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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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누공방, 캔들공방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이색적인 취미를 찾는 현대인들이 늘어나는 요즘, 천연비누나 캔들 그리고 가죽과 나무를 이용한 공예 등을 체험해볼 수 있는 각종 공방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활동들은 스트레스 해소와 일상의 힐링을 가져다줌은 물론 나아가 부업이나 창업까지 내다볼 수 있기에 그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천연비누&캔들공방 무드문은 오픈 초기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아온 곳으로 최근의 추세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오프라인 판매부터 원데이클래스를 비롯한 취미 및 자격증 과정까지 진행하고 있는 무드문. 그 다양한 활동만큼이나 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다양한 행복이 존재한다는 무드문에서 김이랑 대표와 그간의 얘기를 나눠봤다.  천연비누&캔들공방 무드문 김이랑대표    공방 오픈 초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 공방을 오픈한지 몇 달이 조금 되지 않았지만 감사하게도 무드문만의 감성과 분위기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비누 및 캔들 클래스를 운영 중에 있다. 저희만의 특징이라고 하면 우선 비누는 기능성을 고려한 레시피에 충실하면서 파스텔톤으로 부드러운 감성을 담고자 했다. 캔들은 흔하지 않으면서도 아기자기한 감성을 담을 수 있는 디저트캔들을 준비했는데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 공감하시고 좋아해주시고 있다.   수업은 원데이클래스부터 취미 및 자격증 과정까지 1:1수업으로 진행한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을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강생 본인의 감성과 분위기를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본적인 재료로도 최상의 디자인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응용에 대한 팁을 많이 알려드리고 있으며 자격증반의 경우는 저희만의 디저트캔들 커리큘럼을 추가로 무료제공 해드릴 정도로 도움을 드리고자 하고 있다.  무드문 공방 제작 천연비누&디저트캔들    취미로 시작해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과거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던 어느 날, 처음 우연히 천연비누를 알게 됐다. 취미생활로 시작했지만 점점 흥미가 생겨 여러 협회의 자격증을 따면서 천연비누의 이론 및 제작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 무엇보다 원하는 피부타입에 맞는 비누 레시피를 구성해서 나만의 분위기가 담긴 비누를 만드는 일은 힘든 회사생활에서 아주 큰 힐링이였다.   그렇게 손수 만든 비누가 주변사람들부터 점차 입소문이 나고 판매(현재는 비누가 화장품법에 따라 제조 및 판매 절차를 이행하여야함)되기 시작하니 자신감과 확신이 생겼었다. 그렇게 나만의 감성과 색감이 담긴 비누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 그 행복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공방을 오픈했다.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옅어진 지금 비단 저뿐 아니라 많은 직장인분들이 현재 저희 수업을 들으시면서 부업이나 공방창업을 꿈꾸고 계신다.  무드문 공방 제작 디저트캔들    공방의 운영자로써 특히 느끼는 점이 있다면. 공방 오픈을 결심했을 때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면 100배 힘들지만 1000배 재미있다”라는 말에 큰 동기를 얻었었다. 막상 오픈을 하고 몇 달이 지난 지금은 ‘조급함’과 ‘게으름’을 경계해야겠다는 생각이 크다. 저 역시 아직은 공방 새내기로 수강생들이 언제 또 오실까 조급함이 들 수 있는데 그 때 만약 주변에서 잘 된다는 곳의 디자인을 따라가게 된다면 공방의 운영 방향을 잃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다보면 조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하지만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한 만큼 내가 쉬는 시간에 또 누군가는 열심히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픈 이래로 수업 유무와 상관없이 늘 똑같은 시간에 출근해서 무엇 하나라도 더 하고 있고 이런 초심을 잃지 않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이다.   그래서 무드문의 향후 목표는 지금처럼 꾸준하게 무드문만의 색감을 살려나가는 것이다. 아기자기하고 통통 튀는 디자인의 캔들과 부드러운 감성의 비누 하면 무드문이 바로 떠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곧 있으면 캔들이 온라인 판매에 들어가고 천연비누 판매 역시 다시 준비 중인데 무드문의 캔들과 비누가 누군가의 가정 안에 작은 분위기를 담고 있는 오브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날까지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상공인
    2020-07-10
  • 바이올린, 너도 할 수 있어!
    현악기 중 단연 돋보이는 음색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내는 바이올린. 바이올린은 특유의 우아함으로 예로부터 지금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최근 일반인, 특히 직장인들 사이에서 일어난 음악 힐링 붐으로 다양한 악기 연주를 취미 생활로 삼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바이올린의 경우 피아노 등 대중적인 악기보다 값비싼 레슨비와 개인 악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많은 이들이 도전을 주저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가운데 직장인 바이올린 레슨 전문 솔바이올린은 이러한 부담감을 덜고 성인들이 온전히 바이올린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 인기를 끌고 있다. 솔바이올린 교대점의 이채정 총괄원장은 바이올린 무료 대여는 물론 교재까지 학원에 비치되어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학원에 와서 원하는 만큼 바이올린을 연주할 수 있다는 점을 솔바이올린의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오늘은 더 많은 사람들이 바이올린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솔바이올린 교대점의 이채정 총괄원장을 만나 솔바이올린의 바이올린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솔바이올린 교대점 이채정 총괄원장   솔바이올린은 어떤 곳인가. 솔바이올린은 교대점을 포함해 서울권에 약 6개의 지점을 보유한 성인 전문 바이올린 학원이다. 사실 바쁜 생활을 이어가는 직장인들에게 악기를 연주하는 취미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다. 매일 일정이 변경되다 보니 레슨 시간도 지키기 어렵고 무엇보다 가격이 높은 악기를 구비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부담일 수 있다. 저희는 이러한 부담을 덜고 누구나 바이올린을 배우며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우선 솔바이올린에서는 원생들에게 무료로 악기를 대여해 주고 있다. 연습용 바이올린뿐만 아니라 실제 바이올리니스트들이 공연에서 사용하는 고가의 바이올린도 있어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교재 또한 학원 비치용 교재를 사용하시면 된다. 수준별 교재가 충분히 비치돼 있기 때문에 자신의 수준과 취향에 맞게 교재를 골라 수업과 연습에 사용하시면 된다.   솔바이올린 교대점 내부 모습   1:1 레슨은 물론 자유로운 연습도 가능하다고. 실제로 바이올린 개인 레슨은 시간당 10만 원을 호가할 정도로 고가의 레슨이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개인 레슨을 선호하시는 것은 바이올린이라는 악기가 주법은 물론 자세 등 다양한 요소에서 섬세한 지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솔바이올린에서는 취미 레슨에서도 기초부터 제대로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도록 모든 원생들에게 1:1 레슨을 제공하고 있다.   1:1 레슨은 모든 원생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1:1레슨을 받을 수 있도록 예약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행여 개인 스케줄 변동으로 약속한 시간에 레슨을 오지 못하더라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언제든지 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이런 시스템을 통해 원생들은 레슨을 규칙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출중한 선생님들께서 바이올린 기초부터 심화까지 꼼꼼히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단기간에도 곡을 연주할 수 있을 만큼 실력이 빠르게 늘 수 있다.   실력이 빠르게 느는 것에는 원생들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하다. 그래서 저희는 학원 운영 시간 내에는 원생들이 자유롭게 연습에 임할 수 있도록 연습실을 개방한다. 그래서 근처 직장인 분들은 점심시간에 시간을 내서 찾아오시거나 야근 후 잠시 들러서 연습을 하고 가시기도 한다. 다들 연습을 하고 가시면서 회사에서 받았던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라고 웃으며 집으로 돌아가시곤 한다.   솔바이올린 오케스트라 및 앙상블 레슨 모습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앙상블 레슨도 있다. 바이올린은 혼자 연주해도 멋있지만 다른 이들과 함께할 때 더욱 그 진가를 발휘한다. 솔바이올린에서는 함께하는 바이올린의 즐거움을 위해 매주 1회 앙상블 레슨을 진행한다. 또한 이렇게 쌓은 합주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정기 연주회도 1년에 2번 정도 진행한다. 정기 연주회는 솔로와 오케스트라로 이루어져 있다.   저희는 바이올린이 누구나 즐겁게 연주할 수 있는 악기라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곳을 시작했다. 다행히 많은 분들이 솔바이올린에서의 바이올린 레슨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얻고 가신다고 말해주신다. 저희는 앞으로도 이곳에서 음악, 그`중에서도 바이올린의 선율이 주는 마음의 치유를 선물해드리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 상공인
    2020-07-09
  • 나에게 적절한 아로마테라피를 제시하다
    경기도 하남시 하남아로마테라피 ‘더멜로우라이프’ 심나래 대표는 아로마테라피스트의 직업의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해외에서 각광받는 대체 의학 분야인 아로마테라피는 국내에서는 제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분야가 한정적이다. 선진국에서는 펫아로마테라피까지 등장하며 아로마테라피 분야가 확장 되고 있는데도 말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공신력 있는 교육기관의 부재로 국내의 아로마테라피스트들의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미사 아로마테라피 ‘더멜로우라이프’ 심 대표는 아로마테라피는 아주 신중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전문성을 갖춘 아로마테라피스트와 만날 것을 강조한다. 몸의 상태나 병의 유무, 불편한 점 등 각자의 니즈에 맞게 적절한 에센셜오일의 선택과 희석율, 적용 방법에 대한 가이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하남 아로마테라피 ‘더멜로우라이프’ 심대표와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미사아로마테라피 ‘더멜로우라이프’ 심나래 대표   영국과 미국의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들었다. 맞다, 국내에는 아로마테라피 분야의 체계가 아직 잘 잡히지 않았다. 공신력 있는 교육기관이 부족하고 자격증 역시 국가 공인이 아닌 협회 차원의 민간자격증이다. 그래서 체계적인 공부를 하기 위해 미국과 영국의 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증을 취득했다. 전세계 아로마테라피 자격증 시험 중 가장 어렵다는 영국 IFA와 미국의 RA 자격증이 그것이다. 특히 영국의 IFA는 아로마테라피 이론뿐 아니라 해부생리학과 마사지 실기까지 공부해야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   하남아로마테라피 ‘더멜로우라이프’ 제품 모습   아로마테라피를 어떤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가? 우리 아이가 아토피가 있었다. 시중에 좋다고 하는 화장품을 모두 발라보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병원에서도 아이의 피부가 너무 건조하다며 걱정을 했다. 어느날 아로마테라피의 존재를 알고 아이에게 치료를 시작했다. 아이의 피부가 놀랍게 변화하는 것을 보았다. 이후 아로마테라피를 전문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그래서 아토피나 피부트러블, 가려움 등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에게 아로마테라피를 특히 추천하고 싶다.   생리통이나 생리전증후군(PMS)를 가진 여성분들에게도 효과가 뛰어나다. 신체적 불편감, 우울함과 같은 정서적 불편감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더멜로우라이프’에 오시면 각자에 맞게 에센셜오일을 블렌딩해 추천해 드린다.   또한 아이들과 반려동물에게도 아로마테라피를 적용할 수 있다. 특히나 아이들과 동물은 성인에 비해 안전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더욱 전문적인 처방이 필요하다. 적절한 에센셜 오일을 선택해 신중하게 희석해 사용한다. 하남 미사 펫아로마테라피 ‘더멜로우라이프’   앞으로 더멜로우라이프가 나아갈 길은 무엇인가. 현재 더멜로우라이프는 천연 비누와 화장품, 향수 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직접 그것을 만들 수 있는 클래스를 진행한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제도적인 장벽이 높다. 국내의 사정에 맞추어 화장품 제조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더불어 전문적으로 아로마테라피를 교육할 수 있는 기관을 만들고자 한다. 그 시작으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상공인
    2020-07-08
  • 무엇이든 내가 원하는 컬러로 입히다
    키덜트(아이 같은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 산업은 지난 5년 사이에 크게 변했다. 초창기만 해도 ‘철없는 어른’들의 행동으로 치부되던 것이 이제는 ‘고가의 취미 생활’, ‘한정판 개인 수집 및 소장’이라는 측면까지 부각되고 있다. 국내 키덜트 시장 규모가 2014년 약 5000억 원에서 2019년에는 1조 원 시대가 열렸다는 발표도 있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세련된 도색과 편리한 도색 공방 시스템을 제공, 유명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까지 멋지게 제작해 SNS를 뜨겁게 달군 곳이 있다. 바로 효창공원 역에 위치한 <커스텀 컬러>다. 커스텀 컬러의 특별한 도색 작품 제작 스토리를 직접 들어 보았다.   커스텀컬러 내부 모습 커스텀 컬러에 대해 소개 부탁한다. 커스텀 컬러는 도색 공방으로 3D 프린팅 조형물의 도색 작업과 프라모델 피규어 등의 제작과 도색 작업을 지원한다. 야구 헬멧, 무선이어폰 등 생활용품의 도색 의뢰를 받아 작업한다.   저는 컴퓨터 관련 공부를 해 회로 설계를 하는 사람이었다. 사업이 잘 안돼서 다른 일을 알아보다가 도색 공방에 관심을 가졌다. 예전부터 취미가 모형 도작을 하는 것이었는데 도색 공방을 열기 위해 5년을 새롭게 공부하고 준비했다. 배움을 위해 대전에서 기숙생활까지 하며 3개월을 지내기도 했다. 또 창업을 하기 위해 단순히 기술만이 아니라 마케팅이나 창업 관련 지식도 쌓아야 해서 준비 기간이 오래 걸렸다.   커스텀컬러 작업물 모습 커스텀 컬러에서는 주로 어떤 제품을 도색하나. 여기에 오면 도색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도색 입문자가 기초를 배우는 강의다. 이미 숙련된 분들은 시간제나 월 회원제를 이용해 도색 작업에 필요한 공간 시설을 대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수준 높은 성과물이 필요할 경우에는 전문가에게 도색을 의뢰하여 최종 결과물을 받는 방식이 있다.   커스텀 컬러에는 자신만의 개성이나 아이디어를 넣은 제품을 갖고 싶어 하는 분들이 찾아오신다. 도색을 가장 많이 하는 분야가 로봇 관련 제품이다. 특히 건담 프라모델 도색 작업을 많이 하는데 건담 프라모델 도색은 하이엔드급 취미에 속한다. 처음에는 기성제품을 사서 단순히 조립하는 수준에서 조금씩 바꿔보다가 최종적으로는 싹 뜯어고치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제품을 바꾸는 단계에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 최근에 생긴 트렌드 중 하나는 넨도로이드라고 해서 가분수 피규어 제작이다. 과거 건담, 로봇류는 주로 남성 고객분들이 많이 참여하셨는데 넨도로이드가 인기를 얻고 나서는 여성 고객들의 비중이 많이 늘어났다. 작은 크기에 보관도 쉽고 무엇보다 귀여운 느낌이 강하다. 아이돌 가수나, 연예인,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표정, 헤어, 피부색, 의상까지 직접 만들 수 있다.   또 휴대폰 액세서리 작업도 많이 진행된다. 무선이어폰 꾸미기에 대한 문의가 많다. 에어팟이나 갤럭시 버즈가 주로 단조로운 컬러로 출시되기 때문에 자신만의 컬러와 포인트를 주고 싶은 분들이 작업을 많이 맡기신다. 이 경우는 주로 의뢰 제작으로 진행한다. 기기 같은 경우는 실수하면 제품에 손상이 가기 때문이다.   커스텀컬러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다면? SNS 메신저와 관련한 작업 문의가 왔는데 한 분이 답변 속도도 느리고 한국어 문장도 조금 어색한 느낌이 있었다. 처음에는 장난으로 문의를 하는 고객인가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보니 일본 분이었다. 일본에서 한국에 들어올 일이 있어서 그때 호텔로 물건을 받겠다고 하여 보내드렸다.   그런데 그분이 사실은 일본의 인플루언서였다. 트위터에 우리 작업물에 관한 이야기를 올렸고 그 뒤로 일본에서 문의가 오는 카톡이 어마어마했던 기억이 난다. 한일 무역갈등이 생기고 잠잠해졌다.   또 중국 팬미팅에 갈 때 중국 아이돌 그룹 멤버에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을 한 경우다. 가수의 사인도 따와서 케이스에 넣고, 에어팟의 컬러도 넣어 제작했다. 그때도 결과물을 보고 소문이 나서 중국에서 문의 연락이 오기도 했다. 그동안은 도색 위주로만 작업을 해왔는데 최근에 3D 프린터에 대한 활용이 많아지면서 앞으로는 도입할 계획이 있다. 주변의 레이저 커팅기나 CNC 가공 등 기기가 있는 곳과 연계하여 그곳에서 제작을 하고 커스텀 컬러에 와서 도색을 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제작 가공하여 채색까지 하는 하나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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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자신의 나라에서 주인공이 되자
    서울시 종로구 스피치 학원 ‘류훈열 스피치 나라’ 류훈열 원장 스피치를 통해 자신의 나라에서 주인공이 되자고 말한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평가와 판단에 휘둘리지 않고 내면에서 지시하는 그 말을 뱉으면 된다고 하는 류 대표에게 스피치의 중요성과 스피치를 잘하는 비법을 물었다.   류훈열 원장 류훈열 스피치 나라에 대해 소개해달라. 이 곳은 ‘자신의 나라에서 주인공이 되자’라는 모토아래 스피치를 잘 하기 위한 이론을 알려드리고 훈련을 시키는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감과 자부심이 부족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나 보편성, 평가 등에 휘둘린다. 스피치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사람은 육체와 정신, 마음 등으로 구성되고 이것을 스피치로 외부를 향해 표현한다. 이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스피치를 잘하면 육체와 정신, 마음 역시 건강해지며 행복에 가까워 질 수 있다.   류훈열스피치나라 수업 모습 스피치 강사가 된 계기가 무엇인가. 회사 생활을 오래하다 10여년 전에 스피치 강사가 되고 이제는 이 곳의 원장을 지내고 있다. 과거에 저 역시 스피치를 잘 하지 못했고 스피치를 잘 하고자 하는 열망에 컸다. 저처럼 스피치를 하기 힘들어 하는 모든 분들에게 그 방법을 알려드리고 제 자신 역시 강의를 통해 발전하면서 기쁨을 느끼고 있다.   ‘류훈열 스피치 나라’의 프로그램은 크게 다섯가지로 구분되어 있다. 자신감을 키우는 ‘자신감 스피치’, 리더를 위한 ‘리더스스피치’, 베스트 스피커를 양성하는 ‘스피치 종합과정’, 면접에 특화된 ‘인터뷰 스피치’, 매력적인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 리드미컬한 어조를 위한 ‘보이스 스피치’가 그것이다. 이 모든 수업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 수업을 통해 궁극적으로 탑 스피커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류훈열스피치나라 스피치 훈련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발표불안 심한 사람, 목소리가 컴플레스인 사람, 발음이 어눌한 사람, 리더로서 인사말을 잘 해야하는 사람, 면접을 앞두고 있는 사람, 성격이 소심한 사람 등 스피치에 관련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싶은 모두에게 필요하다. 스피치는 종합 예술이다. 온 몸을 통해 말을 할 수 있으며 모두가 이러한 스피치로 자신을 온전히 표현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 상공인
    2020-07-07
  • 발레,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어린 시절 발레리나에 대한 동경 어린 마음을 가져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만큼 발레는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주며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무용이지만 사실 쉽게 도전해 볼 수 없는 장르이기도 하다. 최근 발레와 피트니스를 합친 개념의 새로운 운동인 ‘발레핏’이 유행하며 많은 이들이 발레를 조금이나마 쉽게 접할 수 있게 되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발레는 진입장벽이 높다고들 말한다.   이러한 가운데 북아현동에 위치한 라미발레스튜디오의 이보람 원장은 이러한 편견을 깨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발레를 가르치고 싶다고 말한다. 이 원장은 진입장벽이 낮은 발레핏뿐만 아니라 현대 발레, 정통 클래식 발레까지 다양한 형태의 발레를 사람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는 것이 이곳의 목표라고 전했다. 오늘은 누구나 우아한 몸짓이 돋보이는 발레를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는 라미발레스튜디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북아현동 라미발레스튜디오 이보람 원장   라미발레스튜디오에서는 어떤 것을 배울 수 있나. 어렸을 적부터 발레를 배우고 직업으로 삼으면서 발레라는 장르가 가진 매력이 정말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다. 발레는 사실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고 싶어 하는 현대인들에게 정말 알맞은 장르이다. 유연성과 근력 증대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체형 교정은 물론 몸매 가꾸기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잔잔한 클래식 음악과 한 동작 한 동작 배워나가는 성취감으로 외모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마음도 가꿀 수 있다.   발레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장점들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발레를 진심으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라미발레스튜디오는 성취에 대한 부담감을 주는 입시 수업은 하지 않고 오로지 발레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취미 수업으로만 운영하고 있다. 또 일반 운동복을 입고도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 학생들이 좀 더 쉽고 친근하게 수업에 임할 수 있다.   라미발레스튜디오 모습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다. 유아부터 성인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을 각자의 시간과 난이도에 맞춰 예약제로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한 시간 구성으로 기본적인 매트 수업은 물론, 바와 센터 필드를 활용한 수업도 진행한다. 우선 매트 수업은 발레 동작을 이용한 스트레칭 시간이다. 근육을 사용하기 이전에 몸을 풀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아이들의 경우 규칙적인 스트레칭을 통해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바와 센터 수업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발레 동작을 배울 수 있는 클래식 수업이다. 바를 잡고 함께 동작을 취해보기도 하고 센터에서 음악에 맞춰 실제 안무를 진행하면서 더욱 발레에 흥미를 느낄 수 있다. 라미발레스튜디오에서는 클래식 발레뿐만 아니라 발레핏, 현대 발레 등 다양한 형태의 발레를 골고루 가르쳐 드리고 있다. 그래서 지루함도 덜하고 근력 증대나 교정 효과도 더욱 확실히 가져갈 수 있다.   라미발레스튜디오 수업 모습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라미발레스튜디오를 열며 결심했던 목표처럼 이곳이 누구나 쉽게 발레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발레’라고 하면 신체 조건이 좋은 소수의 사람들이 하는 장르라고 생각하는 편견에서 벗어나 정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 저희 스튜디오는 수업 분위기를 밝게 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클래식 장르라고 해서 너무 딱딱하고 억압된 분위기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이 아닌 좀 더 즐겁고 밝은 수업을 이어나가고 싶다. 그래서 저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그 시간만큼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더불어 건강과 체력, 성취감까지 얻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발레의 매력을 알리는 것에 앞장서는 라미발레스튜디오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
    • 상공인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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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구로 신체성장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까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학업능력만큼이나 중요하다.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은 반드시 활발한 신체활동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각종 사건사고와 더불어 미세먼지, 황사 등의 유해요소들로 인해 야외활동은 여러 가지 한계점이 있다. 그렇기에 최근 들어 야외 공간의 아쉬운 점을 해소시킬 수 있는 실내 스포츠클럽이 많은 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천시에 위치한 하이피농구교실은 좋은 시설과 더불어 아이들의 정서와 사회적 관계까지 고려한 새로운 농구 교육으로 많은 부모들의 관심을 받는 대표적인 유소년스포츠클럽이다. 특히 스포츠심리학을 전공한 김동주 대표는 농구와 심리를 결합해 농구의 재미와 정서발달, 운동발달, 사회적 관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학습은 필수, 운동은 선택이 돼버린 우리사회에서 운동이 가지는 의미를 김동주 대표와 얘기해봤다.  부천 하이피농구교실 김동주 대표(가운데)    부모와 아이들 모두에게 좋은 반응이라고 들었다. 무엇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가. 유소년스포츠클럽들은 공통적으로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준다. 다만 아이가 너무 긍정적으로만 흐를 경우 자칫 버릇없이 이기적인 아이가 될 수 도 있다. 그래서 저희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면서도 정도를 넘어서는 행동들은 정확히 지적하고 부모님께도 전달해드린다. 물론 부모님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다. 그래도 저희는 아이의 그런 행동을 바로잡음으로써 다른 아이들과 더 잘 융화할 수 있게끔 가르치고 있다고 함께 말씀드린다.   실제로 다른 농구교실을 갔다가 저희한테 아이를 데려오시는 부모님들이 많이 있다. 그 분들의 말씀에 의하면 타 기관의 경우 농구교육 외 아이들의 소양교육이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싸우면 화해를 하게끔 중재를 해줘야 하는데 단순히 부모에게 전달하고 끝났다는 등 말이다. 그런데 저희는 아이와 관계된 교육이면 끝까지 책임지기 때문에 만족스럽다고 하신다. 너무 깊이 관여하는 것 아니냐고 하셨던 부모님도 아이의 행동이 변화한 모습을 보시면 이내 만족해하신다.   이렇게 되기까지 체육관 곳곳에 CCTV를 설치하고 부모님들과 수 없이 소통하는 등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또한 변화는 단시간에 이뤄지지 않기에 충분한 시간 동안 부모님과 함께 아이들을 믿고 지켜봐오기도 했다. 저희는 농구교육이 아이들의 신체발달은 물론 정서발달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여전히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이런 부분들이 드러나기 때문에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자부한다.    사회성 발달을 위해서 팀운동을 시키는 부모님들이 많이 늘어나신 것 같다. 단체운동은 협동심과 이타심을 익힐 수 있는 운동이다. 다만 거의 모든 아이들이 일주일에 1번 오기 때문에 단시간에 길러지길 기대하시면 안 된다. 그래서 저는 꼭 저희 농구교실에 주2~3회 오시지 않아도 단체운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곳을 경험하시라 조언해드린다. 되도록이면 현재 팀을 이루고 있는 아이들 그대로 말이다. 개인이 잘해서 얻는 성취감도 좋지만 서로 돕고 단합해서 만들어낸 결과로 얻는 성취감은 남다르다. 때문에 아이들이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는 함께 만나서 좋아하는 운동이든 다른 프로그램이든 진행하면서 사회성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   저희는 부모님들의 선택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원해서 하는 운동을 목표로 한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 스스로 열정을 갖기는 쉽지 않지만 그렇게만 된다면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동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대회를 진행한다. 부모님들에게도 아이들이 대회를 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친구간의 동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부탁드리며 많은 분들이 동감하시고 호응을 보내주시고 있다.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면 더 잘하고 싶은 동기가 생기고 대회에서 얻은 성취감은 아이들의 자존감 형성과 성장에 좋은 영향을 준다.    아이들이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는 현실에서 운동이 갖는 의미는 남다를 것 같다. 아이가 똑똑하고 건강하게 자라나기 위해서는 운동이 매우 중요하다. 일단 우리 뇌는 다양한 정보를 입력해줘야 유연한 성장을 이루는데 단순히 학습만 반복하기 보다는 운동감각, 균형감각 같은 새로운 정보가 들어가야 뇌성장에 훨씬 좋다. 또한 학업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운동을 하면서 땀을 발산하면 혈액순환이 되면서 엔돌핀이 돌기 때문이다.   우리가 여전히 선진국이라 부르는 나라들은 아이들의 교육과정에 운동시간을 늘리고 있는 추세다. 아이들이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다시 공부를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받기 때문이다. 외국의 오랜 명문학교들이 학생들에게 필수적으로 운동 종목 한가지씩을 골라 클럽활동을 하도록 권장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리고 중학교나 고등학교 즈음 우리 몸이 스스로 운동을 요구하는 시점이 온다. 그런데 만약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근육발달이나 균형발달은 물론 운동학습능력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면 아이는 좌절하고 자존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결국 지금까지 나온 여러 얘기들을 종합하면 학습과 운동은 꼭 함께해야 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 상공인
    2019-11-14
  • 맛과 건강을 모두 담은 수제청 음료의 탄생!
    광주의 나들이장소나 야외데이트코스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사직공원이나 운천저수지 그리고 풍암호수공원 정도를 떠올릴 것이다. 허나 광주문화관광 <오매광주>에 따르면 광주시내에 위치한 도심공원만 하더라도 15여 곳에 달한다고 한다. 과거에 비해 신도심이 증가하고 도시의 부피가 팽창한 만큼 도심 속 휴식 공간도 따라 증가한 것이다.   특히 서구 매월동에 위치한 전평제근린공원은 매월호수공원이라고도 불리며 북적거리는 운천저수지나 풍암호수공원에 비해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특색 있는 카페와 음식점들도 함께 들어서고 있어 힐링과 먹을거리가 모두 존재하는 나들이코스로서 그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기존의 카페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수제청 음료를 개발해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수제청년> 장현범 대표와 얘기를 나눠봤다.    수제청 음료를 개발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과거부터 카페를 좋아해 여러 곳을 찾아다녔었고 커피보다는 과일 음료를 즐겨 마시곤 했다. 그러면서 많은 카페들이 시럽을 사용해 인위적인 단맛을 내는 것에 아쉬움이 있던 차에 기존과는 다른 맛을 발견했고 궁금해서 물어보니 과일청을 직접 제조해 음료를 만든다고 했다. 거기에 큰 인상을 받아 수제청을 만들어보기 시작했고,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카페를 차리는 것으로 이어졌다.   그렇게 시작한 저희 <수제청년> 카페는 수제청 전문 카페다. 다양한 수제청을 끊임없이 연구해 판매도 하고 그 수제청을 이용해 카페 음료를 만든다. 메뉴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타 카페에서는 판매하고 있지 않은 음료들이 많다.    “신선한 재료로 정직한 메뉴를 만든다”라는 슬로건이 인상적이다. 수제청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기본은 꼭 지키자는 다짐을 했다. 그래서 재료 선택부터 제조과정에 이르기까지 누구보다 꼼꼼하게 신경 쓰고 있다. 저희는 일단 최상품의 열대과일들을 사용하며 간혹 질이 좋지 않으면 과감하게 버리고 다시 구매해 제조한다. 과일 세척도 식초와 베이킹소다가 아닌 과일전문세척기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최대한 설탕을 적게 넣는 방법으로 한 병 한 병 실망스럽지 않은 건강한 수제청을 만들고 있다.   그렇게 탄생한 저희 수제청은 종류가 참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백향과장미청, 감귤청, 자몽청 이 세 가지는 한번 드셔보신 분들이 멀리서도 자주 찾아오실 정도로 반응이 좋다. 그에 힘입어 매장으로 직접 수제청을 구매하러 오신 분들이나 맛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자부심을 가지고 맛을 보여드리고 있으며 활발한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손님들의 만족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감사하게도 저희 수제청만의 건강하고 깔끔한 맛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입소문을 많이 내주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손님들의 입맛을 100% 충족시켜드리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설탕이나 시럽이 많이 들어간 음료에 익숙하신 탓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저는 수제청 본연의 건강한 맛을 살리면서 대중적인 입맛에도 맞는 접점을 찾을 때까지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다.   또한 저는 1년 내내 똑같은 맛을 유지하고 드실 수 있는 수제청을 만들려고 한다. 현재 타 수제청 판매점의 경우 제철에 따라 청을 판매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말 그대로 제철과일은 1~2개월 정도만 수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제는 제배방식의 발전에 따라 사계절 내내 구매할 수 있는 과일들이 많이 늘었다. 결코 쉽지 않겠지만 연구를 거듭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서 어디서든 저희 수제청년 음료를 맛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온라인 판매를 계획 중이다. 무엇보다 이런 건강한 음료, 건강한 음료를 파는 카페가 있다는 것을 많이 알리고 싶다.
    • 상공인
    2019-11-13
  • 모든 것이 완벽한 프렌치 레스토랑 ‘꽁스타멍’
    왼쪽부터 이태영 셰프 김청수셰프 박진규셰프   젊은 나이에 ‘꽁스타멍’을 운영하게 된 김청수 오너셰프(28)는 아직도 도전하고 싶은 열정 가득한 청년이다.   김청수 오너셰프는 16세부터 요리를 시작하여 "신라호텔 콘티넨탈"에 최연소로 입사하여 오랫동안 경력을 쌓았다. 이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라스칼라" 셰프로도 활동했다.   김 셰프는 2008 korea food expo 농림부장관상, 2009 대구 지방기능 경기대회 금상, 2010 korea food festival 주니어라이브대상, 2010 전국 기능경기대회 금상, 2013 대한민국 국제요리 대회 금상, 2013 국제요리대회 문화체육부장관상 등 요리대회에서 그 능력을 인정 받은 국내 수준급의 셰프이다. 국내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김 셰프는 27살 이른 나이에 본인의 개성을 담은 프렌치 레스토랑 '꽁스타멍'을 직접 창업했다.   꽁스타멍 내부 인테리어   김 셰프는 “아무리 요리가 맛있어도 손님과 소통하지 못하면 오래가는 맛집이 될 수 없다”며 “지금은 음식을 먹는 손님들의 표정을 살피고 의견을 묻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창업을 생각했을 때 대중적이고 내가 자신 있는 요리가 무엇일까 고민하다 가장 자신 있는 프렌치 요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린 나이지만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 한분 한분에게 제대로 된 요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누구보다 깊다. 음식 하나를 만들 때도 김 대표는 입에 넣었을 때 가장 맛있는 순간을 고민하고 연구하며,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프렌치 요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는 “내가 만들고 연구한 다양한 요리를 손님에게 대접하고 싶다”며 “요리를 한다는 것은 예술을 하는 것과 같다. 맛있는 요리를 하는 예술가로서 사람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계속 요리를 하면서 꽁스타멍의 미래와 더불어 그의 꿈인 원테이블 레스토랑에 대한 포부도 당차게 밝혔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요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어렸을 때부터 가장 큰 마음으로 자리하고 있어 그런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꽁스타멍은 프랑스어로 끊임없이, 줄곧, 한결같이, 끈기있게 라는 의미가 담겨있어 셰프 김청수의 마음가짐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좋은 요리를 연구하고 한결같은 음식을 만들어 고객들의 입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꽁스타멍은 그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공간이다.   꽁스타멍의 메뉴는 1인 코스메뉴부터 2인 런치세트, 1인 셰프코스까지 세트메뉴들이 구성되어 있으며 단품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손색없는 메뉴 구성과 테이블 세팅 나아가 식전 빵과 웰컴 드링크가 준비되어 나온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다.   꽁스타멍 다양한 요리 사진   김청수 오너 셰프의 첫 번째 레스토랑 꽁스타멍은 새하얀 대리석 테이블에 예쁜 식전 테이블 세팅, 유명 호텔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건강한 식재료와 맛 그리고 가성비와 인테리어 분위기로 여심저격은 물론 인천 영종도 데이트 코스로 유명하다.   또한 꽁스타멍은 인천공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국내외 여러 사람들이 여행가는 중이나 여행 다녀오는 길에 많이들 찾고 있는 핫플레이스다.   인테리어 분위기, 서비스, 맛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 것이 완벽한 프렌치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인천 영종도 레스토랑 꽁스타멍을 찾아가보길 권하고 싶다.
    • 상공인
    2019-11-13
  • 세상에 없던 ‘샐러글’의 탄생, 핸썸베이글!
    최근 간단하면서도 건강한 식사가 많은 현대인들 사이에서 화두다. 과거보다 1~2인 가구가 늘고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다 보니 준비와 섭취가 간단한 식사를 선호하는 경향이 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 이러한 시류를 읽은 업계는 한 끼 식사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건강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샐러드’라고 하면 맛이 없고 배가 안찬다는 선입견을 깨고 맛과 양 그리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샐러드가 있으니 바로 종로에 위치한 <핸썸베이글>이 그 주인공이다. 종로 <핸썸베이글의> 김대희 대표를 만나 ‘샐러글’의 탄생기와 소비자들의 반응을 직접 들어봤다.   종로 핸썸베이글 김대희 대표   ‘샐러글’을 만들기까지의 얘기가 궁금하다. 일반적으로 샐러드는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라면 한 끼 식사로는 조금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빵을 하나 더 사기에는 부담스러워 망설여진다. 그래서 저희는 샐러드에 베이글 절반과 크림치즈를 더해 완전한 한 끼 식사를 만들었다. 그렇게 탄생한 ‘샐러글’은 기본적으로 건강식이자 양도 충분하면서 맛도 좋은 저희 핸썸베이글의 대표 메뉴다.   사실 메뉴 출시 초기에는 선택할 수 있는 베이글이 6가지, 크림치즈는 18가지였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선택의 어려움을 느끼셔서 현재는 베이글 4가지, 크림치즈는 6가지로 줄였다. 그래서 이제는 베이글과 크림치즈의 조합이 어느 정도 나와 있기 때문에 본인들의 기호에 맞게 조합해서 즐기고 계신다.    종로라는 지역 특성 상 직장인들의 반응이 좋을 것 같은데. 오픈한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 반응이 좋다. 사실 저도 과거 회사원이었을 때 ‘샐러글’처럼 간단하면서도 맛과 건강을 다 챙길 수 있는 메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보통 직장인들이 식사로 찌개류나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는데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회사원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처음에는 저희 메뉴를 신기하게도 보셨지만 직접 드셔보신 분들은 만족하시고 꾸준히 찾아주고 계신다. 오픈 초기에 비하면 특히 남자 손님들이 많이 늘었고 스님들이나 경찰분들이 단체로 오실 때도 많다.   종종 뉴욕 본토에서부터 베이글을 즐겨 드셨던 분들이 베이글을 매장에서 직접 만드냐는 질문을 하셔서 저희 매장의 베이글 삶는 기계를 직접 보여드릴 때도 있다. 그러나 역시 한번 드셔보시면 그분들은 맛을 더 잘 아시기 때문에 저희 단골이 많이 되신다. 저희는 베이글은 물론 샐러드와 크림치즈까지 모두 직접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대는 낮추면서 퀄리티를 높일 수 있었다. 그만큼 소비자분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저희 메뉴를 드실 수 있다.    더욱 더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고자 노력 중이라고. 현재 배달을 통해서도 저희 메뉴를 접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 매장에 직접 와서 보시지 못했기 때문에 다양한 크림치즈를 맛보시라고 서비스로 조금씩 더 넣어드리기도 한다. 이렇게 매장과 배달을 통해 꾸준히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지만 더욱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저희 제품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몇 몇 업체에 베이글을 전문적으로 납품을 하고 있으며 원데이클래스 어플이나 기업 요청 등으로 크림치즈 제조 클래스도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베이글과 크림치즈가 국내에 많이 알려져 있지만 더욱 더 많은 분들이 실제로 맛을 보실 수 있도록 고객들의 가까운 곳으로 더 찾아가고자 한다. 
    • 상공인
    2019-11-12
  • 미술에 심리를 더해 전인교육을 완성하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예술 활동은 정서적인 안정을 가져다줌과 동시에 창의력과 자기 표현력을 길러준다. 그렇기에 최근 많은 부모들은 국어, 영어 수학 같은 주요 교과목에만 집중하던 기존의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미술이나 음악을 비중 있게 가르치려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광주에 위치한 <감성미술교습소>는 아이들 정서 및 발달에 유익한 미술교육을 지향하고 있어 이 지역 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들의 표현력과 창의력 향상은 물론 심리적인 부분까지 도움을 주는 <감성미술교습소>. 이곳의 윤수미 원장은 일찍이 미술심리를 연구해왔으며 현재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고 좋은 변화 역시 이끌어내고 있다. 윤수미 원장을 만나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수업을 진행 중인 윤수미 원장   아이들의 정서와 발달에 유익한 미술교육을 지향한다고. 어떤 미술활동이 아이들에게 가장 좋을까라는 고민을 과거부터 해왔었다. 그러면서 미술과 심리의 밀집한 연관성을 깨달았고 아동발달 및 언어병리학적 요소들까지 검토했다. 그렇게 미술심리를 연구한 끝에 각종 아동교육기관에서 아이들의 정서와 발달에 도움 주는 미술교육을 실천해나갔다. 그러던 중 제 경험과 교육철학이 담긴 감성미술교습소를 시작했다.   저희 감성미술교습소는 잘 그리는 미술교육이 아닌 아이들의 정서와 발달에 유익한 미술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그렇기에 감성미술교습소는 아이들이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표현하고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지도한다. 더불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깨닫고 무한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 중이다. 부모님들 역시 자녀가 꼭 그림을 잘 그려야한다는 생각보다는 정서적인 안정과 힐링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신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실제 어떤 과정의 수업을 하게 되는가. 일단 아이들에게 다양한 상황이나 주제를 제공하고 그 안에서 각자의 개성이 담긴 그림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면 아이들마다 생각과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하고 재밌는 그림들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미술심리를 수업과 연계해 아이들이 억압됐던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아이들 모두 자기표현을 하면서 재밌어 하고 있다. 또한 소수그룹으로 진행하여 아이들을 개별적으로 더 잘 살피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한번은 굉장히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아이가 있었다. 처음 그 아이가 그린 그림 역시 낮은 자존감을 반영하듯 아주 작고 알 수 없는 그림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저는 무엇보다 아이가 표현한 그림을 인정해주면서 심리적 상담을 통해 발전적 요소들을 하나씩 더해갔다. 그렇게 점차 자신감이 차니 표현도 훨씬 풍부해졌으며 처음 저에게 인사도 못하고 숨어있던 아이가 이제는 와서 안길 정도로 성격이 많이 변했다. 이렇듯 심리를 결합한 미술활동은 아이들의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풍부한 감성과 표현력을 길러줄 수 있다.    미술교육의 효과가 다양한 만큼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가 된다. 아이들은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그렇기에 저는 미술에 심리를 더해 아이들과 소통하며 보다 쉽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편안하고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려고 한다. 그래서 감성미술교습소가 아이들에게 미술도 배우면서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정서적인 놀이터로 발전하기를 바란다. 또한 부모님들께는 억압적으로 아이들을 다루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 일에는 단호하셔야 하나, 선택지가 있는 경우 꾸준히 대화하면서 아이가 표현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갖은 정보와 미디어매체에 쓸려 다니기 쉬운 현대사회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능력은 굉장히 중요하다.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가 남다르게 컸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 텐데 그 또한 위와 같은 능력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미술교육은 아이들 각자마다의 생각과 개성을 키우는 통로로써 그런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저희 역시 그런 면에 입각하여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과 좋은 성장을 함께해 나갈 것이다.
    • 상공인
    2019-11-12
  • 문화 예술과 함께 낭만이 살아 숨 쉬는 공간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프랜차이즈 카페는 이제 시대적으로 한물갔다. 어느 카페를 가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음악 사이트에 있는 인기차트 노래들이고, 메뉴는 대부분 거의 비슷하다. 이러한 영향 때문일까 요즘 카페들 사이에서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독특한 테마와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으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이색 카페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여기 남양주 퇴계로에 위치한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 갤러리 카페가 바로 그런 장소이다. 문화 공연 및 예술 작품 전시를 매번 기획하여 대중들에게 제공하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 채윤선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 최선희 매니져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 갤러리 카페는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남양주시 퇴계로에 위치한 카페이며, 갤러리도 겸하고 있는 복합문화 공간이다.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 공간 안에서 생활문화 강의나 공연도 진행하고 있다. 카페와 문화는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제가 해외에서 오랫동안 지내면서 많은 삶들을 지켜보고 관찰하며 잠시라도 삶의 여유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그런 문화공간을 머릿속에 그려 넣었다.   그러던 중 한국으로 돌아와 남양주 퇴계원에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 갤러리 카페를 오픈했다. 사람들에게는 편안한 쉼터 역할과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필요한 장소를 무료로 대여해줌으로 모두 서로에게 행복함이 가득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여기 남양주 퇴계로에 위치한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 갤러리 카페가 바로 그런 장소이다. 문화 공연 및 예술 작품 전시를 통해 끊임없이 대중들에게 다가가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 대표님을 만나 대화를 나눠보자.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 내부 인테리어   카페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분위기에 취해 손님과 주인 모두 행복해지는 공간인 것 같다.   우선 수익을 떠나서 이곳에서 커피도 마시고 브런치도 먹으며 책도 보고, 강의도 듣고 그림을 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꿈꾸며 달려가고 있다. 지금도 독서모임을 하는 이들이 있고, 조용히 노트북을 열고 일을 하는 이들이 있다. 또한 주기적으로 각종 연주회나 영화감상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이벤트를 열고 있다. 장소가 필요한 이들에게는 무료로 장소를 제공하고 저희 카페에 오는 손님들은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어서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편안하고 행복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인테리어도 손수 구상하며 하나하나 가꾸어 나갔다. 현재도 스스로 예쁘고 아름다운 인테리어 소품들을 수집하며 분위기를 계속해서 바꿔주고 있다.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 카페에 찾아오시는 손님들에게 늘 새로운 모습으로 보는 재미가 가득한 공간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다.   또한 카페 내부에는 형형색색 예쁜 꽃들과 식물들 그리고 벽에는 그림 작품들을 걸어 전시를 하고 있다. 손님들이 보다 재밌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런 작품들을 주기적으로 교체해주고 있다.   또한 카페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에서는 보통의 일반적인 카페에서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음료 이외에 주류도 판매하고 있으며, 식사 메뉴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특히 식사 메뉴는 직접 공수해오는 시스템으로 맛과 신선함을 손님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 SYNESSO(씨네소) 최상급 커피머신   마지막으로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의 앞으로의 목표와 운영계획이 궁금하다.   저희 카페를 통해 갤러리 문화를 지역 문화기획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꾸며나갈 생각이다. 또한 이 지역에서의 복합문화공간을 위해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며, 힘이 닿는 한 지역사회의 이바지하고 싶다.   또한 전시공간을 못 찾는 작가분들에게 쉽게 다가가 전시 기회도 무료로 제공하고, 기획자나 음악인에게는 공간을 대여하는 등 문화예술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렇게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은 오픈 마인드로 계속해서 열린 문화예술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   더 나아가 대중들이 향유하고 즐거움과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 행복을 느끼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서로 공감하고 향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할 것이다.  
    • 상공인
    2019-11-11
  • 플랜테리어를 통해 하나의 식물 문화를 만든다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 문제로 크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반려식물을 키우려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식물은 인테리어적인 부분도 충족시켜줄 수 있고 공기 정화의 효과까지 불러오기 때문에 저비용 고효율이라는 점이 장점으로 부각 되고 있다. 예전부터 유럽에서는 식물에 대한 가치가 높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식물을 이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환경적인 부분과 맞물려 식물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많은 곳에서 인테리어로 식물을 이용해 차별화를 두거나 반려동물을 키우기 힘든 환경의 1인 가구에서 반려동물 대신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다. 반려식물을 키운다면 굳이 공기 정화기가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공기 정화의 효과도 주어 인기가 높다.   플랜테리어 전문 마초의 사춘기는 식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 크게 노력하는 기업이다. 식물로 많은 사람들에게 미적인 부분을 채워주며 식물이 가진 건강한 요소들을 더욱더 업그레이드시켜주는 곳이기에 크게 각광받고 있는 기업이다. 마초의 사춘기 김광수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마초의 사춘기 쇼룸 식물 인테리어라고 하는 플랜테리어 전문 마초의 사춘기는 어떤 곳인지 식물을 이용해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플랜테리어를 포함해 다양한 식물 문화 사업을 진행 중인 회사다. 식물 인테리어부터 공간 연출까지 식물이 보여줄 수 있는 최대한의 디자인적인 요소들을 끌어내고자 하는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저희의 메인 비즈니스 모델은 플랜테리어다. 인테리어는 단순히 공간을 꾸며주지만, 플랜테리어는 식물이 주연이나 조연이 돼서 진행하는 식물이 포함된 인테리어를 플랜테리어라고 한다.   최근 공기 악화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기 때문에 플랜테리어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늘어났다. 식물을 이용해 인테리어를 하게 되면 미적인 부분과 건강 적인 요소들을 다 챙겨갈 수 있다. 현재 개인 정원이나 가든 공간을 위해서는 하지 않고 상업 공간이나 전시 공간 위주로 많이 하고 있다.   저는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프랑스에서 유학을 하고 공부를 마친 후 한국에 들어와 대기업에서 디자인 업무를 했었다. 그러던 중 라이프 스타일 분야의 디자인을 해보고 싶어 식물을 접하게 됐고 이쪽으로 발을 들이게 됐다. 식물 디자인 회사로서 식물 하나하나를 판매한다기보다 식물이 줄 수 있는 하나의 큰 가치나 디자인을 제공하는 것에 큰 목적을 두고 있다.   회사를 설립할 때부터 식물 문화 컨텐츠를 앞으로 크게 발전시키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식물에 대해 조금 더 친근하게 생각해야 한다. 요즘의 반려견 문화처럼 반려식물이라는 하나의 문화를 만들고 싶다. 이에 식구라는 식물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마초의 사춘기에서 운영하는 것은 아니고 플랫폼을 따로 제작하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지원을 받아 처음 시작을 하게 됐다. 올해 말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기존에 있는 마초의 사춘기보다는 플랫폼 특성상 더 많은 수요자들을 찾아서 식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전국적으로 식물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줄 수 있는 아이티 기반의 플랫폼이다.   마초의 사춘기 플랜테리어 모습   선진국은 식물에 대한 인식이 높다. 우리나라는 어떻게 보는지 식물이 주는 매력은 건강 플러스 미적인 것이 동반된다는 점이다. 많은 분들이 식물 하면 공기 정화만 생각하시는데 집에 식물이 있고 없고는 인테리어적이나 디자인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 물론 1순위는 건강한 요소를 찾아주기 때문이지만 미적인 요소도 충분히 큰 영향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식물을 사는 사람 중에 생각보다 의외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 이사를 갈 때나 선물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다. 이는 사람의 인식 깊은 곳에 식물이 단순히 건강한 요소만이 아닌 미적인 요소나 상징적인 요소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식물도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이기 때문에 반려식물을 통해서 조금 더 뭔가를 가치를 같이 형성해갔으면 한다.   식물은 화분이 가장 중요하다. 화분이 유명한 나라가 네덜란드와 이탈리아다. 그쪽 사람들은 식물이나 자연을 중요시 생각하는 문화가 있다. 저도 처음에 식물 전공자가 아니기 때문에 처유럽 쪽 문화 자체가 아무래도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이나 자연을 생각하는 문화가 예전부터 자리 잡고 있어 유럽 쪽을 많이 연구했다. 마초의 사춘기에서 나오는 식물 디자인 연출 같은 경우 제가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식물보다는 지중해 식물이나 유럽 쪽 감성 식물들을 많이 다루고 있다.   마초의 사춘기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나 운영계획에 대해 궁금하다. 플랜테리어 시 제일 중요한 것은 공간에서 원하는 방향의 가치가 가장 중요하다. 목적에 맞춰서 식물도 여러 가지가 있다. 모든 식물이 공기 정화가 다 되지는 않는다. 원하는 공간에 따라서 관상용 식물이 있던지 공기 정화 식물이 있던지 조화로 대체하는 경우도 있다. 저희는 현재 천장이나 바닥에 조화 작업도 모두 진행하고 있다. 화분도 공간에 맞춰서 공간을 극대화 시켜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플랜테리어는 적은 금액으로 리뉴얼을 할 수 있음과 동시에 효과는 더 높다고 생각한다. 인테리어적으로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소상공인에게는 할인도 해주고 있을 만큼 소상공인 분들과 작업을 많이 하려고 한다. 앞으로도 소상공인 분들과의 협업은 꾸준히 할 계획이다.   이러한 작은 노력으로 추후 식물을 통해서 문화 컨텐츠를 만들고 싶다. 식물을 파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식물을 어딘가에서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있다. 작은 카페나 레스토랑, 시장의 작은 공간이더라도 식물로서 이런 공간도 이렇게 보여줄 수 있다라는 생각을 심어주고 싶다.
    • 상공인
    2019-11-07
  • 아로마가 만들어 내는 마법 같은 기적을 선물하는 ‘샹다롬’
    ‘식물의 향기 물질을 통한 심신의 치유와 웰빙을’ 뜻하는 아로마테라피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요법이다.   식물의 향기와 약효가 있는 허브를 치료에도 이용하는데, 아로마테라피는 스트레스를 완화해서 면역력을 개선하고 몸의 치유력을 높이며, 세포재생을 돕는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최근 해외에서는 암 치료를 비롯한 다양한 질병 치료의 보조 치료요법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아로마테라피는 ‘자연 향기 물질 요법’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일부 인체에 무리를 주는 약물을 장기적으로 쓰거나, 정신적으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치료 기법이 아닌 사람의 심신을 자연 물질로 균형을 되찾게 하므로 건강을 회복시킨다는데 기초를 둔 미래 지향적인 하나의 메디컬 치료요법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렇게 아로마테라피의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 업계의 제대로 된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아로마테라피의 종주국인 프랑스에 본교를 두고 Dr. Michel FAUCON(미쉘포꽁)이 교장으로 있는 “프랑스 에꼴 아로마 씨앙스 Ecole Aroma-Science”의 한국 분교 유치와 함께 국내 최초로 프랑스 본교와 동일한 프랑스 과학적 메디컬 아로마테라피 교육을 도입, '식물의 향'을 통한 테라피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는 '샹다롬'이 주목을 받고 있다.   Dr. Michel FAUCON(미쉘포꽁)과 강연희 대표   ‘샹다롬’이 탄생한 계기와 대표님의 이력이 궁금하다.   샹다롬의 뜻은 “아로마의 들판”이라는 의미를 가진 프랑스어이다. 식물의 향기인 아로마는 자연의 생명력과 에너지가 농축된 그들의 고유성을 알리는 언어이며, 그 향이 나는 물질 속에는 놀라운 테라피 효능이 함유되어 있다.   저는 대학, 대학원에서 불어, 불문을 전공하고 신라호텔 EFL에서 2년, 프랑스 제약회사 한국 세르비아에서 23년 동안 근무를 하였다. 아주 우연히, 단순한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 2012년 처음 아로마테라피를 접하고 그 심오한 실체와 잠재력을 알게 된 후, 아로마테라피 관련 전문 유럽 재료 브랜드에서 에센셜 오일, 식물 오일, 하이드 롤라, 천연 화장품 재료 등을 구입, 수없이 천연화장품, CP 비누 등 아로마테라피 제품들을 직접 만들어 보고, 백여 종이 넘는 에센셜 오일과 식물 오일, 하이드로 졸을 구입하면서 유럽의 각 전문 브랜드 사이트들을 통해 관련 제품을 섭렵하다시피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그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그 결과 2015년 4월, 프랑스 아로마테라피가 내 인생을 걸만한 가치 있는 분야라는 확신을 갖고 본격적으로 전념하기 위해 프랑스 제약 회사를 퇴사하고, 열심히 준비하여 2016년 말, 프랑스 아로마테라피 교육센터 ‘샹다롬'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처음 아로마테라피를 접하던 첫날부터 임상된 자료와 메디컬 품질의 재료가 아로마테라피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라는 확신과 함께 프랑스 제약회사를 다니던 경험과 확증을 통해 제약회사에 준하는 프랑스 브랜드에서 나오는 재료를 기반으로 과학적 메디컬 아로마테라피를 국내에 소개하겠다는 의지와 열정으로 샹다롬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에꼴 수업(왼쪽 사진), 벨기에 에꼴 수업(오른쪽 사진) 강연희 대표   프랑스 메디컬 피토아로마테라피를 교육하는 '샹다롬'은 어떤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궁금하다.   샹다롬은 프랑스 본교가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는 한국 피토아로마테라피의 발전과 방향성을 위한 비전을 수강생들에게 제시하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랑스 아로마테라피의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샹다롬 교육센터를 통한 프랑스 아로마테라피 에꼴EAS와 유럽 허벌리스트 연맹협회인, FEH(유럽 허벌리스트 연맹) & AIG(국제 싹눈 테라피 협회) 자격증(국제아로마테라피 자격증)교육 이수 후, 다양한 분야로 적용된 샹다롬 민간 자격증(아로마테라피 자격증) 수업을 통해 프랑스 피토아로마테라피를 전수할 수 있도록 강사와 파트너 교육센터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샹다롬은 프랑스 에꼴아로마씨앙스 본교 EAS와 벨기에 & 룩셈부르크 유럽 허벌리스트 연맹 FEH 그리고 국제 싹눈테라피 협회 AIG와 연계하여 유럽 전문 피토아로마테라피 교육과 관련 제품 유럽 전문 브랜드와의 파트너 협약과 독점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그에 관한 첫 번째 결실로, 2019년 7월 샹다롬은 독점계약을 통해 아시아 최초로 프랑스 약학 박사이며 아로마 학자인 Dr. Michel FAUCON의 Ecole Aroma-Sciences의 한국 분교를 런칭하였고, 2019년 9월에는 벨기에 식물학자이며 유럽 허벌리스트 핵심 연구가 Philippe ANDRIANNE이 협회장인 FEH와AIG의 한국 지사로 임명받아, 샹다롬 교육센터를 통해 피토아로마테라피 분야 유럽 최고 권위자들이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피토아로마테라피를 사랑하고 열정과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 중,샹다롬과 함께 국내 최초로 새롭게 출발한 유럽 과학적 메디컬 피토아로마테라피 에꼴 한국 분교, 연맹, 협회 지사를 기반으로 수준 높은 교육과 완벽한 제품을 통한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기획을 준비하고 있다.   샹다롬의 프랑스 메디컬 피토아로마테라피 에꼴 EAS Korea는 프랑스 메디컬 과학을 기초로,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강의하시는 Dr. Michel FAUCON의 프랑스 본교 동일 수업과정이며, 그 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진행되는 프랑스 자격증 과정인 CEAS(Certificat Ecole Aroma-Sciences)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샹다롬은 EAS Korea의 교육센터로, 현재 프랑스 소르본(파리 V & XI 대학) 의대, 약대에서 아로마테라피 강의를 하시는, 프랑스 메디컬 피토아로마테라피 에꼴 본교 교장선생님 Dr. Michel FAUCON의 원본 수업 자료 PPT를 번역, 그 분의 체계적인 프랑스 메디컬 아로마테라피 수업을 진행하며, 유럽 본교 인증 발행 국제 자격증(국제아로마테라피 자격증) 수업과 샹다롬 자체 국내 민간 자격증(아로마테라피자격증) 교육 과정을 통하여 일반인에서부터 전문 의료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상과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들로 교육하고 있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한 에꼴아로마씨앙스 코리아 (EAS Korea)한국 분교 런칭 & 특강 세미나   마지막으로 ‘샹다롬’ 강연희 대표님의 꿈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우선 국내에 잘 알려진 영국 에스테틱 기반의 아로마테라피테라피의 장점에 프랑스 과학적 메디컬 아로마테라피의 장점을 결합한 Dr. Michel FAUCON의 EAS 에꼴 철학과 개념을 기반으로 한 EAS Korea를 통해 개인의 건강과 웰빙에서부터 전문 의료인들의 적용을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보완책으로 대중의 건강과 웰빙에 기여 될 수 있도록 정확한 프랑스 메디컬 피토아로마테라피를 국내 대중들에게 알리는 것이 나의 목표이자 꿈이다.   ‘샹다롬’ 강연희 대표는 프랑스 메디컬 과학 아로마테라피 최초 국내 도입으로, 국내 ‘테라피 식물 향’ 산업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강연희 대표는 이 분야의 특별한 전문가이며 여전히 식지 않는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다.   현재, 그녀는 샹다롬 피토아로마테라피 교육센터 CEO, 프랑스 과학적 메디컬 아로마테라피 학교 EAS 한국 분교 대표, FEH (유럽 허벌리스트 연맹, 벨기에본사) 한국지사 대표와 AIG(국제 싹눈테라피 협회, 벨기에본사) 한국지사 대표직을 임하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아로마 들판으로의 산책”의저자이기도 하다.   서울 홍대입구역에 위치한 샹다롬 피토아로마테라피 아카데미는 국내 포털사이트를 통해 에꼴아로마씨앙스 또는 샹다롬을 검색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상공인
    2019-11-06
  • 아기수영장, 이제 집 앞에서 즐긴다!
    최근 다양한 교육기관들은 조기의 수영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해 유아생존수영 교육을 시범적으로 많이 진행하고 있다. 유아생존수영 교육은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비상시 자기생명보호 능력을 키워 익사사고 예방과 신체의 균형적 발달, 심폐기능 강화 등 유아 건강 증진과 기초체력을 향상하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몇 년 전부터 우리나라에 새롭게 등장한 시설이 있으니 바로 유아 전용 수영장이다. 아직 전국에 매장 수가 20여 곳에 불과하지만 부모들의 필요와 호응 속에 계속해서 그 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젊은 부부들이 많이 거주하는 김포한강신도시에 새롭게 오픈한 유아 전용 수영장 원더풀베이비 김혜진 대표로부터 소비자들의 반응과 유아 수영의 효과에 대해 들어봤다.  원더풀베이비를 운영 중인 김혜진(대표), 박형진 부부    유아 수영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현재 저희는 정식 오픈한지 2달이 지났다. 그동안 저희 수영장을 이용하셨던 김포의 많은 부모님들이 만족을 하시고 지역 맘카페 등에 소개 및 추천을 해주고 계신다. 특히 저희가 오픈하기 전까지는 아기수영장 이용을 위해 일산이나 청라까지 가셔야 했는데 이제 집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좋다고 하신다. 아이가 첫째인 분들은 이런 곳이 있는 줄 모르고 단순히 수영장을 검색하다가 유아 전용 수영장을 알게 되신다. 반면 이 시설을 한번이라도 경험하셨던 분들은 그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저희만 하더라도 벌써 일주일에 1, 2번씩 꼬박 꼬박 오시는 분들이 생겼다. 사실 유아 전용 수영장 한 회 비용이 적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자주 오시라고 하기는 솔직히 어렵다. 그래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애기 수영 시킬 겸 오시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기들이 워낙 좋아하다보니 자주 오게 된다고들 말씀 하신다. 또한 부모님들은 이 곳에 오셔서 서로 간에 육아정보를 공유하면서 친밀한 사이가 되시곤 한다.  유아 전용 수영장을 이용 중인 아이들    유아기의 수영은 어떤 점이 좋다고 할 수 있는가. 유아기의 수영은 무엇보다 물과 친숙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아기들은 생후 6개월까지 가장 물을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한다. 엄마 뱃속 양수에 대한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첫돌이 지나면 그 기억은 거의 없어지고 자기경험이 쌓이기 때문에 점점 물을 무서워하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꼭 저희 수영장이 아니더라도 첫돌이 되기 전 아기에게 수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고 본다.   또한 수영은 아이가 컸을 때 생존에 필요한 중요한 능력이기도 하며 물속에서 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무리가 없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저희의 경우 첫 돌 전 8~9개월 유아들이 많이 오고 있다. 그리고 두 돌 까지가 적정 이용시기이지만 그 이상이라도 어린 동생과 함께 놀아주는 것은 허용해드리고 있다.  원더풀베이비 놀이 시설 모습    위생과 청결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 사실 이 곳은 저희 아이와 오랫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시작한 곳이기도 하다. 그만큼 위생과 청결에 특별히 신경 썼다. 일단 수영장 물은 하루에 한번이 아니라 매 회 이용 시 마다 갈고 있다. 특히 개인풀은 4~5개월 미만 아이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무조건 한번 사용하고 난 후 에 물을 바꾸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소독약을 쓸 일이 없어 어찌 보면 일반 수영장 보다 물이 깨끗하다고 할 수 있다. 수영장을 이용하고 굳이 샤워를 시키지 않아도 될 정도다.   거기에 하루 종일 청소와 소독을 반복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키즈카페, 베이비카페들이 음료나 음식 판매를 하는데 반해 저희는 캔과 병음료를 제외하고는 판매를 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음식을 제조하다보면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는 등 위생적으로 오염될 소지가 많다. 그래서 저희는 위생과 아이들의 놀이에 더 신경 쓰기 위해서 과감한 선택을 했다. 무엇보다 저희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는 만큼 믿고 안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상공인
    2019-11-05
  • 문화공간을 통해 사람과의 인연을 잇다.
    최근 요식업 붐이 일어나면서 너도나도 요식업 사장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취업에 부담을 가져 음식점에 뛰어들고 있는 2~30대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이 조사한 ‘경제활동인구’를 보면 2~30대 자영업자 수는 지난해 6월 약 12만9000명 규모로 전년 동원 대비 약 1.1%가 증가했고 7월 11.2%, 8월 22.8%를 거치며 꾸준히 증가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하지만 음식점 창업을 다룬 한 TV프로그램만 보더라도 요식업에 뛰어들어 성공하는 수에 비해 실패를 경험하는 사람의 수가 훨씬 커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단순히 음식을 파는 곳이 아닌 여러 가지의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한 때다. 이에 많은 곳에서 음식만을 즐기는 공간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을 겸하고 있는 특색있는 음식점이 많아지고 있다.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잇다프로젝트는 갤러리레스토랑이다. 건강한 요리를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제철 재료와 싱싱한 해산물을 이용한 파스타 등으로 사람들에게 크게 각광 받고 있는 곳이다. 또한, 세미나 및 강연 공간 대관도 가능해 현재의 트렌드에 맞는 최상의 레스토랑이자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잇다프로젝트의 신은경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잇다프로젝트 신은경 대표 갤러리레스토랑 잇다프로젝트는 어떤 공간인지. 잇다프로젝트라는 공간은 2019년 여름의 문턱에서 우리의 삶을 디자인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전시와 요리, 술, 수다가 공존하며 고민과 기쁨을 나누는 공간이다.    첫 전시를 ‘고독’이란 주제로 ‘삶’디자이너인 박활민 작가님과 <Dear Mountain>전시를 하게 됐다. 박활민 작가님은 산에 둘러싸여 사는 요즘, 그에게 ‘고독’이라는 손님이 더 자주 찾아온다고 했다. 그래서 그때마다 펜을 들어 나무에 점을 찍어나가며 작품으로 보여주었다. 작가만 전시에 참여하는게 아니라, 셰프가 고독이란 주제로 산속에서 외로이 사냥을 하는 사냥꾼의 음식을 메뉴로 선보였고, 바리스타는 고독에 어울리는 커피 원두를 로스팅했다.   와인 레코멘더는 고독과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했고, 아로마 테리피스트는 산을 주제로 캔들과 디퓨저를 만들었다. 이렇게 전시, 음식, 커피, 와인, 테라피 제품까지 모두 ‘고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하나가 되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확장되고 이어지길 바란다.    그 다음 전시는 델로스 작가의 <Dear Alice>인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낯설고 이상한 세상에서 우리는 앨리스가 되어 자신을 찾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 전시는 개와 고양이 주제로 <Dear Me>전시중이다. 우리는 반려동물과 서로 돌보고 돌봄을 받으며 살아간다. 개나 고양이를 반려로 맞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다 안다. 그건 진리다. 그 엄연하지만 미약하기만 한 진리를 소중히 함께 나누려는 게 이번 전시를 기획한 마음이다. 전시 기간 동안 개와 고양이를 위한 특별한 메뉴도 준비하고 있다.    처음 잇다프로젝트의 컨셉으로 운영하게 된 계기는 책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북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1인 공동주거인 ‘어쩌다 집’을 함께 운영 중이다. ‘어쩌다 집’은 ‘혼자 사는 1인 주거자들이 서로 사회적 가족을 형성해보면 어떨까? 그럼 좀 더 재밌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됐다. 그러다 ’어쩌다 집‘ 가족들뿐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발전시키고 확장할 수 있도록 관계를 이어줄 수 있는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관계를 잇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자 했다. 그래서 이름도 관계를 이어준다는 뜻의 ‘잇다프로젝트’로 정했다.   잇다프로젝트는 기존 공간이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있었기 때문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운명적으로 깊은 내공의 셰프님을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레스토랑으로서의 제 색깔을 내고 있다. 셰프님은 압구정과 청담동에서 오랫동안 이탈리안 레스토랑 수석 셰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잇다프로젝트만의 건강한 맛과 색을 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잇다 레스토랑을 찾아주시는 분들은 힐링이 필요할 때 오신다고 하신다. 잇다프로젝트 메뉴 모습   잇다 프로젝트의 특별한 메뉴 소개 좀 부탁드린다. 모두 정성과 맛이 좋아 뭐가 특별하다고는 특정 지을 수는 없지만, 고른다면 가장 많이 찾으시고 기존에 먹던 맛과는 큰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미나리 파스타와 한우 채끝1++스테이크를 꼽을 수 있다. 미나리 파스타는 미나리 향을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게 만드는 중독성있는 파스타이다. 드셔보신 분들은 다들 부모님 모시고 재방문 하신다. 미나리 파스타에 총각무 피클은 어르신분 입맛부터 아이들 입맛까지 건강과 맛을 다 충족할 수 있는 메뉴이다.   맛과 건강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이유는 셰프님이 재료 선택부터 조리 방법까지 잇다프로젝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을 위해 갖은 노력과 시간을 쏟고 계시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신선한 채소와 닭으로 파스타 육수를 내고, 자연적인 감칠맛을 내기 위해 정말 손이 많이 가지만 묵묵히, 꾸준히 정성을 다하신다.   한우 스테이크에 사용되는 한우 같은 경우 도축 후 냉동하지 않고 바로 습식숙성을 해서 육질이 굉장히 부드럽다.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지금까지 이런 스테이크는 먹어보지 못했다는 말씀을 하실 정도고 감동을 받았다는 분들도 계실 만큼 고기에 대해서는 자부하고 있다. 많은 분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드리고 있는 것은 식재료뿐만 아니라 그릇의 온도까지 전체적으로 요리에 대한 디테일이 높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메뉴 외적으로 또 다른 잇다프로젝트만의 특별함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잇다프로젝트는 핫한 연남동 속에 조용한 주택가 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바로 앞 큰길만 나가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데 고작 몇 미터만 들어와도 여유롭고 한적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났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내부 같은 경우 테이블이 3개밖에 없어 요리의 맛과 퀄리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용히 대화를 나누고 식사를 하기 좋다. 이 때문인지 소개팅을 하는 손님들이 많이 오신다. 두 분의 좋은 분위기에 저희만의 분위기가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저희도 흐뭇할 때가 많다.   또 한 가지 특별함은 12명 이상, 최대 20명까지 전체 대관이 가능해 프라이빗한 모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의 메뉴 외에도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나 원하시는 메뉴가 있다면 맞춰드리기도 한다. 이처럼 그때그때 변화하는 모습이 잇다프로젝트만이 가진 가장 큰 특별함이다.   잇다프로젝트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나 운영계획 또는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지칠 때 쉬어갈 수 있는 곳이자, 힘들 때 위로받을 수 있는 곳, 기쁜 일이 있을 때 함께 나눌 수 있는 곳, 외로울 때 함께 할 수 있는 곳, 하고 싶은 일을 같이 하자고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곳, 연남동에 방문하면 잠깐이라도 들려 전시라고 둘러볼 수 있는 곳, 편한 아지트 같은 곳처럼 다양한 의미가 존재하지만, 오직 한 사람을 위해 늘 곁에 함께 할 수 있는 잇다프로젝트가 됐으면 한다. 지금은 다음 전시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주제를 찾고 있고, 그에 맞는 메뉴도 개발 중이다. 또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확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기획 중이다.   현재 잇다프로젝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회원제로 운영 중이다. 회원이 되시면 음식과 와인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이와 함께 잇다프로젝트의 소식도 받으면서 기념일에는 선물도 받으실 수 있다.
    • 상공인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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