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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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한 선물엔 앙금플라워케이크!
    특별한 날을 더욱 기쁘게 해줄 선물을 고르는 일은 늘 고민스럽다. 축하의 마음을 담아 만족을 주면 당연히 좋겠지만 이는 금액으로도 답을 내릴 수 없을 만큼 머리 아픈 문제다. 그래서 정성 가득하면서도 뻔하지 않은 선물을 원하는 이들의 관심을 받는 아이템이 바로 수제품이다. 그중에서도 이벤트의 필수이자 하이라이트인 케이크는 앙금플라워케이크나 슈가크래프트케이크 같이 특색 있는 제품들이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앙금플라워케이크는 시각적인 아름다움부터 건강한 재료로 만든 특별한 맛까지 동시에 만족을 얻을 수 있어 선호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더불어 이제는 주문제작을 맡기는데 그치지 않고 본인이 직접 만들어 선물을 하는 경우가 많이 늘었다고 한다. 정성으로 빚어낸 앙금플라워케이크로 부천, 인천 지역에서 핫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앙큼앙금 지윤대표와 앙금플라워케이크만의 매력에 대해 얘기 나눠봤다.   앙큼앙금 지윤 대표   앙금플라워케이크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늘고 있는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물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들 찾아 주시고 있다. 무엇보다 앙금플라워케이크는 그 재료에 있어 빵과 생크림으로 만드는 일반적인 케이크에 비해 다양한 연령층과 입맛, 취향을 가진 분들에게 폭넓은 만족감을 드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시각적인 아름다움도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특히 색상부터 장식의 디자인까지 케이크를 선물 받으실 분의 취향에 맞게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간의 만족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앙금플라워케이크 외에도 쌀가루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케이크와 디저트의 종류는 상상 그 이상이다. 대표적으로 케이크보다 가볍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고급스러운 선물 느낌이 나는 각종 퓨전떡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직접 만들어보고자 찾아오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다. 그동안 주문제작만 하셨던 분들부터 처음 접하신 분들까지 블로그와 SNS를 보고 직접 배우고 싶다며 찾아오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 실제 저희의 경우 각종 떡케이크를 비롯해 무지개바람떡, 꽃송편, 꽃절편, 도넛설기, 떡카롱 등 맵쌀가루와 찹쌀가루를 이용한 퓨전떡들과 블루베리크림치즈설기, 말차파시통통 같은 퓨전설기 그리고 눈꽃아이스월병, 오란다 등 까지 다양한 쌀베이킹이 원데이클래스로 준비돼있다.   그 중에서도 앙금플라워는 취미부터 창업을 고려하시는 분들 그리고 이미 창업을 했지만 조금 더 발전시키기 위해 오시는 분들까지 다양하다. 그만큼 수업도 원데이클래스 뿐만 아니라 취미반, 자격증반, 창업반으로 다양하게 준비해 누구나 각자의 필요에 맞게 접근 하실 수 있도록 했다. 만약 관심은 있지만 선택에 어려움 있으시다면 어떠한 품목이든 원데이클래스로 오셔서 한번 체험해보시길 추천드린다.   뜻 깊은 선물을 만드는 만큼 그 마음이 특별할 것 같다. 축하가 오고 가는 즐겁고 행복한 날에 저희 앙큼앙금의 수제케이크와 디저트가 함께해 웃음이 두 배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늘 행복한 에너지를 담아 만들고 있다. 그만큼 케이크건 디저트건 예쁘고 맛있다는 말씀과 더불어 덕분에 너무 행복했다라는 말을 들으면 저 역시 무척 보람을 느낀다. 사실 앙금케이크는 아무리 숙련된 전문가라도 2, 3시간 정도의 고된 과정을 거쳐야 나오는데 이제는 소비자들도 그 정성을 알아주시는 것 같다.   수업은 배우러 오시는 분들마다 이유가 다양한 만큼 쉽고 간편하게 전달하면서도 세세한 표현이 가능해지기까지는 밀착해서 도와드리고 있다. 사실 제 꿈으로써 앙금플라워를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와 더불어 많은 분들이 앙금플라워와 퓨전떡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 디저트들을 알게 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다. 그만큼 앞으로도 저희가 만드는 모든 것들은 건강한 재료를 사용해서 든든한 한 끼 식사 및 부담 없는 디저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 상공인
    2020-05-07
  • 색다른 디저트를 찾고 있다면?
    현대인들의 식생활에서 눈에 띄게 변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디저트 문화다.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디저트는 커피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케이크나 마카롱을 비롯해 스콘, 타르트, 머랭쿠기 등의 디저트들이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 중 몇 가지는 특정 맛집들이 엄청난 인기를 구가할 정도로 화제를 몰고 있다. 그만큼 이제 디저트카페 역시 각종 검색포털과 SNS 상에서 핫한 소비 키워드로 올라섰다.   이런 가운데 수많은 디저트카페들 중에서도 다쿠아즈를 필두로한 정갈한 디저트로 주목을 끄는 곳이 있으니 바로 김포 구래동에 위치한 카페폰더(fonder)다. 특히 비슷한 디저트들의 유행 속에 조금 더 색다른 디저트를 원했던 소비자들에게 카페폰더(fonder)의 디저트들은 무엇보다 그 정갈한 맛으로 높은 만족을 안겨주고 있다. 오픈한지 불과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그곳에서 곽현주 대표와 자세한 얘기 나눠봤다.   다쿠아즈(Dacquoise) made by cafe fonder   다쿠아즈를 대표 디저트 메뉴로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 많은 디저트카페들이 대한민국에 존재하는데 기존의 대유행하는 품목들보다는 조금 더 색다른 디저트를 제공해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 다쿠아즈를 선택했다. 소비자분들도 그런 갈증이 있으셨는지 저희 다쿠아즈에 대한 반응이 좋아 불과 오픈 몇 달째인데도 불구하고 입소문이 나서 찾아오시는 분이 많다.   고소한 풍미와 더불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푹신한 식감이 특징인 다쿠아즈는 일단 눈으로 보기에 예쁘고 맛은 너무 달지 않아 좋다는 반응이 많다. 그만큼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불호 갈리지 않고 선택을 받고 있다. 또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기 때문에 선물용으로도 좋다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는 다쿠아즈를 필두로 앞으로 작년 크리스마스 때 반응이 좋았던 케이크를 비롯한 다양한 디저트를 계속해서 제공해드릴 계획이다.   made by cafe fonder   이 곳 디저트만의 특별함이 더 있다면. 사실 어떤 디저트건 맛은 있지만 그 맛이 너무 과하면 먹으면서도 쉽게 물리거나 부담이 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저희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단맛을 조절해서 무엇보다 정갈하고 담백한 디저트를 만들고자 했다. 이를 위해 다쿠아즈에 들어가는 블루베리, 망고, 라즈베리 잼과 카라멜 모두 제가 직접 만들어 사용하며 식용색소 역시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특히 저희 카페가 위치한 김포신도시 지역 특성상 아이들과 엄마들이 많은 편인만큼 단맛을 적절히 해서 단 것을 좋아하지 않던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신경 썼다. 그래서인지 흔히들 많이 드시는 마카롱과 비교해 저희 다쿠아즈가 디저트로서 훨씬 나은 것 같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 맛있다는 말과 함께 언제나 믿고 먹는다는 말씀을 하시며 거의 매일 같이 오시는 손님들을 보면서 저도 보람을 느끼고 있다.   made by cafe fonder   카페 폰더(fonder)는 앞으로 어떤 카페가 됐으면 하는지. 홈베이킹에서 시작해 어느새 지금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카페를 운영 중이다. 현재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입소문을 내주시고 SNS로도 많이 퍼뜨려주셔서 그런지 계속해서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고 계서서 고마울 따름이다. 그 모든 분들이 제가 정성들여 만든 디저트를 드실 때 그 순간만큼은 그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손님들이 오셔서 맛있게 드시고 행복하시다면 저 역시 늘 뿌듯하고 행복할 것 같다.   사실 처음에는 고객들의 각각의 성향에 맞춰 소통하는 일이 조심스럽고 어려웠다. 그러나 자주 찾아와주시다 보니 자연스럽게 고객들과 친해지며 이제는 이 공간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서로 서로 편하게 얘기 나누실 정도의 분위기가 됐다. 이처럼 저희 카페는 단순히 커피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곳을 넘어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공간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를 이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 상공인
    2020-05-04
  • 도농상생, 청년농부와의 직거래로부터.
    매해 도시 곳곳에서는 우수한 국내 농수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열리고는 한다. 각자마다의 성격은 조금씩 다르지만 이들 행사에서 공통된 목표는 바로 도시와 농촌 그리고 소비자와 생산자의 연결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우리 농촌이 자생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제도적 지원과 더불어 도시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거래 관계가 무척 중요해진 것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벤트성이 아닌 상설직거래장터의 중요성 역시 강조되는 가운데 일명 식품편집샵을 표방하는 프리미엄반찬가게 도시곳간이 최근 2030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청년농부들의 우수하고 참신한 제품들을 도시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도시곳간은 현재 뜨거운 호응 속에 60~70여명의 청년농부들과 1:1 직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민요한 대표를 직접 만나 얘기를 나눠봤다.   도시곳간 민요한 대표.   곧 2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을 정도로 반응이 좋다고 들었다. 현재 저희는 대형마트에서 찾아보기 힘든 참신한 청년농부들의 생산품을 비롯한 명인, 장인들의 제품까지 한데 모아 식품편집샵이라는 컨셉으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도시곳간과 농부들이 직접 만드는 반찬들은 전통적인 음식부터 샐러드 같은 간편식까지 그 종류가 다양한 만큼 여러 소비자들 모두 품격 있고 만족스러운 한 끼를 준비하시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사실 기존의 많은 반찬가게들은 말 그대로 반찬만 파는 것에 그치기 마련이었으며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기호를 소화해내지 못하는 면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저희는 소비자가 지속적인 기대감 속에 매장을 방문하면서도 오랜 시간 즐기다 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들을 함께 배치해뒀다. 그 중에는 농부님들의 평소 모습을 비롯해 제품에 담긴 스토리를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경험적 요소들이 많다.   도시곳간 매장 모습   무엇보다 도농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누가 무엇을 어떻게 만들었느냐의 가치를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유할 수 있다면 직거래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농부들은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소비자들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도농상생의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그런 측면에서 저희 도시곳간은 온라인 직거래에 나서기 앞서 여러 제품들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드리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사실 상대적으로 소규모의 농사를 짓는 청년농부들은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도 판로를 개척하기 힘들다. 농협로컬푸드직매장에서 매입을 해준다 해도 반찬 대부분을 직접 만들어 먹는 지역적인 특성상 수요가 많지 않다. 그렇다고 도시의 대형마트에 진출하기에는 대형유통업체들과 애초에 상대가 되지 않는다. 이렇게 난처한 상황에 놓인 청년농부들에게 저희 도시곳간은 새로운 판로이자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라고 할 수 있다.   도시곳간이 직거래 중인 제품들 모습   앞으로 또 어떤 도시곳간의 모습을 기대하면 될까. 그동안 국내에 있는 농부님들을 일일이 직접 만나 우수한 제품들을 발굴해왔다. 그러면서 가장 크게 깨달은 점은 맛좋은 제품을 만들어냈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을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었다. 다시 말해 맛이 아무리 좋아도 패키징이 좋지 않으면 소비자들 특히 20, 30대의 눈에 들기 힘든 만큼 차후 웹디자이너와 패키징 디자이너를 고용하고 농부들의 제품패키징을 도우며 함께 협력해나갈 것이다.   무엇보다 농부님들은 농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며 도농상생에 힘쓸 계획이다. 농부님들의 농장에 도시곳간의 소비자들이 방문해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좋은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길 바라는 마음으로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단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늘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어낼 것이며 더 많은 농부들과의 거래를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고자 한다.
    • 상공인
    2020-03-19
  • 움직임이 변하면 삶도 변한다!
    현대인병이라고도 불리는 여러 척추질환들은 상당수가 잘못된 생활방식에서 서서히 비롯된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질환 초기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다가 결국 심각한 상태에 이르러 병원을 찾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신체 상태로 되돌아가기 위해서는 병원치료뿐 아니라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척추를 비롯한 우리 몸 전체를 바로 세우는 과정이 꼭 동반돼야 한다.   그 때문인지 최근 몇 년 새 각종 재활운동센터 및 체형교정센터 그리고 필라테스나 요가를 활용한 운동법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다만 안전한 재활운동과 체형교정 효과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 전문성이 중요하게 요구되는 가운데 트라이필라테스 조셉 원장은 사람의 기초적인 움직임부터 바로잡아가는 접근법으로 현재까지 많은 이들로 하여금 유의미한 신체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혜화동 대학로 인근에 위치한 그의 스튜디오에서 조금 더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다.  트라이필라테스 조셉 원장    기초적인 움직임이 중요한 까닭은 무엇인가. 세상에는 수많은 운동들이 존재하는데 그 효과를 논하기에 앞서 무엇보다 움직임 자체에 먼저 집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움직임이 로션이다’라는 말로 비유하자면 우리 몸 어딘가가 당기고 불편하면 로션을 바르듯 보호를 하고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바로 움직임(motion)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올바른 호흡법과 보행패턴, 자세 그리고 적절한 운동량과 체중유지가 선행돼야 한다.   그렇게 내 몸이 편한 상태가 돼야 움직임이 즐겁고 운동이 즐거워지며 신체가 단련돼 비로소 건강한 몸과 마음을 얻을 수 있다. 결국 움직임은 운동을 하기 전 우리가 인지하고 넘어가야할 입문단계이자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필라테스 역시 처음부터 스트레칭이나 근력운동, 다이어트, 체형교정에 곧바로 적용하기보다는 올바른 움직임 패턴교정을 이끌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전문가가 되기까지 오랜 기간의 연구와 노력이 필요했을 것 같은데. 과거 헬스트레이너로 근무할 당시 기초적인 웨이트트레이닝조차 수행하기 힘들 정도로 몸에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을 많이 봤었다. 그 때만 하더라도 체형교정에 대한 개념이 생소했었지만 전 분명히 체형교정에 해답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이후 미국스포츠의학회(NASM)과 스탓(STOTT)필라테스 등을 거치며 체형교정에 필요한 운동들을 연구해나갔다. 그 끝에 현재는 저만의 운동 순서 및 시퀀스를 정립하고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있다.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마다의 몸 상태는 천차만별이기에 저희가 제시하는 방법이 정답이라고 처음부터 장담할 수는 없다. 건강한 신체 회복이라는 목표점은 같더라도 각각에 맞는 길은 다를 것이기에 함께하는 전문가를 신뢰하고 한발 한발 함께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체형교정은 통증부위에 집중하는 병원치료와는 다르게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 전 부분의 상호작용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간다고 보시면 된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좋은 변화를 경험하신 것으로 안다. 그 중 한분의 경우 출산 후 디스크 증세로 병원치료를 받다가 저희를 찾아오셨던 적이 있었다. 디스크라는 상황에 맞게 프로그램을 짜고 초반 운동을 진행했으나 당시 예상과는 다르게 별 차도가 없었다. 그러면서 디스크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었고 신체 움직임을 유심히 관찰한 끝에 족저근막염이 원인으로 보여 그에 맞는 운동을 진행한 결과 통증을 잡을 수 있었다. 통증 부위에만 매몰되지 않고 시야를 넓힘으로서 문제를 해결하고 자칫 허비할 수 있었던 시간을 줄일 수 있었던 케이스였다.   그리고 체형교정은 다이어트와도 직결된다. 자세가 좋지 않으면 불필요한 근육과 지방이 불필요한 부위에 쌓일뿐더러 다이어트를 위한 교정운동을 무리 없이 진행하려면 근육과 관절에 체중으로 인한 부하가 걸리지 않아야 한다. 특히 다이어트는 시중에 떠도는 너무나 많은 잘못된 정보들로 사람들의 인식이 점철돼있는 만큼 저희는 그 생각부터 바로 잡아드리고자 하고 있다. 그렇게 저희를 믿고 따라오신 결과 100kg대의 몸무게에서 약 7개월 만에 50kg대로 감량하신 회원분이 실제 계신다. 이처럼 저희와 함께 생각을 바꾸고 일상을 바꾼다면 누구든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 상공인
    2020-03-13
  • 여러분의 인생마카롱이 여기에!
    현대인들의 식생활 변화와 디저트 문화의 확산 흐름 속에 몇 년 전부터 타르트, 머랭, 수제 초콜릿 등 다양한 음식들이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2020년 현재, 디저트계의 여왕은 누가 머래도 마카롱이라고 할 수 있다. 쫀득한 식감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마카롱은 무려 ‘마카롱투어’를 다니는 사람들이 생길 정도로 그 인기가 폭발 중이다.   그 중에서도 강남에 위치한 끌레르봉봉은 일명 ‘인생마카롱’이라고 불리며 지역 직장인들과 주민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 십 가지 종류의 마카롱들이 매일 손님을 기다리는 끌레르봉봉은 하루 수량이 늘 조기 완판될 정도라고 한다. 무엇보다 마카롱의 매력에 이끌려 이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이현지 대표는 고된 작업 속에서도 마카롱을 드시며 행복해하실 고객들 생각에 늘 에너지가 솟는다고 한다. 이현지 대표와 그간의 얘기를 나눠봤다.    일명 ‘인생마카롱’ 가게로 유명하다고 알고 있다. 현재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는 저희 마카롱은 사실 우연찮은 과정에서 시작했다. 어려서부터 제과에 관심이 많았고 그렇게 르꼬르동 블루 숙명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창업한 끌레르봉봉은 원래 무스케이크와 초콜릿이 메인 아이템이었다. 마카롱은 사이드메뉴로만 서너개 만든 것이 전부였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손님들의 반응이 무척 좋았다. 그렇게 케이크에 적용했던 맛조합을 마카롱에 넣기 시작해 지금은 수십여 종류를 갖춘 마카롱전문점이 됐다.   혼자서 하다 보니 무척이나 커져버린 고객들의 관심과 물량을 소화하기에 신체적으로 힘든 부분은 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이니만큼 늘 재밌고 또 행복해하는 고객들의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저희 마카롱은 단맛이 너무나 적정하고 필링이 다양해 여러 식감을 즐길 수 있다는 만족의 반응들이 많아. 거기에 맛은 물론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이라 선물하기에도 좋다는 말씀을 많이 듣는다.    고객들과의 소통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똑같은 맛집이라도 방문하면 기분 좋게 반겨주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친절하면 당연히 더 기분 좋게 돌아가실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만큼 저는 바쁜 와중에도 그 초심만은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래서 저희 인스타그램에서 매달 추첨도 하고 피드도 자주 올리는 중이다. 또한 마카롱 특성상 심혈을 기울이더라도 조금씩 깨져 나오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런 것들은 단골분들이나 특별히 고마운 고객들께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저희 가게가 강남에 위치하다보니 회사원분들부터 주민들 그리고 SNS를 통해 입소문을 듣고 오시는 분들까지 다양하게 찾아주고 계신다. 그 중에는 경기도권에서 일부러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새로운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까지 주고받을 정도로 소통하는 고객들도 있다. 이런 모습들이 마카롱의 맛도 맛이지만 서비스적인 면에서도 적극적으로 다가간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된다. 최근에는 케이크에 그림으로 꾸미는 작업을 너무 재밌게 하고 있는데 고객들의 반응까지 좋아서 뿌듯함 속에 일을 하고 있다. 오픈 초기부터 판매하고 싶었던 무스케이크나 초콜릿은 아니지만 마카롱과 더불어 특별한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레터링케이크인 만큼 많은 기대를 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   사실 처음에는 가게를 넓혀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이 공간이 너무 좋고 소중하다고 느끼고 있다. 어디까지나 제가 모든 일을 다 하면서도 소소하게 단골손님들 서비스도 챙겨드릴 수 있는 정도 까지가 가장 기분 좋게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나중에 조금 더 여유가 된다면 1대1클래스 정도는 염두하고 있다. 무엇보다 손님들이 언제나 기분 좋게 찾아올 수 있는 가게, 특별한 선물 같은 마카롱을 만드는데 늘 꾸준하고 싶다. 
    • 상공인
    2020-03-13
  • "복잡한 강남 속 커피 한잔의 여유" 카페 정월, 바리스타 김준형.
    한국에 커피 문화가 자리 잡기 시작한 이후 커피 산업은 급속도로 성장했다. 수많은 커피숍들이 생겨나고 한국의 커피 소비량 또한 세계적 수준이 됐다. 그러면서 여러 종류의 커피들이 대중화 되고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를 비롯한 다양한 카페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와 함께 커피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또한 변화했다. 과거에는 단순히 싼 가격의 커피만을 찾았다면 현재는 좋은 맛을 가진 커피를 찾아 소비한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반응 속에 돈까스 맛집으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정돈> 역시 본초 계획했던 카페를 작년 5월 <정월>이란 이름으로 강남에 문을 열었다. 특히 오픈과 동시에 연일 대기줄이 생길 정도로 높은 만족을 사고 있는 카페 정월은 무엇보다 ‘젠스타일’의 인테리어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물론 커피 본연의 맛에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휘황찬란한 강남 한복판에서 한발자국 떨어진 카페 정월에서 김준형 바리스타를 만나봤다.  카페 정월, 바리스타 김준형.    여유롭고 편안함이 느껴지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일본 정통의 정갈한 돈카츠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정돈은 사업 초기부터 카페를 염두해 두고 있었다. 그렇게 정돈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괘도에 오른 뒤인 작년 5월 카페 정월도 그 모습을 처음 선보였다. 현재 세계적으로 관심 받는 ‘젠스타일’에 영감을 받은 저희 정월은 늘 북적이는 강남 한 켠에서 사람들에게 휴식을 드린다는 모토로 운영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대나무로 둘러쌓인 저희의 정원은 고객들로 하여금 카페에 첫 발을 내딛을 때부터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인만큼 내부로 들어서면 테이블과 의자로 가득 찬 여타의 카페와는 다르게 넓은 거실 같은 여유로운 공간이 고객을 맞이한다. 거기에 기존의 벽을 터 개방감을 이끌어내면서도 동시에 아치형 구조를 유지해 편안함을 더했다. 또한 ‘정원에 비친 달’이라는 저희 카페 이름에 맞게 식물적인 요소를 곳곳에 배치하고 전체적인 인테리어 톤 역시 그에 맞게 구현했다.     말차아인슈페너를 비롯한 핸드드립커피 역시 반응이 좋은데. 인테리어도 인테리어지만 카페 본연의 음료를 준비하는데 훨씬 더 많은 공을 들였다. 그렇게 수 없이 많은 연구를 거듭한 끝에 젠스타일의 건식 정원에 어울리는 시그니처 메뉴인 말차아인슈페너가 탄생했다. 오로지 맛을 위하여 원가는 크게 고려하지 않고 제주, 경남 지역에서 재배한 최고급 말차를 사용했으며 말차초콜릿 역시 엄청난 수고가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고 있다.   또한 지금의 고객들은 커피 맛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고 원두의 세세한 부분까지 알고자 하신다. 그만큼 저희는 기본적으로 일본 전통의 핸드드립을 추구하면서 끝없이 다양한 원두들을 연구하고 있다. 그 결과 2주 또는 한 달에 한번 새로운 원두를 소개하는 플랫폼 역할도 하고 있으며 오픈 바를 준비해 고객이 주문하는 즉시 핸드드립으로 제공해드리고 있다. 동시에 상세한 설명을 함께 제공해 고객이 이해하고 바리스타와 소통하며 취향에 맞는 커피를 드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양한 카페들의 각축전 속에 특별히 가진 생각이 있다면. 사실 요즘 추세가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 공유 문화로 인해 보기에 좋은 카페를 많이 찾으시는데 저희는 그렇게 들어오셨다고 해도 나갈 때는 맛에서 꼭 만족을 얻으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쉽게 말해 인테리어는 예쁜데 맛은 별로라는 얘기는 결코 듣고 싶지 않았다. 예쁜 카페는 한번만 갈 수 있지만 맛있는 카페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방문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늘 맛에 노력하고 있다.   다행이 그 노력이 통했는지 오픈 초기부터 많은 분들이 저희 카페를 좋아해주셨다. 애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고객님들이 찾아와주셨기 때문에 처음 1층만 운영하던 것을 2층까지 확장했을 정도다. 하지만 지금에 만족하고 머무르면 언젠가는 뒤쳐지고 고객들로부터도 외면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앞으로도 끊임없이 메뉴개발을 해 나갈 것이며 더불어 고객들이 불편을 느낄 수 있는 세세한 부분까지 더욱 신경써나갈 계획이다.
    • 상공인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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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한 선물엔 앙금플라워케이크!
    특별한 날을 더욱 기쁘게 해줄 선물을 고르는 일은 늘 고민스럽다. 축하의 마음을 담아 만족을 주면 당연히 좋겠지만 이는 금액으로도 답을 내릴 수 없을 만큼 머리 아픈 문제다. 그래서 정성 가득하면서도 뻔하지 않은 선물을 원하는 이들의 관심을 받는 아이템이 바로 수제품이다. 그중에서도 이벤트의 필수이자 하이라이트인 케이크는 앙금플라워케이크나 슈가크래프트케이크 같이 특색 있는 제품들이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앙금플라워케이크는 시각적인 아름다움부터 건강한 재료로 만든 특별한 맛까지 동시에 만족을 얻을 수 있어 선호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더불어 이제는 주문제작을 맡기는데 그치지 않고 본인이 직접 만들어 선물을 하는 경우가 많이 늘었다고 한다. 정성으로 빚어낸 앙금플라워케이크로 부천, 인천 지역에서 핫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앙큼앙금 지윤대표와 앙금플라워케이크만의 매력에 대해 얘기 나눠봤다.   앙큼앙금 지윤 대표   앙금플라워케이크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늘고 있는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물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들 찾아 주시고 있다. 무엇보다 앙금플라워케이크는 그 재료에 있어 빵과 생크림으로 만드는 일반적인 케이크에 비해 다양한 연령층과 입맛, 취향을 가진 분들에게 폭넓은 만족감을 드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시각적인 아름다움도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특히 색상부터 장식의 디자인까지 케이크를 선물 받으실 분의 취향에 맞게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간의 만족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앙금플라워케이크 외에도 쌀가루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케이크와 디저트의 종류는 상상 그 이상이다. 대표적으로 케이크보다 가볍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고급스러운 선물 느낌이 나는 각종 퓨전떡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직접 만들어보고자 찾아오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다. 그동안 주문제작만 하셨던 분들부터 처음 접하신 분들까지 블로그와 SNS를 보고 직접 배우고 싶다며 찾아오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 실제 저희의 경우 각종 떡케이크를 비롯해 무지개바람떡, 꽃송편, 꽃절편, 도넛설기, 떡카롱 등 맵쌀가루와 찹쌀가루를 이용한 퓨전떡들과 블루베리크림치즈설기, 말차파시통통 같은 퓨전설기 그리고 눈꽃아이스월병, 오란다 등 까지 다양한 쌀베이킹이 원데이클래스로 준비돼있다.   그 중에서도 앙금플라워는 취미부터 창업을 고려하시는 분들 그리고 이미 창업을 했지만 조금 더 발전시키기 위해 오시는 분들까지 다양하다. 그만큼 수업도 원데이클래스 뿐만 아니라 취미반, 자격증반, 창업반으로 다양하게 준비해 누구나 각자의 필요에 맞게 접근 하실 수 있도록 했다. 만약 관심은 있지만 선택에 어려움 있으시다면 어떠한 품목이든 원데이클래스로 오셔서 한번 체험해보시길 추천드린다.   뜻 깊은 선물을 만드는 만큼 그 마음이 특별할 것 같다. 축하가 오고 가는 즐겁고 행복한 날에 저희 앙큼앙금의 수제케이크와 디저트가 함께해 웃음이 두 배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늘 행복한 에너지를 담아 만들고 있다. 그만큼 케이크건 디저트건 예쁘고 맛있다는 말씀과 더불어 덕분에 너무 행복했다라는 말을 들으면 저 역시 무척 보람을 느낀다. 사실 앙금케이크는 아무리 숙련된 전문가라도 2, 3시간 정도의 고된 과정을 거쳐야 나오는데 이제는 소비자들도 그 정성을 알아주시는 것 같다.   수업은 배우러 오시는 분들마다 이유가 다양한 만큼 쉽고 간편하게 전달하면서도 세세한 표현이 가능해지기까지는 밀착해서 도와드리고 있다. 사실 제 꿈으로써 앙금플라워를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와 더불어 많은 분들이 앙금플라워와 퓨전떡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 디저트들을 알게 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다. 그만큼 앞으로도 저희가 만드는 모든 것들은 건강한 재료를 사용해서 든든한 한 끼 식사 및 부담 없는 디저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 상공인
    2020-05-07
  • 색다른 디저트를 찾고 있다면?
    현대인들의 식생활에서 눈에 띄게 변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디저트 문화다.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디저트는 커피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케이크나 마카롱을 비롯해 스콘, 타르트, 머랭쿠기 등의 디저트들이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 중 몇 가지는 특정 맛집들이 엄청난 인기를 구가할 정도로 화제를 몰고 있다. 그만큼 이제 디저트카페 역시 각종 검색포털과 SNS 상에서 핫한 소비 키워드로 올라섰다.   이런 가운데 수많은 디저트카페들 중에서도 다쿠아즈를 필두로한 정갈한 디저트로 주목을 끄는 곳이 있으니 바로 김포 구래동에 위치한 카페폰더(fonder)다. 특히 비슷한 디저트들의 유행 속에 조금 더 색다른 디저트를 원했던 소비자들에게 카페폰더(fonder)의 디저트들은 무엇보다 그 정갈한 맛으로 높은 만족을 안겨주고 있다. 오픈한지 불과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그곳에서 곽현주 대표와 자세한 얘기 나눠봤다.   다쿠아즈(Dacquoise) made by cafe fonder   다쿠아즈를 대표 디저트 메뉴로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 많은 디저트카페들이 대한민국에 존재하는데 기존의 대유행하는 품목들보다는 조금 더 색다른 디저트를 제공해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 다쿠아즈를 선택했다. 소비자분들도 그런 갈증이 있으셨는지 저희 다쿠아즈에 대한 반응이 좋아 불과 오픈 몇 달째인데도 불구하고 입소문이 나서 찾아오시는 분이 많다.   고소한 풍미와 더불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푹신한 식감이 특징인 다쿠아즈는 일단 눈으로 보기에 예쁘고 맛은 너무 달지 않아 좋다는 반응이 많다. 그만큼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불호 갈리지 않고 선택을 받고 있다. 또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기 때문에 선물용으로도 좋다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는 다쿠아즈를 필두로 앞으로 작년 크리스마스 때 반응이 좋았던 케이크를 비롯한 다양한 디저트를 계속해서 제공해드릴 계획이다.   made by cafe fonder   이 곳 디저트만의 특별함이 더 있다면. 사실 어떤 디저트건 맛은 있지만 그 맛이 너무 과하면 먹으면서도 쉽게 물리거나 부담이 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저희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단맛을 조절해서 무엇보다 정갈하고 담백한 디저트를 만들고자 했다. 이를 위해 다쿠아즈에 들어가는 블루베리, 망고, 라즈베리 잼과 카라멜 모두 제가 직접 만들어 사용하며 식용색소 역시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특히 저희 카페가 위치한 김포신도시 지역 특성상 아이들과 엄마들이 많은 편인만큼 단맛을 적절히 해서 단 것을 좋아하지 않던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신경 썼다. 그래서인지 흔히들 많이 드시는 마카롱과 비교해 저희 다쿠아즈가 디저트로서 훨씬 나은 것 같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 맛있다는 말과 함께 언제나 믿고 먹는다는 말씀을 하시며 거의 매일 같이 오시는 손님들을 보면서 저도 보람을 느끼고 있다.   made by cafe fonder   카페 폰더(fonder)는 앞으로 어떤 카페가 됐으면 하는지. 홈베이킹에서 시작해 어느새 지금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카페를 운영 중이다. 현재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입소문을 내주시고 SNS로도 많이 퍼뜨려주셔서 그런지 계속해서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고 계서서 고마울 따름이다. 그 모든 분들이 제가 정성들여 만든 디저트를 드실 때 그 순간만큼은 그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손님들이 오셔서 맛있게 드시고 행복하시다면 저 역시 늘 뿌듯하고 행복할 것 같다.   사실 처음에는 고객들의 각각의 성향에 맞춰 소통하는 일이 조심스럽고 어려웠다. 그러나 자주 찾아와주시다 보니 자연스럽게 고객들과 친해지며 이제는 이 공간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서로 서로 편하게 얘기 나누실 정도의 분위기가 됐다. 이처럼 저희 카페는 단순히 커피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곳을 넘어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공간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를 이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 상공인
    2020-05-04
  • “소비자들 사이에선 요거트계의 샤넬로 통해...” 밀키요 요거트, 윤용진 대표.
    과거에 비해 현대인들의 식생활은 기름진 음식을 비롯한 패스트푸드 및 인스턴트식품 섭취량이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건강에 좋지 않은 고칼로리 음식 섭취량이 증가하면서 그로 인한 소화계질환이나 변비 등 각종 문제를 호소하고 있는 사람들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과도한 육류와 나트륨 섭취는 체내에 가스를 생성하고 장의 흐름을 방해하는 주범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럴 때 장운동을 활발히 시켜주고 장속 미생물 균형을 맞춰주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전문가들은 요거트가 이러한 역할을 하는 최고의 식품 중 하나라고 꼽는다. 그만큼 국내의 다양한 요거트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일명 청와대요거트, EXO디오요거트라 불리는 밀키요 그릭요커트가 단연 눈길을 끌고 있다. 건강함과 맛 두 가지 모두를 잡고 이제는 소비자들로부터 명품요거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밀키요 윤용진 대표를 삼청동 밀키요LAB에서 직접 만나봤다.   밀키요 윤용진 대표   밀키요요거트에 따라 붙는 수식어가 여럿이다. 수년 전 우연한 기회로 청와대에 납품이 됐었는데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지면서 언젠가부터 저희 제품이 청와대요거트라고 알려져 있다. 또 유명 그룹인 엑소의 디오 도경수씨가 저희 요거트를 좋아해주시다 보니 EXO 디오 요거트라는 이름도 붙었던 것 같다. 이런 별칭과 더불어 저희 요거트는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나날이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으며 감사하게도 제품에 만족하신 소비자분들이 요거트계의 명품이다라는 말씀을 해주고 계신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을 것 같다. 그릭요거트는 건강을 위해서 먹는 것이지만 맛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제품 출시 전 약 1년여 동안 수천 번의 실험을 했다. 특히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식감과 맛을 찾아내기 위해 각계각층의 소비자들을 모시고 리서치도 진행했었다. 그 결과 지금의 소비자들은 부드러운 식감에 신맛과 쓴맛이 다 잡힌 요거트를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를 토대로 식품학자들부터 유제품 회사의 연구소까지 끊임없이 찾아다니며 연구한 끝에 저희의 요커트가 탄생할 수 있었다.   밀키요LAB 전경&제품 모습   여전히 그릭요거트라고 하면 뻑뻑한 식감을 많이 떠올리시는데. 우리가 흔히 그릭요거트라고 하면 꾸덕한 식감만을 생각하는데 정작 그릭요거트의 본고장 그리스에 직접 가보면 정말 다양한 식감과 종류의 그릭요거트가 존재한다. 본토 뿐 아니라 미국의 경우에도 초바니(CHOBANI)라는 유명한 그릭요거트 회사의 제품들을 보면 기존 미국시장의 요거트에서 주를 이뤘던 자극적인 맛을 개선했을 뿐이지 그 식감과 종류는 다양하다. 저희만의 그릭요거트 역시 뻑뻑하지 않은 크리미한 식감이 특징이다.   그릭요거트의 맛 역시 마찬가지일 것 같다. 그릭요거트는 흔히 하는 말로 건강한 맛이다라고 느끼고 계시는 소비자분들이 많다. 그것 역시 꼭 그렇지만은 않다. 맛있고 좋은 재료를 아끼지 않고 쓰면 그릭요거트라고 한들 맛을 못 잡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저희 요거트만 하더라도 천연과즙이 15%가 들어간다. 여타의 제품들이 많아봐야 5% 이상 들어가는 일이 드물다고 보면 그동안 그릭요거트가 맛없게 느껴지셨던 분들이라도 자연스럽게 맛을 느끼실 수밖에 없다.    소비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는 속에 변화를 도모하는 부분이 있다면. 현재 저희가 사용하는 균의 종류를 공개한 상태다. 저희 요거트의 주된 균은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로 lgg라 불리는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균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유산균이다. 이렇게 공개한 이유는 무척이나 높아진 소비자들의 수준에 호응해드리기 위함이다. 이제는 단순히 저희가 좋은 요거트를 만든다고만 자부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상호간 신뢰를 쌓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요거트 메뉴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그동안은 플레인과 얼그레이 요거트 단 두 가지 맛으로만 소비자들을 만나왔다. 그러다가 작년에 아시아나항공 퍼스트클래스 측의 요청으로 딸기요거트를 만들었는데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 그에 힘입어 바나나맛 요거트를 곧 출시할 예정이며 향 후 맛을 계속해서 늘려갈 예정이다.   또한 떠먹는 요거트보다 이동 중에도 편하게 드실 수 있는 마시는 요거트도 출시할 계획에 있다. 더불어 저희 밀키요의 캐릭터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만큼 관련 상품 제작이나 패션분야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지금까지 저희가 제품을 잘 만들면 소비자분들이 그 가치를 알아주셨다는 점에 힘입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밀키요가 되고자 한다.
    • 상공인
    2020-04-15
  • 도농상생, 청년농부와의 직거래로부터.
    매해 도시 곳곳에서는 우수한 국내 농수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열리고는 한다. 각자마다의 성격은 조금씩 다르지만 이들 행사에서 공통된 목표는 바로 도시와 농촌 그리고 소비자와 생산자의 연결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우리 농촌이 자생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제도적 지원과 더불어 도시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거래 관계가 무척 중요해진 것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벤트성이 아닌 상설직거래장터의 중요성 역시 강조되는 가운데 일명 식품편집샵을 표방하는 프리미엄반찬가게 도시곳간이 최근 2030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청년농부들의 우수하고 참신한 제품들을 도시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도시곳간은 현재 뜨거운 호응 속에 60~70여명의 청년농부들과 1:1 직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민요한 대표를 직접 만나 얘기를 나눠봤다.   도시곳간 민요한 대표.   곧 2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을 정도로 반응이 좋다고 들었다. 현재 저희는 대형마트에서 찾아보기 힘든 참신한 청년농부들의 생산품을 비롯한 명인, 장인들의 제품까지 한데 모아 식품편집샵이라는 컨셉으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도시곳간과 농부들이 직접 만드는 반찬들은 전통적인 음식부터 샐러드 같은 간편식까지 그 종류가 다양한 만큼 여러 소비자들 모두 품격 있고 만족스러운 한 끼를 준비하시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사실 기존의 많은 반찬가게들은 말 그대로 반찬만 파는 것에 그치기 마련이었으며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기호를 소화해내지 못하는 면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저희는 소비자가 지속적인 기대감 속에 매장을 방문하면서도 오랜 시간 즐기다 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들을 함께 배치해뒀다. 그 중에는 농부님들의 평소 모습을 비롯해 제품에 담긴 스토리를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경험적 요소들이 많다.   도시곳간 매장 모습   무엇보다 도농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누가 무엇을 어떻게 만들었느냐의 가치를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유할 수 있다면 직거래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농부들은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소비자들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도농상생의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그런 측면에서 저희 도시곳간은 온라인 직거래에 나서기 앞서 여러 제품들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드리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사실 상대적으로 소규모의 농사를 짓는 청년농부들은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도 판로를 개척하기 힘들다. 농협로컬푸드직매장에서 매입을 해준다 해도 반찬 대부분을 직접 만들어 먹는 지역적인 특성상 수요가 많지 않다. 그렇다고 도시의 대형마트에 진출하기에는 대형유통업체들과 애초에 상대가 되지 않는다. 이렇게 난처한 상황에 놓인 청년농부들에게 저희 도시곳간은 새로운 판로이자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라고 할 수 있다.   도시곳간이 직거래 중인 제품들 모습   앞으로 또 어떤 도시곳간의 모습을 기대하면 될까. 그동안 국내에 있는 농부님들을 일일이 직접 만나 우수한 제품들을 발굴해왔다. 그러면서 가장 크게 깨달은 점은 맛좋은 제품을 만들어냈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을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었다. 다시 말해 맛이 아무리 좋아도 패키징이 좋지 않으면 소비자들 특히 20, 30대의 눈에 들기 힘든 만큼 차후 웹디자이너와 패키징 디자이너를 고용하고 농부들의 제품패키징을 도우며 함께 협력해나갈 것이다.   무엇보다 농부님들은 농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며 도농상생에 힘쓸 계획이다. 농부님들의 농장에 도시곳간의 소비자들이 방문해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좋은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길 바라는 마음으로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단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늘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어낼 것이며 더 많은 농부들과의 거래를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고자 한다.
    • 상공인
    2020-03-19
  • 움직임이 변하면 삶도 변한다!
    현대인병이라고도 불리는 여러 척추질환들은 상당수가 잘못된 생활방식에서 서서히 비롯된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질환 초기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다가 결국 심각한 상태에 이르러 병원을 찾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신체 상태로 되돌아가기 위해서는 병원치료뿐 아니라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척추를 비롯한 우리 몸 전체를 바로 세우는 과정이 꼭 동반돼야 한다.   그 때문인지 최근 몇 년 새 각종 재활운동센터 및 체형교정센터 그리고 필라테스나 요가를 활용한 운동법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다만 안전한 재활운동과 체형교정 효과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 전문성이 중요하게 요구되는 가운데 트라이필라테스 조셉 원장은 사람의 기초적인 움직임부터 바로잡아가는 접근법으로 현재까지 많은 이들로 하여금 유의미한 신체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혜화동 대학로 인근에 위치한 그의 스튜디오에서 조금 더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다.  트라이필라테스 조셉 원장    기초적인 움직임이 중요한 까닭은 무엇인가. 세상에는 수많은 운동들이 존재하는데 그 효과를 논하기에 앞서 무엇보다 움직임 자체에 먼저 집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움직임이 로션이다’라는 말로 비유하자면 우리 몸 어딘가가 당기고 불편하면 로션을 바르듯 보호를 하고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바로 움직임(motion)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올바른 호흡법과 보행패턴, 자세 그리고 적절한 운동량과 체중유지가 선행돼야 한다.   그렇게 내 몸이 편한 상태가 돼야 움직임이 즐겁고 운동이 즐거워지며 신체가 단련돼 비로소 건강한 몸과 마음을 얻을 수 있다. 결국 움직임은 운동을 하기 전 우리가 인지하고 넘어가야할 입문단계이자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필라테스 역시 처음부터 스트레칭이나 근력운동, 다이어트, 체형교정에 곧바로 적용하기보다는 올바른 움직임 패턴교정을 이끌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전문가가 되기까지 오랜 기간의 연구와 노력이 필요했을 것 같은데. 과거 헬스트레이너로 근무할 당시 기초적인 웨이트트레이닝조차 수행하기 힘들 정도로 몸에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을 많이 봤었다. 그 때만 하더라도 체형교정에 대한 개념이 생소했었지만 전 분명히 체형교정에 해답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이후 미국스포츠의학회(NASM)과 스탓(STOTT)필라테스 등을 거치며 체형교정에 필요한 운동들을 연구해나갔다. 그 끝에 현재는 저만의 운동 순서 및 시퀀스를 정립하고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있다.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마다의 몸 상태는 천차만별이기에 저희가 제시하는 방법이 정답이라고 처음부터 장담할 수는 없다. 건강한 신체 회복이라는 목표점은 같더라도 각각에 맞는 길은 다를 것이기에 함께하는 전문가를 신뢰하고 한발 한발 함께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체형교정은 통증부위에 집중하는 병원치료와는 다르게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 전 부분의 상호작용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간다고 보시면 된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좋은 변화를 경험하신 것으로 안다. 그 중 한분의 경우 출산 후 디스크 증세로 병원치료를 받다가 저희를 찾아오셨던 적이 있었다. 디스크라는 상황에 맞게 프로그램을 짜고 초반 운동을 진행했으나 당시 예상과는 다르게 별 차도가 없었다. 그러면서 디스크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었고 신체 움직임을 유심히 관찰한 끝에 족저근막염이 원인으로 보여 그에 맞는 운동을 진행한 결과 통증을 잡을 수 있었다. 통증 부위에만 매몰되지 않고 시야를 넓힘으로서 문제를 해결하고 자칫 허비할 수 있었던 시간을 줄일 수 있었던 케이스였다.   그리고 체형교정은 다이어트와도 직결된다. 자세가 좋지 않으면 불필요한 근육과 지방이 불필요한 부위에 쌓일뿐더러 다이어트를 위한 교정운동을 무리 없이 진행하려면 근육과 관절에 체중으로 인한 부하가 걸리지 않아야 한다. 특히 다이어트는 시중에 떠도는 너무나 많은 잘못된 정보들로 사람들의 인식이 점철돼있는 만큼 저희는 그 생각부터 바로 잡아드리고자 하고 있다. 그렇게 저희를 믿고 따라오신 결과 100kg대의 몸무게에서 약 7개월 만에 50kg대로 감량하신 회원분이 실제 계신다. 이처럼 저희와 함께 생각을 바꾸고 일상을 바꾼다면 누구든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 상공인
    2020-03-13
  • 여러분의 인생마카롱이 여기에!
    현대인들의 식생활 변화와 디저트 문화의 확산 흐름 속에 몇 년 전부터 타르트, 머랭, 수제 초콜릿 등 다양한 음식들이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2020년 현재, 디저트계의 여왕은 누가 머래도 마카롱이라고 할 수 있다. 쫀득한 식감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마카롱은 무려 ‘마카롱투어’를 다니는 사람들이 생길 정도로 그 인기가 폭발 중이다.   그 중에서도 강남에 위치한 끌레르봉봉은 일명 ‘인생마카롱’이라고 불리며 지역 직장인들과 주민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 십 가지 종류의 마카롱들이 매일 손님을 기다리는 끌레르봉봉은 하루 수량이 늘 조기 완판될 정도라고 한다. 무엇보다 마카롱의 매력에 이끌려 이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이현지 대표는 고된 작업 속에서도 마카롱을 드시며 행복해하실 고객들 생각에 늘 에너지가 솟는다고 한다. 이현지 대표와 그간의 얘기를 나눠봤다.    일명 ‘인생마카롱’ 가게로 유명하다고 알고 있다. 현재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는 저희 마카롱은 사실 우연찮은 과정에서 시작했다. 어려서부터 제과에 관심이 많았고 그렇게 르꼬르동 블루 숙명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창업한 끌레르봉봉은 원래 무스케이크와 초콜릿이 메인 아이템이었다. 마카롱은 사이드메뉴로만 서너개 만든 것이 전부였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손님들의 반응이 무척 좋았다. 그렇게 케이크에 적용했던 맛조합을 마카롱에 넣기 시작해 지금은 수십여 종류를 갖춘 마카롱전문점이 됐다.   혼자서 하다 보니 무척이나 커져버린 고객들의 관심과 물량을 소화하기에 신체적으로 힘든 부분은 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이니만큼 늘 재밌고 또 행복해하는 고객들의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저희 마카롱은 단맛이 너무나 적정하고 필링이 다양해 여러 식감을 즐길 수 있다는 만족의 반응들이 많아. 거기에 맛은 물론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이라 선물하기에도 좋다는 말씀을 많이 듣는다.    고객들과의 소통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똑같은 맛집이라도 방문하면 기분 좋게 반겨주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친절하면 당연히 더 기분 좋게 돌아가실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만큼 저는 바쁜 와중에도 그 초심만은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래서 저희 인스타그램에서 매달 추첨도 하고 피드도 자주 올리는 중이다. 또한 마카롱 특성상 심혈을 기울이더라도 조금씩 깨져 나오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런 것들은 단골분들이나 특별히 고마운 고객들께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저희 가게가 강남에 위치하다보니 회사원분들부터 주민들 그리고 SNS를 통해 입소문을 듣고 오시는 분들까지 다양하게 찾아주고 계신다. 그 중에는 경기도권에서 일부러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새로운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까지 주고받을 정도로 소통하는 고객들도 있다. 이런 모습들이 마카롱의 맛도 맛이지만 서비스적인 면에서도 적극적으로 다가간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된다. 최근에는 케이크에 그림으로 꾸미는 작업을 너무 재밌게 하고 있는데 고객들의 반응까지 좋아서 뿌듯함 속에 일을 하고 있다. 오픈 초기부터 판매하고 싶었던 무스케이크나 초콜릿은 아니지만 마카롱과 더불어 특별한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레터링케이크인 만큼 많은 기대를 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   사실 처음에는 가게를 넓혀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이 공간이 너무 좋고 소중하다고 느끼고 있다. 어디까지나 제가 모든 일을 다 하면서도 소소하게 단골손님들 서비스도 챙겨드릴 수 있는 정도 까지가 가장 기분 좋게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나중에 조금 더 여유가 된다면 1대1클래스 정도는 염두하고 있다. 무엇보다 손님들이 언제나 기분 좋게 찾아올 수 있는 가게, 특별한 선물 같은 마카롱을 만드는데 늘 꾸준하고 싶다. 
    • 상공인
    2020-03-13
  • "복잡한 강남 속 커피 한잔의 여유" 카페 정월, 바리스타 김준형.
    한국에 커피 문화가 자리 잡기 시작한 이후 커피 산업은 급속도로 성장했다. 수많은 커피숍들이 생겨나고 한국의 커피 소비량 또한 세계적 수준이 됐다. 그러면서 여러 종류의 커피들이 대중화 되고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를 비롯한 다양한 카페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와 함께 커피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또한 변화했다. 과거에는 단순히 싼 가격의 커피만을 찾았다면 현재는 좋은 맛을 가진 커피를 찾아 소비한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반응 속에 돈까스 맛집으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정돈> 역시 본초 계획했던 카페를 작년 5월 <정월>이란 이름으로 강남에 문을 열었다. 특히 오픈과 동시에 연일 대기줄이 생길 정도로 높은 만족을 사고 있는 카페 정월은 무엇보다 ‘젠스타일’의 인테리어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물론 커피 본연의 맛에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휘황찬란한 강남 한복판에서 한발자국 떨어진 카페 정월에서 김준형 바리스타를 만나봤다.  카페 정월, 바리스타 김준형.    여유롭고 편안함이 느껴지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일본 정통의 정갈한 돈카츠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정돈은 사업 초기부터 카페를 염두해 두고 있었다. 그렇게 정돈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괘도에 오른 뒤인 작년 5월 카페 정월도 그 모습을 처음 선보였다. 현재 세계적으로 관심 받는 ‘젠스타일’에 영감을 받은 저희 정월은 늘 북적이는 강남 한 켠에서 사람들에게 휴식을 드린다는 모토로 운영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대나무로 둘러쌓인 저희의 정원은 고객들로 하여금 카페에 첫 발을 내딛을 때부터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인만큼 내부로 들어서면 테이블과 의자로 가득 찬 여타의 카페와는 다르게 넓은 거실 같은 여유로운 공간이 고객을 맞이한다. 거기에 기존의 벽을 터 개방감을 이끌어내면서도 동시에 아치형 구조를 유지해 편안함을 더했다. 또한 ‘정원에 비친 달’이라는 저희 카페 이름에 맞게 식물적인 요소를 곳곳에 배치하고 전체적인 인테리어 톤 역시 그에 맞게 구현했다.     말차아인슈페너를 비롯한 핸드드립커피 역시 반응이 좋은데. 인테리어도 인테리어지만 카페 본연의 음료를 준비하는데 훨씬 더 많은 공을 들였다. 그렇게 수 없이 많은 연구를 거듭한 끝에 젠스타일의 건식 정원에 어울리는 시그니처 메뉴인 말차아인슈페너가 탄생했다. 오로지 맛을 위하여 원가는 크게 고려하지 않고 제주, 경남 지역에서 재배한 최고급 말차를 사용했으며 말차초콜릿 역시 엄청난 수고가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고 있다.   또한 지금의 고객들은 커피 맛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고 원두의 세세한 부분까지 알고자 하신다. 그만큼 저희는 기본적으로 일본 전통의 핸드드립을 추구하면서 끝없이 다양한 원두들을 연구하고 있다. 그 결과 2주 또는 한 달에 한번 새로운 원두를 소개하는 플랫폼 역할도 하고 있으며 오픈 바를 준비해 고객이 주문하는 즉시 핸드드립으로 제공해드리고 있다. 동시에 상세한 설명을 함께 제공해 고객이 이해하고 바리스타와 소통하며 취향에 맞는 커피를 드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양한 카페들의 각축전 속에 특별히 가진 생각이 있다면. 사실 요즘 추세가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 공유 문화로 인해 보기에 좋은 카페를 많이 찾으시는데 저희는 그렇게 들어오셨다고 해도 나갈 때는 맛에서 꼭 만족을 얻으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쉽게 말해 인테리어는 예쁜데 맛은 별로라는 얘기는 결코 듣고 싶지 않았다. 예쁜 카페는 한번만 갈 수 있지만 맛있는 카페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방문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늘 맛에 노력하고 있다.   다행이 그 노력이 통했는지 오픈 초기부터 많은 분들이 저희 카페를 좋아해주셨다. 애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고객님들이 찾아와주셨기 때문에 처음 1층만 운영하던 것을 2층까지 확장했을 정도다. 하지만 지금에 만족하고 머무르면 언젠가는 뒤쳐지고 고객들로부터도 외면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앞으로도 끊임없이 메뉴개발을 해 나갈 것이며 더불어 고객들이 불편을 느낄 수 있는 세세한 부분까지 더욱 신경써나갈 계획이다.
    • 상공인
    2020-03-13
  • “맛과 분위기 모두 만족!” 방이동 르쉬드서울(LesudSeoul), 심주연 대표.
    최근 몇 년 새 20, 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식사만큼이나 디저트 또는 브런치를 애호하는 소비 트렌드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그만큼 이제 카페들은 커피뿐이 아닌 다양한 먹거리 메뉴들을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지금의 카페는 단순히 먹고 쉬는 장소가 아닌 만남의 장소이자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지각색의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갖춘 카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연일 SNS에 화제를 몰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방이동 르쉬드서울(LesudSeoul)은 화이트&우드 컨셉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 달콤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카페다. 해외 프리미엄 아이스크림과 더불어 만델링 베이스의 진한 초콜릿향이 특징인 커피 그리고 토종효모빵을 그릴에 구워 신선한 재료와 특제소스로 만드는 홈메이드 샌드위치가 인상적인 르쉬드서울(LesudSeoul)에서 심주연 대표와 얘기를 나눠봤다.  르쉬드서울(LesudSeoul) 심주연 대표    분위기는 물론 맛까지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많은데. 무엇보다 저희 카페에 오셔서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느끼셨으면 했다. 그래서 테이블과 의자가 빽빽하게 들어찬 여느 카페와는 다르게 공간을 적절히 비우면서도 따듯하고 포근한 느낌의 인테리어 요소들을 곳곳에 배치했던 것이 고객들의 만족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커피를 비롯한 그릴샌드위치와 프리미엄아이스크림 메뉴 역시 좋은 재료들만을 엄선해 그 맛을 살리면서도 보기에도 예쁘게 만들어냈기 때문에 특히 SNS 상으로 입소문이 빠르게 퍼질 수 있었고 실제 드셔보신 분들의 만족도도 높다. 또한 저희 카페 근처에 올림픽공원이 있다 보니 관광을 온 외국인들 역시 SNS를 통해 저희를 알고 많이 찾아오신다.    메뉴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해주신다면. 우선 바질모짜렐라샌드위치는 바질과 모짜렐라치즈 그리고 토마토소스가 함께 잘 어우러진 맛을 느끼실 수 있다. 또한 크랜베리와 참치가 듬뿍 들어간 참치크랜베리샌드위치, 닭가슴살과 싱그러운 어린잎들이 조합을 이룬 치킨그릴샌드위치, 하루 육류 섭취 권장량에 맞춘 소불고기로 영양을 더한 소이비프샌드위치로 소소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   여기에 신선한 고급원두를 사용해 신선한 커피향을 고집한 르쉬드 서울의 커피도 준비돼있다. 그 중에서도 단골 고객들은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커피인 더블크림슈페너나 아이스크림라떼를 많이 찾으신다. 더블크림슈페너는 아이스아메리카노위에 생크림과 바닐라아이스크림이 올라가는 메뉴다. 아이스크림라떼는 아이스라떼 위에 원하시는 아이스크림을 선택하여 올려드리는 메뉴인데 향 후 아이스크림 종류를 더 개발하고 더욱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찾아서 메뉴를 늘리려고 한다.    다양한 카페들 속에서 르쉬드서울(LesudSeoul)은 어떤 카페이고 싶은지. 사실 카페를 운영하는 것은 제가 어릴 적부터 동경하던 꿈이었다. 그래서 직장생활을 하며 틈틈이 커피를 공부하고 국내외 유명 카페들을 찾아다니며 가르침을 받은 끝에 결국 꿈을 이뤘고 지금은 그 행복을 커피와 음식에 함께 담아 손님들에게 드리고 있다. 더불어 르쉬드(lesud)라는 말이 불어로 남쪽이라는 뜻인데 저희 카페가 햇볕이 잘 드는 남쪽 창가에 앉아있는 것처럼 고객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사랑방 같은 공간이 돼드리겠다는 뜻을 담았다.   무엇보다 사는 것이 여러 모로 힘든 요즘 저희 르쉬드서울(LesudSeoul)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몸과 마음을 충전하며 힐링하고 가셨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이를 위해서 저희는 계속해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기 위한 메뉴 연구개발에 힘 쓸 계획이다. 고객님들이 편히 쉬고 싶을 때 힐링이 되어줄 수 있는 르쉬드서울(LesudSeoul)을 앞으로도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
    • 상공인
    2020-03-12
  •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
             
    2020-03-11
  • 코로나19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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