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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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서희, 동성연인 정다은 폭행사실 폭로…“정다은이 죽이려고 한다”
    한서희와 정다은(정다은 인스타그램)   최근 얼짱 출신 정다은과의 열애설 번복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끈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이번에는 정다은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지난 12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과 대화한 톡 사진을 게재했다. 한서희 올린 내용에는 “정다은이 나 죽이려고 한다”, “점점 정신이 이상해져 목 조르면서 내 손으로 죽여주겠다 한다” 등의 충격적인 대화가 담겨있다.   또한, 한서희는 단지 힘들어서 죽고 싶다고 한 것뿐인데 정다은이 자신의 목을 조르면서 실제로 죽이려고 했다는 뉘앙스의 내용도 포함돼있다.   대화 내용을 올린 이후 한서희는 "걱정마. 별 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얼굴 감싸서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거 뿐이에요. 나 강하니까 걱정 안해도 돼"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을 걱정한 이들을 안심시키는 듯 했다.    현재 폭행 내용을 담은 게시글은 삭제 된 상태다.   두 사람은 지난달 23일까지 자신들의 계정을 이용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잘 지내는 듯 보였으나 이번에 한서희가 정다은의 폭행 사실을 폭로하며 둘의 관계가 이미 틀어졌거나 문제가 생겼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서희는 ‘위대한 탄생’ 시즌3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본격적으로 연습생 신분으로 여러 기획사에서 연습생으로 생활하다 지난 2016년 빅뱅의 탑과 마약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선고받았다. 현재는 쇼핑몰을 운영하며 자신의 SNS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며 지내고 있다.   정다은은 얼짱 출신으로 ‘얼짱시대’ 출연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각인시켰다. 정다은 역시 2016년 마약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형을 선도 받고 출소했다. 원래는 여성이었으나 남성 호르몬을 주기적으로 맞으며 남성의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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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오피셜]KIA 윤석민, 끝내 은퇴 결정…"정상적인 투구 어려운 상황"
    윤석민(나무위키)   KIA타이거즈 투구 윤석민이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   KIA는 13일 “윤석민이 많은 고민 끝에 결국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구단이 이를 존중해 은퇴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윤석민 역시 이날 인터뷰를 통해 “다시 마운드에 오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정상적인 투구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재활 훈련으로 자리를 차지하기보다 후배들에게 기회를 더 많이 주기 위해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로 뛰면서 팬들의 사랑을 넘치게 받았다.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지 못한 것이 죄송한 마음뿐”이며 “앞으로도 팬들이 보내주신 사랑을 가슴에 새기면서 살겠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동안 기회를 주시고 지도해주신 감독님과 코치님, 구단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국가대표에서도 활약한 윤석민은 야탑고를 졸업하고 2005년 2차 1라운드 지명으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뚜렷하게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는 아니었으나 시즌이 거듭될수록 잠재력이 폭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우완투수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윤석민은 2006년부터 구속이 붙으면서 KIA의 중심 불펜투수로 올라선 윤석민은 2007년 팀 사정으로 선발투수로 전환했고 2008년에는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리즈 2연승을 이끌었다.   윤석민이 만개한 시즌은 2011년으로 17승 승률 0.773 탈삼진 178개 평균자책점 2.45로 투수 4관왕(다승, 방어율, 탈삼진, 승률)을 기록하며 KBO 최고 투수 반열에 오른다. 이러한 기록에 힘입어 정규시즌 MVP의 영예도 얻었다.   2012시즌과 2013시즌도 무난한 성적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한 윤석민은 2013 시즌이 종료된 후 FA를 선언하며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의 트리플 A 노포크 타이즈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다시 국내로 복귀했다.   국내로 복귀한 이후 계속된 부상에 시달리며 마운드에서 거의 모습을 감춘 윤석민은 기다긴 재활 끝에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   윤석민의 KBO 통산 기록은 12시즌 동안 398경기에 등판해 77승 75패 86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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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프리미어리그]손흥민, 70m 드리블 질주 원더골…71% 지지받으며 토트넘 팬들이 꼽은 'MOM' 선정
    손흥민(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손흥민이 70m 드리블 돌파 원더골로 팀 승리에 견인하며 압도적인 득표율로 번리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토트넘은 번리전 승리로 리그 순위 5위까지 뛰어올랐다.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번리의 16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이 번리에게 5-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단숨에 5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세우고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가 윙 포워드를 형성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델리 알리가 출전했고 무사 시소코와 에릭 다이어가 중원에 배치됐다. 포백은 얀 베르통언, 산체스, 토비 알더웨이럴트, 오리에가 골문은 가자니가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번리는 로드리게스, 우드, 브레이디, 헨드릭, 코크, 맥네일, 로튼, 타코프스키, 미, 피터스, 포프가 출전했다.   경기가 시작되고 예상대로 토트넘이 주도권을 가지고 경기를 지배했다. 전반 4분 케인이 벼락같은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작렬시킨 후 전반 9분 손흥민이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알리가 머리를 갖다 댔고 뒤로 흐른 볼을 모우라가 마무리하며 순식간에 2-0을 만들었다.   2-0으로 앞서던 전반 30분 손흥민이 70m를 전속력으로 드리블해 돌파에 이은 원더골을 터트리며 3-0으로 달아났다.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무려 8명의 선수를 따돌리고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하며 인생골을 작렬시켰다. 손흥민은 11초 만에 상대 진영까지 돌파해 수비수를 모두 제친 후 골키퍼만을 세우고 골망을 흔들었다. ‘소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손흥민다운 골이었다.   이후 터트넘은 후반 53분 케인의 골과 후반 73분 시소코의 골로 번리에게 5-0 대승을 거뒀다.   원더골로 팀 승리에 견인한 손흥민은 경기 직후 토트넘 공식 SNS를 통해 실시한 온라인 팬 투표에서 71%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22%를 기록한 케인을 큰 득표 차로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다. 케인은 이날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득점에 대해 “엄청난 득점이었다”며 “오늘 득점 이전부터 내 아들은 손흥민을 호나우두 루이스 나자리우의 이름을 따서 ‘손나우두’라고 부른다”말하며 손흥민을 치켜세웠다. 또한, “손흥민의 득점포가 터지는 순간 내가 바비 롭슨 감독 옆에서 호나우두의 기막힌 득점 장면을 봤을 때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후스코어드닷컴 역시 손흥민에게 평점 9.3을 부여하며 번리전의 활약상을 인정했다. 손흥민의 평점은 10점 만점을 받은 케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BBC도 홈페이지를 통해 이주의 베스트11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미드필더 부문에 올렸다. 손흥민과 함께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은 조지 발독(셰필드 유나이티드), 조던 헨더슨(리버풀), 제임스 매디슨(레스터 시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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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기성용, 8경기 연속 명단 제외…올겨울 이적하나?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미미어리그 소속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이 6일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도 명단에서 제외되며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기성용은 6일 영국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8경기 연속 명단에서 제외됐다.   현재 기성용은 이삭 하이든, 존조 셸비, 션 롱스태프와 포지션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경쟁자들에게 밀리며 출전 명단에서 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출전 시간을 어느 정도 확보했으나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스피드와 활동량이 떨어지는 기성용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있다. 기성용의 마지막 출전날짜는 지난 9월 30일 레스터시티와의 7라운드 원정경기다.   뉴캐슬의 지역 언론에서도 브루스 감독이 신임하지 않는 기성용과 무토 등이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이적할 수도 있다고 보도하면서 기성용의 이적이 기정사실화 되어가고 있다.   한편, 뉴캐슬은 15경기를 치러 5승 4무 6패 승점 19점을 기록하며 11위에 올라있다. 현재 강등권과는 꾀 격차가 커 중위권 순위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전망이다.   팀내 입지가 좁아진 기성용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반등 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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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워너원' 마저, 멤버 1명 투표 조작으로 데뷔…워너원 '신드롬' 무너졌다
    워너원(나무위키)   Mnet의 조작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며 팬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프로듀스 101’을 통해 데뷔해 최고 의 인기를 얻었던 워너원이다.   워너원의 멤버 중 1명이 조작을 통해 선발됐다고 밝혀지면서 팬들은 물론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 101’의 조작 논란으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가 구속된 가운데 5일 검찰이 국회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프로듀스 시리즈의 제작을 총괄한 김용범 CP가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시즌2의 A 연습생의 온라인 및 생방송 문자투표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A 연습생은 최종 데뷔조인 상위 11명에 포함됐으나 김 CP의 조작으로 인해 11위 밖으로 밀려나며 데뷔가 무산된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김 CP의 조작으로 순위권 밖에 있던 B 연습생은 데뷔조에 포함되며 워너원으로 1년 6개월간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시즌2에서 생방송 투표를 통해 상위 11명으로 뽑혀 워너원으로 데뷔한 멤버는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다. 이들은 워너원 이름으로 활동하며 최고의 인기를 얻어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시즌3와 4를 방송할 당시 이미 데뷔할 12명을 정해둔 것으로 확인돼 구속된 안 PD는 시즌2의 1차 탈락자 결정 당시 순위 조작으로 합격자와 탈락자를 바꾼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안 PD와 김 CP는 워너원이 결정된 시즌2뿐만 아니라 ‘프로듀스’의 모든 시즌에서 투표를 조작했다고 인정한 상태다.   또한, 한 매체에 보도를 통해 6일에는 안 PD에서 향을 제공한 연예 기획사들이 밝혀지며 논란이 가중됐다. 관여된 기획사 4곳 중 3곳은 스타쉽엔터테이먼트, 울림엔터테이먼트, 에잇디크리에이티브로 확인됐다.   이들은 안 PD에게 유흥주점 등에서 적게는 1,000만원부터 많게는 5,000만원의 향응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이들에게는 배임중재와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 상태다.   한편, 엑스원과 아이즈원을 시작으로 2017년 전국적인 열풍을 불러일으킨 워너원까지 거론되면서 이번 조작 논란은 쉽사리 사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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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메시, 6번째 발롱도르 수상으로 발롱도르 최다 수상…손흥민, 아시아 역대 최고 순위 22위 기록
    리오넬 메시(연합뉴스 제공)   현존하는 최고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32·바르셀로나)가 본인의 6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메시 외에 수상이 유력했던 버질 반다이크(28·리버풀)는 2위를 기록했으며 시상식에 불참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3위 자리에 올랐다. 손흥민은 아시아 역대 최소 순위인 22위를 기록하며 월드클래스 선수임을 입증했다.   3일 새벽(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발롱도르 수상자로 메시가 호명됐다. 메시는 올 한 해 동안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41골을 넣으며 스페인 라리가 우승을 일궈냈다.   메시는 수상 소감으로 “처음 발롱도르를 받았던 날이 여전히 기억난다. 오늘 여섯 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 발롱도르는 늘 특별한 상이다. 그러나 내게 더 중요한 것은 팀의 성공이다. 나를 뽑아준 기자단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 그리고 팀 동료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메시는 “나를 항상 지지해주는 가족에게 바친다”라며 가족들에게도 수상 소감을 전했다.   메시는 이날 발롱도르 수상으로 5번 수상의 호날두를 제치고 최다 수상자가 됐다.   3위를 차지한 호날두는 각종 언론에서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이 확정적이라는 소식에 본인이 수상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이미 불참을 예고했었다. 결국, 호날두는 이날 자리에 참석하지 않는 옹졸함을 보였다.   메시의 가장 강력한 발롱도르 수상자로 낙점된 반다이크는 결국 메시에게 1위 자리를 양보하게 됐다. 반다이크는 지난 시즌 리버풀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발롱도르 수상자로 점쳐졌지만 아쉽게 2위를 기록했다.   만약 반다이크가 수상했다면 2006년 칸나바로 이후 16년 만에 수비수 수상이었다. 2위에 오른 반다이크는 “정말 놀라운 한 해였다. 나는 수상에 가까웠지만, 불행히도 메시를 좋아한 사람들이 더 있었다. 메시의 여섯 번째 수상을 존중한다”고 전했다.   한편, 발롱도르 22위를 기록한 손흥민은 아시아 축구 역사를 새로 쓰게 됐다. 손흥민은 주앙 펠릭스, 카림 벤제마, 위고 요리스 등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22위 이전 아시아 최고 순위는 지난 2007년 이라크 공격수 유니스 마흐무드가 기록 한 29위였다. 손흥민은 이보다 7위 높아 아시아 최고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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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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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투호, 9월 A매치 소집명단 발표
    파울루 벤투 감독(사진제공-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은 26일 오전 축구회관 다목적회의실에서 9월 A매치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남자대표팀은 오는 9월 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조지아와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 뒤. 투르크메니스탄으로 건너가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치른다.   올해 7월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로 이적한 김신욱은 중국 무대 데뷔 후 7경기 동안 8골 4도움이라는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에는 그동안 한 차례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중국 무대에서의 맹활약으로 마침내 벤투호에 처음으로 발탁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신욱의 최근 대표팀 소집은 전임 신태용 감독이 대표팀을 이끌던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다.   이동경(울산현대)의 발탁도 눈에 띈다. 이동경은 이번이 첫 국가대표팀 발탁이다. 올해 3월에 열리는 2020 AFC U-23 챔피언십 예선 세 경기에서 홀로 6골을 몰아넣는 위력을 선보인 그는 올 시즌 소속팀인 울산현대에서 18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한편 손흥민(토트넘홋스퍼), 황의조(지롱댕보르도), 권창훈(SC프라이부르크) 등 주요 유럽파 선수들은 무난하게 이번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9 FIFA U-20 월드컵 골든볼의 주인공인 이강인(발렌시아CF)도 다시 한 번 대표팀에 발탁됐다. 수비라인은 권경원, 김진수, 이용(이상 전북현대)과 홍철(수원삼성)등 K리그 선수들이 주를 이뤘다.   벤투호는 9월 1일 밤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소집된 뒤 2일 오후 조지아전이 열리는 터키 이스탄불로 출국한다.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 9월 A매치 소집명단 (vs 조지아, vs 투르크메니스탄)   GK 김승규(울산현대), 조현우(대구FC),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   DF 김영권(감바오사카), 김민재(베이징궈안), 박지수(광저우 에버그란데), 권경원, 김진수, 이용(이상 전북현대), 홍철(수원삼성), 김태환(울산현대)   MF 정우영(알사드), 백승호(지로나FC), 황인범(밴쿠버 화이트캡스), 이강인(발렌시아CF), 권창훈(SC프라이부르크), 이재성(홀슈타인 킬), 이청용(Vfl 보훔), 이동경, 김보경(이상 울산현대), 손흥민(토트넘홋스퍼), 황희찬(레드불 잘츠부르크), 나상호(FC도쿄)   FW 김신욱(상하이 선화), 이정협(부산아이파크), 황의조(지롱댕보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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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강다니엘, BESTIDOL 개인 랭킹 및 남성 아이돌 랭킹 9주 연속 1위
    베스트아이돌 2019년 8월 넷째 주 투표 결과   2019년 8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진행된 8월 넷째 주 투표에서 강다니엘이 9주 연속 BESTIDOL로 선정되었다.   이번 투표에는 총 10만4174표가 투표되었으며 1만755개의 아이디가 참여했다.    투표자의 비율은 남성 투표자 수 1922명, 여성 투표자 수 8833명으로 여성 투표자 수가 많았으며 연령대로는 10대 미만 11.60%, 10대 12.99%, 20대 28.92%, 30대 16.26%, 40대 24.71%, 50대 이상 13.07%의 비율로 20대의 투표자가 제일 많은 참여율을 보였다.   ◇남자차트: 강다니엘 9주 연속 개인랭킹 1위 및 남성 아이돌 랭킹 1위   남자 차트에서는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의 수록곡 ‘Horizon(호라이즌)’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한 강다니엘이 4만459표의 최다 득표를 받았으며 개인랭킹에서도 9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6주 연속 차지했고, 3위는 방탄소년단의 뷔가 차지했다. 4위는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차지했으며 5위는 방탄소년단의 진이 차지했다. 6위는 핫샷의 하성운이, 7위는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차지했다. 8위는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9위는 지난주 핫한 순위변동의 주인공 엑스원의 김우석, 10위는 박지훈이 차지하며 마감했다.   ◇여자차트: 아이즈원 혼다 히토미 7주 연속 여성 아이돌 랭킹 1위   여자 차트에서는 아이즈원의 혼다 히토미가 7주 연속 1등을 차지했다. 2위는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차지했으며 3위는 트와이스의 쯔위가 차지했다. 4위는 ITZY의 유나가, 5위는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차지했다. 6위는 트와이스의 모모가 차지했으며 7위는 아이유가 차지했다. 8위는 저번 주 핫한 순위변동의 주인공 아이즈원의 이채연이 차지했으며 9위는 트와이스의 나연, 10위는 트와이스의 사나가 차지하며 여자차트가 마감됐다   ◇그룹차트: 방탄소년단 40주 연속 그룹랭킹 1위   그룹차트에서는 영국 MTV ‘가장 뜨거운 여름 슈퍼스타’의 주인공 방탄소년단이 40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뉴이스트가 차지했으며 3위는 핫샷, 4위는 AB6IX가 차지했다. 5위는 저번 주 새롭게 차트에 진입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X1이 차지했으며 6위는 EXO가 차지했다. 7위는 아이즈원, 8위는 트와이스가 차지했으며 9위는 ITZY가 차지했다. 10위는 레드벨벳이 차지하며 그룹 순위가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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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황희찬, 멀티골 기록하며 3경기 연속 멀티포인트…FC 레드불 잘츠부르크 5-0 대승
    황희찬(사진출처-FC 레드불 잘츠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오스트리아 리그 소속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이 멀티 골을 기록하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전반 22분 페널티 지역에 있던 황희찬이 동료의 패스를 받아 오른쪽 구석에 슈팅을 때렸고 이는 선제골로 연결됐다. 이후 잘츠부르크는 공세를 계속해 이어나갔고 선제골을 넣은지 2분 후 두 번째 골을 작렬시키며 멀티 골을 기록했다. 두 골을 기록한 황희찬은 후반 62분 교체되며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번 멀티 골로 3경기 연속 멀티 포인트를 기록한 황희찬은 현재 유럽에서 뛰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권창훈과 프랑스 리그1 지롱댕 드 보르도에서 뛰고 있는 황희조 역시 골을 기록하며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하지만 대한민국 대표 공격수로 월드클래스 공격수 반열에 오른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각)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몸 상태는 좋아 보였지만, 골은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선발로 복귀한 첫 경기였기 때문에 아직 실망하기에는 이른감이 있다.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 역시 손흥민과 같은 포지션인 모우라나 라멜라보다 손흥민을 중용하고 있어 손흥민은 언제든 골 맛을 볼 기회를 노리고 있다. 
    • 스포츠/연예
    2019-08-26
  • “남녀노소 모두 유도로 스트레스 날려버리길”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벨 개념이 등장한 이후 다양한 취미와 운동을 시작해보려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운동은 육체와 정신 모두에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일상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격투운동은 체력과 근력을 증진함과 동시에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이 돼 최근 들어 배우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가운데 올림픽 메달리스트 조준호(현 양평군청 코치)의 유도장으로도 유명한 와와유도가 판교에 이어 인천 연수에 새롭게 진출해 인천 시민들이 주목할 만하다. 인천 연수고 인근에 위치한 와와유도는 현재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상담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유도의 대중화를 목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와와유도 인천지점 문길주 관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와와유도 인천 문길주 관장    여전히 시합을 뛰고 있다고 들었다. 생활체육으로서 유도를 가르치는 건 어떻나. 본격적으로 가르치는 일을 하겠다는 결정은 비교적 최근 했다. 2017년도에 부상을 입고 팀에서 잠깐 나와 있을 때 ‘운동을 계속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 때 생활체육에 대한 생각도 많이 했다. 돌이켜 보면 저도 생활체육으로 시작하기도 했고, 그간에 생활체육인들을 가르쳐주면서 느꼈던 보람들이 떠오르기도 했다. 그렇게 제 2의 인생을 고민하고 있을 때 제안을 해준 사람이 다들 아시는 조준호, 조준현 두 형들이다. 어릴 적부터 알고 지냈고 대학도 1년 선후배 사이인데 저에게는 참 고마운 사람들이다.   사실 엘리트체육을 오래해서 그런지 생화체육으로서 유도를 가르치는 일이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다. 제가 당연하게 했던 동작들을 가르치는 상대방이 못하면 ‘이게 왜 안 돼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생활체육인들에게는 소매깃을 잡는 방법 하나부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그 때는 몰랐었다. 깨달은 후부터는 엘리트체육인으로서 몸으로만 익히고 있었던 것들을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가르쳐드리고 있다. 기본적인 발동작이나 팔 움직임까지 동작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를 시켜드리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지도 중인 문길주 관장(좌측 하단)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유도장을 차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저희도 무엇보다 유도를 배우러 오시는 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실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유도를 전문적으로 잘하는 것보다 재밌는 취미생활로서 오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유도를 통해서 삶의 활력소를 채워갈 수 있다면 유도를 잘하는 것은 그 다음이다. 학생들의 경우도 부모님들이 상담하러 오셔서 “저희 아이 올림픽 나가게 해주세요”라고 말씀하시지 않는다. 보통 자신감과 자기방어를 위한 목적이 우선이다. 그래서 학생들 수업도 보다 재밌게 하면서 틀리더라도 씩씩하게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직장인들의 업무스트레스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모두 시원하게 해소할 곳이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도장에 오셔서 기합도 넣고 메치기도 하시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고 쾌감도 느낀다는 말씀을 많이들 하신다. 현재 중·고 학생 및 성인반이 많은데 차량이 곧 준비되면 더 많은 초등학생들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 유도까지 잘하면 더욱 좋겠지만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풀고 재밌게 즐기고 가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문길주 관장(윗줄 맨 우측)과 관원들    여러 문의 전화도 많이 온다고. 많은 문의전화가 오는데 그 중에서 여성분들과 나이 있으신 분들이 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왜냐하면 유도가 어렵고 과격한 스포츠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유도라는 이름은 친숙하지만 생활체육으로서는 낯설어서 기본적인 피지컬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선입견도 많다. 그러나 유도는 남녀노소 모두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는 대중적인 운동이다. 저희 유도장도 초등학교 1학년부터 65세 어르신까지 오신다. 유도라는 운동에 관심은 있지만 망설이고 고민만하셨다면 이젠 저희와 함께 재밌게 운동하고 쌓인 스트레스도 시원하게 날려버리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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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LG트윈스 류제국, 돌연 은퇴 선언…"몸 상태 좋지 않다"
    류제국(사진제공-연합뉴스)   LG트윈스의 우완투수 류제국이 오늘(23일)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LG트윈스가 류제국의 은퇴 사실을 알렸다. 너무 갑작스러운 은퇴 선언이었다. 특히 부상으로 인한 공백 끝에 오랜 재활을 마치고 이번 시즌 성공적으로 복귀했던 류제국이었기에 팬들의 충격은 더 크게 느껴진다.   류제국은 이번 시즌 LG트윈스의 5선발로서 승리 운은 그다지 따르지 않았지만, 어깨 부상으로 인한 1년여간의 긴 재활을 한 선수였기 때문에 꾀나 성공적인 안착이었다. 또한, 은퇴를 선언한 바로 전날이었던 22일까지도 좋은 투구를 펼쳤던 류제국이었다.   LG트윈스는 류제국이 갑작스레 구단을 찾아와 "선수로서의 생활을 마감하겠다"라는 의사를 전했고 이를 아무 말 없이 받아들였음을 밝혔다. 구단은 그가 몸 상태의 이유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류제국은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 동안 팬 여러분께 너무도 과분한 사랑을 받은 점,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그동안 큰 사랑을 해준 팬들을 위해 고마움을 전했다.   하지만 현재 류제국의 은퇴 이유로 갖가지 추측들이 쏟아지고 있다. 류제국 본인은 현재 어떠한 답변도 내놓고 있지 않지만, 온라인 포털 사이트와 SNS에는 이미 그의 사생활과 관련된 수많은 폭로 글이 올라왔고 이를 본 사람들도 충격을 받고 있다. 류제국은 현재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상위권 올라있다.   한편, 2001년 아마추어 자유계약으로 미국 메이저리그 소속의 시카고 컵스에 입단한 류제국은 2007년 해외 진출선수 특별지명으로 LG트윈스에 지명된 뒤, 2013년에 입단했다. 통산 성적은 136경기 출장해 735.1이닝을 던져 통산 46승 37패 평균자책 4.66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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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리버풀, 사우스햄튼 2-1로 꺾고 리그 2연승 질주…마네, 피르미누 골
    사디오 마네(출처-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리버풀이 17일(한국시각) 영국 사우스햄튼의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서 사우스햄튼을 2-1로 꺾고 리그 2연승을 달렸다.   리버풀은 슈퍼컵의 연장 혈투로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사우스햄튼을 만나 고전했지만 사디오 마네와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골로 힘겹게 승리했다.   이날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는 마네, 피르미누, 살라가 ‘마누라’라인을 형성했고 중원에는 밀너와 베이날둠, 체임벌린이 배치됐다. 포백은 로버트슨, 판 다이크, 마팁, 아놀드가 나섰다. 골문은 알리송의 부상으로 아드리안이 지켰다.   이에 맞서는 사우스햄튼은 3-5-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레드몬드와 아담스가 투톱을 이뤘고 미드필드에는 버틀란드, 호이베리, 로메우, 워드 프라우스, 발레리가 경기에 나섰다. 스리백은 베스터가드, 요시다, 베드나렉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닉 포프가 꼈다.   리버풀은 슈퍼컵의 여파 때문인지 자신들의 강점인 전방 압박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으며 점유율을 가져가지 못했다. 하지만 리버풀이 자랑하는 ‘마누라’라인의 마네가 전반 추가 시간 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과 피르미누의 강력한 땅볼 슈팅으로 승점을 따냈다.   마네는 리버풀 팬들이라면 다 아는 일명 ‘쿠티뉴 존’에서 한때 감아차기로 리버풀을 이끌던 큐티뉴의 재림 같은 슈팅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또한, 피르미누 역시 수비수들 사이를 가로지르는 멋진 슈팅으로 리버풀의 공격수로서 다시 한번 팬들에게 기쁨을 선물했다.   하지만 알리송의 빈자리가 컸던 아쉬운 점도 남겼다. 알리송의 부상으로 인해 출전한 아드리안은 불안한 패스 실수로 실점으로 이어질 뻔한 모습을 수차례 노출했다. 선방 능력은 충분히 보여줬지만 선방 능력에 비해 안정감에서 많이 떨어지는 모습이었다. 이러한 불안감은 후반 82분 패스를 주기 위해 찬 공이 상대편 공격수인 대니 잉스의 발을 맞고 실점으로 이어진 장면에서 볼 수 있다.   앞으로 알리송의 빈자리를 메꿔줄 아드리안의 안정감이 리버풀이 승점을 챙기는데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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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구자철, 카타르 리그 '알 가라파'로 이적…등번호 10번 배정
    구자철(출처-알 가라파 공식 트위터)   카타르의 알 가라파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된 구자철이 입단식을 통해 등번호 10번을 배정받았다.   독일의 마인츠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총 9년 동안 활약한 구자철은 카타르 리그 소속 알 가라파와 계약을 하며 중동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지난 2일 구자철은 팀의 네덜란드 훈련캠프에 합류해 새로운 동료들과 손발을 맞추고 있다.   알 가라파는 구자철에게 등번호 10번을 배정하며 구자철에 대한 기대감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구차절의 구체적인 계약 기간과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다.   구자철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대표팀에서 주장으로 활약하며 기성용, 지동원, 김영권, 윤석영 등과 함께 대한민국이 동메달을 획득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후 독일에서 활약했고 러시아 월드컵이 끝난 뒤 기성용과 함께 대표팀 은퇴를 결정하고 소속팀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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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리버풀 주전GK 알리송, 시즌 개막전에서 부상…"복귀 시기는 미정"
    알리송 베커(출처-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리버풀의 주전 골키퍼인 알리송 베커가 부상으로 경기에 당분간 나서지 못하게 됐다.   리버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금요일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지만 알리송이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몇 주 동안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알리송은 노리치 시티와의 개막전에 주전 골키퍼로 출전해 전반 후반 종아리 부상으로 교체됐다. 경기는 리버풀의 4-1 승리로 끝났지만 전력의 핵심으로 꼽히는 알리송의 부상은 뼈 아프다.   이에 리버풀은 급하게 앤디 노러건을 급하게 영입해 아드리안의 백업으로 수혈을 진행했다. 앞으로 알리송이 빠진 경기에서 리버풀의 수비력이 버텨줄지 많은 팬들의 우려의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 시즌 백업 멤버였던 미뇰렛은 이번 시즌 팀을 떠났다.   알리송은 지난 시즌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버질 반데이크와 함께 리버풀 전력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AS로마를 떠나 리버풀에 합류하면서 리버풀의 고질적인 약점이었던 골키퍼 포지션을 완벽하게 메꿔줬기 때문이다. 리버풀의 클롭 감독이 시즌 초반의 고비를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모두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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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3
  • 류현진, 7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투 12승 ERA 1.45…한국인 최초 사이영상 근접
    류현진(출처-위키백과)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12승을 따내며 한국인 최초 사이영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12일(한국 시각) 미국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애리조나 타선을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묶으며 12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7이닝 동안 투구 수 91개를 기록. 5피안타 볼넷 1개 몸에 맞는 공 1개 삼진 4개를 솎아내며 완벽 무실점 쾌투를 펼쳤다. 평균 자책점은 1.53에서 1.45로 더 낮아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의 가장 근접한 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1회초 로카스트로 사구로 내보내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이어 나온 마르테를 중견수 플라이, 3번 타자 에스코바를 2루수 땅볼, 4번 타자 워커를 유격수 땅볼로 차례로 아웃시키며 본인의 강점은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2회와 3회는 역시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안정감을 되찾았다. 4회에는 투아웃 이후 4번 타자 워커에게 우중간 안타는 맞았지만 이어 타석에 들어선 플로레스를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또다시 위기를 벗어났다. 이후 5회부터 7회까지 4개의 안타를 맞았지만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7회까지 무실점으로 버티고 마운드를 이미 가르시아에게 넘겼다.   류현진에게 마운드를 넘겨받은 이미 가르시아는 1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 피홈런 1개를 기록. 9회 등판한 차코이스는 1이닝 동안 2피안타 2실점 1 피홈런으로 3실점을 내줬지만 9점을 뽑은 타선 덕분에 류현진의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   완벽하게 애리조나 타선을 틀어막은 류현진이었지만 역시나 다저스의 불펜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은 끝까지 긴장하며 경기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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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맨유, 개막전에서 첼시 4-0 완파…이적생, 매과이어-완-비사카-다니엘 제임스 맹활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와의 개막전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12일(한국 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마커스 래쉬포드에 멀티 골과 이적생 다니엘 제임스의 골로 첼시를 4-0으로 대파했다.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홈 팀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원톱에는 안토니 마샬이 출전했고 린가드가 2선에 배치돼 마샬을 도왔다. 래쉬포드와 페레이라가 윙으로 나섰고 포백을 보호하는 역할은 포그바와 맥토미니가 맡았다. 포백에는 아론 완-비사카, 매과이어, 린델뢰프, 루크 쇼가 형성했다. 골문은 데헤아가 지켰다.   첼시의 레전드인 프랭크 램파드가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첼시 역시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최전방에는 지난 시즌 2부리그인 애스턴 빌라에서 복귀한 타미 아브라함이 나섰고 페드로와 마운트 바클 리가 2선에 배치됐다. 중원에는 조르지뉴와 에메르송이, 포백은 아스필리쿠에타, 커트 조우마, 크리스텐센, 에메르송이 형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케파 아라시발라가가 꼈다.   전반전이 시작되고 먼저 골 기회를 잡은 것은 첼시였다. 전반 3분여 맨유의 수비진이 잠시 방심한 탓에 흐른 볼이 아브라함에게 이어졌고 이를 아브라함이 오른발 슈팅으로 강하게 때렸지만 아쉽게 골대를 때리고 말았다.   이후 이렇다 할 득점 기회 없이 흘러가던 중 래쉬포드가 페널티 킥을 얻어냈다. 전반 16분 마샬이 중원까지 내려와 골을 잡아 맥토미니에서 건냈지만 첼시의 수비수 크리스텐센에게 막혔혀 굴절된 골이 페널티 라인 안 쪽에 있던 래쉬포드에게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래쉬포드를 수비하던 조우마가 반칙을 범해 페널키 킥이 주어졌다. 이후 반칙을 얻어낸 래쉬포드가 직접 해결하며 맨유가 1-0으로 앞서나간다.   선제골을 허용한 첼시는 공세에 나섰다. 38분 페드로가 중원에서 공을 받아 문전으로 돌파했고 이 때 측면으로 돌아나가던 바클리에게 공을 연결해 왼발 슛틸으로 연결했지만 데헤아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첼시는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39분 중원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에메르송에게 측면에 있던 흘렀고 이를 에메르송이 왼발로 강하게 슈팅을 때렸지만, 이 역시 골대에 맞으며 빚나갔다.   두 팀은 1-0으로 전반을 마치며 후반전으로 돌입했다. 전반 점유율은 맨유보다 첼시가 앞섰지만 골 결정력에서 밀리며 끌려가게 됐다.   마샬(좌), 래쉬포드(우)(출처-맨유 공식 인스타그램) 후반이 시작되고 후반 65분 안토니 마샬의 골에 이어 후반 67분 래쉬포드가 자신의 두 번째 골까지 성공시키며 3-0으로 앞서나가며 첼시를 압박했다. 후반 66분 시는 타미 아브라함 대신 지루를 투입하며 높이를 강화하며 변화를 줬지만 이미 승기는 맨유 쪽으로 기운 상황이었다.   후반 73분 세 골 차로 벌어지자 첼시는 캉테를 투입했고 맨유 역시 페레이라를 빼고 이적생 다니엘 제임스를 투입한다. 서로 이렇다 할 공격 기회 없이 흘러가던 맨유는 또다시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고, 첼시의 추격 의지를 없애버린다. 후반 81분 두 번째 골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포그바가 또다시 다니엘 제임스의 골을 도왔다. 다니엘 제임스는 이적 후 첫 경기에서 골 맛을 보며 홈 개막전에 모인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경기 막판 솔샤르 감독은 멀티 골을 기록한 래쉬포드와 린가드를 빼고 메이슨 그리운드, 후안 마타를 투입해 경기를 굳혔다. 경기는 4-0으로 종료됐다.   매과이어(출처-맨유 공식 인스타그램) 이날 맨유는 시즌 시작 전 우려되던 루카쿠의 공백을 완벽히 메운 모습이었다. 마샬과 래쉬포드, 페레이라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첼시를 흔들었고 포브가 역시 에이스다운 면모로 두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기립 박수를 받았다. 특히 새로 영입한 매과이어와 완-바사카, 다니엘 제임스의 활약이 눈부셨다. 세 선수는 수비에서 첼시의 공격을 수차례 막아내며 4-0 완승에 크게 기여했다.   반면, 에이스였던 에당 아자르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시키고 4위를 기록하며 챔스 티켓을 따낸 사리 감독이 유벤투스로 떠나면서 좋지 않은 분위기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그 결과 역시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램파드 감독의 전술이 대패의 큰 원인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앞으로 첫 지휘봉을 잡은 램파드 감독이 어려운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첼시를 끌고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 스포츠/연예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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