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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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마르, PSG 탈출 기회 합의…PSG "2293억 내는 구단 있으면 OK"
    네이마르(PSG 공식 홈페이지)   이번에는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PSG)를 탈출할 수 있을까.   6일(한국시각) 프랑스 매체 ‘르 10스포르트’는 스페인 ‘아스’의 보도를 인용해 네이마르가 이번 여름 PSG를 떠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단, PSG의 조건을 충족시켰을 경우에 가능하다.   PSG가 네이마르에게 제시한 조건은 두 가지다. 먼저 네이마르는 최선을 다해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끌어 올려 시즌을 모두 치러야 한다. 선수에게는 당연한 조건이지만, 네이마르 같은 경우 온전히 시즌을 모두 소화한 시즌이 몇 없을 정도로 유리몸이다. 하지만 부상에서 돌아왔을 때는 자신이 왜 슈퍼스타인지 항상 증명했던 네이마르다. 부상으로 제 기량을 완전하게 펼치지 못했어도 이번 시즌 리그1 15경기에 출전해 13골을 기록. 총 22경기에서 18골을 넣었다. 네이마르의 이러한 활약 덕분에 PSG는 우승을 확정지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이미 8강에 안착했다.   이어 PSG가 내세운 조건은 최소 1억 7000만 유로(약 2293억 원)를 제안하는 구단에게 네이마르를 이적시키겠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 조건이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리그 축소는 물론 각 구단의 재정 상황도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 아무리 최고의 활약을 선보일 수 있는 네이마르라지만 1억 7000만 유로를 내고 네이마르를 영입하기에는 부담감이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   네이마르 입장에서도 이 조건이 난감하다. 네이마르는 자신이 PSG를 떠날 경우 합류할 구단은 당연히 바르셀로나라고 생각했을 거다. 네이마르와 바르셀로나 모두 서로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바르셀로나는 줄곧 PSG에게 구체적인 제안까지 했고 이적 직전까지 갔던 경우도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역시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 이적 자금 대신 선수 맞교환 중심으로 제안을 진행했었기 때문에 PSG가 내세운 두 번째 조건을 충족시킬지는 의문이다.   세계 최고 이적료인 2억 2200만 유로(약 2996억 원)에 네이마르를 데려왔던 PSG의 입장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과연 이번에는 네이마르가 PSG를 탈출해 다시 메시가 있는 바르셀로나의 품에 안길 수 있을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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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AOA 괴롭힘 폭로 → 지민 탈퇴 및 활동 중단 결정
    권민아(좌), 지민(우)(권민아, 지민 인스타그램)   인기 걸그룹 AOA의 전 멤버였던 배우 권민아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이 같은 그룹 리더 지민에게 10여 년간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폭로했다.   권민아는 첫 폭로 글을 게시한 이후 자신이 당했던 일들을 SNS 상에 하나하나 털어놓았고 이 중에는 그녀가 괴롭힘을 참다못해 자살 시도를 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네티즌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가해자로 지목된 지민은 SNS에 ‘소설’이라는 글을 게시해 민아의 폭로를 단순 거짓말로 일축하려는 시도를 보여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폭로 하루 만인 4일 저녁 지민은 자신의 SNS에 “그룹을 바른길로 이끌어가려고 했다”라는 변명이 담긴 사과문을 게시하며 논란을 잠재우고자 했다.   그러나 권민아는 지민의 사과문에 대해 “빌었다니요?”라며 불쾌함과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지민의 사과문 게시에도 논란이 잠재워지지 않자 침묵을 고수하고 있던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지민의 AOA 탈퇴와 더불어 연예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의 입장 전문이다.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현재 소속 가수 지민과 관련해 벌어지고 있는 일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민은 이 시간 이후로 AOA를 탈퇴하고 일체의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사 역시 이 모든 상황에 책임을 통감하고 아티스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좋지 않은 일로 걱정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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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故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에 극단적 선택…"그 사람들 죄 밝혀줘"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이 어제 국회에서 최숙현 선수의 사망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철인3종 국가대표 최숙현(23) 선수가 어머니에게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라는 한 마디를 남긴 뒤 안타까운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어머니와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끝으로 세상을 떠난 최 선수의 가족들은 최 선수가 메시지에서 언급한 ‘그 사람들’이 바로 함께 선수생활을 한 감독, 팀 닥터, 선배 선수들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실제로 최 선수는 극단적 선택을 하기 두 달 전인 4월 8일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센터와 대한철인3종경기협회에 자신이 겪은 폭력을 신고하기도 했다.   해당 신고 내용과 가족들의 증언에 따르면 최 선수는 선수생활 당시 팀 닥터와 감독, 동료 선수들로부터 무자비한 폭언과 폭행은 물론 억지로 대량의 음식을 먹이고 토하게 만드는 ‘식고문’까지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협회 측은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그 결과 23살의 어린 최 선수는 가족들을 뒤로 한 채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하며 숙소에서 안타까운 선택을 하게 됐다.   이에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은 어제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 선수를 벼랑 끝까지 내몬 가해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내릴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대한체육회 스포츠 인권센터에 신고를 하고 조사를 독촉했으나 시간만 끌었고, 대한체육회와 대한철인3종경기협회에 진정서를 보냈지만 아무런 사후조치가 없었다”라며 협회 측의 안일한 대처를 매섭게 지적했다.   또한 “경북체육회, 경주시청, 경주경찰서는 비리를 바로잡지는 못할망정 무성의한 조사에 이어 합의를 종용하는 등 어린 선수에게 자신을 도와줄 이는 없다는 큰 좌절감을 안겼다”라고 관련 기관의 무책임함에 대해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최 선수가 사망 전 수년간 자신이 당한 폭력에 대한 증거가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며 사람들의 안타까움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최 선수의 팀 관계자는 최 선수에게 “이리 와, 이빨 깨물어. 내일부터 너 꿍한 표정 보이면 가만 안 둔다”등의 폭언을 서슴지 않으며 어린 선수에게 폭력을 가하고 이유 없는 가학 행위를 행하기도 했다.   현재 해당 사건은 경주경찰서의 조사가 마무리돼 이미 대구지검 경주지청으로 송치된 상태이다. 대구지검은 현재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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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황희찬, 독일 라이프치히 이적 임박…이적료는 1000만 유로, 약 135억 원
    황희찬(FC레드불 잘츠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최근 리버풀이 영입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황희찬이 리버풀이 아닌 독일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오스트리아 현지 언론은 황희찬이 리버풀이 아닌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오스트리아 스카이스포츠는 29일(현지시간) 황희찬은 첼시로 이적하는 베르너의 완벽한 대체 선수가 될 것이라고 보도하며 라이프치히의 이적설을 언급했다. 이적료는 1000만 유로(약 135억 원) 정도라고 책정했다.   현재 소속팀 FC레드불 잘츠부르크와의 계약이 1년 정도 남아있는 황희찬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확실시된 리버풀과 또 다른 프리미어리그 소속팀이자 설기현이 몸담았던 울버햄튼이 영입 의사를 보이며 이적설이 불거졌다. 잘츠부르크 역시 황희찬이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올여름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인정한 바 있다.   팀의 주축이었던 홀란과 미나미노가 팀을 떠나며 혼자 남아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던 황희찬은 라이프치히에서 새로운 축구 생활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고의 2019-20시즌을 보낸 황희찬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16골 20도움. 리그에서만 11골 11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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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이순재, 매니저 갑질 논란…"과장된 편파보도" 반박
    YTN 공감토크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순재가 매니저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29일 방송된 SBS ‘8시 뉴스’를 통해 입을 연 원로배우 이순재의 전 매니저 김모씨는 이순재의 매니저로 일하다 머슴 생활을 한 후 2달 만에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이순재의 아내가 쓰레기 분리수거는 기본이고 배달된 생수통 운반과 신발 수선 등 가족의 허드렛일을 시켰다. 이에 문제 제기를 했지만 오히려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김씨의 주장에 이순재는 30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지나치게 과장된 편파보도”라며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이어 “두 달가량 근무하는 사이 아내가 3번 정도 개인적인 일을 부탁한 적이 있는데 그 사실을 뒤늦게 안 뒤 아내에게 주의를 줬다”며 “김씨에게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했다”고 밝혔다.   이순재는 김씨가 머슴생활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가당치 않다. 80대 중반의 나이에 데뷔한 지도 60년이 훌쩍 넘었다.”면서 “요즘 같은 세상에 내가 매니저를 머슴처럼 부렸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반박했다.   또 “김씨가 4대 보험과 임금 문제에 대해서도 나에게 토로한 적이 있지만 매니저의 고용과 처우에 대한 모든 문제는 학원에서 담당하기에 학원 측에 ‘김씨의 말을 들어보라’고 말해준 바 있다.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사과할 수 있지만 부풀려진 부분에 대해서는 7월 2일 기자회견을 열어 밝히겠다”고고 전했다.   한편, 김씨를 해고한 회사 대표는 “4대 보험을 들어주지 않은 이유는 김씨가 고정으로 출퇴근하는 것이 아니며 쉬는 날이 딱 정해져 있지 않다”면서 “1인 법인으로 회사를 운영 중이며 저와 김씨가 선생님을 모시는 5인 미만 사업장이기에 부당해고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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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리버풀, 에버튼과 0-0 무승부…답답한 경기력으로 우승 확정 미뤄져
    리버풀과 에버튼의 경기(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가 재개된 가운데. 리그 재개를 가장 기다렸을 리버풀이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현재 우승이 가장 유력한 리버풀은 이번 무승부로 우승 날짜가 조금 미뤄졌다.   22일(한국 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에버튼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리버풀은 에버튼의 거센 저항으로 아쉽게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리버풀은 이날 피르미누, 마네, 미나미노가 에버튼의 골문을 노렸고 케이타, 파비뉴, 헨더슨이 중원을 형성했다. 포백에는 밀너, 반다이크, 마티프, 알렉산더 아놀드가 골대는 알리송이 지켰다.   이에 맞서는 에버튼은 칼버트르윈과 히샤를리송이 투톱으로 나섰고 이워비, 데이비스, 안드레 고메스, 고든이 중원을 포백은 디뉴, 콜먼, 킨, 홀케이드가 배치됐다. 골키퍼 장갑은 픽포드가 꼈다.   경기는 예상대로 리버풀이 공격하고 에버튼이 수비를 하다 역습을 하는 형식으로 흘러갔다. 에버튼은 리버풀의 공격력을 막기 위해 수비벽을 촘촘히 쌓았고 두 팀은 쉽사리 서로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리버풀은 오히려 후반 에버튼의 역습에 두 차례 정도 실점을 할 뻔했으나 알리송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또 데이비스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진땀을 뺐다.   결국,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한 두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이날 승점 1점을 추가한 리버풀은 2위 맨시티와 승점 차이 23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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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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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셜]KIA 윤석민, 끝내 은퇴 결정…"정상적인 투구 어려운 상황"
    윤석민(나무위키)   KIA타이거즈 투구 윤석민이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   KIA는 13일 “윤석민이 많은 고민 끝에 결국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구단이 이를 존중해 은퇴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윤석민 역시 이날 인터뷰를 통해 “다시 마운드에 오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정상적인 투구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재활 훈련으로 자리를 차지하기보다 후배들에게 기회를 더 많이 주기 위해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로 뛰면서 팬들의 사랑을 넘치게 받았다.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지 못한 것이 죄송한 마음뿐”이며 “앞으로도 팬들이 보내주신 사랑을 가슴에 새기면서 살겠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동안 기회를 주시고 지도해주신 감독님과 코치님, 구단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국가대표에서도 활약한 윤석민은 야탑고를 졸업하고 2005년 2차 1라운드 지명으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뚜렷하게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는 아니었으나 시즌이 거듭될수록 잠재력이 폭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우완투수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윤석민은 2006년부터 구속이 붙으면서 KIA의 중심 불펜투수로 올라선 윤석민은 2007년 팀 사정으로 선발투수로 전환했고 2008년에는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리즈 2연승을 이끌었다.   윤석민이 만개한 시즌은 2011년으로 17승 승률 0.773 탈삼진 178개 평균자책점 2.45로 투수 4관왕(다승, 방어율, 탈삼진, 승률)을 기록하며 KBO 최고 투수 반열에 오른다. 이러한 기록에 힘입어 정규시즌 MVP의 영예도 얻었다.   2012시즌과 2013시즌도 무난한 성적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한 윤석민은 2013 시즌이 종료된 후 FA를 선언하며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의 트리플 A 노포크 타이즈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다시 국내로 복귀했다.   국내로 복귀한 이후 계속된 부상에 시달리며 마운드에서 거의 모습을 감춘 윤석민은 기다긴 재활 끝에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   윤석민의 KBO 통산 기록은 12시즌 동안 398경기에 등판해 77승 75패 86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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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프리미어리그]손흥민, 70m 드리블 질주 원더골…71% 지지받으며 토트넘 팬들이 꼽은 'MOM' 선정
    손흥민(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손흥민이 70m 드리블 돌파 원더골로 팀 승리에 견인하며 압도적인 득표율로 번리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토트넘은 번리전 승리로 리그 순위 5위까지 뛰어올랐다.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번리의 16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이 번리에게 5-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단숨에 5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세우고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가 윙 포워드를 형성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델리 알리가 출전했고 무사 시소코와 에릭 다이어가 중원에 배치됐다. 포백은 얀 베르통언, 산체스, 토비 알더웨이럴트, 오리에가 골문은 가자니가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번리는 로드리게스, 우드, 브레이디, 헨드릭, 코크, 맥네일, 로튼, 타코프스키, 미, 피터스, 포프가 출전했다.   경기가 시작되고 예상대로 토트넘이 주도권을 가지고 경기를 지배했다. 전반 4분 케인이 벼락같은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작렬시킨 후 전반 9분 손흥민이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알리가 머리를 갖다 댔고 뒤로 흐른 볼을 모우라가 마무리하며 순식간에 2-0을 만들었다.   2-0으로 앞서던 전반 30분 손흥민이 70m를 전속력으로 드리블해 돌파에 이은 원더골을 터트리며 3-0으로 달아났다.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무려 8명의 선수를 따돌리고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하며 인생골을 작렬시켰다. 손흥민은 11초 만에 상대 진영까지 돌파해 수비수를 모두 제친 후 골키퍼만을 세우고 골망을 흔들었다. ‘소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손흥민다운 골이었다.   이후 터트넘은 후반 53분 케인의 골과 후반 73분 시소코의 골로 번리에게 5-0 대승을 거뒀다.   원더골로 팀 승리에 견인한 손흥민은 경기 직후 토트넘 공식 SNS를 통해 실시한 온라인 팬 투표에서 71%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22%를 기록한 케인을 큰 득표 차로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다. 케인은 이날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득점에 대해 “엄청난 득점이었다”며 “오늘 득점 이전부터 내 아들은 손흥민을 호나우두 루이스 나자리우의 이름을 따서 ‘손나우두’라고 부른다”말하며 손흥민을 치켜세웠다. 또한, “손흥민의 득점포가 터지는 순간 내가 바비 롭슨 감독 옆에서 호나우두의 기막힌 득점 장면을 봤을 때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후스코어드닷컴 역시 손흥민에게 평점 9.3을 부여하며 번리전의 활약상을 인정했다. 손흥민의 평점은 10점 만점을 받은 케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BBC도 홈페이지를 통해 이주의 베스트11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미드필더 부문에 올렸다. 손흥민과 함께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은 조지 발독(셰필드 유나이티드), 조던 헨더슨(리버풀), 제임스 매디슨(레스터 시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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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기성용, 8경기 연속 명단 제외…올겨울 이적하나?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미미어리그 소속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이 6일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도 명단에서 제외되며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기성용은 6일 영국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8경기 연속 명단에서 제외됐다.   현재 기성용은 이삭 하이든, 존조 셸비, 션 롱스태프와 포지션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경쟁자들에게 밀리며 출전 명단에서 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출전 시간을 어느 정도 확보했으나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스피드와 활동량이 떨어지는 기성용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있다. 기성용의 마지막 출전날짜는 지난 9월 30일 레스터시티와의 7라운드 원정경기다.   뉴캐슬의 지역 언론에서도 브루스 감독이 신임하지 않는 기성용과 무토 등이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이적할 수도 있다고 보도하면서 기성용의 이적이 기정사실화 되어가고 있다.   한편, 뉴캐슬은 15경기를 치러 5승 4무 6패 승점 19점을 기록하며 11위에 올라있다. 현재 강등권과는 꾀 격차가 커 중위권 순위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전망이다.   팀내 입지가 좁아진 기성용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반등 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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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워너원' 마저, 멤버 1명 투표 조작으로 데뷔…워너원 '신드롬' 무너졌다
    워너원(나무위키)   Mnet의 조작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며 팬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프로듀스 101’을 통해 데뷔해 최고 의 인기를 얻었던 워너원이다.   워너원의 멤버 중 1명이 조작을 통해 선발됐다고 밝혀지면서 팬들은 물론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 101’의 조작 논란으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가 구속된 가운데 5일 검찰이 국회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프로듀스 시리즈의 제작을 총괄한 김용범 CP가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시즌2의 A 연습생의 온라인 및 생방송 문자투표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A 연습생은 최종 데뷔조인 상위 11명에 포함됐으나 김 CP의 조작으로 인해 11위 밖으로 밀려나며 데뷔가 무산된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김 CP의 조작으로 순위권 밖에 있던 B 연습생은 데뷔조에 포함되며 워너원으로 1년 6개월간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시즌2에서 생방송 투표를 통해 상위 11명으로 뽑혀 워너원으로 데뷔한 멤버는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다. 이들은 워너원 이름으로 활동하며 최고의 인기를 얻어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시즌3와 4를 방송할 당시 이미 데뷔할 12명을 정해둔 것으로 확인돼 구속된 안 PD는 시즌2의 1차 탈락자 결정 당시 순위 조작으로 합격자와 탈락자를 바꾼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안 PD와 김 CP는 워너원이 결정된 시즌2뿐만 아니라 ‘프로듀스’의 모든 시즌에서 투표를 조작했다고 인정한 상태다.   또한, 한 매체에 보도를 통해 6일에는 안 PD에서 향을 제공한 연예 기획사들이 밝혀지며 논란이 가중됐다. 관여된 기획사 4곳 중 3곳은 스타쉽엔터테이먼트, 울림엔터테이먼트, 에잇디크리에이티브로 확인됐다.   이들은 안 PD에게 유흥주점 등에서 적게는 1,000만원부터 많게는 5,000만원의 향응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이들에게는 배임중재와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 상태다.   한편, 엑스원과 아이즈원을 시작으로 2017년 전국적인 열풍을 불러일으킨 워너원까지 거론되면서 이번 조작 논란은 쉽사리 사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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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메시, 6번째 발롱도르 수상으로 발롱도르 최다 수상…손흥민, 아시아 역대 최고 순위 22위 기록
    리오넬 메시(연합뉴스 제공)   현존하는 최고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32·바르셀로나)가 본인의 6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메시 외에 수상이 유력했던 버질 반다이크(28·리버풀)는 2위를 기록했으며 시상식에 불참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3위 자리에 올랐다. 손흥민은 아시아 역대 최소 순위인 22위를 기록하며 월드클래스 선수임을 입증했다.   3일 새벽(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발롱도르 수상자로 메시가 호명됐다. 메시는 올 한 해 동안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41골을 넣으며 스페인 라리가 우승을 일궈냈다.   메시는 수상 소감으로 “처음 발롱도르를 받았던 날이 여전히 기억난다. 오늘 여섯 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 발롱도르는 늘 특별한 상이다. 그러나 내게 더 중요한 것은 팀의 성공이다. 나를 뽑아준 기자단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 그리고 팀 동료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메시는 “나를 항상 지지해주는 가족에게 바친다”라며 가족들에게도 수상 소감을 전했다.   메시는 이날 발롱도르 수상으로 5번 수상의 호날두를 제치고 최다 수상자가 됐다.   3위를 차지한 호날두는 각종 언론에서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이 확정적이라는 소식에 본인이 수상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이미 불참을 예고했었다. 결국, 호날두는 이날 자리에 참석하지 않는 옹졸함을 보였다.   메시의 가장 강력한 발롱도르 수상자로 낙점된 반다이크는 결국 메시에게 1위 자리를 양보하게 됐다. 반다이크는 지난 시즌 리버풀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발롱도르 수상자로 점쳐졌지만 아쉽게 2위를 기록했다.   만약 반다이크가 수상했다면 2006년 칸나바로 이후 16년 만에 수비수 수상이었다. 2위에 오른 반다이크는 “정말 놀라운 한 해였다. 나는 수상에 가까웠지만, 불행히도 메시를 좋아한 사람들이 더 있었다. 메시의 여섯 번째 수상을 존중한다”고 전했다.   한편, 발롱도르 22위를 기록한 손흥민은 아시아 축구 역사를 새로 쓰게 됐다. 손흥민은 주앙 펠릭스, 카림 벤제마, 위고 요리스 등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22위 이전 아시아 최고 순위는 지난 2007년 이라크 공격수 유니스 마흐무드가 기록 한 29위였다. 손흥민은 이보다 7위 높아 아시아 최고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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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황소' 황희찬, 천금같은 동점골…최근 두 경기 연속 골
    황희찬(레드 불 잘츠부르크 트위터)   오스트리아 레드 불 잘츠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황소’ 황희찬이 두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패할 뻔한 팀을 구했다.   1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아드리마의 분데스 스타디온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리스리가 16라운드 경기인 레드 불 잘츠부르크와 아드미라와의 경기에서 불 잘츠부르크가 황희찬의 득점으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황희찬은 홀란드가 아닌 파트손 다카와 짝을 이뤄 4-4-2 포메이션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황희찬은 팀이 0-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후반 32분 극적으로 동점골을 넣으며 팀의 패배를 막았다.   황희찬은 현재 두 경기 연속 골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물오른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소속팀 잘츠부르크 역시 16경기 무패 행진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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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오피셜]수원, "Thank you! 데얀" 데얀과 결별…수원 소속으로 총 74경기 30골 7도움
    데얀(수원 삼성 공식 홈페이지)   K리그 역대 최고 외국인 용병으로 꼽히는 데얀이 정들었던 푸른 유니폼을 벗는다.   수원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Thank you! 데얀”이라는 함께 데얀과의 결별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FC서울에서 뛰던 데얀은 라이벌 팀인 수원으로 이적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최고의 활약은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임생 감독이 부임한 이후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이적에 무게가 실렸다.   현재 우리나라 나이로 만 38세인 데얀은 노쇠화로 인해 기량이 떨어진 것이 사실이고 수원이 이번에 영입한 아담 타가트가 팀에 주포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어 데얀에 입지가 좁아졌다.   또한, 여러 차례 선발 기회를 받았지만,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며 이 감독에게 선택받지 못했다. 데얀은 이번 시즌 21경기에 나서 3골 1도움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고 수원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   데얀은 삼성 소속으로 K리그 54경기 16골 4도움, ACL 13경기 10골 1도움, FA CUP 7경기 4골 2도움으로 총 74경기 30골 7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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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전과 연예인들 '방송출연 금지 개정안' 발의…이수근·주지훈 못보나
    이수근(SM C&C 홈페이지)   지난 24일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과 연예인들의 방송 출연을 금지하는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이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마약, 성폭력 범죄, 음주운전 등을 저질러 실형이 확정된 연예인에 대해 방송 출연 및 금지를 규정한다는 내용이다, 만일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오 의원은 의안문을 통해 “방송의 공적 책임으로 범죄 및 부도덕한 행위나 사행심을 조장해서는 안된다. 그런데 방송 출연 연예인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방송의 사회적 영향력을 감안했을 때 범죄좌의 방송 출연을 제재해야 한다”고 전했다.   해당 개정안은 25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회부됐다. 만일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전과 전력이 있는 연예인들의 방송 활동이 중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불법 도박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수근, 탁재훈, 김용만, 붐, 토니안 등과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은 주지훈,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받았던 이경영도 방송 활동 금지 대상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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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돌아온 카멜로 앤써니, 25득점 맹활약…"경기에서 뛰는 것을 멈추고 싶지 않다"
    카멜로 앤써니(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공식 홈페이지)   최근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계약하면서 NBA 복귀에 성공한 카멜로 앤써니가 다음 시즌에도 선수로 뛸 의사를 강하게 내비쳤다.   앤써니는 26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NBA 2019-2020 시즌 정규리그 시카고 불스와의 원정 경기에 주전 파워포워드로 출전해 31분 동안 3점슛 3개를 포함 25득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NBA 복귀 후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앤써니는 야투 성공률이 50%에 달할 정도로 높은 효율을 자랑하며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미드레인지 점프슛과 돌파가 제대로 먹히며 다양한 공격 옵션을 활용할 수 있었던 점이 주요했다.   포틀랜드는 앤써니의 활약 외에 데미안 릴라드와 CJ맥컬럼, 로드니 후드 등 대부분의 주전 선수들이 고루 활약하며 사실상 3쿼터를 가비지 타임으로 만들었다.   앤써니는 이번 오프시즌 새로운 계약을 따내지 못하며 NBA 복귀가 사실상 어려웠다, 하지만 이달 중순에 포틀랜드가 앤써니를 호출하며 최저 연봉에 서명한 후 시즌 4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29.5분을 소화하며 16점 5.3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이번 시카고와의 경기에서 맹활약한 부분은 고무적이지만, 이전 경기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에는 3점 슛 8개를 시도해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다음 시즌에도 선수 생활의 의지를 피력하고 있는 앤써니는 기복 있는 플레이를 빠른 시일내에 줄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격성이 강한 선수로 유명한 앤써니가 수비에서 효율적인 모습을 기대할 수 없다는 점에서 다양한 공격 옵션을 통한 득점 루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수비 효율성에 단점을 가지고 있는 앤써니가 공격 마저 효율성이 떨어진다면 다음 시즌 NBA에서 앤써니를 다시 만날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   한편, 앤써니는 포틀랜드로 돌아온 것과 관련해 "포틀랜드로 복귀한 것은 은퇴 투어가 아니다"라고 전하며 "경기에서 뛰는 것을 멈추고 싶지 않다"면서 선수 생활을 지속할 뜻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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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챔피언스리그]토트넘, 4-2 역전승으로 'UCL' 16강 안착…손흥민 1도움 기록, 최근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손흥민(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토트넘이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챔피언스리그 16강을 확정 지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1도움을 기록하며 시즌 6호 도움이자 챔피언스리그 1호 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은 이날 도움을 포함해 최근 5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있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와의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2골을 먼저 내줬으나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4골을 몰아넣으며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6차전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6강행을 확정 지었다.   무리뉴 감독은 웨스트햄과의 리그 경기에 이어 챔피언스리그 경기까지 승리로 장식하며 토트넘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을 보여줬다.   무리뉴 감독은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는 해리 케인이 나섰으며 2선에는 손흥민과 델리 알리, 루카스 모우라가 형성했다. 중원은 윙크스와 에릭 다이어가 배치됐고 포백에는 대니 로즈, 알더웨이럴트, 산체스, 오리에가 골문은 가자니가가 지켰다.   전반이 시작되고 예상과 달리 원정팀인 올림피아코스의 공격이 매서웠다. 전반 2분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토트넘을 서늘케 한 올림피아코스는 전반 5분 모로코 국가대표 출신인 엘 아라비의 그림 같은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일격을 맞은 토트넘은 올림피아코스의 골문을 노렸지만 좀처럼 골이 터지지 않았다. 전반 13분 왼쪽 측면 프리킥 상황에서 윙크스가 올린 프리킥을 손흥민이 감각적인 헤더를 시도했지만, 올림피아코스의 호세 사 골키퍼에 막히고 말았다.   이후 파상공세를 펼치던 토트넘은 코너킥으로 두 번째 실점까지 내주며 경기를 끌려나갔다.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윙크스가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며 올림피아코스 수비수 세메두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경기를 끌려나가던 토트넘은 전반 추가시간 실수를 틈타 1점을 만회했다. 오리에가 측면에서 올려준 땅볼 크로스를 올림피아코스의 수비수 므리아가 헛발질로 공을 걷어내지 못했고 이를 뒤에 있던 알 리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골을 기록했다.   전반을 1-2로 마친 토트넘은 후반전 더욱 공격에 집중했다. 후반 49분 모우라가 올려준 크로스를 케인이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든다.   동점을 만든 토트넘은 기세를 타며 오리에의 골로 72분 역전 골까지 만들어냈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이 공에 머리를 갖다 대며 오리에의 골에 도움을 기록했다. 승기를 잡은 토트넘은 76분 케인의 쐐기 골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토트넘은 이날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꾸준히 공격을 진행했지만, 위협적인 장면을 여러 차례 연출하지 못했다. 전반 토트넘은 첫 실점 할 때까지 올림피아코스보다 적은 터치를 기록했고 로즈와 윙크스가 번번이 패스 미스를 기록하며 중간 중간 맥이 끊기는 상황을 보여줬다.   무리뉴 감독은 수비 중심으로 나온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고전했고 발 빠른 손흥민과 모우라, 알리는 봉쇄당하며 좀처럼 기회를 창출하지 못했다. 이에 무리뉴는 이른 시간에 수비적인 다이어를 빼고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투입하며 전술의 변화를 주었다.   이는 곧 경기 결과로 이어졌고 결국, 제한된 범위에서 수비를 보호하는 역할을 주로 하는 다이어 대신 알리와 함께 볼 배급이 가능한 에릭센을 투입한 무리뉴의 용병술은 통했다.   이날 경기에서 팬들은 물론 역전승도 중요했겠지만, 무리뉴 감독의 용병술과 리더십에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경기였다.
    • 스포츠/연예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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