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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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마르, PSG 탈출 기회 합의…PSG "2293억 내는 구단 있으면 OK"
    네이마르(PSG 공식 홈페이지)   이번에는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PSG)를 탈출할 수 있을까.   6일(한국시각) 프랑스 매체 ‘르 10스포르트’는 스페인 ‘아스’의 보도를 인용해 네이마르가 이번 여름 PSG를 떠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단, PSG의 조건을 충족시켰을 경우에 가능하다.   PSG가 네이마르에게 제시한 조건은 두 가지다. 먼저 네이마르는 최선을 다해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끌어 올려 시즌을 모두 치러야 한다. 선수에게는 당연한 조건이지만, 네이마르 같은 경우 온전히 시즌을 모두 소화한 시즌이 몇 없을 정도로 유리몸이다. 하지만 부상에서 돌아왔을 때는 자신이 왜 슈퍼스타인지 항상 증명했던 네이마르다. 부상으로 제 기량을 완전하게 펼치지 못했어도 이번 시즌 리그1 15경기에 출전해 13골을 기록. 총 22경기에서 18골을 넣었다. 네이마르의 이러한 활약 덕분에 PSG는 우승을 확정지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이미 8강에 안착했다.   이어 PSG가 내세운 조건은 최소 1억 7000만 유로(약 2293억 원)를 제안하는 구단에게 네이마르를 이적시키겠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 조건이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리그 축소는 물론 각 구단의 재정 상황도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 아무리 최고의 활약을 선보일 수 있는 네이마르라지만 1억 7000만 유로를 내고 네이마르를 영입하기에는 부담감이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   네이마르 입장에서도 이 조건이 난감하다. 네이마르는 자신이 PSG를 떠날 경우 합류할 구단은 당연히 바르셀로나라고 생각했을 거다. 네이마르와 바르셀로나 모두 서로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바르셀로나는 줄곧 PSG에게 구체적인 제안까지 했고 이적 직전까지 갔던 경우도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역시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 이적 자금 대신 선수 맞교환 중심으로 제안을 진행했었기 때문에 PSG가 내세운 두 번째 조건을 충족시킬지는 의문이다.   세계 최고 이적료인 2억 2200만 유로(약 2996억 원)에 네이마르를 데려왔던 PSG의 입장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과연 이번에는 네이마르가 PSG를 탈출해 다시 메시가 있는 바르셀로나의 품에 안길 수 있을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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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AOA 괴롭힘 폭로 → 지민 탈퇴 및 활동 중단 결정
    권민아(좌), 지민(우)(권민아, 지민 인스타그램)   인기 걸그룹 AOA의 전 멤버였던 배우 권민아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이 같은 그룹 리더 지민에게 10여 년간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폭로했다.   권민아는 첫 폭로 글을 게시한 이후 자신이 당했던 일들을 SNS 상에 하나하나 털어놓았고 이 중에는 그녀가 괴롭힘을 참다못해 자살 시도를 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네티즌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가해자로 지목된 지민은 SNS에 ‘소설’이라는 글을 게시해 민아의 폭로를 단순 거짓말로 일축하려는 시도를 보여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폭로 하루 만인 4일 저녁 지민은 자신의 SNS에 “그룹을 바른길로 이끌어가려고 했다”라는 변명이 담긴 사과문을 게시하며 논란을 잠재우고자 했다.   그러나 권민아는 지민의 사과문에 대해 “빌었다니요?”라며 불쾌함과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지민의 사과문 게시에도 논란이 잠재워지지 않자 침묵을 고수하고 있던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지민의 AOA 탈퇴와 더불어 연예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의 입장 전문이다.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현재 소속 가수 지민과 관련해 벌어지고 있는 일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민은 이 시간 이후로 AOA를 탈퇴하고 일체의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사 역시 이 모든 상황에 책임을 통감하고 아티스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좋지 않은 일로 걱정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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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故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에 극단적 선택…"그 사람들 죄 밝혀줘"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이 어제 국회에서 최숙현 선수의 사망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철인3종 국가대표 최숙현(23) 선수가 어머니에게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라는 한 마디를 남긴 뒤 안타까운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어머니와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끝으로 세상을 떠난 최 선수의 가족들은 최 선수가 메시지에서 언급한 ‘그 사람들’이 바로 함께 선수생활을 한 감독, 팀 닥터, 선배 선수들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실제로 최 선수는 극단적 선택을 하기 두 달 전인 4월 8일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센터와 대한철인3종경기협회에 자신이 겪은 폭력을 신고하기도 했다.   해당 신고 내용과 가족들의 증언에 따르면 최 선수는 선수생활 당시 팀 닥터와 감독, 동료 선수들로부터 무자비한 폭언과 폭행은 물론 억지로 대량의 음식을 먹이고 토하게 만드는 ‘식고문’까지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협회 측은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그 결과 23살의 어린 최 선수는 가족들을 뒤로 한 채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하며 숙소에서 안타까운 선택을 하게 됐다.   이에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은 어제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 선수를 벼랑 끝까지 내몬 가해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내릴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대한체육회 스포츠 인권센터에 신고를 하고 조사를 독촉했으나 시간만 끌었고, 대한체육회와 대한철인3종경기협회에 진정서를 보냈지만 아무런 사후조치가 없었다”라며 협회 측의 안일한 대처를 매섭게 지적했다.   또한 “경북체육회, 경주시청, 경주경찰서는 비리를 바로잡지는 못할망정 무성의한 조사에 이어 합의를 종용하는 등 어린 선수에게 자신을 도와줄 이는 없다는 큰 좌절감을 안겼다”라고 관련 기관의 무책임함에 대해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최 선수가 사망 전 수년간 자신이 당한 폭력에 대한 증거가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며 사람들의 안타까움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최 선수의 팀 관계자는 최 선수에게 “이리 와, 이빨 깨물어. 내일부터 너 꿍한 표정 보이면 가만 안 둔다”등의 폭언을 서슴지 않으며 어린 선수에게 폭력을 가하고 이유 없는 가학 행위를 행하기도 했다.   현재 해당 사건은 경주경찰서의 조사가 마무리돼 이미 대구지검 경주지청으로 송치된 상태이다. 대구지검은 현재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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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황희찬, 독일 라이프치히 이적 임박…이적료는 1000만 유로, 약 135억 원
    황희찬(FC레드불 잘츠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최근 리버풀이 영입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황희찬이 리버풀이 아닌 독일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오스트리아 현지 언론은 황희찬이 리버풀이 아닌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오스트리아 스카이스포츠는 29일(현지시간) 황희찬은 첼시로 이적하는 베르너의 완벽한 대체 선수가 될 것이라고 보도하며 라이프치히의 이적설을 언급했다. 이적료는 1000만 유로(약 135억 원) 정도라고 책정했다.   현재 소속팀 FC레드불 잘츠부르크와의 계약이 1년 정도 남아있는 황희찬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확실시된 리버풀과 또 다른 프리미어리그 소속팀이자 설기현이 몸담았던 울버햄튼이 영입 의사를 보이며 이적설이 불거졌다. 잘츠부르크 역시 황희찬이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올여름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인정한 바 있다.   팀의 주축이었던 홀란과 미나미노가 팀을 떠나며 혼자 남아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던 황희찬은 라이프치히에서 새로운 축구 생활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고의 2019-20시즌을 보낸 황희찬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16골 20도움. 리그에서만 11골 11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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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이순재, 매니저 갑질 논란…"과장된 편파보도" 반박
    YTN 공감토크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순재가 매니저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29일 방송된 SBS ‘8시 뉴스’를 통해 입을 연 원로배우 이순재의 전 매니저 김모씨는 이순재의 매니저로 일하다 머슴 생활을 한 후 2달 만에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이순재의 아내가 쓰레기 분리수거는 기본이고 배달된 생수통 운반과 신발 수선 등 가족의 허드렛일을 시켰다. 이에 문제 제기를 했지만 오히려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김씨의 주장에 이순재는 30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지나치게 과장된 편파보도”라며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이어 “두 달가량 근무하는 사이 아내가 3번 정도 개인적인 일을 부탁한 적이 있는데 그 사실을 뒤늦게 안 뒤 아내에게 주의를 줬다”며 “김씨에게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했다”고 밝혔다.   이순재는 김씨가 머슴생활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가당치 않다. 80대 중반의 나이에 데뷔한 지도 60년이 훌쩍 넘었다.”면서 “요즘 같은 세상에 내가 매니저를 머슴처럼 부렸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반박했다.   또 “김씨가 4대 보험과 임금 문제에 대해서도 나에게 토로한 적이 있지만 매니저의 고용과 처우에 대한 모든 문제는 학원에서 담당하기에 학원 측에 ‘김씨의 말을 들어보라’고 말해준 바 있다.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사과할 수 있지만 부풀려진 부분에 대해서는 7월 2일 기자회견을 열어 밝히겠다”고고 전했다.   한편, 김씨를 해고한 회사 대표는 “4대 보험을 들어주지 않은 이유는 김씨가 고정으로 출퇴근하는 것이 아니며 쉬는 날이 딱 정해져 있지 않다”면서 “1인 법인으로 회사를 운영 중이며 저와 김씨가 선생님을 모시는 5인 미만 사업장이기에 부당해고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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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리버풀, 에버튼과 0-0 무승부…답답한 경기력으로 우승 확정 미뤄져
    리버풀과 에버튼의 경기(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가 재개된 가운데. 리그 재개를 가장 기다렸을 리버풀이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현재 우승이 가장 유력한 리버풀은 이번 무승부로 우승 날짜가 조금 미뤄졌다.   22일(한국 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에버튼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리버풀은 에버튼의 거센 저항으로 아쉽게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리버풀은 이날 피르미누, 마네, 미나미노가 에버튼의 골문을 노렸고 케이타, 파비뉴, 헨더슨이 중원을 형성했다. 포백에는 밀너, 반다이크, 마티프, 알렉산더 아놀드가 골대는 알리송이 지켰다.   이에 맞서는 에버튼은 칼버트르윈과 히샤를리송이 투톱으로 나섰고 이워비, 데이비스, 안드레 고메스, 고든이 중원을 포백은 디뉴, 콜먼, 킨, 홀케이드가 배치됐다. 골키퍼 장갑은 픽포드가 꼈다.   경기는 예상대로 리버풀이 공격하고 에버튼이 수비를 하다 역습을 하는 형식으로 흘러갔다. 에버튼은 리버풀의 공격력을 막기 위해 수비벽을 촘촘히 쌓았고 두 팀은 쉽사리 서로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리버풀은 오히려 후반 에버튼의 역습에 두 차례 정도 실점을 할 뻔했으나 알리송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또 데이비스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진땀을 뺐다.   결국,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한 두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이날 승점 1점을 추가한 리버풀은 2위 맨시티와 승점 차이 23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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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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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마르, PSG 탈출 기회 합의…PSG "2293억 내는 구단 있으면 OK"
    네이마르(PSG 공식 홈페이지)   이번에는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PSG)를 탈출할 수 있을까.   6일(한국시각) 프랑스 매체 ‘르 10스포르트’는 스페인 ‘아스’의 보도를 인용해 네이마르가 이번 여름 PSG를 떠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단, PSG의 조건을 충족시켰을 경우에 가능하다.   PSG가 네이마르에게 제시한 조건은 두 가지다. 먼저 네이마르는 최선을 다해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끌어 올려 시즌을 모두 치러야 한다. 선수에게는 당연한 조건이지만, 네이마르 같은 경우 온전히 시즌을 모두 소화한 시즌이 몇 없을 정도로 유리몸이다. 하지만 부상에서 돌아왔을 때는 자신이 왜 슈퍼스타인지 항상 증명했던 네이마르다. 부상으로 제 기량을 완전하게 펼치지 못했어도 이번 시즌 리그1 15경기에 출전해 13골을 기록. 총 22경기에서 18골을 넣었다. 네이마르의 이러한 활약 덕분에 PSG는 우승을 확정지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이미 8강에 안착했다.   이어 PSG가 내세운 조건은 최소 1억 7000만 유로(약 2293억 원)를 제안하는 구단에게 네이마르를 이적시키겠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 조건이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리그 축소는 물론 각 구단의 재정 상황도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 아무리 최고의 활약을 선보일 수 있는 네이마르라지만 1억 7000만 유로를 내고 네이마르를 영입하기에는 부담감이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   네이마르 입장에서도 이 조건이 난감하다. 네이마르는 자신이 PSG를 떠날 경우 합류할 구단은 당연히 바르셀로나라고 생각했을 거다. 네이마르와 바르셀로나 모두 서로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바르셀로나는 줄곧 PSG에게 구체적인 제안까지 했고 이적 직전까지 갔던 경우도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역시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 이적 자금 대신 선수 맞교환 중심으로 제안을 진행했었기 때문에 PSG가 내세운 두 번째 조건을 충족시킬지는 의문이다.   세계 최고 이적료인 2억 2200만 유로(약 2996억 원)에 네이마르를 데려왔던 PSG의 입장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과연 이번에는 네이마르가 PSG를 탈출해 다시 메시가 있는 바르셀로나의 품에 안길 수 있을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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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AOA 괴롭힘 폭로 → 지민 탈퇴 및 활동 중단 결정
    권민아(좌), 지민(우)(권민아, 지민 인스타그램)   인기 걸그룹 AOA의 전 멤버였던 배우 권민아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이 같은 그룹 리더 지민에게 10여 년간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폭로했다.   권민아는 첫 폭로 글을 게시한 이후 자신이 당했던 일들을 SNS 상에 하나하나 털어놓았고 이 중에는 그녀가 괴롭힘을 참다못해 자살 시도를 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네티즌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가해자로 지목된 지민은 SNS에 ‘소설’이라는 글을 게시해 민아의 폭로를 단순 거짓말로 일축하려는 시도를 보여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폭로 하루 만인 4일 저녁 지민은 자신의 SNS에 “그룹을 바른길로 이끌어가려고 했다”라는 변명이 담긴 사과문을 게시하며 논란을 잠재우고자 했다.   그러나 권민아는 지민의 사과문에 대해 “빌었다니요?”라며 불쾌함과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지민의 사과문 게시에도 논란이 잠재워지지 않자 침묵을 고수하고 있던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지민의 AOA 탈퇴와 더불어 연예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의 입장 전문이다.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현재 소속 가수 지민과 관련해 벌어지고 있는 일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민은 이 시간 이후로 AOA를 탈퇴하고 일체의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사 역시 이 모든 상황에 책임을 통감하고 아티스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좋지 않은 일로 걱정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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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故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에 극단적 선택…"그 사람들 죄 밝혀줘"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이 어제 국회에서 최숙현 선수의 사망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철인3종 국가대표 최숙현(23) 선수가 어머니에게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라는 한 마디를 남긴 뒤 안타까운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어머니와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끝으로 세상을 떠난 최 선수의 가족들은 최 선수가 메시지에서 언급한 ‘그 사람들’이 바로 함께 선수생활을 한 감독, 팀 닥터, 선배 선수들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실제로 최 선수는 극단적 선택을 하기 두 달 전인 4월 8일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센터와 대한철인3종경기협회에 자신이 겪은 폭력을 신고하기도 했다.   해당 신고 내용과 가족들의 증언에 따르면 최 선수는 선수생활 당시 팀 닥터와 감독, 동료 선수들로부터 무자비한 폭언과 폭행은 물론 억지로 대량의 음식을 먹이고 토하게 만드는 ‘식고문’까지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협회 측은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그 결과 23살의 어린 최 선수는 가족들을 뒤로 한 채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하며 숙소에서 안타까운 선택을 하게 됐다.   이에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은 어제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 선수를 벼랑 끝까지 내몬 가해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내릴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대한체육회 스포츠 인권센터에 신고를 하고 조사를 독촉했으나 시간만 끌었고, 대한체육회와 대한철인3종경기협회에 진정서를 보냈지만 아무런 사후조치가 없었다”라며 협회 측의 안일한 대처를 매섭게 지적했다.   또한 “경북체육회, 경주시청, 경주경찰서는 비리를 바로잡지는 못할망정 무성의한 조사에 이어 합의를 종용하는 등 어린 선수에게 자신을 도와줄 이는 없다는 큰 좌절감을 안겼다”라고 관련 기관의 무책임함에 대해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최 선수가 사망 전 수년간 자신이 당한 폭력에 대한 증거가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며 사람들의 안타까움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최 선수의 팀 관계자는 최 선수에게 “이리 와, 이빨 깨물어. 내일부터 너 꿍한 표정 보이면 가만 안 둔다”등의 폭언을 서슴지 않으며 어린 선수에게 폭력을 가하고 이유 없는 가학 행위를 행하기도 했다.   현재 해당 사건은 경주경찰서의 조사가 마무리돼 이미 대구지검 경주지청으로 송치된 상태이다. 대구지검은 현재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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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황희찬, 독일 라이프치히 이적 임박…이적료는 1000만 유로, 약 135억 원
    황희찬(FC레드불 잘츠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최근 리버풀이 영입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황희찬이 리버풀이 아닌 독일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오스트리아 현지 언론은 황희찬이 리버풀이 아닌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오스트리아 스카이스포츠는 29일(현지시간) 황희찬은 첼시로 이적하는 베르너의 완벽한 대체 선수가 될 것이라고 보도하며 라이프치히의 이적설을 언급했다. 이적료는 1000만 유로(약 135억 원) 정도라고 책정했다.   현재 소속팀 FC레드불 잘츠부르크와의 계약이 1년 정도 남아있는 황희찬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확실시된 리버풀과 또 다른 프리미어리그 소속팀이자 설기현이 몸담았던 울버햄튼이 영입 의사를 보이며 이적설이 불거졌다. 잘츠부르크 역시 황희찬이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올여름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인정한 바 있다.   팀의 주축이었던 홀란과 미나미노가 팀을 떠나며 혼자 남아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던 황희찬은 라이프치히에서 새로운 축구 생활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고의 2019-20시즌을 보낸 황희찬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16골 20도움. 리그에서만 11골 11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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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이순재, 매니저 갑질 논란…"과장된 편파보도" 반박
    YTN 공감토크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순재가 매니저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29일 방송된 SBS ‘8시 뉴스’를 통해 입을 연 원로배우 이순재의 전 매니저 김모씨는 이순재의 매니저로 일하다 머슴 생활을 한 후 2달 만에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이순재의 아내가 쓰레기 분리수거는 기본이고 배달된 생수통 운반과 신발 수선 등 가족의 허드렛일을 시켰다. 이에 문제 제기를 했지만 오히려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김씨의 주장에 이순재는 30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지나치게 과장된 편파보도”라며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이어 “두 달가량 근무하는 사이 아내가 3번 정도 개인적인 일을 부탁한 적이 있는데 그 사실을 뒤늦게 안 뒤 아내에게 주의를 줬다”며 “김씨에게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했다”고 밝혔다.   이순재는 김씨가 머슴생활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가당치 않다. 80대 중반의 나이에 데뷔한 지도 60년이 훌쩍 넘었다.”면서 “요즘 같은 세상에 내가 매니저를 머슴처럼 부렸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반박했다.   또 “김씨가 4대 보험과 임금 문제에 대해서도 나에게 토로한 적이 있지만 매니저의 고용과 처우에 대한 모든 문제는 학원에서 담당하기에 학원 측에 ‘김씨의 말을 들어보라’고 말해준 바 있다.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사과할 수 있지만 부풀려진 부분에 대해서는 7월 2일 기자회견을 열어 밝히겠다”고고 전했다.   한편, 김씨를 해고한 회사 대표는 “4대 보험을 들어주지 않은 이유는 김씨가 고정으로 출퇴근하는 것이 아니며 쉬는 날이 딱 정해져 있지 않다”면서 “1인 법인으로 회사를 운영 중이며 저와 김씨가 선생님을 모시는 5인 미만 사업장이기에 부당해고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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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리버풀, 에버튼과 0-0 무승부…답답한 경기력으로 우승 확정 미뤄져
    리버풀과 에버튼의 경기(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가 재개된 가운데. 리그 재개를 가장 기다렸을 리버풀이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현재 우승이 가장 유력한 리버풀은 이번 무승부로 우승 날짜가 조금 미뤄졌다.   22일(한국 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에버튼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리버풀은 에버튼의 거센 저항으로 아쉽게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리버풀은 이날 피르미누, 마네, 미나미노가 에버튼의 골문을 노렸고 케이타, 파비뉴, 헨더슨이 중원을 형성했다. 포백에는 밀너, 반다이크, 마티프, 알렉산더 아놀드가 골대는 알리송이 지켰다.   이에 맞서는 에버튼은 칼버트르윈과 히샤를리송이 투톱으로 나섰고 이워비, 데이비스, 안드레 고메스, 고든이 중원을 포백은 디뉴, 콜먼, 킨, 홀케이드가 배치됐다. 골키퍼 장갑은 픽포드가 꼈다.   경기는 예상대로 리버풀이 공격하고 에버튼이 수비를 하다 역습을 하는 형식으로 흘러갔다. 에버튼은 리버풀의 공격력을 막기 위해 수비벽을 촘촘히 쌓았고 두 팀은 쉽사리 서로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리버풀은 오히려 후반 에버튼의 역습에 두 차례 정도 실점을 할 뻔했으나 알리송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또 데이비스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진땀을 뺐다.   결국,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한 두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이날 승점 1점을 추가한 리버풀은 2위 맨시티와 승점 차이 23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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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배우 류승범, 결혼 소식과 함께 아빠된다…예비신부는 10세 연하의 슬로바키아 여성
    류승범(샘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배우 류승범이 10세 연하의 외국인 여성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류승범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11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류승범이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예비 신부는 프랑스에 거주하고 화가로 활동 중인 슬로바키아인이다”라고 밝혔다.   류승범이 갑작스레 결혼 소식을 밝힌 것은 예비 신부가 현재 임신 중이기 때문이다. 신혼 생활은 프랑스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간소하게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출산 후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류승범은 한국을 대표하는 개성파 배우이자 패셔니스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2000년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형 류승완의 영화 ‘죽거나 혹인 나쁘거나’를 통해 이름을 알린 그는 이후 ‘와이키키 브라더스’, ‘품행제로’, ‘아라한 장풍 대작전’,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부당거래’ 등 자신만의 확실한 영역을 구축해왔다.   가장 최근 주연작인 ‘타짜:원 아이드 잭’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린 류승범은 황정민, 박정민 등이 소속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샘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작품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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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리버풀, 베르너 영입 멀어져…차선책으로 뎀벨레 영입 고려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 공식 홈페이지)   리버풀이 영입 최우선으로 생각했던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의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   리버풀의 베르너 영입은 거의 확실시 된 분위기였다. 당사자인 베르너 역시 리버풀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영어 공부까지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리버풀의 클롭 감독을 ‘세계 최고의 감독’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이처럼 베르너는 리버풀 행을 결심한 듯 보였다.   24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베르너의 리버풀 이적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베르너가 클롭 감독과 화상 미팅까지 가졌다며 더욱 가시화 됐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리버풀은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했고 베르너의 현 소속팀인 라이프치히는 바이아웃 금액 이하로는 절대 보낼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베르너의 영입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베르너의 바이아웃 금액은 5,200만 파운드(약 792억 원)다.   리버풀은 만약 베르너의 영입이 무산될 경우 차선책으로 바르셀로나의 우스만 뎀벨레를 영입하겠다는 입장이다.   2017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뎀벨레는 잦은 부상과 불성실한 훈련 태도로 구단으로부터 미운털이 박혀있다. 하지만 그가 가진 능력 하나만큼은 인정받고 있다. 현재 뎀벨레의 연봉은 1,000만 유로(약 150억 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리버풀은 뎀벨레의 임대 영입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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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故구하라 친오빠, ‘구하라법’ 동생 위한 마지막 선물
    구하라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 후 인사하는 故구하라 친오빠 구호인 씨(연합뉴스 제공)   故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씨가 오늘 오전 국회의사당 국회 정론관에서 일명 ‘구하라법’으로 불리는 상속 관련 법안에 대한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구씨는 물론 ‘구하라법’의 입법청원을 이끈 구씨의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와 이를 지지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서영교, 송기헌 의원이 함께했다.   ‘구하라법’은 부양의무를 게을리한 부모가 재산을 상속받지 못하도록 법적 제재를 가하도록 하는 법안이다. 구하라법이 시행되면 현행 민법상 상속결격사유에 ‘직계존속 또는 직계비속에 대한 보호 내지 부양의무를 현저히 게을리한 자’에 대한 항목이 추가된다.   ‘구하라법’의 필요성은 지난해 11월 구하라가 사망한 뒤 그녀의 유산에 대한 법적 처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친오빠 구씨가 구하라의 친모를 상대로 상속재산 분할소송을 내며 제기됐다.   구씨는 당시 한 매체를 통해 “저희 남매는 친모에게 버림받고 힘든 과정을 거치며 커왔다”라며 “필요할 시기에는 없다가 동생이 죽은 뒤 유산 얘기가 나오자 부모의 권리를 주장하는 친모가 너무 소름 끼친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구씨에 따르면 실제로 구하라의 친모는 장례식장에 나타나 상주를 자처하면서 뒤로는 구씨와의 대화를 녹음하는 등 유산 상속과 관련한 증거를 수집하는 정황을 들키기도 했다   구씨는 “현행법상 동생의 유산은 아버지와 친모에게 반씩 상속된다”라며 “부모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친모가 동생의 재산을 가져가는 것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라고 상속재산 분할소송을 제기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후 구씨는 자신의 법률대리인 노 변호사와 함께 온라인 청원사이트에 자신의 친모와 같이 부양의무를 게을리한 부모에게 자녀의 재산이 상속되지 않도록 하는 법적 제재가 필요하다는 청원을 제기했다.   해당 청원은 빠르게 10만 여명의 동의를 받았다. 이에 해당 청원은 ‘구하라법’으로 불리며 입법 심사 대상이 되었다. 올해부터 청원사이트에 올라온 청원 중 30일 내 1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청원은 소관 상임위에서 입법 심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가 끝나며 20대 국회의 법안심사가 실질적으로 마무리돼 구하라법은 사실상 폐기 상태에 놓였다. 법사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부양의무 기준과 채무관계 등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는 심사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에 구씨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구하라법의 통과가 평생을 슬프고 아프고 외롭게 살아갔던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제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다”라며 곧 개회될 21대 국회에서의 입법 통과를 촉구했다.   입법을 청원한 노 변호사와 이를 지지하는 두 의원 또한 해당 법안이 우리 사회가 보편적 정의를 지켜나가는 것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씨는 발언을 이어나가면서 먼저 떠나보낸 동생에 대한 미안함과 그리움의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계속해서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 사회
    2020-05-22
  • 이민정·효민·임블리 이태원 파티 참석 논란…"파티 장소 이태원 아닌 청담동" 해명
    이민정(좌), 효민(우)(이민정, 효민 인스타그램)   최근 이태원 클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도 이태원 코로나로 몸살을 겪고 있다.   20일 한 언론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태원에서 열린 패션계 유명인사 A씨의 생일파티에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했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거론된 연예인들은 배우 이민정을 비롯해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이 불거졌던 애프터스쿨 출신의 이주연, 티아라 멤버 효민 등이다. 연예인 외에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인 손연재와 배우 김희정, 얼마 전 판매하던 호박즙의 위생 사태로 뭇매를 맞아 CEO 자리에서 내려온 쇼핑몰 ‘임블리’의 전 CEO 임지현도 실명이 공개됐다. A씨는 ‘청담동 패리스힐튼’으로 불리며 연예인들과의 친분 역시 두터운 유명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그의 생일파티에는 연예계, 스포츠계 인맥이 총동원된 파티였다.   이날 파티는 이태원에 위치한 카페에서 벌어졌으며 공개된 파티 현장 사진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는 보이지 않았다. 이태원 클럽 코로나 사태로 예민한 시기에 밀폐된 공간에서 마크스 없이 파티를 즐긴 것이다. 시기적으로 봤을 때 용인 66번 확진자가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실이 각종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된 후다.   또 이번 파티에 동물 알파카를 동원해 동물 학대 지적까지 받고 있다. 알파카는 사람이 많은 곳에 노출되면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실명이 거론된 연예인들은 소속사를 통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이먼트는 “이태원 파티에 참석해 시간을 보냈다는 내용을 잘못된 보도”라며 “친한 지인의 생일 초대에 모임 장소인 청담동 브런치 카페에 들러 선물을 전달하고 인사를 나눈 뒤 기념사진을 찍은 후 바로 장소를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잠시 들린 것이였지만, 이 또한 자제했어야 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행동에 신중을 가하겠다”고 전했다.   대중들이 더욱 공분을 사고 있는 이유는 이날 파티에 참석한 이민정과 효민은 얼마 전 코로나19로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대중들에게 경각심은 알렸으나 정작 본인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지 않을 꼴이 되어 버린 것이다.   효민과 김희정이 소속된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역시 “효민과 김희정은 지난 9일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에 참석했다”며 “이유를 불문하고 두 사람 모두 부주의한 행동이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반성 중이다”라고 밝혔다.   배우 이주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도 비슷한 내용으로 공식 입장문을 내놨다. “소속 아티스트 이주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반성한다”고 전했다.   최근 박규리와 송민호의 클럽 방문과 ‘97모임’ 멤버인 정국, 차은우, 재현, 민규가 25일 저녁부터 26일 새벽까지 이태원에 있는 음식점과 유흥시설 2곳을 방문하면서 대중들의 공분을 샀었다.   그로부터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연예인이 대거 참석한 생일파티 논란까지 이번에 불거지며 연예계가 대중들의 싸늘한 시선을 받고 있다.
    • 스포츠/연예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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