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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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구로 신체성장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까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학업능력만큼이나 중요하다.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은 반드시 활발한 신체활동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각종 사건사고와 더불어 미세먼지, 황사 등의 유해요소들로 인해 야외활동은 여러 가지 한계점이 있다. 그렇기에 최근 들어 야외 공간의 아쉬운 점을 해소시킬 수 있는 실내 스포츠클럽이 많은 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천시에 위치한 하이피농구교실은 좋은 시설과 더불어 아이들의 정서와 사회적 관계까지 고려한 새로운 농구 교육으로 많은 부모들의 관심을 받는 대표적인 유소년스포츠클럽이다. 특히 스포츠심리학을 전공한 김동주 대표는 농구와 심리를 결합해 농구의 재미와 정서발달, 운동발달, 사회적 관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학습은 필수, 운동은 선택이 돼버린 우리사회에서 운동이 가지는 의미를 김동주 대표와 얘기해봤다.  부천 하이피농구교실 김동주 대표(가운데)    부모와 아이들 모두에게 좋은 반응이라고 들었다. 무엇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가. 유소년스포츠클럽들은 공통적으로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준다. 다만 아이가 너무 긍정적으로만 흐를 경우 자칫 버릇없이 이기적인 아이가 될 수 도 있다. 그래서 저희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면서도 정도를 넘어서는 행동들은 정확히 지적하고 부모님께도 전달해드린다. 물론 부모님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다. 그래도 저희는 아이의 그런 행동을 바로잡음으로써 다른 아이들과 더 잘 융화할 수 있게끔 가르치고 있다고 함께 말씀드린다.   실제로 다른 농구교실을 갔다가 저희한테 아이를 데려오시는 부모님들이 많이 있다. 그 분들의 말씀에 의하면 타 기관의 경우 농구교육 외 아이들의 소양교육이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싸우면 화해를 하게끔 중재를 해줘야 하는데 단순히 부모에게 전달하고 끝났다는 등 말이다. 그런데 저희는 아이와 관계된 교육이면 끝까지 책임지기 때문에 만족스럽다고 하신다. 너무 깊이 관여하는 것 아니냐고 하셨던 부모님도 아이의 행동이 변화한 모습을 보시면 이내 만족해하신다.   이렇게 되기까지 체육관 곳곳에 CCTV를 설치하고 부모님들과 수 없이 소통하는 등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또한 변화는 단시간에 이뤄지지 않기에 충분한 시간 동안 부모님과 함께 아이들을 믿고 지켜봐오기도 했다. 저희는 농구교육이 아이들의 신체발달은 물론 정서발달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여전히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이런 부분들이 드러나기 때문에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자부한다.    사회성 발달을 위해서 팀운동을 시키는 부모님들이 많이 늘어나신 것 같다. 단체운동은 협동심과 이타심을 익힐 수 있는 운동이다. 다만 거의 모든 아이들이 일주일에 1번 오기 때문에 단시간에 길러지길 기대하시면 안 된다. 그래서 저는 꼭 저희 농구교실에 주2~3회 오시지 않아도 단체운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곳을 경험하시라 조언해드린다. 되도록이면 현재 팀을 이루고 있는 아이들 그대로 말이다. 개인이 잘해서 얻는 성취감도 좋지만 서로 돕고 단합해서 만들어낸 결과로 얻는 성취감은 남다르다. 때문에 아이들이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는 함께 만나서 좋아하는 운동이든 다른 프로그램이든 진행하면서 사회성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   저희는 부모님들의 선택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원해서 하는 운동을 목표로 한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 스스로 열정을 갖기는 쉽지 않지만 그렇게만 된다면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동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대회를 진행한다. 부모님들에게도 아이들이 대회를 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친구간의 동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부탁드리며 많은 분들이 동감하시고 호응을 보내주시고 있다.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면 더 잘하고 싶은 동기가 생기고 대회에서 얻은 성취감은 아이들의 자존감 형성과 성장에 좋은 영향을 준다.    아이들이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는 현실에서 운동이 갖는 의미는 남다를 것 같다. 아이가 똑똑하고 건강하게 자라나기 위해서는 운동이 매우 중요하다. 일단 우리 뇌는 다양한 정보를 입력해줘야 유연한 성장을 이루는데 단순히 학습만 반복하기 보다는 운동감각, 균형감각 같은 새로운 정보가 들어가야 뇌성장에 훨씬 좋다. 또한 학업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운동을 하면서 땀을 발산하면 혈액순환이 되면서 엔돌핀이 돌기 때문이다.   우리가 여전히 선진국이라 부르는 나라들은 아이들의 교육과정에 운동시간을 늘리고 있는 추세다. 아이들이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다시 공부를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받기 때문이다. 외국의 오랜 명문학교들이 학생들에게 필수적으로 운동 종목 한가지씩을 골라 클럽활동을 하도록 권장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리고 중학교나 고등학교 즈음 우리 몸이 스스로 운동을 요구하는 시점이 온다. 그런데 만약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근육발달이나 균형발달은 물론 운동학습능력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면 아이는 좌절하고 자존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결국 지금까지 나온 여러 얘기들을 종합하면 학습과 운동은 꼭 함께해야 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 상공인
    2019-11-14
  • [오피셜]다비드 비야, 올 시즌 끝으로 은퇴…"고심 끝에 내린 결정"
    다비드 비야(구글)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으로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 등에서 활약하고 현재 J리그 빗셀 고베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던 다비드 비야(38)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13일 비야는 기자회견을 통해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비야는 “오랫동안 생각해왔던 일이며 가족과 지인들에게 상의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전하며 “축구 인생에서 은퇴를 당하는 것이 아닌 내 의사로 은퇴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듯이 비야가 당장 은퇴하는 것은 아니다. 내년 1월 일왕컵에서 고베에게 우승을 안기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쳤을 만큼 아직 선수 생활에 대한 욕심은 남아있다.   비야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 후 자신이 공동 구단주로 있는 퀸스보로 FC와 관련된 업무에 집중할 예정이다. 퀸스보로는 미국 뉴욕을 연고지로 창단해 2021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2부 리그인 유나이티드 사커리그(USL)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비야는 스페인 북부 지역 아스투리아스 랑그레오의 작은 마을인 투이야 출신으로 그가 자란 지역의 대형클럽 중 하나인 레알 오비에도는 비야의 키가 너무 작고 잠재력이 없다고 판단하면서 영입을 포기했다. 이에 비야는 유년 시절 우상인 엔리케 카스트로 곤잘레스의 발자취를 따라 지역 클럽인 스포르팅 히혼에 입단해 데뷔했다. 1군 데뷔는 2000-2001 시즌에 이루어졌다. 이후 2시즌 간 25골을 득점하면서 주전으로 도약한 비야는 레알 사라고사를 거쳐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까지 명문 클럽팀에서 주축 선수로 활동했다. 전성기가 지나고 미국과 일본에 진출해서도 전성기 못지않은 기량을 보여줬다. 스페인 국가대표로 무적함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비야는 현재까지 프로 통산 756경기 376골을 넣었으며. 스페인 국가대표로 A매치 98경기 59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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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정진운♥경리, 2년째 열애 중…"좋은 감정 가지고 만나고 있다"
    정진운과 경리(정진운 인스타그램)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29)와 2AM 멤버 정진운(28)이 2년째 열애 중이다.   정진운의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에 따르면 “정진운과 경리가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같이 하며 자연스레 친한 관계를 유지해 오다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어 미스틱 스토리는 “정진운과 경리의 만남에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기를 바라며, 정진운은 성실히 군 복무 이행을, 경리는 꾸준히 방송 활동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리는 정진운이 군 복무 중인 당시 휴가를 나올 때마다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17년 12월에는 듀엣곡 ‘둘만의 크리스마스’를 발표했으며 코미디TV ‘신상터는 녀석들’에도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 싱글 앨범 ‘News’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으며 이후 나인뮤지스의 해체로 인해 솔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지난 7월에는 7년간 몸담았던 스타제국과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고 현재 MBC ‘섹션 TV연예통신’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 ‘경리간길’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2008년 2AM 싱글앨범인 '이 노래'로 데뷔한 정진운은 지난 3월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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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아이즈원, 프듀 조작 의혹으로 정규 1집 발매 쇼케이스 취소…모든 활동 불투명
    아이즈원(연합뉴스 제공)   최근 엠넷(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가 투표 조작으로 인해 안준영 PD와 김용범 CP가 구속된 가운데 ‘프로듀스48’로 결성된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 사건의 여파로 11일 개최하려면 정규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취소됐다.   아이즈원의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오프더레코드는 7일 “11일 예정됐던 아이즈원 쇼케이스가 취소됐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아이즈원은 11일 정규 1집 '블룸아이즈'(BLOOM*IZ)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지만 현재 상황으로 컴백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었던 모든 활동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엠넷은 11일 오후 아이즈원의 단독 컴백쇼를 방영할 예정이었다. 엠넷 측은 방송 여부에 대해 아직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오는 19일에는 JTBC '아이돌룸'에도 나올 예정이었다. JTBC 관계자는 "녹화를 마친 것은 맞다. 방송 여부는 미정"이라며 "수사 진행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즈원은 지난해 8월 종영한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돼 같은 해 10월 데뷔했다.   한국인 멤버 9명(장원영,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권은비, 강혜원,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과 일본인 멤버 3명(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으로 구성됐으며 한일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끌어왔다.   그러나 엠넷의 또 다른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의 생방송 투표 조작 논란이 불거졌고, 투표 조작 의혹이 비단 '프로듀스 엑스(X) 101'만이 아닌 ‘프로듀스48’ 등 다른 시즌으로도 퍼지면서 아이즈원 활동에도 큰 지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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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챔피언스리그]손흥민, 고메즈 위한 '기도 세리머니'…멀티골로 한국 선수 유럽 무대 최다 골 기록
    손흥민(스포티비 중계 화면 캡처)   손흥민이 퇴장의 악몽을 뒤로하고 멀티골을 기록하며 차붐을 넘어 한국 선수 유럽 무대 최다 골 기록을 세웠다.   토트넘(잉글랜드)은 7일(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지코 미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유럽추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4차전 즈베즈다와의 원정경기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유럽 통산 122·123호 골을 작렬시키며 ‘차붐’ 차범근이 보유한 한국 선수 유럽 무대 최다 골 기록인 121골을 뛰어넘었다.   이날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케인과 손흥민이 투톱으로 즈베즈다의 골문을 노렸고, 시소코와 로셀소, 다이어, 은돔벨레가 중원을 형성했다. 스리백은 로즈와 산체스, 포이스가 골문은 가자니가가 지켰다.   토트넘은 전반에만 슈팅을 10개나 때리면서 즈베즈다를 몰아부쳤다. 손흥민은 퇴장에 대한 항소가 받아들여지며 선발로 출전했고 우려와는 달리 좋은 컨디션을 선보였다. 전반 22분에는 문전에서 수비수를 앞에 두고 첫 번째 슈팅을 기록하기도 했다.   예상대로 경기는 토트넘의 일방적인 공격으로 전개됐다. 전반 33분 로셀소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은 리드를 가져갔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의 슈팅이 골대에 맞으며 골에 관여했다.     이후 첫 번째 골에 관여한 손흥민이 팀에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후반 56분 알리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침착하게 골을 기록하며 2-0으로 앞서 나간다.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고메즈의 쾌유를 비는 듯이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세리머니로 기쁨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흥민은 지난 4일 리그 경기인 에버턴전에서 안드레 고메즈에게 깊은 백태클을 했고, 이 과정에서 고메즈는 발목이 돌아가는 큰 부상을 입었다. 당시 손흥민은 충격에 휩싸이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고메즈는 수술이 잘돼 빠른 시일 내 재활 훈련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4분 뒤 팀의 세 번째 골이자 본인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한국 선수 유럽 무대 최다 골 기록을 세웠다.   토트넘은 로셀소의 선제골과 손흥민의 멀티골, 후반 84분 교체돼 들어온 에릭센의 쐐기골로 즈베즈다에게 4-0으로 크게 승리를 거뒀다.
    • 탑 이슈
    2019-11-07
  • 프로축구 대전시티즌, 하나금융그룹이 인수
             대전시티즌 CI(출처 대전시티즌 홈페이지)      5일 하나금융그룹이 '대전시티즌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며 시민구단인 프로축구단 대전시티즌을 인수한다. 하나금융그룹은 1998년부터 대한축구협회를 공식 후원했고, 현재도 대한축구협회와 국가대표축구팀은 물론 K리그 메인스폰서이다. 하나금융그룹이 대전시티즌을 인수해 운영하더라도 22년 역사의 대전 지역 연고는 당분간 유지할 전망이다지난 8월 대전시는 하나금융그룹에 대전시티즌 투자유치를 제안했다. 이후 양측은 약 두 달 동안 투자와 관련한 협상을 벌여왔다. 양 측은 투자방식과 규모, 관련 시설 사용조건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한 후 본계약을 12월 말까지 체결할 방침이다. 이어 대전시티즌 이사회와 주주 총회 등 절차를 밟아 인수인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전시티즌은 1997년 계룡건설 등 지역 기업 4곳의 컨소시엄으로 창단됐다. 그러나 계룡건설을 제외한 컨소시엄 참여 기업 3곳이 모두 부도나면서 계룡건설 마저 구단 운영을 포기했고, 대전시티즌은 2006년 시민구단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후 구단 운영에 해마다 많게는 80억원의 세금이 투입되고 있다.그러나 최근 K리그2에서의 저조한 성적과 선수 선발 부정 의혹 등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시가 기업구단 전환을 추진하는 것도 더는 이런 부담을 안고 갈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허태정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투자유치 요청을 수락하고 앞으로 사회공헌사업 차원에서 대전시티즌을 명문구단으로 육성하려는 하나금융그룹 측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이어 "1부 리그 진출은 물론 국내 최고 명문구단으로 육성하겠다는 공통된 비전과 목표에 대해 양측이 합의를 이뤘다"며 "앞으로 본 계약이 조속한 시일 내 체결될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스포츠/연예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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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구로 신체성장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까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학업능력만큼이나 중요하다.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은 반드시 활발한 신체활동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각종 사건사고와 더불어 미세먼지, 황사 등의 유해요소들로 인해 야외활동은 여러 가지 한계점이 있다. 그렇기에 최근 들어 야외 공간의 아쉬운 점을 해소시킬 수 있는 실내 스포츠클럽이 많은 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천시에 위치한 하이피농구교실은 좋은 시설과 더불어 아이들의 정서와 사회적 관계까지 고려한 새로운 농구 교육으로 많은 부모들의 관심을 받는 대표적인 유소년스포츠클럽이다. 특히 스포츠심리학을 전공한 김동주 대표는 농구와 심리를 결합해 농구의 재미와 정서발달, 운동발달, 사회적 관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학습은 필수, 운동은 선택이 돼버린 우리사회에서 운동이 가지는 의미를 김동주 대표와 얘기해봤다.  부천 하이피농구교실 김동주 대표(가운데)    부모와 아이들 모두에게 좋은 반응이라고 들었다. 무엇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가. 유소년스포츠클럽들은 공통적으로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준다. 다만 아이가 너무 긍정적으로만 흐를 경우 자칫 버릇없이 이기적인 아이가 될 수 도 있다. 그래서 저희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면서도 정도를 넘어서는 행동들은 정확히 지적하고 부모님께도 전달해드린다. 물론 부모님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다. 그래도 저희는 아이의 그런 행동을 바로잡음으로써 다른 아이들과 더 잘 융화할 수 있게끔 가르치고 있다고 함께 말씀드린다.   실제로 다른 농구교실을 갔다가 저희한테 아이를 데려오시는 부모님들이 많이 있다. 그 분들의 말씀에 의하면 타 기관의 경우 농구교육 외 아이들의 소양교육이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싸우면 화해를 하게끔 중재를 해줘야 하는데 단순히 부모에게 전달하고 끝났다는 등 말이다. 그런데 저희는 아이와 관계된 교육이면 끝까지 책임지기 때문에 만족스럽다고 하신다. 너무 깊이 관여하는 것 아니냐고 하셨던 부모님도 아이의 행동이 변화한 모습을 보시면 이내 만족해하신다.   이렇게 되기까지 체육관 곳곳에 CCTV를 설치하고 부모님들과 수 없이 소통하는 등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또한 변화는 단시간에 이뤄지지 않기에 충분한 시간 동안 부모님과 함께 아이들을 믿고 지켜봐오기도 했다. 저희는 농구교육이 아이들의 신체발달은 물론 정서발달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여전히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이런 부분들이 드러나기 때문에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자부한다.    사회성 발달을 위해서 팀운동을 시키는 부모님들이 많이 늘어나신 것 같다. 단체운동은 협동심과 이타심을 익힐 수 있는 운동이다. 다만 거의 모든 아이들이 일주일에 1번 오기 때문에 단시간에 길러지길 기대하시면 안 된다. 그래서 저는 꼭 저희 농구교실에 주2~3회 오시지 않아도 단체운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곳을 경험하시라 조언해드린다. 되도록이면 현재 팀을 이루고 있는 아이들 그대로 말이다. 개인이 잘해서 얻는 성취감도 좋지만 서로 돕고 단합해서 만들어낸 결과로 얻는 성취감은 남다르다. 때문에 아이들이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는 함께 만나서 좋아하는 운동이든 다른 프로그램이든 진행하면서 사회성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   저희는 부모님들의 선택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원해서 하는 운동을 목표로 한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 스스로 열정을 갖기는 쉽지 않지만 그렇게만 된다면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동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대회를 진행한다. 부모님들에게도 아이들이 대회를 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친구간의 동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부탁드리며 많은 분들이 동감하시고 호응을 보내주시고 있다.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면 더 잘하고 싶은 동기가 생기고 대회에서 얻은 성취감은 아이들의 자존감 형성과 성장에 좋은 영향을 준다.    아이들이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는 현실에서 운동이 갖는 의미는 남다를 것 같다. 아이가 똑똑하고 건강하게 자라나기 위해서는 운동이 매우 중요하다. 일단 우리 뇌는 다양한 정보를 입력해줘야 유연한 성장을 이루는데 단순히 학습만 반복하기 보다는 운동감각, 균형감각 같은 새로운 정보가 들어가야 뇌성장에 훨씬 좋다. 또한 학업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운동을 하면서 땀을 발산하면 혈액순환이 되면서 엔돌핀이 돌기 때문이다.   우리가 여전히 선진국이라 부르는 나라들은 아이들의 교육과정에 운동시간을 늘리고 있는 추세다. 아이들이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다시 공부를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받기 때문이다. 외국의 오랜 명문학교들이 학생들에게 필수적으로 운동 종목 한가지씩을 골라 클럽활동을 하도록 권장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리고 중학교나 고등학교 즈음 우리 몸이 스스로 운동을 요구하는 시점이 온다. 그런데 만약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근육발달이나 균형발달은 물론 운동학습능력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면 아이는 좌절하고 자존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결국 지금까지 나온 여러 얘기들을 종합하면 학습과 운동은 꼭 함께해야 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 상공인
    2019-11-14
  • [오피셜]다비드 비야, 올 시즌 끝으로 은퇴…"고심 끝에 내린 결정"
    다비드 비야(구글)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으로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 등에서 활약하고 현재 J리그 빗셀 고베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던 다비드 비야(38)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13일 비야는 기자회견을 통해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비야는 “오랫동안 생각해왔던 일이며 가족과 지인들에게 상의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전하며 “축구 인생에서 은퇴를 당하는 것이 아닌 내 의사로 은퇴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듯이 비야가 당장 은퇴하는 것은 아니다. 내년 1월 일왕컵에서 고베에게 우승을 안기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쳤을 만큼 아직 선수 생활에 대한 욕심은 남아있다.   비야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 후 자신이 공동 구단주로 있는 퀸스보로 FC와 관련된 업무에 집중할 예정이다. 퀸스보로는 미국 뉴욕을 연고지로 창단해 2021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2부 리그인 유나이티드 사커리그(USL)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비야는 스페인 북부 지역 아스투리아스 랑그레오의 작은 마을인 투이야 출신으로 그가 자란 지역의 대형클럽 중 하나인 레알 오비에도는 비야의 키가 너무 작고 잠재력이 없다고 판단하면서 영입을 포기했다. 이에 비야는 유년 시절 우상인 엔리케 카스트로 곤잘레스의 발자취를 따라 지역 클럽인 스포르팅 히혼에 입단해 데뷔했다. 1군 데뷔는 2000-2001 시즌에 이루어졌다. 이후 2시즌 간 25골을 득점하면서 주전으로 도약한 비야는 레알 사라고사를 거쳐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까지 명문 클럽팀에서 주축 선수로 활동했다. 전성기가 지나고 미국과 일본에 진출해서도 전성기 못지않은 기량을 보여줬다. 스페인 국가대표로 무적함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비야는 현재까지 프로 통산 756경기 376골을 넣었으며. 스페인 국가대표로 A매치 98경기 59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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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정진운♥경리, 2년째 열애 중…"좋은 감정 가지고 만나고 있다"
    정진운과 경리(정진운 인스타그램)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29)와 2AM 멤버 정진운(28)이 2년째 열애 중이다.   정진운의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에 따르면 “정진운과 경리가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같이 하며 자연스레 친한 관계를 유지해 오다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어 미스틱 스토리는 “정진운과 경리의 만남에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기를 바라며, 정진운은 성실히 군 복무 이행을, 경리는 꾸준히 방송 활동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리는 정진운이 군 복무 중인 당시 휴가를 나올 때마다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17년 12월에는 듀엣곡 ‘둘만의 크리스마스’를 발표했으며 코미디TV ‘신상터는 녀석들’에도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 싱글 앨범 ‘News’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으며 이후 나인뮤지스의 해체로 인해 솔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지난 7월에는 7년간 몸담았던 스타제국과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고 현재 MBC ‘섹션 TV연예통신’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 ‘경리간길’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2008년 2AM 싱글앨범인 '이 노래'로 데뷔한 정진운은 지난 3월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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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아이즈원, 프듀 조작 의혹으로 정규 1집 발매 쇼케이스 취소…모든 활동 불투명
    아이즈원(연합뉴스 제공)   최근 엠넷(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가 투표 조작으로 인해 안준영 PD와 김용범 CP가 구속된 가운데 ‘프로듀스48’로 결성된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 사건의 여파로 11일 개최하려면 정규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취소됐다.   아이즈원의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오프더레코드는 7일 “11일 예정됐던 아이즈원 쇼케이스가 취소됐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아이즈원은 11일 정규 1집 '블룸아이즈'(BLOOM*IZ)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지만 현재 상황으로 컴백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었던 모든 활동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엠넷은 11일 오후 아이즈원의 단독 컴백쇼를 방영할 예정이었다. 엠넷 측은 방송 여부에 대해 아직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오는 19일에는 JTBC '아이돌룸'에도 나올 예정이었다. JTBC 관계자는 "녹화를 마친 것은 맞다. 방송 여부는 미정"이라며 "수사 진행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즈원은 지난해 8월 종영한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돼 같은 해 10월 데뷔했다.   한국인 멤버 9명(장원영,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권은비, 강혜원,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과 일본인 멤버 3명(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으로 구성됐으며 한일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끌어왔다.   그러나 엠넷의 또 다른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의 생방송 투표 조작 논란이 불거졌고, 투표 조작 의혹이 비단 '프로듀스 엑스(X) 101'만이 아닌 ‘프로듀스48’ 등 다른 시즌으로도 퍼지면서 아이즈원 활동에도 큰 지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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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챔피언스리그]손흥민, 고메즈 위한 '기도 세리머니'…멀티골로 한국 선수 유럽 무대 최다 골 기록
    손흥민(스포티비 중계 화면 캡처)   손흥민이 퇴장의 악몽을 뒤로하고 멀티골을 기록하며 차붐을 넘어 한국 선수 유럽 무대 최다 골 기록을 세웠다.   토트넘(잉글랜드)은 7일(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지코 미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유럽추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4차전 즈베즈다와의 원정경기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유럽 통산 122·123호 골을 작렬시키며 ‘차붐’ 차범근이 보유한 한국 선수 유럽 무대 최다 골 기록인 121골을 뛰어넘었다.   이날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케인과 손흥민이 투톱으로 즈베즈다의 골문을 노렸고, 시소코와 로셀소, 다이어, 은돔벨레가 중원을 형성했다. 스리백은 로즈와 산체스, 포이스가 골문은 가자니가가 지켰다.   토트넘은 전반에만 슈팅을 10개나 때리면서 즈베즈다를 몰아부쳤다. 손흥민은 퇴장에 대한 항소가 받아들여지며 선발로 출전했고 우려와는 달리 좋은 컨디션을 선보였다. 전반 22분에는 문전에서 수비수를 앞에 두고 첫 번째 슈팅을 기록하기도 했다.   예상대로 경기는 토트넘의 일방적인 공격으로 전개됐다. 전반 33분 로셀소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은 리드를 가져갔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의 슈팅이 골대에 맞으며 골에 관여했다.     이후 첫 번째 골에 관여한 손흥민이 팀에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후반 56분 알리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침착하게 골을 기록하며 2-0으로 앞서 나간다.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고메즈의 쾌유를 비는 듯이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세리머니로 기쁨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흥민은 지난 4일 리그 경기인 에버턴전에서 안드레 고메즈에게 깊은 백태클을 했고, 이 과정에서 고메즈는 발목이 돌아가는 큰 부상을 입었다. 당시 손흥민은 충격에 휩싸이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고메즈는 수술이 잘돼 빠른 시일 내 재활 훈련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4분 뒤 팀의 세 번째 골이자 본인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한국 선수 유럽 무대 최다 골 기록을 세웠다.   토트넘은 로셀소의 선제골과 손흥민의 멀티골, 후반 84분 교체돼 들어온 에릭센의 쐐기골로 즈베즈다에게 4-0으로 크게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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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프로축구 대전시티즌, 하나금융그룹이 인수
             대전시티즌 CI(출처 대전시티즌 홈페이지)      5일 하나금융그룹이 '대전시티즌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며 시민구단인 프로축구단 대전시티즌을 인수한다. 하나금융그룹은 1998년부터 대한축구협회를 공식 후원했고, 현재도 대한축구협회와 국가대표축구팀은 물론 K리그 메인스폰서이다. 하나금융그룹이 대전시티즌을 인수해 운영하더라도 22년 역사의 대전 지역 연고는 당분간 유지할 전망이다지난 8월 대전시는 하나금융그룹에 대전시티즌 투자유치를 제안했다. 이후 양측은 약 두 달 동안 투자와 관련한 협상을 벌여왔다. 양 측은 투자방식과 규모, 관련 시설 사용조건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한 후 본계약을 12월 말까지 체결할 방침이다. 이어 대전시티즌 이사회와 주주 총회 등 절차를 밟아 인수인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전시티즌은 1997년 계룡건설 등 지역 기업 4곳의 컨소시엄으로 창단됐다. 그러나 계룡건설을 제외한 컨소시엄 참여 기업 3곳이 모두 부도나면서 계룡건설 마저 구단 운영을 포기했고, 대전시티즌은 2006년 시민구단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후 구단 운영에 해마다 많게는 80억원의 세금이 투입되고 있다.그러나 최근 K리그2에서의 저조한 성적과 선수 선발 부정 의혹 등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시가 기업구단 전환을 추진하는 것도 더는 이런 부담을 안고 갈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허태정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투자유치 요청을 수락하고 앞으로 사회공헌사업 차원에서 대전시티즌을 명문구단으로 육성하려는 하나금융그룹 측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이어 "1부 리그 진출은 물론 국내 최고 명문구단으로 육성하겠다는 공통된 비전과 목표에 대해 양측이 합의를 이뤘다"며 "앞으로 본 계약이 조속한 시일 내 체결될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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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손흥민, 거친 백태클로 '레드카드'…안드레 고메스 발목 돌아가는 큰 부상
    손흥민(스포티비 생중계 캡처)   손흥민이 도움 3호를 기록했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후 두 번째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하면서 빛이 바랬다.   4일(한국시각) 오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토트넘과 에버턴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후반 63분에는 델리 알리의 골에 도움을 주며 1도움까지 기록할 만큼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후반 79분 의욕이 너무 앞선 나머지 안드레 고메스에게 깊은 백태클을 시도했고 손흥민의 태클에 중심을 잃은 고메스가 세르주 오리에에게 충돌하면서 발목이 90도까지 돌아가는 큰 부상을 당했다.   고메스가 쓰러진 직후 선수들이 고메스의 곁으로 몰려들었고 고메스의 부상이 심각하다는 것을 직감한 손흥민은 머리를 감싸며 눈물을 흘렸다. 고메스와 충돌한 오리에도 넋이 나간 표정으로 지켜봤다. 또한, 토트넘과 에버턴의 선수들 역시 부상의 심각함을 인지하고 급히 구급차를 불렀다.   고메스가 구급차에 실려 간 뒤 레드카드를 받은 손흥민은 착잡한 심정으로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분명히 손흥민의 백태클이 깊숙이 들어왔고 고메스의 부상에 어느 정도 자유로울 수는 없다. 오리에와 충돌하며 발목이 돌아갔지만, 손흥민의 태클이 시작점인 것은 부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축구 팬들도 고메스에게 부상을 입힌 손흥민을 비난하고 나섰다.   그러나 분명 손흥민의 태클이 발목을 보고 고메스를 다치게 하기 위한 의도로 들어간 것이 아닌 공을 보고 들어갔기 때문에 고의성은 찾아볼 수 없다.   영국 현지의 전직 축구 선들과 감독들 역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손흥민을 옹호하고 있다. 적장 에버턴의 감독 마르코 실바 감독은 “우리는 손흥민에게 공정해야 한다. 손흥민의 모든 면을 봤을 때 고의성은 없었다. 개인적으로 손흥민을 알지 못하지만, 그가 좋은 선수라는 것은 알고 있다”면서 “손흥민이 라커룸에서 엄청나게 자책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왜냐하면 축구선수들은 그런 일을 절대로 원치 않기 때문이다”라며 자책하고 있을 손흥민에게 힘을 실었다.   호주의 레전드이자 에버턴에서 뛰었던 팀 케이힐 역시 “손흥민의 발이 고메스를 다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으며 단순한 피지컬의 경쟁일 뿐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해설가로 활동 중이며 리버풀의 레전드 선수인 제이미 캐러거도 “불운한 사고였다. 손흥민은 고메스에게 태클한 후 바로 떨어졌는데도 이게 레드일 수는 없다. 그는 단지 전진을 막으려고 했을 뿐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에버턴의 소식지에 따르면 고메스는 수술 예정이며 오른쪽 발목까지 골절 탈구되는 심각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버턴은 손흥민이 퇴장당하기까지 손흥민에 대한 인종차별적 행동을 취한 서포터들을 조사 중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에버턴은 “클럽은 모든 인종차별적 행위를 강력히 비판한다”며 “우리의 구디슨 파크, 우리 사회에 그러한 행동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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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롯데자이언츠, 허문회 신임 감독 선임…허 감독 "기술적인 멘탈이 중요"
    허문회 롯데차이언즈 신임 가독(연합뉴스 제공)   롯데자이언츠가 허문회 전 키움히어로즈 수석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고 오늘 오전 10시 사직구장에서 취임식을 진행했다.   롯데는 허 감독과 계약기간 3년 총액 10억5천만원(계약금 3억원, 연봉 2억5천만원)에 감독 계약을 체결했다.   허 감독은 부산공고와 경성대를 졸업하고 1994년 LG트윈스에 입단, 2003년 은퇴 이후 아마추어 지도자를 시작으로 LG트윈스 타격코치, 상무 피닉스 타격코치, 키움 히어로즈 수석코치 등을 역임하며 단계별로 다양한 지도자 경력을 쌓아왔다.   롯데는 시즌 종료 후 감독 선임 프로세스에 따라 국내외 감독 후보들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선수단과의 소통 능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경기 운영 능력, 지도자로서의 성과 및 선수단의 신임도 등을 중심으로 다방면에 걸쳐 역량 평가를 실시했다.   훌륭한 후보들 가운데에서 뛰어난 소통 능력으로 선수들의 신망이 두텁고, 타격코치와 수석코치를 거치면서 지도력과 리그 적응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허문회 감독이 구단의 새로운 비전을 함께 실천해 나갈 1군 감독으로 적임자라 판단했다. 동시에 육성철학에서 공감대를 가진 래리 서튼 후보에게 퓨처스를 맡기며 구단의 미래를 만들어 갈 코칭스태프 구성을 10월 초부터 지속적으로 준비해왔다.   허문회 감독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경기 운영과 편견 없는 선수 기용을 하여 롯데가 롱런 할 수 있는 팀이 되는 데에 일조하겠다. 열정적인 팬들이 있는 야구의 도시, 롯데자이언츠의 감독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선수들의 컨디션과 야구 환경, 멘탈, 멘탈 게임을 하기 위해서 기술적인 멘탈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컨디션도 좋아야 하고 야구장 나올 때 120% 될 수 있도록 관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기술적 멘탈에 대해 “루틴이 여러 가지 있다. 가고자 하는 방향이 있는데 그것이 철학이다. 예를 들어 우리 팀은 올해 중심 이동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그런 운동들을 하면서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 만들고 난 뒤 아무 생각 없이 멘탈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FA 영입을 기대하냐는 질문에는 “준비는 구단이 한다고 생각한다. 필드에서는 제가 한다고 생각하니까 말한 부분이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허 감독은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한다면 한국시리즈까지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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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안치홍·전준우 등 KBO, FA 자격 선수 명단 공시
    안치홍(KIA타이거즈 홈페이지)   KBO(총재 정운찬)는 오늘(31일) 2020년 FA 자격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2020년 FA 자격 선수는 두산 장원준, 오재원, 키움 오주원, 이지영, SK 박정배, 나주환, 김강민, LG 진해수, 송은범, 장원삼, 오지환, NC 김태군, 박석민, KT 유한준, KIA 김선빈, 안치홍, 삼성 손주인, 한화 윤규진, 정우람, 김태균, 이성열, 롯데 고효준, 손승락, 전준우 등 총 24명이다.   이 중 처음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11명, 재자격 선수는 10명, 이미 FA 자격은 취득했지만 FA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을 유지한 선수가 3명이다.   구단별로는 LG와 한화가 4명으로 가장 많고, SK와 롯데가 각각 3명, 두산, 키움, NC, KIA는 각 2명씩이다. KT와 삼성은 각각 1명이다.   FA 자격은 타자의 경우 당해 정규시즌 총 경기 수의 3분의 2이상 출전, 투수는 규정투구횟수(정규시즌 총 경기수X1이닝)의 2/3이상을 투구한 시즌이 9시즌에 도달한 경우 취득할 수 있다. 정규시즌 현역선수 등록일수가 145일 이상(단 2005년까지는 150일)인 경우에도 한 시즌으로 인정된다.   단, 2006년 정규시즌 이후 최초로 현역선수로 등록한 선수에 대해서는 1군 등록일수로만 FA 자격 년수를 산출한다. 또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선수(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4년간 대학선수로 등록된 선수)는 위 조건이 8시즌에 도달하면 FA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2020년 FA 자격 선수는 공시 후 2일 이내인 11월 2일(토)까지 KBO에 FA 권리 행사의 승인을 신청해야 하며, KBO는 신청 마감 다음 날인 11월 3일(일) FA 권리를 행사한 선수들을 FA 승인 선수로 공시할 예정이다.   FA 승인 선수는 공시 다음날인 11월 4일(월)부터 모든 구단(해외 구단 포함)과 선수계약을 위한 교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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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태연 신곡 퍼포즈(Purpose), 전세계 21개국 아이튠즈 석권
    소녀시대 태연 티저 이미지(사진 연합뉴스 제공)   가수 태연(본명 김태연·30)의 새 앨범이 세계 아이튠즈 차트를 휩쓸었다. 한국 여자 솔로 가수 앨범으로는 최다 국가에서 1위 기록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8일 발매한 태연의 정규 2집 '퍼포즈'(Purpose)가 21개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이튠즈 차트에서 '퍼포즈'가 1위를 차지한 지역은 브라질, 멕시코, 칠레, 인도, 아랍에미리트, 홍콩, 헝가리,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터키, 베트남 등이다.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번 정규 2집 타이틀곡 '불티'(Spark)가 국내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고 수록된 전곡이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호응을 얻는 중이다. 미국 음악전문 매체 빌보드는 “소울풀한 팝 음악의 집합체로, 그녀가 어떻게 음악을 통해 인생의 목적을 찾았는지 보여준다”며 “태연은 이번 앨범을 통해 삶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며, 힘든 시간을 헤쳐나가는 희망적인 감정이 앨범 전체에, 특히 신곡 ‘불티(spark)’에 잘 스며들어 있다”고 태연의 새 앨범을 소개했다.태연은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맙습니다 어떤 말을 적어도 다 표현이 안되네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 스포츠/연예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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