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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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배 잊은 리버풀, '무패 우승'까지 도전
    버질 반데이크(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리버풀의 기세가 가히 어마어마하다.   패배를 잊은 리버풀의 기세가 날로 무서워지고 있다. 리버풀은 현재 1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21승 1무 승점 64점을 기록하며 리그 1위를 넘어 무패 우승까지 바라보고 있다.   시즌 전 리버풀의 대항마이자 우승 경쟁팀으로 꼽힌 2위 맨체스터 시티는 승점 51점 밖에 얻지 못하며 리버풀과 크게 벌어진 상황이다. 특히 23라운드에서는 리버풀을 추격하던 맨체스터 시티, 첼시, 아스날, 토트넘 모두 부진하며 리버풀만이 승점을 챙겼다.   리버풀은 클롭 체제 하에 강한 공격에 ‘마누라’라인과 발롱도르 2위에 빛 나는 리버풀 수비의 중심 버질 반데이크, 세계 최강의 풀백인 아놀드와 로버트슨의 활약이 눈에 띈다. 여기다 승리 DNA까지 장착한 리버풀이기에 이번 시즌 리버풀의 우승은 현재로서 당연시되고 있다. 리버풀은 득점 2위(54골)와 최소 실점 1위을 기록하며 똑똑한 축구를 실천하고 있다.   이제 리버풀은 리그 우승을 넘어 2003-2004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무패 우승을 달성한 아스날의 기록까지 넘보고 있다.   한편, 나머지 빅6로 불리는 팀들은 리버풀을 견제하기에는 너무도 벅찬 모습이다. 이미 리버풀의 우승을 막기에는 너무 멀어져 버린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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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아이들의 미래를 키우다!
    과거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성적향상에만 집중해 국·영·수 중심의 교육만을 주입시켰다. 하지만 시대가 변한 지금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발달과 더불어 사고력, 협동심, 사회성 향상 역시 중요시되고 있다. 때문에 최근 들어 주요과목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축구, 농구, 골프 등 다채로운 스포츠 활동을 하는 아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의정부에 위치한 미래주니어축구클럽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구수업을 위해 코치진들이 늘 연구하는 곳으로 이 지역 학부모들의 신망을 받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주어진 시간 동안 공을 많이 다뤄보도록 로테이션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선수반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축구와 학습을 병행시키는 중이라고 한다. 이형주&김봉석 대표와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미래주니어축구클럽 이형주&김봉석 대표(사진 중앙)와 코치진 일동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직접 수업에 참여한다고 들었다. 어릴 때부터 축구선수 생활을 해왔다. 그러던 중 교육에 관심이 생겨 축구교실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축구를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싶었다. 해서 그 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축구클럽을 시작했다.   저희는 성적 위주가 아닌 모든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구 수업을 진행한다.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끈다. 지시하고 지도하기보다는 제가 직접 수업에 참여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을 통해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워주고자 끝없이 격려하고 칭찬한다. 더불어 선수 출신인 만큼 기술적인 부분도 전문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미래주니어축구클럽 실내축구장 및 수업 모습   아이들이 최대한 공을 많이 다뤄볼 수 있도록 로테이션 훈련을 진행한다던데. 일반적인 축구교실은 수업 시간동안 아이들이 공을 다룰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 오히려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는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된다. 저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쪽에서는 인사이드 패스, 다른 한 쪽에서는 트래핑 및 밸런스 훈련을 진행한다. 이와 같은 로테이션 훈련은 한정된 시간에 아이들이 최대한 공을 많이 다뤄볼 수 있도록 해준다. 유치부나 초등부는 흥미를 북돋아주고자 모든 수업을 공을 가지고 훈련 하고 있다.   현재 저희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선수반, 성인반을 운영 중이다. 취미활동이 목적인 경우에는 사회성 향상과 운동신경 발달 위주로 수업을 진행한다. 원하는 경우에는 개인레슨도 진행한다. 한 아이는 학교 달리기 시합에서 꼴등을 한 후 부모님의 권유로 운동신경 발달을 위한 개인레슨을 받았었는데 6개월 뒤 체육대회 달리기에서 2등을 했을 정도로 좋아진 경우가 있다.  미래주니어축구클럽 야외 훈련 모습   선수반 아이들이 축구와 학습을 함께 병행하도록 지도한다고. 저희는 아이들이 다방면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때문에 선수반이라고 할지라도 축구에만 몰두하지 않고 학습과 병행하도록 지도한다. 무엇보다 아이들 의지가 중요하기에 무조건적으로 축구만 지지하기보다는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냉철하게 현실을 직시하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수익적인 부분에 연연해하지 않고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여는데 집중한다. 주어진 경기에 재미있게 참여하면서 이기고 지는 경험을 해보도록 매년 대회에도 참여한다. 저희가 매섭게 몰아붙이지 않아도 아이들은 매년 좋은 성적을 내는 중이다. 그렇게 선수반을 운영하면서 10명이 넘는 아이들 모두 명문 중학교에 진학시키기도 했다.   현재 의정부 미래주니어축구클럽은 8년 째 한 자리를 지키며 500여명의 회원과 함께하고 있다. 특히 의정부 최초로 실내 축구장 2곳을 운영하며 수업 내용뿐 아니라 시설 측면에서도 회원들의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또한 2020년에는 2호점 확장 및 저학년 아이들이 조기에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학년별 선수반을 확장할 계획이며 더불어 아이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에이전시도 계획 중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아이들의 즐거운 축구 수업을 위한 미래주니어축구클럽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상공인
    2019-12-19
  • 한서희, 동성연인 정다은 폭행사실 폭로…“정다은이 죽이려고 한다”
    한서희와 정다은(정다은 인스타그램)   최근 얼짱 출신 정다은과의 열애설 번복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끈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이번에는 정다은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지난 12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과 대화한 톡 사진을 게재했다. 한서희 올린 내용에는 “정다은이 나 죽이려고 한다”, “점점 정신이 이상해져 목 조르면서 내 손으로 죽여주겠다 한다” 등의 충격적인 대화가 담겨있다.   또한, 한서희는 단지 힘들어서 죽고 싶다고 한 것뿐인데 정다은이 자신의 목을 조르면서 실제로 죽이려고 했다는 뉘앙스의 내용도 포함돼있다.   대화 내용을 올린 이후 한서희는 "걱정마. 별 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얼굴 감싸서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거 뿐이에요. 나 강하니까 걱정 안해도 돼"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을 걱정한 이들을 안심시키는 듯 했다.    현재 폭행 내용을 담은 게시글은 삭제 된 상태다.   두 사람은 지난달 23일까지 자신들의 계정을 이용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잘 지내는 듯 보였으나 이번에 한서희가 정다은의 폭행 사실을 폭로하며 둘의 관계가 이미 틀어졌거나 문제가 생겼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서희는 ‘위대한 탄생’ 시즌3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본격적으로 연습생 신분으로 여러 기획사에서 연습생으로 생활하다 지난 2016년 빅뱅의 탑과 마약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선고받았다. 현재는 쇼핑몰을 운영하며 자신의 SNS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며 지내고 있다.   정다은은 얼짱 출신으로 ‘얼짱시대’ 출연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각인시켰다. 정다은 역시 2016년 마약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형을 선도 받고 출소했다. 원래는 여성이었으나 남성 호르몬을 주기적으로 맞으며 남성의 삶을 살고 있다.
    • 스포츠/연예
    2019-12-13
  • [오피셜]KIA 윤석민, 끝내 은퇴 결정…"정상적인 투구 어려운 상황"
    윤석민(나무위키)   KIA타이거즈 투구 윤석민이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   KIA는 13일 “윤석민이 많은 고민 끝에 결국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구단이 이를 존중해 은퇴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윤석민 역시 이날 인터뷰를 통해 “다시 마운드에 오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정상적인 투구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재활 훈련으로 자리를 차지하기보다 후배들에게 기회를 더 많이 주기 위해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로 뛰면서 팬들의 사랑을 넘치게 받았다.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지 못한 것이 죄송한 마음뿐”이며 “앞으로도 팬들이 보내주신 사랑을 가슴에 새기면서 살겠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동안 기회를 주시고 지도해주신 감독님과 코치님, 구단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국가대표에서도 활약한 윤석민은 야탑고를 졸업하고 2005년 2차 1라운드 지명으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뚜렷하게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는 아니었으나 시즌이 거듭될수록 잠재력이 폭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우완투수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윤석민은 2006년부터 구속이 붙으면서 KIA의 중심 불펜투수로 올라선 윤석민은 2007년 팀 사정으로 선발투수로 전환했고 2008년에는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리즈 2연승을 이끌었다.   윤석민이 만개한 시즌은 2011년으로 17승 승률 0.773 탈삼진 178개 평균자책점 2.45로 투수 4관왕(다승, 방어율, 탈삼진, 승률)을 기록하며 KBO 최고 투수 반열에 오른다. 이러한 기록에 힘입어 정규시즌 MVP의 영예도 얻었다.   2012시즌과 2013시즌도 무난한 성적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한 윤석민은 2013 시즌이 종료된 후 FA를 선언하며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의 트리플 A 노포크 타이즈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다시 국내로 복귀했다.   국내로 복귀한 이후 계속된 부상에 시달리며 마운드에서 거의 모습을 감춘 윤석민은 기다긴 재활 끝에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   윤석민의 KBO 통산 기록은 12시즌 동안 398경기에 등판해 77승 75패 86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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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프리미어리그]손흥민, 70m 드리블 질주 원더골…71% 지지받으며 토트넘 팬들이 꼽은 'MOM' 선정
    손흥민(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손흥민이 70m 드리블 돌파 원더골로 팀 승리에 견인하며 압도적인 득표율로 번리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토트넘은 번리전 승리로 리그 순위 5위까지 뛰어올랐다.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번리의 16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이 번리에게 5-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단숨에 5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세우고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가 윙 포워드를 형성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델리 알리가 출전했고 무사 시소코와 에릭 다이어가 중원에 배치됐다. 포백은 얀 베르통언, 산체스, 토비 알더웨이럴트, 오리에가 골문은 가자니가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번리는 로드리게스, 우드, 브레이디, 헨드릭, 코크, 맥네일, 로튼, 타코프스키, 미, 피터스, 포프가 출전했다.   경기가 시작되고 예상대로 토트넘이 주도권을 가지고 경기를 지배했다. 전반 4분 케인이 벼락같은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작렬시킨 후 전반 9분 손흥민이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알리가 머리를 갖다 댔고 뒤로 흐른 볼을 모우라가 마무리하며 순식간에 2-0을 만들었다.   2-0으로 앞서던 전반 30분 손흥민이 70m를 전속력으로 드리블해 돌파에 이은 원더골을 터트리며 3-0으로 달아났다.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무려 8명의 선수를 따돌리고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하며 인생골을 작렬시켰다. 손흥민은 11초 만에 상대 진영까지 돌파해 수비수를 모두 제친 후 골키퍼만을 세우고 골망을 흔들었다. ‘소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손흥민다운 골이었다.   이후 터트넘은 후반 53분 케인의 골과 후반 73분 시소코의 골로 번리에게 5-0 대승을 거뒀다.   원더골로 팀 승리에 견인한 손흥민은 경기 직후 토트넘 공식 SNS를 통해 실시한 온라인 팬 투표에서 71%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22%를 기록한 케인을 큰 득표 차로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다. 케인은 이날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득점에 대해 “엄청난 득점이었다”며 “오늘 득점 이전부터 내 아들은 손흥민을 호나우두 루이스 나자리우의 이름을 따서 ‘손나우두’라고 부른다”말하며 손흥민을 치켜세웠다. 또한, “손흥민의 득점포가 터지는 순간 내가 바비 롭슨 감독 옆에서 호나우두의 기막힌 득점 장면을 봤을 때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후스코어드닷컴 역시 손흥민에게 평점 9.3을 부여하며 번리전의 활약상을 인정했다. 손흥민의 평점은 10점 만점을 받은 케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BBC도 홈페이지를 통해 이주의 베스트11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미드필더 부문에 올렸다. 손흥민과 함께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은 조지 발독(셰필드 유나이티드), 조던 헨더슨(리버풀), 제임스 매디슨(레스터 시티)이다.
    • 탑 이슈
    2019-12-09
  • 기성용, 8경기 연속 명단 제외…올겨울 이적하나?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미미어리그 소속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이 6일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도 명단에서 제외되며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기성용은 6일 영국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8경기 연속 명단에서 제외됐다.   현재 기성용은 이삭 하이든, 존조 셸비, 션 롱스태프와 포지션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경쟁자들에게 밀리며 출전 명단에서 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출전 시간을 어느 정도 확보했으나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스피드와 활동량이 떨어지는 기성용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있다. 기성용의 마지막 출전날짜는 지난 9월 30일 레스터시티와의 7라운드 원정경기다.   뉴캐슬의 지역 언론에서도 브루스 감독이 신임하지 않는 기성용과 무토 등이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이적할 수도 있다고 보도하면서 기성용의 이적이 기정사실화 되어가고 있다.   한편, 뉴캐슬은 15경기를 치러 5승 4무 6패 승점 19점을 기록하며 11위에 올라있다. 현재 강등권과는 꾀 격차가 커 중위권 순위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전망이다.   팀내 입지가 좁아진 기성용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반등 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 스포츠/연예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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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배 잊은 리버풀, '무패 우승'까지 도전
    버질 반데이크(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리버풀의 기세가 가히 어마어마하다.   패배를 잊은 리버풀의 기세가 날로 무서워지고 있다. 리버풀은 현재 1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21승 1무 승점 64점을 기록하며 리그 1위를 넘어 무패 우승까지 바라보고 있다.   시즌 전 리버풀의 대항마이자 우승 경쟁팀으로 꼽힌 2위 맨체스터 시티는 승점 51점 밖에 얻지 못하며 리버풀과 크게 벌어진 상황이다. 특히 23라운드에서는 리버풀을 추격하던 맨체스터 시티, 첼시, 아스날, 토트넘 모두 부진하며 리버풀만이 승점을 챙겼다.   리버풀은 클롭 체제 하에 강한 공격에 ‘마누라’라인과 발롱도르 2위에 빛 나는 리버풀 수비의 중심 버질 반데이크, 세계 최강의 풀백인 아놀드와 로버트슨의 활약이 눈에 띈다. 여기다 승리 DNA까지 장착한 리버풀이기에 이번 시즌 리버풀의 우승은 현재로서 당연시되고 있다. 리버풀은 득점 2위(54골)와 최소 실점 1위을 기록하며 똑똑한 축구를 실천하고 있다.   이제 리버풀은 리그 우승을 넘어 2003-2004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무패 우승을 달성한 아스날의 기록까지 넘보고 있다.   한편, 나머지 빅6로 불리는 팀들은 리버풀을 견제하기에는 너무도 벅찬 모습이다. 이미 리버풀의 우승을 막기에는 너무 멀어져 버린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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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아이들의 미래를 키우다!
    과거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성적향상에만 집중해 국·영·수 중심의 교육만을 주입시켰다. 하지만 시대가 변한 지금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발달과 더불어 사고력, 협동심, 사회성 향상 역시 중요시되고 있다. 때문에 최근 들어 주요과목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축구, 농구, 골프 등 다채로운 스포츠 활동을 하는 아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의정부에 위치한 미래주니어축구클럽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구수업을 위해 코치진들이 늘 연구하는 곳으로 이 지역 학부모들의 신망을 받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주어진 시간 동안 공을 많이 다뤄보도록 로테이션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선수반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축구와 학습을 병행시키는 중이라고 한다. 이형주&김봉석 대표와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미래주니어축구클럽 이형주&김봉석 대표(사진 중앙)와 코치진 일동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직접 수업에 참여한다고 들었다. 어릴 때부터 축구선수 생활을 해왔다. 그러던 중 교육에 관심이 생겨 축구교실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축구를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싶었다. 해서 그 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축구클럽을 시작했다.   저희는 성적 위주가 아닌 모든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구 수업을 진행한다.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끈다. 지시하고 지도하기보다는 제가 직접 수업에 참여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을 통해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워주고자 끝없이 격려하고 칭찬한다. 더불어 선수 출신인 만큼 기술적인 부분도 전문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미래주니어축구클럽 실내축구장 및 수업 모습   아이들이 최대한 공을 많이 다뤄볼 수 있도록 로테이션 훈련을 진행한다던데. 일반적인 축구교실은 수업 시간동안 아이들이 공을 다룰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 오히려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는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된다. 저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쪽에서는 인사이드 패스, 다른 한 쪽에서는 트래핑 및 밸런스 훈련을 진행한다. 이와 같은 로테이션 훈련은 한정된 시간에 아이들이 최대한 공을 많이 다뤄볼 수 있도록 해준다. 유치부나 초등부는 흥미를 북돋아주고자 모든 수업을 공을 가지고 훈련 하고 있다.   현재 저희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선수반, 성인반을 운영 중이다. 취미활동이 목적인 경우에는 사회성 향상과 운동신경 발달 위주로 수업을 진행한다. 원하는 경우에는 개인레슨도 진행한다. 한 아이는 학교 달리기 시합에서 꼴등을 한 후 부모님의 권유로 운동신경 발달을 위한 개인레슨을 받았었는데 6개월 뒤 체육대회 달리기에서 2등을 했을 정도로 좋아진 경우가 있다.  미래주니어축구클럽 야외 훈련 모습   선수반 아이들이 축구와 학습을 함께 병행하도록 지도한다고. 저희는 아이들이 다방면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때문에 선수반이라고 할지라도 축구에만 몰두하지 않고 학습과 병행하도록 지도한다. 무엇보다 아이들 의지가 중요하기에 무조건적으로 축구만 지지하기보다는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냉철하게 현실을 직시하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수익적인 부분에 연연해하지 않고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여는데 집중한다. 주어진 경기에 재미있게 참여하면서 이기고 지는 경험을 해보도록 매년 대회에도 참여한다. 저희가 매섭게 몰아붙이지 않아도 아이들은 매년 좋은 성적을 내는 중이다. 그렇게 선수반을 운영하면서 10명이 넘는 아이들 모두 명문 중학교에 진학시키기도 했다.   현재 의정부 미래주니어축구클럽은 8년 째 한 자리를 지키며 500여명의 회원과 함께하고 있다. 특히 의정부 최초로 실내 축구장 2곳을 운영하며 수업 내용뿐 아니라 시설 측면에서도 회원들의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또한 2020년에는 2호점 확장 및 저학년 아이들이 조기에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학년별 선수반을 확장할 계획이며 더불어 아이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에이전시도 계획 중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아이들의 즐거운 축구 수업을 위한 미래주니어축구클럽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상공인
    2019-12-19
  • 한서희, 동성연인 정다은 폭행사실 폭로…“정다은이 죽이려고 한다”
    한서희와 정다은(정다은 인스타그램)   최근 얼짱 출신 정다은과의 열애설 번복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끈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이번에는 정다은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지난 12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과 대화한 톡 사진을 게재했다. 한서희 올린 내용에는 “정다은이 나 죽이려고 한다”, “점점 정신이 이상해져 목 조르면서 내 손으로 죽여주겠다 한다” 등의 충격적인 대화가 담겨있다.   또한, 한서희는 단지 힘들어서 죽고 싶다고 한 것뿐인데 정다은이 자신의 목을 조르면서 실제로 죽이려고 했다는 뉘앙스의 내용도 포함돼있다.   대화 내용을 올린 이후 한서희는 "걱정마. 별 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얼굴 감싸서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거 뿐이에요. 나 강하니까 걱정 안해도 돼"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을 걱정한 이들을 안심시키는 듯 했다.    현재 폭행 내용을 담은 게시글은 삭제 된 상태다.   두 사람은 지난달 23일까지 자신들의 계정을 이용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잘 지내는 듯 보였으나 이번에 한서희가 정다은의 폭행 사실을 폭로하며 둘의 관계가 이미 틀어졌거나 문제가 생겼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서희는 ‘위대한 탄생’ 시즌3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본격적으로 연습생 신분으로 여러 기획사에서 연습생으로 생활하다 지난 2016년 빅뱅의 탑과 마약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선고받았다. 현재는 쇼핑몰을 운영하며 자신의 SNS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며 지내고 있다.   정다은은 얼짱 출신으로 ‘얼짱시대’ 출연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각인시켰다. 정다은 역시 2016년 마약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형을 선도 받고 출소했다. 원래는 여성이었으나 남성 호르몬을 주기적으로 맞으며 남성의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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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오피셜]KIA 윤석민, 끝내 은퇴 결정…"정상적인 투구 어려운 상황"
    윤석민(나무위키)   KIA타이거즈 투구 윤석민이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   KIA는 13일 “윤석민이 많은 고민 끝에 결국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구단이 이를 존중해 은퇴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윤석민 역시 이날 인터뷰를 통해 “다시 마운드에 오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정상적인 투구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재활 훈련으로 자리를 차지하기보다 후배들에게 기회를 더 많이 주기 위해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로 뛰면서 팬들의 사랑을 넘치게 받았다.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지 못한 것이 죄송한 마음뿐”이며 “앞으로도 팬들이 보내주신 사랑을 가슴에 새기면서 살겠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동안 기회를 주시고 지도해주신 감독님과 코치님, 구단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국가대표에서도 활약한 윤석민은 야탑고를 졸업하고 2005년 2차 1라운드 지명으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뚜렷하게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는 아니었으나 시즌이 거듭될수록 잠재력이 폭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우완투수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윤석민은 2006년부터 구속이 붙으면서 KIA의 중심 불펜투수로 올라선 윤석민은 2007년 팀 사정으로 선발투수로 전환했고 2008년에는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리즈 2연승을 이끌었다.   윤석민이 만개한 시즌은 2011년으로 17승 승률 0.773 탈삼진 178개 평균자책점 2.45로 투수 4관왕(다승, 방어율, 탈삼진, 승률)을 기록하며 KBO 최고 투수 반열에 오른다. 이러한 기록에 힘입어 정규시즌 MVP의 영예도 얻었다.   2012시즌과 2013시즌도 무난한 성적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한 윤석민은 2013 시즌이 종료된 후 FA를 선언하며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의 트리플 A 노포크 타이즈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다시 국내로 복귀했다.   국내로 복귀한 이후 계속된 부상에 시달리며 마운드에서 거의 모습을 감춘 윤석민은 기다긴 재활 끝에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   윤석민의 KBO 통산 기록은 12시즌 동안 398경기에 등판해 77승 75패 86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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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프리미어리그]손흥민, 70m 드리블 질주 원더골…71% 지지받으며 토트넘 팬들이 꼽은 'MOM' 선정
    손흥민(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손흥민이 70m 드리블 돌파 원더골로 팀 승리에 견인하며 압도적인 득표율로 번리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토트넘은 번리전 승리로 리그 순위 5위까지 뛰어올랐다.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번리의 16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이 번리에게 5-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단숨에 5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세우고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가 윙 포워드를 형성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델리 알리가 출전했고 무사 시소코와 에릭 다이어가 중원에 배치됐다. 포백은 얀 베르통언, 산체스, 토비 알더웨이럴트, 오리에가 골문은 가자니가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번리는 로드리게스, 우드, 브레이디, 헨드릭, 코크, 맥네일, 로튼, 타코프스키, 미, 피터스, 포프가 출전했다.   경기가 시작되고 예상대로 토트넘이 주도권을 가지고 경기를 지배했다. 전반 4분 케인이 벼락같은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작렬시킨 후 전반 9분 손흥민이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알리가 머리를 갖다 댔고 뒤로 흐른 볼을 모우라가 마무리하며 순식간에 2-0을 만들었다.   2-0으로 앞서던 전반 30분 손흥민이 70m를 전속력으로 드리블해 돌파에 이은 원더골을 터트리며 3-0으로 달아났다.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무려 8명의 선수를 따돌리고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하며 인생골을 작렬시켰다. 손흥민은 11초 만에 상대 진영까지 돌파해 수비수를 모두 제친 후 골키퍼만을 세우고 골망을 흔들었다. ‘소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손흥민다운 골이었다.   이후 터트넘은 후반 53분 케인의 골과 후반 73분 시소코의 골로 번리에게 5-0 대승을 거뒀다.   원더골로 팀 승리에 견인한 손흥민은 경기 직후 토트넘 공식 SNS를 통해 실시한 온라인 팬 투표에서 71%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22%를 기록한 케인을 큰 득표 차로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다. 케인은 이날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득점에 대해 “엄청난 득점이었다”며 “오늘 득점 이전부터 내 아들은 손흥민을 호나우두 루이스 나자리우의 이름을 따서 ‘손나우두’라고 부른다”말하며 손흥민을 치켜세웠다. 또한, “손흥민의 득점포가 터지는 순간 내가 바비 롭슨 감독 옆에서 호나우두의 기막힌 득점 장면을 봤을 때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후스코어드닷컴 역시 손흥민에게 평점 9.3을 부여하며 번리전의 활약상을 인정했다. 손흥민의 평점은 10점 만점을 받은 케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BBC도 홈페이지를 통해 이주의 베스트11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미드필더 부문에 올렸다. 손흥민과 함께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은 조지 발독(셰필드 유나이티드), 조던 헨더슨(리버풀), 제임스 매디슨(레스터 시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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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기성용, 8경기 연속 명단 제외…올겨울 이적하나?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미미어리그 소속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이 6일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도 명단에서 제외되며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기성용은 6일 영국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8경기 연속 명단에서 제외됐다.   현재 기성용은 이삭 하이든, 존조 셸비, 션 롱스태프와 포지션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경쟁자들에게 밀리며 출전 명단에서 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출전 시간을 어느 정도 확보했으나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스피드와 활동량이 떨어지는 기성용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있다. 기성용의 마지막 출전날짜는 지난 9월 30일 레스터시티와의 7라운드 원정경기다.   뉴캐슬의 지역 언론에서도 브루스 감독이 신임하지 않는 기성용과 무토 등이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이적할 수도 있다고 보도하면서 기성용의 이적이 기정사실화 되어가고 있다.   한편, 뉴캐슬은 15경기를 치러 5승 4무 6패 승점 19점을 기록하며 11위에 올라있다. 현재 강등권과는 꾀 격차가 커 중위권 순위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전망이다.   팀내 입지가 좁아진 기성용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반등 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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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워너원' 마저, 멤버 1명 투표 조작으로 데뷔…워너원 '신드롬' 무너졌다
    워너원(나무위키)   Mnet의 조작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며 팬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프로듀스 101’을 통해 데뷔해 최고 의 인기를 얻었던 워너원이다.   워너원의 멤버 중 1명이 조작을 통해 선발됐다고 밝혀지면서 팬들은 물론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 101’의 조작 논란으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가 구속된 가운데 5일 검찰이 국회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프로듀스 시리즈의 제작을 총괄한 김용범 CP가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시즌2의 A 연습생의 온라인 및 생방송 문자투표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A 연습생은 최종 데뷔조인 상위 11명에 포함됐으나 김 CP의 조작으로 인해 11위 밖으로 밀려나며 데뷔가 무산된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김 CP의 조작으로 순위권 밖에 있던 B 연습생은 데뷔조에 포함되며 워너원으로 1년 6개월간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시즌2에서 생방송 투표를 통해 상위 11명으로 뽑혀 워너원으로 데뷔한 멤버는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다. 이들은 워너원 이름으로 활동하며 최고의 인기를 얻어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시즌3와 4를 방송할 당시 이미 데뷔할 12명을 정해둔 것으로 확인돼 구속된 안 PD는 시즌2의 1차 탈락자 결정 당시 순위 조작으로 합격자와 탈락자를 바꾼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안 PD와 김 CP는 워너원이 결정된 시즌2뿐만 아니라 ‘프로듀스’의 모든 시즌에서 투표를 조작했다고 인정한 상태다.   또한, 한 매체에 보도를 통해 6일에는 안 PD에서 향을 제공한 연예 기획사들이 밝혀지며 논란이 가중됐다. 관여된 기획사 4곳 중 3곳은 스타쉽엔터테이먼트, 울림엔터테이먼트, 에잇디크리에이티브로 확인됐다.   이들은 안 PD에게 유흥주점 등에서 적게는 1,000만원부터 많게는 5,000만원의 향응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이들에게는 배임중재와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 상태다.   한편, 엑스원과 아이즈원을 시작으로 2017년 전국적인 열풍을 불러일으킨 워너원까지 거론되면서 이번 조작 논란은 쉽사리 사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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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메시, 6번째 발롱도르 수상으로 발롱도르 최다 수상…손흥민, 아시아 역대 최고 순위 22위 기록
    리오넬 메시(연합뉴스 제공)   현존하는 최고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32·바르셀로나)가 본인의 6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메시 외에 수상이 유력했던 버질 반다이크(28·리버풀)는 2위를 기록했으며 시상식에 불참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3위 자리에 올랐다. 손흥민은 아시아 역대 최소 순위인 22위를 기록하며 월드클래스 선수임을 입증했다.   3일 새벽(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발롱도르 수상자로 메시가 호명됐다. 메시는 올 한 해 동안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41골을 넣으며 스페인 라리가 우승을 일궈냈다.   메시는 수상 소감으로 “처음 발롱도르를 받았던 날이 여전히 기억난다. 오늘 여섯 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 발롱도르는 늘 특별한 상이다. 그러나 내게 더 중요한 것은 팀의 성공이다. 나를 뽑아준 기자단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 그리고 팀 동료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메시는 “나를 항상 지지해주는 가족에게 바친다”라며 가족들에게도 수상 소감을 전했다.   메시는 이날 발롱도르 수상으로 5번 수상의 호날두를 제치고 최다 수상자가 됐다.   3위를 차지한 호날두는 각종 언론에서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이 확정적이라는 소식에 본인이 수상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이미 불참을 예고했었다. 결국, 호날두는 이날 자리에 참석하지 않는 옹졸함을 보였다.   메시의 가장 강력한 발롱도르 수상자로 낙점된 반다이크는 결국 메시에게 1위 자리를 양보하게 됐다. 반다이크는 지난 시즌 리버풀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발롱도르 수상자로 점쳐졌지만 아쉽게 2위를 기록했다.   만약 반다이크가 수상했다면 2006년 칸나바로 이후 16년 만에 수비수 수상이었다. 2위에 오른 반다이크는 “정말 놀라운 한 해였다. 나는 수상에 가까웠지만, 불행히도 메시를 좋아한 사람들이 더 있었다. 메시의 여섯 번째 수상을 존중한다”고 전했다.   한편, 발롱도르 22위를 기록한 손흥민은 아시아 축구 역사를 새로 쓰게 됐다. 손흥민은 주앙 펠릭스, 카림 벤제마, 위고 요리스 등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22위 이전 아시아 최고 순위는 지난 2007년 이라크 공격수 유니스 마흐무드가 기록 한 29위였다. 손흥민은 이보다 7위 높아 아시아 최고임을 증명했다.
    • 스포츠/연예
    2019-12-03
  • '황소' 황희찬, 천금같은 동점골…최근 두 경기 연속 골
    황희찬(레드 불 잘츠부르크 트위터)   오스트리아 레드 불 잘츠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황소’ 황희찬이 두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패할 뻔한 팀을 구했다.   1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아드리마의 분데스 스타디온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리스리가 16라운드 경기인 레드 불 잘츠부르크와 아드미라와의 경기에서 불 잘츠부르크가 황희찬의 득점으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황희찬은 홀란드가 아닌 파트손 다카와 짝을 이뤄 4-4-2 포메이션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황희찬은 팀이 0-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후반 32분 극적으로 동점골을 넣으며 팀의 패배를 막았다.   황희찬은 현재 두 경기 연속 골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물오른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소속팀 잘츠부르크 역시 16경기 무패 행진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 스포츠/연예
    2019-12-02
  • [오피셜]수원, "Thank you! 데얀" 데얀과 결별…수원 소속으로 총 74경기 30골 7도움
    데얀(수원 삼성 공식 홈페이지)   K리그 역대 최고 외국인 용병으로 꼽히는 데얀이 정들었던 푸른 유니폼을 벗는다.   수원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Thank you! 데얀”이라는 함께 데얀과의 결별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FC서울에서 뛰던 데얀은 라이벌 팀인 수원으로 이적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최고의 활약은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임생 감독이 부임한 이후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이적에 무게가 실렸다.   현재 우리나라 나이로 만 38세인 데얀은 노쇠화로 인해 기량이 떨어진 것이 사실이고 수원이 이번에 영입한 아담 타가트가 팀에 주포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어 데얀에 입지가 좁아졌다.   또한, 여러 차례 선발 기회를 받았지만,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며 이 감독에게 선택받지 못했다. 데얀은 이번 시즌 21경기에 나서 3골 1도움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고 수원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   데얀은 삼성 소속으로 K리그 54경기 16골 4도움, ACL 13경기 10골 1도움, FA CUP 7경기 4골 2도움으로 총 74경기 30골 7도움을 올렸다.
    • 스포츠/연예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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