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3(월)

스포츠/연예
Home >  스포츠/연예

  • 한서희, 동성연인 정다은 폭행사실 폭로…“정다은이 죽이려고 한다”
    한서희와 정다은(정다은 인스타그램)   최근 얼짱 출신 정다은과의 열애설 번복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끈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이번에는 정다은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지난 12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과 대화한 톡 사진을 게재했다. 한서희 올린 내용에는 “정다은이 나 죽이려고 한다”, “점점 정신이 이상해져 목 조르면서 내 손으로 죽여주겠다 한다” 등의 충격적인 대화가 담겨있다.   또한, 한서희는 단지 힘들어서 죽고 싶다고 한 것뿐인데 정다은이 자신의 목을 조르면서 실제로 죽이려고 했다는 뉘앙스의 내용도 포함돼있다.   대화 내용을 올린 이후 한서희는 "걱정마. 별 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얼굴 감싸서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거 뿐이에요. 나 강하니까 걱정 안해도 돼"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을 걱정한 이들을 안심시키는 듯 했다.    현재 폭행 내용을 담은 게시글은 삭제 된 상태다.   두 사람은 지난달 23일까지 자신들의 계정을 이용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잘 지내는 듯 보였으나 이번에 한서희가 정다은의 폭행 사실을 폭로하며 둘의 관계가 이미 틀어졌거나 문제가 생겼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서희는 ‘위대한 탄생’ 시즌3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본격적으로 연습생 신분으로 여러 기획사에서 연습생으로 생활하다 지난 2016년 빅뱅의 탑과 마약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선고받았다. 현재는 쇼핑몰을 운영하며 자신의 SNS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며 지내고 있다.   정다은은 얼짱 출신으로 ‘얼짱시대’ 출연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각인시켰다. 정다은 역시 2016년 마약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형을 선도 받고 출소했다. 원래는 여성이었으나 남성 호르몬을 주기적으로 맞으며 남성의 삶을 살고 있다.
    • 스포츠/연예
    2019-12-13
  • [오피셜]KIA 윤석민, 끝내 은퇴 결정…"정상적인 투구 어려운 상황"
    윤석민(나무위키)   KIA타이거즈 투구 윤석민이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   KIA는 13일 “윤석민이 많은 고민 끝에 결국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구단이 이를 존중해 은퇴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윤석민 역시 이날 인터뷰를 통해 “다시 마운드에 오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정상적인 투구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재활 훈련으로 자리를 차지하기보다 후배들에게 기회를 더 많이 주기 위해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로 뛰면서 팬들의 사랑을 넘치게 받았다.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지 못한 것이 죄송한 마음뿐”이며 “앞으로도 팬들이 보내주신 사랑을 가슴에 새기면서 살겠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동안 기회를 주시고 지도해주신 감독님과 코치님, 구단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국가대표에서도 활약한 윤석민은 야탑고를 졸업하고 2005년 2차 1라운드 지명으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뚜렷하게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는 아니었으나 시즌이 거듭될수록 잠재력이 폭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우완투수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윤석민은 2006년부터 구속이 붙으면서 KIA의 중심 불펜투수로 올라선 윤석민은 2007년 팀 사정으로 선발투수로 전환했고 2008년에는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리즈 2연승을 이끌었다.   윤석민이 만개한 시즌은 2011년으로 17승 승률 0.773 탈삼진 178개 평균자책점 2.45로 투수 4관왕(다승, 방어율, 탈삼진, 승률)을 기록하며 KBO 최고 투수 반열에 오른다. 이러한 기록에 힘입어 정규시즌 MVP의 영예도 얻었다.   2012시즌과 2013시즌도 무난한 성적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한 윤석민은 2013 시즌이 종료된 후 FA를 선언하며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의 트리플 A 노포크 타이즈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다시 국내로 복귀했다.   국내로 복귀한 이후 계속된 부상에 시달리며 마운드에서 거의 모습을 감춘 윤석민은 기다긴 재활 끝에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   윤석민의 KBO 통산 기록은 12시즌 동안 398경기에 등판해 77승 75패 86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했다.
    • 스포츠/연예
    2019-12-13
  • [프리미어리그]손흥민, 70m 드리블 질주 원더골…71% 지지받으며 토트넘 팬들이 꼽은 'MOM' 선정
    손흥민(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손흥민이 70m 드리블 돌파 원더골로 팀 승리에 견인하며 압도적인 득표율로 번리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토트넘은 번리전 승리로 리그 순위 5위까지 뛰어올랐다.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번리의 16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이 번리에게 5-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단숨에 5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세우고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가 윙 포워드를 형성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델리 알리가 출전했고 무사 시소코와 에릭 다이어가 중원에 배치됐다. 포백은 얀 베르통언, 산체스, 토비 알더웨이럴트, 오리에가 골문은 가자니가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번리는 로드리게스, 우드, 브레이디, 헨드릭, 코크, 맥네일, 로튼, 타코프스키, 미, 피터스, 포프가 출전했다.   경기가 시작되고 예상대로 토트넘이 주도권을 가지고 경기를 지배했다. 전반 4분 케인이 벼락같은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작렬시킨 후 전반 9분 손흥민이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알리가 머리를 갖다 댔고 뒤로 흐른 볼을 모우라가 마무리하며 순식간에 2-0을 만들었다.   2-0으로 앞서던 전반 30분 손흥민이 70m를 전속력으로 드리블해 돌파에 이은 원더골을 터트리며 3-0으로 달아났다.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무려 8명의 선수를 따돌리고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하며 인생골을 작렬시켰다. 손흥민은 11초 만에 상대 진영까지 돌파해 수비수를 모두 제친 후 골키퍼만을 세우고 골망을 흔들었다. ‘소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손흥민다운 골이었다.   이후 터트넘은 후반 53분 케인의 골과 후반 73분 시소코의 골로 번리에게 5-0 대승을 거뒀다.   원더골로 팀 승리에 견인한 손흥민은 경기 직후 토트넘 공식 SNS를 통해 실시한 온라인 팬 투표에서 71%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22%를 기록한 케인을 큰 득표 차로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다. 케인은 이날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득점에 대해 “엄청난 득점이었다”며 “오늘 득점 이전부터 내 아들은 손흥민을 호나우두 루이스 나자리우의 이름을 따서 ‘손나우두’라고 부른다”말하며 손흥민을 치켜세웠다. 또한, “손흥민의 득점포가 터지는 순간 내가 바비 롭슨 감독 옆에서 호나우두의 기막힌 득점 장면을 봤을 때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후스코어드닷컴 역시 손흥민에게 평점 9.3을 부여하며 번리전의 활약상을 인정했다. 손흥민의 평점은 10점 만점을 받은 케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BBC도 홈페이지를 통해 이주의 베스트11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미드필더 부문에 올렸다. 손흥민과 함께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은 조지 발독(셰필드 유나이티드), 조던 헨더슨(리버풀), 제임스 매디슨(레스터 시티)이다.
    • 탑 이슈
    2019-12-09
  • 기성용, 8경기 연속 명단 제외…올겨울 이적하나?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미미어리그 소속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이 6일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도 명단에서 제외되며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기성용은 6일 영국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8경기 연속 명단에서 제외됐다.   현재 기성용은 이삭 하이든, 존조 셸비, 션 롱스태프와 포지션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경쟁자들에게 밀리며 출전 명단에서 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출전 시간을 어느 정도 확보했으나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스피드와 활동량이 떨어지는 기성용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있다. 기성용의 마지막 출전날짜는 지난 9월 30일 레스터시티와의 7라운드 원정경기다.   뉴캐슬의 지역 언론에서도 브루스 감독이 신임하지 않는 기성용과 무토 등이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이적할 수도 있다고 보도하면서 기성용의 이적이 기정사실화 되어가고 있다.   한편, 뉴캐슬은 15경기를 치러 5승 4무 6패 승점 19점을 기록하며 11위에 올라있다. 현재 강등권과는 꾀 격차가 커 중위권 순위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전망이다.   팀내 입지가 좁아진 기성용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반등 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 스포츠/연예
    2019-12-06
  • '워너원' 마저, 멤버 1명 투표 조작으로 데뷔…워너원 '신드롬' 무너졌다
    워너원(나무위키)   Mnet의 조작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며 팬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프로듀스 101’을 통해 데뷔해 최고 의 인기를 얻었던 워너원이다.   워너원의 멤버 중 1명이 조작을 통해 선발됐다고 밝혀지면서 팬들은 물론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 101’의 조작 논란으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가 구속된 가운데 5일 검찰이 국회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프로듀스 시리즈의 제작을 총괄한 김용범 CP가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시즌2의 A 연습생의 온라인 및 생방송 문자투표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A 연습생은 최종 데뷔조인 상위 11명에 포함됐으나 김 CP의 조작으로 인해 11위 밖으로 밀려나며 데뷔가 무산된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김 CP의 조작으로 순위권 밖에 있던 B 연습생은 데뷔조에 포함되며 워너원으로 1년 6개월간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시즌2에서 생방송 투표를 통해 상위 11명으로 뽑혀 워너원으로 데뷔한 멤버는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다. 이들은 워너원 이름으로 활동하며 최고의 인기를 얻어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시즌3와 4를 방송할 당시 이미 데뷔할 12명을 정해둔 것으로 확인돼 구속된 안 PD는 시즌2의 1차 탈락자 결정 당시 순위 조작으로 합격자와 탈락자를 바꾼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안 PD와 김 CP는 워너원이 결정된 시즌2뿐만 아니라 ‘프로듀스’의 모든 시즌에서 투표를 조작했다고 인정한 상태다.   또한, 한 매체에 보도를 통해 6일에는 안 PD에서 향을 제공한 연예 기획사들이 밝혀지며 논란이 가중됐다. 관여된 기획사 4곳 중 3곳은 스타쉽엔터테이먼트, 울림엔터테이먼트, 에잇디크리에이티브로 확인됐다.   이들은 안 PD에게 유흥주점 등에서 적게는 1,000만원부터 많게는 5,000만원의 향응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이들에게는 배임중재와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 상태다.   한편, 엑스원과 아이즈원을 시작으로 2017년 전국적인 열풍을 불러일으킨 워너원까지 거론되면서 이번 조작 논란은 쉽사리 사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 탑 이슈
    2019-12-06
  • 메시, 6번째 발롱도르 수상으로 발롱도르 최다 수상…손흥민, 아시아 역대 최고 순위 22위 기록
    리오넬 메시(연합뉴스 제공)   현존하는 최고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32·바르셀로나)가 본인의 6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메시 외에 수상이 유력했던 버질 반다이크(28·리버풀)는 2위를 기록했으며 시상식에 불참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3위 자리에 올랐다. 손흥민은 아시아 역대 최소 순위인 22위를 기록하며 월드클래스 선수임을 입증했다.   3일 새벽(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발롱도르 수상자로 메시가 호명됐다. 메시는 올 한 해 동안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41골을 넣으며 스페인 라리가 우승을 일궈냈다.   메시는 수상 소감으로 “처음 발롱도르를 받았던 날이 여전히 기억난다. 오늘 여섯 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 발롱도르는 늘 특별한 상이다. 그러나 내게 더 중요한 것은 팀의 성공이다. 나를 뽑아준 기자단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 그리고 팀 동료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메시는 “나를 항상 지지해주는 가족에게 바친다”라며 가족들에게도 수상 소감을 전했다.   메시는 이날 발롱도르 수상으로 5번 수상의 호날두를 제치고 최다 수상자가 됐다.   3위를 차지한 호날두는 각종 언론에서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이 확정적이라는 소식에 본인이 수상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이미 불참을 예고했었다. 결국, 호날두는 이날 자리에 참석하지 않는 옹졸함을 보였다.   메시의 가장 강력한 발롱도르 수상자로 낙점된 반다이크는 결국 메시에게 1위 자리를 양보하게 됐다. 반다이크는 지난 시즌 리버풀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발롱도르 수상자로 점쳐졌지만 아쉽게 2위를 기록했다.   만약 반다이크가 수상했다면 2006년 칸나바로 이후 16년 만에 수비수 수상이었다. 2위에 오른 반다이크는 “정말 놀라운 한 해였다. 나는 수상에 가까웠지만, 불행히도 메시를 좋아한 사람들이 더 있었다. 메시의 여섯 번째 수상을 존중한다”고 전했다.   한편, 발롱도르 22위를 기록한 손흥민은 아시아 축구 역사를 새로 쓰게 됐다. 손흥민은 주앙 펠릭스, 카림 벤제마, 위고 요리스 등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22위 이전 아시아 최고 순위는 지난 2007년 이라크 공격수 유니스 마흐무드가 기록 한 29위였다. 손흥민은 이보다 7위 높아 아시아 최고임을 증명했다.
    • 스포츠/연예
    2019-12-03

실시간 스포츠/연예 기사

  • [NBA]레너드 '30득점' LA클리퍼스, 개막전서 LA레이커스에 112-102로 10점차 승리…'에이스 대결' 레너드, 르브론에 '판정승'
    LA클리퍼스와 LA레이커스 경기 모습(LA클리퍼스 홈페이지)   2019-2020 NBA 개막전 최고의 빅매치로 관심을 끌었던 ‘LA’ 더비 LA클리퍼스와 LA레이커스의 대결에서 클리퍼스가 112-102로 10점 차 승리를 거뒀다.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9-20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LA 레이커스와 개막 홈경기에서 카와이 레너드의 활약에 힘입어 레이커스를 112-102로 이겼다.   이날 경기는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클리퍼스의 유니폼을 입은 레너드와 ‘킹’ 르브론, 레너드와 마찬가지로 이적생으로 이번 시즌 르브론과 함께 레이커스의 유니폼을 입게 된 앤서니 데이비스 간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농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레너드는 함께 ‘빅2’로 불리는 이적 동기 폴 조지가 없었던 상황에서도 팀을 이끌며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두 팀은 전반부터 팽팽하게 맞서다 레너드의 20점 활약과 식스맨 루 윌리엄스의 높은 득점력을 바탕으로 앞서나갔다. 르브론과 앤서니 데이비스는 둘이서 32점을 합작했으나 팀 전체 득점에서 밀리며 전반에 54-62로 끌려갔다.   3쿼터가 시작되고 주춤하던 레이커스가 대니 그린의 3점 슛과 자레드 더들리, 드와이트 하워드의 추가 3점 슛과 덩크슛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10점 차 이상의 격차를 순식간에 줄이며 균형을 이뤘다. 그린은 3점 슛 5개를 림에 꽂아 넣으며 18득점을 기록한다. 그린이라는 의외의 복병에게 일격을 당한 클리퍼스는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초반에 좋았던 분위기를 바탕으로 천천히 흐름을 가져오기 위해 노력했다.   개인기 위주로 플레이하며 계속해서 공격 흐름이 차단된 레이커스와 달리 적절한 볼 배급과 동료를 이용한 이타적인 플레이로 분위기를 다시 가져왔다. 이 과정에서 두 팀은 야투 성공률에서 크게 차이점을 드러냈다.   야투 성공률이 크게 떨어지며 집중력이 흐트러진 레이커스는 경기 막판 중요한 상황에서 공격 리바운드 2개를 허무하게 내주는 등 자멸하기에 이르렀고 결국 클리퍼스의 승리로 경기는 마무리됐다.   이날 클리퍼스의 레너드는 30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로 공격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윌리엄스 21득점, 몬트레즐 해럴이 17득점으로 레너드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며 승리를 챙겼다.   레이커스는 르브론의 부진이 뼈아팠다. 르브론은 18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해 표면상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야투 성공률이 36.8%에 불과했으며 실책도 5차례나 기록하며 개막전 패배의 원흉이 됐다. 반면, 대니 그린과 앤서니 데이비스는 각각 28득점 7리바운드 3점 슛 7개, 25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2블록으로 제 역할을 해줬지만, 결국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 스포츠/연예
    2019-10-23
  • [챔피언스리그]'막강 화력' 맨시티, 아탈란타에 5-1 대승…라힘 스털링 ‘해트트릭’
    맨시티 선수들(맨시티 페이스북)   맨체스터 시티가 라힘 스털링의 활약에 힘입어 아탈란타에게 5-1 대승을 거뒀다.   라힘 스털링은 해트트릭을 포함 맨시티가 넣은 5골 모두에 관여하며 명실상부 맨시티의 에이스임을 증명했다.   23일 오전 4시(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맨시티의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맨시티가 아탈란타에 5-1로 승리했다. 이날 승점 3점을 챙긴 맨시티는 3연승(승점 9)으로 C조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맨시티는 평소 익숙한 4-1-4-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원톱으로 나섰고 라힘 스털링과 리야드 마레즈가 측면 윙 포워드로 출전했다. 케빈 데 브라위너와 필 포덴, 일카이 귄도안이 미드필더를 형성했고, 포백에는 벤자민 멘디, 페르난지뉴, 로드기. 카일워커가 구축했다. 골문은 에데르송이 지켰다. 맨시티는 수비진의 줄부상으로 수비형 미드필더인 페르난지뉴와 로드리가 센터백으로 출전한 것이 눈에 띄었다.   이에 맞서는 아탈란타는 최전방에 투톱으로 고메스와 일리치치가 낙점됐다. 투톱을 돕는 공격형 미드필더의 역할은 말리노프스키가 담당했다. 미드필더는 고젠시, 프롤러, 더룬, 가스테네가 배치됐고 스리백은 마시엘로, 짐시티, 톨루이가 골키퍼 장갑은 골리니가 꼈다.   경기가 시작되고 선제골은 아탈란타에서 나왔다. 전반 25분 측면에서 문전으로 돌파하던 일리치치를 수비하던 페르난지뉴가 반칙을 범했고 주심이 PK를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말리노프스키가 침착하게 골키퍼 에데르송을 속이며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선제골을 빼앗긴 맨시티는 얼마 뒤 동점 골로 균형을 맞춘다. 전반 33분 스털링이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아구에로가 발만 툭 갖다 대 골을 만들어냈다.   균형을 맞춘 맨시티는 멈추지 않고 공격에 나섰다. 전반 36분 측면에서 공을 받아 문전까지 돌파한 스털링이 페널티 박스에서 마시엘로에게 반칙을 유도하며 PK를 얻어냈다. 스털링이 얻어낸 PK를 아구에로가 성공시키며 2-1로 앞서 나간다.   이후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두 팀은 후반전에 돌입했다.   1점 차로 지고 있던 아탈란타는 동점 골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맨시티의 골문을 노렸지만, 굳게 닫힌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계속해서 공격을 해나가던 아탈란타는 맨시티의 역습 한 방으로 또다시 실점을 허용했다. 후반 56분 맨시티는 아탈란타의 패스 길을 차단한 후 귄도안이 측면 중앙에서 전방으로 패스를 뿌려줬고, 침투하던 공을 받아 데 브라위너가 문전까지 돌파해 수비 한 명을 넘어뜨린 후 포덴에게 넘겨줬다. 공을 받은 포덴이 욕심내지 않고 더 좋은 위치에 있던 스털링에게 공을 넘겨줬고 이를 스털링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맨시티는 골 잔치를 멈추지 않았다. 후반 63분 귄도안이 중원에서 측면으로 침투하던 스털링에게 기가 막힌 쓰루패스를 찔러줬고 스털링이 수비수 한 명을 벗겨내며 자신의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스털링은 후반 68분 한 골을 더 추가하며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라힘 스털링(맨시티 페이스북)   아탈란타는 초반 선제골을 넣으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려 애썼지만, 이른 시간에 동점 골을 허용하며 집중력을 잃어갔다. 세 번째 실점 이후 완전히 전의를 상실하며 무너졌고 결국 5실점으로 대패하고 말았다.   반면, 맨시티는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특유의 화력과 스털링이 5골 모두 관여하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대승을 거두게 됐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종료 직전 포덴이 2번째 옐로카드를 받으며 퇴장을 당해 다음 경기 출전이 투명해졌다.   현재 맨시티는 챔스에서 조 1위로 순항 중이지만, 리그에서 예상 밖에 2패를 당하며 리버풀에 밀려 2위를 기록 중이다. 맨시티가 다음 리그 경기에서 이번 대승의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축구 팬들의 이목이 맨시티의 다음 경기를 향하고 있다.
    • 스포츠/연예
    2019-10-23
  • 신인 걸 그룹 Musky, 세계적 패션쇼 무대에서 단독 퍼포먼스
    2019 메르세데츠 벤츠패션위크의 패션모델로 선 신예 걸 그룹 Musky   신인 걸 그룹 ‘Musky’가 세계적인 패션쇼 무대인 ‘2019 Mercedes Benz fashion week’에서 K-pop 역사상 최초로 단독 퍼포먼스를 선보였다.10월 16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2019 Mercedes Benz Fashion week in Moscow, Russia’에 국내 브랜드 ‘프랭커스(PRANKERS)’의 모델로 참가한 ‘Musky’는 1000여명의 해외 유명 패션디자이너와 관객 앞에서, 주니어모델 10명으로 구성된 ‘Musky teen’과 함께 k-pop 역사상 최초의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냈다.‘Musky’는 하우스 뮤직을 내세워 국내 가수로는 최초로 러시아 mp3 다운로드 차트 1위와 러시아 k-pop 사이트 메인을 장식한 데뷔 1년차 신인 걸 그룹으로, 국내 활동보다는 해외 음악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융·복합 크리에이터 그룹인 ‘청년세종 이노베이션’의 기획으로 진행된 이번 패션쇼 무대는, 패션브랜드 ‘PRANKERS’와 Musky 소속사 ‘PK 엔터테인먼트’가 무대 퍼포먼스를 맡고, 후원은 대만 버블티 ‘모시모시코리아’가, 패션의상은 한국컬러산업협회와 고교패션컬렉션에서 선정된 실업계 고등학교(서울공업고등학교,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성동글로벌고등학교)의 지도교사와 학생들이 무대의상 제작과 관련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맡아 꾸며졌다. K-pop 최초로 해외 패션쇼 무대에 단독 퍼포먼스를 선보인 이슈와 함께, 이번 패션쇼 무대가 특히 주목받은 점은, 일반 패션디자이너가 아닌 실업계 전공학생들이 선발되어 모델들의 무대의상 제작에 직접 참여하였다는 점이다.세계적인 패션쇼 무대에도 당당하게 자신들의 재능을 선보인 한국 청소년들의 도전은 무대 관람객과 해외 패션 관계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깊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이번 ‘2019 Mercedes Benz fashion show’ 무대는 주니어모델 이혜인 양 등이 함께 참여한 한국 모델들과 러시아 모델들의 합동 K-POP 퍼포먼스 피날레를 끝으로 현지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며 막을 내렸다.이번 패션쇼 의상 콘셉트는 팝 아티스트 김일동 작가의 작품을 모티브로 제작되었고, 국내 최초로 ‘패션과 팝아트의 컬래버레이션’ 작품을 세계적인 패션쇼에 선보인 선례도 남기게 되었다. 김일동 작가의 작품은 에이전시를 통하여 이후, 다양한 MD 상품으로도 준비되어 출시될 예정이다. 고정관념을 깨는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임으로써 해외 패션쇼 관계자는 물론, 방송 관계자와 러시아 대중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기도 한 ‘Musky’는 3집 앨범 ‘fire’를 10월 25일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뒤이어 유럽 및 러시아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 스포츠/연예
    2019-10-23
  • 아이유, 팬카페 통해 새 앨범 'Love poem'의 발매 연기…"시간이 아주 약간 필요해"
    아이유(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에 이어 최근 ‘호텔 델루나’로 배우 영역도 활발히 넓여가고 있는 가수 아이유가 발매 예정이었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 포엠(Love poem)' 발매를 연기한다는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아이유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11월 1일 공개 예정이었던 저의 새 앨범 Love poem의 발매 일정을 조금 뒤로 연기하게 됐다”며 “동명의 공연을 2주 정도 앞둔 상황이라 공연의 전반적이 메시지, 세트 리스트 등의 문제로 일정에 대해 스태프분들과 함께 고민을 많이 했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 개인에게 시간이 아주 약간 필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유는 “앨범의 프로듀서로서, 공연을 만드는 가수로서의 책임감을 저 개인의 역량이 따라가지 못해 내린 결정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큰 기대와 설렘으로 저의 새 음악들을 기다려주신 우리 유애나에게 너무나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을 전하며 “준비했던 음악들을 들려 드리기까지 절대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을 거라는 것과 실망스러운 공연을 만들지 않겠다는 것만큼은 꼭 약속하겠다!”고 전하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아이유의 이번 앨범 발매 연기 결정이 최근 숨진 설리의 영향이 어느 정도 작용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에게 시간이 필요하다는 뜻은 곧 설리를 보내고 추스를 시간이 필요하단 뜻으로 해석된다.   SBS '인기가요' MC를 함께 하며 친분을 쌓으며 연예계에서 유명한 절친으로 발전했다. 아이유는 설리를 위해 자작곡 ‘복숭아’라는 곡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고 설리 역시 아이유가 주연한 ‘호텔 텔루나’에 밥차와 특별출연하는 등 진한 우정을 나눈 돈독했던 사이였다. 이에 아이유는 설리의 빈소를 3일 내내 지킬 것으로 전해진다.   절친이었던 설리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면서 외부로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아이유 역시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유가 팬카페에 올린 것처럼 정식 앨범 발매는 연기했지만, 조만간 앨범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신곡 발매 후에는 예정했던 투어 콘서트도 차질 없이 진행된다. 11월 2일과 3일 광주 유니버시아드 체조경기장, 9일 인천 남동체육관, 16일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 23일과 24일 서울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또 12월부터는 아시아로 영역을 확대하여 대만,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 등 해외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 스포츠/연예
    2019-10-22
  • [오피셜]리버풀,' 핵심 수비수' 조엘 마티프와 재계약 체결
    조엘 마티프(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리버풀이 핵심 수비수인 조엘 마티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리버풀은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마티프가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계약 조건에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 이로써 새 계약을 체결한 마티프는 적어도 2021년 6월까지 리버풀과 동행하게 됐다.   계약 후 마티프는 “아직 달성해야 할 것이 많이 있다. 당신은 그것이 어떻게 끝날지 알지 못하고 열심히 일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럼 우리는 볼 수 있다.”며 “클럽의 일원이 된 것은 영광이다. 사람들이 내가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하고 나를 지키고 싶어한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마티프는 2016년 여름 FC샬케04에서 리버풀로 합류 후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103경기에 출전했다. 부동의 주전 센터백인 반데이크를 제외하고 데얀 로브렌과 번갈아 경기에 출전했지만, 대체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로브렌보다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이며 반데이크의 짝으로 선택받아 중요한 경기마다 그라운드에 나섰다.
    • 스포츠/연예
    2019-10-22
  • [EPL]리버풀, 랄라나 '극장골'로 맨유와 1-1 무승부… EPL 개막 최다 연승기록, 18연승 타이기록 좌절
    아담 랄라나(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기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리버풀이 맨유와 비기면서 개막 후 8연승을 비롯해 지난 시즌부터 총 17경기 연속 승리의 최다 연승 행진이 마감됐다. 리버풀은 이날 전까지 2017/2018시즌 맨체스터 시티가 기록한 18연승 타이기록을 1경기를 남겨두고 있었다.   리버풀은 21일 0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맨유와의 원정 경기에서 간신히 1-1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챙기는데 그쳤다. 이날 무승부로 리버풀은 EPL 개막 최다 연승기록과 함께 맨시티의 18연승 타이기록도 좌절됐다.   반면, 맨유는 경기 시작 전 주위의 예상과 달리 리버풀을 괴롭히며 1-1로 비겼다. 경기 내용으로는 안방에서 1위 리버풀을 잡을 뻔한 결과까지 볼 수 있었다.   이날 리버풀의 클롭 감독은 부상으로 이탈한 모하메드 살라를 대신해 디보크 오리기를 출전시켰다. 전방에는 피르미누와 마네, 오리기가 배치됐고 중원은 바이날둠, 헨더슨, 파비뉴가 형성했다. 포백은 로버트슨, 마팁, 반다이크, 알렉산더-아놀드가 골문은 돌아온 주전 골키퍼 알리송이 지켰다.   이에 맞서는 맨유의 솔샤르 감독은 래시포드와 다니엘 제임스를 공격에 세우고 페레이라가 공격을 도왔다. 미드필더는 애슐리 영, 완-비사카, 맥토미니, 프레드가 출전했다. 스리백은 린델뢰프, 매과이어, 로호로 구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데 헤아가 켰다. 경기 전 선발 명단에 들었던 튀앙제브는 부상으로 빠졌다. 맨유는 리버풀의 화력을 봉쇄하기 위해 스리백을 들고 나왔다.   초반 경기 양상은 치열하게 흘러갔다. 맨유와 리버풀 모두 좋은 찬스를 만들며 골문을 노렸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다.   시간을 흘러 35분 선제골은 맨유에서 터졌다. 리버풀이 공격을 하기 위해 맨유 진영에서 패스를 이어가고 있을 때 로버트슨의 패스를 받은 오리기가 린델뢰프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며 공이 흘렀고 이를 맥토미니가 침투하던 제임스에게 공을 넘기며 역습 상황이 펼쳐졌다. 중원에서 드리블로 리버풀의 측면까지 돌파한 제임스가 문전에 있던 래시포드에게 얼리 크로스를 넘겨줬고 래시포드가 이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골을 기록했다.   리버풀 선수들은 린델뢰프가 오리기의 공을 뺏는 과정에서 반칙 여부를 따지기 위해 주심에게 VAR(비디오판독)을 요청했지만, 주심은 ‘노파울’을 판정했다.   일격을 맞은 리버풀은 곧바로 반격에 나선다. 전반 43분 중원에서 맨유 페널티 지역까지 넘어온 공이 전방에 있던 마네에게 이어졌고 이를 수비하던 린델뢰프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며 공을 향해 집중력을 발휘한 마네에게 골을 헌납했다. 이 과정에서 린델뢰프와 데 헤아의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하지만 맨유 선수들이 마네의 팔에 공이 맞았다고 주심에게 항의했고 VAR 결과 주심이 마네의 핸들링 반칙을 발견해 골이 취소됐다.   0-1로 뒤진 상황에서 전반을 마친 리버풀은 후반이 시작되고 동점 골을 만들기 위해 공세를 퍼붓지만 굳게 닫힌 맨유의 골문은 도통 열리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80분이 넘어가고 다급해진 리버풀은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그 결과 84분 측면에 있던 로버트슨의 정확한 크로스가 문전에 있던 랄라나에게 연결됐고 이를 랄라나가 어떠한 수비 방해 없이 여유롭게 동점 골을 작렬시켰다. 랄라나는 후반 26분 헨더슨을 대신해 교체로 들어와 리버풀을 구하게 됐다.   이후 득점 없이 양 팀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리그 1위인 리버풀이라는 대어를 낚을 뻔한 맨유는 마지막에 집중력이 흐트러졌고 랄라나에게 허무하게 동점 골을 내주며 승점 1점을 챙기는데 그쳤다.   한편, 리버풀은 랄라나의 극적인 동점 골로 무승부를 기록하긴 했으나 맨유에게 의외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놓지 않고 1점을 챙겼지만, 이번 맨유와의 무승부가 다음 라운드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 스포츠/연예
    2019-10-21
  • 국방부·KBO, 22일 한국시리즈 개막식 '국군장병 응원 캠페인' 펼쳐
    한국시리즈 개막식 (사진 연합뉴스 제공)   22일 잠실경기장에서 개최될 이번 프로야구 한구시리즈 개막은 조금 색다를 예정이다. 국방부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함께 ‘국군장병 응원 캠페인’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개막경기에는 장병 250명을 초정해 경기 시작전 뜨거운 응원메시지와 감사의 박수를 전할 것이라고 KBO는 밝혔다.   더불어 200여 명의 육·해·공군 장병들이 대형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는 퍼포먼스와 의장대 행진을 선보인다.   그동안 정규시즌 및 한국시리즈 개막식에 국군 장병들이 참여한 경우는 있었으나 이번처럼 군 장병 응원 행사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이남우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KBO의 국군장병 응원 이벤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사회에 국군장병의 헌신에 감사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국방부는 올해 제71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해 10월 한 달 동안 '국민과 함께하는 71초 챌린지', '밀리터리 룩 SNS 이벤트' 등 각종 국군장병 응원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스포츠/연예
    2019-10-21
  • [NBA 시즌 프리뷰]듀란트·어빙 품은 브루클린, 우승 숙원 풀까
    어빙(좌), 듀란트(우)(브루클린 네츠 공식 홈페이지)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 품은 브루클린 우승 도전 준비 완료.   브루클린 땅에 듀란트와 어빙이 도착했다. 2018-19시즌 브루클린의 성적은 42승 40패(승률 51.2%) 리그 전체 공동 14위. 브루클린의 이러한 성적은 LA 레이커스에서 데려온 디안젤로 러셀의 포텐이 터지면서 시작됐다.   러셀은 자신을 지명해준 레이커스를 떠나 브루클린으로 새 둥지를 틀었다. 팀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한 러셀은 브루클린으로 이적 후 평균 21.1 득점 어시스트 7개로 브루클린의 공격에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줬다. 하지만 러셀은 내년 시즌부터 황금전사군단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워스의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다.   브루클린의 케니 앳킨스 감독은 2016-17시즌에 부임한 이후 2017-18시즌까지 스몰라인업을 기반으로 한 라인업을 가동시켰다. 또한, 열악한 환경의 선수단 운영에 의해 어린 유망주들을 대거 기용해 높은 에너지 레벨을 요구하는 농구를 보여왔다. 이에 러셀을 포함해 스펜스 딘위디. 캐리스 르버트, 조 해리스, 재럿 앨런 등 핵심 유망주들이 코트를 밟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고 앳킨스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기라도 하듯 그의 시스템에 완벽히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경험까지 만들어 낼 수는 없었다. 브루클린은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다툼부터 플레이오프까지 굉장히 고전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딘위디와 더마레 캐롤, 자레드 더들리, 크랩 등의 크고 작은 부상 악재 덕분이었다. 이에 브루클린은 득점 생산력이 100%에 도달하지 못했다.   브루클린은 시즌이 끝나고 빠르게 대대적인 선수단 재편에 들어갔다. 막판 부상으로 제 힘을 발휘하지 못했던 론데 홀리스-제퍼슨과 자레드 더들리, 앨런 크랩을 FA & 트레이드로 내보내고 듀란트와 어빙, 올스타 센터 출신 디안드레 조던을 영입하며 대권 도전에 야망을 숨기지 않았다. 이 외에 윌슨 챈들러라는 경험까지 더하며 자신들의 확실한 노선을 확인시켰다.   듀란트는 골든스테이트 위리어스 시절 우승은 했지만 행복하지 않은 농구를 한 듯한 모습을 보이며 언론에 자주 노출됐다. 마치 다른 팀 선수 같은 착각까지 했다고 전한 적도 있다. 듀란트는 아직도 경쟁력 있는 최상위급 득점원이다. 실력은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충분하며 팀 적응도 또한, 무난하게 적응 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빙은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 시절 르브론 제임스 중심으로 팀이 돌아가는 것에 못 마땅해하며 보스턴 셀틱스로 이적하게 됐다. 하지만 작년 리더로서의 능력 부족을 몸소 느끼며 팀원들과 동화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르브론에게 따로 전화까지 걸어 고민을 털어놓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전해진다.   2019-20시즌 브루클린의 예상 스타팅 라인업은 카이리 어빙-캐리스 르버트-조 해리스-로디언스 쿠루스-디안드레 조던으로 이어지는 막강 전력을 구축할 예정이며 핵심 식스맨 역할은 스펜서 딘위디, 재럿 앨런, 타우린 프린스, 개럿 템플, 테오 핀슨 등이 할 것으로 예측된다.
    • 스포츠/연예
    2019-10-17
  • 이강인, 2019 골든보이 최종 후보 20인에 포함…'21세 이하 발롱도르'
    이강인(발렌시아 인스타그램)   이강인이 ‘21세 이하 발롱도르’라 불리는 골든보이 최종 후보 20인에 들었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가 15일(현지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19 골든보이 최종 후보 20인에 이강인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아시아인은 이강인이 유일하다.   최종 1인은 12월 1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강인과 함께 발표된 후보들은 포르투갈에서 제2의 호날두라 불리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주앙 펠릭스를 포함해 어린 나이에 아약스 주장으로 팀을 챔스 4강까지 올려놓고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로 이적한 네덜란드의 마티아스 데 리흐트, 부폰 뒤를 이어 이탈리아 최고 골키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이다   2019 골든보이 최종 후보 20인의 명단이다. 1. 마타이스 데 리흐트(유벤투스, 네덜란드) 2.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 캐나다) 3. 잔루이지 돈나룸마(밀란, 이탈리아) 4. 안수 파티(바르셀로나, 스페인) 5. 필립 포덴(맨체스터 시티, 잉글랜드) 6. 마테오 귀엥두지(아스널, 프랑스) 7. 에를링 홀란(잘츠부르크, 노르웨이) 8. 카이 하베르츠(레버쿠젠, 독일) 9.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포르투갈) 10. 데얀 요벨리치(프랑크푸르트, 세르비아) 11. 모이스 킨(에버튼, 이탈리아) 12. 이강인(발렌시아, 한국) 13. 안드리 루닌(바야돌리드, 우크라이나) 14. 돈옐 마렌(PSV, 네덜란드) 15. 메이슨 마운트(첼시, 잉글랜드) 16. 로드리고 고이스(레알 마드리드, 브라질) 17.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잉글랜드) 18. 페란 토레스(발렌시아, 스페인) 19. 비니시우스 주니어(레알 마드리드, 브라질) 20. 니콜로 자니올로(로마, 이탈리아)
    • 스포츠/연예
    2019-10-16
  • 구하라 '절친' 설리 추모, "그 세상에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
    구하라와 설리(구하라 인스타그램)   가수 구하라가 사망한 절친 설리를 추모했다.   15일 새벽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세상에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라는 글과 함께 설리와 함께했던 추억들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구하라가 올린 사진 속에는 설리와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침대 위에서 잠든 모습, 식당에서 카메라를 함께 보고 있는 모습 등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했던 20대들의 일상이었다.   한편, 구하라와 설리는 연예계에서 잘 알려진 절친으로 이번 설리의 사망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을 구하라를 걱정하는 대중들도 늘어나고 있다.
    • 스포츠/연예
    2019-10-1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