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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6연장 대구경 초대형 방사포' 발사...실전 배치 가능성
    북한이 지난 29일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인 '초대형 방사포' (사진 30일 노동신문 실린 사진)     북한이 지난 29일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가 '초대형 방사포'라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0일 밝혔다.   노동신문은 이날 "국방과학원에서는 조선인민군 부대들에 인도되는 초대형 방사포의 전술 기술적 특성을 다시 한번 확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시험 사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신문이 보도한 관련 사진에도 무기 발사, 목표물 타격 장면만 있을 뿐 김 위원장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김 위원장이 이번 발사 현장에는 불참한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2월 9일, 21일 진행된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를 현장에서 지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최근 북한의 잇따른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관련한 국제사회의 비판을 의식해 수위를 조절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북한의 이번 시험사격은 리병철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장창하·전일호 등 국방과학연구부문 간부들이 지도했다고 전했다.   리 부위원장은 "초대형 방사포 무기체계를 작전 배치하는 사업은 국가방위와 관련한 당 중앙의 새로운 전략적 기도를 실현하는 데서 매우 큰 의의를 가지는 중대 사업"이라며 북한이 개발 중인 무기의 실전 배치에 속도를 내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국방과학연구 부문과 군수노동계급이 당 중앙이 제시한 핵심국방과학연구 목표들과 주요 무기 생산 계획들을 이 기세로 계속 점령해나가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더욱 강도를 높여야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이 이날 공개한 사진은 작년 8월 2일 '대구경 조종방사포'와 유사한 형태로 나타났다. 북한은 당시 대구경 조종방사포를 발사했다면서 발사관 6개를 탑재한 6연장 대구경 조종방사포 차량(TEL)을 공개했다.   또한 북한은 이날 6개의 발사관을 탑재한 궤도형 TEL(이동식발사차량)에서 방사탄이 발사되는 선명한 사진을 공개하며 작년 6개 발사관 TEL을 공개한 이후 이 발사관에서 방사탄이 나가는 선명한 사진은 8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그러나 북한은 초대형 방사포를 시험 사격했다고 하면서 정작 대구경 조종방사포와 유사한 형태의 사진을 노동신문을 통해 보여줬다.   이에 따라 우리 군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은 북한이 구경 6연장(400㎜ 이상급) 궤도형과 구경 4연장(600㎜급) 차륜형 초대형 방사포 두 종류를 개발한 것이지 조사를 하고 있다.   특히 북한이 '대구경 조종방사포'를 '초대형 방사포'로 호칭을 통일한 것인지, 아니면 실제 발사한 것과 다른 사진을 공개해 분석을 헷갈리게 하려는 것인지 등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우리 군 관계자는 "현재 북한이 6연장 궤도형과 4연장 차륜형 초대형 방사포 두 종류를 개발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한미 군과 정보 당국은 북한이 작년 8월 2일 6연장 궤도형에서 사격하지 않았고, 이번에 처음으로 발사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다른 군 관계자는 "어제 29일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는 초대형 방사포와 유사한 비행 특성을 보여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북한이 그간 초대형 방사포라고 주장했던 TEL(4개 발사관 탑재)과 이번에 공개한 TEL(6개 발사관 탑재)의 형태가 달라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오전 6시10분께 원산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약 230㎞, 고도는 약 30㎞로 탐지됐다.   북한은 초대형방사포 실전배치를 목표로 무기 완성도 검증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초대형방사포는 지난해 첫 시험발사 당시 연발 간격이 19분이었지만 최근 20초까지 단축된 바 있다. 군은 이번 발사체 발사 간격도 20초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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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갑질 및 임금체불 논란' 스타 트레이너 양치승의 유쾌한 용서
    스타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 (양 관장 인스타그램 캡처 'bodyspace_')   헬스 스타 트레이너 양치승의 갑질 및 임금 체불로 논란을 조장한 전 직원과 최초 유포자가 자진해서 양 관장을 찾아갔다.   지난 12일 양 관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틀 일하고 도망간놈, 널리 널리 퍼트린 놈, 덕분에 올해도 핫이슈 실검 1위 한 놈”이라며 재치있는 글과 유쾌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양 관장은 전 직원과 최초 유포자 남성 2명과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이어 영상을 통해 양 관장이 직접 두 남성의 PT 지도를 해주며 운동을 알려주고 함께 밥을 먹기도 했다.   양 관장은 “용서를 구하고 직접 찾아온 용기 인정. 앞으로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면 돼. 너희의 앞날이 잘 되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이친구들에게도 응원해 주십시오”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쉽게 아무렇지 않게 올린 악성 댓글들로 인해 큰 상처와 코통받는 분들이 많다” “악성 댓글이나 유포하는 행위는 지금부터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라며 경고 메시지를 올렸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누리꾼이 양 관장이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근무했다며, 양 관장에게 욕설 및 협박을 당하고 급여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폭로하는 글을 기재하며 사건이 불거졌다.   이번 해프닝에 양 관장은 “현재 온라인 상에 이야기되는 내용은 3년 전에 올라온 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그 친구는 게시했던 글을 지우고 직접 찾아와 오해가 있었다며 먼저 사과를 하였고, 저는 근무했던 이틀 치 급여를 지급하면서 잘 마무리하고 돌려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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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원조 한류 코미디언 '토크쇼 대부' 자니윤 별세
    지난 KBS 프로그램 승승장구 출연한 자니 윤 (KBS 승승장구 캡처)   원로 코미디언 자니 윤(윤종승) 씨가 지난 8일(현지시간) 오전 4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자니 윤은 1964년 뉴욕에서 코미디언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그는 미국의 유명한 코미디 쇼 ‘투나잇 쇼’의 MC 자니 카슨의 눈에 띄면서 아시아인 최초로 ‘투나잇 쇼’에 30회 이상 출연하며 미국 스탠딩 코미디계에 족적을 남겼다.   이후 자니 윤은 1989년 귀국해 1년 간 ‘자니윤 쇼’를 진행했다. 미국식 토크쇼의 형식으로 진행되면서도 자니 윤 특유의 블랙 유머로 무장했던 이 쇼는 당시 사회적 분위기상 결국 1년 만에 폐지됐다.   그러나 이후 ‘주병진 쇼’ ‘서세원 쇼’ ‘이홍렬 쇼’ 등 국내 유명 코미디언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들이 나올 수 있는 발판이 되어, 한국 코미디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후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해 온 자니 윤은 2014년 한국관광공사 감사로 임명돼 활동했다. 그러나 2년 뒤인 2016년 임기 종료를 앞두고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입원하며 다시 미국에 건너가 치료와 요양 생활을 했다.   자니 윤은 말년에 알츠하이머(치매)까지 앓게 되면서 LA의 헌팅턴 양로센터에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지난 4일 혈압 저하 등으로 LA의 알함브라 메디컬센터에 입원했으나 끝내 기운을 회복하지 못했다.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시신은 캘리포니아대학 어바인 메디컬센터에 기증하기로 했다. 장례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을 고려, 가족장으로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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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통합당 양금희 후보 선거사무장, 사망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
    미래통합당 대구 북갑 양금희 예비후보 (사진제공- 양금희 후보 정식 블로그)   미래통합당 대구 북갑 양금희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이 사망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대구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대구 북구 산격동 양금희 대구 북갑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 이모씨(62)는 지난 9일 오전 돌연 사망했다.   이씨는 지난 7일 기침과 발열 증세로 북구보건소에서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고, 9일 오전 사망했다. 이씨는 사후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사실을 접한 양 예비후보와 선거사무실 관계자들은 즉시 보건당국에 신고하고 진단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씨는 지난 3일 양 예비후보와 30분간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통합당 관계자는 “오늘 아침 이씨의 확진 소식을 접했다”며 “양 후보와 선거사무소 관계자들은 오후 5시께 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 예비후보는 지난 6일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대구 북구갑에 단수 추천을 받아 사실상 공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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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스타 트레이너' 양치승, "욕설·협박에 임금 체불” 갑질 폭로한 네티즌
    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편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성훈편에 등장하면서 '스타 트레이너' 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양치승 관장의 폭로글이 등장했다.   지난 8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2016년 스무 살이었을 당시 트레이너가 되고 싶어서 양치승 관장이 운영하는 체육관에 면접을 봐서 출근하게 됐다."면서 "첫 출근하는 날 낯설어서 힘들어하니까 관장이 구석진 곳에 불러 온갖 욕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 누리꾼은 "관장이 점점 감정 기복이 심해져 '휘트니스 업계 바닥 전부 안다.'고 협박을 했고, 식사도 창고 세탁실에서 먹었다."며 갑질 의혹을 주장했다. 또 양치승 관장은 3~4일 근무한 것에 대한 임금도 해결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폭로의 이유에 대해서 이 누리꾼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등 인성 좋은 척하며 TV에 나오는 게 잊고 지내려고 해도 안되어 글을 올린다."면서 "어린 맘에 연락 없이 관둔 건 잘못 맞지만 이렇게 떳떳하게 티비나오는건 더 아닌 거 같다."고 주장했다.    양치승 관장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성훈 등 유명 연예인들의 운동을 지도하는 모습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최근에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오늘부터 운동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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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타다 "기사 딸린 렌터카로 무죄"…검찰 "불법 콜택시" 법정공방
    이재웅 쏘카 대표(왼쪽)와 타다 운영사 VCNC의 박재욱 대표가 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이재웅(51) 쏘카 대표와 VCNC 박재욱(34)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40분쯤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해 첫 공판에서공방을 벌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상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이 대표와 박 대표의 변호인은 "법적으로 허용돼 온 '기사 딸린 렌터카' 사업을 한 것"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은 '타다'를 차량렌트 사업자가 아닌 유상여객 운송업자로 판단하고, 사업에 필요한 국토부 장관의 면허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불법이라고 대응했다.   이에 VCNC는 '타다'가 렌터카에 기사를 알선하는 형태로 운영하는 플랫폼기반 서비스업이므로 면허규정과 관계없다고 반박하는 입장이다.   '타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운전기사가 딸린 11인승 승합차를 호출한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차량 공유업체 '쏘카'로부터 VCNC가 렌터카를 빌려 운전기사와 함께 다시 고객에 빌려주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찰은 타다가 국토교통부에서 면허를 받지 않은 채 유상으로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을 했다고 보고 두 법인과 대표를 재판에 넘겼다.   타다 측 변호인은 "기존에 렌터카 업체들이 합법적으로 해 왔던 것과 똑같이 운전기사가 딸린 렌터카 영업을 한 것"이라며 "여기에 모바일 플랫폼 기술을 접목했을 뿐이지 실체는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다른 렌터카 업체들과 똑같이 렌터카를 제공하고, 기사를 알선해주고, (합법적인) 쏘카에서 쓰는 모바일 플랫폼을 사용하는데 무슨 차이로 타다가 위법해지느냐"며 "혹시나 이용자 수가 많다는 것 때문에 차별적 처우를 받는 것이라면 불합리하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타다 측의 주장에 대해 검찰은 "타다는 혁신적 모빌리티 사업을 표방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콜택시 영업에 불과하다"고 일축하며, 타다의 성격이 택시로 규정되는 만큼, 렌터카 영업에 적용되는 '운전자 알선 예외규정'을 똑같이 적용받을 수는 없다고 검찰은 지적했다.   검찰은 "새로운 유형의 신산업이라고 해도, 현행법의 테두리 내에서 육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판부는 검찰과 양측의 변론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기존 렌터카 사업과의 차이는 무엇이냐", "기사들은 어디에서 대기하느냐"는 등 자세한 사항을 물어보며 관심을 보였다.   재판부는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는 이른바 '타다 금지법'은 지금까지의 서비스는 유효하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지도 의문스럽다"며 "하나의 현상에 대한 예를 든 것이지만, 행정부와 국회와 관련 업계 등이 어떻게 바라보는지 입장도 명확하지 않은 것 같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날 법정에 모인 택시업계 관계자들은 재판을 마치고 나가는 타다 측을 향해 거친 욕설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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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속보]구하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지난 23일 구하라 SNS 마지막 게시물 사진 (구하라 인스타그램)   걸그룹 카라 출신 멤버 구하라(29)가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 9분 쯤 청담동 자택에서 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구하라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침대에 누워 민낯으로 셀카를 찍고 “잘자”라는 게시물을 남겼다. 그리고 다음날 24일 비보가 전해지면서 이것이 구하라의 마지막 게시물이 되었다.지난달 14일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설리(25.최진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데 이은 또 한 번의 비보이다.생전 설리와 절친한 사이였던 구하라는 설리 사망 당시 SNS에 추모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영상에서 구하라는 설리를 향해 “그곳에서 네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면서) 잘 지내. 언니가 네 몫까지 열심히 살게”라고 말했다.또한 구하라는 최근까지 전 남자친구 최모(28)씨와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었다. 이 사건은 지난해 9월 최씨가 구하라에게 일방적으로 맞았다며 경찰에 신고 접수를하며 불거졌다.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고, 최씨가 성관계 동영상을 공개하겠다며 구하라를 협박 및 강요한 사실도 밝혀졌다. 이에 최씨는 협박·강요·상해·재물손괴 등 혐의로 지난 8월 29일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구하라는 지난 5월 26일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바 있다. 당시 자택 안에는 연기를 피운 흔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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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4
  • '한강 토막살인 사건' 장대호 '사형' 받으려 항소?
    취재진에게 미소를 보이며 인사하는 장대호 (연합뉴스 방송 캡쳐)   모텔 투숙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장대호(38)가 지난 11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 역시 “양형이 부당하다”며 1심 판결에 불복, 항소했다. 아직 장대호의 항소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1심 재판 과정에서 장대호의 변호인이 범행 후 자수한 점을 줄곧 부각하며 감형을 요구해 온 만큼 형량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을 가능성이 크다.   MBC에 따르면 장대호는 자신에게 "사형 (선고)받으려고 항소한 거냐"고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짧게 "네"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대호는 구치소에서 만난 지인에게도 자신은 사형을 받아야 한다고 수차례 이야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지인은 "(장대호가) 자기는 30년 있다가 나가면 할 게 없다고 항상 그렇게 (사형을 받아야 한다고) 말을 해왔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제1형사부(부장 전국진)는 살인,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기소된 피고인 장대호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의자가 피해자와 사법부까지 조롱하는 태도는 피고인을 우리 사회로부터 영구적으로 격리하는 것만이 죄책에 합당한 처벌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장대호의 변호인의 감형 주장에 대해서는 재판부는 “범행 경위와 이후 피고인의 태도와 언행, 자수 동기에 관한 진술 등에 비춰 감경할 만한 자수라고 평가되지 않는다”고 입장을 명확하게 밝혔다.   이렇게 훼손한 시신을 나흘 뒤 새벽 자전거를 이용해 5차례에 걸쳐 한강에 버린 혐의도 받고 있다.   당시 취재진 앞에서 장대호는 “이 사건은 ‘흉악범이 양아치를 죽인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것도 모자라 장대호는 법정을 오가는 중에도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보이며 인사하는 등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않는 행동을 보였다.   장대호는 지난 8월 8일 오전 서울 구로구 모텔에서 근무하던 중 투숙객 A(32)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흉기로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대호는 피해자가 반말하며 시비를 걸고 숙박비 4만원을 주지 않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 사회
    2019-11-20
  • 홍콩 경찰 이공대 본격 무력 진입, 400여명 체포
    18일(현지시간) 홍콩 이공대 체포작전 시작, 끌려가는 여학생 18일(현지시간) 이공대 인근에서 한 여성 시위대가 경찰들에게 끌려가고 있다. (출처: AFP)   홍콩 시위가 어느새 24주째 이어지면서 긴장감이 대폭 높아지고 있다. 어제 18일 저녁에는 대학생들의 시위 거점인 홍콩 이공대 교정에 경찰이 본격 진입했다.   이날 시위중인 학생들은 무장한 경찰의 봉쇄를 뚫고 탈출하려는 시도가 수차례 펼쳐졌으나 모두 무위로 돌아가며, 이 과정에서 학생 400여 명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일부 학생들은 육교에서 밧줄과 오토바이를 통해 위험천만한 모습으로 현장을 떠나는 모습이 홍콩 매체들을 통해 전파됐다.   400여명이 체포되고 현재 이공대 내부에는 200여 명이 남았으며 이 가운데 40여 명이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학교에 진입을 허가받은 구호 요원에 의해 치료를 받고 있다.   18일 벌어진 충돌은 학생과 시민, 경찰 삼각 구도로 펼쳐지며 이공대 학생을 구출하기 위해 홍콩 대학생과 시민들이 구룡반도의 몽콕, 침사추이 등에서 이공대를 향해 진출을 시도했다.   이러한 진출 시도는 경찰 병력을 분산시키기 위한 작전으로 알려졌다. 그 사이 이공대 학생들은 다양한 통로를 통해 탈출을 여러번 시도했고 경찰 역시 밀리지 않고 더 강력하게 압박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의 물대포와 최루탄이 여기저기 난사됐고 시위대는 경찰을 향해 계속해서 화염병을 던지며 맞대응을 했다.   또한 이공대학 안에 있는 화학물질 등 위험 물질이 사라지며 끊임없는 사건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지금까지 중문대와 이공대, 시티대 세 대학이 경찰에게 실험실 화학약품 분실 신고를 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분실 약품에는 시안화아연, 아비산나트륨 등 독성 물질이 포함됐는데 소량만 복용해도 치명적인 약품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중문대에서는 폭발력이 강한 질산 80리터와 황산 등도 사라졌다.   홍콩 사법 기관은 이들 약품이 모두 독성과 폭발력, 부식성이 강하다며 일반인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 탑 이슈
    2019-11-19
  • 벤투호, 오늘 밤 ‘삼바축구’ 브라질과 맞대결…네이마르 부상으로 결장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최종 훈련 (연합뉴스 제공)   오늘 밤 19일 오후 10시 30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갖는다.   브라질은 부연설명이 필요 없는 ‘남미 최강’의 팀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위로 한국(39위)을 크게 앞선다. 역대 상대 전적에서도 한국은 1승 4패로 열세다.   브라질 대표팀은 전원 유럽파로만 구성된 선수들로 이적료 총액만 1조가 넘는 호화군단으로, 월드클래스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빠졌음에도 전력은 화려하다. 리버풀의 주전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맨체스터 시티의 가브리엘 제수스,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고 있는 필리페 쿠티뉴 등이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중원도 탄탄하다. FC바르셀로나의 핵심 미드필더 아르투르를 필두로 파비뉴(리버풀)와 파케타(AC밀란) 등 유명 선수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수비 라인은 파리 생제르맹 소속 마르퀴뇨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에데르 밀리탕 등이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은 역시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에게 기대를 걸 수밖에 없다. 우리 대표팀은 웅크려 있다가 한 번씩 공격을 시도하는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은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20년 전 승리가 마지막일 정도로 역대 전적에서 1승 4패의 절대 열세인데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에 무득점으로 분위기도 가라앉아 있는 게 사실이다.   손흥민 등 유럽파들이 함께하는 올해 마지막 대한민국 A매치를 부담보다는 오히려 설레는 마음으로 경기를 임할 것으로 보인다.   흔치 않은 강팀 정예 멤버와의 대결인 만큼 시원한 경기력으로 승리를 장식하길 기대해본다.
    • 스포츠/연예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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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6연장 대구경 초대형 방사포' 발사...실전 배치 가능성
    북한이 지난 29일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인 '초대형 방사포' (사진 30일 노동신문 실린 사진)     북한이 지난 29일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가 '초대형 방사포'라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0일 밝혔다.   노동신문은 이날 "국방과학원에서는 조선인민군 부대들에 인도되는 초대형 방사포의 전술 기술적 특성을 다시 한번 확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시험 사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신문이 보도한 관련 사진에도 무기 발사, 목표물 타격 장면만 있을 뿐 김 위원장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김 위원장이 이번 발사 현장에는 불참한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2월 9일, 21일 진행된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를 현장에서 지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최근 북한의 잇따른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관련한 국제사회의 비판을 의식해 수위를 조절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북한의 이번 시험사격은 리병철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장창하·전일호 등 국방과학연구부문 간부들이 지도했다고 전했다.   리 부위원장은 "초대형 방사포 무기체계를 작전 배치하는 사업은 국가방위와 관련한 당 중앙의 새로운 전략적 기도를 실현하는 데서 매우 큰 의의를 가지는 중대 사업"이라며 북한이 개발 중인 무기의 실전 배치에 속도를 내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국방과학연구 부문과 군수노동계급이 당 중앙이 제시한 핵심국방과학연구 목표들과 주요 무기 생산 계획들을 이 기세로 계속 점령해나가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더욱 강도를 높여야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이 이날 공개한 사진은 작년 8월 2일 '대구경 조종방사포'와 유사한 형태로 나타났다. 북한은 당시 대구경 조종방사포를 발사했다면서 발사관 6개를 탑재한 6연장 대구경 조종방사포 차량(TEL)을 공개했다.   또한 북한은 이날 6개의 발사관을 탑재한 궤도형 TEL(이동식발사차량)에서 방사탄이 발사되는 선명한 사진을 공개하며 작년 6개 발사관 TEL을 공개한 이후 이 발사관에서 방사탄이 나가는 선명한 사진은 8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그러나 북한은 초대형 방사포를 시험 사격했다고 하면서 정작 대구경 조종방사포와 유사한 형태의 사진을 노동신문을 통해 보여줬다.   이에 따라 우리 군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은 북한이 구경 6연장(400㎜ 이상급) 궤도형과 구경 4연장(600㎜급) 차륜형 초대형 방사포 두 종류를 개발한 것이지 조사를 하고 있다.   특히 북한이 '대구경 조종방사포'를 '초대형 방사포'로 호칭을 통일한 것인지, 아니면 실제 발사한 것과 다른 사진을 공개해 분석을 헷갈리게 하려는 것인지 등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우리 군 관계자는 "현재 북한이 6연장 궤도형과 4연장 차륜형 초대형 방사포 두 종류를 개발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한미 군과 정보 당국은 북한이 작년 8월 2일 6연장 궤도형에서 사격하지 않았고, 이번에 처음으로 발사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다른 군 관계자는 "어제 29일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는 초대형 방사포와 유사한 비행 특성을 보여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북한이 그간 초대형 방사포라고 주장했던 TEL(4개 발사관 탑재)과 이번에 공개한 TEL(6개 발사관 탑재)의 형태가 달라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오전 6시10분께 원산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약 230㎞, 고도는 약 30㎞로 탐지됐다.   북한은 초대형방사포 실전배치를 목표로 무기 완성도 검증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초대형방사포는 지난해 첫 시험발사 당시 연발 간격이 19분이었지만 최근 20초까지 단축된 바 있다. 군은 이번 발사체 발사 간격도 20초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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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문재인 대통령 '제5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사...“코로나 극복의지 굳게다져”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5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 5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대한민국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서해에서 발생한 남북 간 무력충돌에 희생된 55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 년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지정됐다. 북한의 서해 도발 중 우리 군의 희생이 가장 많았던 천안함 피격일(2010년 3월 26일 금요일)을 기준으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예년보다 규모가 축소됐다. 하지만 국토수호의 의미와 국민의 코로나 극복의지를 담아 그 어느 해보다 의미 있게 진행되었다.   2016년 정부 기념일로 지정된 후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제5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문 대통령이 참석하기는 취임 후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2018년 서해수호의 날에는 베트남 국빈방문 중이었다. 이에 그해 현충일 추념식 참석 후 서해수호 전사자 묘역, 천안함 용사 묘역, 제2 연평해전 전사자, 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자 묘역을 참배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대구 경제투어로 불참했고, 이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다진 바 있다.   이날 행사 주제는 '그날처럼,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로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을 지켜낸 서해수호 55용사의 정신을 기리고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의미와 함께, 코로나 19를 비롯한 어떠한 위기나 어려움도 하나 된 국민의 힘으로 이겨내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아냈다.   제2연평해전 유가족 연평도 포격도발 유가족 천안함 유가족, 한주호 준위 유가족 등 93명과 제2연평해전, 연평 도발, 천안함 참전 전우 38명, 천안함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 정당, 정부, 국방부 관계자 등 총 180여명이 참석했다.
    • 정치
    2020-03-27
  • 21대 총선 후보 등록 시작…여야 총력전 본격화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포스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총 300명의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 선거전이 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화된다.   후보 등록은 관할 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오는 26∼27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4·15 총선 후보자등록 신청을 받는다.   총선과 동시에 하는 재·보궐 선거의 후보자 등록도 함께 진행된다.   선거일 기준 25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공직선거법에서 규정한 피선거권 결격사유가 없으면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   정당의 추천을 받는 지역구 후보자는 추천정당의 당인 및 정당 대표자의 직인이 날인된 추천서를, 무소속 후보자는 선거권자의 서명이나 도장을 받은 추천장을 각각 첨부해야 한다.   또 준연동형 비례대표 제도가 처음 실시되는 이번 선거에 비례대표 후보를 추천하는 정당은 민주적인 심사와 투표에 따라 후보자가 추천됐음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지난 2019년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선거법 개정안의 핵심으로, 국회 의석을 300석으로 고정하되 전국 정당 득표율을 기준으로 준연동형(50%)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는 것이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포함된 선거법 개정안은 2019년 11월 27일 0시를 기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됐으며, 12월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바 있다.   후보자 등록 상황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 공개된다. 또 선거일인 다음 달 15일까지 후보자의 재산·병역·전과·학력·납세 등의 사항도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다음 달 5일부터는 정책·공약 알리미(http://policy.nec.go.kr)에서 각 정당 및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 공보도 열람할 수 있다.   국가 공식 선거운동은 다음 달 2일부터 진행되며 그 이전에는 예비 후보자에게 허용된 방법으로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만 18세 이상 유권자들은 재외투표(4월 1∼6일), 사전투표(4월 10∼11일), 총선 당일 투표 등을 통해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 정치
    2020-03-26
  • 문 대통령 “마스크 문제 절실한 문제로 느꼈는가. 해법 찾는 데 최선 다하라” 강력 질타
    문재인 대통령이 3일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세 지속에 따른 마스크 공급 문제와 관련 최대한 공평한 보급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정치
    2020-03-03
  • 이재명, 코로나19 마스크 수급대란 ‘해결책’ 정부 건의
      지난 25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모 쇼핑센터에 있는 신천지예수교회 부속시설에서 진행된 코로나19 관련 경기도 역학조사 현장을 방문한 이재명 경기지사   이 지사는 “공급체계만으로 통제를 하기에는 불신이 너무 커지고 불안이 더해져서 공급량을 아무리 늘려도 부족한 상황이 된다. 불안 심리에 의한 가수요를 통제하지 않으면 물량을 아무리 늘려도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최고 가격을 통제해서 일정 금액 이상으로 거래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최고가격을 지정하면 과다수요를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중들에게도 아, 이제는 정말 강력하게 통제를 하는구나. 사놓아 봤자 소용이 없네라는 생각을 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현재 생산량의 50%로 지정돼 있는 공적판매량을 최대 90%까지 늘릴 것을 제안했다. 이 지사는 “우체국과 농협, 약국 등을 통해 공적 물량으로 확보한 마스크를 판매 중이지만 실제 국민들이 체감하기에는 턱없이부족한 수준이다. 공적판매 비율을 높이고 판매처를 확대해야 한다”고 전했다.   현재 이재명 지사는 이번 코로나19 발생 및 신천지등 관련하여 발 빠른 대처를 하며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는 물론 신뢰를 받고있다. 이어 日 스즈키 외신도 '코로나 리더쉽' 이라며 이 지사의 대응에 주목했다.     현재 이재명 지사는 △마스크 판매 시 약국 DUR시스템을 활용해 사재기 방지 △중앙정부 차원의 집회 중지 권고 △의료 인력과 전신보호구 등 장비 지원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헌혈횟수 확대 개정 등을 함께 건의했다.  
    • 사회
    2020-03-03
  • ‘패스트트랙 충돌’ 한국당 27명, 민주당 10명 기소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보좌관들이 수사권조정법안을 제출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당직자들이 점거하는 국회 진입을 시도하면서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 (연합뉴스 제공)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수사 중인 검찰이 사건 발생 9개월 만에 회의 방해와 폭행 등 혐의를 확인해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남부지검 공공수사부는 오늘(2일) 오후 브리핑을 열어 한국당 소속 국회의원 등 75명의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 감금, 의안 및 법안접수 방해, 정치개혁특위ㆍ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 방해 등 고발 사건을 수사한 결과 황 대표, 나경원 의원 등 의원 14명, 보좌진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정양석 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 등 11명에 대해선 약식명령 청구를, 나머지 48명에 대해선 기소유예 처분했다.   국회 의안과와 회의실에서 공동폭행한 혐의 등으로 고발된 민주당 의원 58명 가운데 이종걸, 박범계, 표창원, 김병욱 의원 등 의원 4명과 보좌진ㆍ당직자 4명은 불구속 기소됐다. 박주민 의원 등 2명은 약식명령을 받았다. 검찰은 나머지 의원 31명, 보좌진 9명 등 40명에 대해선 기소유예를, 권미혁, 김해영, 박완주 등 의원 6명과 당직자 2명에 대해선 혐의없음 처분했다.   이와 함께 검찰은 문희상 국회의장의 임이자 한국당 의원 강제추행 및 모욕 혐의에 대해서 혐의없음 처분했다. 앞서 임 의원은 지난 4월 24일 국회의장실에서 문 의장이 자신의 얼굴을 양손으로 만졌다며 문 의장을 고소했다.   지난해 4월 25일 발생한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고소 고발된 국회의원은 모두 110명으로 한국당 60명, 민주당 40명, 바른미래당 6명, 정의당 3명 무소속 1명(문희상 국회의장) 등이다. 검찰은 지난해 9월 경찰에서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이어오고 있다. 
    • 정치
    2020-01-02
  • '김진표 총리설'에 시민단체들 반대…딜레마 빠진 문 대통령
    더불어 민주당 김진표 의원 (김진표 의원 공식 블로그)   국무총리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김 의원이 정치생활 중 종교인 과세 반대, 기업 법인세 인하, 낙태권 반대, 성소수자 차별 발언 등을 꾸준히 해온 까닭이다.   시민단체들의 반대 입장의 목소리가 거세지자 청와대는 지난 4일 이를 재검토하는 중으로 알려졌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4일 성명문을 발표하고 "김진표 의원은 여성 인권과 건강권을 위협하는 임신중절 금지를 주장하고 동성애와 동성혼을 반대하는 입장을 꾸준히 밝혀 차별과 혐오를 조장해왔다"며 김 의원의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을 정면으로 반대했다.   차별과 혐오없는 평등한 경기도만들기 도민행동 또한 지난 3일 "김진표 의원의 국무총리 지명은 차별을 지속하겠다는 것"이라며 "수자 혐오·차별에 앞장서고 특정 집단의 반칙과 특권을 대변하고 있는 김진표 의원의 국무총리 임명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도 같은 날 "보수개신교 단체의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동조해온 김진표 의원의 차기 총리 지명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013년 8월22일 교계 지도자 초청 한국교회 당면 현안보고 및 기도회에서 "교계는 하나님의 창조정신에 따라 출산장려와 낙태반대, 동성애 동성혼 허용 반대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발언했다. 특히 그는 동성혼 법제화에 강력히 반대하는 입장으로 2012년 12월 민주통합당 종교특위 기자회견에서 "동성애, 동성혼을 허용하는 법률이 제정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종교인들 또한 반대 목소리를 보탰다. 김진표 국무총리저지범시민종교단체모임은 4일 정부서울청사 청성동 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에 항의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일관되게 기득권의 특권을 위해 헌법을 무시하고 살아왔고 종교인 과세법을 유예시키며 누더기로 만들어 결국 종교인 특혜법으로 만든 이를 총리로 지명한다면 대다수 국민들의 조직적 조세저항과 민중항쟁에 직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불교시민단체인 참여불교재가연대와 대한불교청년회 또한 각각 성명을 내고 김 의원의 국무총리 임명을 반대했다.   한편 소상공인연합회는 입장이 달랐다. 이날 입장문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김진표 의원의 총리직 거론에 기대를 가지고 있다. 경제 전문가인 김진표 의원이 총리가 되면, 현정부의 경제 살리기 의지가 더욱 강화돼 소상공인 서민경제의 새로운 활로가 열릴 것으로 보는 것이 소상공인들의 일반적인 정서”라면서 김 의원의 총리 지명을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또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경제 부총리까지 역임하며 세제 문제 등 경제 전반의 전문가인 김진표 의원이 총리에 임명된다면 어려움에 처한 경제에 긍정적인 신호를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세제지원 방안 등 우리 경제의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도 지난 2일 김 의원의 총리설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공정경제와 거리가 멀고, 소득주도 성장과는 아예 대척점에 서있는 경제 전문가”라고 혹평했다. 민주노총은 “김 의원을 차기 총리로 임명 강행하면 정권 후반기 펼쳐질 정책 방향이 확실히 그려지는 셈”이라고 거들었다.
    • 정치
    2019-12-05
  • 문재인 대통령, ‘민식이법’ 정치적 흥정거리로…제발 그만둬"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로 인한 국회 파행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국민을 위해 꼭 필요한 법안들을 정치적 사안과 연계해 흥정거리로 전락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국회 선진화를 위한 법이 오히려 후진적인 발목잡기 정치에 악용되는 현실을 국민과 함께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라며 지적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과 선거제법 패스트트랙 처리에 반발하는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본회의가 무산돼 '민식이법' 등 법안들이 처리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안타까운 사고로 아이들을 떠나보낸 것도 원통한데, 우리 아이들을 협상카드로 사용하지 말라”며 "아이 부모들의 절절한 외침을 무겁게 받아들이는 국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 민생과 경제를 위한 법안들은 하나하나가 국민들에게 소중한 법안들"이라며 "하루속히 처리해 국민이 걱정하는 국회가 아니라 국민을 걱정하는 국회로 돌아오길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호소했다.   문 대통령은 "20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마비사태에 놓여 있다. 입법과 예산의 결실을 거둬야 할 시점에 벌어지고 있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상황"이라며 "20대 국회는 파행으로 일관했다. 민생보다 정쟁을 앞세우고 국민보다 당리당략을 우선시하는 잘못된 정치가 정상적인 정치를 도태시켰다"며 입법부를 강력 비판했다.   이어 이날이 국회의 예산안 처리 법정기한(2일)인 점을 언급, "이번에도 기한을 넘기게 되었다. 법을 만드는 국회가 법을 지키지 않는 위법을 반복하는 셈"이라며 "처리가 늦어지면 적시에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하기 어렵다"고 조속한 심의를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대내외적 도전을 이겨나가는 데 힘을 보태며 최근 살아나고 있는 국민과 기업의 경제심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회복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신속한 예산안 처리에 국회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치
    2019-12-02
  • 재계 출신 총리 나오나…이낙연 총리 후임에 박용만 회장 '총리 등판설'
    [한-아세안] 개회사하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국무총리 등판설이 나왔다. 박 회장이 총리에 임명될 경우 헌정 사상 첫 재계 출신 총리가 된다.   정재계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67)의 당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청와대는 후임 인선을 위한 검증 작업에 본격 착수한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정치권과 재계에서는 `참신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뉴스핌이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당 차원에서 박 회장을 차기 총리 후보 중 한 명으로 추천했다”고 보도했다.   박 회장의 이름이 거론되기 전, 그동안 후임으로 거론된 인물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회의장을 지낸 정세균 의원이 가장 강력한 후보군이었다.   ‘박용만’ 카드가 등장한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경제가 안 좋은 현 상황 때문에 나온 카드’라는 반응이다. 그동안 경제관련 관료 출신 총리는 간혹 있었지만 기업인 출신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경제에 대한 비중을 높이겠다는 판단으로 해석된다.   박 회장은 2013년 대한상의 회장에 부임해 정·재계의 가교역할을 도맡아 규제 완화, 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정부가 경제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신호를 국민에게 줄 수 있다는 점에도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 주도의 경제성장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과 "경제는 버려진 자식이 됐다"며 현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손가락질도 마다치 않았다.   그러나 박 회장이 총리 자리에까지 오르게 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는 시각이 많다.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되더라도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등 넘어야 할 과제가 너무 많다. 또 총리는 인사청문회뿐만 아니라, 국회 표결 절차도 통과해야 한다. 그만큼 부담이 크다는 것이 재계 반응이다.   우선 청문회기간 동안 수많은 의혹과 질문이 쏟아지는데, 총수의 이미지 악화는 곧 기업 이미지 악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인으로서 부담스러운 것은 당연하다.   다만 박용만 회장은 이미 지난 2016년부터 장조카 박정원 회장에게 그룹을 이양하고 경제단체장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박용만 회장이 승부수를 걸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나아가 박 회장이 총리로 임명되면 본인은 물론 직계존비속이 보유한 주식을 모두 매각해야 하는 `백지신탁` 제도도 박 회장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일각에서는 굳이 박 회장이 정치권에 뛰어들 이유도 없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한다.   한편, 두산그룹은 이에 대해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사실무근이란 말을 전해 들었다”며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며 더불어민주당 고위 관계자의 발언에 대해 아직 특별한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  
    • 정치
    2019-11-29
  • 문 대통령, 한-아세안 발표문…“자유무역이 공동번영의 길”
    문재인 대통령이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 (연합뉴스 제공)   26일 문재인 대통령과 아세안 의장국인 쁘라윳 태국 총리는 부산 벡스코에서 평화와 발전, 번영을 위한 공동언론발표를 진행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공동언론발표에서 “우리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협정문 타결을 환영하고,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을 바탕으로 자유무역을 지켜 나가기로 했다”며 “전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아세안은 자유무역이 공동번영의 길이라는 것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미·중 무역전쟁으로 대표되는 보호무역주의 흐름을 경계하면서 자유무역질서 확립에 기여해 나가겠다는 뜻이다. 여기에는 한국에 대한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우려도 포함된 것으로 추측된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도 함께 열어가기로 했다"며 "과학기술 협력센터와 표준화, 산업혁신 분야의 협력센터를 아세안에 설립하고, 스타트업 파트너십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과 아세안의 지속가능한 번영을 위해서는 아세안의 연계성 증진이 필수"라며 "우리는 ‘아세안 연계성 마스터플랜 2025’의 이행을 위해 인프라, 스마트시티, 금융, 환경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올해 한-아세안 협력기금을 2배 증액하고, 2022년까지 신남방지역에 대한 ODA(공적개발원조)를 2배 이상 확대할 것"이라며 "한국의 우수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고등교육, 농촌개발, 교통, 공공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개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과 아세안 정상들은 이날 정상회의 후 ‘공동 언론발표’를 채택해 3대 미래청사진에 합의했다. △사람 중심 공동체 △상생번영의 혁신 공동체 △평화로운 동아시아 공동체가 그것이다. 이는 문재인정부가 추진한 ‘신남방정책’의 기조인 사람, 상생번영, 평화와도 맞닿아 있다.   다음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언론발표문 전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아세안 정상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추울수록, 함께하는 친구의 온기가 더 고맙게 느껴집니다. 저와 함께 회의를 주재해 주신 쁘라윳 총리님 덕분에 내내 마음 든든하고 따듯했습니다. 공동의장 쁘라윳 총리님과 사무총장님께 각별하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세안의 발전이 곧 한국의 발전입니다. 우정과 신뢰로 협력한 지난 30년 우리는 외환위기와 금융위기를 극복하며 ‘아시아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나눔과 포용의 ‘아시아 정신’으로 지구촌 미래에 새로운 답을 제시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우리 정상들은 ‘아시아의 협력’을 통해 평화와 번영의 동아시아 시대를 만들어가기로 했고, 다음과 같은 미래 청사진에 합의했습니다.   첫째, 아세안과 한국은 인적ㆍ문화적 교류를 확대하고 ‘사람 중심의 공동체’를 실현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관계 발전의 시작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1,100만 명을 넘어선 한-아세안의 인적교류가 더욱 자유롭게 확대될 수 있도록 비자 제도 간소화, 항공 자유화 등 각종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한국은 2022년까지 아세안 장학생을 2배 이상 규모로 확대하고, 아세안의 미래인재 육성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활발한 문화교류 또한 한-아세안 우호관계 조성에 중요합니다. 이곳 부산에 소재한 아세안문화원과 태국 아세안 문화 센터 간 협력 강화를 통해 한-아세안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회의에서 아세안은 한국의 아세안 문화유산에 대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기여한 노력을 평가하였으며, 한국은 아세안 지역에서 한국어 교육 강화를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에 거주 중인 아세안 국민은 60만 명이 넘습니다. 우리 정부는 다문화 가정과 근로자 등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아세안 국민들의 편익을 증진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입니다. 아세안 내 우리 국민에 대한 지원과 보호를 위해 각 나라와 긴밀히 협력하여,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것입니다.   둘째, 한국과 아세안은 자유무역을 바탕으로 ‘상생번영의 혁신공동체’로 나아갈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우리는 자유무역이 공동번영의 길이라는 것을 재확인했습니다. 우리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협정문 타결을 환영하고, 한-아세안 FTA를 바탕으로 자유무역을 지켜나가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도 함께 열어가기로 했습니다. 과학기술 협력센터와 표준화, 산업혁신 분야의 협력센터를 아세안에 설립하고, 스타트업 파트너십도 강화할 것입니다.   한국과 아세안의 지속가능한 번영을 위해서는 아세안의 연계성 증진이 필수입니다. 우리는 ‘아세안 연계성 마스터플랜 2025’의 이행을 위해 인프라, 스마트시티, 금융, 환경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국은 올해 한-아세안 협력기금을 2배 증액하고, 2022년까지 신남방지역에 대한 ODA를 2배 이상 확대할 것입니다. 한국의 우수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고등교육, 농촌개발, 교통, 공공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개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우리는 ‘평화로운 동아시아 공동체’를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정상들은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이 동남아시아 안보와 연계되어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역내 평화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은 올해 6월 아세안 국가들이 발표한 ‘인도-태평양에 대한 아세안 관점’을 환영하며, 아세안 중심성을 바탕으로 한 지역 협력에 함께할 것입니다.   아세안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아세안 주도 지역 협의체를 활용하여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우리 정부의 비무장지대 국제평화지대화 구상을 지지하고 공동연락사무소와 같은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테러리즘과 초국경범죄, 사이버안보와 자연재해, 기후변화와 해양쓰레기 관리 등 날로 증가하는 비전통적 안보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새로이 출범하는 한-아세안 초국가범죄 장관회의를 환영하며, 비전통적 안보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평화를 향한 동행, 모두를 위한 번영’이라는 이번 회의의 슬로건과 같이 한국은 아세안과 더욱 풍요롭고 평화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오늘 한국과 아세안은 ‘평화, 번영과 동반자 관계를 위한 한-아세안 공동 비전성명’과 ‘공동의장 성명’을 채택합니다. 한국과 아세안이 맞이할 사람, 상생번영, 평화의 미래를 위한 훌륭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함께 해주신 아세안 정상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에 나눈 ‘아시아의 지혜’는 아시아와 인류 모두를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 정치
    2019-11-26

경제 검색결과

  •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롯데와 1위 경쟁
    빙그레 대표 빙과 제품들 (사진 빙그레 홈페이지)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다.   빙그레는 지난 31일 이사회 결정을 통해 해태제과식품㈜과 해태아이스크림㈜을 1400억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빙그레가 인수한 주식은 해태제과식품㈜ 보통주 100%인 100만이며 인수금액은 1400억원이다.   이번 인수에 따라 빙과업계 점유율 순위에도 지각변동이 생길 전망이다. 기존 빙과 4사(롯데제과·빙그레·롯데푸드·해태아이스크림) 체제에서 2위였던 빙그레는 추후 롯데제과를 제치고 아이스크림 부문 점유율 1위(약 40%) 빙과 회사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닐슨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매출액 기준 국내 빙과시장 점유율은 롯데제과가 31%에 달하며, 빙그레는 29%의 점유율을 확보하며 롯데제과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어 롯데푸드(17%), 해태아이스크림(16%), 하겐다즈(3.6%), 롯데리아(0.16%)가 뒤를 잇고 있다.   매출액으로 보면 롯데제과가 1398억6900만원으로 빙그레(1300억6500만원)를 약 100억원 가량 앞서고 있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 존재감을 고려해 법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주식은 100% 매입하게 됐지만 실질적 수익을 고려했을 때 추후 빙그레 시장 점유율은 45%로 확장된다.   이에 롯데제과를 18%포인트의 격차로 따돌리며 독보적인 1위 기업으로 부상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온다.   최종 인수 시기는 세부 사항이 확정되는 것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해태아이스크림㈜는 해태제과식품㈜이 지난 1월 아이스크림 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신설한 법인이다.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 1800억원에 달한다.   해태제과는 지난 2016년 허니버터칩 흥행으로 손익 정점을 찍고 난 뒤 실적 부진으로 계속 고전해왔다. 성장이 멈추면서 부채 비율은 지난해 기준 196%다. 해태제과 측은 아이스크림 부문 매각을 통해 확보하는 자금을 부채상환과 과자 공장 신규 설비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해태아이스크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유치, 전략적 제휴, 지분매각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했지만, 분할 이후부터 다수의 투자자가 적극적인 인수를 희망해 매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인수배경에 대해 “해태아이스크림이 보유한 부라보콘, 누가바, 바밤바 등 전 국민에게 친숙한 브랜드들을 활용해 기존 아이스크림 사업부문과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빙그레의 아이스크림 해외 유통망을 통해 글로벌 사업을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빙그레의 주력 아이스크림으로는 투게더와 메로나 참붕어싸만코 등이 있다. 한편 인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90년대 한국시리즈에서 해태 때문에 우승 한번 못해본 빙그레가 결국 이렇게 해태를 이겨보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경제
    2020-04-01
  • 정부, 갭투자 억제한다고 SGI보증 밀어주기
    주택금융공사 전경 사진 (주택금융공사 제공)   앞으로 시가 9억 원을 초과하는 고가 주택을 보유한 1주택자들은 지난 11일부터 한국주택금융공사(이하, 주금공)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대출 공적 보증을 받지 못한다.금융당국과 주금공은 지난 10월 1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시장 점검 결과 및 보완방안'에 따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보증시행세칙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밝혔다.전세대출을 이용한 갭투자를 억제하기 위한 이 개정안은 시행 전에 이미 전세대출 보증을 이용하고 있다면 계속해서 연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개정안 시행 이후에 새로 취득한 주택이 9억 원을 넘어가면 1회에 한해서만 연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연장 신청 전까지 해당 주택을 처분하거나 주택 실거래가가 9억 원 아래로 떨어져야 연장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시행세칙은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전세 수요를 고려해 예외 조항을 뒀다. ▲다른 지역으로의 근무지 이전 ▲자녀 양육 및 자녀 교육환경 개선 ▲장기간의 질병 치료 외에 부모 봉양 등이 예외 사유에 해당된다.1주택자에 부부합산 소득 1억 원 초과라면 고가 주택 전세대출을 보증하는 서울보증보험(SGI)의 보증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1주택자의 경우 부부합산 소득 1억 원 이하라면 주금공과 HUG, SGI 3곳 모두에서 받을 수 있지만, SGI는 최종 대출금리가 0.4~0.5%p 높아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있다.
    • 경제
    2019-11-23
  • 필러제조사 유스필 임원, 제조과정 문제 제기한 무차별 직원 폭행
    알에프텍이 필러 '유스필'의 광고모델로 발탁한 배우 김상중. (사진=알에프텍)   유스필 필러제조업체 허 전(前)대표(현 알에프텍 본부장)와 이를 인수한 알에프텍의 전무 김 씨가 사내 비리문제를 제기한 전(前) 직원 김 씨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는 의혹이 발생했다. 지난 28일 더팩트 온라인 매체에 따르면 경찰로부터 입수한 폭행 당시의 CCTV 사본 영상에는 김 씨가 임원 두 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온라인매체 더팩트가 유튜브에 게시한 CCTV 사본 영상 (출처=더팩트 유튜브 캡쳐)   이에 유스필 임원들은 "쌍방폭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 조사에 따르면 쌍방에 대한 증거는 정확히 없는 상황이다. 앞서 허 본부장은 메디톡스를 시작으로 종근당 건강, 뉴메딕을 거쳐 지난 2016년 8월 유스필을 설립했다. 이어 지난 1월 5G 통신장비 회사 알에프텍 최대주주가 제이준코스메틱으로 변경되면서 의약품, 의료기기, 성형관련 사업 확장에 일환으로 지난 8월에 유스필 100%(55만주)지분을 215억 원에 인수했다.   피해자 김 씨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유스필에서 경영지원팀 과장으로 근무했고 알에프텍에 흡수 합병될 당시 유스필 직원들의 처우에 대해 정당하게 고려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피해자 김 씨 주장에 따르면 회사가 의료기기 관리 규정과 어긋나는 업무 처리를 하자 이의를 제기했으며 필러 제조과정 문제가 유출될 것을 우려한 당사로부터 부당한 해고에 이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허 전 대표와 알에프텍의 전무인 김 씨는 "건방진 놈"이라는 욕설과 함께 사전 통지와 해고수당 없이 사직 권고 처리를 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유스필 필러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김 씨의 고발 내용을 받아들여 행정처분을 의뢰한 상태다. 한편, 김 씨는 해고당한 이후 지난 7월 기숙사에 남겨진 짐을 가져오기 위해 회사로 향하다가 허 본부장과 김 전무를 마주쳤고, 김 씨가 부적절한 연구과제비 사용에 관한 민원을 제기한 것을 문제 삼으며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 경제
    2019-11-01
  • "과기부, 블록체인에 부정적이라고? 내년 예산 400억 훌쩍 넘을 것"
    연합뉴스 제공   과학기술정통부는 “정부가 블록체인에 대해 보수적이고 부정적이라는 것은 오해다”며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정원 국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지난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지디넷코리아 주최로 열린 블록체인 서울 2019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정부의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 및 성과'에 대해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국장은 블록체인 기술 발전 전략에서 주요 당면 과제로 꼽았던 이슈들의 개선 사항을 중심으로 전략과 성과를 소개했다.   먼저 블록체인 사업이 개념검증 수준에 머물러 있고 대중적으로 확산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이에 정부는 초기 시장 형성을 위한 '블록체인 공공 선도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6개 사업이 올해 12개로 증가한 것을 대표 성과로 꼽았다.   또 관세청이 진행한 '스마트 개인통관 서비스'를 성과를 상세히 소개하며 관세청은 통관 정보를 쇼핑몰, 특송업체 와 공유해 실시간 수입신고 및 허위 신고 방지 효과를 봤다.    올해 사업에선 최근 블록체인 산업 활용 분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분산아이디(DID) 포함한 민간주도 프로젝트를 신설한 성과도 있다고 밝혔다.   기부관련 사업, 중고차 거래, 신분확인 등 투명성을 요구하는 사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다면 그만큼 확장성을 가질 수 있다. 과제당 15억 정도를 투자해서 시범서비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는 '인력 부족' 문제는 향후 국내 블록체인 엔지니어는 2017년 433명 수준에서 2018년 830명 수준으로 증가했다. 이어 올해는 1천명을 넘어 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6월 '블록체인 기술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2022년까지 1만명 규모의 블록체인 인력 양성 ▲100여 개의 블록체인 전문기업을 육성 ▲미국 대비 90% 수준의 기술력 확보 등의 세부 목표를 발표했다.   한편 김 국장은 "과기정통부의 블록체인 예산이 해마다 늘어가고 있다"며 "블록체인 예산은 지난해 150억에서 올해 350억으로 늘었고 내년엔 400억이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경제
    2019-10-21
  • 현대제철 161명 불법파견 불복 대법원 상고 제기… 노조 29일 첫 공동 총파업 예고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16일 오후 충남 당진시 송악읍 당진제철소에서 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임금 인상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차별해소를 요구하며 시정 의지가 없을 시 총파업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과 광주전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는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노조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 고용노동부 행정지도에도 현대제철에선 현재까지 정규직과 비정규직 임금, 복리후생 등의 차별이 전혀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현대제철이 차별 시정 의지를 밝히지 않으면 오는 29일 파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28일까지 협상결렬시 순천·당진 노조원 4000여명은 다음날 비노조원을 제외하고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또한 2차, 3차 파업 진행 가능성도 전했다.   앞서 지난 1월 22일 국가인권위원회(인건위)는 현대제철 현장에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불공정이 있음을 확인하고 인권 차원에서 이를 시급하게 고칠 것을 요구하는 결정을 내리고 사측에 차별시정 결정문을 전달했다. 이에 현대제철은 지난 4월 19일 결정문에 대한 이행계획서를 작성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다.   하지만 현재 이행계획서 제출 후 반년이 지났음에도 현대제철 현장에는 차별이 줄어들거나 제도를 바꾸는 노력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그리하여 현대제철 당진과 순천공장에서 일하는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지난 6월 12일 결정문 이행을 촉구하는 진정을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 그럼에도 사측은 노동부가 차별을 개선하라고 행정지도를 지시했지만, 어떤 입장도 제출하지 도 밝히지도 않았다. 결국, 인권위 결정 이후로도 현장의 개선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사건이 계속해서 지속되는 와중, 지난 달 20일 광주고법은 현대제철 순천공장 비정규직 노동자가 제기한 근로자지위확인소송에 대해 161명 전원이 불법파견이라고 판결했다.   이에 대해 현대제철은 해당 근로자들을 인정하지 않고 상고했다. 당사 관계자는 "고법 판결에 대해서는 최근 법리적으로 대법원 판단을 받아볼 필요성이 있어 상고를 제기한 상황이므로 판결은 아직 확정상태가 아니다"며 "정규직 전환 여부는 대법원 판결을 지켜본 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경제
    2019-10-17
  • 중기부, LG전자 등 4개사 하도급법 위반으로 총 88억여원 챙겨 검찰에 고발 요청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대책’을 발표하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연합뉴스 제공)   중소벤처기업부(이하·중기부)가 하도급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는 LG전자 등 4개 업체에 대해 고발을 요청했다.   중기부는 지난 17일 제9차 의무고발요청심의위원회에서 LG전자, 에스에이치글로벌, 에어릭스, 시티건설 등 4개 기업을 하도급법 위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이하·공정위)에 고발 요청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하도급대금 부당감액, 하도급대금 및 지연이자 미지급, 서면발급의무 위반 등 불공정한 하도급 거래 행위로 관련 중소기업에 상당한 피해를 입힌 혐의다.   LG전자의 경우 24개 수급사업자에게 휴대폰 관련 부품 등을 제조 위탁한 후 인하된 단가의 적용시점을 소급하는 방법으로 총 28억8700만원을 챙겼다가 적발됐다. 이로 인해 지난해 4월 공정위로부터 재발방지명령 및 과징금 33억2400만원을 부과받았다.   중기부는 “LG전자의 위반행위가 오랜 기간 동안 다수의 업체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으며, 특히 하도급대금 부당감액은 징벌적 손해배상 적용대상으로 엄중히 근절해야 할 위반 행위라는 점을 고려해 고발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스에이치글로벌 역시 110개 업체에 자동차부품 등을 제조위탁하면서 고의적인 행위로 하도급 대금과 지연이자를 제때 주지 않거나 안 주는 방법으로 총 40억 6,000만원의 피해를 입혀 공정위로부터 재발방지명령 및 과징금 3억7900만원을 부과 받은바 있다.   에어릭스 또한 최근 3년간 법 위반전력 2회(경고) 등 하도급 업체에 대금 또는 선급금 지급을 미루면서 지연이자를 주지 않거나 어음으로 대체결제하면서도 수수료를 주지 않는 등 총 1억9300만원의 피해를 입혀 고발 요청됐다.   이어 시티건설은 어음 할인료 미지급, 하도급 대금 지연이자 미지급 등으로 총 137개 업체에 17억2300만원의 피해를 입혀, 공정위 제재처분은 재발 방지 명령과 과징금 11억2800만원을 부과 받았다.   중기부는 “이들의 위반 행위는 하도급 거래에서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불공정 행위이며, 고발 요청을 통해 유사 행위의 재발을 막고 동종업계에 경각심을 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중기부는 2014년 시행된 의무고발요청제도에 따라 이번까지 총 21건을 고발 요청 하였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고발 요청권을 행사할 예정이다.
    • 경제
    2019-09-18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대법원 판결 이후 첫 국외 일정 소화
    (사진제공-연합뉴스)   15일 이재용 삼정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29일 대법원 판결 이후 첫 국외 일정을 소화했다.   삼성은 보도자료를 통해 “15일 이 부회장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삼성물산이 건설 중인 도심 지하철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이 삼성 계열사의 국외 건설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부회장이 현장이 찾은 이유에 대해 삼성은 “사우디에서 프로젝트 완수를 위해 추석 명절에도 쉬지 않고 업무에 매진하는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찾았다”고 전했다.   현장에 도착한 이 부회장은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고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계신 여러분이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하며 “중동은 탈석유 프로젝트를 추구하면서 21세기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 여러분이 지금 흘리는 이 땀방울은 새로운 기회를 내일의 소중한 결실로 이어질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이 참여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전 국왕의 왕명에 의해 2013년 처음 시작하여 2020년 준공 예정인 리야드 메트로 프로젝트다. 도심 전역에 6개 노선의 지하철을 건설하고, 총 168km를 건설하는 사우디 아라비아 최초의 광역 대중교통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스페인 FCC, 프랑스 알스톰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6개 노선 중 3개 노선의 시공하는 일을 맡았다.   이 부회장은 지난 6월 방한한 모하마드 빈 살만 왕세자를 승지원으로 초청하여 5대 그룹 총수들과 함께 미래 성장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한편 이 부회장은 차담이 끝난 뒤 빈 살만 왕세자와 별도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 경제
    2019-09-16

사회 검색결과

  • [속보]전주·부산 연쇄 살인마 31세 최신종
    피의자 최신종 (연합뉴스 제공)   4일 간격으로 2명의 여성을 살해한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오늘(20일) 오후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고 강도살인, 성폭행, 시신유기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의 이름과 나이, 운전면허증 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피의자는 최신종으로 출생연도는 1989년, 만 31세다.   전북경찰청은 “악질의 범행이 잇따라 반복됐고, 물적 증거와 자백도 충분히 확보됐다”라며 공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국민의 알 권리와 재범 방지 등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지를 종합적으로 심의했다”고 덧붙였다.   피의자 최신종은 지난달 14일 알고 지내던 30대 여성을 불러내 돈을 빼앗고 성폭행한 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첫 번째 범행 4일 뒤, 부산에서 실종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가 추가로 드러나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 사회
    2020-05-20
  •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 확진"… 감염 경로 불분명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야외주차장 옥상에 차려진 코로나19 검사소에서 의료진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 등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19일 삼성서울병원은 전날 수술실 간호사 한명이 코로나19로 확진돼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확진판정 받은 간호사는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벌어진 용산구 이태원 일대를 방문한 적이 없으며, 이태원에 다녀온 지인과 접촉한 사실이 없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어제 오후 5시께 삼성서울병원 측으로부터 흉부외과 수술실 간호사 1명이 확진됐다는 보고를 받았고 추가 검사 결과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모두 함께 근무한 간호사들"이라며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접촉한 의료인 262명, 환자 15명 등 접촉자 277명 중 265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라며 "병원은 본관 3층 수술장과 탈의실 등을 부분 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마쳤다"고 전했다.   서울시와 방역당국은 감염 경로가 불분명하고, 발생 장소가 대형 병원이라는 점을 감안해 신속대응반 18명을 구성해 확진자의 동선, 접촉자, 감염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박 시장은 "중증환자와 기저질환자가 많은 대형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매우 신중하고 예민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기민하고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내 '빅5'라 불리는 대형병원 의료진 중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간호사 1명이 먼저 감염됐고 이후 그와 접촉한 3명이 추가 감염된 것으로 지금까지 파악됐다.   삼성서울병원에서 1번 확진자(간호사)와 접촉한 환자는 총 12명으로 확인됐다. 1번 확진자는 지난 14일부터 총 3명의 환자에 대한 수술에 참여했으며, 나머지 12명에 대해서는 환자 분류작업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1번 확진자와 접촉한 수술환자 3명 가운데 수술 후 특별 격리실에 입원 중인 환자 2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1명은 퇴원한 것으로 파악돼 검체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또 나머지 12명의 환자 가운데 입원 중인 6명에 대한 검사를 벌여 이 중 5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퇴원한 6명에 대해서도 검체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19일 확진판정을 받은 간호사들에 대한 역학조사는 현재 진행 중이며, 2번째 확진자가 수술에 참여한 환자는 4명인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됐다.   삼성서울병원 확진 간호사 4명의 증상 및 접촉환자 등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간호사(29) 1번 확진자 : 흉부외과/병원 3층 수술장 근무. 16일 미열 및 인후통 증세→17일 자가격리 중 고열과 기침증세 지속→18일 오전 병원 자체 검체검사 실시→18일 오후 5시 코로나19 양성판정   간호사(40) 2번 확진자 : 18일 오후 근육통 증세로 조기퇴근→19일 코로나19 양성판정   간호사(24) 3번 확진자 : 오래 전부터 목이 칼칼한 증세 발생→19일 코로나19 양성판정   간호사(30) 4번 확진자 : 무증상기간→19일 코로나19 양성판정    
    • 사회
    2020-05-19
  • 경남 함안 공장 폭발로 2명 사망, 2명 중상
    함안군 공장 폭발사고 현장 (사진=경남소방본부)   15일 오전 10시 44분쯤 경남 함안군 법수면의 금속처리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2명이 목숨을 잃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들은 LPG로 유리섬유 녹이는 엑화석유가스 작업 도중 폭발로 인해 무너진 철골 지붕에 깔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있던 공장 사업주는 다행히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 무너진 지붕 아래 깔린 4명 중 3명은 출동한 소방대가 구조했고, 1명은 자력으로 빠져 나왔다.   이번 사고로 한국인 A(49)와 B(28)씨는 사망했고, 카자흐스탄 국적 C(63)씨와 우즈베키스탄 국적 D(26)씨는 중상을 입었다.   사망한 근로자A와 B씨는 출동한 119 소방대로부터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부상이 심해 숨졌다. 나머지 중상자 2명중 D씨는 60% 전신화상을 입고 마산에 위치한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중상자 C씨는 마산 소재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최근에 설치한 유리섬유를 녹이는 기계를 처음 작동하는 과정에서 폭발했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작업 과정에서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 사회
    2020-05-15
  • ‘특수준강간’ 정준영·최종훈, 오늘 항소심 선고 연기
    가수 정준영(왼쪽)과 FT아일랜드 최종훈. (사진=연합뉴스)   가수 정준영·최종훈이 집단 성폭행, 불법촬영 혐의 등으로 오늘 예정된 항소심 선고 공판이 연기됐다.   서울고법 형사12부(부장판사 윤종구·최봉희·조찬영)는 7일 오후 2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등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과 최종훈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연기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선고 전날인 6일, 정준영·최종훈 담당 변호인들이 항소심 선고 기일변경 신청서를 급하게 제출했다. 이에 재판부는 기일변경 신청을 받아들이며,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부는 “김모씨가 합의서를 제출했고 정준영과 권모씨도 피해자와 합의를 위해 선고 연기 요청서를 제출했다. 정준영 피해자 변호사 역시 선고 연기에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정준영·최종훈 등은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운영하던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 사건이 벌어진 후 경찰 유착, 성폭행, 마약 투약 등의 의혹이 불거지면서 이들이 함께했던 단체 카카오톡 대화록이 공개돼 범죄 행각이 드러났다.   이에 정준영·최종훈은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 등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정준영은 2015년 연예인들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여성들과 성관계한 사실을 밝히면서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등 11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도 받았다.   정준영·최종훈은 지난해 11월 29일 1심에서 각각 여성들을 집단 성폭행한 ‘특수준강간’ 혐의로 징역 6년과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들 나이가 많지 않지만 호기심에 장난으로 했다고 말하기는 범행이 너무 중대하고 심각해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정씨에게 징역 6년, 최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나아가 1심 재판부는 "항거불능인 여성을 정준영과 최종훈이 합동해 간음했다고 인정할 수 있다"며 "범행이 중대하고 심각해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1심 선고 당시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선고 공판에 참석했던 정준영·최종훈은 실형이 선고되자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펑펑 쏟았다.   당시 뉴스피커 인터뷰에서 정준영·최종훈의 각각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내온 친구들은 "어릴 때부터 여자를 도구 다루듯이 다뤘었다", "매번 일반인 여자를 소개해달라 했다"라고 말했다.   이 2심 선고 예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법이 너무 약하다”, “2심이니 판결에서는 더 짧아지겠네” 비판하고 있다. 이어 "빅뱅 승리와 YG엔터테이먼트는 왜 멀쩡하냐"며 비판의 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 사회
    2020-05-07
  • 전두환,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광주 법원 도착…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가 27일 피고인 신분으로 열린 광주 동구 광주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관련 희생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재판을 받는 전두환 씨(89)가 27일 오후 12시 20분 광주지방법원에 도착했다.   전 씨의 재판은 27일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지난해 3월 11일 피고인 신분으로 법원에 출석한 지 1년여 만이다.   전 씨는 당초 예정됐던 법원 정문이 아닌 후문에 도착했다. 시민들의 항의를 피해 후문으로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전 씨는 부인 이순자 씨와 함께 탑승한 차량과 함께 경호 차량 1대를 앞세우고 그 뒤로 수행원 차량 1대를 배치하여 총 3대를 끌고 법원으로 들어갔다.   이날 오전 일찍부터 전 씨의 법원출두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오월단체와 시민단체 각종 언론 매체 등이 법원 정문에 집결했으나, 전 씨가 후문으로 도착하면서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취재진은 “죄를 저지르고도 왜 반성하지 않느냐”, “(5·18 민주화운동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왜 책임지지 않느냐”, “사죄하지 않을 거냐”라는 질문 공세를 퍼부었지만, 전 씨는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고 법원으로 들어갔다.   이날은 전 씨에 대한 인정신문이 이뤄질 예정이다. 형사 재판에는 피고인이 반드시 출석해야 하지만, 전 씨는 그간 건강상의 이유로 사유서를 제출하고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번에는 재판장이 바뀌면서 공판 절차 갱신을 위해 출석하게 됐다.     전 씨는 지난 2017년 펴낸 회고록에서 조비오 신부의 헬기 사격 목격 증언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조 신부를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했다. 책 출간 후, 조 신부 유족 측은 전 씨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 사회
    2020-04-27
  • 정 총리 "공적 마스크 다음주부터 1인당 3매 확대"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27일부터 “공적마스크 구매량을 1인당 3매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마스크 수급은 공적마스크 5부제가 정착되면서 많이 안정됐다.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양보와 배려의 미덕을 발휘해 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이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경제 활동이 증가하면 마스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다음주부터 공적마스크 구매량을 1인당 3매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어려운 이웃 국가를 돌아볼 여유도 생겼다"며 "우선, 올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를 지켜준 해외 참전용사를 위해 총 100만장의 마스크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또 "향후 마스크 수급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수요처에 대한 해외 반출은 국내 공급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예외적으로 허용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 총리는 그동안 국내 마스크 공급이 원활하고 국민 여론도 수용할 경우 미국, 일본, 6·25전쟁 참전국 해외용사 등에게 마스크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해왔다.   다만 일본에 대한 마스크 지원 여론은 반대와 찬성이 많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어서 아무래도 일본 지원 가능성은 많이 낮아 보인다.
    • 사회
    2020-04-24
  • 음주운전 사고, 자기부담금 ‘최대 1500만원’으로 확대
      음주운전 사고를 낸 운전자의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이 기존 40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으로 대폭 늘어난다. 현재 음주운전 사고시 운전자는 400만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1100만원은 보험사가 떠안는 상황이다.   앞으로 개정안이 시행되면 1500만원 전부를 운전자가 부담하게 된다. 개정안은 40일간의 입법예고 기간을 거친 뒤 10월쯤 시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음주운전 사고시 운전자에 대한 구상금액(사고부담금)을 상향하는 내용의 '자동차 손해배상 보장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9일부터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8일 전했다.   개정안은 운전자의 음주운전 사고부담금을 상향 조정해 음주운전 사고로 지급되는 건당 평균 보험금 수준인 대인 피해 1000만원, 대물 피해 500만원을 한도로 정했다.   현재는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회사는 피해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하고, 운전자에게 대인 피해에 대해 300만원, 대물 피해에 대해 100만원을 한도로 구상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음주운전 보험사가 지급한 대인피해 사고 1건당 보험금은 2018년 1000만원, 2019년 1167만원이었다. 이어 국토부는 조정된 금액에 대해 “보험사가 음주운전 사고 1건 당 지급한 평균 보험금을 기준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9년 기준 음주운전 사고에 지급된 보험금은 모두 2681억원에 달했는데, 이는 곧 다수의 보험계약자가 부담하는 보험료의 인상 압력으로 작용한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지난 2019년 '윤창호법' 시행으로 음주 운전자에 대한 형사처벌이 강화되면서 음주 운전자의 민사책임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는 문제 제기가 나왔다.   이에 보험업계 관계자는 "음주운전 사고를 내도 400만원만 내면 보험사가 다 해결해주는 형태였다. 음주운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경각심이 많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개정안은 관계부처 협의,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7월 공포돼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사회
    2020-04-08
  • '박사방' 조주빈, JTBC 손석희 사장에게 살해 협박…경찰 조사 중
    조씨가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찍은 성착취 동영상을 텔레그램에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25일 손석희 JTBC 사장, 윤장현 전 광주시장, 김웅 프리랜서 기자를 언급하며 “죄송하다”고 언급하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에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윤장현 전 광주시장, 김웅 기자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조주빈의 성착취물 영상 제작·유포 사건에 연루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또한 일각에서는 전날 한 언론을 통해 보도된 조주빈이 개인방송을 하는 기자에게 특정 정치인의 정보를 주겠다고 접근해 돈을 뜯어낸 사건과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하지만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조주빈 검찰 송치 후 "조주빈의 입에서 언급된 특정인들이 성착취물 영상 관련 사건에 연루된 것은 아니다"며 "그들의 피해사실을 조사 중인 게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조주빈이 벌인 사기 행각 중 하나의 내용으로 보면 될 것 같다"며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하기 전 단계에 저지른 여러 범죄행태 중 하나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총기, 마약 등과도 관계 없다"고 선을 그었다. N번방 사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은 텔레그램에서 평소 자신이 손석희 사장과 자주 알고 연락도 하며 지낸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주빈은 본인이 흥신소를 운영하는 50대 사업가라며 거대 정보망을 운영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해 왔다. 이 과정에서 유명 언론사 사장인 손 사장과의 친분을 과시한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손석희와 형·동생 하는 사이”라며 “말은 서로 높이지만 서로 손 선생, 박 사장이라고 부른다”고 했다고 한다. 박사방 회원들에겐 자신이 손 사장과 대화를 나눈 녹음 파일도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윤장현 전 시장의 언급은 조주빈이 자신의 정치계 인맥을 자랑하는 데 이용됐다. 조주빈이 “내가 정치인 돈도 많이 뜯었다. 돈을 주면 인맥도 소개시켜 주고, 가끔 손 사장(손석희 사장)에게 뉴스 자료도 넘긴다”고 하면서 그 예로 윤 전 시장을 든 것이다.    조주빈은 텔레그램에서 “윤장현이 나 통해서 손 사장에게 자료를 넘겼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어 김웅 프리랜서 기자에 대해서도 텔레그램에서 여러 차례 언급했다고 한다. 결국 사회적 유명인을 이용하여 자신을 포장하기 위해 끌어들인 것이다.    한편 조주빈은 손 사장과 소송 중인 김웅씨의 사주를 받아 가족을 테러하겠다며 사기를 치며 손 사장 가족의 사진과 주민등록번호 등을 손 사장에게 보내고 “언제든 벽돌 하나면 된다”, “연변에서 사람을 쓰겠다”는 식으로 손 사장과 그의 가족을 위협했다.    이로인해 손 사장은 일상생활에서 적지 않은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속적인 협박에 결국 손 사장이 일부 송금을 했고, 그 후 조주빈은 잠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주빈은 지난해 김웅씨와 일부 언론이 제기했으나 사실무근으로 밝혀진 소위 ‘뺑소니’ 논란에 대해서도 손 사장에게 불리한 증거가 있다는 식으로 괴롭혔으며 이 과정에서 상대와의 텔레그램 대화 내용을 교묘하게 조작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손 사장으로부터 금품 갈취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문제들로 조주빈 그가 ‘미안하다’고 공개 사과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주빈은 2018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아동성착취물 등을 제작해 돈을 받고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포한 혐의 등으로 이날 송치됐다. 그는 스스로를 박사로 칭하며 피해 여성들에게 몸에 칼로 '노예'라고 새기게 하는 등 잔혹하고 엽기적인 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주빈에게는 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아동음란물제작) 및 강제추행·협박·강요·사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개인정보 제공),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 혐의가 적용됐다.현재까지 경찰이 파악한 피해자는 74명, 미성년자는 이 중 16명이다.
    • 사회
    2020-03-25
  • 이란 교민 80명 오늘 전세기로 귀국… 이란 사망자 100명 넘어
    이란 교민과 그 가족, 주재원 80명이 18일(현지시간) 오후 테헤란 이맘호메이니국제공항에서 주이란 한국 대사관의 안내에 따라 출국 수속을 밟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중동 지역 코로나19 확산이 급격히 확산되면서 이란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교민 등 80명이 오늘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다.   이란 교민과 이란 국적 가족 등 80명은 18일 밤(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출발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경유하여 오늘 오후 6시 쯤(한국시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귀국하는 교민들은 경기도 성남 코이카 연수원에서 머물며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음성일 경우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된다.   외교부는 “이란은 미국제재로 인해 국적기가 바로 들어갈 수 없어 테헤란에서 두바이까지는 이란항공을 이용한 뒤 두바이에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로 환승하는 방식을 이용했다”고 전했다.   현제 코로나19 확산이 중동지역을 매섭게 괴롭히고 있다. 그 중 가장 심각한 이란은 코로나19 사망자가 1천명이 넘었다.   이란은 나흘 연속 매일 사망자가 100명이 넘으면서 인명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확진자는 1만7천여명으로 중국과 이탈리아 다음으로 많아졌다.   또한 이란은 의료 시설이 상당히 열악하여 한국 교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험해진 데다 최근 귀국길이 속속 막히면서 전세기가 동원된 것으로 확인된다.   이란에서 신종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이 심각해지자 각국이 이란발 여객기 입국을 막는 바람에 이란의 항공편이 전부 마비되어 사실상 막차와 같은 전세기로 테헤란을 떠난 것이다.   이 전세기에는 한국행을 희망하는 이란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과 그 가족 및 주재원 80명이 탑승했다. 
    • 사회
    2020-03-19
  • 대구 한사랑요양병원서 74명 확진…코호트격리
    18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나온 대구시 서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대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4명이 한꺼번에 발생했다.   18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대구시 서구 비산동에 위치한 한사랑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4명이 무더기로 발생해 방역 및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병원 내 환자 56명, 직원 17명 등 모두 74명으로 드러났다. 해당 요양병원 시설은 코호트 격리(동일집단격리)에 들어갔다.   대구시와 방역 당국은 요양병원과 사회복지시설 390여곳에 전수조사 과정에서 집단 확진 사례를 확인했다. 전수조사는 현재 3분의 1가량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시 관계자는 "해당 요양병원에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하며, "현재 병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확진자 수 및 감염 경로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 사회
    2020-03-18

문화 검색결과

  • BBS 불교방송, 개국 30주년 라디오 개편
    BBS 라디오 개편 안내 (사진=BBS 불교방송 공식 홈페이지 팝업 이미지)     BBS 불교방송 라디오 간판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백팔가요'가 개국 30주년과 함께 다시 청취자들 곁을 찾아온다.   BBS 불교방송은 오는 5월 4일부터 라디오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가수 주병선 씨와 자용스님이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오후가 좋다', 가수 김흥국 씨가 평일 21시부터 22시까지 '백팔가요'를 진행, 정오스님의 '행복한 오후'가 주말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팝업 라디오 토요일 21시부터 22시, 찬불의 노래 토-일 24시부터 다음날 2시까지 진행한다.   프로그램 개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BBS 불교방송 홈페이지(www.bbsi.co.kr)와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 문화
    2020-04-29
  •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전시의 새로운 관람 방식 ‘한강뮤지엄’
    문화와 예술은 창작하는 작가와 향유하는 사람이 있어야 융성해지고 풍요로워 진다. 아무리 잘 그린 그림 또는 잘 만든 작품이라도 많은 사람이 볼 기회가 마련되지 않으면 결국 사장될 수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남양주에 위치한 문화예술의 비전 한강뮤지엄은 2019년 7월, 경기도 남양주시에 개관한 공식미술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강뮤지엄은 예술가에게 작품을 소개할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인에게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강뮤지엄 전경   한강뮤지엄은 김난숙 관장과 김동우 부관장이 운영하고 있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주축이 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고 전시의 새로운 관람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지역사회는 물론 일반인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미술관의 실무를 총괄하는 김동우 부관장은 2014년부터 파리, 러시아, 네덜란드에서 전시를 개최하였으며, 국내에서는 강원도의 공식후원을 받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전시를 주최하는 등 활발한 전시기획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김 부관장은 4LOG Artspace의 대표를 겸직하며 청년 예술인을 양성하고, 강동 선사문화축제 예술기획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서의 문화예술의 역할을 확대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강뮤지엄 김동우 부관장   한강뮤지엄은 “모두에게 열려 있는 미술관”을 목표로 경영되고 있다. 예술은 더 이상 특정한 집단만이 접하는 문화가 아니기에 전문 예술가들부터 예술에 관심이 없는 대중들, 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대중들까지 쉽게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미술관이다.   한강뮤지엄의 대표 슬로건인 “Open the door!”처럼 어느 시간대에나 방문할 수 있도록 미술관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짧은 운영시간으로 미술관에 발걸음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부담없이 찾아올 수 있도록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대표 슬로건인 “Open the door!”은 우리가 살아가는 작금의 다양한 사회적 문제(Issue)를 마주하고자 전시를 통해 그 커다란 문을 열어보고 그 문을 우리가 직접 두드려 보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한강뮤지엄 내부 전시   실제로 한강뮤지엄 정문은 다른 일반적인 미술관 문에 비해 그 크기가 커다란 정사각형 형태의 수동형 개폐식으로 되어 있다. 관람객의 의지로 미술관의 커다란 문을 직접 밀고 들어오는 행위에서부터 사회적 이슈를 외면하지 않는 첫 발걸음이라는 상징을 두고 있다.   한강뮤지엄만의 특화된 인적네트워크의 문을 두드리며 문화예술이 발전하려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을 광장과 같은 공간이 필요하다. 이에 한강뮤지엄은 예술, 공간, 사람을 하나로 이어주는 장소로써 신진작가부터 원로작가까지 다양한 세대의 예술인들이 모이는 복합문화 예술 공간을 구현했다.   모두에게 열려있는 미술관임과 동시에, 대중들에게는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로 즐기는 “나만의 미술관”이 되어주고 있는 한강뮤지엄은, 앞으로도 더 많은 프로그램 및 서비스 또한 개인의 취향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갈 수 있는 방향을 연구하며 기획하고 있다.   또한 현대 문화예술로 파생되는 다방면의 문화 비즈니스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한강뮤지엄이 위치한 지역 경기도 남양주시의 문화 랜드마크로써 성장하여 지역문화 브랜드화에 보다 심도 높은 기여를 지향하고 있다.   한강뮤지엄 내부 모습   오늘도 한강뮤지엄은 미술계에서 활동하는 작가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펼치고 있는 분들과 함께 소통하며 고민하고 기획하여 전시를 하고 있다.   2020년에도 더 많은 기획과 전시로 예술 전시 작가들과 대중들의 연결 통로가 되어주는 한강뮤지엄은 훌륭한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이 모여 있는 보물창고 같은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할 것을 기대해 본다.    
    • 문화
    2020-01-24
  • 문체부,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지켜라” 추석 연휴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용산아이파크몰 CGV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추석 연휴(9. 12.~15.)를 즐길 수 있도록, 소관 문화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김용삼 제1차관은 지난 9월 9일(월), 복합상영관 ‘시지브이(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해, 영화상영관 화재예방 대책,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 안전관리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관한 애로사항 등도 청취했다.   이에 앞서 노태강 제2차관은 지난 9월 6일(금),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해 해당 유원시설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유원시설 사고 예방대책을 논의하고, 유원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추석 연휴 동안 국민들이 안심하고 문화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나 비상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해당 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 등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안전관리 대책을 세워, 모든 국민이 추석 연휴를 안전하게 보내길 바라고 있다. 보다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 문화
    2019-09-11
  • 문체부, 추석 연휴 국민들과 함께 즐기는 풍성한 한가위
    남사당놀이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소속 국립박물관·미술관이 추석 연휴(9. 12.~15. 단, 9. 13. 추석 당일은 휴관)를 맞이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립중앙박물관(서울 용산구)에서는 농악, 강강술래, 처용무, 가곡, 강릉단오제 등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어줄 다양한 전통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오방색 팔찌와 전통문양 장신구 만들기, 굴렁쇠·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행사와 무형문화유산 활용 연극놀이 등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함께 9월 한 달간(추석 연휴를 포함한) 진행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협력사업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 국립박물관(경주, 광주, 전주, 대구, 부여, 공주, 진주, 청주, 김해, 제주, 춘천, 나주, 익산)에서도 전통음식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 전통공연, 가족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국립민속박물관(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에서는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제목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추석맞이 행사가 열린다. 송편 빚기, 추석 차례상 차려보기 등 세시 체험과 함께 친환경가방(에코백) 꾸미기, 송편 모양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줄타기, 강강술래 등 전통공연도 마련되어, 도심에서 즐기는 풍요로운 추석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국립한글박물관(서울 용산구)에서는 인형극 ‘목각인형콘서트’가 열린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다양한 마리오네트가 음악에 맞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비언어극으로, 추석 연휴기간 중 아이들과 함께 유럽 정통 문화 마리오네트 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현대미술관(서울, 과천, 덕수궁, 청주)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9. 12.~14.)에 무료 관람을 시행하며,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에 미술관 방문 인증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국립현대미술관 회원권(멤버십 카드)을 구입하면 기념품을 주는 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국립 박물관·미술관의 추석연휴 문화행사는 문체부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17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추진하는 ‘가을여행주간’[9. 12.(목)~9. 29.(일)]의 시작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국립 박물관·미술관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가족, 이웃들과 함께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박물관·미술관이 우리 국민들의 일상 속에서 더욱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주요 행사내용 및 자세한 일정 문의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확인 가능하다.  
    • 문화
    2019-09-11

CEO 검색결과

  • 일산 유일한 바디핏 전문 토탈케어 클리닉 운동센터 ‘리커버리온’
    일반적으로 근골격계 질환들은 삶의 범위를 축소시키고 활동을 제약한다. 그래서 현대인들의 고질병인 척추질환, 일자목, 거북목, 척추측만증 등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를 개선할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무턱대고 남들이 좋다고 하는 운동만 따라가다가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무엇보다 내 몸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내 몸에 맞는 운동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한 측면에서 일산 ‘리커버리온’ 임현수 원장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바른 자세와 정확한 운동법을 알려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임현수 원장은 과거 강남 도수치료 병원 출신 원장으로서 대형병원의 도수치료 및 재활치료부터 KBS, YTN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는 등 오랜 기간 전문 분야에서 무수한 경험을 해온 전문가다.   임현수 원장과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기위해 일산에 위치한 ‘리커버리온’ 필라테스 센터를 찾아가보았다.   일산 필라테스, 일산 도수치료, 일산 체형교정, 일산 척추교정 리커버리온 임현수 원장   리커버리온 센터는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리커버리온은 일산 유일한 프라이빗 클리닉 센터이다. 모든 케어는 개별로 진행하며 치료사, 심리사, 운동사 등의 전문가 팀으로 이뤄져 있어 매번 같은 운동 치료가 아닌 각자의 몸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필라테스 센터이자 토탈케어 클리닉 운동센터이다.   운동선수부터 일반인까지 체형교정이나 재활운동, 통증완화가 필요한 분들이라면 누구나 방문하실 수 있는 공간이다.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분들의 건강을 책임지고자 클리닉 개념을 도입한 리커버리온을 시작했다.   필라테스, 체형교정, 다이어트, 통증, 재활 등 바디핏을 1대1 토탈 집중 관리 및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전문적인 운동센터로서 강남 도수치료 병원 출신, 국내 최고의 재활병원 출신 치료사, 최고의 스포츠 의학 병원 출신 운동사 선생님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리커버리온은 1:1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집중도 높은 관리를 해드리고 있다. 상담을 통해 불편하거나 통증을 겪고 있는 부위를 먼저 파악하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런 맞춤형 방식은 치료 효과가 높아 회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산 필라테스, 일산 도수치료, 일산 체형교정, 일산 척추교정, 일산 다이어트 리커버리온 센터 내부 모습 리커버리온의 운동 프로그램과 공간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하다.   리커버리온은 도수케어와 보행, 웨이트, 고주파, 필라테스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토탈 시스템을 자랑한다. 통증 없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회원 개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순차적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방문하신 모든 분들에게 상담을 통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한다. 평소 생활습관 등 체크를 통해 틀어짐의 원인인 생활습관 개선과 본인의 몸 상태에 대한 인지정도를 파악한다. 자신의 몸 변화의 시작은 인지가 첫 번째라고 생각한다.   체형 평가 후 정확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현재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고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회원들 본인의 몸에 필요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 후 교정된 체형과 사라진 통증을 계속해서 본인 스스로 지속 가능하게 해주는 방법 또한 티칭해주고 있다.   힐링(healing)룸 경우 고주파와 도수치료를 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다. 특히 고주파 같은 경우 여성들에게는 여성호르몬으로 인한 셀롤라이트 제거에 가장 효과적이다.   코어(core)룸 같은 경우 1대1 필라테스 수업을 받는 공간이다. 회원의 도수치료를 먼저 진행한 도수 케어 선생님이 필라테스 선생님에게 회원의 몸 상태를 알려주고 그에 따라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웨이트(weight)룸도 있다. 필라테스를 통한 속 근육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겉 근육도 웨이트를 통해 함께 만들어줘야 좋다. 물론 웨이트도 1대1 수업으로 PT 전문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리커버리온의 프로그램은 교정부터 운동으로 바로 이어지는 올인원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 들이 배치되어 체계적이고 정확한 프로그램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일산 필라테스, 일산 도수치료, 일산 체형교정, 일산 척추교정, 일산 다이어트 리커버리온 내부 모습   체형교정이나 재활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직 많은 것 같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좋지 않은 생활습관으로 몸이 조금씩은 틀어져 있다. 하지만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엔 이를 인식하지 못한다. 통증이 발생되어야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체형교정이나 재활운동은 통증이 있어야만 받는 것이 아니다.   예방차원에서 진단받고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관리를 받아야 한다. 특히 수술이나 사고 이후엔 더욱이 재활운동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 전에 자기 몸을 제대로 파악하고 몸 상태를 인식하는 게 중요하다.   또한 단순히 운동 1시간으로는 몸이 나아질 수 없으니 생활습관이나 패턴을 바꾸고 관리방법을 배워야 한다. 따라서 저희는 회원들에게 맞는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 중 가능한 관리법을 가르쳐드리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   외국에선 이미 예방의학, 대체의학, 자연의학을 중시하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선 이런 의학들의 인식이 적다. 물론 우리나라엔 최첨단 의료기술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그러므로 질병에 도래하기 전에 먼저 예방적이고 대체적인 의료를 통해 스스로 건강을 가꿀 수 있는 시민의식이 자리 잡기를 바란다.   이에 리커버리온 센터는 예약제로 운영해 오로지 회원들을 위해 투자하고 있으며, 필라테스, 체형교정, 다이어트, 통증, 재활, 척추/전신교정, 도수 케어, 고주파, 운동처방과 PT 등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치료의 메커니즘은 외국 선진국 통합의학시스템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이다.   요즘 많은 직장인들이 바쁜 사회 생활 때문에 몸에 작은 통증 하나 정도는 느끼며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작은 통증이 추후 큰 수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확실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을 느낀다면 일산에 위치한 리커버리온 센터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본 후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상공인
    2020-01-22
  • “개인과 조직의 가치가 더 빛날 수 있도록 돕기위해 존재한다”
    최근 자신에게 맞는 컬러와 톤을 찾아주는 퍼스널컬러가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퍼스널컬러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체 색과 조화를 이루어 생기가 돌고 활기차 보이도록 하는 개개인의 컬러를 말한다.   만약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색과 맞지 않는 경우 피부 결이 거칠어 보이고, 투명 감이 사라져 피부의 결점만이 드러나게 된다. 따라서 자신의 신체 색을 알려주는 퍼스널컬러를 인지하고 있는 것이 이미지 관리를 위해 효과적이다. 이미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 4계절의 이미지에 비유하여 신체 색을 분류하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퍼스널컬러를 기본으로 이미지 컨설팅의 중요함이 부각되면서 대다수의 기업과 기관에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퍼스널컬러 전문가를 초빙해 강연을 듣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그만큼 퍼스널컬러는 우리 사회에서 무시할 수 없는 하나의 무기로 자리매김 한 것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퍼스널컬러 전문 교육기업 이미지민은 “개인과 조직의 가치가 더 빛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존재 한다”라는 미션으로 2015년 연구소를 설립 그 후2016년 퍼스널컬러 전문가 과정, 테이스트 스케일 과정을 오픈하여 지금까지 많은 컨설턴트들을 양성해 오고 있다. 이미지민의 이성민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퍼스널컬러 전문 교육기업 이성민 대표의 이미지민은 어떤 기업인지 궁금하다.   컬러를 통해 다양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보는 교육기관으로서, 젊고 트랜디한 감각으로 최신 기술과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이미지민은 “개인과 조직의 가치가 더 빛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존재한다”라는 미션으로 2015년 연구소를 설립하였다. 그 후2016년 퍼스널컬러 전문가 과정, 테이스트 스케일 과정을 오픈하여 지금까지 수백 명의 컨설턴트들을 양성해 오고 있는 이미지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왼쪽부터 상단부터) '이미지민' 이성민 대표 출강교육 현장, (오른쪽 상단부터) '이미지민' 이성민 대표 교육 현장   퍼스널컬러 전문 교육기업 이미지민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대표님의 이력이 궁금하다.   대학 졸업 후 오페라 분장사로 헤어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빅마마, 신동엽등 유명 연예인 스타일리스트로 활동을 했으며, 지킬앤하이드 뮤지컬 분장 총감독도 했다. 그 당시 호기심과 열정이 많아 다양한 일들을 경험 하느라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김정문 알로에 회장님의 이미지 디렉터 및 수행비서가 되어 일을 하면서 이미지 메이킹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CS아카데미를 통해 이미지메이킹 수업을 찾아 듣게 되었다.   이미지메이킹 수업을 열심히 듣던 중, 수업 일부의 커리큘럼으로 퍼스널컬러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그때 접한 퍼스널컬러가 그 순간 나에게 확신과 꿈이 생기는 순간이었다. 이후 퍼스널컬러를 깊이 연구하기 위해 대학원 입학을 하게 되었고 미친 듯이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퍼스널컬러 코스를 정식적으로 밟게 되면서 제2의 인생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후 SCAU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교수, 명지전문대 뷰티학과 외래교수, 성남방송고등학교 미용학과 겸임교사를 맡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퍼스널컬러를 베이스로 이미지 컨설팅 전문 기업 ‘이미지민’이 탄생했다.   이미지민 이성민 대표가 특허받은 테이스트 스케일 ‘다색배색진단천’   퍼스널컬러 전문 교육기업 이미지민의 교육 이념과 커리큘럼이 궁금하다.   이미지민은 실기 중심의 교육으로 커리큘럼이 만들어져 있다. 현장 경험이 많은 강사에게 직접 배우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분이나 살롱, 학교교육을 하고 있는 분들 등 이미지민을 많이 찾아주신다.   방송, 살롱, 학교, 기업체등 다방면에서 오랜 현장경험이 있는 이미지민 강사진에게 현장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교육과 트랜디한 지식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매수업마다 현장에서 바로 사용가능한 기술을 가르치며 능력을 배양하고 인물을 양성한다.   그동안 이미지민은 많은 기업의 컨설팅 교육을 진행했으며 구호, 랑방, 타임, 르베이지, 미샤, 마인,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RMK, 무코타, 벤츠코리아, 중국 보시뇨 등 유명 패션, 뷰티, 대기업의 의뢰를 받아 이미지, 컬러분야의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때문에 공기업에서 대기업까지 이미지, 컬러분야의 교육을 담당해온 이미지민은 “일 잘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어 수강생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양질의 교육을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   수강생들이 이미지민을 통해 배우고 취득한 자격증은 일을 할 때 자부심과 자신감을 실어준다. 국내 이미지컬러마케터 자격증 외에도 NPO일본퍼스널컬러 협회의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고, 일본테이스트 스케일 디프로마도 가능하다. 이렇게 공인된 자격증 만큼 다방면으로 효력이 뛰어난 국제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 이미지민 설립 후 전문가 교육과정, 클라이언트에 대한 컨설팅 및 교육 세미나 등을 통해 매년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을 교육하고 있다. 전문가 과정 수료생들은 다양한 지역과 업계에 계신 분들이 활동하면서 이미지민의 수료생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다.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지민은 소수인원으로 교육하는 것을 원칙으로 지키고 있기 때문에 개개인의 니즈와 실력에 맞춰 교육 커리큘럼이 진행된다. 그래서 경험 제로의 초보자도 무리없이 단기간에 기술을 익힐 수 있다.   교육은 소수인원으로 초보도 가능한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강생의 대부분은 20대에서 60대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찾고 있다. 학생, 취준생, 미용업, 의류업, 교수, 강사, 방송인,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하다.   이미지민은 국내 몇 안 되는 퍼스널 컬러 전문가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이며, 기업에서 색채를 교육하고 자문하는 전문 회사이기도 하다.   이미지민 이성민 대표는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19 제13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에서 ‘퍼스널 컬러 교육 부문 대상’ 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이 대표가 직접 개발하여 특허 받은 테이스트 스케일(사람마다 가진 개성과 패션 유형을 22가지 카테고리로 나눠놓은 것) ‘다색배색진단천’을 사용해 구체적으로 베스트 톤을 찾고 어울리는 배색을 제안해주며, 퍼스널컬러뿐 아니라 이미지민의 이미지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체계적인 진단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최근 대만의 ‘명신과학기술대’ 화장품학과에 교수로 임용되어 해외 교육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퍼스널컬러는 사람의 이미지를 만든다. 때문에 교육을 받는 공간이 중요하다.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수강을 해 교육을 받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낫는 결과를 발생시킬 수 있다. 강사의 경력, 다양한 프로그램 등 정보를 확실히 알아본 후 학원을 방문해 교육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 상공인
    2020-01-09
  • 두피도 얼굴 피부처럼 관리하자. ‘탑스칼프 일산점’
    유전적인 요인과 더불어 생활습관, 환경,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탈모를 포함한 문제성두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탈모는 점차 연령대가 낮아져 10~20대 사이에서도 발생하고 있으며,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탈모로 고통 받고 있다. 이제는 피부나 모발 관리만큼이나 두피관리도 중요하다. 이에 최근 들어 정확한 진단과 각자에게 적합한 두피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줄 수 있는 전문두피관리센터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두피센터의 명성 높은 프리미엄 업체인 '탑스칼프 일산점'은 전문성, 정가제, 회원제, 맞춤서비스, 친환경제품, 철저한 교육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와 호응을 얻고 있다. 모든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건강한 두피문화를 만들고자 노력중인 라미라 원장을 만나 ‘탑스칼프 일산점’만의 관리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탑스칼프 일산점 라미라 원장   두피센터의 프리미엄 업체인 ‘탑스칼프’를 시작한 계기와 대표님의 이력이 궁금하다.   20년 가까이 피부전문가로서 샵을 운영하며 우리 몸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해왔다. 해부학을 비롯해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인간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연구했다. 그렇게 피부전문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 저에게 오랫동안 관리를 받으시는 고객들의 풍성했던 모발이 어느 순간 원형탈모와 염증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을 보게 되었다.   회원들과 같이 저 역시 과거와는 달리 모발이 점점 가늘어 지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었고, 피부 전문가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직접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두피관련 공부와 연구를 시작했다. 명성 높은 두피센터들을 모두 방문하며 나와 이념이 맞는 업체를 모색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탑스칼프’를 만나게 되었고 내가 생각하는 두피에 대한 고민과 생각이 잘 맞았기 때문에 ‘탑스칼프 일산점’을 오픈한 계기가 되었다.   두피 역시 피부다. 다양한 이유와 원인으로 충분히 각종 문제성두피와 탈모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제가 그동안 쌓은 전문지식과 노하우 그리고 수많은 데이터를 토대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두피와 관련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탑스칼프 일산점 탈모 솔루션   ‘탑스칼프 일산점’만의 차별화된 관리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우리의 발은 한쪽 발당 7500개의 신경 세포가 머리로 연결되어 있다. 그만큼 두피와 발 관리가 중요하다. 두피 관리를 통해 조기 중풍 예방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정도로 신체 전반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탑스칼프 일산점’에서는 ‘탑스칼프’만의 기술력으로 만든 우수한 제품과 함께 제가 가지고 있는 오랜 노하우와 지식을 결합해 고객마다 1:1 맞춤형 처방과 솔루션 프로그램을 권해드리고 있다.   또한 방문하는 많은 고객들 중 20~30대 비율이 높아졌다. 이는 유전, 생활습관, 환경호르몬,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탈모와 문제성두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찾아오는 10대들 비중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탈모를 포함한 각종 문제성두피는 한참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20~30대에게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이로 인해 취업에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되니 말이다. 또한 잦은 실패의 경험은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20~30대가 부담스러운 관리비용 때문에 조기관리 시기를 놓친다는 점이다. 빠른 관리 효과를 위해선 전문가의 조기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저희는 20~30대도 금액적인 부분을 걱정하지 않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대로 개개인에게 맞는 핵심만 다루는 스마트한 관리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어깨와 두피에 열이 많아지면 두피가 가렵다. 심장의 열기가 머리로 올라오면 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어깨가 뻐근하다. 두피는 단순히 모발의 풍성함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건강상태를 나타낸다. ‘탑스칼프 일산점’에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프로그램은 탈모 스페셜 관리이다.   저희 탑스칼프 일산점은 우선적으로 어깨와 발을 풀어주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 다음에 두피 스케일링을 통해 겹겹이 쌓여있는 각질제거를 한다. 일반적으로 디톡스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피부나 다이어트에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지만 두피 역시 디톡스가 필요하다. 모낭 깊숙이 있는 독소를 빼낸 후 진정작용을 위한 스팀 팩과 두피에 맞는 샴푸가 진행된다.   그 후에 고객들마다 두피에 맞는 관리가 진행된다. 한 시간 반 정도 진행되는 시간동안 고객들은 단순히 두피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들만의 힐링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재 탑스칼프 일산점은 남녀불문,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저는 그 이유가 공감과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저희 탑스칼프 일산점의 고객들은 모두 절실한 마음으로 찾아오신 분들이다. 그렇기에 저는 고객 한분 한분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전문적인 두피탈모의 문제점들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선하고 있다.   탑스칼프 일산점 내부 전경   두피관리를 생소하게 생각하거나 방문하는 것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조언 한 마디 하자면?   모발은 평균적으로 하루 40~70개 정도 빠진다. 하지만 그 이상 모발이 빠지거나 두피에 불편함(비듬, 염증, 통증, 가려움 등)이 느껴지신다면 전문가의 진단 및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또한 과도하게 분비되는 피지도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예전보다 두피의 피지 량이 증가한다면 전문 센터를 방문해보기를 권유한다.   두피도 때로는 휴식이 필요하다. 요즘은 펌이나 염색 등으로 인해 두피가 휴식을 취할 시간이 많지가 않다. 따라서 예방차원의 두피관리로 두피가 충분히 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는 것이 좋다. 더불어 인터넷이나 매체에서 쏟아지는 무분별한 지식과 정보보다는 전문가에게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얻기를 바란다. 현재 저희 탑스칼프 일산점은 두피질환 관련한 지식과 정보제공은 물론 가정 내에서 가능한 두피관리법도 알려드리고 있다.   두피는 좋은 제품을 사용하면서 꾸준히 본인 관리가 필요하다. 거기에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내 두피를 진단받고 조언을 듣는 것 또한 중요하다. 두피 관리의 가장 기본은 샴푸이다. 두피까지 충분히 물을 적시고 샴푸 후 3~5분 정도 마사지를 하고 충분히 헹구어 주어야 한다.   피부에 모낭충이 있는 것처럼 두피에도 말라세시아라는 모낭충이 있다. 특히나 저녁에 머리를 감을 때는 하루 동안의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기 위한 꼼꼼한 샴푸가 필수이다. 그리고 아침에는 피부 진드기와 모낭충이 밤사이에 활동했던 흔적들을 지우기 위해 샴푸를 해주어야 한다. 두피 관리 역시 건강관리와 같다.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하고 단백질 섭취가 필수이다. 겉으로 보여지는 아름다움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의 건강을 위해 전문샵에서 두피상태를 체크해 보길 권해드린다.   ‘탑스칼프’의 제품들에 대한 고객만족도가 높다고 들었다.   ‘탑스칼프 일산점’에서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회사자체에서 제작하여 공급하고 있다. 샴푸에서는 탈모, 비듬, 민감 샴푸로 나뉘어 각각 두피 상태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다. 탈모샴푸의 경우 안정성과 효과가 검증된 제품으로 모공 깊숙이 스며든다.   ‘탑스칼프’에서 가장 핵심 제품이라고 하면 헤어액과 이지에프팩을 들 수 있다. 여러 검증센터를 통해 검증된 탑스칼프 헤어액은 이미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으로 모발이 굵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린스 대신 사용하는 제품으로 시중의 린스가 두피에 사용하지 못하는 것과는 달리 ‘탑스칼프’의 헤어액은 두피와 모발 모두를 건강하게 만드는 제품이다.   나아가 이지에프팩은 상처 회복에 탁월해서 염증의 경우 한번만 사용해도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탑스칼프 일산점’을 찾는 고객들은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기 때문에 한의원이나 병원을 다니셨던 분들도 많이 오신다.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상황이다.   ‘탑스칼프 일산점’ 라미라 원장은 120세 시대를 앞두고 모발의 풍성함은 부의 상징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사람마다 각기 관리방법도 다르고 관리 효과를 보는 시기도 다르기 때문에 단기간의 효과보다는 오랜 기간 유지하는 것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가장 이상적으로 빠른 관리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이다.   두피 관리는 이제 건강한 아름다움, 건강을 위한 기본적인 관리가 되고 있다. 전문가의 노하우와 신뢰받는 기술력으로 탈모고민을 해결하고 있는 곳, 건강하게 두피를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는 곳 ‘탑스칼프 일산점’을 주목해보자.
    • 상공인
    2019-12-05
  • 모든 것이 완벽한 프렌치 레스토랑 ‘꽁스타멍’
    왼쪽부터 이태영 셰프 김청수셰프 박진규셰프   젊은 나이에 ‘꽁스타멍’을 운영하게 된 김청수 오너셰프(28)는 아직도 도전하고 싶은 열정 가득한 청년이다.   김청수 오너셰프는 16세부터 요리를 시작하여 "신라호텔 콘티넨탈"에 최연소로 입사하여 오랫동안 경력을 쌓았다. 이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라스칼라" 셰프로도 활동했다.   김 셰프는 2008 korea food expo 농림부장관상, 2009 대구 지방기능 경기대회 금상, 2010 korea food festival 주니어라이브대상, 2010 전국 기능경기대회 금상, 2013 대한민국 국제요리 대회 금상, 2013 국제요리대회 문화체육부장관상 등 요리대회에서 그 능력을 인정 받은 국내 수준급의 셰프이다. 국내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김 셰프는 27살 이른 나이에 본인의 개성을 담은 프렌치 레스토랑 '꽁스타멍'을 직접 창업했다.   꽁스타멍 내부 인테리어   김 셰프는 “아무리 요리가 맛있어도 손님과 소통하지 못하면 오래가는 맛집이 될 수 없다”며 “지금은 음식을 먹는 손님들의 표정을 살피고 의견을 묻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창업을 생각했을 때 대중적이고 내가 자신 있는 요리가 무엇일까 고민하다 가장 자신 있는 프렌치 요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린 나이지만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 한분 한분에게 제대로 된 요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누구보다 깊다. 음식 하나를 만들 때도 김 대표는 입에 넣었을 때 가장 맛있는 순간을 고민하고 연구하며,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프렌치 요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는 “내가 만들고 연구한 다양한 요리를 손님에게 대접하고 싶다”며 “요리를 한다는 것은 예술을 하는 것과 같다. 맛있는 요리를 하는 예술가로서 사람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계속 요리를 하면서 꽁스타멍의 미래와 더불어 그의 꿈인 원테이블 레스토랑에 대한 포부도 당차게 밝혔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요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어렸을 때부터 가장 큰 마음으로 자리하고 있어 그런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꽁스타멍은 프랑스어로 끊임없이, 줄곧, 한결같이, 끈기있게 라는 의미가 담겨있어 셰프 김청수의 마음가짐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좋은 요리를 연구하고 한결같은 음식을 만들어 고객들의 입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꽁스타멍은 그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공간이다.   꽁스타멍의 메뉴는 1인 코스메뉴부터 2인 런치세트, 1인 셰프코스까지 세트메뉴들이 구성되어 있으며 단품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손색없는 메뉴 구성과 테이블 세팅 나아가 식전 빵과 웰컴 드링크가 준비되어 나온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다.   꽁스타멍 다양한 요리 사진   김청수 오너 셰프의 첫 번째 레스토랑 꽁스타멍은 새하얀 대리석 테이블에 예쁜 식전 테이블 세팅, 유명 호텔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건강한 식재료와 맛 그리고 가성비와 인테리어 분위기로 여심저격은 물론 인천 영종도 데이트 코스로 유명하다.   또한 꽁스타멍은 인천공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국내외 여러 사람들이 여행가는 중이나 여행 다녀오는 길에 많이들 찾고 있는 핫플레이스다.   인테리어 분위기, 서비스, 맛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 것이 완벽한 프렌치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인천 영종도 레스토랑 꽁스타멍을 찾아가보길 권하고 싶다.
    • 상공인
    2019-11-13
  • 아로마가 만들어 내는 마법 같은 기적을 선물하는 ‘샹다롬’
    ‘식물의 향기 물질을 통한 심신의 치유와 웰빙을’ 뜻하는 아로마테라피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요법이다.   식물의 향기와 약효가 있는 허브를 치료에도 이용하는데, 아로마테라피는 스트레스를 완화해서 면역력을 개선하고 몸의 치유력을 높이며, 세포재생을 돕는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최근 해외에서는 암 치료를 비롯한 다양한 질병 치료의 보조 치료요법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아로마테라피는 ‘자연 향기 물질 요법’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일부 인체에 무리를 주는 약물을 장기적으로 쓰거나, 정신적으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치료 기법이 아닌 사람의 심신을 자연 물질로 균형을 되찾게 하므로 건강을 회복시킨다는데 기초를 둔 미래 지향적인 하나의 메디컬 치료요법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렇게 아로마테라피의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 업계의 제대로 된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아로마테라피의 종주국인 프랑스에 본교를 두고 Dr. Michel FAUCON(미쉘포꽁)이 교장으로 있는 “프랑스 에꼴 아로마 씨앙스 Ecole Aroma-Science”의 한국 분교 유치와 함께 국내 최초로 프랑스 본교와 동일한 프랑스 과학적 메디컬 아로마테라피 교육을 도입, '식물의 향'을 통한 테라피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는 '샹다롬'이 주목을 받고 있다.   Dr. Michel FAUCON(미쉘포꽁)과 강연희 대표   ‘샹다롬’이 탄생한 계기와 대표님의 이력이 궁금하다.   샹다롬의 뜻은 “아로마의 들판”이라는 의미를 가진 프랑스어이다. 식물의 향기인 아로마는 자연의 생명력과 에너지가 농축된 그들의 고유성을 알리는 언어이며, 그 향이 나는 물질 속에는 놀라운 테라피 효능이 함유되어 있다.   저는 대학, 대학원에서 불어, 불문을 전공하고 신라호텔 EFL에서 2년, 프랑스 제약회사 한국 세르비아에서 23년 동안 근무를 하였다. 아주 우연히, 단순한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 2012년 처음 아로마테라피를 접하고 그 심오한 실체와 잠재력을 알게 된 후, 아로마테라피 관련 전문 유럽 재료 브랜드에서 에센셜 오일, 식물 오일, 하이드 롤라, 천연 화장품 재료 등을 구입, 수없이 천연화장품, CP 비누 등 아로마테라피 제품들을 직접 만들어 보고, 백여 종이 넘는 에센셜 오일과 식물 오일, 하이드로 졸을 구입하면서 유럽의 각 전문 브랜드 사이트들을 통해 관련 제품을 섭렵하다시피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그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그 결과 2015년 4월, 프랑스 아로마테라피가 내 인생을 걸만한 가치 있는 분야라는 확신을 갖고 본격적으로 전념하기 위해 프랑스 제약 회사를 퇴사하고, 열심히 준비하여 2016년 말, 프랑스 아로마테라피 교육센터 ‘샹다롬'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처음 아로마테라피를 접하던 첫날부터 임상된 자료와 메디컬 품질의 재료가 아로마테라피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라는 확신과 함께 프랑스 제약회사를 다니던 경험과 확증을 통해 제약회사에 준하는 프랑스 브랜드에서 나오는 재료를 기반으로 과학적 메디컬 아로마테라피를 국내에 소개하겠다는 의지와 열정으로 샹다롬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에꼴 수업(왼쪽 사진), 벨기에 에꼴 수업(오른쪽 사진) 강연희 대표   프랑스 메디컬 피토아로마테라피를 교육하는 '샹다롬'은 어떤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궁금하다.   샹다롬은 프랑스 본교가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는 한국 피토아로마테라피의 발전과 방향성을 위한 비전을 수강생들에게 제시하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랑스 아로마테라피의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샹다롬 교육센터를 통한 프랑스 아로마테라피 에꼴EAS와 유럽 허벌리스트 연맹협회인, FEH(유럽 허벌리스트 연맹) & AIG(국제 싹눈 테라피 협회) 자격증(국제아로마테라피 자격증)교육 이수 후, 다양한 분야로 적용된 샹다롬 민간 자격증(아로마테라피 자격증) 수업을 통해 프랑스 피토아로마테라피를 전수할 수 있도록 강사와 파트너 교육센터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샹다롬은 프랑스 에꼴아로마씨앙스 본교 EAS와 벨기에 & 룩셈부르크 유럽 허벌리스트 연맹 FEH 그리고 국제 싹눈테라피 협회 AIG와 연계하여 유럽 전문 피토아로마테라피 교육과 관련 제품 유럽 전문 브랜드와의 파트너 협약과 독점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그에 관한 첫 번째 결실로, 2019년 7월 샹다롬은 독점계약을 통해 아시아 최초로 프랑스 약학 박사이며 아로마 학자인 Dr. Michel FAUCON의 Ecole Aroma-Sciences의 한국 분교를 런칭하였고, 2019년 9월에는 벨기에 식물학자이며 유럽 허벌리스트 핵심 연구가 Philippe ANDRIANNE이 협회장인 FEH와AIG의 한국 지사로 임명받아, 샹다롬 교육센터를 통해 피토아로마테라피 분야 유럽 최고 권위자들이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피토아로마테라피를 사랑하고 열정과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 중,샹다롬과 함께 국내 최초로 새롭게 출발한 유럽 과학적 메디컬 피토아로마테라피 에꼴 한국 분교, 연맹, 협회 지사를 기반으로 수준 높은 교육과 완벽한 제품을 통한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기획을 준비하고 있다.   샹다롬의 프랑스 메디컬 피토아로마테라피 에꼴 EAS Korea는 프랑스 메디컬 과학을 기초로,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강의하시는 Dr. Michel FAUCON의 프랑스 본교 동일 수업과정이며, 그 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진행되는 프랑스 자격증 과정인 CEAS(Certificat Ecole Aroma-Sciences)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샹다롬은 EAS Korea의 교육센터로, 현재 프랑스 소르본(파리 V & XI 대학) 의대, 약대에서 아로마테라피 강의를 하시는, 프랑스 메디컬 피토아로마테라피 에꼴 본교 교장선생님 Dr. Michel FAUCON의 원본 수업 자료 PPT를 번역, 그 분의 체계적인 프랑스 메디컬 아로마테라피 수업을 진행하며, 유럽 본교 인증 발행 국제 자격증(국제아로마테라피 자격증) 수업과 샹다롬 자체 국내 민간 자격증(아로마테라피자격증) 교육 과정을 통하여 일반인에서부터 전문 의료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상과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들로 교육하고 있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한 에꼴아로마씨앙스 코리아 (EAS Korea)한국 분교 런칭 & 특강 세미나   마지막으로 ‘샹다롬’ 강연희 대표님의 꿈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우선 국내에 잘 알려진 영국 에스테틱 기반의 아로마테라피테라피의 장점에 프랑스 과학적 메디컬 아로마테라피의 장점을 결합한 Dr. Michel FAUCON의 EAS 에꼴 철학과 개념을 기반으로 한 EAS Korea를 통해 개인의 건강과 웰빙에서부터 전문 의료인들의 적용을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보완책으로 대중의 건강과 웰빙에 기여 될 수 있도록 정확한 프랑스 메디컬 피토아로마테라피를 국내 대중들에게 알리는 것이 나의 목표이자 꿈이다.   ‘샹다롬’ 강연희 대표는 프랑스 메디컬 과학 아로마테라피 최초 국내 도입으로, 국내 ‘테라피 식물 향’ 산업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강연희 대표는 이 분야의 특별한 전문가이며 여전히 식지 않는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다.   현재, 그녀는 샹다롬 피토아로마테라피 교육센터 CEO, 프랑스 과학적 메디컬 아로마테라피 학교 EAS 한국 분교 대표, FEH (유럽 허벌리스트 연맹, 벨기에본사) 한국지사 대표와 AIG(국제 싹눈테라피 협회, 벨기에본사) 한국지사 대표직을 임하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아로마 들판으로의 산책”의저자이기도 하다.   서울 홍대입구역에 위치한 샹다롬 피토아로마테라피 아카데미는 국내 포털사이트를 통해 에꼴아로마씨앙스 또는 샹다롬을 검색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상공인
    2019-11-06
  • 베러데이, 월경전 불편함이 당연한 게 아니잖아?
    월경전 증후군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여성의 3/4이 특정 시점에 몇 가지 이상의 월경전 증후군을 경험한다고 한다.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유전적으로 우울증이 있는 경우 공황장애나 출산 후 우울증 같은 증상을 겪은 경우 월경전 증후군 증상을 보일 비율이 높다는 통계가 발표된 바 있다.   가임기 여성의 절반 이상이 경험하는 생리통. 이는 자궁내막에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국소 호르몬이 과도하게 생성되면서 자궁 근육의 강한 수축을 유발하고 혈류량을 감소시켜 발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 여성은 ‘진통제’를 복용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통증만 줄여줄 뿐 크게 체내 개선에 도움은 주지 못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한편 이러한 여성들의 불편함을 개선해주며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국내 최초 여성 전문 건강기능식품 베러 데이다.   브레드앤로즈(베러데이) 오경준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주식회사 브레드앤로즈(베러데이) 오경준 대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생리통 및 여성 전문 건강식품 브랜드 베러데이를 만들었는지 궁금하다. 베러데이는 여성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이다. 더 나아가 국내 최초의 여성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라고 설명하고 싶다. 저희 베러데이는 여성들이 보다 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이다.   20대 초반 만나던 이성 친구가 생리통이 있었다. 더 나아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심각한 수준인 걸 그때 처음 알았다. 한 달에 2~3일 정도 고생하는데 진통제 밖에 솔루션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당시 그 친구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더 좋은 솔루션은 없는지 고민하고 알아보기 시작한 것이 첫 계기였다.   그렇게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가 시간이 흘렀고, 식품 관련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식품 관련된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소플라본이라는 화학물질이 생리통 완화에 좋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때부터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관련 공부를 제대로 시작했다.   국내외 논문 자료들과 국내외 제품 자료들까지 일일이 찾아보며 생리통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성분들을 차근차근 수집했다. 수많은 여성들이 생리통이라는 불편함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생활하는 것을 깊게 알게 되었고, 하루빨리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매달 찾아오는 월경전 불편함, 언제부터 이 불편함은 당연한 것이 된 걸까라는 생각으로 이 당연함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며 제품개발을 시작했다. 그렇게 베러데이가 탄생하게 되었다.   베러데이 제품 사진   베러데이는 어떤 원료로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지 궁금하다.   우선 베러데이는 체내 결핍된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 보충을 통해 여성들의 장기적인 건강 개선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감마리놀렌산(월견전 불편한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줌), 대두 이소플라본(에스트로겐의 구조와 유사), 비타민D 와 비타민E(여성에게 필요한 필수 비타민)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감마리놀렌산은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트려주고 혈관에 분비물이 쌓여 있는 것들을 바깥으로 효과적으로 배출을 시켜주면서 손상되어 있는 부분들을 튼튼하게 회복해 준다. 오메가6 지방산의 일종으로 인체 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불포화지방산이다.   또한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구조가 유사한 성분이다. 이소플라본은 대두 배아에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국 식품 의약안전처에서는 하루 24~27MG 정도를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는 성분이다. 비타민D는 소장에서 칼슘 흡수를 증가시켜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비타민E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우리 세포를 보호하는 것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호흡 과정 속에서 불안정한 활성 산소는 주변 세포를 공격하여 손상시키며 우리 몸의 다양한 기능을 유지하는 세포가 생리적 기능을 잃게 될 수 있다.   베러데이는 건강식품으로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알피바이오(미국 R,P Scherer Corporation 의 합작투자로 설립된 국내 최초 연질캅셀 단일 제제 생산업체)의 우수한 개발팀의 전문가들과 함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만들어진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제조업체인 알피바이오는 이지엔식스, 우루사와 같이 시중에서 널리 쓰이는 의약품과 더불어 유한양행, 안국 건강 등 유명 제약회사들과 함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한 이력이 있는 업체다. 이와같이 베러데이는 식약처 등 공인인증기관을 통해 완정관리 인증서 및 각종 허가서를 받고 식품 안정성 검사를 충족한 제품으로 신뢰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생체이용률이 높은 연질캡슐로 체내에 더 잘 흡수되도록 제조하였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하지만 평소 꾸준히 섭취하기 어려운 영양분들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베러데이는 단일 화학성분이 아닌 자연에 존재하는 식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성분으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베러데이 제품 사진   생리통 완화 제품 외에도 여러 제품이 있다고 알고 있다.   우선 당연하다고 느끼는 불편한 부분들에 의문을 던지면서 여성 전문 건강기능식품을 시작했다. 때문에 월경전 불편함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느끼는 수많은 불편함을 해소시키기 위한 제품들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다. 이렇게 베러데이는 갱년기 영양제, 초경 여아와 임산부를 위한 철분제와 밀크씨슬, 건강하게 장 보호하면서 다이어트할 수 있는 다이어트 영양제 등 꾸준히 제품을 업데이트하며 생산하고 있으며 여성 토탈 건강 브랜드로 나아가려 노력하고 있다.   또한 베러데이는 제품을 구매하신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설문지를 배포하고 있다. 고객들의 불편함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제품 활성화 및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조사이다.   이러한 소통은 여성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제품을 만드는데 큰 동력이 된다. 곧 있으면 출시될 임산부 치약도 이러한 소통을 통해 착안한 제품이다. 임산부들은 치약을 쓰면 냄새 때문에 입덧을 하는 불편함을 느낀다. 또한 임신기간에 충치가 생기면 마취제를 투여하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그런 부분들 또한 임산부들의 불편함이다. 때문에 베러데이는 충치 예방에도 탁월한 무불소 천연성분들로 이루어진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베러데이 제품 사진   끝으로 베러데이의 브랜드 목표와 오경준 대표의 개인적인 꿈이 궁금하다.   먼저 브랜드 같은 경우 어떤 마음을 가지고 활동을 하는 가로 사람들의 마음에 각인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때문에 베러 데이는 여성분들의 고민이나 고충들을 들으며 함께 소통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 제품들을 계속해서 만들어가는 진정성 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도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느끼는 불편한 부분들에 계속 의문을 던지며 살아가고 싶다. 이 불편함이 당연한 걸까? 솔루션은 없을까? 항상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   불편함에 익숙해진 수많은 여성들, 더 나은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면 여기 브레드앤로즈(베러데이)를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 CEO
    2019-10-15

상공인 검색결과

  • "애견"이라는 동적인 친구들과 함께 "커피"를 즐기는 정적인 문화 공간
    반려동물을 키우는 국내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선지 오래다. 애견 문화의 정착 및 발전으로 인해 반려 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관심과 함께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더불어 반려동물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애견카페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바로나도 영통점’ 애견 카페는 모든 반려 견들이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이다. 현재 이곳은 안전과 청결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더불어 성숙한 애견 문화를 개선하고자 노력 중이다. 이동호 대표와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아이들과 놀이중인 영통애견카페 '바로나도 영통점' 이동호 대표   영통애견카페 ‘바로나도 영통점’을 오픈한 계기와 어떤 애견카페인지 소개 좀 부탁드린다.   강아지 사회성을 길러주는 공간이다. 집에서 혼자 있는 친구들이 많은데 이 공간에서 자유롭게 친구들을 사귀면서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애견카페, 애견호텔, 애견유치원까지 겸하는 공간이다.   제가 평소에 업무상 출장이 많다 보니 제가 분양받은 아이랑 놀아줄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 특히 아이랑 같이 움직이며 놀고, 뛰는 것을 너무 좋아했지만 그런 환경을 만들지 못했다.   그렇게 우리 아이랑 같이 뛰어 놀고 싶은 마음, 같이 있고 싶은 마음 하나로 애견카페 알바를 시작으로 애견 문화와 애견 사회를 이해하고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알바에서 점장 사장 까지 자연스럽게 되었던 것 같다.   현재 ‘바로나도’ 애견카페가 생긴지 4년 정도 되었다. 그동안 제가 1년 반 동안 점장으로 있다가 옮긴 후 직접 운영한지는 반년정도 되었다.   우선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강아지를 키우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아오신다. 또한 앞으로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분들도 직접 와서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직접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이 ‘바로나도 영통점’을 많이 찾아주신다. 특히 바로나도 영통점의 애견카페, 애견호텔, 애견 유치원을 이용하시면서 우리 아이들의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궁금해 하신다.   그렇게 보호자에게 아이를 관찰한 결과를 제가 아는 만큼 최대한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면, 아이의 전반적인 성향을 알려주고, 주의해야할 부분과 앞으로 행동교정이 필요한 부분들을 알려드리고 있다. 나아가 집에 돌아가서도 어떤 환경과 조건이 가장 좋은지 알려드린다.   또한 실외 테라스가 있어 아이들이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환경을 준비했다.   수원애견카페 '바로나도 영통점' 모습   수원애견카페 ‘바로나도 영통점’이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하다.   우선 바로나도 영통점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안전성이다. 반려 견들이 뛰어 노는 과정에서 다치지 않도록 위험요소를 모두 제거했으며, 최대한 공간도 넓게 구성했다. 영유아는 보호자가 있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어린 아이들이 반려 견을 만질 때에도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해야만 한다.   특히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이 강아지 물림사고다. 강아지가 강아지를 무는 사고, 강아지가 사람을 무는 사고를 예를 들 수 있는데, 그 부분에 많은 신경을 쓰고 유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입장 전에는 반려 견의 성향, 중성화 여부, 입질, 짖음 등을 상세히 파악한다. 저희는 반려 견과 사람들이 다 같이 어우러져서 놀 수 있도록 따로 공간을 구분하지 않았다. 특히 분리불안이 있는 반려 견들은 보호자와 분리되지 않으니 편안하게 뛰어 논다. 더불어 반려 견 양육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나 지식 등도 보호자분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청결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현재 ‘바로나도 영통점’에 큰 사고는 없었지만, 견주들께서 우리 아이들의 조그마한 상처가 난다면 많이 속상해 할 것을 알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작은 사고도 예방하고 있다.   영통애견호텔 및 영통애견유치원‘바로나도 영통점’은 소형견, 중형견 15kg 미만으로만 아이들을 케어하고 있다. 대형견과 소형견이 함께 놀 때 대형견이 장난으로 소형견을 물면 장난이지만 크게 다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바로나도 영통점’은 바쁜 견주님들을 대신해 아침마다 유치원처럼 픽업드랍을 진행하고 있다.   저희 ‘바로나도 영통점’에 찾아오는 아이들은 에너지가 많은 경우, 또는 사회성이 부족한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경우 사람들과 친해지는 방법, 강아지들끼리 친해지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특히 겁을 먹는 친구들은 겁먹지 않고 놀 수 있도록 자유롭게 만들어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교육 과정들 속에서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환경을 만들어 준다.   또한 실외 테라스가 있어 아이들이 야외에서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준비했다. 우리 애견 아이들을 케어할 수 있는 공간. 사회성을 기르면서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는 공간이다. 평소에 아이들과 놀면서 교육을 진행한다. 터그놀이, 공놀이로 훈련을 병행하면서 놀아주고 있다.   경희대 학생들과 유기견 봉사활동 중인 영통애견유치원 '바로나도 영통점' 이동호 대표   마지막으로 영통애견호텔 ‘바로나도 영통점’ 이동호 대표님의 꿈이 있다면?   제게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유기견 아이들을 데려와서 좋은 가족들을 찾아주고 싶다. 현재 ‘바로나도 영통점’을 통해 애견카페를 운영 중이지만, 유기견 케어를 목적으로 확대시켜 활동하고 싶다. 사실 애견 분양샵 에서는 돈을 받고 분양 하는 곳이 많다. 하지만 돈을 받기보다 마음이 맞는 사람에게 아이들을 보내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   ‘바로나도 영통점’에는 상주견 한 마리가 있다. 이 친구 같은 경우 유기견을 데려온 것이다. 우리나라 애견문화가 활성화 된 것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높아진 애견시장 수요만큼 아이들을 물건 버리듯 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예를 들면, 아이를 양파망에 넣어놓고 도망도 가지 못하게 묶어서 버리는 경우도 봤다. 이렇게 아직도 우리나라에 슬픈 사연과 환경으로 버려지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비일비재하다. 이런 일들이 아직 우리 사회에 공공연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앞으로 더 성숙한 애견 문화를 위해 일을 하고 싶다.   특히 우리나라 동물 현행법상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제 생각이지만 유기견을 줄이기 위해 환경이 받쳐주는 애견카페들은 유기견을 한 두 마리 임시보호를 하는 법률을 만들어 좋은 가족을 찾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수원애견유치원 ‘바로나도 영통점’ 이동호 대표는 가슴 아픈 유기견의 문제들과 성숙한 반려문화를 강조했다. 나아가 반려 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들과 공존하며 살아가려면 반려 견들도 기본적인 교육을 받아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이 모든 반려 견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는 수원애견유치원 ‘바로나도 영통점’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상공인
    2020-05-20
  •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따뜻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어마이봄'
    코로나19로 생활적 거리 두기가 일상이 되면서 집에서 커피와 차를 즐기는 ‘홈카페’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자연스럽게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생활 속에 소소한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바쁜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느라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들이 어느 순간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이 반영된 아이템들이 주목받고 있다.   커피를 마시는 이유는 다양하다. 커피의 맛과 향을 즐기는 데서 오는 만족감을 넘어, 나를 위한 또 다른 힐링 요소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예를 들면, 커피를 담아내는 컵과 그 아래 놓인 코스터와 테이블보, 달달한 디저트를 올린 감각적인 접시와 커트러리 등, 커피 한잔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나만의 완벽한 ‘홈카페’ 분위기를 만들어줄 힐링 아이템들이다.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생활 소품만으로 일상의 만족감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디어마이봄’ 한정민 대표를 만나보았다.   디어마이봄 '엄마의 제주' 스틸컷    ‘디어마이봄’ 브랜드를 만든 계기와 경력이 궁금하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하면서 당시 전공 분야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획이나 마케팅과 같이 배워보지 못했던 분야에 대해 알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꼈다. 그렇게 다양한 대외활동과 창업 공모전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기획과 프로모션 진행 등의 경험을 하며 창업의 꿈을 조금씩 키워갔다.   그렇게 디자인, 기획, 마케팅 등 수많은 대외적인 활동을 즐겁게 하며 대학을 졸업했다. 그 후 직접 디자인 회사를 창업하여 로고, 패키지 디자인, 각종 인쇄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의 경력을 쌓았으며, 디자인 회사를 그만둔 후 ‘디어마이봄’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다.   사실 이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홈카페’였다. 디자인 업무로 지쳐가고 있을 때,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방 안에 작은 공간을 꾸며 음료를 만들었다. 커피를 내리는 느린 시간은 나에게 위로가 되었다.   그렇게 ‘홈카페’를 즐기게 되니 어느 순간 조금씩 주변 제품들에 눈길이 갔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느라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들, 자연스러운 것들에 순간의 감정이나 의미를 담아 전달하고 싶었다. 그렇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어마이봄’을 시작했다.   디어마이봄 '리유저블컵'     ‘디어마이봄’의 주력 제품 및 상품 소개를 부탁한다.   가장 먼저 ‘디어마이봄 리유저블컵’을 소개하고 싶다. 환경을 생각하는 리유저블컵에 ‘응원’의 꽃말을 담은 프리지아를 드로잉 하여 디자인하였다. 실제로 의미가 좋아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다. 봄을 연상시키는 화사한 디자인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리고 나에게 선물하기 좋은 텀블러다.   BPA-FREE 트라이탄 소재로 제작되어 플라스틱만큼 가볍지만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아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내열 온도 109’c 까지 가능하여 뜨거운 음료도 사용이 가능하다.   요즘 카페들은 개인 텀블러를 가져가면 할인을 해주는 곳도 많으니 지구도 지키고, 할인도 받고, 예쁘기까지 한 일석삼조 텀블러라고 할 수 있다.   ‘디어마이봄’의 지난 프로젝트였던 텀블벅 ‘엄마의 제주 컵’은 미술을 시작한 엄마의 멋진 모습을 응원하고 싶다는 생각과 그런 엄마의 열정을 도전하는 모두에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제작했던 컵이다.   엄마와 단둘이 제주도 여행을 떠났을 때, 엄마가 직접 사진을 찍고 드로잉한 그림을 일러스트로 작업하여 디자인하였다. 개인적인 경험을 제품에 담는 것이 부담이기도 했지만, 도전하는 엄마의 마음과 제주의 감성을 온전히 담아낼 수만 있다면 분명 공감 해주실 거라 생각했다.   ‘엄마의 제주 컵’은 엄마와의 추억이 담겨 있어 그런지 볼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애틋한 제품이다. 특히 제주도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어 제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린다. 앞으로도 ‘엄마의 마음’ 시리즈 라인을 기획하여 계속 작업해나가고 싶다.   가치와 의미를 담은 ‘디어마이봄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한 프로젝트는 기존 판매되고 있는 ‘디어마이봄’ 제품들과는 다르게 ‘전달하고 싶은 가치’에 더 많은 중점을 맞추었다.   한복연구가 이영희씨가 “독도 현지에서 우리 옷을 입고 평화로운 방식으로 우리 땅 독도를 세계에 알리겠다”라는 말에 깊은 영감을 받아, 평화로운 방법으로 독도의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고 현재는 독도를 알릴 수 있는 여권케이스를 제작하여 텀블벅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디어마이봄 자체제작 상품 (왼쪽 상단부터 파스텔체크 테이블보, happy holiday 글라스), (오른쪽 상단부터 굿모닝베어 시리얼컵, Mood flower 테이블보)   ‘디어마이봄’ 한정민 대표의 앞으로의 목표나 꿈이 있다면?   제품을 제작할 때 ‘단지’ 예쁘기만 한 디자인이 아닌 하나하나 전달하고 싶은 의미나 메시지를 담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소하지만 때로는 위로를, 행복을, 추억을, 의미를 전달받을 수 있는 따뜻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가 되어가는 것이 목표다.   실제로 컵에 담긴 메시지에 공감과 위로를 받았다며 메시지를 통해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다. 그럴 때 마다 나의 진심과 마음이 통하였다는 생각에 감사하고 뿌듯해진다.   앞으로도 지금의 목표와 같이 제작 제품에 의미를 담아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 또한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한 만큼 그래픽 이미지에만 국한되지 않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만들어보고 싶은 제품이 생기면 제작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디어마이봄’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따뜻한 브랜드가 되고 싶다.   ‘디어마이봄’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고민하며, 겉치레보다 본질과 내면에 집중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일반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과 달리 소비자의 삶에 브랜드의 제품만을 강요하지 않는 점,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그 자체로 존중한다는 점, 환경을 생각하고 오래 사용할 물건을 디자인하는 점이 장점이다.   ‘디어마이봄’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에도 그 인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하는 ‘워라벨’과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소확행’ 등과 마찬가지로 경제적 안정을 넘어 정서적 안정을 꿈꾸는 현대인들의 심리가 적극 반영된 이유이다.   '디어마이봄' 제품은 인스타그램 dear_my_bom_에서 더 많은 사진을 구경할 수 있다.      
    • 상공인
    2020-05-19
  • 1:1 프라이빗 남성전문왁싱샵 '젠틀앤젠틀'
    왁싱은 미용, 뷰티 목적도 있지만, 개인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탁월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다. 브라질리언 왁싱의 경우, 국부에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하고, 각질 제거를 비롯한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개인위생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일반 성인들은 물론이고 임산부의 청결, 건강을 위해서도 반드시 권장하고 있는 사항인데, 그러나 왁싱 시 통증 때문에 이를 꺼리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왁싱은 멀쩡한 털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 아프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 또한 통증과 더불어 피부가 연약한 사람은 왁싱 후 심각한 피부 트러블에 시달리기도 하는데, 그래서 왁싱샵에서는 오랫동안 자극을 최소화한 왁싱을 실현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그래서 최근에는 저자극왁싱 과 사후 피부케어로 누구나 통증 및 피부 트러블의 우려없이 왁싱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들이 추가되고 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1:1 프라이빗 남성전용왁싱샵 '젠틀앤젠틀' 나연정 대표는 3000명 이상의 시술경력과 100% 예약 시스템, 호주명품왁스 라이콘 사용 등 최고의 실력과 제품을 선보이며 프라이빗한 공간까지 제공하고 있어 남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잰틀앤잰틀’ 나연정 대표를 만나보았다.   젠틀앤젠틀 나연정 대표 시술모습   1:1 프라이빗 남성전용왁싱샵 ‘잰틀앤잰틀’을 운영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대학에서 뷰티 전공을 했다. 이후 전공을 살려 뷰티분야에서 꾸준히 일을 해오면서 직접 왁싱을 경험하고 나서 스스로 왁싱이 너무 좋다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왁싱을 공부하고 오픈까지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국내 에스테틱 관련 남성시장의 발전이 여성대비 조금 느리다는 것과, 남성왁싱샵이 아직 활성화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남성들이 마음 편하고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을 만들기 위해 남성전용왁싱샵 '젠틀앤젠틀'을 오픈했다.   젠틀앤젠틀 내부 모습   강남에 위치한 이유, 그리고 ‘젠틀앤젠틀’ 프로그램과 가격 등 소개를 부탁한다.   우선 강남에 계시는 남성분들이 뷰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강남구청역과 바로 연결되는 위치에 편의성 또한 더해 자리를 잡게 되었다.   ‘젠틀앤젠틀’은 모든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1:1 프리미엄 남성전용 왁싱샵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예약시간을 여유롭게 잡아서 다른 고객들과 마주치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나아가 고객들 니즈를 최대한 이해하고, 고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술받을 수 있도록 샵 전체의 공간과 분위기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하고 있다. ‘젠틀앤젠틀’은 언제나 고객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젠틀앤젠틀’은 연회원제도가 있어 고객들에게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왁싱샵 기준으로 ‘젠틀앤젠틀’의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전문성을 따져봤을 때, 고객들이 직접 시술과 서비스를 받은 후에 만족하는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다.   ‘젠틀앤젠틀’ 브라질리언 왁싱 기준으로 시술 시간은 4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이 시간에 최대한 고객이 힐링 할 수 있고, 쉬어갈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왁싱샵을 처음 방문하는 분들에게는 어떤 계기로 왁싱을 받으러 왔는지, ‘젠틀앤젠틀’을 어떤 경로로 방문했는지 물어보고 꼼꼼하게 문진표를 작성하여 시술을 진행한다.   이후 샵을 재방문 하시는 분들에게 혹시나 불편했던 부분들은 없었는지, 더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체크하여 고객 한분 한분에게 더욱더 세밀한 1:1 맞춤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왁싱 자체의 고통의 크기는 개인마다 각각 다르다. 그래서 고객에게 아픈건 아프다고 말씀드리고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젠틀앤젠틀’은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로 시술하기 때문에 피부의 안전함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고 있다.   또한 각 샵마다 다른 제품의 왁스를 사용하는데, 저희 ‘젠틀앤젠틀’의 제품은 프리미엄 왁스로 전 제품 라이콘을 사용하고 있다. 라이콘 자체의 왁스 라인도 남성전용으로 나온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남성의 피부에 가장 최적화되어 있는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젠틀앤젠틀 나연정 대표 시술 현장   ‘젠틀앤젠틀’ 나연정 대표의 앞으로의 목표나 꿈이 있다면?   앞으로 목표가 있다면 ‘젠틀앤젠틀’의 2호점, 3호점 순서대로 꾸준히 늘려가고 싶다. 특히 기회가 된다면 부산에서 샵을 한번 운영해보고 싶다. 그때까지는 현재 ‘젠틀앤젠틀’ 강남에 온전히 집중해서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고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   ‘젠틀앤젠틀’은 시술은 물론 왁싱 클래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클래스 커리큘럼으로, 기술적인 부분을 알려주는 방면, 수강생들 창업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모든 과정을 도와주고 있다. 나아가 서비스 프로그램도 공유해주며 홍보 관련된 업무도 제공하고 있다.   ‘젠틀앤젠틀’은 뷰티, 왁싱에 관심많은 남성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왁싱샵으로 멀리서도 찾아올 정도의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배우, 가수, 개그맨 등 다수의 연예인과 셀럽도 다녀간 왁싱샵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젠틀앤젠틀’은 남성전용왁싱샵의 새로운 문화와 역사를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사항들을 적극 반영해 프라이버시를 만족시키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단독으로 마련된 룸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샵을 방문하는 다른 손님을 의식하지 않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왁서와 소통 또한 원활한 것도 큰 장점이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젠틀앤젠틀‘은 1:1 예약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 한 명, 한 명 모두에게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인 관리실, 1회용 침대시트 등 이용자의 편의와 청결을 보장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젠틀앤젠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예약이나 기타 상담 문의는 대표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 상공인
    2020-05-18
  • 나를 위한 특별한 변신, 1:1 프라이빗 헤어살롱 '룸201'
    남녀를 불문하고 뷰티·미용 분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다보니 다양한 매체를 통해 미용 분야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들어 현재 유행하고 있는 최신 트렌드의 헤어스타일이나 염색 컬러를 제대로 캐치하면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100% 충족시켜줄 수 있는 1인 헤어샵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서울시 송파구 석촌호수로에 위치한 ‘룸201(room201)’은 요즘 유행하는 헤어 트렌드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는 1인 프라이빗 헤어샵이다. 고객 분들에게 진심이 담긴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족도 높은 헤어시술을 가능케 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룸201 헤어샵에서 고라영 원장과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잠실1인미용실 룸201헤어 고라영 원장   1인 프라이빗 헤어샵 ‘룸201’의 오픈 계기와 함께 어떤 공간인지 소개 부탁드린다.   오픈한지 1년 정도 된 1인 프라이빗 헤어샵이다. 1인 예약샵으로 고객 한분 한분에게 최선을 다해 진정성 있게 시술하는 공간이다.   사실 1인 헤어샵을 오픈한 계기는 도전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워낙 남을 꾸며주는걸 좋아해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렇게 2008년도에 미용전문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미용과 메이크업 과정을 배우고 졸업했다. 그 후에 바로 취업해서 현장에서 지금까지 12년 정도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처음에는 메이크업 전공으로 꿈이 메이크업 아티스트였다. 특히 헤어·뷰티 업계는 현장에서 일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배워서 그때부터 차근차근 현장에서 미용을 더 열심히 배우고 실력을 키워나갔다.   원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꿈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미용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장에서 저에게 시술받는 고객들 한분 한분의 만족감이 저에게 와 닿아서 룸201을 오픈하는 계기까지 되었다. 그 성취감속에 계속 미용을 이어나갔던 것 같다.   잠실1인미용실 룸201헤어 외부 전경, 내부 전경   ‘룸201’만의 차별성 또는 장점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우선 저에게 시술받는 모든 고객들에게 매 순간마다 진정성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술하는 시간만큼은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맞추어 소통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마음이 잘 전달되어 알아주는 고객들이 많이 찾아주시는 것 같다.   ‘룸201’은 인테리어에 많은 신경을 썼다. 편안함으로 고객들이 힐링 할 수 있는,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길 바라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쓴 부분이다. 고객 한분 한분과 소통하면서 시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 한분을 위한 공간과 서비스로 ‘특별함’을 느껴서 좋아해주신다.   나아가 ‘룸201’은 가격 변동 없이 명시한 가격으로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사실 1인샵 들은 대부분 가격대가 비싸게 형성되어있다. 그래서 저희 ‘룸201’은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가격 변동 없이 ‘룸201’ 페이지에 명시한 가격 그대로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룸201’은 프리미엄 헤어살롱으로 따뜻한 분위기와 더불어 고객 니즈에 맞는 특별함과 변화를 선물하고 있다. 그래서 룸201을 찾아주는 모든 고객들은 기분 좋은 클리닉을 받을 수 있다.   ‘룸201’이 사용하는 미용 제품들도 12년간 직원으로 일을 하며 사용했던 가장 이상적인 제품들로 구성했다. 최대한 안전한 제품, 좋은 제품을 선별하여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이 원하는 스타일의 니즈를 최대한 충족시켜드리고, 그 안에 제가 가진 경력과 노하우를 입혀 고객의 스타일을 완성시킨다.   잠실새내미용실, 룸201헤어 저녁 외부 전경 모습   ‘룸201‘ 고라영 원장의 앞으로의 목표나 꿈이 있는지 궁금하다.   처음 미용 현장에서 일할 때는 부딪히고 정신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많았다. 그래서 고객들에게 100% 집중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었다. 원래 일할 때 방해받는 것을 싫어했다. 고객들에게 온전히 집중해야 좋은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현재 1인샵을 운영하다보니 고객에게 100% 집중할 수 있어서 가장 좋은 것 같다. 이 느낌과 서비스 그대로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룸201’과 나의 가장 큰 목표이다.   나아가 ‘룸201’의 진정성으로 많은 고객들이 찾아와 주는 것이 목표이며, 1인샵 위주의 시설과 편의 방향으로 확장에 대한 꿈이 있다.   고라영 원장은 잠실새내미용실 ‘룸201’이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리고 그런 공간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고객들과 사람 대 사람으로 소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정성을 가지고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위한 프라이빗 헤어샵 ‘룸201’ 고라영 원장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에 위치한 ‘룸201’은 프리미엄 헤어살롱으로 일대일 예약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객 한 명, 한 명 모두에게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편의와 ‘특별한’ 변화를 보장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룸201‘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예약이나 기타 상담 문의는 대표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 상공인
    2020-05-11
  • 왁싱건, 자극을 최소화한 ‘책임케어 슈가링왁싱’으로 이목집중
    왁싱은 미용, 뷰티 목적도 있지만, 개인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탁월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다. 브라질리언 왁싱의 경우, 국부에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하고, 각질 제거를 비롯한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개인위생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일반 성인들은 물론이고 임산부의 청결, 건강을 위해서도 반드시 권장하고 있는 사항인데, 그러나 왁싱 시 통증 때문에 이를 꺼리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왁싱은 멀쩡한 털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 아프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 또한 통증과 더불어 피부가 연약한 사람은 왁싱 후 심각한 피부 트러블에 시달리기도 하는데, 그래서 왁싱샵에서는 오랫동안 자극을 최소화한 왁싱을 실현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그래서 최근에는 슈가링왁싱, 저자극왁싱 등으로 누구나 통증이나 피부 트러블의 우려없이 왁싱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들이 추가되었으며, 이것이 왁싱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었다.   서울 신당동에 위치한 남성전용 유니크 '왁싱건'은 기존의 왁싱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책임케어 슈가링 왁싱'을 실시한다. 프리미엄 슈가링 왁싱은 기존 왁싱의 통증을 최소화하는 기능으로 왁싱을 하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로부터 보다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왁싱건’ 강건 대표를 만나보았다.   '왁싱건' 강건 대표 모습   남성전용 유니크 왁싱샵 ‘왁싱건’을 운영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원래 대학에서 의류 전공을 했다. 학교를 다니면서 스스로 학비를 벌기 위해 일을 시작했다. 우연한 계기로 뷰티 에스테틱 관련된 일을 계속하게 되었다. 당시에는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보조 관리사로 꾸준히 일을 하면서 뷰티 에스테틱 관련된 남성시장을 자연스럽게 공부했다. 이에 아직은 에스테틱 관련 남성시장 발전이 느리다는 생각을 느껴서 자연스럽게 '왁싱건'을 오픈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남성전용 유니크 왁싱샵’이라는 타이틀을 짓게 된 이유도 여성의 몸은 여성이 잘 알고, 남성의 몸은 남성이 잘 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특히 남성 고객들이 어떤 부분이 필요하고 불편한지 저 또한 남자기 때문에 잘 알고 있을뿐더러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왁싱건 내부모습   신당동에 위치한 이유, 그리고 ‘왁싱건’ 프로그램과 합리적인 가격 형성이 되어있는지 궁금하다.   동대문 도매 패션시장에 일을 하시는 분들이 뷰티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동대문 도매 시장과 신당역이 바로 앞에 있는 자리를 직접 찾아 계약하고 입점했다.   왁싱 시장도 일반 왁스를 사용하는 왁싱이 있고, 슈가를 사용하는 슈가링 왁싱이있다. ‘왁싱건’은 슈가링 왁싱을 고집하고 있다. 그 이유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 화학성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100% 천연성분으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피부에 안전하다.   사실 왁싱 자체의 고통의 크기는 개인마다 각각 다르다. 그래서 고객에게 아픈 건 아프다고 말씀드리고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왁싱건’에서는 언제나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피부의 안전함이다. 그 부분에서 가장 많은 신경을 쓰고 노력하고 있다.   ‘왁싱건’의 시술 시간은 기본적으로 다른 샵들과 비교했을 때 30분 이상 더 소요된다. 그래서 왁싱건 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은 일반 왁싱샵보다 여유 있게 방문해 주셔야한다. 시술시간은 총 1시간 반에서 2시간정도 생각하셔야 한다.   다른 샵들과 비교해서 시간이 더 소요되는 이유는, 제모 후에 30분 동안 필수코스인 사후케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서비스 케어 시간동안 ‘왁싱건’ 고객들은 피로를 풀고 안정감을 느낀다.   특히 남성은 제모 후에 나타나는 면역반응·알레르기반응이 나타나면, 여성보다 남성이 더 오래 반응이 남기 때문에 철저하고 정확하게 사후관리를 받아야한다. 왁싱을 어렵게 생각하는 고객들은 사실 한번이 어렵지 단 한번이라도 시술을 받는다면 전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왁싱건’은 태닝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우선 일반적으로 태닝을 하시는 고개들에게 친숙한 ‘오스트리안 골드’와 ‘디자이너 스킨’ 유명 해외브랜드를 엄선해서 구비하고 있다.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도 남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게 준비했다.   태닝도 처음 경험하시는 분들도 ‘왁싱건’에서는 걱정없이 초급자부터 최상급자까지 단계별로 케어를 도와주고 있다. 나아가 평소에 태닝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왁싱건‘의 최신식 태닝기계와 제품력을 믿어주실 거라고 생각한다.   특히 초보자는 베이스가 없는 상태에서 바로 상급자나 최상급자로 올라갈 경우 균일하지 못한 피부 톤을 가질 수 있으며, 피부에 트러블 반응이 크게 일어날 수 있다. 처음 태닝을 하시는 분들은 먼저 피부 베이스를 만들고 차근차근 컬러를 연출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왁싱건’은 다른 샵들에 비교해서 할인율이 높은 편이다. 프리미엄 서비스인 ‘진정 솔루션케어’ 서비스를 진행하는 반면에도 할인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제 몸이 고생하더라도 고객들에게 금액적인 부담을 최대한 줄여드리고 합리적인 가격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왁싱건' 태닝   ‘왁싱건’ 강건 대표의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저는 ‘왁싱건’의 프렌차이즈화를 원하지 않는다. 딱 하나 제가 원하는 것은, 남성 뷰티시장이 조금 더 남성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를 잡길 바라고 있다. 남성 뷰티시장의 활성화와 문화가 성장하고, 늘 고객들과 함께 공존하면서 오랫동안 이 매장을 유지하고 싶다.   ‘왁싱건’은 프라이빗한 시설을 제공하기 때문에 왁싱 고객들이게 인기를 끌고 있다. 왁싱은 국부나 전신의 체모를 제거하는 일인만큼, 이용자들이 프라이버시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시중에는 열약한 환경에서 사업을 시작해 이용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커튼 하나만에 의존해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나 ‘왁싱건’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사항들을 적극 반영해 가장 많은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프라이버시를 만족시키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단독으로 마련된 룸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샵을 방문하는 다른 손님을 의식하지 않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왁서와 소통 또한 원활한 것이 장점이다.   서울 신당동에 위치한 ‘왁싱건‘은 일대일 예약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 한 명, 한 명 모두에게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인 관리실, 1회용 침대시트 ,1회용 치마사용 등 이용자의 편의와 청결을 보장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왁싱건‘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예약이나 기타 상담 문의는 대표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 상공인
    2020-05-08
  • 소통과 힐링이 있는 캔들&플라워 공방 '폴리네시아'
    캔들과 석고 방향제의 변신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최근 돌잔치나 결혼식 답례품, 이색 선물, 기념일 선물, 개인 인테리어 용도 등으로 캔들과 석고 방향제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본인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일일 클래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런 인기가 가능했던 이유 중 하나는 캔들과 석고 방향제로 원하는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공방 <폴리네시아>에서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 많아 인기를 얻고 있다. 나이키 운동화 석고 방향제, 생쥐 메시지 캔들, 산타 캔들, 차량 번호판 석고 방향제, 석고 방향제 드림캐처 등 원하는 어떤 모양도 만들 수 있다.   금서희 대표는 캔들과 함께 생화 꽃다발과 꽃바구니까지 다룬다. 그래서 폴리네시아 공방에 들어서면 천연 꽃 향과 석고 방향제 향이 만나 독특한 향을 만들어 낸다. 이것이 사람들이 폴리네시아를 찾는 이유다. 금서희 대표의 특별한 공방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폴리네시아 금서희 대표 작업 모습   폴리네시아는 어떤 의미인가   그리스어로 ‘많다’는 말과 ‘섬’이라는 말에서 유래했다. 남태평양의 1000개 이상 흩어진 섬들의 집단을 폴리네시아라고 부른다. 공방에서 캔들을 하나하나 만들어 불을 켤 때마다 바다 위에 있는 섬과 같이 느껴졌다. 초 하나는 작지만 그것들이 모여 멋진 폴리네시아를 형성하고 있다는 느낌이 사뭇 남다르게 느껴져 공방 이름으로 정했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개인적으로는 등산을 매우 좋아하는데 높은 산에 올라서 수십 개의 산봉우리가 솟아있는 산을 볼 때도 폴리네시아라는 말이 떠오르곤 했다.   폴리네시아 작품 사진   공방 준비과정이 쉽지는 않았을 텐데 어떻게 준비했나   직장을 그만두고 2년 정도를 준비해서 열게 되었다. 처음에 캔들에 빠져들게 된 계기는 캔들이 어떤 모양으로든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해서였다. 플라워캔들, 디저트캔들, 돌멩이캔들, 젤캔들 등 종류가 수백 가지가 넘었다. 그래서 열심히 하나하나 배우게 됐다.   준비 기간 동안 개인적으로는 반려견이 하늘나라에 가는 일도 있어서 심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다. 우울증까지 찾아와 준비 기간이 더 길어졌다. 그래도 캔들을 만드는 동안에는 아무런 생각 없이 집중할 수 있어서 마음이 조금씩 편해졌다.   그러다 꽃에도 관심이 생겨서 캔들과 꽃이 접목한 공방을 열게 되었다. ‘홈방’으로 오픈을 할까 고민을 했는데 접근성 때문에 한계가 있을 것 같아 ‘공방’을 열게 되었다.   요즘에는 워낙 워라밸을 중시하여 본인의 취미생활을 중심으로 새롭게 창업하는 젊은 친구들이 많다고 들었다. 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하나일 텐데 직접 해보니 우선 얽매이는 것이 없어서 참 좋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니까 힐링이 되고 만드는 일 자체가 참 즐겁다.   반면에 단순히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한 창업이라면 실망할 수 있다는 것도 말해주고 싶다. 작품을 만드는 것이 즐겁고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소중한 분이 꾸준히 하다 보면 점점 성장하는 것이 공방일인 것 같다.   폴리네시아 금서희 대표 촬영 사진   보급형 클래스를 기획하고 있다고 들었다. 개인적으로 클래스를 운영하는 일이 적성에 잘 맞는다. 여러 사람들이 같이 모여서 두세 시간가량 함께 작업하는 것이 즐겁다. 또 저의 클래스에 참여했던 분이 결과물을 완성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눈으로 보는 것은 큰 보람이다. 간혹 인스타그램에 수업 참여 후기가 올라오곤 하는데 좋았다는 평이나 피드백을 보는 것도 강사로서는 매우 보람이 있다.   그래서 비용적인 면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보급형 클래스를 많이 운영하고 싶다. 더 많은 사람들이 캔들과 꽃에 대한 체험을 해보고 추억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힐링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원데이 클래스를 열심히 진행할 계획이다.   또 스마트 스토어와 아이디어스라는 어플에서 온라인과 모바일로 판매를 하고 있다. 입점 초기지만 꽤 반응이 오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서도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나고 싶다.   폴리네시아는 캔들, 디퓨저, 석고 방향제와 인테리어 소품, 꽃다발, 웨딩부케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공방 폴리네시아는 5호선, 7호선이 지나는 군자역 근처에 있다. 
    • 상공인
    2020-04-28
  • “건강한 내면, 건강한 관계, 건강한 소통” You&Me 심리상담 연구소
    고향을 떠나 다른 나라에서 이방인으로 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한국처럼 유교적 문화가 잔존하고 단일 민족 국가의 정체성을 오랫동안 지녔던 곳에서 외국인이 살아가기란 더더욱 쉽지 않다. 어느 간호학 논문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 문제를 분석한 결과 설사, 감기, 충치 다음으로 많은 수가 고통받는 것이 ‘외로움이나 우울증’이었다.   이러한 외국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영어와 한국어로 상담이 가능한 홍대심리상담연구소가 있어 이목을 끈다. 홍대 근처에 위치한 마포구영어심리상담 상담연구소다.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곳이다.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친구들에게 서로 권해주는 곳이다.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10년 전에 비해 거의 2배수가 증가해 190만 명을 넘겼다. 이런 상황 속에서 You&Me가 외국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민정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마포구심리상담연구소, You&Me심리상담연구소 도민정 대표 외국인이 한국에서 찾아가는 심리상담소라고 들었다.   외국인 방문 비율이 약 70% 정도 된다. 상담사 전원이 한국어, 영어 상담이 동시에 가능한 분들이다. 나는 미시건대학교에서 학사를, 뉴욕대(NYU)에서 석사를,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교에서 박사과정으로 상담심리학을 연구했다.   미국에서 외국인으로서 살아봤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일반적으로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한국에 귀국했을 때 외국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를 열고 싶었다. 서울에 외국인 대상 상담소가 아직 거의 없을 때라서 확신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었다.    상담소는 올해로 운영 4년 차다. 그동안 45개국에서 온 여러 외국인들이 이곳에 다녀갔다.   마포구심리상담연구소, You&Me심리상담연구소 내부 대기실 모습   현대인들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우울과 불안’이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우울과 불안이 생기면 자신의 몸과 생각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충분히 일깨울 수 있는 잠재력도 제대로 발휘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 상담을 많이 받으러 오신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우울과 불안은 ‘관계’의 문제로부터 기인한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결국 치료도 관계 안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다. 건강한 관계를 경험하고 적절한 대처 기술을 익히게 되면서 치유가 된다. 그래서 우리 상담소의 이름도 다. 너와 나의 관계가 거의 모든 문제의 원인이고 해결의 단서이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숨은 의미가 있다면 You&Me는 상담사와 내담자(상담받는 사람)를 의미한다. 한국은 외국에 비해 상담사라는 직업의 전문성을 덜 인정하는 편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상담사와 내담자 모두 중요하다는 걸 인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이름을 짓게 되었다.   합정심리상담연구소 , You&Me심리상담연구소 상담실1, 상담실2 모습   합정심리상담연구소상담연구소만의 차별점이 있다면?   아무래도 미국에서 훈련을 받고 오셨기 때문에 다들 체계적인 심리 상담 교육을 받고 오셨다. 전문성에 대해서는 자신 있게 보장한다. 미국의 심리 상담교육은 오랜 세월 체계화된 시스템으로서 방대한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일례로 모든 상담 회기를 녹화한 상담 영상을 반복해서 보면서 작은 몸짓 하나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분석을 하며 배운다.   또 상담사 모두가 미국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한국어와 영어를 사용해 이중언어자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상담공간이다. 한국어가 편한 분과 영어가 편한 외국인 커플의 경우도 자유롭게 커플 상담이 가능하다. 평택에도 작은 오피스가 마련되어 있어 미군부대 가족분들도 상담을 많이 받으러 오신다.   비밀 보장 부분에 대해서는 철두철미할 정도로 신경 쓰고 있다. 가령 가족원이 전화해서 상담 내용에 대해 묻는 경우가 있더라도 상담 내용은 전혀 공유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내담자 분들이 비교적 안전함을 느끼고 자주 찾아오신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메리트는 아무래도 해외 생활 경험이 많은 분들이다 보니 다양한 문화에 대한 수용 범위가 넓다. 성적 소수자를 포함해 사회적 규범, 문화적 차이, 도덕적 잣대나 관습과 편견 등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잘 포용할 준비가 되어있다. 실제로 이런 문제를 겪는 분들이 많아 찾아 오신다.   국내에 다른 전공을 공부했거나 다른 직무에서 일하시는 분들 중에 상담사를 꿈꾸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다.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커리어를 변경해서 상담사로 자리 잡기까지 시간과 비용적으로 쉬운 과정은 아니다. 또 상담이 빠른 시간 내에 원하는 결과를 바로 얻을 수 있는 분야는 아니다. 그러나 정말 상담 공부가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상담 과정을 통해 얻는 보람과 경험들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다.   한국어 영어 상담이 동시에 가능하고, 다문화 가족이나 커플의 상담에 이점이 많은 홍대심리상담연구소, You&Me 심리 상담소에서는 합정역 3번 출구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도 민정 Ph.D. (소장) 전) 서강대, 고려대, 건국대, 숙명여대, 서울 시립대 등 외래교수 전) International Family Counseling Center 소장 전) Syracuse University Psychologist/겸임교수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1급 한국상담학회 상담전문가 1급
    • 상공인
    2020-04-27
  • “그림 그리기 좋은 날,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아뜰리에그날
    다양한 형태의 미술 활동들은 사람의 예술성, 상상력, 표현력, 창의력 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래서 꽤 오래전부터 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미술이 활용되고 있을 정도다. 이처럼 미술 활동이 가져다주는 ‘힐링’ 효과는 지친 현대인 중 많은 이들을 취미 미술의 세계로 끌어들이고 있다.   서울시 성북구 성신여대 정문 앞에 위치한 취미 미술 전문 아뜰리에그날은 취미 미술을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저마다의 이유로 힐링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아뜰리에그날을 방문하는 이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아뜰리에그날 김보름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뜰리에 그날 내부 작품 모습   아뜰리에그날은 어떻게 시작하였는지 또는 어떤 화실인지 궁금하다.   우선 아뜰리에그날의 뜻은 그날의 그는 그림이고 날은 말 그대로 day이다. “그림 그리기 좋은 날, 그림 그리러 가는 날, 그림 그리고 싶은 날”등 이렇게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과 생각으로 그날을 대입할 수 있는 이름으로 화실을 만들었다.   원래 용도는 개인 작업실로 공간을 만들었다. 그러다 취미미술을 원하는 분들이 연락이 많이 오게 되어서 시작하게 되었다. 아뜰리에그날은 그림을 그려 본적이 없는 분들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그림을 전공했어도 정작 본인 작업실이 없는 분들을 위해 화실 공간을 쉐어하면서 운영하고 있다. 이전에 과외랑 학원에서 강사일을 했었는데 특히 과외를 할 때는 장소가 협소하고 재료 등이 부족하여 본의 아니게 신경 쓰이는 제약을 받았었다.   하지만 개인 작업실을 시작으로, 이렇게 현재 취미미술 클래스 수업과 작업실이 없는 미술 전공자들과 함께 공간을 채울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저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미술학원의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 이에 정확하고 딱딱한 틀에 갇힌 미술이 아닌,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미술화실을 꿈꾸며 만들었다. 또한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을 원했다. 그래서 소수 인원으로 각자의 개성을 실리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뜰리에그날 내부 전경과 작품 모습   아뜰리에그날 커리큘럼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또 다른 화실과 차별성 있다면?   미술은 기본 작업부터 시작해서 3D 입체 장면을 평면에 옮기는 작업이기 때문에 그 덩어리를 풀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먼저 큰 덩어리 잡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이후 기본도형에서 변형된 물체를 그리다가 점차 디테일하게 응용하며 다양한 형태의 그림으로 발전 시켜드리고 있다.   현재 아뜰리에그날은 정규클래스와 원데이클래스로 운영되고 있다. 평일과 주말 오전 시간을 통해 정규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원데이클래스는 그림을 하루 만에 완성을 해야 되는 수업이라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기법 위주의 수업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있다. 미술을 전혀 접하지 못한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최대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평일 월, 화, 수, 목 오후와 저녁 시간에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후에는 주로 주부님들과 대학생들 상대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저녁 시간에는 대부분 20, 30대 직장인분들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금요일은 매주 개인 작업을 하고 있다. 토요일은 오전에만 정규 클래스를 수업하고 오후에는 원데이클래스를 수업하고 있다.   화실 운영이나 수업 방식은 모두 다르지만 대부분 한가 지 기법의 미술을 가르친다. 예를 들면 수채화면 수채와, 유화면 유화 이런 수업 형식이다. 하지만 아뜰리에그날은 어느 한 기법에 국한되지 않고 얽매이지 않도록 모든 그림 기법을 알려드리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제가 원래 10대 시절 만화를 그리면서 그림을 처음 시작했다. 이후 만화로 시작된 취미로 시작한 그림이 고등학교 당시 디자인을 전공하게 만들었고, 대학을 들어가서 동 서양화를 두루 배우며 최종적으로 서양화 전공으로 졸업하게 하게 되었다.   그래서 만화, 동양화, 서양화, 일러스트 등등 많은 그림 작업이 가능하다. 저 또한 화실을 하기 전까지 그림을 다 따로 구분을 짓는 흑백논리가 있었다. 하지만 미술에 관해 이것저것 전부 경험하고 나서 돌아보니 하나의 조형미술이라는 결과가 머릿속을 가득 채우게 되었다. 미술의 기법들은 재료와 결과 이미지만 다를 뿐이지 그림을 표현하는 방법이나 그 과정은 다 똑같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재료나 스타일에 국한되지 않고 가르치고 있다.   아뜰리에그날을 처음 방문하게 되면 상담을 통해 목표를 잡고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대부분 그림을 그려보지 않은 사람들이 찾아오기 때문에 그림의 종류 미술의 다양한 모습과 형태들 나아가 각자의 재료들을 하나하나 알려주면서 본인의 취향에 맞는 그림을 설명하여 개인의 성향과 취향에 맞는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해드린다.   아뜰리에그날   아뜰리에그날과 더불어 대표님의 앞으로의 목표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우선 아뜰리에그날을 많은 분들이 편하게 방문했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가 일을 하다보면 머리를 많이 쓰기 때문에 딱히 운동을 하지 않아도 가만히 앉아서 일만해도 금새 지치고 피곤해 진다. 하지만 미술을 통해 그림을 그리는 순간은 생각을 별로 하지 않고 머리를 비우고 그림에 집중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안정감 또는 여유와 행복한 감정을 느낀다.   아뜰리에그날은 사람들이 그림을 그릴 때 여기서 쉬어가는 곳, 생각이 비워지는 곳, 머리가 맑아지는 곳, 마음이 잔잔해지는 곳으로 기억되고 나아가고 싶다. 특히 화실을 오시는 회원 분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행복해 하는 그 모습을 볼 때면, 저 또한 큰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다.   아뜰리에그날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취미미술을 접했으면 좋겠다. 그림은 어렵지 않다. 그래서 막상 시작해보면 별거 아니기 때문에 겁먹지 않았으면 한다. 머리를 비우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행복한 시간들을 모두가 가져보시길 바래본다.   현재 매주 금요일마다 개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 주로 일러스트 기반으로 작업을 하고 있으며, 나아가 책 커버, 삽화 같은 팬시 브랜드를 만들어 상품화를 개인적인 목표로 생각하고 달려가고 있다.   그림을 많이 그리다보면 너무 정형화된 그림 작업만 하게 되는데, 오히려 그림을 그려보지 않으셨던 분들이 순수한 백지상태에서 자기만의 개성있는 스타일과 창의적인 그림이 나올 수 있다. 그래서 저는 아뜰리에그날 회원 분들에게 창의적인 그림을 그리도록 도와준다.   우리나라는 주입식 교육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가령 테이블 하나를 그려도 모두 정해진 미술 틀과 규격에 맞게 정확하게 그려야되는데, 사실 선 하나가 구부러져도 전체적으로 보면 테이블이다. 미술은 표현하기 나름인데 “그림 그리다 보면 선생님들이 왜 테이블이 구부러졌어? 반듯해야지”라는 교육문화가 존재하는 것 같아서 아뜰리에그날은 정형화된, 틀에 박힌, 주입식 교육을 강요하거나 말씀을 드리지 않는다.   또 하나 가령 그림을 그리다가 “망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다. 하지만 그림이 망했다고 표현할 필요가 전혀 없다. 물감 하나가 튀어도 그것 또한 예술이 되는 것이다. 틀에 얽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메시지를 나 자신에게도 주문을 걸고, 화실을 다니는 또는 취미미술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꼭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이다. 
    • 상공인
    2020-04-23
  • T12 필라테스, "재활에 가장 특화되어 있는 필라테스 센터"
    필라테스는 현대 해부학과 운동 과학을 바탕으로 고안된 재활 목적의 신체 단련 운동이다. 근육의 이완과 긴장을 반복시키는 필라테스는 특유의 호흡법으로 복근을 강화시키고 코어를 잡아준다. 이러한 필라테스의 긍정적 효과가 널리 알려지면서 전문적으로 배우려는 현대인들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잘못된 생활패턴으로 몸의 밸런스가 깨진 현대인들이 늘어나는 만큼 앞으로도 필라테스가 현대인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T12필라테스의 장효주 원장은, 회원들에게 자신의 몸과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회원들이 T12필라테스를 통해 잘못된 생활패턴을 개선하고 바른 몸을 만들 수 있도록 말이다. 더불어 회원들이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일상을 특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중이다.   상도동필라테스, T12필라테스 상도점 장효주 원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상도동필라테스, T12필라테스 장효주 원장   장효주 원장이 필라테스를 시작한 계기가 궁금하다.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졸업 후 필라테스 강사로 지금까지 활동을 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신체를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을 워낙 좋아했다. 그렇게 무용을 일찍 시작하여 대학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했는데 학교에서 아침마다 필라테스 수업이 있었다. 그때 필라테스를 처음 접하게 되며 그 매력과 가치에 매료되었다.   이후 필라테스의 신체 움직임의 매력을 느끼고 기능 해부학 관점으로 동작분석과 평가 등으로 무용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바로 필라테스 강사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그렇게 현재 T12 필라테스 상도점의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가 무용을 전공하면서 평소 불편했던 몸의 부분도 필라테스를 오랜 시간 꾸준히 하면서 대체로 무용수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 통증들이 신기하게도 점차 사라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필라테스의 효과를 직접 경험했던 저는 “저처럼 무용을 전공한 분들 또는, 잘못된 생활패턴으로 몸의 밸런스가 깨진 현대인들의 통증을 필라테스를 통해 바로잡아주자”라는 생각이 들어 지도자 과정을 열심히 공부했다.   필라테스의 기본 운동뿐만 아니라 인체의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우리의 인체를 알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사람마다 가지는 기초체력, 근력은 다 다르기에 아픈 상태와 원인에 맞춰 운동 프로그램을 권해 드리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공부를 병행하면서 전문가로서 회원들을 지도하고 있다.   상도역필라테스, 숭실대입구역필라테스 T12필라테스 장효주 원장의 티칭 모습 T12필라테스의 이념과 운동 프로그램 및 인테리어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하다.   T12필라테스의 뜻은 “서울의 중심이 되겠다“라는 뜻과 함께 우리가 회원들의 몸을 ”중심 잡고 지키는 역할을 하겠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T12필라테스 상도점은 키즈, 산전 산후 또는 재활에 가장 특화되어 있는 필라테스 센터이다. 각 지역별 T12 직영점들 또한 전문적인 재활 센터로 많이 알려져 있다.    처음 회원과 상담을 할 때 검진표를 작성한다. 생각보다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많다. 그런 다음 평소의 운동량이나 라이프스타일, 체형의 생김새 및 밸런스, 통증의 정도를 체계적으로 분석해서 운동 프로그램을 권해드리고 있다.   저의 경우 어릴 때부터 무용을 하면서 이후 필라테스를 통해 신체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다양한 경험으로 인체에 관하여 잘 알고 있다. 때문에 아프지 않고, 건강한 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수업을 할 때도 회원에게 100% 집중하여 호흡부터 자세 교정은 물론, 근막 마사지라도 한 번 더 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T12필라테스는 어느 하나의 프로그램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필라테스, 무용, 발레핏 필라테스, 키즈 필라테스, 산전 산후 필라테스, 임산부 필라테스 등 다양한 움직임을 회원들의 몸 상태에 맞게 시퀀스를 짜서 운동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권해드리고 있다.   그런 덕분에 T12 회원들이 필라테스 효과를 빠르게 경험했다고 말씀해 주시는 회원들이 많다. 회원들이 운동을 통해 직접 몸으로 반응하고 느끼기 때문에 피드백이 즉각적이다.   저를 믿고 T12 필라테스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존재하는 수많은 직업군의 회원들이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1:1 개인 수업과 2:1 그룹 수업만 소수 정예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저희 T12 상도점의 그룹레슨은 2:1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타임에 2팀만 수업 진행이 가능하다. 이처럼 저를 포함 저희 선생님들이 회원들을 최대한 집중하여 봐주며 회원들의 컨디션을 최대한 끌어올려 준다.   또한 요즘 현대인들은 근력과 체력이 많이 고갈되어 있어서 파워플레이트 기계를 도입했다. 파워 플레이트는 해외에서 이미 재활 목적으로도 쓰고, 산후조리원에서 혈액순환 돕는 기구로도 쓰이고 있는 짧은 시간에 고강도 운동을 시켜주는 기계이다.   1초에 수십 번씩 진동하는 기계이며, 체력증진 및 골밀도를 높여주는 기계이다. T12필라테스에서는 파워 플레이트를 통한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필라 플레이트 라는 이름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T12필라테스는 캐딜락 슬림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도수치료나 재활치료할 때 주로 쓰이는 운동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제공 중이다. 줄을 매달아 코어운동을 할 수 있으며 운동 효과는 배가 되는 프로그램이다. T12 필라테스 2층은 그룹레슨을 진행하며 배럴 리포머 체어까지 준비되어 있다.   한편 T12필라테스 상도점 1층은 1:1 수업 현장으로 배럴과 캐딜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라이빗한 느낌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회원들이 기분 좋게 운동할 수 있는 최고의 조건으로 인테리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T12필라테스 선생님들은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계적인 필라테스 센터를 지향하는 T12필라테스 이기에 실력자 선생님들로 구성했다.   저희 T12필라테스 선생님들은 운동의 전문성 이외에도 회원님들과의 소통을 정말 잘한다. 그저 티칭만 하지 않고 회원님들과의 라포 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수업을 진행한다. 이후 기본적인 호흡부터 자세 교정 및 티칭 부분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전부 케어하고 있다.   T12필라테스 상도점은 40분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른 필라테스 센터들은 50분, 60분 수업을 주로 진행하는데, 저희 T12필라테스 상도점은 40분 수업을 지향하고 있다. 그 이유는 수업 시간을 함축하여 그 시간 안에 회원들의 운동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40분 동안 흐트러지지 않고 집중하여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함이다.   나아가 필라테스 2:1 수업치고는 가격적으로 많은 할인이 들어가 있는 것도 시간을 함축시킨 또 하나의 이유이다. 집중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최고의 수업을 제공하지만 합리적인 가격 형성으로 회원들이 부담스럽지 않도록 시스템을 만들었다.   현재 T12필라테스 상도점의 친환경적인 건강하고 따듯한 공간감을 느끼게 해드리기 위해 플랜 테리어로 인테리어 환경을 조성하였다. 나아가 아이들이나 임산부들도 있기 때문에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하여 건강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신경을 썼다.   또한 청정한 식물과 더불어 따듯한 조명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회원 분들이 좋아해 주신다. 특히 2:1 그룹수업이 진행되는 2층에는 T12필라테스 상도점 카페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회원분들이 편하게 운동 전 또는 운동 후 쉬었다 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숭실대입구역필라테스, T12필라테스 내부 모습과 상도필라테스 강사진   상도역필라테스, T12필라테스의 앞으로의 목표나 장효주 원장님의 목표가 있다면   이번에 숭실대학교와 제휴를 맺게 되었다. 숭실대 학생들한테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숭실대 학생들이 T12필라테스 상도점에 찾아와서 운동을 하는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필라테스를 기반으로 직영점별 소속 지역에 저희 T12필라테스가 사회적인 교류를 통해 운동 문화를 활성화시키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   나아가 T12필라테스 상도점 회원들이 운동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몸의 변화를 경험하면서 함께 행복한 운동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   T12필라테스는 김석중 대표이사의 설립으로, 현재 서울의 지역별 직영점으로 운영되는 소수 정예 전문 필라테스 센터이다. 서울에서 가장 많은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는 필라테스 센터이며, 그만큼 전문성을 겸비한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과 서비스로 회원들과 업계 전문가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필라테스 센터이다.   또한 T12필라테스는 다년간 경험으로 올해 키커스(KeeKus) 아동발달센터를 오픈했다. 키커스는 아이들의 성장판을 자극시키고 성장 근육을 발달시키며 신체 밸런스 조절과 인지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아이들의 체형과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통해 적절하고 효율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법을 배우고, 바른 척추 자세를 인지하여 균형있고 아름다운 체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재 T12필라테스 상도점은 김석중 대표이사의 신임을 오랫동안 실력으로 인정받은 장효주 이사가 원장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상도필라테스 T12필라테스는 1인 룸과 그룹 룸, 카페까지 겸비하여 T12필라테스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상공인
    2020-04-22
  • 해외수입지로 직접 제작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수제노트 "아티샤인 스튜디오"
    '카카오프렌즈', 라인프렌즈' 등 국내 메신저 캐릭터들이 여느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며 캐릭터 산업 성장이 대폭 향상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011년 7조2000억 원이던 국내 캐릭터 시장 규모(매출액 기준)는 올해 약 20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대부분의 시장이 포화상태인 것과 달리 캐릭터 시장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이에 캐릭터 기반으로 팬시 브랜드를 런칭한 일러스트 작가가 있다. 바로 “아티샤인 스튜디오” 김성혜 대표이다. 김 대표는 일러스트를 활용, 캐릭터를 기반으로 팬시 용품을 만드는 브랜드를 런칭했다. 생활 속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에 예술을 접목하여 실용성과 재미는 물론 가치를 더하며 주목받고 있다.   팬시아트 브랜드 <아티샤인 스튜디오> 김성혜 대표를 만나보았다. 아티샤인 스튜디오 해외수입지로 직접 제작하는 하나밖에 없는 수제노트   <아티샤인 스튜디오>는 어떤 브랜드인지 궁금하다.   아티샤인 스튜디오는 2019 년 5월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작가로서도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독립적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아티샤인 스튜디오는 제가 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다채로운 경험이 녹아있는 브랜드로서 모든 연령층이 사랑할 수 있는 컨템퍼러리 스테리셔너리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티샤인 스튜디오는 다른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해 캐릭터 디자인과 스테이셔너리 상품 개발 외에도 직접 디자인한 일러스트레이션과 해외수입지를 이용한 핸드 메이드 수제 노트를 제작하고 있다.   아티샤인 스튜디오 수제노트    <아티샤인 스튜디오> 주력 제품 및 상품소개를 한다면?   아티샤인 스튜디오는 다른 스테이셔너리 브랜드와 차별화 된 점은 바로 수제노트이다. 제가 직접 디자인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직접 구매한 수입 종이로 재단부터 풀칠 그리고 컬러 초이스까지 100% 수작업으로 제작한다.   수제노트는 작은 것과 큰 것 두가지로 나뉜다. 작은 것은 일자 바인딩 기법의 바느질로 제작되며, 큰 것은 버튼 홀 스티치와 캅틱 바인딩 기법으로 책 등 부분이 각각 다른 컬러로 제작되어 독특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작품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로서 아티샤인 스튜디오의 굿즈를 어떻게 다르게 특별함을 더하여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저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작가가 직접 제작하는 수제노트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하나씩 만들게 되었다.   그렇게 아티샤인 스튜디오의 시그니처가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직장 생활 할 때부터 열심히 목표와 꿈을 위해 매 주말 시간을 내어 열정적으로 배우고 끊임없이 연구를 거듭했던 것이 발판이 되어 작가로서 그 노력을 보상받는 것 같아 기쁘다.   일러스트레이션 및 켈리그라피 작품은 대량 생산을 목적으로 찍어내는 공장과 달리 메일 작품이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외수입지도 같이 수입하며 열심히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현제는 온라인 플랫폼 아이디어스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최근 스토어팜을 열어 작품마다 차근차근 업로드 하고 있으며, 제품을 받으신 분들이 아티샤인 수제노트를 받고 자신에게 선물 같은 느낌이라고 좋아해 주시고, 노트를 열어 보셨을 때 지인 분들에게 선물하기도 좋다며 저에게 표현해주시고 말씀해 주실 때 기분이 너무 좋다.   아티샤인 일러스트 엽서와 마스킹 테이프    <아티샤인 스튜디오>의 앞으로 목표와 작가로서의 꿈이 있는지 궁금하다. 아티샤인 스튜디오는 캐릭터 디자인에 기반을 둔 브랜드로서 수제노트, 아트토이 및 다양한 굿즈 개발, 스토리가 담긴 동화책 제작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아티스트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아이디어 넘치는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할 예정이다. 앞으로 적극적인 전시 활동은 물론, 기회가 된다면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 매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세계적인 보도 사진을 모은 ‘매그넘 포토스 Magnum Photos’의 포스터북과 엽서, 아름다운 나무 단면을 표현한 미국 예술가 브라이언 내시 길 Bryan Nash Gill의 작품으로 만든 ‘우드컷 Woodcut’ 노트 등이 해외에서는 소장 가치가 높은 팬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해외 영향을 받은 국내에도 소장 가치 높은 아티스트의 팬시 제품 또는 작품(문구편집샵)을 통해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에 국내 팬시 브랜드들이 일러스트와 켈리그라피를 기반으로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해외 브랜드와 경쟁을 해도 손색없는 팬시 브랜드는 예술적인 감각을 선보이는 <아티샤인 스튜디오>가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작가가 직접 제작하는 팬시” 아티샤인 스튜디오(문구편집샵)는 다양한 아이디어 팬시 제품과 더불어 시그니처인 수제노트로 현대인의 감성을 제대로 자극하는 다양한 스테이셔너리를 만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아티샤인 스튜디오 작품들은 감각 있고 세련된 문구류 브랜드이다. 우리가 무엇을 상상하던 상상 그 이상의 근사한 문구류가 펼쳐지는 아름다운 세상 “아티샤인 스튜디오”를 주목해보자.   △아티샤인 스튜디오 김성혜 대표의 소개 (경력 및 이력 포함, 대외적인 활동)   2008 – 2012 호주 국립 대학교.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Visual art / Digital Art 석사 및 학사 2014 – 2018 Post- Production CF 관련 Art team Artist 로 활동 2018 젊은 작가 피어나기 전 2019 아티샤인 스튜디오 론칭 2019 IDUS 아이디어스 아티샤인 수제노트 입점 2019 CJ ENM 캐릭터 디자인, 삽화, 로고디자인 기획 부분 참여 2019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VOL.9 참여 2020 리수 갤러리 2020 뉴페이스 아티스트전 (1.15-1.22) 2020 Timeblocks inc. 아이템제작 2020.1.4. - 2021.1.4 2020 반얀트리호텔 x 소녀마켓 (4월 예정) 2020 세레니티 부티크 아트페스티벌 at 파르나스몰 4.28- 30 2020 일본 사가현 전시 x 자미기획 7.28-8.3 2020 일러스트페어 VOL.10 7.30-8.2 2020 CU x 델라페 신진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2.5 - 2021.2.4 2020 공공갤러리 아트워크 CSR with (주)88 후드 (예정) 2020 아시아호텔 아트페어 AHAF 웨스틴 조선 호텔 서울 (7.16 – 7.19 예정) 
    • 상공인
    2020-03-20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여배우 여신 이연희, ‘6월 결혼’
    (사진=이연희 인스타c).jpg   배우 이연희(32)가 열애설도 없이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연희는 15일 자신의 팬 카페에 올린 자필 편지를 통해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한다"고 밝혔다.   15일 이연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연희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 예비 신랑은 연상의 비연예인"이라며 "결혼식은 오는 6월 2일 가족, 친지들과 함께 소규모로 치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구체적인 장소 및 시간 등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앞으로도 이연희는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다.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연희에게 많은 축복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1년 제2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이연희는 드라마 ‘에덴의 동쪽’, ‘파라다이스 목장’, ‘미스코리아’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순정만화’ 등에 출연했다.   이연희는 데뷔 초 인형같이 예쁘고 청순한 외모로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남성들의 ‘첫사랑 정석’이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할 뻔했다는 일화도 유명한 사실이다.   ▲다음은 이연희가 팬카페에 남긴 손편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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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코로나19 감염' 고백했던 김재중, 뻥이야~
    김재중 지난 미니앨범 2집 ‘애요’ 커버 이미지 (사진 씨제스엔터테이먼트 공식 SN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가수 김재중이 “만우절 장난이었다”며 “경각심을 마음에 새기자는 취지”라고 정정했다. 네티즌은 “다행”이라면서도 “장난이라면 너무 경솔하다”며 비판하고 있다.   김재중은 1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기재하며 “‘나는 아니겠지’라는 마음으로 지내왔던 바보 같은 판단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버렸다. 현재 한 병원에서 입원해있다”고 글을 기재했다.   이어 그는 “많은 과거를 회상하며 감사함과 미안함이 맴돈다”며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팬과 네티즌은 충격에 휩싸이며 걱정을 했다. 소문은 점차 커지며 언론 매체들의 기사들이 쏟아졌다.   하지만 김재중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고백은 만우절 ‘거짓말’이었다.   이에 김재중은 거짓 글을 기재한지 약 1시간 만에 글을 수정하며 “만우절 농담으로 상당히 지나치긴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분이 걱정해 주셨다”면서 “현시점의 경각심 마음에 새기고, 새기자”고 적었다.   이어 그는 “현재 저의 가까운 지인, 관계자분들도 바이러스 감염자가 늘어가고 있다. 절대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부주의로 인한 슬픈 예감이 현실이 됐을 때 눈물 씻어내고 끝날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절대 남의 일이 아니다. 나를 지키는 일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었다”며 “이 글로 인해 받을 모든 처벌 달게 받겠다”며 거짓말의 의도를 강조했다.   김재중은 코로나19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으나, 현재 이 게시물에는 “이런 거로 장난치는 거 아니다. 글 삭제해라” “만우절 농담이라기에는 감당 못 할 농담” 등 비난 댓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원래 게시물 전문   저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정부로부터, 주변으로부터 주의 받은 모든 것들을 무시한 채 생활한 저의 부주의였습니다.   개인의 행동이 사회 전체에 끼치는 영향이 얼아나큰지..   저로 인해 또 감염됐을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나는 아니겠지라는 마음으로 지내왔던 바보 같은 판단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한 병원에서 입원해있습니다.   많은 과거를 회상하며 감사함과 미안함이 맴돕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어요..   수정된 게시물 전문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나의 누군가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너무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몰라라.. 나는 아니겠지 하고 무방비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고 생활하는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해 내 가족 지인들이 아플까 봐 너무 걱정되는 마음. 나 자신과 내 주변은 안전하겠지라는 착각이 나와 주변에 모든 것을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저의 가까운 지인, 관계자분들도 바이러스 감염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절대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부주의로 인한 슬픈 예감이 현실이 되었을 때 그땐 눈물 씻어내고 끝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시점의 경각심.. 마음에 새기고 새깁시다.   만우절 농담으로 상당히 지나치긴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습니다.   절대!!!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나를 지키는 일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는 것이라는 이야기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글로 인해 받을 모든 처벌 달게 받겠습니다. 모두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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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휘성 '프로포폴 투약 및 구매 정황' 경찰 수사 중
    휘성 (사진제공=리얼슬로우컴퍼니)   가수 휘성(38·최휘성)이 또 다시 프로포폴을 투약한 의혹에 휩싸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휘성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해 12월 마약 수사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마약류를 구매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경찰은 여러 가지 의심 경로를 파악하며 휘성과 소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마약 종류에 대해서는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섣불리 예단할 단계는 아니다"며 "다음 주 정도에 휘성을 불러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휘성은 지난 2013년 군 복무 당시 수면 마취제 일종인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군 검찰에서 조사받았으나 병원 치료 목적이 인정돼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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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가수 ZNTN(젠션)의 첫 번째 EP [Propose].
    ZNTN(젠션)의 [Propose] 앨범커버   ZNTN(젠션)은 지난 2019년 6월 첫 싱글 [Burning Heart] 발매에 이어 2020년 2월 첫 EP [Propose] 앨범을 발매했다.   ZNTN(젠션)의 첫 EP [Propose]의 타이틀곡은 ‘피앙세(Fiance)’로 감각적인 M/V와 함께 발매되었다. 특히 지난 첫 싱글 [Burning Heart] 이후 한층 더 다채로운 색깔을 3개의 트랙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ZNTN(젠션)의 첫 EP [Propose]는 인간의 여러 감정에서 "사랑"이란 감정을 표현한 앨범이다. 또한 사랑과는 다른 느낌의 비트 위에 ZNTN(젠션)의 멜로디컬한 보컬을 얹어 그만의 트랜디한 음악을 선보였다.   ZNTN(젠션)은 지난 10년 넘도록 랩퍼 A-ONE으로 활동했다. 당시 MC메타의 수제자로 알려지며 힙합 언더그라운드와 각종 음악 행사 등 왕성하게 활동했던 실력자이다. 이후 더욱 넓은 영역의 음악을 도전하고자 1년 전 ZNTN(젠션)으로 이름을 바꾸고 활동 중이다.   이렇게 10년이 넘도록 오랫동안 랩퍼로 활동했었기 때문에 ZNTN(젠션)의 음악적 기본기는 탄탄하다. 또한 보컬 실력도 겸비하여 아티스트로서 인정받고 있다.   ZNTN(젠션)은 이번 첫 EP [Propose] 트랙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하는 확고한 음악적 신념과 사랑의 메시지를 담아내었다. 그루비한 비트 위 ZNTN(젠션)의 중독성 강한 싱잉랩이 더해져 리스너들의 귓가를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ZNTN(젠션)의 음원은 멜론, 벅스, 플로, 지니 등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음원을 들을 수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피앙세(Fiance)’ 감각적인 M/V를 만나볼 수 있다.   ZNTN(젠션) - 1st EP [Propose]   Propose : ‘청혼하다’의 뜻. Fiance : ‘약혼자’의 뜻. Miracle : ‘기적’의 뜻. ma chérie : ‘내 사랑’의 뜻.   ZNTN 1st EP Album [ Propose ] Track List & Credit   01. 피앙세(Fiance) Lyrics by ZNTN Composed by ZNTN, ZWOO Arranged by ZWOO Mixed by Otter   02. 미라클(Miracle) Lyrics by ZNTN Composed by ZNTN, WanZa Arranged by WanZa, metakong Mixed by Otter   03. 몽쉘(Ma Cherie) Lyrics by ZNTN Composed by ZNTN, WONDERLUST Arranged by WONDERLUST Mixed by WONDERLUST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 Artwork by p.camenzind M/V Directed by Triple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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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가수 Ruf.d(김민재)의 두번째 EP [30].
    Ruf.d - 30 (EP) 앨범커버   가수 Ruf.d(김민재)가 3월 13일 두번째 EP [30] 으로 돌아왔다.   지난 2019년 7월 첫 EP인 [IN MA VACATION] 을 발표한 "김민재정혁"으로 활동하던 랩퍼 Ruf.d(김민재)가 3월 13일 두 번째 EP [30] 으로 돌아왔다.   Ruf.d(김민재)의 두 번째 EP는 한국적인 힙합 멜로디에 래퍼 라이노, Syler, Stay Home 과 모델 정혁 , DJ merpik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참여로 신선함을 더했다.   이번 앨범의 제목 [30]은 앨범의 피쳐링, 믹스 ,마스터링, 아트워크까지 참여한 모든 아티스트들이 Ruf.d(김민재)를 기준으로 모두 91년생(30살) 들이 참여하여 만들어진 앨범이여서 [30] 이다.   두 번째 EP [30]은 Ruf.d(김민재)의 감정을 특유의 감성으로 음원에 담아내어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담은 앨범이다.   특히, Ruf.d(김민재)의 [30]은 트랜디한 비트와 안정적인 래핑이 인상적인 힙합 곡으로 멜론, 벅스, 플로, 지니 등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음원을 들을 수 있다.   각종 음악 행사 등 여러 콘텐츠 채널을 통해 이미 실력을 입증한 랩퍼 Ruf.d(김민재)의 행보에 리스너들의 기대가 증가하고 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담은 앨범. 해피”   01. 복귀 (Title) 02. Stay 03. Ring Ring (Feat. RYNO(라이노)) (Title) 04. 일단 대기 (Feat. Syler,Merpik) 05. 논알콜 (Feat. Stay Home) 06. 놓아줘 (feat. 정혁) 07. feel so good   *믹스,마스터 - an only child *artwork - @choinayo  
    • 스포츠/연예
    2020-03-23
  • 배우 문지윤, 급성패혈증으로 사망…사망 전 남겼던 슬픈 인터뷰
    급성 패혈증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문지윤의 빈소 2020.3.19 [사진공동취재단]   배우 문지윤(36)이 급성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19일 오전 가족이엔티는 “문지윤이 지난 18일 오후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향년36세” 라고 사망 소식을 전했다.   문지윤의 소속사 가족이엔티는 "유족들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조문객 안전에 대한 걱정을 표했고 고인을 위한 애도를 부탁드리며 조화는 정중히 거절했다"고 전했다.   한편 문지윤의 사망 소식에 지난 2018년 영화 ‘치즈인더트랩’을 출연하며 과거 ‘취중 인터뷰’를 진행한 한 언론사와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문지윤은 당시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벙에 대해 “2012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삶이 무료하고 직업에 한계를 느끼게 되었다. 다른 걸 뭘 했을까 떠올리면 생각은 잘 안나는데 그림으로 ‘참는다’는 가르침을 끊임없이 배우게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문지윤이 사망 7일 전 인스타그램에 마지막으로 남긴 사진에는 팬들과 누리꾼들이 찾아와 그의 사망을 안타까워하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문지윤의 빈소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0일 낮 12시 이다.   1984년생 문지윤은 2002년 MBC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해 영화 '불한당: 나쁜놈들의 세상' '나의 PS 파트너' '돌려차기'와 MBC '현정아 사랑해' '모두에게 해피엔딩' '선덕여왕' '역도요정 김복주’, KBS ‘쾌걸 춘향' '마음의 소리' SBS '스무살' '일지매' JTBC '송곳'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가장 최근작은 MBC TV 주말드라마 '황금정원'이다.
    • 스포츠/연예
    2020-03-19
  • 이상아,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 "중고차 한 대 겟잇"
    현재는 삭제된 배우 이상아의 인스타그램 안전벨트 미착용 원본 영상 일부 캡처 (사진 이상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상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동차 구매 소식을 전하며 주행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게재했다.   이상아는 인스타그램 영상에서 "신났다. 여행 편하게 다닐 수 있겠다"라고 말하며, 앞서 차 사진과 함께 "중고차 한 대 겟잇"이라며 차를 구매한 뒤 신나는 마음을 표현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다. 해당 영상 속 이상아는 안전벨트를 미착용 하고 주행하고 있었다. 또한 안전벨트 미착용 경고음이 울렸지만 무시한 채 드라이브를 즐겼다.   이 영상을 접한 한 네티즌들이 이를 지적하자 이상아는 "동네 한 바퀴"라고 답을 남기며 대응했지만, 해당 영상의 논란이 커지자 문제의 영상을 삭제했다.   대한민국 현행 도로교통법 제50조 제1항에 따르면, 자동차 운전자는 운전 시 좌석 안전벨트를 필히 착용해야 하며 이를 어길 시 3만 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 스포츠/연예
    2020-03-18
  • 소녀시대 태연 부친상…31번째 생일에 비보
    태연 SNS 캡처   가수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부친상을 당했다.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9일 "태연이 부친상을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태연에게 따뜻한 위로 부탁드린다"고 소녀시대 SNS에 전했다.   그러면서 "금일 예정되어 있던 태연의 31번째 생일이자 신곡 '해피'(Happy)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를 부득이하게 잠정 연기함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SM은 "많은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리며, 향후 음원 발매 일정과 관련해서는 재공지드리겠다"고 알렸다.   소속사측은 "태연 아버지께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다"면서 "가족끼리 조용히 장례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스포츠/연예
    2020-03-09
  • 벤투호, 오늘 밤 ‘삼바축구’ 브라질과 맞대결…네이마르 부상으로 결장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최종 훈련 (연합뉴스 제공)   오늘 밤 19일 오후 10시 30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갖는다.   브라질은 부연설명이 필요 없는 ‘남미 최강’의 팀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위로 한국(39위)을 크게 앞선다. 역대 상대 전적에서도 한국은 1승 4패로 열세다.   브라질 대표팀은 전원 유럽파로만 구성된 선수들로 이적료 총액만 1조가 넘는 호화군단으로, 월드클래스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빠졌음에도 전력은 화려하다. 리버풀의 주전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맨체스터 시티의 가브리엘 제수스,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고 있는 필리페 쿠티뉴 등이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중원도 탄탄하다. FC바르셀로나의 핵심 미드필더 아르투르를 필두로 파비뉴(리버풀)와 파케타(AC밀란) 등 유명 선수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수비 라인은 파리 생제르맹 소속 마르퀴뇨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에데르 밀리탕 등이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은 역시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에게 기대를 걸 수밖에 없다. 우리 대표팀은 웅크려 있다가 한 번씩 공격을 시도하는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은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20년 전 승리가 마지막일 정도로 역대 전적에서 1승 4패의 절대 열세인데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에 무득점으로 분위기도 가라앉아 있는 게 사실이다.   손흥민 등 유럽파들이 함께하는 올해 마지막 대한민국 A매치를 부담보다는 오히려 설레는 마음으로 경기를 임할 것으로 보인다.   흔치 않은 강팀 정예 멤버와의 대결인 만큼 시원한 경기력으로 승리를 장식하길 기대해본다.
    • 스포츠/연예
    2019-11-19
  • 설리, 갑작스런 사망설…경찰 “설리 사망 신고 접수…확인 중”
    설리 (설리 개인계정 인스타그램 사진 캡쳐)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오늘 오후 3시 20가량 성남시 수정구의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설리(최진리)가 숨져 있는 것을 담당 매니저가 발견하여 신고했다고 전했다.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한 설리(최진리)는 SNS로 활동으로 2014년부터 각종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며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이듬해 연기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에프엑스에서 탈퇴했다.   설리 사망설이 불거진 이후 소속기획사 SM 관계자들은 일제히 전화 통화에 응하지 않고 있다. 회사 내부 규정 사항으로 SM 관계자 모두 연락두절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설리는 최근까지도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으며, 자신의 SNS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해왔기 때문에 설리 사망설에 대한 소문의 향배에 더욱 큰 의문점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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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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