점 또한 보이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들이 반려동물 신고제를 운영하고 있지만 효율이 낮고 그렇다보니 유기견이 발생했을 때 해결할 방법이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이에 쉽고 편리한 저희 기술이 널리 보급된다면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냄은 물론 반려동물등록이 보편화되는 길이 되리라 생각한다.   또한 저희는 현재 동물병원 및 수의학과와 함께 생후 비문형성시기부터 성견이 되는 시점까지 비문이 변동 없이 유지되는지 관찰 시험 중이다. 이 과정을 마치면 현행 반려동물등록제를 개선하는데 비문기술이 더욱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며 반려동물 이력관리 뿐만 아니라 유기적인 반려동물 공유 인프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는 주민등록번호를 부여 받는 순간부터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하고 그에 따른 권리와 혜택을 얻으며 함께 살아간다. 반려동물 역시 이제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일원으로써 분명하게 등록을 하고 의무와 권리를 부여 받게 된다면 현재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고 더욱 성숙한 반려동물문화를 이룰 수 있을 거라는 바람이다.
    • 상공인
    2020-03-04
  • 반려견과 반려인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드디어 1000만 명을 넘어섰다. 그러면서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애견카페, 애견운동장, 애견수영장부터 여행이나 출장 등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에서 강아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애견유치원, 애견호텔까지 종류도 다양한 시설들이 반려인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그중에서도 인천 연수동에 위치한 버블멍은 반려견과 반려인들을 위한 호텔링 서비스부터 실내외 놀이터까지 갖춘 곳으로 여느 도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특별한 공간이다. 무엇보다 버블멍은 반려견의 성향 및 생활패턴을 파악하고 24시간 직원이 상주해 반려견들의 컨디션을 체크하는 등 세심한 관리로 많은 반려인들의 만족도를 얻고 있다.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는 김동현 대표를 만나봤다.   인천 버블멍 김동현 대표    반려견과 관련한 거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같다. 현재 저희는 애견호텔, 애견유치원, 애견미용, 애견스파 그리고 버블멍 타 지점에서는 애견용품까지 전문으로 함께 제공하고 있다. 우선 애견호텔과 애견유치원은 기본적으로 강아지들이 넓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생활하고 갈 수 있도록 신경 썼다. 그래서 실내 뿐 아니라 야외에 애견운동장을 따로 조성했고 그렇게 강아지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다 보니 보호자들 특히 대형견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무엇보다 저희 애견유치원 강아지들은 행동교정이 잘 돼있다 보니 새로 오는 강아지들이 좋은 행동을 학습하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분리불안이 있는 강아지들도 빠르게 적응하고 있으며 어떨 때는 보호자분들이 놀랄 정도다. 또한 호텔은 개별룸부터 한 집에서 여러 마리를 맡기시는 경우를 대비한 가족룸 그리고 대형견룸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현재 픽업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연수구를 비롯한 미추홀구, 중구, 남구까지 문의가 오고 있다.   인천 버블멍 애견운동장 모습   세심한 관리에 반려인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안다. 보호자분들이 궁금해 하실 모습을 수시로 사진과 동영상으로 찍어 알려드리고 있다. 대소변 상태가 조금만 이상하더라도 바로 연락드려서 피드백을 드리거나 곧바로 병원에 데려가고 있다. 특별함이 있다기보다 저희가 최대한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있고 그 결과 강아지를 찾으러 오시면 잘 지냈다는 것을 한 눈에 알아보실 수 있다.   보호자분들이 다양한 곳을 다녀봤지만 저희만한 곳이 없다는 말씀을 해주신다. 특히 대형견은 일반적으로 도심 속에서 맡길 만한 곳을 찾기가 어려운데 가까운 곳에 있어서 편리하다고 하신다. 사실 많이 찾아주시면 찾아주실 수록 저희는 운영적인 여러 측면에서 결코 쉽지는 않다. 그럼에도 저희가 강아지를 너무 사랑하고 무엇보다 반려인들과 반려견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 1년 365일 연중무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아지들의 행복을 위해 특히 더 신경 쓰는 점이 있다면. 강아지들은 일반적으로 심심할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그런 면에서 저희는 꾸준히 많은 강아지들이 오기 때문에 다양하게 어울려 즐겁게 놀다갈 수 있다. 다만 그중에서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강아지들이 있는데 그럴 때는 강아지들 각각의 스타일에 맞게 관리를 해줘야한다. 저희는 전문가로써 이제는 강아지들의 표정만 봐도 뭘 원하는지 알 수 있어 상황에 맞게 돌봐주고 있다.   또한 많은 강아지들이 함께 생활하는 만큼 규칙적인 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큰 문제없이 호텔링이 이뤄지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공통적인 규칙 안에서 강아지들마다의 특성과 평소습관에 맞춘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늘 보호자와 적극적인 소통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것들 뿐 아니라 반려동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으로서 필요한 전문성을 더 갖춰나가고자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 상공인
    2020-02-19
  • 애견미용, 스타일만큼 중요한 한 가지.
    반려인구 천만 시대, 애완견이란 표현은 거의 사라지고 반려견이란 표현이 대신 자리 잡았으며 여기에는 삶을 함께하는 반려자이자 가족으로 여긴다는 의미가 담겼다. 그러면서 반려동물 관련 소비 역시 의식주 전반에 걸쳐 사람에 견줄 만큼 폭발적으로 늘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미용은 반려견 각자마다의 개성을 살려줄 수 있는 방법으로 반려인들의 필수 소비사항이기도 하다.   그리고 애견미용에 있어 감각적인 스타일만큼이나 반려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노스트레스(No-stress)미용이다. 그래서 오늘은 약 10년 경력의 전문 애견미용사이자 금호동 도그마펫살롱의 운영자인 성창경 대표를 통해 반려인들이 현장에서 실제 어떤 필요를 가지고 있는지 얘기를 들어봤다.   도그마펫살롱 성창경 대표   최근의 애견미용 트렌드는 어떠한가. 현재 많은 반려인들이 노스트레스미용, 긍정강화훈련미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강아지들이 미용 시 스트레스를 받아 생긴 트라우마를 해결하고 예방할 수 있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만큼 이미 많은 반려인들과 반려견들이 미용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상태다. 때문에 강아지들이 처음 미용을 접할 때부터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잘 진행할 수 있는 애견미용샵들을 선호 하시는 추세다.   또한 약 10년 전만 하더라도 위생적이고 그저 키우기에 편한 미용만 추구하셨다면 지금은 그 문화가 발전한 만큼 자신의 반려견을 더욱 예쁘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스타일을 원하신다. 그래서 과거라면 푸들의 경우 테디베어컷 정도가 다였다면 지금은 하이바컷, 브로콜리컷, 몽키컷 등 다양한 스타일이 새롭게 출현해 반려인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그렇다면 도그마펫살롱에서는 어떤 애견미용이 이뤄지는지. 오랜 애견미용 강사생활 중 시장의 트렌드를 느끼고 반려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싶어서 현재의 애견미용샵을 시작했다. 강사로서 학생들에게 강조했던 미용사로서의 기본과 고객과의 소통이란 부분에 저 역시 집중하고 있다. 그래서 늘 보호자와의 적극적인 소통 속에 상담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강아지마다의 나이, 성격, 관절이나 피부상태 등을 면밀히 파악한 후 미용에 들어가고 있다.   또한 노스트레스미용을 위해 갇혀 있는 듯한 공간이 아닌 개방형으로 미용공간을 만들었다. 미용시간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스트레스를 받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평균 1시간30분에서 2시간인 1회 미용 시간 안에 빠르게 강아지를 파악하고 숙련된 기술과 손놀림으로 편안한 미용을 진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만에 하나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집으로 돌아갔을 때 이상 행동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미용 후에도 보호자분과 꾸준히 소통하며 사후관리를 꼼꼼히 하고 있다.    사람들의 가족 같은 반려견을 대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을 것 같다. 경력이 꼭 전부는 아니지만 애견미용 기술에 있어서 경력은 분명 중요하다. 경력이 쌓이면 쌓일수록 그만큼 많은 강아지를 만나고 숙달된 손길로 강아지들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저희는 애견미용샵이기에 미용이 예쁘게 잘됐다라는 말을 들을 때도 기분이 좋지만 미용을 마치고 돌아간 강아지들이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뛰어 놀고 밥도 잘 먹었다고 하셨을 때 가장 기분이 좋다.   저희가 이처럼 반려견들의 노스트레스미용을 위해 애쓴 만큼 미용 결과가 좋고 그래서 현재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저희를 찾아주고 계신다. 그럼에도 과거 같으면 시간 내에 끝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셨던 많은 분들이 이제는 본인의 반려견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노스트레스에 각별한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며 더욱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편안한 마음으로 저희를 찾아주신다면 최선을 다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드릴 것이다.
    • 상공인
    2020-02-10
  • 유아들만을 위한 음악학원이 따로 있다?!
    음악은 아이들의 여러 감각을 발달시키며 창의력, 상상력, 자기표현력 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예술 활동이다. 또한 정서적인 안정에도 많은 도움을 주어 심리치료의 일환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와 같이 음악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주요 교과목만을 조기 교육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일찍이 음악을 배우는 아이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동시에 다양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들이 선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포 구래에 위치한 소리퐁당은 24개월에서 6세까지 오직 유아만을 위한 신개념 음악학원으로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유리드믹스 이론을 바탕해 숙명유리드믹스에서 개발한 부기피아노와 유리드믹스피아노를 기반으로 이전에 없던 새로운 음악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소리퐁당 정유진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다. 김포 소리퐁당 정유진 대표   유리드믹스나 부기피아노 모두 생소한 만큼 그 내용이 궁금하다. 숙명여대에서 개발한 이 프로그램들은 쉽게 얘기해 놀이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학습을 시키는 것이 아닌 그저 음악과 악기를 가지고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는 방식이다. 제가 피아노를 치면서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아이들이 음악에 맞춰서 피아노를 쳐보고 여러 교육용 악기들을 다뤄보는 등 다양한 놀이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실 저 역시 이 프로그램을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제가 아이를 낳고 기르다보니 문화센터 이외에 유아음악을 전문적으로 접할 수 있는 곳이 미술학원이나 발레학원에 비하면 거의 없었다. 일반 피아노학원은 유아를 위한 프로그램이 없는데다 혹 가능하다고 해도 체구가 큰 초등학생과 겹치기 때문에 맘 편히 보낼 수도 없었다. 그래서 유아만 다닐 수 있는 음악교육기관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 방법으로 찾은 것이 바로 유리드믹스였다.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의 반응이 굉장히 좋다고 들었다. 저희는 첫 상담 후 체험수업을 진행해 부모님들이 수업을 직접 보고 이해하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일단 체험수업에 들어가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반응이시다. 유아를 데리고 오는 부모님들은 특별한 결과물 보다는 아이가 음악 속에서 굉장히 즐거워하면 그걸로 만족하신다. 많은 부모님들이 어렸을 적 강압적인 음악 교육 받았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아이는 즐겁게 음악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계신다.   그런 부모님들의 바람만큼 저희 수업의 가장 큰 효과 역시 스트레스 해소다. 아이들은 수업 안에서 음악과 함께 마음껏 놀며 스트레스를 풀고 정서적인 안정을 가져간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잘 지내는 것 같지만 사실 엄마와 하루 종일 떨어져 어린이집이라는 한정된 공간에 있는 것은 굉장한 스트레스다. 어른들은 상담을 통해서 해소할 수 있지만 아이들은 그게 안되기 때문에 놀이 안에서 해소시켜주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저희는 ‘안돼’, ‘하지마’ 같은 표현을 지양하며 수업이란 틀 안에서는 아이들이 최대한 자유로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높은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 더 선보일 것들이 많이 있다고. 기본적으로 높은 재등록율을 비롯해 제가 이 일을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3년 내내 아이를 맡겨주시는 부모님, 첫째를 보내다가 둘째까지 함께 보내는 부모님들 모두가 그 만족감을 대변해주고 있다. 또한 김포 어디에도 유아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 없기 때문에 김포 전역은 물론 인천에서도 저희를 찾아오셔서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보다 편하게 저희 수업을 접할 수 있도록 분점을 낼 계획 중에 있다.   그리고 기존의 저희 수업에서 더 발전한 자체프로그램이 거의 완성단계에 있다. 자체프로그램은 5세 위주이며 유리드믹스를 진행하면서 영감을 얻는 부분을 특화시켰다. 4~5세 아이들은 피아노를 치면서 책을 읽어주면 굉장히 좋아하는데 기존의 책 내용에 피아노 연주를 적용하려니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6컷짜리 음악 스토리북 48권과 음원을 모두 자체 제작했다. 곧 완성될 이 프로그램은 저희 뿐 아니라 유아를 가르치고 싶어 하는 일반 피아노학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목표를 잡고 있다.   마지막으로 현재 저희는 다운증후군을 비롯해 시·청각적으로 불편하거나 자폐가 있는 아이들도 많이 온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다니는 발달센터 등에서 저희 얘기가 많이 거론된다고 들었다. 이유인즉슨 아이들의 특성 상 음악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돼도 수업을 진행할 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었다. 그런 면에서 아이들 개개인에 맞춰 음악놀이를 진행할 수 있는 저희는 해답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따라서 지금보다 더 음악치료에 대한 전문성도 갖추고자 노력해 나갈 것이다.
    • 상공인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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