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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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벽한 커피를 잔에 담다
    한 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커피 시장 규모는 12조원 가까이 성장했으며 국민 1인당 마신 커피는 무려 512잔으로 조사 됐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커피 소비자 수준은 현재 커피 선진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인스턴트 커피부터 유명한 고가의 커피까지 다양한 종류들의 커피는 골목에 한 집 건너마다 카페가 있을 정도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도 많다.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인 스타벅스의 전국 매장은 2018년 기준으로 1262개에 달한다. 이제 커피는 단순히 잠을 쫓는 용도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하지만, 커피 문화로 자리잡았다 해도 맛과 컨셉이 확실하지 않으면 성공하기 위한 것이 카페다. 요즘 대중들의 까다롭고 고급스러워진 입맛을 사로잡지 못한다면 인정받지 못하는 세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러한 점을 카페들도 인지하고 있어 확실한 컨셉, 맛있는 커피를 위해 끊임 없이 연구하고 있다.   서울 광진구와 강남구에서 운영되고 있는 구의역카페 에스프레소바시(espressobarsi)는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와 최상급 에스프레소 머신, 그라인더를 사용하고 있는 구의역커피전문점으로 대중들의 입맛을 확실히 사로잡은 최상의 품질과 맛으로 승부하는 커피전문점 카페다. 현재 건대커피, 건대카페나 자양동카페로도 잘 알려진 자양동커피 에스프레소바시(espressobarsi)의 이시엽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구의역카페 에스프레소 바 시   에스프레소 바 시는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건대커피 에스프레소 바 시는 대한민국 자존심을 걸고 커피를 내리는 곳이다. 카페 이름의 의미는 저희 할아버지께 지어주신 제 이름의 ‘옳을 시(是)자를 이용해 만들었다. 옳은 커피를 대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나름 이름에 큰 공을 들여서 만들었다. 그렇게 이름을 지어서 시작한 곳이 현재 7년이 다 되어가는 삼성동 지점이다. 올해 1월달에 자양점까지 오픈해 영역을 넓혔다.   삼성동 같은 경우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숨은 커피 맛집으로 소문이 날 정도로 맛있는 커피를 만들고 있다. 손님 중 스페인 의사이신 분이 계셨는데 “세계 최고다”라는 말을 남겨주셨고 두바이와 호주에서 카페를 하시는 분은 “로스팅한 원두를 납품해줄 수 있냐”라는 제안도 해주신 적이 있다. 그 외에 “한국에서 파라다이스를 찾았다”고 해주신 이탈리아 분 등 외국인분들이 오셔서 인정해주실 때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걸고 커피를 내려드린다는 의미를 다시 되새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원래 원두커피에 대해 아무런 지식도 없었고 믹스커피가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시작해 배우게 된 커피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섬유 무역 일을 할 당시에는 삶 자체가 스트레스였다. 그런데 커피 같은 경우 하루에 에스프레소 서른 잔을 넘게 마셔도 내릴 때마다 맛이 다르게 나와 정말 재밌게 공부하고 일을 한 것 같다. 그렇게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마치고 커피 문화원이라는 곳에 소속돼 2년 정도 일을 하고 카페를 차리게 됐다. 건대카페 에스프레소 바 시   에스프레소 바 시의 특징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구의역커피 에스프레소 바 시만의 특징은 대부분의 카페가 싱글 오리진이라 하면 단종 커피로 에스프레소를 마시기 힘들다. 대부분 블랜딩을 사용하고 단종은 거의 드립용으로 드신다. 이는 에스프레소는 그라인더마다 다 따로 넣어야 하고 입자나 양이 다 달라 완벽한 추출을 위해서는 그라인더가 달라야 한다. 그런데 그 그라인더가 가격대가 고가여서 많이 넣지는 못하는 편이다.   하지만, 저희는 싱글 오리진으로 에스프레소 커피를 드실 수가 있다. 스페셜 티 커피를 흔히 블랜딩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 맛을 복합적으로 내려고 많이 하는 편이다. 에스프레소 바 시는 싱글 오리진도 충분히 맛이 풍부하기 때문에 자신있게 에스프레소를 드릴 수 있는 것이다.   저희는 로스팅을 직접 하고 있다. 원래 커피가 맛있으려면 생두가 좋아야 하고 로스팅 기술이 좋아야 한다. 그다음이 추출이다. 생두는 한국에서 생산이 불가능하다. 맛있는 커피를 위해서는 나머지 두 개는 완벽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직접 로스팅을 시작하게 됐다. 자양동카페 에스프레소 바 시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운영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듣고 싶다 간혹 커피를 만들고도 손님에게 드리지 않고 버릴 때도 있다. 저희만의 기준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기준을 벗어난 커피를 드린다면 손님한테도 좋지 않고 저희에게도 마이너스다. 손님과 에스프레소 바 시 모두의 만족도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경영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맛없는 커피를 드시고 안오시는 것보다 버리고 다시 만들어 좋은 커피를 손님께 드리는 것이 경영적으로 훨씬 양심적이라고 생각한다.   이전에 제 일도 하고 지금의 에스프레소 바 시를 운영해오면서 느낀 것은 실질적으로 경영이라는 게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금전적인 부분과 인사 관련 부분이다. 그중 금전적인 부분은 제가 돈을 많이 벌어 직원들에게 더 잘해주고 가게도 풍족하게 운영하면 된다. 적게 벌면 적게 버는 만큼만 사용하면 된다.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경여이다.     저는 목표를 정하고 가는 것에 중점을 두는 스타일이다. 실제로 제가 저희 직원들에게 의지도 많이하고 직원들도 제가 이야기하는 부분에 대해 잘 따라와 준다. 그래서 저는 외롭지 않다. 커피를 내리는 직원들은 모두 정직원으로 채용하고 있다. 직원들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 상공인
    2020-09-18
  • 건겅까지 생각한 수제버거
    지난해 서울 강남구에 ‘미국 3대 버거’로 불리는 인앤아웃 버거가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당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선착순으로 햄버거가 판매됐는데 오전 10시부터 이미 300여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시장조사 업체 유로 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햄버거 시장 규모는 체인점 기준 2000억원 수준으로 전체의 8~10% 밖에 되지 않지만, 지난 5년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미국, 일본 등 해외 수제버거 전문점도 한국 시장에 발을 들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하지만, 국내 소비자들 입장에서 ‘수제버거는 만원이 넘는다’는 편견이 있어 문턱이 굉장히 높다.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DO놈버거앤비어는 대형 브랜드보다 퀄리티는 높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제버거를 만들고 있다. 재료에도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어 하루 당일 재료 소진 시 판매하지 않는다는 방침으로 운영된다. 또한, 직접 만든 냉장 쇠고기 패티를 사용하는데 패티 역시 3일이 넘은 패티는 사용하지 않는다. 게다가 조금 비싸도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번(bun)으로 버거를 만들어 건강도 생각했다. DO놈버거앤비어의 공동 대표 노성현, 김경채 대표를 만나봤다.   DO놈버거앤비어 내부 모습 ‘DO놈’이라는 상호명 뜻이 궁금한데 굉장히 단순하고 쉽게 생각해 만들었다. 대표 2명이 시작한 햄버거 가게라서 DO놈버거다. 또, 예전에 방송됐던 ‘무한도전 군대편’에서 박명수씨가 외쳤던 ‘I can Do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유명한 문구처럼 ‘DO(~하다.)’라는 단어의 진취적인 의미도 같이 포함되어있다.   저희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처음 만났다. 한 사람은 맥도날드에서 일했고 다른 사람은 버거킹 출신이다. 동창회에서 우연히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중 둘 다 햄버거 브랜드에서 근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같은 계통에서 일하다 보니 서로가 겪는 고충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렇게 서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졌다. 그러던 중 누군가 먼저 ‘나중에 같이 햄버거 관련 사업을 하자’라는 말을 했다.   시간이 흐르고 본격적으로 ‘DO놈버거’를 준비하며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썼다. 직접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시장조사에 매달렸다. 그 결과, 동네에 있는 편안한 맥주집 같은 느낌을 내려고 당시에 유행하던 ‘vintage Industrial’ 컨셉으로 내부를 꾸몄다.   DO놈버거앤비어 메뉴 모습 낮과 밤 판매하는 메뉴가 다르다. 낮에는 버거를 판매하고 밤에는 주류를 판매하고 있다. 버거 자체가 계절과 이슈에 민감하다보니 버거 이외에 다른 메뉴로 보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떤 메뉴를 할지 고민을 많이 했고 저희는 이 동네 토박인데 주변에 편하게 맥주 한잔 할 집이 없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그래서 ‘우리가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저녁엔 펍을 시작했다. 일단 저녁엔 편안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에디슨 전구만 켜놓아 전체 톤을 낮췄다. 그리고 다트와 텀블링 몽키, 해적룰렛, 보드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할 만한 환경을 조성했다.   펍의 대표 메뉴는 ‘아무거나 세트’다. 저희가 대학생 시절, 자주 다녔던 ‘맥주 골목’의 대표 안주 ‘아무거나’의 기억을 되살렸다. 당시 유행하는 메뉴 ‘아무거나’는 안주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메뉴로 감자튀김, 땅콩, 과일 등으로 만들었다. 이곳에 방문하는 40대 손님들은 ‘아무거나’를 보면 옛날 생각이 난다는 말씀을 하신다. ‘아무거나’처럼 이곳이 추억거리를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   버거를 보완하는 동시에 밤에는 가볍게 맥주 한잔하면서 보드게임도 하고 다트도 던지며 손님들이 기분 전환하는 맥주집이 되길 바랐다. 2호점, 3호점을 만들어도 ‘낮에는 버거집, 밤에는 펍’이라는 컨셉을 유지할 것이다.   DO놈버거앤비어 재료 관리에 철저하다 햄버거 브랜드에서 근무한 경력과 수제버거 집을 운영하며 위생 문제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빵이나 쇠고기 패티, 채소 등 버거 재료를 직접 손질한다. 하루에 한 번 채소를 교체하고 빵도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빵을 사용한다. 일부는 냉동 쇠고기 패티를 쓰는곳도 있다. 저희는 직접 만들어 냉장 보관한 쇠고기 패티를 사용한다. 3일이 지난 패티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렇게 만드는 수제버거 대표 메뉴는 3가지다. 저희 매장의 상징적인 메뉴 ‘DO놈버거’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본 소스 3가지와 달걀을 더했다. 좋은 품질로 만든 합리적인 가격의 버거는 드물어 ‘DO놈버거&비어’의 대표 메뉴라 자부한다. 갈릭스파이시버거는 그릴에 구운 마늘, 양파와 직접 만든 살짝 매콤한 소스가 곁들여진 버거다. 무엇보다 느끼하지 않아서 어른들이 주로 찾는다. 불고기레알버거는 하루 동안 숙성한 불고기를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볶는다. 쇠고기 패티 위에 불고기를 올린 말 그대로 ‘레알’ 불고기버거다.   ‘재료비가 많이 들면 운영이 될까’라는 이야기를 나눴다. 고민을 거듭한 끝에 내린 결론은 ‘손님이 많이 찾으면 된다.’였다. 이웃 주민들에게 좋은 재료로 만든 수제버거로 승부하겠다는 생각이다. 
    • 상공인
    2020-09-10
  • 강아지가 즐길 수 있는 미용 시간
    최근 국내 반려동물 동반 인구가 천만 명을 넘어서면서 다양한 관련 산업이 크게 성장했다. 특히 반려견들의 건강과 외적인 아름다움을 위해 필수적인 미용의 경우 최근 몇 년 새 산업의 규모가 엄청나게 커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규모가 커진 만큼 잡음도 많이 나오고 있다. 미용 중 안전사고 소식이 간간이 들려오면서 전문 미용사와 보호자들 간의 오해와 갈등이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반려견들의 높은 만족도로 보호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반려견 미용 전문 샵이 있다. 바로 양천구에 위치한 예뻐지개이다. 예뻐지개는 미용 중 반려견들의 스트레스 ‘제로’를 지향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미용을 추구하는 샵이다. 예뻐지개의 이세영 대표는 주기적인 미용이 필수적인 반려견들에게 미용 시간이 피하고 싶은 시간이 아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한다. 오늘은 이 대표와 함께 예뻐지개에서는 어떻게 스트레스 없는 미용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이세영 대표 반려견 미용 전문 예뻐지개, 이곳은 어떤 곳인가. 예뻐지개는 반려견 미용 전문샵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미용뿐만 아니라 호텔과 놀이방도 운영중인 반려견들을 위한 복합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미용이 저의 전문 분야인만큼 많은 분들이 반려견의 미용을 위해 찾아주신다. 예뻐지개는 ‘미용 거부’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인지 특유의 사나운 성격 때문에 다른 샵에서 미용 거부를 당한 반려견들이 이곳을 많이 찾는다.   호텔과 놀이방은 반려견들이 서로 같이 놀아야 하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대비해 조금의 제한을 두고 있다. 놀이방의 경우 인근에 거주하시는 보호자분들이 출근하실 때 반려견을 데리고 오셨다가 퇴근하면서 데리고 가신다. 집보다는 훨씬 뛰어놀 공간도 많고 다른 강아지들과의 생활로 사회성을 높일 수 있다 보니 놀이방을 자주 찾아주시는 것 같다. 호텔도 놀이방과 비슷하게 운영되지만 장기간 자리를 비우실 때 저희가 책임지고 반려견을 케어하고 있다.   예뻐지개 내부 모습 미용 거부를 안 한다고 하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저희 강아지도 굉장히 사나운 편에 속한다. 그렇다 보니 미용사들의 안전과 또 저희 강아지의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제가 직접 미용에 도전했다. 사나운 저희 강아지에게 미용을 시켜주다 보니 어느 정도 노하우가 생겼다. 그러다 보니 사나운 성격을 가진 반려견과 보호자들을 위해 나서고 싶어 이곳을 방문하는 강아지들에게는 모두 미용을 해주고 있다.   사나운 강아지들도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대하다 보면 어느 순간 온순해지기 마련이다. 저는 사나운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강아지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미용 작업을 즐길 수 있도록 시간과 노력을 많이 투자하는 편이다. 다른 곳보다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그만큼 아이들이 충분히 미용이라는 작업에 적응할 시간을 주고 함께 교감하며 미용을 하다 보면 입질도 적어지고 자연스레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미용을 끝낼 수 있게 된다.   예뻐지개 스트레스 ‘제로’ 미용을 지향하는 예뻐지개,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 저는 강아지들이 미용 시간을 즐거운 시간이라고 느끼게 만들어주고 싶다. 미용 작업을 싫어하거나 피하는 아이들의 경우 대부분 강압적인 미용 작업에 트라우마가 있거나 외부 자극에 예민한 강아지들이 많다. 이러한 강아지들에게는 새로운 공간과 저라는 사람의 손길에 대해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시간은 물론 강아지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보듬는 노력을 더욱 쏟고 있다.   강아지들뿐만 아니라 보호자분들의 스트레스도 줄여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보호자가 없는 공간에서 미용사와 강아지가 미용 작업을 하다 보니 예민한 아이들의 보호자분들은 불안감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최근 사건사고가 많아 불안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더욱 많아졌다. 그래서 저희는 미용 직후 보호자분들에게 미용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상처나 미용 상태에 대해 확인시켜 드리는 시간을 꼭 갖는다. 이렇게 바로 강아지들의 상태를 확인시켜드리다 보니 많은 분들이 저희를 믿고 반려견들을 맡겨 주신다고 생각한다.   강아지들과 보호자 모두 스트레스 받지 않고 미용 시간을 기다리고 또 즐길 수 있게 만들어 드리는 예뻐지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 상공인
    2020-09-09
  • 향으로 감동을 전하다
    사람은 향수를 뿌렸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은 좋은 향기에 끌린다. 역사에서도 향기에 대한 기록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현대인들은 향기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얻는다. 램프나 양초를 활용하여 향기를 맡거나 목욕을 할 때, 욕조에 아로마 오일 5~10 방울을 첨가해 피부에 흡수한다. 그리고 몸에 직접 바르는 경우도 있다.   해외에서 근무하면서 스트레스로 불면증까지 왔던 사람이 있다. 그녀는 추천받은 캔들의 향기로 마음을 안정시켰다. 한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직접 향기를 만들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좋은 향기가 풍기는 서울시 마포구 코티지가든의 송민주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코티지가든 소개를 부탁드린다 이곳은 아로마와 인공 향유로 조합한 디퓨져, 섬유향수, 소이캔들 등 향기에 관한 제품을 다룬다. 2018년 시작하여 2년 넘게 향기를 만드는 중이다. 손님이 방문하면 상담을 진행한다. 생활환경과 습관을 파악하여 개인에 맞는 적합한 제품을 추천한다.   저는 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반 회사를 다녔다. 회사에서 영국으로 해외 출장을 나갔는데 무려 8년을 있었다. 그곳에서 여행을 하는게 아니다보니 스트레스도 많았고 한국을 그리워하기도 했다. 잠도 제대로 못잘 정도였다. 어느 날 제 지인 분께서 아로마 캔들을 주셨다. 켜놓고 생활했는데 이전 보다 잠도 잘 자고 스트레스도 완화되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회사를 다니다가 그만두었다. 진로를 고민하다가 ‘향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코티지가든 내부 모습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크게 아로마 제품과 일반 프레그런스 향유 제품이 있다. 아로마 제품엔 브랜드 네임을 붙이고 일반 프레그넌스 제품은 번호로 판매한다. 세부적으로 손님들은 캔들과 디퓨저를 많이 찾는다. 캔들은 크리스마스가 있는 겨울에 많이 선호한다. 연말에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 저희는 콩에서 추출한 재료로 만든 소이캔들을 판매한다. 건조 효과가 있어 장마철이 있는 여름에도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디퓨저는 방향제와 아로마테라피 둘 다 쓰인다. 그래서 손님들이 항상 많이 찾는다. 아로마 오일은 100% 꽃, 열매, 잎에서 추출한다. 스트레스 완화에 좋고 여성들의 경우 생리전 증후군과 벌레퇴치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100% 수작업으로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서 인체에 안전하다.   최근에 반려동물 아로마 테라피를 준비한다. 이곳은 대학교 근처라 1인 가구가 많아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많다. 손님들이 저희 제품을 구매하실 때,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데 알러지를 일으킬만한 성분이 있는지 물어보신다. 저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이라 더욱 공감이 되었다. 그래서 아예 반려동물을 위한 아로마 테라피 개발을 시작하였다. 사람과 똑같이 비누, 입욕제, 스프레이, 디퓨저를 준비하고 있다. 반려동물은 후각이 발달하여 사람보다 효과가 좋다. 이처럼 반려동물은 더욱 예민하기에 농도를 옅게 만든다.   요즘은 여행을 많이 다닌다. 그래서 집 밖에서 필요한 휴대용 세트를 만들었다. 숙면을 돕는 ‘허니슬립’, 항바이러스, 살균, 소독이 되는 ‘클린샤워’, 심신을 안정시키는 ‘릴렉스미’, 기분이 우울할 때, 밝게하는 ‘핑크점프’를 한데 모았다.   코티지가든 제품 모습 Fill your space는 어떤 의미인가 ‘당신의 공간을 채워드린다’, 저희 매장 슬로건이다. 현대인은 자연보다 누군가 만든 공간 안에서 살아간다. 교실 안에서 공부하고 사무실 혹은 공장에서 일한다. 또한 아파트라는 높게 쌓아올린 곳에서 산다. 여가 생활을 즐기는 노래방, 서점, 음식점도 비슷한 공간이다. 이러한 공간에 향기는 중요한 요소다.   사람도 ‘날씨’ 같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여름엔 시원한 유클립투스 향이 인기 있다. 겨울에 똑같은 향기를 맡아도 느낌이 다르다. 환경에 따라서 향기가 변한다.   코로나 이전에 향기 컨설팅을 병행하였다. 저희 제품으로 좋은 향기를 연출하여 매장에 손님이 늘었다는 이야기, 아파트 거래시, 집안의 좋은 향기를 맡은 조금 더 좋은 조건으로 이사를 간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뿌듯하다.   현대인의 생활수준은 과거에 비해서 높아졌으나 부작용도 많다. 저도 해외에서 8년 동안 근무를 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았다. 그래서 불면증도 겪었지만 아로마 캔들로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요즘은 코로나19로 어딜 가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사람 많은 곳에 함부로 외출하기도 꺼린다. 이럴 때,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 이때, 이곳에서 만든 제품으로 손님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저는 만족한다.   영화 ‘향수’를 보면 주인공이 향기로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과거 5천년 이전부터 인류는 좋은 향기를 추구하였다. 과거엔 극소수만 맡을 수 있던 향기를 지금은 누구나 접할 수 있다. 앞으로 목표가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송민주 대표는 “손님들이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용도와 다르게 쓰는 경우가 있다. 이런 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싶다.” 라고 답했다. 단순히 A/S 개념보다 이 ‘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였다. 
    • 상공인
    2020-09-07
  • 꽃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꽃 장식 전문기관
    감사하거나 고마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상대에게 표현하고자 할 때 꽃만큼 좋은 것도 없다. 기념일이나 결혼식 등 특별한 날이나 뜻 깊은 행사에 꽃은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마음을 치유하는 하나의 힐링 매개체로도 꽃은 아주 유용하다.   이에 취미로 꽃꽂이 수업을 듣는 사람들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 전문가 과정을 밟는 사람들도 우리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은 우리에게 있어서 생소하고 어려운 직업이 아닌 것이다.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방식 꽃 예술원은 50년이라는 오랜 전통 속에서 실력 있는 국내 강사진과 독일 강사진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수많은 전문 플로리스트를 양성한 기관이다. 방식 회장과 함께 방식 꽃 예술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방식꽃예술원 방식 꽃 예술원은 어떤 곳인가. 우리 방식 꽃 예술원은 꽃 예술의 전당으로 꽃의 역사와 흔적을 꾸미는 과정을 볼 수 있는 플로리스트 박물관임과 동시에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 꽃에 마음을 담아 표현하고픈 사람들, 꽃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키려는 사람들을 위해 설립한 꽃 장식 전문기관이다.   또한 1972년도에 설립된 이후부터 46년이라는 전통 속에서 수많은 전문 플로리스트를 양성했으며, 아름다운 꽃과 자연을 소재로 삼아 새로운 미를 창조하는 원예나 꽃 장식, 조경을 예술의 한 장르로 자리 잡게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방식 꽃 예술원을 설립한 방식 회장은 Bonn Floristmeister 학교를 졸업하고 Nordheim-westfalen Floristmeister, IHK, Landwirtschaftskammer Meisterbrief 명장자격 취득했으며, 독일 국가 조경 전시회에서 여러 번 수상한 경력이 있는, 독일이 인정한 플로리스트 마이스터다.   방식꽃예술원 내부 모습 방식 꽃 예술원의 프로그램이 궁금하다. 현재 우리 예술원에는 방식.Florist Meister Schule와 방식.Meister Haus가 있는데, 방식.Florist Meister Schule은 한국 독일 제휴 꽃 전문가 양성학교로 2001년도에 설립되어 독일상공부와 독일 농림부 뮌스터 조경학교와 제휴하여 조경 마이스터 자격시험에 대비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쾌적한 환경의 교육시설을 제공하여 국제적인 플로리스트와 조형 마이스터를양성하고 있다.   방식.Meister Haus같은 경우에는 자연과 도시공간을 통합하여 1층엔 플라워샵, 2층은 카페, 3층은 갤러리, 4층은 옥상정원으로 이루어져 있는 공간이다. 특히 4층 옥상정원에서는 방식 회장이 국내와 해외에서 직접 수집한 50여종의 꽃과 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방식.Meister Haus에서는 색채학, 식물, 역사, 건축, 회화, 조형 등 전문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 기본적으로 배워야 할 것들에 대한 이론과 실기교육이 철저하고 전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 밖에도 플로리스트 자격증 베이직 과정과 IHK에서 인증하는 국가공인 플로리스트 자격증 취득 과정, 플로리스트를 지도하고 교육할 수 있는 플로리스트 마이스터 과정, 플라워 샵 운영이나 창업을 위한 플라워 샵 비즈니스 과정이 있으며, 방식 회장은 물론 국내와 독일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실력 있는 전문 강사진들이 이 모든 교육과정들을 수강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방식꽃예술원 활동 모습 방식 꽃 예술원의 목표나 계획이 궁금하다. 우리나라 국토의 70%는 산으로 이루어져있어서 꽃이나 식물 등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연이 많다. 그렇다 보니, 우리에게는 자연을 예술을 표현할 수 있는 유자전적인 예술성이 내제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기능적인 면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   그렇기에 우리 방식 꽃 예술원은 꽃 조형예술의 새로운 해석과 플라워 디자인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함에는 물론 꽃과 식물을 사랑하고 그 자체를 이해할 수 있으며, 온실 속의 꽃이 아닌, 잡초를 이겨낼 수 있는 정신력을 가진 들꽃 같은 실력 있고 우수한 전문 플로리스트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아낌없이 다할 것이다.   또한 다른 외국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아직 꽃이나 식물이 특별한 날에만 함께 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앞으로는 다양한 꽃과 식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 하면서 우리에게 행복감과 즐거움, 힐링을 줄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기 위해서 우리 예술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현재 500여종의 여러 꽃과 식물들을 수집했으나, 앞으로 1000종을 목표로 하여 우리 방식 꽃 예술원이 전문 플로리스트 양성은 물론 도시 속 꽃 박물관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상공인
    2020-09-04
  • 마술의 세계에 빠지는 시간
    기원전 5000년 경 이집트의 피라미드에서도 발견될 만큼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마술은 서양의 중세 시대 때는 마술이 악마의 주술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1800년대 이후 유럽 상류 사회의 놀이 문화로 발전하면서 오늘날까지 전해지게 됐다. 이와 같은 마술의 인기는 앞으로도 식지 않고 비약적 발전을 이루며 위대한 마술사들을 탄생시킬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리즈매직은 항상 새롭고 트렌디한 마술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이곳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마술수업을 진행 중이다. 더불어 임휘구 대표가 운영 중인 디얼매직에서는 아동·청소년은 물론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공연과 봉사활동도 이뤄지고 있다. 임휘구 대표와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리즈매직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마술학원이라고 들었다. 디얼매직이라는 마술공연업체를 운영하며 다양한 마술공연을 진행해왔다. 그 과정에서 마술을 매개체로 사용하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싶었고 곧바로 리즈매직이라는 마술학원을 시작했다. 저희 리즈매직은 마술을 통해 아이들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집중력을 키우고 있다. 더불어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인성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아이들에게 1:1로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다. 항상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마술을 밑거름 삼아 자신의 진로나 꿈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이끈다. 또한 매주 새로운 커리큘럼과 아이들 수업사진 등을 전달하면서 부모님과도 소통한다. 물론 마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성인들을 위한 수업도 이뤄지고 있다. 저희 수업은 70대 이상의 어르신들도 참여할 만큼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리즈매직 내부 모습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수업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던데. 저희는 등급에 따라 화이트, 블루, 퍼플, 브라운, 블랙으로 나눠 수업을 진행한다. 화이트에서는 6개월간 기초 지식을 쌓고 기본 기술을 익히며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수업이 이뤄진다. 이후 블루에서 기술적인 부분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심화과정을 배운다. 퍼플은 마술사로서 전문 기술을 터득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전문가 양성반이다. 퍼플에서는 짤막한 공연이 이뤄지고 있으며 한 달에 1~2번 요양원에서 공연도 한다. 마술사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브라운에서는 각종 대회 준비가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블랙은 30분간 마술공연을 혼자서 진행할 수 있는 프로 마술사들을 위한 반이다.   마술도 엄연히 예술분야이기에 정해진 답이 없다. 저희는 수강생들이 자신의 개성과 색깔이 담긴 마술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본 뼈대만 잡아준다. 수준 높은 마술을 위한 연기수업과 동선수업, 발성교육은 물론 자세교정을 위한 수업도 이뤄진다. 안전한 수업진행을 위해 마술도구는 숙련된 성인 마술사들만 사용가능하다. 리즈매직마술학원   아동·청소년은 물론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마술공연과 봉사활동도 이뤄진다고. 저는 마술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디얼매직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팡팡매직쇼, 사이언스매직쇼, 버블랜드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시즌별로 진행한다. 청소년 진로 강연이나 특강도 이뤄진다. 어르신들에게는 행복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나도 마술사’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더불어 자원봉사의 일환으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마술공연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그럼에도 저희는 앞으로도 관공서와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더 많은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할 것이다.     리즈매직은 단순히 마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사람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동시에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새롭고 감동 넘치는 마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리즈매직이지만 임휘구 대표는 자신들을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든지 찾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매직을 기다리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리즈매직을 찾아가보기를 바란다.
    • 상공인
    2020-09-03

실시간 상공인 기사

  • 완벽한 커피를 잔에 담다
    한 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커피 시장 규모는 12조원 가까이 성장했으며 국민 1인당 마신 커피는 무려 512잔으로 조사 됐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커피 소비자 수준은 현재 커피 선진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인스턴트 커피부터 유명한 고가의 커피까지 다양한 종류들의 커피는 골목에 한 집 건너마다 카페가 있을 정도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도 많다.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인 스타벅스의 전국 매장은 2018년 기준으로 1262개에 달한다. 이제 커피는 단순히 잠을 쫓는 용도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하지만, 커피 문화로 자리잡았다 해도 맛과 컨셉이 확실하지 않으면 성공하기 위한 것이 카페다. 요즘 대중들의 까다롭고 고급스러워진 입맛을 사로잡지 못한다면 인정받지 못하는 세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러한 점을 카페들도 인지하고 있어 확실한 컨셉, 맛있는 커피를 위해 끊임 없이 연구하고 있다.   서울 광진구와 강남구에서 운영되고 있는 구의역카페 에스프레소바시(espressobarsi)는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와 최상급 에스프레소 머신, 그라인더를 사용하고 있는 구의역커피전문점으로 대중들의 입맛을 확실히 사로잡은 최상의 품질과 맛으로 승부하는 커피전문점 카페다. 현재 건대커피, 건대카페나 자양동카페로도 잘 알려진 자양동커피 에스프레소바시(espressobarsi)의 이시엽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구의역카페 에스프레소 바 시   에스프레소 바 시는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건대커피 에스프레소 바 시는 대한민국 자존심을 걸고 커피를 내리는 곳이다. 카페 이름의 의미는 저희 할아버지께 지어주신 제 이름의 ‘옳을 시(是)자를 이용해 만들었다. 옳은 커피를 대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나름 이름에 큰 공을 들여서 만들었다. 그렇게 이름을 지어서 시작한 곳이 현재 7년이 다 되어가는 삼성동 지점이다. 올해 1월달에 자양점까지 오픈해 영역을 넓혔다.   삼성동 같은 경우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숨은 커피 맛집으로 소문이 날 정도로 맛있는 커피를 만들고 있다. 손님 중 스페인 의사이신 분이 계셨는데 “세계 최고다”라는 말을 남겨주셨고 두바이와 호주에서 카페를 하시는 분은 “로스팅한 원두를 납품해줄 수 있냐”라는 제안도 해주신 적이 있다. 그 외에 “한국에서 파라다이스를 찾았다”고 해주신 이탈리아 분 등 외국인분들이 오셔서 인정해주실 때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걸고 커피를 내려드린다는 의미를 다시 되새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원래 원두커피에 대해 아무런 지식도 없었고 믹스커피가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시작해 배우게 된 커피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섬유 무역 일을 할 당시에는 삶 자체가 스트레스였다. 그런데 커피 같은 경우 하루에 에스프레소 서른 잔을 넘게 마셔도 내릴 때마다 맛이 다르게 나와 정말 재밌게 공부하고 일을 한 것 같다. 그렇게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마치고 커피 문화원이라는 곳에 소속돼 2년 정도 일을 하고 카페를 차리게 됐다. 건대카페 에스프레소 바 시   에스프레소 바 시의 특징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구의역커피 에스프레소 바 시만의 특징은 대부분의 카페가 싱글 오리진이라 하면 단종 커피로 에스프레소를 마시기 힘들다. 대부분 블랜딩을 사용하고 단종은 거의 드립용으로 드신다. 이는 에스프레소는 그라인더마다 다 따로 넣어야 하고 입자나 양이 다 달라 완벽한 추출을 위해서는 그라인더가 달라야 한다. 그런데 그 그라인더가 가격대가 고가여서 많이 넣지는 못하는 편이다.   하지만, 저희는 싱글 오리진으로 에스프레소 커피를 드실 수가 있다. 스페셜 티 커피를 흔히 블랜딩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 맛을 복합적으로 내려고 많이 하는 편이다. 에스프레소 바 시는 싱글 오리진도 충분히 맛이 풍부하기 때문에 자신있게 에스프레소를 드릴 수 있는 것이다.   저희는 로스팅을 직접 하고 있다. 원래 커피가 맛있으려면 생두가 좋아야 하고 로스팅 기술이 좋아야 한다. 그다음이 추출이다. 생두는 한국에서 생산이 불가능하다. 맛있는 커피를 위해서는 나머지 두 개는 완벽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직접 로스팅을 시작하게 됐다. 자양동카페 에스프레소 바 시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운영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듣고 싶다 간혹 커피를 만들고도 손님에게 드리지 않고 버릴 때도 있다. 저희만의 기준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기준을 벗어난 커피를 드린다면 손님한테도 좋지 않고 저희에게도 마이너스다. 손님과 에스프레소 바 시 모두의 만족도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경영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맛없는 커피를 드시고 안오시는 것보다 버리고 다시 만들어 좋은 커피를 손님께 드리는 것이 경영적으로 훨씬 양심적이라고 생각한다.   이전에 제 일도 하고 지금의 에스프레소 바 시를 운영해오면서 느낀 것은 실질적으로 경영이라는 게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금전적인 부분과 인사 관련 부분이다. 그중 금전적인 부분은 제가 돈을 많이 벌어 직원들에게 더 잘해주고 가게도 풍족하게 운영하면 된다. 적게 벌면 적게 버는 만큼만 사용하면 된다.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경여이다.     저는 목표를 정하고 가는 것에 중점을 두는 스타일이다. 실제로 제가 저희 직원들에게 의지도 많이하고 직원들도 제가 이야기하는 부분에 대해 잘 따라와 준다. 그래서 저는 외롭지 않다. 커피를 내리는 직원들은 모두 정직원으로 채용하고 있다. 직원들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 상공인
    2020-09-18
  • 건겅까지 생각한 수제버거
    지난해 서울 강남구에 ‘미국 3대 버거’로 불리는 인앤아웃 버거가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당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선착순으로 햄버거가 판매됐는데 오전 10시부터 이미 300여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시장조사 업체 유로 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햄버거 시장 규모는 체인점 기준 2000억원 수준으로 전체의 8~10% 밖에 되지 않지만, 지난 5년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미국, 일본 등 해외 수제버거 전문점도 한국 시장에 발을 들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하지만, 국내 소비자들 입장에서 ‘수제버거는 만원이 넘는다’는 편견이 있어 문턱이 굉장히 높다.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DO놈버거앤비어는 대형 브랜드보다 퀄리티는 높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제버거를 만들고 있다. 재료에도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어 하루 당일 재료 소진 시 판매하지 않는다는 방침으로 운영된다. 또한, 직접 만든 냉장 쇠고기 패티를 사용하는데 패티 역시 3일이 넘은 패티는 사용하지 않는다. 게다가 조금 비싸도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번(bun)으로 버거를 만들어 건강도 생각했다. DO놈버거앤비어의 공동 대표 노성현, 김경채 대표를 만나봤다.   DO놈버거앤비어 내부 모습 ‘DO놈’이라는 상호명 뜻이 궁금한데 굉장히 단순하고 쉽게 생각해 만들었다. 대표 2명이 시작한 햄버거 가게라서 DO놈버거다. 또, 예전에 방송됐던 ‘무한도전 군대편’에서 박명수씨가 외쳤던 ‘I can Do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유명한 문구처럼 ‘DO(~하다.)’라는 단어의 진취적인 의미도 같이 포함되어있다.   저희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처음 만났다. 한 사람은 맥도날드에서 일했고 다른 사람은 버거킹 출신이다. 동창회에서 우연히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중 둘 다 햄버거 브랜드에서 근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같은 계통에서 일하다 보니 서로가 겪는 고충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렇게 서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졌다. 그러던 중 누군가 먼저 ‘나중에 같이 햄버거 관련 사업을 하자’라는 말을 했다.   시간이 흐르고 본격적으로 ‘DO놈버거’를 준비하며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썼다. 직접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시장조사에 매달렸다. 그 결과, 동네에 있는 편안한 맥주집 같은 느낌을 내려고 당시에 유행하던 ‘vintage Industrial’ 컨셉으로 내부를 꾸몄다.   DO놈버거앤비어 메뉴 모습 낮과 밤 판매하는 메뉴가 다르다. 낮에는 버거를 판매하고 밤에는 주류를 판매하고 있다. 버거 자체가 계절과 이슈에 민감하다보니 버거 이외에 다른 메뉴로 보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떤 메뉴를 할지 고민을 많이 했고 저희는 이 동네 토박인데 주변에 편하게 맥주 한잔 할 집이 없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그래서 ‘우리가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저녁엔 펍을 시작했다. 일단 저녁엔 편안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에디슨 전구만 켜놓아 전체 톤을 낮췄다. 그리고 다트와 텀블링 몽키, 해적룰렛, 보드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할 만한 환경을 조성했다.   펍의 대표 메뉴는 ‘아무거나 세트’다. 저희가 대학생 시절, 자주 다녔던 ‘맥주 골목’의 대표 안주 ‘아무거나’의 기억을 되살렸다. 당시 유행하는 메뉴 ‘아무거나’는 안주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메뉴로 감자튀김, 땅콩, 과일 등으로 만들었다. 이곳에 방문하는 40대 손님들은 ‘아무거나’를 보면 옛날 생각이 난다는 말씀을 하신다. ‘아무거나’처럼 이곳이 추억거리를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   버거를 보완하는 동시에 밤에는 가볍게 맥주 한잔하면서 보드게임도 하고 다트도 던지며 손님들이 기분 전환하는 맥주집이 되길 바랐다. 2호점, 3호점을 만들어도 ‘낮에는 버거집, 밤에는 펍’이라는 컨셉을 유지할 것이다.   DO놈버거앤비어 재료 관리에 철저하다 햄버거 브랜드에서 근무한 경력과 수제버거 집을 운영하며 위생 문제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빵이나 쇠고기 패티, 채소 등 버거 재료를 직접 손질한다. 하루에 한 번 채소를 교체하고 빵도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빵을 사용한다. 일부는 냉동 쇠고기 패티를 쓰는곳도 있다. 저희는 직접 만들어 냉장 보관한 쇠고기 패티를 사용한다. 3일이 지난 패티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렇게 만드는 수제버거 대표 메뉴는 3가지다. 저희 매장의 상징적인 메뉴 ‘DO놈버거’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본 소스 3가지와 달걀을 더했다. 좋은 품질로 만든 합리적인 가격의 버거는 드물어 ‘DO놈버거&비어’의 대표 메뉴라 자부한다. 갈릭스파이시버거는 그릴에 구운 마늘, 양파와 직접 만든 살짝 매콤한 소스가 곁들여진 버거다. 무엇보다 느끼하지 않아서 어른들이 주로 찾는다. 불고기레알버거는 하루 동안 숙성한 불고기를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볶는다. 쇠고기 패티 위에 불고기를 올린 말 그대로 ‘레알’ 불고기버거다.   ‘재료비가 많이 들면 운영이 될까’라는 이야기를 나눴다. 고민을 거듭한 끝에 내린 결론은 ‘손님이 많이 찾으면 된다.’였다. 이웃 주민들에게 좋은 재료로 만든 수제버거로 승부하겠다는 생각이다. 
    • 상공인
    2020-09-10
  • 강아지가 즐길 수 있는 미용 시간
    최근 국내 반려동물 동반 인구가 천만 명을 넘어서면서 다양한 관련 산업이 크게 성장했다. 특히 반려견들의 건강과 외적인 아름다움을 위해 필수적인 미용의 경우 최근 몇 년 새 산업의 규모가 엄청나게 커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규모가 커진 만큼 잡음도 많이 나오고 있다. 미용 중 안전사고 소식이 간간이 들려오면서 전문 미용사와 보호자들 간의 오해와 갈등이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반려견들의 높은 만족도로 보호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반려견 미용 전문 샵이 있다. 바로 양천구에 위치한 예뻐지개이다. 예뻐지개는 미용 중 반려견들의 스트레스 ‘제로’를 지향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미용을 추구하는 샵이다. 예뻐지개의 이세영 대표는 주기적인 미용이 필수적인 반려견들에게 미용 시간이 피하고 싶은 시간이 아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한다. 오늘은 이 대표와 함께 예뻐지개에서는 어떻게 스트레스 없는 미용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이세영 대표 반려견 미용 전문 예뻐지개, 이곳은 어떤 곳인가. 예뻐지개는 반려견 미용 전문샵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미용뿐만 아니라 호텔과 놀이방도 운영중인 반려견들을 위한 복합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미용이 저의 전문 분야인만큼 많은 분들이 반려견의 미용을 위해 찾아주신다. 예뻐지개는 ‘미용 거부’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인지 특유의 사나운 성격 때문에 다른 샵에서 미용 거부를 당한 반려견들이 이곳을 많이 찾는다.   호텔과 놀이방은 반려견들이 서로 같이 놀아야 하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대비해 조금의 제한을 두고 있다. 놀이방의 경우 인근에 거주하시는 보호자분들이 출근하실 때 반려견을 데리고 오셨다가 퇴근하면서 데리고 가신다. 집보다는 훨씬 뛰어놀 공간도 많고 다른 강아지들과의 생활로 사회성을 높일 수 있다 보니 놀이방을 자주 찾아주시는 것 같다. 호텔도 놀이방과 비슷하게 운영되지만 장기간 자리를 비우실 때 저희가 책임지고 반려견을 케어하고 있다.   예뻐지개 내부 모습 미용 거부를 안 한다고 하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저희 강아지도 굉장히 사나운 편에 속한다. 그렇다 보니 미용사들의 안전과 또 저희 강아지의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제가 직접 미용에 도전했다. 사나운 저희 강아지에게 미용을 시켜주다 보니 어느 정도 노하우가 생겼다. 그러다 보니 사나운 성격을 가진 반려견과 보호자들을 위해 나서고 싶어 이곳을 방문하는 강아지들에게는 모두 미용을 해주고 있다.   사나운 강아지들도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대하다 보면 어느 순간 온순해지기 마련이다. 저는 사나운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강아지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미용 작업을 즐길 수 있도록 시간과 노력을 많이 투자하는 편이다. 다른 곳보다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그만큼 아이들이 충분히 미용이라는 작업에 적응할 시간을 주고 함께 교감하며 미용을 하다 보면 입질도 적어지고 자연스레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미용을 끝낼 수 있게 된다.   예뻐지개 스트레스 ‘제로’ 미용을 지향하는 예뻐지개,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 저는 강아지들이 미용 시간을 즐거운 시간이라고 느끼게 만들어주고 싶다. 미용 작업을 싫어하거나 피하는 아이들의 경우 대부분 강압적인 미용 작업에 트라우마가 있거나 외부 자극에 예민한 강아지들이 많다. 이러한 강아지들에게는 새로운 공간과 저라는 사람의 손길에 대해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시간은 물론 강아지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보듬는 노력을 더욱 쏟고 있다.   강아지들뿐만 아니라 보호자분들의 스트레스도 줄여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보호자가 없는 공간에서 미용사와 강아지가 미용 작업을 하다 보니 예민한 아이들의 보호자분들은 불안감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최근 사건사고가 많아 불안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더욱 많아졌다. 그래서 저희는 미용 직후 보호자분들에게 미용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상처나 미용 상태에 대해 확인시켜 드리는 시간을 꼭 갖는다. 이렇게 바로 강아지들의 상태를 확인시켜드리다 보니 많은 분들이 저희를 믿고 반려견들을 맡겨 주신다고 생각한다.   강아지들과 보호자 모두 스트레스 받지 않고 미용 시간을 기다리고 또 즐길 수 있게 만들어 드리는 예뻐지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 상공인
    2020-09-09
  • 향으로 감동을 전하다
    사람은 향수를 뿌렸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은 좋은 향기에 끌린다. 역사에서도 향기에 대한 기록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현대인들은 향기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얻는다. 램프나 양초를 활용하여 향기를 맡거나 목욕을 할 때, 욕조에 아로마 오일 5~10 방울을 첨가해 피부에 흡수한다. 그리고 몸에 직접 바르는 경우도 있다.   해외에서 근무하면서 스트레스로 불면증까지 왔던 사람이 있다. 그녀는 추천받은 캔들의 향기로 마음을 안정시켰다. 한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직접 향기를 만들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좋은 향기가 풍기는 서울시 마포구 코티지가든의 송민주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코티지가든 소개를 부탁드린다 이곳은 아로마와 인공 향유로 조합한 디퓨져, 섬유향수, 소이캔들 등 향기에 관한 제품을 다룬다. 2018년 시작하여 2년 넘게 향기를 만드는 중이다. 손님이 방문하면 상담을 진행한다. 생활환경과 습관을 파악하여 개인에 맞는 적합한 제품을 추천한다.   저는 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반 회사를 다녔다. 회사에서 영국으로 해외 출장을 나갔는데 무려 8년을 있었다. 그곳에서 여행을 하는게 아니다보니 스트레스도 많았고 한국을 그리워하기도 했다. 잠도 제대로 못잘 정도였다. 어느 날 제 지인 분께서 아로마 캔들을 주셨다. 켜놓고 생활했는데 이전 보다 잠도 잘 자고 스트레스도 완화되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회사를 다니다가 그만두었다. 진로를 고민하다가 ‘향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코티지가든 내부 모습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크게 아로마 제품과 일반 프레그런스 향유 제품이 있다. 아로마 제품엔 브랜드 네임을 붙이고 일반 프레그넌스 제품은 번호로 판매한다. 세부적으로 손님들은 캔들과 디퓨저를 많이 찾는다. 캔들은 크리스마스가 있는 겨울에 많이 선호한다. 연말에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 저희는 콩에서 추출한 재료로 만든 소이캔들을 판매한다. 건조 효과가 있어 장마철이 있는 여름에도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디퓨저는 방향제와 아로마테라피 둘 다 쓰인다. 그래서 손님들이 항상 많이 찾는다. 아로마 오일은 100% 꽃, 열매, 잎에서 추출한다. 스트레스 완화에 좋고 여성들의 경우 생리전 증후군과 벌레퇴치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100% 수작업으로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서 인체에 안전하다.   최근에 반려동물 아로마 테라피를 준비한다. 이곳은 대학교 근처라 1인 가구가 많아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많다. 손님들이 저희 제품을 구매하실 때,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데 알러지를 일으킬만한 성분이 있는지 물어보신다. 저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이라 더욱 공감이 되었다. 그래서 아예 반려동물을 위한 아로마 테라피 개발을 시작하였다. 사람과 똑같이 비누, 입욕제, 스프레이, 디퓨저를 준비하고 있다. 반려동물은 후각이 발달하여 사람보다 효과가 좋다. 이처럼 반려동물은 더욱 예민하기에 농도를 옅게 만든다.   요즘은 여행을 많이 다닌다. 그래서 집 밖에서 필요한 휴대용 세트를 만들었다. 숙면을 돕는 ‘허니슬립’, 항바이러스, 살균, 소독이 되는 ‘클린샤워’, 심신을 안정시키는 ‘릴렉스미’, 기분이 우울할 때, 밝게하는 ‘핑크점프’를 한데 모았다.   코티지가든 제품 모습 Fill your space는 어떤 의미인가 ‘당신의 공간을 채워드린다’, 저희 매장 슬로건이다. 현대인은 자연보다 누군가 만든 공간 안에서 살아간다. 교실 안에서 공부하고 사무실 혹은 공장에서 일한다. 또한 아파트라는 높게 쌓아올린 곳에서 산다. 여가 생활을 즐기는 노래방, 서점, 음식점도 비슷한 공간이다. 이러한 공간에 향기는 중요한 요소다.   사람도 ‘날씨’ 같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여름엔 시원한 유클립투스 향이 인기 있다. 겨울에 똑같은 향기를 맡아도 느낌이 다르다. 환경에 따라서 향기가 변한다.   코로나 이전에 향기 컨설팅을 병행하였다. 저희 제품으로 좋은 향기를 연출하여 매장에 손님이 늘었다는 이야기, 아파트 거래시, 집안의 좋은 향기를 맡은 조금 더 좋은 조건으로 이사를 간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뿌듯하다.   현대인의 생활수준은 과거에 비해서 높아졌으나 부작용도 많다. 저도 해외에서 8년 동안 근무를 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았다. 그래서 불면증도 겪었지만 아로마 캔들로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요즘은 코로나19로 어딜 가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사람 많은 곳에 함부로 외출하기도 꺼린다. 이럴 때,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 이때, 이곳에서 만든 제품으로 손님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저는 만족한다.   영화 ‘향수’를 보면 주인공이 향기로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과거 5천년 이전부터 인류는 좋은 향기를 추구하였다. 과거엔 극소수만 맡을 수 있던 향기를 지금은 누구나 접할 수 있다. 앞으로 목표가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송민주 대표는 “손님들이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용도와 다르게 쓰는 경우가 있다. 이런 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싶다.” 라고 답했다. 단순히 A/S 개념보다 이 ‘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였다. 
    • 상공인
    2020-09-07
  • 꽃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꽃 장식 전문기관
    감사하거나 고마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상대에게 표현하고자 할 때 꽃만큼 좋은 것도 없다. 기념일이나 결혼식 등 특별한 날이나 뜻 깊은 행사에 꽃은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마음을 치유하는 하나의 힐링 매개체로도 꽃은 아주 유용하다.   이에 취미로 꽃꽂이 수업을 듣는 사람들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 전문가 과정을 밟는 사람들도 우리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은 우리에게 있어서 생소하고 어려운 직업이 아닌 것이다.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방식 꽃 예술원은 50년이라는 오랜 전통 속에서 실력 있는 국내 강사진과 독일 강사진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수많은 전문 플로리스트를 양성한 기관이다. 방식 회장과 함께 방식 꽃 예술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방식꽃예술원 방식 꽃 예술원은 어떤 곳인가. 우리 방식 꽃 예술원은 꽃 예술의 전당으로 꽃의 역사와 흔적을 꾸미는 과정을 볼 수 있는 플로리스트 박물관임과 동시에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 꽃에 마음을 담아 표현하고픈 사람들, 꽃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키려는 사람들을 위해 설립한 꽃 장식 전문기관이다.   또한 1972년도에 설립된 이후부터 46년이라는 전통 속에서 수많은 전문 플로리스트를 양성했으며, 아름다운 꽃과 자연을 소재로 삼아 새로운 미를 창조하는 원예나 꽃 장식, 조경을 예술의 한 장르로 자리 잡게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방식 꽃 예술원을 설립한 방식 회장은 Bonn Floristmeister 학교를 졸업하고 Nordheim-westfalen Floristmeister, IHK, Landwirtschaftskammer Meisterbrief 명장자격 취득했으며, 독일 국가 조경 전시회에서 여러 번 수상한 경력이 있는, 독일이 인정한 플로리스트 마이스터다.   방식꽃예술원 내부 모습 방식 꽃 예술원의 프로그램이 궁금하다. 현재 우리 예술원에는 방식.Florist Meister Schule와 방식.Meister Haus가 있는데, 방식.Florist Meister Schule은 한국 독일 제휴 꽃 전문가 양성학교로 2001년도에 설립되어 독일상공부와 독일 농림부 뮌스터 조경학교와 제휴하여 조경 마이스터 자격시험에 대비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쾌적한 환경의 교육시설을 제공하여 국제적인 플로리스트와 조형 마이스터를양성하고 있다.   방식.Meister Haus같은 경우에는 자연과 도시공간을 통합하여 1층엔 플라워샵, 2층은 카페, 3층은 갤러리, 4층은 옥상정원으로 이루어져 있는 공간이다. 특히 4층 옥상정원에서는 방식 회장이 국내와 해외에서 직접 수집한 50여종의 꽃과 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방식.Meister Haus에서는 색채학, 식물, 역사, 건축, 회화, 조형 등 전문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 기본적으로 배워야 할 것들에 대한 이론과 실기교육이 철저하고 전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 밖에도 플로리스트 자격증 베이직 과정과 IHK에서 인증하는 국가공인 플로리스트 자격증 취득 과정, 플로리스트를 지도하고 교육할 수 있는 플로리스트 마이스터 과정, 플라워 샵 운영이나 창업을 위한 플라워 샵 비즈니스 과정이 있으며, 방식 회장은 물론 국내와 독일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실력 있는 전문 강사진들이 이 모든 교육과정들을 수강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방식꽃예술원 활동 모습 방식 꽃 예술원의 목표나 계획이 궁금하다. 우리나라 국토의 70%는 산으로 이루어져있어서 꽃이나 식물 등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연이 많다. 그렇다 보니, 우리에게는 자연을 예술을 표현할 수 있는 유자전적인 예술성이 내제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기능적인 면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   그렇기에 우리 방식 꽃 예술원은 꽃 조형예술의 새로운 해석과 플라워 디자인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함에는 물론 꽃과 식물을 사랑하고 그 자체를 이해할 수 있으며, 온실 속의 꽃이 아닌, 잡초를 이겨낼 수 있는 정신력을 가진 들꽃 같은 실력 있고 우수한 전문 플로리스트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아낌없이 다할 것이다.   또한 다른 외국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아직 꽃이나 식물이 특별한 날에만 함께 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앞으로는 다양한 꽃과 식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 하면서 우리에게 행복감과 즐거움, 힐링을 줄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기 위해서 우리 예술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현재 500여종의 여러 꽃과 식물들을 수집했으나, 앞으로 1000종을 목표로 하여 우리 방식 꽃 예술원이 전문 플로리스트 양성은 물론 도시 속 꽃 박물관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상공인
    2020-09-04
  • 마술의 세계에 빠지는 시간
    기원전 5000년 경 이집트의 피라미드에서도 발견될 만큼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마술은 서양의 중세 시대 때는 마술이 악마의 주술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1800년대 이후 유럽 상류 사회의 놀이 문화로 발전하면서 오늘날까지 전해지게 됐다. 이와 같은 마술의 인기는 앞으로도 식지 않고 비약적 발전을 이루며 위대한 마술사들을 탄생시킬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리즈매직은 항상 새롭고 트렌디한 마술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이곳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마술수업을 진행 중이다. 더불어 임휘구 대표가 운영 중인 디얼매직에서는 아동·청소년은 물론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공연과 봉사활동도 이뤄지고 있다. 임휘구 대표와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리즈매직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마술학원이라고 들었다. 디얼매직이라는 마술공연업체를 운영하며 다양한 마술공연을 진행해왔다. 그 과정에서 마술을 매개체로 사용하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싶었고 곧바로 리즈매직이라는 마술학원을 시작했다. 저희 리즈매직은 마술을 통해 아이들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집중력을 키우고 있다. 더불어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인성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아이들에게 1:1로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다. 항상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마술을 밑거름 삼아 자신의 진로나 꿈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이끈다. 또한 매주 새로운 커리큘럼과 아이들 수업사진 등을 전달하면서 부모님과도 소통한다. 물론 마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성인들을 위한 수업도 이뤄지고 있다. 저희 수업은 70대 이상의 어르신들도 참여할 만큼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리즈매직 내부 모습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수업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던데. 저희는 등급에 따라 화이트, 블루, 퍼플, 브라운, 블랙으로 나눠 수업을 진행한다. 화이트에서는 6개월간 기초 지식을 쌓고 기본 기술을 익히며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수업이 이뤄진다. 이후 블루에서 기술적인 부분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심화과정을 배운다. 퍼플은 마술사로서 전문 기술을 터득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전문가 양성반이다. 퍼플에서는 짤막한 공연이 이뤄지고 있으며 한 달에 1~2번 요양원에서 공연도 한다. 마술사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브라운에서는 각종 대회 준비가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블랙은 30분간 마술공연을 혼자서 진행할 수 있는 프로 마술사들을 위한 반이다.   마술도 엄연히 예술분야이기에 정해진 답이 없다. 저희는 수강생들이 자신의 개성과 색깔이 담긴 마술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본 뼈대만 잡아준다. 수준 높은 마술을 위한 연기수업과 동선수업, 발성교육은 물론 자세교정을 위한 수업도 이뤄진다. 안전한 수업진행을 위해 마술도구는 숙련된 성인 마술사들만 사용가능하다. 리즈매직마술학원   아동·청소년은 물론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마술공연과 봉사활동도 이뤄진다고. 저는 마술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디얼매직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팡팡매직쇼, 사이언스매직쇼, 버블랜드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시즌별로 진행한다. 청소년 진로 강연이나 특강도 이뤄진다. 어르신들에게는 행복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나도 마술사’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더불어 자원봉사의 일환으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마술공연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그럼에도 저희는 앞으로도 관공서와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더 많은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할 것이다.     리즈매직은 단순히 마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사람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동시에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새롭고 감동 넘치는 마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리즈매직이지만 임휘구 대표는 자신들을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든지 찾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매직을 기다리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리즈매직을 찾아가보기를 바란다.
    • 상공인
    2020-09-03
  • 당신의 건강을 지키는 행복의 공간
    기대수명이 점차 늘어나면서 의학계에서는 100세 시대가 그리 멀지 않았다고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 흐름에 발맞춰 탄탄한 노후를 준비하려는 현대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완벽한 노후대비는 비단 경제적인 부분만이 아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지키는 것도 노후대비 중 하나다. 질 높은 삶은 건강한 신체가 바탕이 될 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행복한해독이너힐은 원인불명의 질병과 만성질환의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물하는 곳이다. 현재 이곳은 체온을 높이고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강화할 수 있는 해독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황선자 원장과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행복한해독이너힐 원인불명의 질병과 만성질환의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원인불명의 질병과 만성질환의 원인은 바로 노폐물과 독소다. 잘못된 식습관, 스트레스, 미세먼지·황사 등의 외부환경은 우리의 신체리듬을 붕괴시키고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방해한다. 물론 우리 몸은 일정량의 독소와 노폐물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해독능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유입되는 독소와 노폐물이 너무 많아지면 해독기관들에게 이상이 생기면서 자연치유시스템이 약화된다.   이와 같은 상황을 막고 건강을 회복하고자 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약을 복용하기도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운동을 해도 체내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지 않으면 소용없는 것이다. 진정으로 건강을 지키는 비법은 좋은 것으로 채우는 것이 아닌 나쁜 것을 비우는데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한다.   행복한해독이너힐 내부 모습 적절한 체온을 유지하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36.5도라는 평균 체온을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이보다도 낮은 체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문제는 체온 1도에 따라 면역력이 좌우된다는 사실이다. 체온이 내려가게 되면 혈액을 비롯한 체내의 여러 흐름들이 원활해지지 않는다. 당연히 면역력은 떨어지게 되고 각종 질환 및 통증이 발생된다. 따라서 악화된 건강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높이고 싶다면 우리 몸의 체온을 높이는데 집중해야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자연적으로 체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더욱 유념해야한다.   행복한해독이너힐 효능 체온을 높이는 것은 물론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도 탁월한 비법을 제공 중이라고 들었다. 저희는 ‘온도를 올려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한 체질을 만들자’라는 모토를 가지고 고객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물하고 있다. 저희가 진행 중인 해독 프로그램은 온열요법으로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체내 깊숙이 침투시켜 체온을 높이고 노폐물과 독소를 땀으로 배출하는 원리다.   저희의 해독 프로그램은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면역력과 자연치유력 강화, 혈액순환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불면증, 피부 트러블에 탁월하며 체지방을 분해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도 좋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전신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행복한해독이너힐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고객들이 많다. 그로 인해 입소문이나 소개를 통해 찾아오는 고객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그럼에도 황선자 원장은 지금도 고객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이처럼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려는 행복한해독이너힐의 움직임은 계속될 전망이다.
    • 상공인
    2020-09-03
  • 제2의 손흥민, 이강인 키운다
    지난해 6월 16일 폴란드에서 개최된 2019 FIFA U-20 월드컵이 우크라이나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화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이변을 일으켰다. 그렇기에 더욱 의미 있는 대회로 기억 남게 됐다. 특히 대한민국 에이스로 활약한 이강인은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는 대회였다. 대한민국을 준우승으로 이끈 이강인은 결승전에서 2골 4도움을 기록하며 골든볼까지 수상했다. 골든볼은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아르헨티나의 전설 마라도나를 포함해 현존하는 최고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 맨체스터 시티의 골잡이 아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가 수상했던 상이다. 모두 그렇지는 않지만 골든볼 수상은 세계적으로 축구 스타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상이기도 하다. 이강인은 마라도나와 메시의 뒤를 이어 역대 3번째로 18세의 나이로 골든볼을 수상했다.   이러한 이강인의 활약은 대한민국을 열광케 했다. 유소년 시스템이 축구 선진국에 비해 열약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의견을 뒤집는 대회였다. 이렇듯 유소년 축구 교육은 굉장히 중요하다. 축구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축구 황금 세대인 손흥민, 이강인, 백승호, 이승우, 권창훈 등도 유소년 축구 시스템을 통해 성장한 케이스다. 다만 축구 유학을 통해 교육된 케이스도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유소년 축구 시스템도 굉장히 발전했기 때문에 굳이 유학을 가지 않아도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경북 구미시 원평동에 위치한 LM유소년축구클럽은 수준 높은 강사들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쾌적한 교육 환경이 맞물려 최고의 유소년 축구 교육을 전달하고 있는 교육 기관이다. 모든 강사들이 한마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 부모님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 LM유소년축구클럽의 민상기 대표와 이종민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LM유소년축구클럽 강사들 LM유소년축구클럽는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유치부부터 중학생까지 가르치고 있는 축구 교육 기관이고 구미에 풋살장이 굉장히 많은데 저희 역시 풋살장을 운영 중이다. 축구 교실과 성인들 대관도 진행하고 있다. 축구 교실은 구미에서 운영하는 아이비리그가 있다. 인터뷰 당시에도 진행 중인데 6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모두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옥천 전국 풋살대회에서는 우승도 차지한 경력이 있을 만큼 실력 있는 축구 교실로 인정받고 있다.   체대를 졸업해서 대학교에 진학해 축구를 전문적으로 배웠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축구하는 아이들을 가르치게 됐고 이후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에 보람을 느끼면서 지도자 자격증 취득해 코치 생활로 교육자의 길을 걷게 됐다. 처음에는 교육이 쉽지 않았다. 저희가 생각하는 것과 아이들이 생각하는 기준이 많이 다르다. 잘 설명한다고 잘 알아듣는 것이 아니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점을 깨달으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힘들었던 점들이 사라졌다. 현재는 노하우가 생겨서 즐겁게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고 방과 후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LM유소년축구클럽 아이들 모습 LM유소년축구클럽의 교육 프로그램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축구장이 두 개여서 4시와 5시로 나눠서 1시간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령대는 초등부부터 중등부까지 가르치고 있다. 유치부 때는 스킬보다는 공이랑 친해지는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며 교육한다. 이는 발의 감각을 익히는 과정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마스터리 볼과 볼의 감각을 익히는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되고 고학년은 경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스킬들을 배우게 된다.   선수반은 대회 위주로 운영되며 나중에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에 맞도록 교육한다. 취미반도 운영 중인데 취미반은 학교에 가서 재밌게 축구를 즐길 수 있는 것을 목적으로 가르친다.   강사진 같은 경우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며 열정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분들로 구성했다. 어린이날에는 손편지를 일일이 써서 줄 만큼 아이들을 사랑한다. 저희 LM유소년축구클럽은 이벤트를 자주 하는 편인데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한다. 실력 역시 수준 높은 분들이다. 감독님으로 계신 분은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엘리트 교육을 밟으신 분이다.   LM유소년축구클럽 외형 모습 마지막으로 LM유소년축구클럽의 목표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 단순히 축구를 배우는 축구 교실이 아닌 쉼터 같은 공간이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축구 교실에 오는 것이 제일 좋다는 말을 할 때 제일 기분이 좋다. 부모님들 역시 축구 교육을 받으러 오는 곳이지만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어서 굉장히 좋아해 주신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면서 즐겁게 축구를 배울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   방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 풋살장이 신식이고 구조물 자체가 이쁘다. 또한, 아이들이 교육을 받는 공간인 만큼 안전에도 철저히 대비해 만들었다. 아이들이 교육받는데 있어서 안전하게 하려고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LM유소년축구클럽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걸어나갈 것이라고 약속드리고 싶다.   아무리 좋은 커리큘럼이 있더라도 수준 높은 강사가 있더라도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는 교육 기관은 훌륭한 교육 기관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LM유소년축구클럽은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고 있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축구 교실이었다. 이러한 점이 LM유소년축구클럽을 명문 축구 교실로 만드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 상공인
    2020-09-02
  • 우리 아이들에게 체육 교육이 필요한 이유
    축구의 손흥민, 피겨 스케이팅의 김연아, 테니스의 정현 등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체육의 이미지는 뛰어난 ‘선수’로 국한된다. 이들은 아주 고도의 훈련을 받았으며 오랜 시간 동안 아주 큰 경제적 지원을 받으며 선수 생활을 했을 것이다. 체육은 이렇게 선택된 몇몇만을 위한 활동일까.   아이들에게 국·영·수 학원만을 보내던 학부모들에게 최근 스포츠 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자녀들을 선수로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다. 학교생활을 하며 신체활동이 부족해지자 생긴 신체 건강과 정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이다. 한 수 앞을 내다보는 요즘의 학부모들은 지속 가능한 신체활동을 아이들의 생활 전반에 심어주기 위해 움직인다.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INJ주니어스포츠아카데미의 김동준 대표에게 체육 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를 들어보았다.   김동준 대표 INJ주니어스포츠아카데미에 대해 설명을 해달라. 유소년 스포츠를 지도하는 곳이다. 고령화가 되어가는 요즘 세대에 오랫동안 스스로 지속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교육하는 생활체육을 기반으로 선수를 양성하는 엘리트 체육까지 다루고 있다. 오전에는 6세부터 13세까지 아이들이 주로 활동을 하고 오후에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농구 수업을 한다. 롤러 스포츠로 일컫는 인라인 스케이트와 실내에서 하는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등 총 8가지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한 반에는 5명에서 8명 사이의 아이들이 배정된다. 인원이 너무 많으면 그 수업에 각자의 아이들이 활동을 할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이정도의 인원으로 제한한다.   아이들에게 체육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많은 부모님들이 그동안 아이들에게 국·영·수 위주의 교육만을 시켜왔다. 그런데 요즘 들어 그 인식이 많이 달라지고 있다. 한 가정의 자녀가 2, 3명에서 1명 정도로 줄고 그들의 평균 수명이 늘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인터넷과 모바일 세계를 접하면서 활동량이 줄고 비만 등과 같이 건강이 일찍이 나빠지는 추세이다. 개인 활동을 주로 하기 때문에 사교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도 있다. 아이들의 먼 미래를 생각해 이러한 점을 해소하고자 스포츠 아카데미를 찾는 분들이 많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협력하고 몸을 움직이면서 건강을 되찾고 긍정적이고 쾌활한 성격을 키우기도 한다.   예전에는 체육 교육은 선수만 받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생활 체육 프로그램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민생활체육회와 대한체육회를 통합시켰다. 이전에는 생활 체육인과 전문 체육인을 분리시켜 선수들이 활동을 하다 기록이 잘 나오지 않을 경우 미래가 불투명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이 통합 이후 생활 체육을 하다 선수로 전향하는 케이스만큼 엘리트 체육을 하다 생활 체육인으로서 생계를 이어나가는 경우도 많아졌다. 선수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선수 개인의 역량 뿐 아니라 경제력 등과 같은 환경이 뒷받침이 되어주어야 한다. 이것이 엘리트 체육의 선수층이 점점 얇아지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생활체육의 저변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INJ주니어스포츠아카데미 내부 모습 INJ주니어스포츠아카데미가 나아갈 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우리 아카데미의 모토는 ‘훌륭한 아이보다 행복한 아이’이다. 나 역시 태권도를 전공한 스포츠인이자 지도자이지만 그 이전에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이다. 기술을 배우고 역량을 개발해서 선수가 되는 것도 좋지만 그 이전에 신체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고 함께 어울리는 법을 배워 아이들에게 행복감을 주고 싶다. 최근 대회 수상을 한 친구들 역시 대회를 위한 교육을 따로 진행한 것이 아니라 그저 아이들이 경기를 하며 스스로를 북돋을 수 있도록 했다. 나의 교육 방법을 아이들이 잘 이해하고 따라 와줘서 오히려 아이들에게 감사하다.
    • 상공인
    2020-09-02
  • 실제 상황, 실전 무술! KKM크라브마가블랙펄
    최근 묻지마 범죄가 늘어나면서 이제 현대사회에서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한다는 인식이 자리 잡혀 가고 있다. 특히 묻지마 범죄는 사회적으로 힘 있는 남자보다 힘이 약한 여성이 범죄 대상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통계로 봐도 확연히 드러난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에 따르면 지난 2017년도 절도·살인·강도·성폭력 등 주요 강력 범죄 중 여성 성폭력 피해자는 2만 9272명으로 남성(1778명)보다 16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많은 여성들은 스스로 나 자신을 지키고자 각종 무술이나 호신술을 배우는 경우가 크게 늘어났다. 국내 흉악범죄 피해자 10명 중 9명이 여성이기 때문에 어쩌면 이러한 현상은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경기도 성남시 정자역에 위치한 여성호신술 KKM크라브마가블랙펄은 성남에서 유일하게 이스라엘의 군사무술인 크라브마가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정자동MMA KKM크라브마가블랙펄은 강함을 원하는 남자들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약자로 분류 되는 어린이·노인·여성들에게 현실적으로 자신의 몸을 스스로 보호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호신 기술들을 알려주고 있다. 때문에 정자동 주짓수라는 이름으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여성호신술을 배울 수 있는 정자동MMA KKM크라브마가블랙펄 심지민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여성호신술 KKM크라브마가블랙펄 심지민 대표   KKM크라브마가블랙펄센터는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우선 KKM크라브마가블랙펄센터를 소개하기 전 크라브마가는 어떤 운동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크라브마가는 이스라엘 방위군과 이스라엘 안전 보장군을 위해 개발된 군사 자기 방어 체계의 하나로 실질적인 전투 훈련과 더불어 복싱, 레슬링, 아이키도, 유도, 공수도를 기원으로 하는 기법들의 장점을 집약한 운동이다. 분쟁 국가인 이스라엘에서 개발 된 운동이어서 실제 상황에서 최대한의 효율성을 가져가는 데에 초점이 맞춰진 운동이다. 한 마디로 실전 근접 전투술이다.   요즘 묻지마 범죄가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데 나 자신을 보호하는데 특화된 운동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많은 여성분들이 호신술을 배워본 경험이 있을 것인데 단순히 정해진 상황에서 배우는 것이 아닌 크라브마가는 어떤 상황에, 어디에서, 누구한테 등 구체적인 시뮬레이션이 들어가기 때문에 위험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운동이다.   커리큘럼 자체가 카테고리도 다양하고 묻지마 범죄가 일어나면 협회에서 그에 맞게 커리큘럼이 업데이트 된다. 약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간다. 위험상황의 대처를 배우고 익히며 보다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이다.   KKM(대한크라브마가협회)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추어 동양인에게도 적합한 커리큘럼을 연구, 개발하여 국내 및 해외 보급에 앞서고 있으며 본 센터 또한 KKM이 지향하는 교육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정자동MMA KKM크라브마가블랙펄   크라브마가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대표님에 대해서 소개한다면 저는 서울시 대표 태권도 시범단 출신으로 의전 경호, 보안 활동, 헌병특임대 교육, KKM크라브마가 인스트럭터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태권도, 유도, 특공무술, 검도, 복싱 등 다양한 무도 단증 및 지도자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에서 들어온 스포츠 리듬 트레이닝이라는 프로그램 레벨 2 인스트럭터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리듬 트레이닝이란 리듬 안에서 운동기능 협응력, 민첩성 등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에 도입돼 현재 프로 농구단 등 엘리트 선수들이 진행하고 있다. 실제 사례로 같은 인스트럭터로 계시는 골프 지도자 분이 계시는데 리듬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골프에 특화시켜 훈련을 진행하여 우승 선수를 배출하셨다.   저 역시 크라브마가에도 잘 어우러질 수 있다고 생각해 커리큘럼에 사용하고 있다. 음악을 이용한 프로그램이나 브레인 트레이닝 등 많은 프로그램을 활용 수업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이 외에 부상시를 대비한 스포츠 마사지나 스포츠 테이핑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정자동 주짓수 KKM크라브마가블랙펄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나 운영 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센터인 만큼 더 많은 노력으로 더 많은 분들과 좋은 인연으로 함께 땀 흘리며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싶다. 아직까지 크라브마가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 앞으로도 크라브마가라는 운동이 정말 좋은 자기방어시스템이자 어렵지 않고 즐거운 운동이라는 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크라브마가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저희 센터에도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연령대가 굉장히 다양하다. 그만큼 남녀노소 누구나에게 좋은 운동이다. KKM크라브마가블랙펄을 방문해 자신이 변해가는 과정을 느껴보셨으면 한다.   또한 KKM크라브마가블랙펄이 추구하는 방향은 운동도 좋지만,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단 하루 땀을 흘리고 가시더라도 언젠가 되돌아봤을 때 추억이 될 수 있는 곳이 됐으면 한다. 체육관이라는 딱딱한 공간이 아닌 언제나 반갑고 정겨움을 나눌 수 있는 곳으로 발전시키고 싶다. 모두가 KKM크라브마가블랙펄에서 좋은 인연을 만들어갔으면 하는 게 작은 바람이다.
    • 상공인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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