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30(월)

상공인
Home >  상공인

  • 참 뜻을 둔 선생님이 가르치는 학원
    대한민국은 시험공화국이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을 거치며 분기마다 시험을 본다. 대학교에 진학하면 또 시험을 본다. 취업을 준비하며 토익 시험과 개인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다. 이렇게 시험들은 난이도와 분야가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공부하는 습관이다. 이것은 스스로 깨우치기 어렵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사교육 참여율은 74.8%로 많은 학생들이 사교육에 참여하지만 공부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학생은 많지 않다. 21세기는 과거 소품종 대량 생산이 아닌 ‘1:1 맞춤 사회’다. 교육도 마찬가지다. ‘그학원’은 1반에 최대 5명의 학생들이 최대 3명의 선생님을 만난다.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닌 스스로 깨닫는 ‘습관’을 말하는 ‘그학원’ 추명임 원장을 만났다.   그학원   그학원, 독특한 이름이다. 초·중·고 학생들에게 수학과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이다. 2010년대 초반, 저는 학원 강사로 근무했다. 서울 유명 학원가와 그렇지 않은 지역을 다니며 고민이 있었다. 같은 교재로 가르치는데 한 지역은 교육열이 대단했고 다른 지역은 공부 의지와 의욕을 찾기 어려웠다. 다른 강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비슷한 고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행 교육과정과 입시제도가 원인이라 판단했고 다른 선생님들 몇몇과 교육환경을 바꿔보자는 생각으로 학원을 만들었다.   ‘그학원’의 ‘그’는 GEU의 영어 발음이다. GEU는 Good Education Union 줄임말로 기존 사업자 중심의 학원을 탈피하여 ‘참 뜻을 둔 선생님들의 조합 또는 연합’을 의미한다.   좋은 환경이 좋은 사람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저희는 학생들에게 공부하라는 말 대신, 공부를 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벽지와 책상, 학생용 의자, 인테리어 소품은 특별 주문하거나 직접 제작했다. 교실과 복도에 사용되는 조명도 학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색상과 밝기를 조절했다.   그학원 내부 모습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 학생 스스로 학습방법을 깨우치고 습관을 만드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먼저, 학생 개인의 상태와 상황을 파악한다. 주어진 내외적인 조건과 거쳐온 과정, 현재 학습 완성도와 목표를 분석한다. 소크라테스와 데카르트가 말했듯이 ‘나 자신을 아는 것’이 우선이다. 의사처럼 정의를 내리는 것이 아니다. 학생에게 부족한 점과 개선할 점을 보완해주는 역할이다.   한 반에 학생은 최대 5명이다. 선생님 3분이 교대로 수업을 한다. 소수의 인원으로 수업이 진행되기에 빈틈없는 과제와 코칭이 계속된다. 학년별이 아닌 영역별 과정 중심으로 선행과 복습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수업은 학생들은 선생님의 눈을 피하기는 어렵겠지만 교수가 분석적이고 정확하다. 특목고와 각 대학별 입시를 위한 맞춤 수업을 진행한다. 전국 단위, 비교평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시간 회의를 거쳐 수업을 설계한다.   ‘그학원’은 시작한지 5년도 되지 않은 지역 신생학원이다. 그런데도 공부를 못했던 학생은 있어도 못하는 학생은 없다.   그학원 경영 목표, 철학이 있다면 사교육이 부정적인 용어로 쓰인다는 것에 일부분 공감한다. 저희 학원은 학생과 같은 자리에 있다. 학업에 집중하려면 외부적으로 좋은 환경과 적절한 교수, 내부적으로는 학습의지와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학생들은 스스로 이러한 요건을 충족시킬 수 없다. 제가 생각하는 교육은 ‘국가, 가정, 학교’가 중심축이다. 학원은 세 가지를 조화롭게 연결시켜주는 역할이다. 공교육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온전한 개인이라는 생각을 놓치고 있다.   개인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되어야 사회는 집단 지성을 공유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다. 곧 무한 경쟁이 아닌 서로 협력하는 사회다. 저희는 주어진 환경을 개선하여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 것이다.   ‘그학원’은 한강을 사이에 둔 지역 간의 소득격차가 학습 의욕까지 이어지는 것을 문제로 생 각하여 출발하였다. 학생에게 단순히 문제를 푸는 방법만을 가르치기보다 공부를 하고 싶은 습관을 형성하는 것에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습관이 형성된다면 자격증 이든 토익이든 사회에 나가서 혼자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교육의 3가지 축인 ‘국가, 가정, 학교’를 조화롭게 연결시켜주는 학원, 그 학원에서 가능하지 않을까
    • 상공인
    2020-11-19
  • 편안함과 맛있는 음식이 공존하는 특별한 레스토랑
    최근 유튜버와 함께 각광받고 있는 직업 중 하나가 요리사(셰프)다. 요리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매년 늘고 있을만큼 인기 많은 직업군 중 하나이며 초등학생들이 꼽은 희망직업 5위에 랭크됐다. 요리사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한 직업은 운동선수, 교사, 크리에이터, 의사다. 그만큼 요리사는 선망에 대상이며 멋있는 직업이라는 인식이 많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좋은 요리사는 정확한 요리법과 자신만의 특색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실제로 요리사가 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도전하지만, 살아남는 사람들은 몇 안 될 정도다. 요즘처럼 SNS가 활발한 시기에 맛과 멋을 동시에 잡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강변에서 큰 사랑을 받아 오다 최근 서울 중구로 자리를 옮긴 시옷시옷 음식작업소는 김원기 대표의 고집과 열정으로 가득찬 공간이다. 시옷시옷 음식작업소만의 특별한 분위기로 눈을 사로잡은 후 김 대표의 손길로 만든 음식들이 손님들을 반기고 있다. 이미 중구에서 맛있는 음식을 하는 곳으로 유명한 시옷시옷 음식작업소의 김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시옷시옷 음식작업소 시옷시옷 음식작업소는 어떤 곳인지 회사를 근무하던 중에 제 음식을 해보고 싶어 만든, 시작은 음식 공방으로 시작한 레스토랑이다. 큰 회사에 있다 보면 개인적인 사견이 들어가 있는 음식보다는 유명한 세프가 시키는 그들의 요리를 어떻게 그대로 표현하는냐가 중요하지 제 스타일이 들어가지 않는다. 10년 넘게 근무하다 보니 그런 점이 지루했고 제 아이덴티티도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요리사로 크려면 회사를 나와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차리게 됐다.   당시를 회상하자면 회사에 소속되어 있을 당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적이 없었다. 좋아하는 일이라서 시작했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았으면 버티지 못했을 것 같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감당해야 하는 스트레스가 더 많았다. 하고 싶다는 열망이나 내가 좀 더 잘하고 싶다라는 이유로 무던히 참고 견뎠던 것 같다.   시옷시옷 음식작업소 내부 모습 시옷시옷 음식작업소의 메뉴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다 기본적으로 와인을 기본으로 한 유러피언 코스다. 그때 그때 고기를 제 스타일대로 만들고 정육부터 가공까지 직접하고 있다. 고기 부위도 제가 직접 다 고른다,   프랑스 유리피언 코스 기반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제가 유럽을 다니면서 현지에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이자 한국에 단점은 재료를 한국에서 공수하면 양식 재료를 수입을 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현지보다는 신선하지 못하다, 프랑스 현지를 가보면 그 나라에서 나는 식재료를 신선하게 독창적으로 활용한다,   이에 저희는 한식 재료를 최대한 신선하게 활용하고 한국의 방식을 섞어 메뉴를 만들고 있다. 한국인이 먹는 유러피언 음식이라고 해서 코러피언이라는 신조어도 만들었다. 외국 음식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했다. 나름대로 조금씩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파스타도 한국 사람들이 국물을 좋아하니까 탕으로 만들었다. 제가 잘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고 요리를 하는 행위 자체가 좋아서 하는 거다. ‘실수를 줄이자라’는 생각으로 계속 끊임없이 해보자는 것이 저만의 생각이자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원동력이다.   메뉴 개발은 직접 제가 참여해서 만들고 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한 단어라고 말씀드리면 밸런스와 식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식감에 대해 둔한 편이다. 양식은 재료 하나하나를 다르게 익히면 달라지기 때문에 식감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다. 이에 밸런스는 당연하고 식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메뉴 개발을 하고 있다.   시옷시옷 음식작업소 앞으로의 목표나 운영 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요즘 SNS가 활발하다 보니 음식을 예쁘게만 만드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저도 당연히 그러고 싶다. 하지만, 사진 같은 겉치레보다는 내면에 충실하자는 마음이 있다. 대규모의 적당한 만족이 아닌 소규모의 확실한 만족을 위해 음식을 만들자라는 것이 모토다. 물론 영업적인 측면에서의 생각과 항상 충돌하지만 그렇다고 한들 사진을 포기하더라도 음식은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후배 요리사 양성 할 생각도 있다. 지금까지하고 앞으로 몇 년은 더 할 수 있겠지만 이 분야에서 롱런하기 위해서는 팀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있다.   시옷시옷 음식작업소를 방문했던 분들이 모두 편안하게 음식을 드시고 가셨으면 좋겠다. 기분 나쁘지 않게 좋은 재료를 사용한 맛있는 음식으로 힐링을 받고 행복감을 찾아 가게 문을 나섰으면 한다.   제가 만든 곳이기 때문에 이 공간에 대한 강요나 컨셉에 위축되기 보다는 따뜻하고 편안하게 있다 가시고 다음에 다시 뵙으면 하는 것이 작은 바람이다.   또한, 고2 때 레스토랑 아르바이트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경력을 바탕으로 "베이커리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솔직히 무조건 지금 생각한 것들을 추구하겠다는 확답을 드릴 수는 없지만, 좋아하는 방형성이나, 컨셉, 상황, 상업적인 의미에 따라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열린 생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무조건적인 건강함보다는 건강과 맛을 충족시킬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이 베이커리 사업의 컨셉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목표는 욕심이겠지만, 미슐랭 레스토랑 타이틀을 얻고 싶다. 제 마음대로 되는 일이 아니고 미슐랭 타이틀을 위해 레스토랑을 만들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제가 잘하면 미슐랭이 자연스럽게 따라와 세상 기준에 맞추는 것이 아닌 그 사람들이 저를 좋게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미슐랭 타이틀을 얻고자 한다.
    • 상공인
    2020-11-11
  • 자연스러운 수영 교육을 실현한다
    유럽인들이 물에서 즐기는 모습을 본 적 있는가. 유럽 사람들은 대부분 물 바깥으로 머리를 들고 물 위에 떠서 즐기며 논다. 개구리헤엄, 개헤엄이라고 하는 편안한 헤엄 방식으로 느긋하게 물 위를 왔다 갔다 한다. 주로 자유형부터 접영까지 4가지 영법만 배운 한국인들은 막상 바다 혹은 강에서 어떻게 즐겨야 할지 모르고 물을 튀기며 앞으로 나아가다 금세 지치곤 한다.   이런 한국식 수영 교육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유럽형 수영 커리큘럼을 도입해 아이들을 지도하는 수영 전문 회사가 있다. 일산 어린이수영장 라이프 블루(산들수영장)가 그 주인공이다. 과연 일산 수영 강습 라이프블루에서는 어떤 색다른 수업이 진행되는지 직접 찾아가 봤다. 일산 어린이 수영장 라이프 블루   일산 수영장 라이프 블루는 어떤 회사이며, 설립 이념 및 목표는 무엇인가. 일산 어린이 수영장 라이프블루는 수영 지도 및 운영 커리큘럼을 연구 개발하고, 실력 있는 수영 강사를 양성하여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는 수영 전문 기업이다. 현재 일산에 200평 규모의 수영 개인레슨 ‘산들수영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시에서 운영하는 대형 수영장 및 어린이 전용 수영장으로 운영 확장 준비 중에 있다.   한국의 수영장 및 수영 교육은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기 위한 발전과 연구개발 재고노력을 벌이기 보다는 존재 자체와 지자체 복지 홍보기능에 안주해 왔다. 또한, 파생적으로 생겨난 소규모 어린이 수영장은 어린이 수영 교육을 위한 진정성 있는 모델 개발이 아닌, 개인 사업자의 수익 창출 모델로 소비되어 오고 있다.   일찍이 대형 시 설립 수영장에서는 직원 구성원 간 도덕적 해이가 구조적으로 고착됨으로써 교육자로서의 소명의식은 퇴색된 지 오래이며, 그 피해는 올 곧이 시설 이용자에게 전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구조적 오류를 개선하고 수영 교육에 대한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게 회사의 이념이자 목표이다. 수영 개인레슨 라이프 블루   라이프 블루의 지도 방향과 커리큘럼은 무엇인가. 라이프 블루는 물에서의 ‘생활’ 에 집중한다. 생활이란 말 그대로 물을 매개로 하는 모든 활동을 일컫는다. 여기에는 크게 [뜨기], [움직이기], [가라앉기가] 있다. 이 안에서 [움직이기]는 전진하기, 후진하기, 방향틀기 등으로 또 한번 세분화 될 수 있는데 거의 모든 수영장에서는 이 중 영법을 통한 “전진하기” 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실질적으로 바다나 강가에서는 큰 도움이 되질 못한다.   라이프 블루는 위 언급한 모든 상위 분류에 똑같은 비중을 두고 지도하여 아이들이 궁극적으로 물에서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는 단계를 지향한다.   라이프 블루에는 총 8가지 커리큘럼이 있다. 그 중 4단계까지가 생활 수영을 익히는 단계이다. 다이빙, 잠수하기, 바닥 찍고 점프하기, 구간 이동하기 등이다. 난생처음 배우는 수영은 영법이 아닌 물에서의 단순한 활동이다. 그야말로 물에서 수영하고 헤엄치며 놀기 좋은 것을 우선적으로 알려주며, 영법은 이 단계에서 체력 증진 및 신체 워밍업 수단으로서 가볍게 지도한다.   물에 대한 적응력이 길러진 아이들에 한해 시험을 봐서 4가지 영법을 자세하게 배우기 시작한다. 5단계부터 8단계까지가 그 구간이다. 그러면 수심이 깊어도 안전하게 수영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일산 수영 강습 라이프 블루   아이들에게 수영 교육은 어떤 도움이 되나. 첫번째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 아이들은 몸이 유연하고 습득이 빠르다. 1년 이상 꾸준히 다니면 웬만큼 수영을 잘하게 된다. 성인보다 훨씬 빠르다. 훗날 성인이 되어 하나의 스포츠만큼은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또 다른 무엇을 성취하는데 심리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   두 번째로는 물과 관련된 여행이나 놀이, 체험에 대해 자유로이 즐길 수 있다. 보라카이 여행을 갔을 때 호핑투어를 하는데 물에 못 들어오고 밖에서 사진만 찍던 분들이 기억에 남는다. 지구의 95%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물에 대한 친숙함만 익혀도 실생활에서 다양한 수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종종 수영이 잘 안되서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굉장히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이 계신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지도하는 강사가 고민해야 할 몫이지 회원의 몫이 아니다. 회원은 하루 50분씩 매일 와서 즐기다 가면 된다. 강사가 말하는 수업과 운동을 따라가다 보면 1~2년 내에 대부분 다 익힐 수 있는게 수영이다. 생각하지 말고 그냥 와서 꾸준히 하면 된다. 수영장에 샤워시설 있어서 씻으러 간다라는 정도의 마음으로 부담 없이 와서 물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상공인
    2020-10-14
  • 완벽한 커피를 잔에 담다
    한 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커피 시장 규모는 12조원 가까이 성장했으며 국민 1인당 마신 커피는 무려 512잔으로 조사 됐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커피 소비자 수준은 현재 커피 선진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인스턴트 커피부터 유명한 고가의 커피까지 다양한 종류들의 커피는 골목에 한 집 건너마다 카페가 있을 정도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도 많다.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인 스타벅스의 전국 매장은 2018년 기준으로 1262개에 달한다. 이제 커피는 단순히 잠을 쫓는 용도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하지만, 커피 문화로 자리잡았다 해도 맛과 컨셉이 확실하지 않으면 성공하기 위한 것이 카페다. 요즘 대중들의 까다롭고 고급스러워진 입맛을 사로잡지 못한다면 인정받지 못하는 세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러한 점을 카페들도 인지하고 있어 확실한 컨셉, 맛있는 커피를 위해 끊임 없이 연구하고 있다.   서울 광진구와 강남구에서 운영되고 있는 구의역카페 에스프레소바시(espressobarsi)는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와 최상급 에스프레소 머신, 그라인더를 사용하고 있는 구의역커피전문점으로 대중들의 입맛을 확실히 사로잡은 최상의 품질과 맛으로 승부하는 커피전문점 카페다. 현재 건대커피, 건대카페나 자양동카페로도 잘 알려진 자양동커피 에스프레소바시(espressobarsi)의 이시엽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구의역카페 에스프레소 바 시   에스프레소 바 시는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건대커피 에스프레소 바 시는 대한민국 자존심을 걸고 커피를 내리는 곳이다. 카페 이름의 의미는 저희 할아버지께 지어주신 제 이름의 ‘옳을 시(是)자를 이용해 만들었다. 옳은 커피를 대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나름 이름에 큰 공을 들여서 만들었다. 그렇게 이름을 지어서 시작한 곳이 현재 7년이 다 되어가는 삼성동 지점이다. 올해 1월달에 자양점까지 오픈해 영역을 넓혔다.   삼성동 같은 경우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숨은 커피 맛집으로 소문이 날 정도로 맛있는 커피를 만들고 있다. 손님 중 스페인 의사이신 분이 계셨는데 “세계 최고다”라는 말을 남겨주셨고 두바이와 호주에서 카페를 하시는 분은 “로스팅한 원두를 납품해줄 수 있냐”라는 제안도 해주신 적이 있다. 그 외에 “한국에서 파라다이스를 찾았다”고 해주신 이탈리아 분 등 외국인분들이 오셔서 인정해주실 때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걸고 커피를 내려드린다는 의미를 다시 되새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원래 원두커피에 대해 아무런 지식도 없었고 믹스커피가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시작해 배우게 된 커피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섬유 무역 일을 할 당시에는 삶 자체가 스트레스였다. 그런데 커피 같은 경우 하루에 에스프레소 서른 잔을 넘게 마셔도 내릴 때마다 맛이 다르게 나와 정말 재밌게 공부하고 일을 한 것 같다. 그렇게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마치고 커피 문화원이라는 곳에 소속돼 2년 정도 일을 하고 카페를 차리게 됐다. 건대카페 에스프레소 바 시   에스프레소 바 시의 특징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구의역커피 에스프레소 바 시만의 특징은 대부분의 카페가 싱글 오리진이라 하면 단종 커피로 에스프레소를 마시기 힘들다. 대부분 블랜딩을 사용하고 단종은 거의 드립용으로 드신다. 이는 에스프레소는 그라인더마다 다 따로 넣어야 하고 입자나 양이 다 달라 완벽한 추출을 위해서는 그라인더가 달라야 한다. 그런데 그 그라인더가 가격대가 고가여서 많이 넣지는 못하는 편이다.   하지만, 저희는 싱글 오리진으로 에스프레소 커피를 드실 수가 있다. 스페셜 티 커피를 흔히 블랜딩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 맛을 복합적으로 내려고 많이 하는 편이다. 에스프레소 바 시는 싱글 오리진도 충분히 맛이 풍부하기 때문에 자신있게 에스프레소를 드릴 수 있는 것이다.   저희는 로스팅을 직접 하고 있다. 원래 커피가 맛있으려면 생두가 좋아야 하고 로스팅 기술이 좋아야 한다. 그다음이 추출이다. 생두는 한국에서 생산이 불가능하다. 맛있는 커피를 위해서는 나머지 두 개는 완벽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직접 로스팅을 시작하게 됐다. 자양동카페 에스프레소 바 시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운영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듣고 싶다 간혹 커피를 만들고도 손님에게 드리지 않고 버릴 때도 있다. 저희만의 기준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기준을 벗어난 커피를 드린다면 손님한테도 좋지 않고 저희에게도 마이너스다. 손님과 에스프레소 바 시 모두의 만족도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경영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맛없는 커피를 드시고 안오시는 것보다 버리고 다시 만들어 좋은 커피를 손님께 드리는 것이 경영적으로 훨씬 양심적이라고 생각한다.   이전에 제 일도 하고 지금의 에스프레소 바 시를 운영해오면서 느낀 것은 실질적으로 경영이라는 게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금전적인 부분과 인사 관련 부분이다. 그중 금전적인 부분은 제가 돈을 많이 벌어 직원들에게 더 잘해주고 가게도 풍족하게 운영하면 된다. 적게 벌면 적게 버는 만큼만 사용하면 된다.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경여이다.     저는 목표를 정하고 가는 것에 중점을 두는 스타일이다. 실제로 제가 저희 직원들에게 의지도 많이하고 직원들도 제가 이야기하는 부분에 대해 잘 따라와 준다. 그래서 저는 외롭지 않다. 커피를 내리는 직원들은 모두 정직원으로 채용하고 있다. 직원들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 상공인
    2020-09-18
  • 건겅까지 생각한 수제버거
    지난해 서울 강남구에 ‘미국 3대 버거’로 불리는 인앤아웃 버거가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당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선착순으로 햄버거가 판매됐는데 오전 10시부터 이미 300여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시장조사 업체 유로 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햄버거 시장 규모는 체인점 기준 2000억원 수준으로 전체의 8~10% 밖에 되지 않지만, 지난 5년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미국, 일본 등 해외 수제버거 전문점도 한국 시장에 발을 들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하지만, 국내 소비자들 입장에서 ‘수제버거는 만원이 넘는다’는 편견이 있어 문턱이 굉장히 높다.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DO놈버거앤비어는 대형 브랜드보다 퀄리티는 높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제버거를 만들고 있다. 재료에도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어 하루 당일 재료 소진 시 판매하지 않는다는 방침으로 운영된다. 또한, 직접 만든 냉장 쇠고기 패티를 사용하는데 패티 역시 3일이 넘은 패티는 사용하지 않는다. 게다가 조금 비싸도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번(bun)으로 버거를 만들어 건강도 생각했다. DO놈버거앤비어의 공동 대표 노성현, 김경채 대표를 만나봤다.   DO놈버거앤비어 내부 모습 ‘DO놈’이라는 상호명 뜻이 궁금한데 굉장히 단순하고 쉽게 생각해 만들었다. 대표 2명이 시작한 햄버거 가게라서 DO놈버거다. 또, 예전에 방송됐던 ‘무한도전 군대편’에서 박명수씨가 외쳤던 ‘I can Do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유명한 문구처럼 ‘DO(~하다.)’라는 단어의 진취적인 의미도 같이 포함되어있다.   저희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처음 만났다. 한 사람은 맥도날드에서 일했고 다른 사람은 버거킹 출신이다. 동창회에서 우연히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중 둘 다 햄버거 브랜드에서 근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같은 계통에서 일하다 보니 서로가 겪는 고충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렇게 서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졌다. 그러던 중 누군가 먼저 ‘나중에 같이 햄버거 관련 사업을 하자’라는 말을 했다.   시간이 흐르고 본격적으로 ‘DO놈버거’를 준비하며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썼다. 직접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시장조사에 매달렸다. 그 결과, 동네에 있는 편안한 맥주집 같은 느낌을 내려고 당시에 유행하던 ‘vintage Industrial’ 컨셉으로 내부를 꾸몄다.   DO놈버거앤비어 메뉴 모습 낮과 밤 판매하는 메뉴가 다르다. 낮에는 버거를 판매하고 밤에는 주류를 판매하고 있다. 버거 자체가 계절과 이슈에 민감하다보니 버거 이외에 다른 메뉴로 보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떤 메뉴를 할지 고민을 많이 했고 저희는 이 동네 토박인데 주변에 편하게 맥주 한잔 할 집이 없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그래서 ‘우리가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저녁엔 펍을 시작했다. 일단 저녁엔 편안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에디슨 전구만 켜놓아 전체 톤을 낮췄다. 그리고 다트와 텀블링 몽키, 해적룰렛, 보드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할 만한 환경을 조성했다.   펍의 대표 메뉴는 ‘아무거나 세트’다. 저희가 대학생 시절, 자주 다녔던 ‘맥주 골목’의 대표 안주 ‘아무거나’의 기억을 되살렸다. 당시 유행하는 메뉴 ‘아무거나’는 안주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메뉴로 감자튀김, 땅콩, 과일 등으로 만들었다. 이곳에 방문하는 40대 손님들은 ‘아무거나’를 보면 옛날 생각이 난다는 말씀을 하신다. ‘아무거나’처럼 이곳이 추억거리를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   버거를 보완하는 동시에 밤에는 가볍게 맥주 한잔하면서 보드게임도 하고 다트도 던지며 손님들이 기분 전환하는 맥주집이 되길 바랐다. 2호점, 3호점을 만들어도 ‘낮에는 버거집, 밤에는 펍’이라는 컨셉을 유지할 것이다.   DO놈버거앤비어 재료 관리에 철저하다 햄버거 브랜드에서 근무한 경력과 수제버거 집을 운영하며 위생 문제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빵이나 쇠고기 패티, 채소 등 버거 재료를 직접 손질한다. 하루에 한 번 채소를 교체하고 빵도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빵을 사용한다. 일부는 냉동 쇠고기 패티를 쓰는곳도 있다. 저희는 직접 만들어 냉장 보관한 쇠고기 패티를 사용한다. 3일이 지난 패티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렇게 만드는 수제버거 대표 메뉴는 3가지다. 저희 매장의 상징적인 메뉴 ‘DO놈버거’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본 소스 3가지와 달걀을 더했다. 좋은 품질로 만든 합리적인 가격의 버거는 드물어 ‘DO놈버거&비어’의 대표 메뉴라 자부한다. 갈릭스파이시버거는 그릴에 구운 마늘, 양파와 직접 만든 살짝 매콤한 소스가 곁들여진 버거다. 무엇보다 느끼하지 않아서 어른들이 주로 찾는다. 불고기레알버거는 하루 동안 숙성한 불고기를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볶는다. 쇠고기 패티 위에 불고기를 올린 말 그대로 ‘레알’ 불고기버거다.   ‘재료비가 많이 들면 운영이 될까’라는 이야기를 나눴다. 고민을 거듭한 끝에 내린 결론은 ‘손님이 많이 찾으면 된다.’였다. 이웃 주민들에게 좋은 재료로 만든 수제버거로 승부하겠다는 생각이다. 
    • 상공인
    2020-09-10
  • 강아지가 즐길 수 있는 미용 시간
    최근 국내 반려동물 동반 인구가 천만 명을 넘어서면서 다양한 관련 산업이 크게 성장했다. 특히 반려견들의 건강과 외적인 아름다움을 위해 필수적인 미용의 경우 최근 몇 년 새 산업의 규모가 엄청나게 커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규모가 커진 만큼 잡음도 많이 나오고 있다. 미용 중 안전사고 소식이 간간이 들려오면서 전문 미용사와 보호자들 간의 오해와 갈등이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반려견들의 높은 만족도로 보호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반려견 미용 전문 샵이 있다. 바로 양천구에 위치한 예뻐지개이다. 예뻐지개는 미용 중 반려견들의 스트레스 ‘제로’를 지향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미용을 추구하는 샵이다. 예뻐지개의 이세영 대표는 주기적인 미용이 필수적인 반려견들에게 미용 시간이 피하고 싶은 시간이 아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한다. 오늘은 이 대표와 함께 예뻐지개에서는 어떻게 스트레스 없는 미용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이세영 대표 반려견 미용 전문 예뻐지개, 이곳은 어떤 곳인가. 예뻐지개는 반려견 미용 전문샵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미용뿐만 아니라 호텔과 놀이방도 운영중인 반려견들을 위한 복합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미용이 저의 전문 분야인만큼 많은 분들이 반려견의 미용을 위해 찾아주신다. 예뻐지개는 ‘미용 거부’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인지 특유의 사나운 성격 때문에 다른 샵에서 미용 거부를 당한 반려견들이 이곳을 많이 찾는다.   호텔과 놀이방은 반려견들이 서로 같이 놀아야 하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대비해 조금의 제한을 두고 있다. 놀이방의 경우 인근에 거주하시는 보호자분들이 출근하실 때 반려견을 데리고 오셨다가 퇴근하면서 데리고 가신다. 집보다는 훨씬 뛰어놀 공간도 많고 다른 강아지들과의 생활로 사회성을 높일 수 있다 보니 놀이방을 자주 찾아주시는 것 같다. 호텔도 놀이방과 비슷하게 운영되지만 장기간 자리를 비우실 때 저희가 책임지고 반려견을 케어하고 있다.   예뻐지개 내부 모습 미용 거부를 안 한다고 하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저희 강아지도 굉장히 사나운 편에 속한다. 그렇다 보니 미용사들의 안전과 또 저희 강아지의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제가 직접 미용에 도전했다. 사나운 저희 강아지에게 미용을 시켜주다 보니 어느 정도 노하우가 생겼다. 그러다 보니 사나운 성격을 가진 반려견과 보호자들을 위해 나서고 싶어 이곳을 방문하는 강아지들에게는 모두 미용을 해주고 있다.   사나운 강아지들도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대하다 보면 어느 순간 온순해지기 마련이다. 저는 사나운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강아지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미용 작업을 즐길 수 있도록 시간과 노력을 많이 투자하는 편이다. 다른 곳보다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그만큼 아이들이 충분히 미용이라는 작업에 적응할 시간을 주고 함께 교감하며 미용을 하다 보면 입질도 적어지고 자연스레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미용을 끝낼 수 있게 된다.   예뻐지개 스트레스 ‘제로’ 미용을 지향하는 예뻐지개,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 저는 강아지들이 미용 시간을 즐거운 시간이라고 느끼게 만들어주고 싶다. 미용 작업을 싫어하거나 피하는 아이들의 경우 대부분 강압적인 미용 작업에 트라우마가 있거나 외부 자극에 예민한 강아지들이 많다. 이러한 강아지들에게는 새로운 공간과 저라는 사람의 손길에 대해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시간은 물론 강아지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보듬는 노력을 더욱 쏟고 있다.   강아지들뿐만 아니라 보호자분들의 스트레스도 줄여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보호자가 없는 공간에서 미용사와 강아지가 미용 작업을 하다 보니 예민한 아이들의 보호자분들은 불안감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최근 사건사고가 많아 불안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더욱 많아졌다. 그래서 저희는 미용 직후 보호자분들에게 미용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상처나 미용 상태에 대해 확인시켜 드리는 시간을 꼭 갖는다. 이렇게 바로 강아지들의 상태를 확인시켜드리다 보니 많은 분들이 저희를 믿고 반려견들을 맡겨 주신다고 생각한다.   강아지들과 보호자 모두 스트레스 받지 않고 미용 시간을 기다리고 또 즐길 수 있게 만들어 드리는 예뻐지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 상공인
    2020-09-09

실시간 상공인 기사

  • 참 뜻을 둔 선생님이 가르치는 학원
    대한민국은 시험공화국이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을 거치며 분기마다 시험을 본다. 대학교에 진학하면 또 시험을 본다. 취업을 준비하며 토익 시험과 개인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다. 이렇게 시험들은 난이도와 분야가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공부하는 습관이다. 이것은 스스로 깨우치기 어렵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사교육 참여율은 74.8%로 많은 학생들이 사교육에 참여하지만 공부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학생은 많지 않다. 21세기는 과거 소품종 대량 생산이 아닌 ‘1:1 맞춤 사회’다. 교육도 마찬가지다. ‘그학원’은 1반에 최대 5명의 학생들이 최대 3명의 선생님을 만난다.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닌 스스로 깨닫는 ‘습관’을 말하는 ‘그학원’ 추명임 원장을 만났다.   그학원   그학원, 독특한 이름이다. 초·중·고 학생들에게 수학과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이다. 2010년대 초반, 저는 학원 강사로 근무했다. 서울 유명 학원가와 그렇지 않은 지역을 다니며 고민이 있었다. 같은 교재로 가르치는데 한 지역은 교육열이 대단했고 다른 지역은 공부 의지와 의욕을 찾기 어려웠다. 다른 강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비슷한 고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행 교육과정과 입시제도가 원인이라 판단했고 다른 선생님들 몇몇과 교육환경을 바꿔보자는 생각으로 학원을 만들었다.   ‘그학원’의 ‘그’는 GEU의 영어 발음이다. GEU는 Good Education Union 줄임말로 기존 사업자 중심의 학원을 탈피하여 ‘참 뜻을 둔 선생님들의 조합 또는 연합’을 의미한다.   좋은 환경이 좋은 사람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저희는 학생들에게 공부하라는 말 대신, 공부를 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벽지와 책상, 학생용 의자, 인테리어 소품은 특별 주문하거나 직접 제작했다. 교실과 복도에 사용되는 조명도 학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색상과 밝기를 조절했다.   그학원 내부 모습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 학생 스스로 학습방법을 깨우치고 습관을 만드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먼저, 학생 개인의 상태와 상황을 파악한다. 주어진 내외적인 조건과 거쳐온 과정, 현재 학습 완성도와 목표를 분석한다. 소크라테스와 데카르트가 말했듯이 ‘나 자신을 아는 것’이 우선이다. 의사처럼 정의를 내리는 것이 아니다. 학생에게 부족한 점과 개선할 점을 보완해주는 역할이다.   한 반에 학생은 최대 5명이다. 선생님 3분이 교대로 수업을 한다. 소수의 인원으로 수업이 진행되기에 빈틈없는 과제와 코칭이 계속된다. 학년별이 아닌 영역별 과정 중심으로 선행과 복습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수업은 학생들은 선생님의 눈을 피하기는 어렵겠지만 교수가 분석적이고 정확하다. 특목고와 각 대학별 입시를 위한 맞춤 수업을 진행한다. 전국 단위, 비교평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시간 회의를 거쳐 수업을 설계한다.   ‘그학원’은 시작한지 5년도 되지 않은 지역 신생학원이다. 그런데도 공부를 못했던 학생은 있어도 못하는 학생은 없다.   그학원 경영 목표, 철학이 있다면 사교육이 부정적인 용어로 쓰인다는 것에 일부분 공감한다. 저희 학원은 학생과 같은 자리에 있다. 학업에 집중하려면 외부적으로 좋은 환경과 적절한 교수, 내부적으로는 학습의지와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학생들은 스스로 이러한 요건을 충족시킬 수 없다. 제가 생각하는 교육은 ‘국가, 가정, 학교’가 중심축이다. 학원은 세 가지를 조화롭게 연결시켜주는 역할이다. 공교육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온전한 개인이라는 생각을 놓치고 있다.   개인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되어야 사회는 집단 지성을 공유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다. 곧 무한 경쟁이 아닌 서로 협력하는 사회다. 저희는 주어진 환경을 개선하여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 것이다.   ‘그학원’은 한강을 사이에 둔 지역 간의 소득격차가 학습 의욕까지 이어지는 것을 문제로 생 각하여 출발하였다. 학생에게 단순히 문제를 푸는 방법만을 가르치기보다 공부를 하고 싶은 습관을 형성하는 것에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습관이 형성된다면 자격증 이든 토익이든 사회에 나가서 혼자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교육의 3가지 축인 ‘국가, 가정, 학교’를 조화롭게 연결시켜주는 학원, 그 학원에서 가능하지 않을까
    • 상공인
    2020-11-19
  • 편안함과 맛있는 음식이 공존하는 특별한 레스토랑
    최근 유튜버와 함께 각광받고 있는 직업 중 하나가 요리사(셰프)다. 요리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매년 늘고 있을만큼 인기 많은 직업군 중 하나이며 초등학생들이 꼽은 희망직업 5위에 랭크됐다. 요리사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한 직업은 운동선수, 교사, 크리에이터, 의사다. 그만큼 요리사는 선망에 대상이며 멋있는 직업이라는 인식이 많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좋은 요리사는 정확한 요리법과 자신만의 특색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실제로 요리사가 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도전하지만, 살아남는 사람들은 몇 안 될 정도다. 요즘처럼 SNS가 활발한 시기에 맛과 멋을 동시에 잡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강변에서 큰 사랑을 받아 오다 최근 서울 중구로 자리를 옮긴 시옷시옷 음식작업소는 김원기 대표의 고집과 열정으로 가득찬 공간이다. 시옷시옷 음식작업소만의 특별한 분위기로 눈을 사로잡은 후 김 대표의 손길로 만든 음식들이 손님들을 반기고 있다. 이미 중구에서 맛있는 음식을 하는 곳으로 유명한 시옷시옷 음식작업소의 김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시옷시옷 음식작업소 시옷시옷 음식작업소는 어떤 곳인지 회사를 근무하던 중에 제 음식을 해보고 싶어 만든, 시작은 음식 공방으로 시작한 레스토랑이다. 큰 회사에 있다 보면 개인적인 사견이 들어가 있는 음식보다는 유명한 세프가 시키는 그들의 요리를 어떻게 그대로 표현하는냐가 중요하지 제 스타일이 들어가지 않는다. 10년 넘게 근무하다 보니 그런 점이 지루했고 제 아이덴티티도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요리사로 크려면 회사를 나와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차리게 됐다.   당시를 회상하자면 회사에 소속되어 있을 당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적이 없었다. 좋아하는 일이라서 시작했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았으면 버티지 못했을 것 같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감당해야 하는 스트레스가 더 많았다. 하고 싶다는 열망이나 내가 좀 더 잘하고 싶다라는 이유로 무던히 참고 견뎠던 것 같다.   시옷시옷 음식작업소 내부 모습 시옷시옷 음식작업소의 메뉴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다 기본적으로 와인을 기본으로 한 유러피언 코스다. 그때 그때 고기를 제 스타일대로 만들고 정육부터 가공까지 직접하고 있다. 고기 부위도 제가 직접 다 고른다,   프랑스 유리피언 코스 기반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제가 유럽을 다니면서 현지에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이자 한국에 단점은 재료를 한국에서 공수하면 양식 재료를 수입을 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현지보다는 신선하지 못하다, 프랑스 현지를 가보면 그 나라에서 나는 식재료를 신선하게 독창적으로 활용한다,   이에 저희는 한식 재료를 최대한 신선하게 활용하고 한국의 방식을 섞어 메뉴를 만들고 있다. 한국인이 먹는 유러피언 음식이라고 해서 코러피언이라는 신조어도 만들었다. 외국 음식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했다. 나름대로 조금씩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파스타도 한국 사람들이 국물을 좋아하니까 탕으로 만들었다. 제가 잘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고 요리를 하는 행위 자체가 좋아서 하는 거다. ‘실수를 줄이자라’는 생각으로 계속 끊임없이 해보자는 것이 저만의 생각이자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원동력이다.   메뉴 개발은 직접 제가 참여해서 만들고 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한 단어라고 말씀드리면 밸런스와 식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식감에 대해 둔한 편이다. 양식은 재료 하나하나를 다르게 익히면 달라지기 때문에 식감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다. 이에 밸런스는 당연하고 식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메뉴 개발을 하고 있다.   시옷시옷 음식작업소 앞으로의 목표나 운영 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요즘 SNS가 활발하다 보니 음식을 예쁘게만 만드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저도 당연히 그러고 싶다. 하지만, 사진 같은 겉치레보다는 내면에 충실하자는 마음이 있다. 대규모의 적당한 만족이 아닌 소규모의 확실한 만족을 위해 음식을 만들자라는 것이 모토다. 물론 영업적인 측면에서의 생각과 항상 충돌하지만 그렇다고 한들 사진을 포기하더라도 음식은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후배 요리사 양성 할 생각도 있다. 지금까지하고 앞으로 몇 년은 더 할 수 있겠지만 이 분야에서 롱런하기 위해서는 팀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있다.   시옷시옷 음식작업소를 방문했던 분들이 모두 편안하게 음식을 드시고 가셨으면 좋겠다. 기분 나쁘지 않게 좋은 재료를 사용한 맛있는 음식으로 힐링을 받고 행복감을 찾아 가게 문을 나섰으면 한다.   제가 만든 곳이기 때문에 이 공간에 대한 강요나 컨셉에 위축되기 보다는 따뜻하고 편안하게 있다 가시고 다음에 다시 뵙으면 하는 것이 작은 바람이다.   또한, 고2 때 레스토랑 아르바이트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경력을 바탕으로 "베이커리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솔직히 무조건 지금 생각한 것들을 추구하겠다는 확답을 드릴 수는 없지만, 좋아하는 방형성이나, 컨셉, 상황, 상업적인 의미에 따라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열린 생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무조건적인 건강함보다는 건강과 맛을 충족시킬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이 베이커리 사업의 컨셉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목표는 욕심이겠지만, 미슐랭 레스토랑 타이틀을 얻고 싶다. 제 마음대로 되는 일이 아니고 미슐랭 타이틀을 위해 레스토랑을 만들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제가 잘하면 미슐랭이 자연스럽게 따라와 세상 기준에 맞추는 것이 아닌 그 사람들이 저를 좋게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미슐랭 타이틀을 얻고자 한다.
    • 상공인
    2020-11-11
  • 자연스러운 수영 교육을 실현한다
    유럽인들이 물에서 즐기는 모습을 본 적 있는가. 유럽 사람들은 대부분 물 바깥으로 머리를 들고 물 위에 떠서 즐기며 논다. 개구리헤엄, 개헤엄이라고 하는 편안한 헤엄 방식으로 느긋하게 물 위를 왔다 갔다 한다. 주로 자유형부터 접영까지 4가지 영법만 배운 한국인들은 막상 바다 혹은 강에서 어떻게 즐겨야 할지 모르고 물을 튀기며 앞으로 나아가다 금세 지치곤 한다.   이런 한국식 수영 교육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유럽형 수영 커리큘럼을 도입해 아이들을 지도하는 수영 전문 회사가 있다. 일산 어린이수영장 라이프 블루(산들수영장)가 그 주인공이다. 과연 일산 수영 강습 라이프블루에서는 어떤 색다른 수업이 진행되는지 직접 찾아가 봤다. 일산 어린이 수영장 라이프 블루   일산 수영장 라이프 블루는 어떤 회사이며, 설립 이념 및 목표는 무엇인가. 일산 어린이 수영장 라이프블루는 수영 지도 및 운영 커리큘럼을 연구 개발하고, 실력 있는 수영 강사를 양성하여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는 수영 전문 기업이다. 현재 일산에 200평 규모의 수영 개인레슨 ‘산들수영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시에서 운영하는 대형 수영장 및 어린이 전용 수영장으로 운영 확장 준비 중에 있다.   한국의 수영장 및 수영 교육은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기 위한 발전과 연구개발 재고노력을 벌이기 보다는 존재 자체와 지자체 복지 홍보기능에 안주해 왔다. 또한, 파생적으로 생겨난 소규모 어린이 수영장은 어린이 수영 교육을 위한 진정성 있는 모델 개발이 아닌, 개인 사업자의 수익 창출 모델로 소비되어 오고 있다.   일찍이 대형 시 설립 수영장에서는 직원 구성원 간 도덕적 해이가 구조적으로 고착됨으로써 교육자로서의 소명의식은 퇴색된 지 오래이며, 그 피해는 올 곧이 시설 이용자에게 전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구조적 오류를 개선하고 수영 교육에 대한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게 회사의 이념이자 목표이다. 수영 개인레슨 라이프 블루   라이프 블루의 지도 방향과 커리큘럼은 무엇인가. 라이프 블루는 물에서의 ‘생활’ 에 집중한다. 생활이란 말 그대로 물을 매개로 하는 모든 활동을 일컫는다. 여기에는 크게 [뜨기], [움직이기], [가라앉기가] 있다. 이 안에서 [움직이기]는 전진하기, 후진하기, 방향틀기 등으로 또 한번 세분화 될 수 있는데 거의 모든 수영장에서는 이 중 영법을 통한 “전진하기” 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실질적으로 바다나 강가에서는 큰 도움이 되질 못한다.   라이프 블루는 위 언급한 모든 상위 분류에 똑같은 비중을 두고 지도하여 아이들이 궁극적으로 물에서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는 단계를 지향한다.   라이프 블루에는 총 8가지 커리큘럼이 있다. 그 중 4단계까지가 생활 수영을 익히는 단계이다. 다이빙, 잠수하기, 바닥 찍고 점프하기, 구간 이동하기 등이다. 난생처음 배우는 수영은 영법이 아닌 물에서의 단순한 활동이다. 그야말로 물에서 수영하고 헤엄치며 놀기 좋은 것을 우선적으로 알려주며, 영법은 이 단계에서 체력 증진 및 신체 워밍업 수단으로서 가볍게 지도한다.   물에 대한 적응력이 길러진 아이들에 한해 시험을 봐서 4가지 영법을 자세하게 배우기 시작한다. 5단계부터 8단계까지가 그 구간이다. 그러면 수심이 깊어도 안전하게 수영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일산 수영 강습 라이프 블루   아이들에게 수영 교육은 어떤 도움이 되나. 첫번째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 아이들은 몸이 유연하고 습득이 빠르다. 1년 이상 꾸준히 다니면 웬만큼 수영을 잘하게 된다. 성인보다 훨씬 빠르다. 훗날 성인이 되어 하나의 스포츠만큼은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또 다른 무엇을 성취하는데 심리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   두 번째로는 물과 관련된 여행이나 놀이, 체험에 대해 자유로이 즐길 수 있다. 보라카이 여행을 갔을 때 호핑투어를 하는데 물에 못 들어오고 밖에서 사진만 찍던 분들이 기억에 남는다. 지구의 95%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물에 대한 친숙함만 익혀도 실생활에서 다양한 수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종종 수영이 잘 안되서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굉장히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이 계신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지도하는 강사가 고민해야 할 몫이지 회원의 몫이 아니다. 회원은 하루 50분씩 매일 와서 즐기다 가면 된다. 강사가 말하는 수업과 운동을 따라가다 보면 1~2년 내에 대부분 다 익힐 수 있는게 수영이다. 생각하지 말고 그냥 와서 꾸준히 하면 된다. 수영장에 샤워시설 있어서 씻으러 간다라는 정도의 마음으로 부담 없이 와서 물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상공인
    2020-10-14
  • 완벽한 커피를 잔에 담다
    한 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커피 시장 규모는 12조원 가까이 성장했으며 국민 1인당 마신 커피는 무려 512잔으로 조사 됐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커피 소비자 수준은 현재 커피 선진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인스턴트 커피부터 유명한 고가의 커피까지 다양한 종류들의 커피는 골목에 한 집 건너마다 카페가 있을 정도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도 많다.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인 스타벅스의 전국 매장은 2018년 기준으로 1262개에 달한다. 이제 커피는 단순히 잠을 쫓는 용도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하지만, 커피 문화로 자리잡았다 해도 맛과 컨셉이 확실하지 않으면 성공하기 위한 것이 카페다. 요즘 대중들의 까다롭고 고급스러워진 입맛을 사로잡지 못한다면 인정받지 못하는 세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러한 점을 카페들도 인지하고 있어 확실한 컨셉, 맛있는 커피를 위해 끊임 없이 연구하고 있다.   서울 광진구와 강남구에서 운영되고 있는 구의역카페 에스프레소바시(espressobarsi)는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와 최상급 에스프레소 머신, 그라인더를 사용하고 있는 구의역커피전문점으로 대중들의 입맛을 확실히 사로잡은 최상의 품질과 맛으로 승부하는 커피전문점 카페다. 현재 건대커피, 건대카페나 자양동카페로도 잘 알려진 자양동커피 에스프레소바시(espressobarsi)의 이시엽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구의역카페 에스프레소 바 시   에스프레소 바 시는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건대커피 에스프레소 바 시는 대한민국 자존심을 걸고 커피를 내리는 곳이다. 카페 이름의 의미는 저희 할아버지께 지어주신 제 이름의 ‘옳을 시(是)자를 이용해 만들었다. 옳은 커피를 대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나름 이름에 큰 공을 들여서 만들었다. 그렇게 이름을 지어서 시작한 곳이 현재 7년이 다 되어가는 삼성동 지점이다. 올해 1월달에 자양점까지 오픈해 영역을 넓혔다.   삼성동 같은 경우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숨은 커피 맛집으로 소문이 날 정도로 맛있는 커피를 만들고 있다. 손님 중 스페인 의사이신 분이 계셨는데 “세계 최고다”라는 말을 남겨주셨고 두바이와 호주에서 카페를 하시는 분은 “로스팅한 원두를 납품해줄 수 있냐”라는 제안도 해주신 적이 있다. 그 외에 “한국에서 파라다이스를 찾았다”고 해주신 이탈리아 분 등 외국인분들이 오셔서 인정해주실 때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걸고 커피를 내려드린다는 의미를 다시 되새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원래 원두커피에 대해 아무런 지식도 없었고 믹스커피가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시작해 배우게 된 커피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섬유 무역 일을 할 당시에는 삶 자체가 스트레스였다. 그런데 커피 같은 경우 하루에 에스프레소 서른 잔을 넘게 마셔도 내릴 때마다 맛이 다르게 나와 정말 재밌게 공부하고 일을 한 것 같다. 그렇게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마치고 커피 문화원이라는 곳에 소속돼 2년 정도 일을 하고 카페를 차리게 됐다. 건대카페 에스프레소 바 시   에스프레소 바 시의 특징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구의역커피 에스프레소 바 시만의 특징은 대부분의 카페가 싱글 오리진이라 하면 단종 커피로 에스프레소를 마시기 힘들다. 대부분 블랜딩을 사용하고 단종은 거의 드립용으로 드신다. 이는 에스프레소는 그라인더마다 다 따로 넣어야 하고 입자나 양이 다 달라 완벽한 추출을 위해서는 그라인더가 달라야 한다. 그런데 그 그라인더가 가격대가 고가여서 많이 넣지는 못하는 편이다.   하지만, 저희는 싱글 오리진으로 에스프레소 커피를 드실 수가 있다. 스페셜 티 커피를 흔히 블랜딩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 맛을 복합적으로 내려고 많이 하는 편이다. 에스프레소 바 시는 싱글 오리진도 충분히 맛이 풍부하기 때문에 자신있게 에스프레소를 드릴 수 있는 것이다.   저희는 로스팅을 직접 하고 있다. 원래 커피가 맛있으려면 생두가 좋아야 하고 로스팅 기술이 좋아야 한다. 그다음이 추출이다. 생두는 한국에서 생산이 불가능하다. 맛있는 커피를 위해서는 나머지 두 개는 완벽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직접 로스팅을 시작하게 됐다. 자양동카페 에스프레소 바 시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운영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듣고 싶다 간혹 커피를 만들고도 손님에게 드리지 않고 버릴 때도 있다. 저희만의 기준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기준을 벗어난 커피를 드린다면 손님한테도 좋지 않고 저희에게도 마이너스다. 손님과 에스프레소 바 시 모두의 만족도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경영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맛없는 커피를 드시고 안오시는 것보다 버리고 다시 만들어 좋은 커피를 손님께 드리는 것이 경영적으로 훨씬 양심적이라고 생각한다.   이전에 제 일도 하고 지금의 에스프레소 바 시를 운영해오면서 느낀 것은 실질적으로 경영이라는 게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금전적인 부분과 인사 관련 부분이다. 그중 금전적인 부분은 제가 돈을 많이 벌어 직원들에게 더 잘해주고 가게도 풍족하게 운영하면 된다. 적게 벌면 적게 버는 만큼만 사용하면 된다.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경여이다.     저는 목표를 정하고 가는 것에 중점을 두는 스타일이다. 실제로 제가 저희 직원들에게 의지도 많이하고 직원들도 제가 이야기하는 부분에 대해 잘 따라와 준다. 그래서 저는 외롭지 않다. 커피를 내리는 직원들은 모두 정직원으로 채용하고 있다. 직원들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 상공인
    2020-09-18
  • 건겅까지 생각한 수제버거
    지난해 서울 강남구에 ‘미국 3대 버거’로 불리는 인앤아웃 버거가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당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선착순으로 햄버거가 판매됐는데 오전 10시부터 이미 300여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시장조사 업체 유로 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햄버거 시장 규모는 체인점 기준 2000억원 수준으로 전체의 8~10% 밖에 되지 않지만, 지난 5년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미국, 일본 등 해외 수제버거 전문점도 한국 시장에 발을 들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하지만, 국내 소비자들 입장에서 ‘수제버거는 만원이 넘는다’는 편견이 있어 문턱이 굉장히 높다.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DO놈버거앤비어는 대형 브랜드보다 퀄리티는 높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제버거를 만들고 있다. 재료에도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어 하루 당일 재료 소진 시 판매하지 않는다는 방침으로 운영된다. 또한, 직접 만든 냉장 쇠고기 패티를 사용하는데 패티 역시 3일이 넘은 패티는 사용하지 않는다. 게다가 조금 비싸도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번(bun)으로 버거를 만들어 건강도 생각했다. DO놈버거앤비어의 공동 대표 노성현, 김경채 대표를 만나봤다.   DO놈버거앤비어 내부 모습 ‘DO놈’이라는 상호명 뜻이 궁금한데 굉장히 단순하고 쉽게 생각해 만들었다. 대표 2명이 시작한 햄버거 가게라서 DO놈버거다. 또, 예전에 방송됐던 ‘무한도전 군대편’에서 박명수씨가 외쳤던 ‘I can Do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유명한 문구처럼 ‘DO(~하다.)’라는 단어의 진취적인 의미도 같이 포함되어있다.   저희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처음 만났다. 한 사람은 맥도날드에서 일했고 다른 사람은 버거킹 출신이다. 동창회에서 우연히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중 둘 다 햄버거 브랜드에서 근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같은 계통에서 일하다 보니 서로가 겪는 고충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렇게 서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졌다. 그러던 중 누군가 먼저 ‘나중에 같이 햄버거 관련 사업을 하자’라는 말을 했다.   시간이 흐르고 본격적으로 ‘DO놈버거’를 준비하며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썼다. 직접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시장조사에 매달렸다. 그 결과, 동네에 있는 편안한 맥주집 같은 느낌을 내려고 당시에 유행하던 ‘vintage Industrial’ 컨셉으로 내부를 꾸몄다.   DO놈버거앤비어 메뉴 모습 낮과 밤 판매하는 메뉴가 다르다. 낮에는 버거를 판매하고 밤에는 주류를 판매하고 있다. 버거 자체가 계절과 이슈에 민감하다보니 버거 이외에 다른 메뉴로 보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떤 메뉴를 할지 고민을 많이 했고 저희는 이 동네 토박인데 주변에 편하게 맥주 한잔 할 집이 없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그래서 ‘우리가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저녁엔 펍을 시작했다. 일단 저녁엔 편안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에디슨 전구만 켜놓아 전체 톤을 낮췄다. 그리고 다트와 텀블링 몽키, 해적룰렛, 보드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할 만한 환경을 조성했다.   펍의 대표 메뉴는 ‘아무거나 세트’다. 저희가 대학생 시절, 자주 다녔던 ‘맥주 골목’의 대표 안주 ‘아무거나’의 기억을 되살렸다. 당시 유행하는 메뉴 ‘아무거나’는 안주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메뉴로 감자튀김, 땅콩, 과일 등으로 만들었다. 이곳에 방문하는 40대 손님들은 ‘아무거나’를 보면 옛날 생각이 난다는 말씀을 하신다. ‘아무거나’처럼 이곳이 추억거리를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   버거를 보완하는 동시에 밤에는 가볍게 맥주 한잔하면서 보드게임도 하고 다트도 던지며 손님들이 기분 전환하는 맥주집이 되길 바랐다. 2호점, 3호점을 만들어도 ‘낮에는 버거집, 밤에는 펍’이라는 컨셉을 유지할 것이다.   DO놈버거앤비어 재료 관리에 철저하다 햄버거 브랜드에서 근무한 경력과 수제버거 집을 운영하며 위생 문제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빵이나 쇠고기 패티, 채소 등 버거 재료를 직접 손질한다. 하루에 한 번 채소를 교체하고 빵도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빵을 사용한다. 일부는 냉동 쇠고기 패티를 쓰는곳도 있다. 저희는 직접 만들어 냉장 보관한 쇠고기 패티를 사용한다. 3일이 지난 패티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렇게 만드는 수제버거 대표 메뉴는 3가지다. 저희 매장의 상징적인 메뉴 ‘DO놈버거’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본 소스 3가지와 달걀을 더했다. 좋은 품질로 만든 합리적인 가격의 버거는 드물어 ‘DO놈버거&비어’의 대표 메뉴라 자부한다. 갈릭스파이시버거는 그릴에 구운 마늘, 양파와 직접 만든 살짝 매콤한 소스가 곁들여진 버거다. 무엇보다 느끼하지 않아서 어른들이 주로 찾는다. 불고기레알버거는 하루 동안 숙성한 불고기를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볶는다. 쇠고기 패티 위에 불고기를 올린 말 그대로 ‘레알’ 불고기버거다.   ‘재료비가 많이 들면 운영이 될까’라는 이야기를 나눴다. 고민을 거듭한 끝에 내린 결론은 ‘손님이 많이 찾으면 된다.’였다. 이웃 주민들에게 좋은 재료로 만든 수제버거로 승부하겠다는 생각이다. 
    • 상공인
    2020-09-10
  • 강아지가 즐길 수 있는 미용 시간
    최근 국내 반려동물 동반 인구가 천만 명을 넘어서면서 다양한 관련 산업이 크게 성장했다. 특히 반려견들의 건강과 외적인 아름다움을 위해 필수적인 미용의 경우 최근 몇 년 새 산업의 규모가 엄청나게 커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규모가 커진 만큼 잡음도 많이 나오고 있다. 미용 중 안전사고 소식이 간간이 들려오면서 전문 미용사와 보호자들 간의 오해와 갈등이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반려견들의 높은 만족도로 보호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반려견 미용 전문 샵이 있다. 바로 양천구에 위치한 예뻐지개이다. 예뻐지개는 미용 중 반려견들의 스트레스 ‘제로’를 지향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미용을 추구하는 샵이다. 예뻐지개의 이세영 대표는 주기적인 미용이 필수적인 반려견들에게 미용 시간이 피하고 싶은 시간이 아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한다. 오늘은 이 대표와 함께 예뻐지개에서는 어떻게 스트레스 없는 미용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이세영 대표 반려견 미용 전문 예뻐지개, 이곳은 어떤 곳인가. 예뻐지개는 반려견 미용 전문샵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미용뿐만 아니라 호텔과 놀이방도 운영중인 반려견들을 위한 복합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미용이 저의 전문 분야인만큼 많은 분들이 반려견의 미용을 위해 찾아주신다. 예뻐지개는 ‘미용 거부’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인지 특유의 사나운 성격 때문에 다른 샵에서 미용 거부를 당한 반려견들이 이곳을 많이 찾는다.   호텔과 놀이방은 반려견들이 서로 같이 놀아야 하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대비해 조금의 제한을 두고 있다. 놀이방의 경우 인근에 거주하시는 보호자분들이 출근하실 때 반려견을 데리고 오셨다가 퇴근하면서 데리고 가신다. 집보다는 훨씬 뛰어놀 공간도 많고 다른 강아지들과의 생활로 사회성을 높일 수 있다 보니 놀이방을 자주 찾아주시는 것 같다. 호텔도 놀이방과 비슷하게 운영되지만 장기간 자리를 비우실 때 저희가 책임지고 반려견을 케어하고 있다.   예뻐지개 내부 모습 미용 거부를 안 한다고 하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저희 강아지도 굉장히 사나운 편에 속한다. 그렇다 보니 미용사들의 안전과 또 저희 강아지의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제가 직접 미용에 도전했다. 사나운 저희 강아지에게 미용을 시켜주다 보니 어느 정도 노하우가 생겼다. 그러다 보니 사나운 성격을 가진 반려견과 보호자들을 위해 나서고 싶어 이곳을 방문하는 강아지들에게는 모두 미용을 해주고 있다.   사나운 강아지들도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대하다 보면 어느 순간 온순해지기 마련이다. 저는 사나운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강아지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미용 작업을 즐길 수 있도록 시간과 노력을 많이 투자하는 편이다. 다른 곳보다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그만큼 아이들이 충분히 미용이라는 작업에 적응할 시간을 주고 함께 교감하며 미용을 하다 보면 입질도 적어지고 자연스레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미용을 끝낼 수 있게 된다.   예뻐지개 스트레스 ‘제로’ 미용을 지향하는 예뻐지개,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 저는 강아지들이 미용 시간을 즐거운 시간이라고 느끼게 만들어주고 싶다. 미용 작업을 싫어하거나 피하는 아이들의 경우 대부분 강압적인 미용 작업에 트라우마가 있거나 외부 자극에 예민한 강아지들이 많다. 이러한 강아지들에게는 새로운 공간과 저라는 사람의 손길에 대해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시간은 물론 강아지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보듬는 노력을 더욱 쏟고 있다.   강아지들뿐만 아니라 보호자분들의 스트레스도 줄여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보호자가 없는 공간에서 미용사와 강아지가 미용 작업을 하다 보니 예민한 아이들의 보호자분들은 불안감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최근 사건사고가 많아 불안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더욱 많아졌다. 그래서 저희는 미용 직후 보호자분들에게 미용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상처나 미용 상태에 대해 확인시켜 드리는 시간을 꼭 갖는다. 이렇게 바로 강아지들의 상태를 확인시켜드리다 보니 많은 분들이 저희를 믿고 반려견들을 맡겨 주신다고 생각한다.   강아지들과 보호자 모두 스트레스 받지 않고 미용 시간을 기다리고 또 즐길 수 있게 만들어 드리는 예뻐지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 상공인
    2020-09-09
  • 향으로 감동을 전하다
    사람은 향수를 뿌렸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은 좋은 향기에 끌린다. 역사에서도 향기에 대한 기록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현대인들은 향기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얻는다. 램프나 양초를 활용하여 향기를 맡거나 목욕을 할 때, 욕조에 아로마 오일 5~10 방울을 첨가해 피부에 흡수한다. 그리고 몸에 직접 바르는 경우도 있다.   해외에서 근무하면서 스트레스로 불면증까지 왔던 사람이 있다. 그녀는 추천받은 캔들의 향기로 마음을 안정시켰다. 한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직접 향기를 만들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좋은 향기가 풍기는 서울시 마포구 코티지가든의 송민주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코티지가든 소개를 부탁드린다 이곳은 아로마와 인공 향유로 조합한 디퓨져, 섬유향수, 소이캔들 등 향기에 관한 제품을 다룬다. 2018년 시작하여 2년 넘게 향기를 만드는 중이다. 손님이 방문하면 상담을 진행한다. 생활환경과 습관을 파악하여 개인에 맞는 적합한 제품을 추천한다.   저는 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반 회사를 다녔다. 회사에서 영국으로 해외 출장을 나갔는데 무려 8년을 있었다. 그곳에서 여행을 하는게 아니다보니 스트레스도 많았고 한국을 그리워하기도 했다. 잠도 제대로 못잘 정도였다. 어느 날 제 지인 분께서 아로마 캔들을 주셨다. 켜놓고 생활했는데 이전 보다 잠도 잘 자고 스트레스도 완화되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회사를 다니다가 그만두었다. 진로를 고민하다가 ‘향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코티지가든 내부 모습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크게 아로마 제품과 일반 프레그런스 향유 제품이 있다. 아로마 제품엔 브랜드 네임을 붙이고 일반 프레그넌스 제품은 번호로 판매한다. 세부적으로 손님들은 캔들과 디퓨저를 많이 찾는다. 캔들은 크리스마스가 있는 겨울에 많이 선호한다. 연말에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 저희는 콩에서 추출한 재료로 만든 소이캔들을 판매한다. 건조 효과가 있어 장마철이 있는 여름에도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디퓨저는 방향제와 아로마테라피 둘 다 쓰인다. 그래서 손님들이 항상 많이 찾는다. 아로마 오일은 100% 꽃, 열매, 잎에서 추출한다. 스트레스 완화에 좋고 여성들의 경우 생리전 증후군과 벌레퇴치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100% 수작업으로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서 인체에 안전하다.   최근에 반려동물 아로마 테라피를 준비한다. 이곳은 대학교 근처라 1인 가구가 많아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많다. 손님들이 저희 제품을 구매하실 때,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데 알러지를 일으킬만한 성분이 있는지 물어보신다. 저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이라 더욱 공감이 되었다. 그래서 아예 반려동물을 위한 아로마 테라피 개발을 시작하였다. 사람과 똑같이 비누, 입욕제, 스프레이, 디퓨저를 준비하고 있다. 반려동물은 후각이 발달하여 사람보다 효과가 좋다. 이처럼 반려동물은 더욱 예민하기에 농도를 옅게 만든다.   요즘은 여행을 많이 다닌다. 그래서 집 밖에서 필요한 휴대용 세트를 만들었다. 숙면을 돕는 ‘허니슬립’, 항바이러스, 살균, 소독이 되는 ‘클린샤워’, 심신을 안정시키는 ‘릴렉스미’, 기분이 우울할 때, 밝게하는 ‘핑크점프’를 한데 모았다.   코티지가든 제품 모습 Fill your space는 어떤 의미인가 ‘당신의 공간을 채워드린다’, 저희 매장 슬로건이다. 현대인은 자연보다 누군가 만든 공간 안에서 살아간다. 교실 안에서 공부하고 사무실 혹은 공장에서 일한다. 또한 아파트라는 높게 쌓아올린 곳에서 산다. 여가 생활을 즐기는 노래방, 서점, 음식점도 비슷한 공간이다. 이러한 공간에 향기는 중요한 요소다.   사람도 ‘날씨’ 같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여름엔 시원한 유클립투스 향이 인기 있다. 겨울에 똑같은 향기를 맡아도 느낌이 다르다. 환경에 따라서 향기가 변한다.   코로나 이전에 향기 컨설팅을 병행하였다. 저희 제품으로 좋은 향기를 연출하여 매장에 손님이 늘었다는 이야기, 아파트 거래시, 집안의 좋은 향기를 맡은 조금 더 좋은 조건으로 이사를 간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뿌듯하다.   현대인의 생활수준은 과거에 비해서 높아졌으나 부작용도 많다. 저도 해외에서 8년 동안 근무를 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았다. 그래서 불면증도 겪었지만 아로마 캔들로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요즘은 코로나19로 어딜 가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사람 많은 곳에 함부로 외출하기도 꺼린다. 이럴 때,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 이때, 이곳에서 만든 제품으로 손님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저는 만족한다.   영화 ‘향수’를 보면 주인공이 향기로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과거 5천년 이전부터 인류는 좋은 향기를 추구하였다. 과거엔 극소수만 맡을 수 있던 향기를 지금은 누구나 접할 수 있다. 앞으로 목표가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송민주 대표는 “손님들이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용도와 다르게 쓰는 경우가 있다. 이런 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싶다.” 라고 답했다. 단순히 A/S 개념보다 이 ‘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였다. 
    • 상공인
    2020-09-07
  • 꽃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꽃 장식 전문기관
    감사하거나 고마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상대에게 표현하고자 할 때 꽃만큼 좋은 것도 없다. 기념일이나 결혼식 등 특별한 날이나 뜻 깊은 행사에 꽃은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마음을 치유하는 하나의 힐링 매개체로도 꽃은 아주 유용하다.   이에 취미로 꽃꽂이 수업을 듣는 사람들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 전문가 과정을 밟는 사람들도 우리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은 우리에게 있어서 생소하고 어려운 직업이 아닌 것이다.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방식 꽃 예술원은 50년이라는 오랜 전통 속에서 실력 있는 국내 강사진과 독일 강사진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수많은 전문 플로리스트를 양성한 기관이다. 방식 회장과 함께 방식 꽃 예술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방식꽃예술원 방식 꽃 예술원은 어떤 곳인가. 우리 방식 꽃 예술원은 꽃 예술의 전당으로 꽃의 역사와 흔적을 꾸미는 과정을 볼 수 있는 플로리스트 박물관임과 동시에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 꽃에 마음을 담아 표현하고픈 사람들, 꽃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키려는 사람들을 위해 설립한 꽃 장식 전문기관이다.   또한 1972년도에 설립된 이후부터 46년이라는 전통 속에서 수많은 전문 플로리스트를 양성했으며, 아름다운 꽃과 자연을 소재로 삼아 새로운 미를 창조하는 원예나 꽃 장식, 조경을 예술의 한 장르로 자리 잡게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방식 꽃 예술원을 설립한 방식 회장은 Bonn Floristmeister 학교를 졸업하고 Nordheim-westfalen Floristmeister, IHK, Landwirtschaftskammer Meisterbrief 명장자격 취득했으며, 독일 국가 조경 전시회에서 여러 번 수상한 경력이 있는, 독일이 인정한 플로리스트 마이스터다.   방식꽃예술원 내부 모습 방식 꽃 예술원의 프로그램이 궁금하다. 현재 우리 예술원에는 방식.Florist Meister Schule와 방식.Meister Haus가 있는데, 방식.Florist Meister Schule은 한국 독일 제휴 꽃 전문가 양성학교로 2001년도에 설립되어 독일상공부와 독일 농림부 뮌스터 조경학교와 제휴하여 조경 마이스터 자격시험에 대비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쾌적한 환경의 교육시설을 제공하여 국제적인 플로리스트와 조형 마이스터를양성하고 있다.   방식.Meister Haus같은 경우에는 자연과 도시공간을 통합하여 1층엔 플라워샵, 2층은 카페, 3층은 갤러리, 4층은 옥상정원으로 이루어져 있는 공간이다. 특히 4층 옥상정원에서는 방식 회장이 국내와 해외에서 직접 수집한 50여종의 꽃과 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방식.Meister Haus에서는 색채학, 식물, 역사, 건축, 회화, 조형 등 전문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 기본적으로 배워야 할 것들에 대한 이론과 실기교육이 철저하고 전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 밖에도 플로리스트 자격증 베이직 과정과 IHK에서 인증하는 국가공인 플로리스트 자격증 취득 과정, 플로리스트를 지도하고 교육할 수 있는 플로리스트 마이스터 과정, 플라워 샵 운영이나 창업을 위한 플라워 샵 비즈니스 과정이 있으며, 방식 회장은 물론 국내와 독일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실력 있는 전문 강사진들이 이 모든 교육과정들을 수강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방식꽃예술원 활동 모습 방식 꽃 예술원의 목표나 계획이 궁금하다. 우리나라 국토의 70%는 산으로 이루어져있어서 꽃이나 식물 등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연이 많다. 그렇다 보니, 우리에게는 자연을 예술을 표현할 수 있는 유자전적인 예술성이 내제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기능적인 면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   그렇기에 우리 방식 꽃 예술원은 꽃 조형예술의 새로운 해석과 플라워 디자인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함에는 물론 꽃과 식물을 사랑하고 그 자체를 이해할 수 있으며, 온실 속의 꽃이 아닌, 잡초를 이겨낼 수 있는 정신력을 가진 들꽃 같은 실력 있고 우수한 전문 플로리스트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아낌없이 다할 것이다.   또한 다른 외국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아직 꽃이나 식물이 특별한 날에만 함께 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앞으로는 다양한 꽃과 식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 하면서 우리에게 행복감과 즐거움, 힐링을 줄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기 위해서 우리 예술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현재 500여종의 여러 꽃과 식물들을 수집했으나, 앞으로 1000종을 목표로 하여 우리 방식 꽃 예술원이 전문 플로리스트 양성은 물론 도시 속 꽃 박물관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상공인
    2020-09-04
  • 마술의 세계에 빠지는 시간
    기원전 5000년 경 이집트의 피라미드에서도 발견될 만큼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마술은 서양의 중세 시대 때는 마술이 악마의 주술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1800년대 이후 유럽 상류 사회의 놀이 문화로 발전하면서 오늘날까지 전해지게 됐다. 이와 같은 마술의 인기는 앞으로도 식지 않고 비약적 발전을 이루며 위대한 마술사들을 탄생시킬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리즈매직은 항상 새롭고 트렌디한 마술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이곳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마술수업을 진행 중이다. 더불어 임휘구 대표가 운영 중인 디얼매직에서는 아동·청소년은 물론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공연과 봉사활동도 이뤄지고 있다. 임휘구 대표와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리즈매직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마술학원이라고 들었다. 디얼매직이라는 마술공연업체를 운영하며 다양한 마술공연을 진행해왔다. 그 과정에서 마술을 매개체로 사용하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싶었고 곧바로 리즈매직이라는 마술학원을 시작했다. 저희 리즈매직은 마술을 통해 아이들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집중력을 키우고 있다. 더불어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인성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아이들에게 1:1로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다. 항상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마술을 밑거름 삼아 자신의 진로나 꿈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이끈다. 또한 매주 새로운 커리큘럼과 아이들 수업사진 등을 전달하면서 부모님과도 소통한다. 물론 마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성인들을 위한 수업도 이뤄지고 있다. 저희 수업은 70대 이상의 어르신들도 참여할 만큼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리즈매직 내부 모습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수업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던데. 저희는 등급에 따라 화이트, 블루, 퍼플, 브라운, 블랙으로 나눠 수업을 진행한다. 화이트에서는 6개월간 기초 지식을 쌓고 기본 기술을 익히며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수업이 이뤄진다. 이후 블루에서 기술적인 부분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심화과정을 배운다. 퍼플은 마술사로서 전문 기술을 터득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전문가 양성반이다. 퍼플에서는 짤막한 공연이 이뤄지고 있으며 한 달에 1~2번 요양원에서 공연도 한다. 마술사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브라운에서는 각종 대회 준비가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블랙은 30분간 마술공연을 혼자서 진행할 수 있는 프로 마술사들을 위한 반이다.   마술도 엄연히 예술분야이기에 정해진 답이 없다. 저희는 수강생들이 자신의 개성과 색깔이 담긴 마술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본 뼈대만 잡아준다. 수준 높은 마술을 위한 연기수업과 동선수업, 발성교육은 물론 자세교정을 위한 수업도 이뤄진다. 안전한 수업진행을 위해 마술도구는 숙련된 성인 마술사들만 사용가능하다. 리즈매직마술학원   아동·청소년은 물론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마술공연과 봉사활동도 이뤄진다고. 저는 마술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디얼매직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팡팡매직쇼, 사이언스매직쇼, 버블랜드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시즌별로 진행한다. 청소년 진로 강연이나 특강도 이뤄진다. 어르신들에게는 행복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나도 마술사’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더불어 자원봉사의 일환으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마술공연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그럼에도 저희는 앞으로도 관공서와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더 많은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할 것이다.     리즈매직은 단순히 마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사람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동시에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새롭고 감동 넘치는 마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리즈매직이지만 임휘구 대표는 자신들을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든지 찾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매직을 기다리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리즈매직을 찾아가보기를 바란다.
    • 상공인
    2020-09-03
  • 당신의 건강을 지키는 행복의 공간
    기대수명이 점차 늘어나면서 의학계에서는 100세 시대가 그리 멀지 않았다고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 흐름에 발맞춰 탄탄한 노후를 준비하려는 현대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완벽한 노후대비는 비단 경제적인 부분만이 아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지키는 것도 노후대비 중 하나다. 질 높은 삶은 건강한 신체가 바탕이 될 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행복한해독이너힐은 원인불명의 질병과 만성질환의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물하는 곳이다. 현재 이곳은 체온을 높이고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강화할 수 있는 해독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황선자 원장과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행복한해독이너힐 원인불명의 질병과 만성질환의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원인불명의 질병과 만성질환의 원인은 바로 노폐물과 독소다. 잘못된 식습관, 스트레스, 미세먼지·황사 등의 외부환경은 우리의 신체리듬을 붕괴시키고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방해한다. 물론 우리 몸은 일정량의 독소와 노폐물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해독능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유입되는 독소와 노폐물이 너무 많아지면 해독기관들에게 이상이 생기면서 자연치유시스템이 약화된다.   이와 같은 상황을 막고 건강을 회복하고자 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약을 복용하기도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운동을 해도 체내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지 않으면 소용없는 것이다. 진정으로 건강을 지키는 비법은 좋은 것으로 채우는 것이 아닌 나쁜 것을 비우는데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한다.   행복한해독이너힐 내부 모습 적절한 체온을 유지하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36.5도라는 평균 체온을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이보다도 낮은 체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문제는 체온 1도에 따라 면역력이 좌우된다는 사실이다. 체온이 내려가게 되면 혈액을 비롯한 체내의 여러 흐름들이 원활해지지 않는다. 당연히 면역력은 떨어지게 되고 각종 질환 및 통증이 발생된다. 따라서 악화된 건강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높이고 싶다면 우리 몸의 체온을 높이는데 집중해야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자연적으로 체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더욱 유념해야한다.   행복한해독이너힐 효능 체온을 높이는 것은 물론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도 탁월한 비법을 제공 중이라고 들었다. 저희는 ‘온도를 올려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한 체질을 만들자’라는 모토를 가지고 고객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물하고 있다. 저희가 진행 중인 해독 프로그램은 온열요법으로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체내 깊숙이 침투시켜 체온을 높이고 노폐물과 독소를 땀으로 배출하는 원리다.   저희의 해독 프로그램은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면역력과 자연치유력 강화, 혈액순환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불면증, 피부 트러블에 탁월하며 체지방을 분해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도 좋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전신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행복한해독이너힐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고객들이 많다. 그로 인해 입소문이나 소개를 통해 찾아오는 고객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그럼에도 황선자 원장은 지금도 고객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이처럼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려는 행복한해독이너힐의 움직임은 계속될 전망이다.
    • 상공인
    2020-09-03
비밀번호 :